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충만한 기쁨 | 조회수 : 122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4-06-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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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예배 |
제목 |
충만한 기쁨 |
성경 |
요2서1:10-13 |
일시 |
2024년 6월 9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평생의 중심
1. 근원적인 힘
▶ 병이 많아지고 있다. 주변 사람을 보면서 느끼게 됩니다. 그런데 의료인들은 병의 증상을 치료하는 겁니다. 사실은 의료인이 증상을 치료하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습니다. 지금 현대 의학이 발달해서 발견해낸 것이 있습니다. 면역력이 높아지면 병을 이길 수 있다. 이런 내용입니다. 우리 몸 안에 보이지 않지만, 독소가 있는데 이 독소가 쌓여서 병의 원인이 된다. 면역력이 높아지면 독소를 없애는 자연 치유 능력이 생기게 된다. 산소를 충분히 공급받으면 면역력이 활성화된다. 그래서 호흡을 길고 천천히 하면 산소를 충분히 마시게 돼서 면역력이 활성화됩니다. 그리고 숨을 길게 뱉으면 몸 안에 독소가 빠져나가게 됩니다. 그래서 우린 좋은 공기에서 산소를 충분히 공급받을 수 있는 호흡을 해라. 숨을 길게 마시고 길게 뱉으면 독소를 빠져나가게 합니다. 그래서 면역력이 향상돼서 병을 치료할 수 있다. 이게 현대 의학에서 밝히고 있는 겁니다. 또 운동해라. 운동하면 근육도 자라지만 운동할 때 면역력이 향상됩니다. 요즘은 맨발로 흙을 밟고 걸어라. 이게 눈에 안 보이는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고 우리 몸 안에 독소를 빠져나가게 하는 겁니다. 그럼 건강에 유익하게 되고 병이 치유되고 회복되는 겁니다. 불신자들도 자기가 힘이 부족하다 느끼면 하는 것이 있습니다. 어려움을 만나면 점치러 갑니다. 굿을 합니다. 무속인의 도움을 받습니다. 힘이 부족해서 그럽니다. 그래서 무속인의 힘을 빌리는 겁니다. 평상시 불안하니까. 우상 숭배를 하는 겁니다. 자신만만한 사람들은 그런 것들도 안 합니다. 결국, 누구의 도움을 받는 겁니까? 귀신의 도움을 받는 겁니다. 약간의 도움을 받지만 결국 귀신에게 이용당하고 결국 망하게 되는 겁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시는 영적 힘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이것을 사모해야 합니다. 그럼 영적 힘은 하나님으로부터 오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 앞에 집중할 때 이 힘이 오는 겁니다. 그래서 말씀 듣기도 하고 읽기도 하고 묵상하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겁니다. 이렇게 하나님께 집중할 때 눈에 안 보이지만 영적 힘이 오고 사람들을 살리는 지적인 힘이 오는 겁니다. 여기에 따라서 체력도 경제력도 사람 살리는 힘도 오는 겁니다. 이런 근원적인 힘을 사모하고 인도받아야 합니다.
2. 하나님이 주신 권세
▶ 엡2:2 그 때에 너희는 그 가운데서 행하여 이 세상 풍조를 따르고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곧 지금 불순종의 아들들 가운데서 역사하는 영이라. 공중권세 잡은 자가 누굽니까? 마귀 사단입니다. 사람들이 속아서 세상 풍습을 따라 삽니다. 그래서 공중권세 잡은 자를 따라다니는 사람은 결국 본질상 진노의 자녀입니다. 마귀 자녀입니다. 지옥의 자녀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셨다.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죽으신 것은 죽음의 세력 잡은 마귀를 멸하는 것이다. 히2:14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우리가 마귀의 일을 멸하신 그리스도. 십자가에 못 박히셔서 마귀의 일을 멸하신 그리스도를 영접하면 어떻게 됩니까? 우리 신분이 바뀌고 권세가 주어지는 겁니다. 그렇다면 영접했다는 말은 영이 바뀌는 겁니다. 마귀에게 잡혔던 마귀 자녀가 이제는 하나님의 자녀로 하나님의 영이 임하는 겁니다. 그렇다면 영접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은 영원한 축복입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하나님이 이 땅을 살아가면서 승리하라고 무엇을 주셨습니까? 눅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무슨 말입니까? 원수의 능력이 있다. 실재한다는 겁니다. 사람들이 여기에 사로잡히고 여기에 속고 당합니다. 해치는 겁니다. 그래서 세상사는 동안 승리하라고 이 권세를 주신 겁니다. 절대 낙심하지 말라고. 롬16:20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반드시 꺾인다. 상하게 한다는 것은 권세가 꺾인다는 겁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언약 붙잡고 그리스도만 바라보면 이 사단의 머리가 박살 나는 겁니다. 우린 이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3. 평생의 중심
▶ 성경은 우리에게 수없이 반복해서 말씀하는 것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세에게 언약궤를 만들라고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백성들에게 언약궤를 따라가라. 이게 사는 길이다. 언약궤를 만들고 따라가라. 그리고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이제 언약궤를 모실 성막을 지어라. 성막을 지어놓고 모든 백성은 성막 중심으로 살아라. 성막을 바라보고 살아라. 성막이 머물면 머물고 움직이면 따라가라.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다윗에게 이 언약궤를 모실 성전을 지어라.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다윗의 인생은 여러 가지 일들이 많지만, 다윗의 인생 여정은 성전 지을 준비입니다. 백성들에게 성전을 바라보고 성전 안에서 힘을 얻고 성전 중심으로 살라고 하는 일에 다윗의 인생은 쓰임을 받습니다. 다윗은 평생 성전 지을 준비를 다 합니다. 아들 솔로몬이 성전을 지었습니다. 성전을 짓고 제일 먼저 한 일이 일천번제를 하나님께 드린 겁니다. 그렇다면 왜 구약성경의 전체 얘기가 뭡니까? 언약궤, 성막, 성전, 일천번제. 다 오실 메시야 그리스도를 말하는 겁니다. 그리스도의 모형이고 그림자입니다. 그렇다면 지금.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원하십니까? 그리스도 중심으로 살라는 겁니다. 그리스도가 주인이시고 왕이시다. 그래서 바울은 롬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왜 그럴까요? 그리스도 이름 부를 때만 사단이 꺾이는 겁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만 죄의 저주가 꺾입니다. 그리스도 기름 부를 때 지옥 권세가 무너지는 겁니다. 평생, 이 중심으로 살라. 하나님 나라에 갈 때까지요.
4. 우상 숭배
▶ 그런데 문제는 뭡니까? 골3:5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우상은 눈에 안 보이는 우상과 눈에 보이는 우상이 있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눈에 보이는 우상 앞에 복을 달라고 소원을 빕니다. 그런데 보이지 않는 우상이 있습니다. 내가 주인입니다. 내 것이 모든 겁니다. 내 성공이 모든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우상이 뭐냐? 우상을 정확하게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내 생각이 더 크면 그게 우상입니다. 그리스도께서 가르친 것보다 더 크게 보이면 우상입니다. 유대인들이 왜 망했을까요? 훌륭하고 거룩하고 경건한데요. 유대인들은 그리스도 보다 할례가 더 중요합니다. 그리스도 보다 안식일이 더 중요합니다. 그리스도로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율법을 지켜야 구원받는다고 합니다. 그게 우상입니다. 그리스도는 온데간데없고 할례, 율법, 안식일. 이게 우상입니다. 중세교회는 왜 문제가 많았을까요? 그리스도는 과정이고 공을 세워야 해. 선을 행해야 해. 필요한 거죠. 그런데 중세교회는 그리스도는 지나가는 과정이고 선행과 공로를 강조하니까. 그리스도가 없어졌습니다. 결국, 선행과 공로가 우상이 되었습니다. 정말 우상이 뭡니까? 하나님보다 그리스도보다 더 강조하는 겁니다. 바울이 깨달았습니다. 딤전1:15 죄인 중에 내가 괴수니라. 내가 율법을 잘 지키면 안식일을 잘 지키면 할례를 받고 전통을 잘 지키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내가 잘한다고 하는데 우상을 섬기고 있었다. 내가 주인이었다. 내가 죄인 중에 괴수였구나! 바울이 깨달았습니다. 엡3: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그리스도를 알게 하신 것은. 이게 우상을 완전히 깨뜨린 바울에게 주신 은혜입니다. 인생의 이유는 그리스도로 충만해서 영혼을 살리는 것이 인생 이유입니다. 다른 것이 강조되고 더 크다면 그게 우상입니다.
2- 충만한 기쁨
1. 교훈이 없는 자
▶ 누구든지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너희에게 나아가거든 그를 집에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
2. 참여하는 자
▶ 그에게 인사하는 자는 그 악한 일에 참여하는 자임이라
3. 대면하여
▶ 내가 너희에게 쓸 것이 많으나 종이와 먹으로 쓰기를 원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너희에게 가서 대면하여 말하려 하니
4. 충만한 기쁨
▶ 이는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택하심을 받은 네 자매의 자녀들이 네게 문안하느니라
3- 택하심을 받은 자
1. 악한 일
▶ 악한 일을 말씀했습니다. 악한 일이 뭐냐? 교훈 없는 자. 이런 자를 집에 들이고 인사하는 일. 불신앙은 영적인 것은 전달됩니다. 이 교훈을 가지지 않고 그 말은 그리스도 보다 율법을 강조하고 안식일을 강조하고 전통을 강조하고 선행을 강조하고 공로를 강조하고 결국 문제는 그리스도를 희미하게 만들고 약화시키는 겁니다. 이게 악한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들이지도 말고 인사도 하지 말라는 겁니다. 영향받으면 안 된다. 이 사단을 꺾고 죄의 저주를 해결하시고 지옥 권세를 해결하신 그리스도 외에는 승리할 길이 없는 겁니다. 잠13:20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느니라 해를 받는다는 것은 파괴시킨다. 영적 상태가 무너진다는 겁니다. 지혜로운 자와 동행하면 지혜를 얻고 미련한 자와 사귀면 해를 받는다. 자꾸 잘못된 교훈, 악한 자의 교훈, 그리스도 보다 다른 것을 강조하는 사람의 말을 듣고 사귀게 되면 영적 상태가 무너진다는 겁니다. 잠22:24 노를 품는 자와 사귀지 말며 울분한 자와 동행하지 말지니 [잠]22:25 그의 행위를 본받아 네 영혼을 올무에 빠뜨릴까 두려움이니라 화를 내고 가슴에 분이 가득 차고 이런 사람과 동행하면 그 행위를 알게 모르게 본받게 됩니다. 결국, 나도 모르게 그 행위를 따라가는 겁니다. 올무, 함정의 덫에 걸린다. 그래서 빨리 빠져나와야지. 죄의 자리에서 도망가야지. 거기서 내가 이길 수 있다고 하는 것은 착각입니다. 영향받고 물듭니다. 자기고 모르게 그렇게 됩니다. 잠26:22 남의 말 하기를 좋아하는 자의 말은 별식과 같아서 뱃속 깊은 데로 내려가느니라 남의 말이나 하고 못된 짓이나 하고 안식일을 지켜야 한다. 율법을 지켜야 한다. 할례를 받아야 한다. 이런 말을 계속 들으면 그게 처음에는 아니야. 그리스도가 모든 문제 해결자야. 그리스도가 제일 중요해. 그리스도밖에는 없어. 그러다가 자꾸 다른 말을 들으면 어떻게 됩니까? 나쁜 말도 계속 들으면 어떻게 됩니까? 남의 중상모략하는 말을 계속 들으면 어떻게 됩니까? 처음에는 아니야. 자꾸 그런 말을 들으면 그 사람은 이상한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사람에 대해 오해하고 편견을 갖고 미움의 대상이 됩니다. 악한 자. 꼭 기억해야 합니다. 사단을 교묘하게 뿔을 달고 오는 것이 아닙니다.
2. 너희에게 가서
▶ 너희에게 가서. 가서 대면하여 말할 것이 있다. 편지로 쓰지 않고 만나서 대면해서 말을 하겠다. 왜 내가 갑니까? 가야 할 목적이 뭡니까?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복된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요? 나와 관계된 사람을 유익하게 하고 기쁨을 주는 사람입니다. 가장 복된 인생입니다. 내 인생이 복된지 아닌지는 내가 잘 압니다. 내가 가서 그 사람에게 유익을 주고 기쁨을 준다면 가장 복된 인생입니다. 그게 가장 성공한 겁니다. 요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우리를 구원하시고 함께 하시려고 오셨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내 주변 사람에게 기쁨을 주고 위로하고 소망을 주고 믿음을 주고 사명을 준다면 가장 복된 겁니다. 여기 지금 내가 왜 가야 하냐? 무슨 말을 해야 하냐? 너희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고. 그러면 그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면 그분들에게 내 인생을 변화시키고 왕 되시고 주인 되시는 사단을 꺾으신 죄의 저주를 해결하신 지옥 권세를 꺾으신 그리스도를 전하고 잘 설명할 때 그 사람들이 큰 기쁨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왜요? 그 예수 이름으로 영생을 얻게 하려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로 영원한 멸망에서 영원한 구원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요1서2: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영원한 생명을 전달할 때 최고의 기쁨이 있는 겁니다. [롬]8:39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해주기 위해서 가야 하고 만나야 하고 그리고 전한다. 이것처럼 복된 인생은 없습니다.
3. 택하심을 받은 자
▶ 그런데 왜 이 사람들에게 갑니까? 택하심을 받는 자기 때문입니다. 영적으로 육적인 후대들입니다. 택하심을 받았다. 이게 놀라운 은혜입니다. 내 능력 내 인격과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하나님이 나를 택해주셨다. 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다. 왜 지명하여 불렀습니까? 열매를 맺게 하고 풍성한 삶을 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너희가 그의 은혜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다. 이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선물이다. 바울은 이것을 깨닫고 엡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신령한 복을 주시기 위해서 우리를 택하셨다. 이 은혜가 우리에게 임하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 사람을 살리는 전도자로. 이게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4. 영원한 싸움
▶ 오늘 찬송가 407장을 선택했습니다. 여기에 보면 영광의 그 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우리가 영원히 싸워야 할 싸움은 영광에 그날에 이르도록 주만 바라봅니다. 자꾸 주변에 여러 가지 상황, 문제들, 사단의 역사가 주를 바라보지 못하도록 속입니다. 내가 살아서 자꾸 내가 주인 되려고 합니다. 영원한 싸움을 바로 나입니다. 내가 안 좋아서, 내가 기분이 안 좋아서, 내 감정이 안 좋아서, 내 유익 때문에, 나입니다. 바울은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나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있다. 나는 죽었습니다. 내 안에 그리스도가 사신다.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고 왕이시다. 이것이 평생 싸워야 할 겁니다. 우린 무슨 싸움을 해야 합니까? 죄가 얼마나 주변에 많습니까? 우린 그 죄와 싸워야 합니다. 우린 죄에 넘어지기도 하고 죄를 지기도 합니다. 영광에 그날에 이르도록 언제나 주만 바라봅니다. 주님을 바라볼 때 죄에서 빠져나오고 죄의 저주가 꺾이고 죄의 영향력이 무너지는 겁니다. 우린 영적 싸움을 해야 합니다. 우리 교회 정시기도 제목 중에 예수 그리스도는 사탄을 이긴 승리자이면 나에게 사탄을 이길 권세를 주셨습니다. 왜요? 싸우라고요. 그리스도 이름. 너희 대적 마귀가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고 있기 때문에 싸워야 합니다. 이게 광명의 천사처럼 사람들을 조용히 찾아와서 속입니다. 그래서 무장하라고 권세를 주신 겁니다. 우린 하나님의 위로를 받고 하나님이 주신 영적 힘을 얻어서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이 다 있다. 이 증인으로 인생이 쓰임 받아야 합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우린 평생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 왕입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은혜를 주셔서 사람에게 기쁨을 주고 유익을 주는 가장 복된 인생, 사람을 살리는 택한 받은 전도자로 영적 싸움에 증인 되기를 주님을 원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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