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교훈 안에 거하는 자 | 조회수 : 218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4-0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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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예배 |
제목 |
교훈 안에 거하는 자 |
성경 |
요2서1:7-9 |
일시 |
2024년 6월 2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
1. 새로운 시작
▶ 한 장로님이 IMF 기간에 직장에서 잘리게 되었습니다. 그 시절에 많은 기업이 무너지고 많은 사람이 직장을 잃게 되었습니다. 장로님이 다니던 회사가 너무 어렵다 보니까. 직원 축소를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중에 장로님이 대상이 되었습니다. 이 장로님이 직장에서 잘리게 되니까. 살아온 것이 참 부끄러웠다. 나는 회사에 꼭 필요한 사람이 아니었구나! 직장이 망해서 이렇게 되었다면 이해가 되는데 퇴출 대상에 자신이 포함된 것이 너무 부끄러워서 하나님께 회개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살아야 하기 때문에 기도하면서 새로운 일을 시작했는데 막일을 했다고 합니다. 인테리어 일을 시작하게 되고 배우게 되고 나중에는 인테리어 사업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사업이 잘돼서 교회 살리는 장로님이 되셨다. 이런 얘기를 들었습니다. 이 장로님은 실패를 잘 해석한 겁니다. 실패를 통해서 회개하고 실패를 통해서 갱신하니까. 실패가 발판이 되었다. 만약 원망하고 핑계 댔다면 이 장로님을 평생 실패자가 되었을 겁니다. 우린 누구에게나 실패가 오고 어려움이 오고 상처를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린 누구에게고 말할 수 없는 부끄러운 과거가 있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에 여기에 묶이면 결국 사단의 통로가 됩니다. 우리가 원하지 않지만, 실패가 왔다면 우린 하나님 앞에 서게 되면 결국 발판이 됩니다. 그래서 우리의 실패, 어려움의 경험들이 사람들을 이해할 수 있고 용서할 수 있고 기다릴 수 있고 수용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실패가 사역의 문이 되고 감사로 바뀌게 됩니다. 우리 주변에 가난했던 사람이 큰 부자가 된 사람이 있습니다. 약한 사람이 실패가 어려움이 발판이 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을 보면 감동합니다. 문제를 딛고 일어선 사람들을 보면 존경스럽습니다. 이런 사람을 증인이라고 합니다. 우린 어떤 일이 있어도 하나님 앞에서 정확하게 보고 새로 시작하게 되면 하나님은 우리를 증인의 자리에 서게 하실 겁니다.
2. 하나님의 위로
▶ 우리가 살아가면서 다른 사람을 위로할 수 있다면 참 복이 있는 사람입니다. 사람을 위로하는 것은 세상을 살아가면서 꼭 필요하고 소중한 일입니다. 우리가 할 수 있다면 주변 사람을 위로하는 사람이 되는 것은 복된 겁니다. 그런데 더 근원적인 것이 필요합니다. 우린 위로부터 주시는 하나님의 위로를 받고 그 힘을 가지고 우리 주변 사람에게 하나님의 위로를 전달할 수 있다면 가장 귀한 인생이 되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우리가 사람을 위로하는 것은 필요한데 아무리 사람이 사람을 위로해도 사단을 이기는 길은 아닙니다. 가문의 저주가 해결되지 않고 지옥 권세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사람의 위로가 필요한데 정말 우린 하나님의 위로가 임해야 하고 그 하나님의 위로를 전달하는 축복을 반드시 누려야 합니다. 고후1:4 우리의 모든 환난 중에서 우리를 위로하사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 받는 위로로써 모든 환난 중에 있는 자들을 능히 위로하게 하시는 이시로다 우리가 환란을 받는데 하나님께 위로를 받고 힘을 얻으니까. 우리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위로를 전달하는 사람이 되었다. 이게 얼마나 복된 사람입니까? 고후1:10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실 것이며 이 후에도 건지시기를 그에게 바라노라. 큰 사망에서 나를 건지신 주님. 지금도 사망 가운데 있는 사람에게 나를 건지신 그리스도를 전하는 참된 위로를 전하는 하나님의 위로를 전하는 것이 전도입니다. 이 축복을 사모해야 합니다.
3.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
▶ 롬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이 말씀을 보면서 누구든지. 이 말씀이 제 마음에 왔습니다. 힘이 되었습니다. 사람은 알게 모르게 사람을 구분합니다. 다 사람들은 사람을 구분하는 기준이 다 있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우상 숭배하던 가정에서 태어나서 저는 과거를 자랑할 수 없는 죄인입니다. 죄 속에서 태어났고 죄 속에서 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제게 많은 문제가 있습니다. 저는 저주받고 망해서 죽었어야 하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주님이 저를 불러주셨습니다. 그래서 오늘 이 자리에 서 있는 겁니다. 제가 뭘 한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절대적인 은혜입니다. 오늘 찬송가 528장을 선택했습니다. 오라. 방황하지 말고 오라. 죄 있는 자들아 이리로 오라. 주 예수 앞에 오라.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습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삽니다. 흑암이 꺾입니다. 가문의 저주가 꺾입니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운명이 꺾이는 겁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영원한 평강과 소망이 오는 겁니다. 유대인들은 사실은 주의 이름을 부르지 않았습니다. 유대인들은 우리가 율법을 이렇게 잘 지키고 경건하게 살고 열심히 살잖아. 무슨 얘기입니까? 그리스도는 없고 자기 자랑만 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구원을 못 받는 겁니다. 바울은 롬1:17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내가 경건하게 살았다. 선하게 살았다. 율법을 잘 지켰다. 이게 아니고 그리스도 이름 부르면 산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시시때때로 어려움이 옵니다. 외로움이 찾아옵니다. 답답한 일이 생깁니다. 슬픈 일도 고통스러운 일도 생기고 실패도 하고 낙심도 합니다. 그러나 누구든지 무슨 일이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받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하셨고 하나님이 저 같은 자에게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저를 주의 이름을 부름으로 살았고 주의 이름을 부름으로 이 자리에 있는 겁니다. 우리에게 어떤 문제가 있던지 누구든지 어떤 상황에 있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면 사는 겁니다. 우리는 이 일에 증인으로 하나님을 쓰실 겁니다.
4. 하나님의 나라
▶ 예수님의 마지막 사역이 감람산 사역입니다. 그 감람산에 제자들을 40일 동안 불러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주인이고 왕이라는 겁니다. 우린 하나님을 알기 전에 내 인생 주인이 나였습니다. 알고 보니까. 나도 아니고 마귀였습니다. 그러니까. 저주 재앙이 온 겁니다. 저와 여러분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면 저주가 꺾이는 겁니다. 우리 가정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강이 임하는 겁니다. 우리 후대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면 그는 어디서든 살아남는 겁니다. 우리 교회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면 모든 흑암과 불신앙이 꺾이는 겁니다. 현장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면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는 겁니다. 베드로는 별로 배우지도 못하고 성격도 좋지 않은 사람인데 하나님 나라가 임하니까.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그 잘나고 똑똑하고 교만했던 바울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니까. 그리스도의 제자가 되었습니다. 초대교회 그 어려운 핍박 속에 이단 누명을 쓰고 있는데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니까. 유대인을 복음화했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임하면 내 생각을 넘어섭니다. 내 기준을 넘어섭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할 때 우리 인생을 하나님이 책임지시고 보장하시고 인도하십니다.
2- 교훈 안에 거하는 자
1. 미혹하는 자
▶ 미혹하는 자가 세상에 많이 나왔나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체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라 이런 자가 미혹하는 자요 적그리스도니
2. 온전한 상
▶ 너희는 스스로 삼가 우리가 일한 것을 잃지 말고 오직 온전한 상을 받으라
3. 그리스도의 교훈
▶ 지나쳐 그리스도의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4. 교훈 안에 거하는 자
▶ 교훈 안에 거하는 그 사람은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3- 영원한 기업
1. 부인하는 자
▶ 부인하는 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육신으로 오심을 부인하는 자는 적 그리스도다. 미혹한다는 말은 사람을 속여서 혼란스럽게 만들어서 잘못된 길로 가게 하는 자입니다. 이 세상을 잘 보면 미혹하는 세력이 있습니다. 고후10:5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이런 것들이 세상이 지금 많다.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는 세상 문화입니다. 그럴듯하게 하면서. 예수는 여자의 후손을 오신 분입니다. 예수는 처녀가 아들을 나으리니. 성경대로 오신 분입니다. 말씀대로 오신 분입니다. 예수가 이 땅에 오셨는데 육신으로 오신 예수를 부인하는 겁니다. 예수는 왜 오셨냐? 우리를 죄에서 구원할 자로 오시고 우리와 함께 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부인했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이유는 십자가를 지시기 위해서 오신 겁니다. 그런데 그 예수를 부인했습니다. 요1서4:3 예수를 시인하지 아니하는 영마다 하나님께 속한 것이 아니니 이것이 곧 적그리스도의 영이니라 오리라 한 말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지금 벌써 세상에 있느니라 지금도 적그리스도가 있습니다.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것이 적그리스도입니다. 지금 이 땅이 그리스도를 부인하고 있습니다. 이게 적그리스도입니다. 마귀는 실제로 사람을 속이고 망하게 하고 죽이는 존재입니다.
2. 지나치는 자
▶ 그런데 더 안타까운 것은 여기에 지나치는 자다. 지나치는 자는 안다고 하면서 흘려듣는 자입니다. 머리로는 아는데 실제는 모르는 겁니다. 성경도 알고 기도도 아는데 실제로 내 것은 아닙니다. 안타까운 겁니다. 어떤 아이가 자꾸 신경질 내고 짜증 내고 남을 괴롭히니까. 선생님이 너 그리스도도 아니? 아이가 알아요. 왕, 선지자, 제사장이에요. 들어서 지식으로는 압니다. 그런데 그리스도를 정말 아는 겁니까? 자기 생각밖에 없는 겁니다. 자기감정밖에 없는 겁니다. 이게 아이한테만 해당하는 겁니까? 지나쳐서 가버리는 겁니다. 그리스도의 말씀보다 자기들의 생각이 더 앞서는 겁니다. 성경의 핵심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겁니다. 그런데 그리스도 안에 거하지 않고 지나가는 겁니다. 유대인들은 성경도 알고 기도도 아는데 오직 그리스도가 아니고 율법을 지켜야 해. 안식일을 지켜야 하고 할례를 받아야 해. 그 말은 그리스도가 필요 없습니다. 율법 지키면 되니까요. 할례받으면 되니까요. 그리스도를 지나쳐버린 겁니다. 결국, 그리스도 필요 없는 겁니다. 그래서 망한 겁니다. 중세교회에 어떤 문제가 있었습니까? 그리스도 말하지만, 인간은 선을 행하고 공을 세워야 해. 그 말은 그리스도는 필요 없는 겁니다. 선행과 공로가 필요한 겁니다. 그리스도보다 선행과 공로가 더 귀한 겁니다. 결국, 내 생각이 열심히 기준이 자기가 결정권자가 되는 겁니다. 이게 무서운 겁니다. 그리스도를 지나쳐버리는 겁니다. 이게 사단의 고도의 전략입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 외에 자꾸 다른 것을 붙이는 겁니다. 그래서 중세교회는 교황이 그리스도의 자리에 앉아서 왕 노릇을 했습니다. 결국 사단의 앞잡이가 된 겁니다. 그렇다면 지금 이 시대는 어떻습니까? 그리스도 안에 머물고 있습니까? 그리스도는 기초고 지나가는 과정이고 거기에 뭔가를 덧붙여야 한다면 무서운 겁니다.
3. 모시는 자
▶ 그런데 그 교훈 안에 머무는 사람. 그 사람은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그리스도가 내 인생 주인이십니다. 내 인생 왕이십니다. 그리스도께서 내 삶을 주관해 주옵소서. 그 그리스도가 나와 함께 하시고 인도하시고 나를 지배하는 것을 확인하고 사는 겁니다. 그래서 다윗은 시16:8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신다. 여호와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시고 왕이신 것을 늘 확인하고 의식하고 사는 겁니다. 늘 하나님이 나의 주인이시고 왕이신 것을 의식하고 사니까. 흔들리지 않는 겁니다. 다윗에게 얼마나 많은 힘든 일이 있습니까? 그런데 하나님이 왕 되시고 주인 되셔서 내 앞에 계시는 겁니다. 그러니 흔들림이 없는 겁니다. 그리스도는 지옥 권세를 꺾으시고 지금 내 앞에 계시는 겁니다. 그리스도는 멀리 계시는 것이 아니고 천국의 축복을 주시고 영원한 이름으로 지금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겁니다.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고 우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었습니다. 그 나라가 지금 그리스도와 함께 계시는 겁니다. 우린 때때로 사람들의 말과 내 생각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안 맞는 경우가 있습니다.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오셔서 복의 근원이 될 거야. 네 씨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복을 받을 거야. 아들을 약속하셨습니다. 그런데 그게 안 믿어지는 겁니다. 내 나이가 얼마인데 내 형편이 어떤데. 안 맞으니까. 불신앙하고 염려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믿어진 겁니다. 그래, 내가 복의 근원이구나! 하나님이 나에게 자녀를 주셔서 결국 모든 족속이 복을 받는 복의 근원이구나! 이게 온 겁니다. 하나님은 시간표 따라 분명히 일하십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대로 그에게 아들을 주셨고 모든 족속이 복을 받는 축복을 받게 되었습니다. 모시는 자가 복 있는 겁니다.
4. 영원한 기업
▶ 지난주에 안산 예전교회에 정길태 장로님이 계십니다. 과거에 우리 교회 관리 집사님으로 계셨습니다. 부부가 충성스럽게 교회 일을 하셨습니다. 지금은 장로님이 되셨습니다. 제 어머니 소천 소식을 듣고 전화가 왔습니다. 오지 못해서 죄송하다고요. 그러다 얘기를 하는데 아들딸이 성호, 찬양인데 결혼을 해서 며느리와 사위가 교회 안에 중요한 다 한다고 합니다. 장로님 부부가 충성했는데 자녀들이 또 그렇게 후대 사역을 하는 겁니다. 딸 찬양이 아기가 100일 되었다고 합니다. 성호는 아직도 아이가 없다고 합니다. 아이 낳으면 애국자라고 하는데 아이가 없으니까. 답답한 겁니다. 또 인천에 호산나 교회 최태식 목사님이 있는데 이 목사님은 설교 때 아이 셋 이상은 낳으라고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 교회는 아이 셋 낳는 것이 당연하다고 합니다. 그런 얘기를 들으면서 시127:3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여호와의 기업. [시]127:4 젊은 자의 자식은 장사의 수중의 화살 같으니 [시]127:5 이것이 그의 화살통에 가득한 자는 복되도다 그들이 성문에서 그들의 원수와 담판할 때에 수치를 당하지 아니하리로다 자식이 많은 것이 복되다. 그것이 여호와의 기업이다. 이건 육식의 자녀를 말합니다. 그런데 살전2:19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이건 영적 후대입니다. 우릴 통해서 복음 받은 사람. 이 사람들이 영적 후대입니다. 육신의 후대, 믿음의 후대를 많이 세우는 축복. 저에게 사촌 누님이 있는데 결혼을 안 했습니다. 그런데 큰 사촌 누님한테 아들이 하나 있습니다. 그러니까. 결혼 안 한 누님이 조카를 얼마나 정성을 다하고 공부시키고 다 합니다. 그게 기쁨입니다. 자기 아들처럼 키웠습니다. 우리는 할 수만 있다면 육신 적으로도 후대를 많이 낳고 하나님의 은혜 받아서 영적 후대를 많이 낳고 키우는 축복. 말씀 정리합니다.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받습니다. 교훈 안에 거하는 것은 그리스도 안에 거하는 겁니다. 우린 영원한 후대. 육신의 후대, 영적 후대를 많이 세우는 축복 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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