강단녹취
•홈  >  메시지  >  강단녹취
  제  목 : 사랑하는 가이오 조회수 : 135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4-06-16
  첨부파일:   20240616.hwp(240K)

분류

주일예배

제목

사랑하는 가이오

성경

31:1-2

일시

2024616

장소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말씀

이길근 목사

1- 십자가의 도

1. 은혜의 복음

지난주에 미국에 이재남 선교사님이 오셔서 주일예배를 인도하셨습니다. 선교사님이 미국에 국방비가 얼마나 많냐? 세계 2위부터 10위까지 국방비를 합친 것보다 많다고 합니다. 초강대국이다. 그런데 그 미국이 지금 총기 사고, 마약, 정신병, 도박, 동성애가 급증하고 있다. 왜 이런 일이 계속되는지 이유도 모르고 해결책도 없다. 그 초강대국에 학자도 많고 지식인도 많고 과학자도 많고 돈도 많은데 그것으로는 안 되는 겁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안 되는 겁니다. 8: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우린 이 땅에 육신적인 것이 필요합니다. 지식도 과학도 필요합니다. 그 도움을 받아서 풍요로운 삶을 살고 있습니다. 이건 육신적인 일에 필요한 겁니다. 미국이 육신 적으로는 굉장한 나라인데 왜 이렇게 되었는가? 영적인 것을 몰라서 더 구체적으로 그리스도 한 분 몰라서 이렇게 되고 있다. 그리스도 한 분 몰라서 사단에게 잡히고 그리스도 한 분 몰라서 죄로 인한 저주재앙에 계속 빠지고 그리스도 한 분 몰라서 지옥 권세에 사로잡혔다. 그래서 선교사님이 고백했습니다. 바울의 고백을 자기 고백으로 붙잡고 있습니다. 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이렇게 복음 운동을 시작한 바울이 마지막 날을 맞습니다. 딤후4:7 나는 선한 싸움을 싸우고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믿음을 지켰으니 얼마나 복된 인생입니까? 내가 달려갈 것 다 달려갔다. 다 마치고 믿음을 지켰다. 나를 구원하신 나를 살리신 영원한 소망을 주신 은혜의 복음. 이 일을 증거하는 일. 이것처럼 복된 인생, 가치 있는 인생은 없습니다. 저는 저번 주에 바울의 고백이 우리의 고백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2. 운명 바꾸는 것

사람의 힘으로 바꿀 수 없는 것을 운명이라고 합니다. 운명은 요8:44 너희 아비 마귀라고 했습니다. 운명은 마귀의 자녀가 된 것이 운명입니다. 마귀에게 영원히 잡히니까. 하나님을 모릅니다. 그러니까. 자기 생각대로 자기소견대로 사는 겁니다. 하나님을 모르고 자기소견대로 열심히 부지런히 사는데 그게 멸망의 길, 지옥의 길인지도 모르고 열심히 달려가는 겁니다. 어느 날 인생 마무리하는 날. 불행하게도 마귀의 자녀기 때문에 마귀가 끌려가는 지옥으로 가는 겁니다. 그게 운명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운명을 바꿀 길,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멸망 받 말라고 독생자 예수를 보내주셨습니다. 그 이름을 힘입어서 멸망 받지 말라고 독생자를 주셨다. 이 마귀가 하는 일은 뭡니까? 속이고 죽이고 망하게 하는 것밖에 없습니다. 결국,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아들이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고 오셨다. 예수 믿기 전에 우리 과거는 어떡했습니까? 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내가 예수 믿기 전에 잘 산다고 바르게 산다고 살았는데 열심히 살았는데 알고 보니까. 흑암의 권세에 사로 잡혀있었다. 그런데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진 겁니다. 언제? 우리를 멸망 가운데 끌고 가는 마귀를 멸하신 그리스도. 그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겁니다.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그리스도를 믿을 때. 그 말은 우리가 그리스도를 모를 때는 영적으로 사망상태에 있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리스도롤 말미암아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겁니다. 흑암에서 하나님 나라로 옮겨진 겁니다. 그러니까.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지니까. 우린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겁니다. 그래서 결코 정죄함이 없는 겁니다. 왜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릴 해방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그리스도의 복음은 우리 운명을 바꾸셨습니다. 운명을 바꾸신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 여기에 내가 헌신하고 쓰임 받고 이것을 전도라고 합니다. 선교라고 합니다. 이것처럼 가치 있고 복된 일이 있습니까? 이 일에 쓰임 받고 인도받는 겁니다.

3. 십자가의 도

제가 청년 때 제 친구가 특수부대에 자원해서 갔습니다. 그래서 친구들과 면회하러 갔습니다. 그 부대 입구에 큰 글씨로 하면 된다. 라고 쓰여 있었습니다. 적극적 사고죠. 하면 되지. 할 수 있다. 이게 얼마나 젊은 사람에게 힘을 얻고 도전하게 합니까? 그런데 사실은 잘 알고 보면 굉장히 위험한 사상입니다. 복음이 아닙니다. 미국 LA에 수정교회라고 큰 교회가 있습니다. 이 교회 목사님은 적극적 사고가 설교 내용입니다. 그분의 설교를 인용하는 분이 순복음 교회 조용기 목사님입니다. 교회가 대단합니다. 그런데 교회 유지기 안돼서 천주교에 팔렸습니다. 안타깝죠. 십자가의 도가 미련한 자에게는 기치 없는 겁니다. 고전1:18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에게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고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인간이 적극적으로 하면 됩니까? 하면 된다. 그렇게 해서 망한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요. []1:16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하지 아니하노니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 됨이라 먼저는 유대인에게요 그리고 헬라인에게로다 십자가의 도만 사단이 꺾이는 겁니다. 십자가의 도만 죄의 저주가 꺾입니다. 십자가의 도만 지옥 권세가 깨지는 겁니다. 네가 열심히 해봐, 최선을 다해. 노력해. 물론 필요하죠. 낙심하고 있는 것보다 적극적으로 하면 좋겠죠. 그러나 그것이 복음을 막는 겁니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십자가의 도가 미련한 겁니다. 예수 믿어 봐. 예수가 주인이야. 왕이야. 그런 말은 별로 가치가 없이 들립니다. 십자가의 도가 하나님의 능력이고 하나님의 지혜입니다.

4. 마음에 담으라

저는 할머니를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태어나기 전에 소천하셨다고 합니다. 몸이 약하셨다고 합니다. 저희 아버지가 태어났을 때 엄마 젖이 부족해서 이웃에 젖동냥으로 자랐다고 합니다. 그런데 저희 아버지가 구정에 세배하는데 형님과 저를 데리고 시골로 가는 겁니다. 어머니 저 왔습니다. 하면서 세배를 하라고 하는 겁니다. 저는 그 할머니를 모르는데 저희 아버지는 어머니라고 하는 겁니다. 세배는 하는데 본적도 없는 할머니한테 하니까. 마음에도 없이 하는 겁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그 할머니한테 갈 때 선물도 준비하고 마음을 담았습니다. 고마워하고, 감사하면서 세배를 하셨습니다. 제가 어릴 때지만 내가 철이 없구나!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버지에게 젖을 줘서 먹고 살았는데 얼마나 고마운 분입니까? 그런데 저는 우리 할머니가 아니라고 생각하고 형식적으로 세배를 하는 겁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마음에 없는 일을 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마음에 담기면 달라집니다. 우리 아버지는 그 할머니를 볼 때마다 마음에 담기니까. 고마움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저는 우리 할머니가 아니니까. 마음에 담기지 않는 겁니다. 마음에 없는 겁니다. 인간이 어떤 면에서 못된 겁니다. 성경에 보면 아합이라고 하는 왕이 선지자를 다 죽입니다. 그런데 오바댜라는 중직자가 선지자 100명을 먹여 살립니다. 위험한 일이죠. 생명을 담보로 하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오바댜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니까. 나라도 하나님의 선지자를 살려야겠다. 이 마음이 오니까. 그 위험한 일을 하는 겁니다. 마음에 담기지 않으면 그 일을 할 수 없습니다. 초대교회 중직자들은 그 핍박 시대에 전도자와 교회의 보호자, 동역자, 식주인으로 쓰임 받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담기지 않으면 할 수 없는 일입니다. 마음이 담긴 헌신, 마음이 담긴 수고, 마음이 담긴 일, 마음이 담긴 헌금 이게 복된 겁니다. 그런데 마음에도 없는데 사람에게 보이기 위해서 억지로 형식적으로 하는 것은 얼마나 힘들겠습니까? 냉정하게 보면 가치도 없는 겁니다. 우리가 이 복음을 깨닫고 이 복음을 위해서 산다는 것은 복음에 대한 참가치를 알 때 진정한 수고 헌신을 하게 됩니다.

2- 사랑하는 가이오

1. 사랑하는 가이오

장로인 나는 사랑하는 가이오

2. 사랑하는 자

곧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편지하노라

3. 잘됨같이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4. 간구하노라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3- 영원한 빛

1. 내가 참으로

내가 참으로 사랑하는 자에게 편지를 보내는 겁니다. 이 말은 서로 소통하고 있다는 겁니다. 참은 진리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사랑하는 자. 복음 안에서 사랑하는 자. 14:11 사랑하는 자들아 하나님이 이같이 우리를 사랑하셨은즉 우리도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도다 서로 사랑하는 것이 마땅하다. [요일]4:12 어느 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 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 안에 온전히 이루어지느니라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목회자를 사랑하고 성도를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겁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은 기쁘고 행복한 겁니다. 복이 임한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게 됩니다. 축복받은 자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겁니다. 내 주변에 내가 사랑하는 분이 있다. 내가 마음껏 축복하고 기도하는 사람이 있다. 그게 하나님이 주신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사람입니다. 내 주변에 내가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내 주변 사람이 참 귀하다. 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내 주변에 믿음의 사람이 있다. 축복받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내 주변 사람이 전부 밉고 싫은 답답한 사람만 있다. 불행한 사람입니다. 왠지 모르게 내 주변 사람이 너무 귀하고 믿음의 사람이 있고 존경하는 사람이 있다. 복을 받은 겁니다.

2. 내 영혼이

사랑하는 가이오에게 요한이 편지를 썼습니다. 그러면서 내 영혼이 잘됨같이. 영혼이 잘된다는 말은 우리의 생각과 감정과 의지 속에 하나님으로 가득 찬 겁니다. 영적 상태입니다. 하나님과 영적 관계가 잘되고 하나님 중심이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렇게 되면 내 생각, 의식이 하나님의 영향을 받습니다. 그러면 그리스도 안에서 성도를 사랑하게 됩니다. 그 방법이 중보기도입니다. 우리가 어떤 분을 위해 중보기도 할 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눈에 안 보이는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사람을 대할 때 기도 없이 대하면 내 중심, 내 기준으로 대할 수밖에 없습니다. 기도 없이 대하면 내 수준, 내 기준으로 사람을 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기도가 개입되면 기도가 그 사람에 관한 생각을 바꾸게 됩니다.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할 때 성령께서 역사하십니다. 그러면 이때 우린 하나님의 마음으로 그 사람을 생각하고 보게 됩니다. 그러면 기도하기 전에 생각했던 그 사람이 아니고 기도 안에서 내 생각이 바뀌니까. 내 생각과 방법과 의지가 거룩하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마음에 풍성하게 됩니다. 그래서 그 사람에 관한 생각도 마음도 말도 행동도 달라집니다. 그 사람을 이해하게 됩니다. 배려하게 됩니다. 용서할 수 있고 기다릴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사랑하는 마음이 듭니다. 저 사람을 살리고 세워야겠구나! 그래서 헌신도 하고 양보도 하고 수고도 하게 됩니다. 사람을 대할 때 기도 없이 대하면 내 생각대로 합니다. 기도가 들어가면 하나님이 내 생각을 바꾸십니다. 이게 영혼이 잘 되는 겁니다.

3. 네가 범사에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게 되기를 간구한다. 범사에 잘된다는 것은 삶입니다. 그래서 육신의 건강입니다. 삶과 건강의 위해서도 기도한다. 우린 살아있는 동안 세상에 발을 딛고 삽니다. 그러면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허락한 겁니다. 소중한 겁니다. 하나님이 십계명을 주셨습니다. 그 내용이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겁니다. 하나님만 사랑하고 사람은 사랑하지 않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겁니다. 그 말은 내가 내 삶이 잘되고 강건하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세상을 사랑하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신 것은 세상을 살리는 자로. 세상에서 증인으로 서라고 이 땅에 보내주신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한 것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이 우리 가정을 세우셨습니다. 우리 부모를 세우셨습니다. 하나님이 후대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일터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이 이웃을 주셨습니다. 교회를 주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것입니다. 그래서 이 세상이 소중한 겁니다. 우리가 영적 힘을 얻고 우리 삶이 잘되고 강건해서 가정을 살리고 부모를 세우고 후대를 키우고 이웃을 살리고 현장을 살리고 교회를 살리는 것이 하나님의 뜻입니다. 세상이 가치 없는 것이 아닙니다.

4. 영원한 빛

저는 오늘 찬송가 421장을 선택했습니다. 나의 모든 것 변하고 그 피로 구속받았네. 나의 모든 것이 변했습니다. 영원한 빛 되신 그리스도가 내 안에 들어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주인 되셔서 내 삶의 상태, 관심이 다 바뀐 겁니다. 빛이 들어왔기 때문입니다. 마가다락방교회를 보면 2:47 하나님을 찬미하며 또 온 백성에게 칭송을 받으니 주께서 구원받는 사람을 날마다 더하게 하시니라 하나님만 높인 것이 아니고 주변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았다. 우리가 예수 믿으면 하나님만 사랑하고 세상에서는 아무렇게나 사는 겁니까? 그렇지 않습니다. 사람들에게 칭송을 받았습니다. 그들을 핍박했지만 그들의 삶을 다 본 겁니다. 예수님께서 5:14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 산 위에 있는 동네가 숨겨지지 못할 것이요 []5: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착한 행실을 보고 그 말은 영원한 빛이 들어왔기 때문에 인생이 바뀌었습니다. 그 바뀐 인생의 모습이 보이는 겁니다. 생명의 빛이 우리 안에 들어왔기 때문에 우리 인생이 바뀌는 겁니다. 그게 보여지는 겁니다. 60:1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구원받아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변합니다. 뭐가 변합니까? 사람이 구원받고 보니까. 바뀝니다. 선해집니다. 아름다워집니다. 거룩해집니다. 경건해집니다. 그래서 사람들은 저 사람이 변했네. 치유하였네. 말합니다. 5: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5: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말씀 정리합니다. 십자가의 도는 구원받은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고 지혜입니다. 이 땅에 살면서 사랑하는 자, 존경하는 사람, 귀한 사람이 많은 것이 복된 겁니다. 이 땅에서 빛의 자녀로 사는 겁니다

 "

  이전글 : 충만한 기쁨
  다음글 : 네게 있는 진리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