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나님의 아들 | 조회수 : 138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4-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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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예배 |
제목 |
하나님의 아들 |
성경 |
요일5:13-14 |
일시 |
2024년 4월 21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하나님이 주신 것
1. 좋은 이유
▶ 우리가 유익한 일에 시간을 드리고 물질을 드리면 아깝지 않습니다. 기꺼이 수고하고 헌신합니다. 그뿐 아니라 도리어 기쁘고 행복합니다. 사람이 이유를 안다는 것은 중요합니다. 신앙생활도 이유를 알면 정확한 인도를 받는 겁니다.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의 가장 좋은 이유를 알았다면 가장 강한 힘을 가지게 되는 겁니다. 왕상18장에 보면 아합이라는 왕이 있는데 이 왕은 세상 적으로 훌륭한 왕입니다. 그러나 신앙적으로 보면 나쁜 왕입니다. 이 왕이 하는 일이 모든 선지자를 다 죽이는 겁니다. 목회자를 다 죽이는 거죠. 그런데 그때 오바댜라고 하는 신하가 있는데 이분이 자기 왕이 선지자를 다 죽이는데 선지자 100명을 자기 집에 숨기고 먹여 살립니다. 어떻게 이런 일을 할 수 있습니까? 그런데 왕상18:3 아합이 왕궁 맡은 자 오바댜를 불렀으니 이 오바댜는 여호와를 지극히 경외하는 자라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하는 사람이다. 하나님을 지극히 사랑하니까. 하나님이 무엇을 원하는지를 알았습니다. 이 땅에 선지자를 살려야 복음이 전파되고 생명이 전파되고 후대가 살고 복음이 지속 되고 교회 운동이 지속됩니다. 그러니까. 오바댜는 선지가 100명을 숨긴 겁니다. 이것을 볼 때 하나님의 이유를 알았다면 흔들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분명한 이유, 좋은 이유를 알면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우리에게 소망이 확실하면 어떤 어려움도 이겨낼 수 있습니다. 정말 사랑하면 기쁘게 수고합니다. 우리의 믿음은 반드시 생각과 말과 행동이 믿음의 생각, 믿음의 행동, 믿음의 말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좋은 이유. 선한 이유를 알면 우리가 해야 할 일, 우리의 목표가 선명해집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좋은 이유를 알게 되면 사람을 키우게 됩니다. 사람을 살립니다. 사람을 키웁니다. 이것을 지속하는 교회를 든든히 세워나갑니다.
2. 오늘의 선택
▶ 그래서 하나님의 선한 이유, 좋은 이유, 정확한 이유를 알면 하나님의 것을 선택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을 선택하게 됩니다. 눈에 보이는 것보다 영원한 것을 선택합니다. 엘리야가 왕에게 미움을 받아서 지명수배를 받습니다. 이때 그 어려운 시기에 엘리사가 엘리야를 따라갑니다. 어떻게 이런 일어납니까? 엘리사가 하나님의 가장 좋은 이유를 알고 선택하는 겁니다. 그뿐 아니라 엘리야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마지막 순간에도 끝까지 엘리야를 따라갑니다. 끝까지 따라가니까.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묻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좋은 것 따라가는데 너는 원하는 것이 뭐냐? 이때 엘리사가 왕하2:9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하는지라 그게 좋은 선택이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쓰십니다. 우리가 성경을 보면 다니엘은 어릴 때 뜻을 정했습니다. 포로로 잡혀갔는데 뜻을 정했습니다. 왜 우리나라는 망했냐? 나는 왜 포로가 되었냐? 포로가 되었다는 말은 나라가 능력이 없고 부모가 능력이 없다는 말입니다. 우리나라가 복음을 버리고 우상을 섬겨서 이렇게 망했다. 나는 뜻을 정했다. 다니엘이 선택한 겁니다. 마가다락방교회도 무시무시한 바리새인들이 예수 이름을 말하지 말아라. 예수 이름을 가르치지 말아라. 이때 사도들은 우리가 하나님 앞에 너희 말을 듣는 것이 옳으냐? 하나님 말씀을 듣는 것이 옳으냐? 그러면서 행4:20 우리는 보고 들은 것을 말하지 아니할 수 없다 하니 우리가 보고 들었다. 그것을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이렇게 해서 하나님의 것을 선택한 사람들입니다. 이런 사람을 증인, 제자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이 시대 증인으로 제자로 부르신 겁니다.
3. 하나님이 주신 것
▶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선물은 뭐죠? 하나님은 우릴 최고로 사랑하시는데 그 아들을 주셨습니다. 여자의 후손으로 올 아들. 처녀의 몸을 통해서 올 아들. 그래서 사9:6 이는 한 아기가 우리에게 났고 한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바 되었는데 그 아들이 누구냐? 그의 어깨에는 정사를 메었고 그의 이름은 기묘자라, 모사라, 전능하신 하나님이라, 영존하시는 아버지라, 평강의 왕이라 할 것임이라 그분, 그 아들을 보내겠다. 그래서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독생자를 보내주겠다. 왜요? 멸망 가운데 있으니까. 멸망이 뭡니까? 하나님을 모르는 것이 멸망입니다. 마귀에게 잡힌 것이 멸망입니다. 이 땅에서 실컷 살다가 지옥 가는 것이 멸망입니다. 멸망 가운데 있는 우리에게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영생을 얻고 우리에게 독생자 예수를 주셨습니다. 그게 하나님의 최고 선물이고 하나님의 최고 사랑입니다. 우리가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저주 재앙을 해결할 자. 대속물이 되신다.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모든 죄, 모든 저주를 대신 해결해 주신다. 바울은 롬8:32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주신 이가 어찌 그 아들과 함께 모든 것을 우리에게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하나님은 우리에게 모든 것을 주신다. 그 아들을 통해서.
4. 달라집니다
▶ 이게 오게 되면 사람이 달라집니다. 야곱이 에서를 피해서 도망갑니다. 늘 엄마 아빠로부터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야. 우리와 함께 계셔. 늘 얘기들이었습니다. 지식적으로 알죠. 벧엘에서 잠깐 잠이 들었는데 봤습니다. 하나님을 본 겁니다. 창28:16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하나님은 지금 여기. 내가 어려움을 당하고 두려움 가운데 있는데 하나님은 여기 계시구나! 늘 들었던 말씀이 확인된 겁니다. 그러니까 그가 엄마 아빠가 가면서 필요한 것이 있는데 그 기름을 거기에 다 붓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이제 하나님의 사랑을 압니다. 바로 제가 돌아오면 하나님이 주신 십에 일을 하나님께 드리고 여기가 성전이 될 겁니다. 서원합니다. 무엇을 얘기하죠? 사람이 언제 달라집니까? 언제 생각이 달라지고 인생이 달라집니까? 언제 말이 달라집니까? 사람이 응답을 받으면 말도 생각도 삶도 달라집니다. 하나님의 역사를 체험하면 달라집니다. 기준도 수준도 달라집니다. 우린 예수 믿고 그냥 교회 다니는 정도가 아닙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하면 신분이 영원히 바뀝니다. 영원한 권세가 주어집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을 몰랐던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면 제사 치우고 우상 버립니다. 도움받고 나를 지켜주리라 생각했던 부적도 다 버립니다. 하나님이 살아계시는구나! 내가 헛된 일을 했구나! 하면서 다 버립니다. 하나님이 나의 배경이구나!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고 하나님은 내 길을 인도하시는구나! 그러니까. 인생 이유도 달라집니다. 성경은 그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베드로가 어느 날 바뀝니다. 바울이 어느 날 바뀌었습니다. 그래서 우린 저 사람이 변했구나! 치유되었구나! 이렇게 말을 합니다. 그리스도를 만나면 인생이 바뀝니다. 말도 생각도 행동도 바뀝니다.
2- 하나님의 아들
1. 하나님의 아들
▶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2. 이것을 쓰는 것
▶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3. 이것이니
▶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4. 그의 뜻대로
▶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3- 영원한 지식
1. 알게 하려함이라
▶ 무엇을 알게 하는 겁니까?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영생이 있음을. 성경을 기록한 목적은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영생이 구원이 생명이 왔다. 안타깝게도 유대인은 훌륭한 사람들인데 이것을 몰라서 하나님이 보내신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버렸습니다. 율법을 지켜서 할례를 받아서 전통을 잘 지키면 영생을 얻는다. 속은 겁니다. 결국, 그들이 복음을 막은 겁니다. 성경 전체가 그 얘기입니다. 그래서 노예가 되었다. 포로, 속국이 되었다. 유랑민이 되었다. 끊임없는 전쟁이 후손들에게 임했습니다. 중세교회도 보면 그 예수 그리스도를 놓친 겁니다. 우리가 선하게 살아야 해. 공을 세워야 해.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외에는 하나님을 만날 수 없습니다.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요17:3 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는 예수 생명이 임합니다. 그 예수 생명은 하나님의 생명입니다. 그 하나님의 생명이 임하면 죄를 이깁니다. 지옥을 이깁니다. 마귀 권세를 이깁니다. 우리가 구원받고 영생 얻는 것은 우리의 행위나 공로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오는 겁니다. 이게 은혜입니다. 성경을 기록한 목적은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고 영생을 얻는 것이다.
2. 우리가 가진바
▶ 그러면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바 담대함이 뭡니까?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알게 하셨고 믿게 하셨습니다. 이게 담대함입니다. 이게 우리에게 온 겁니다. 베드로가 이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시구나! 그래서 내게 있는 예수 그리스도. 이 능력이 그에게 믿어지고 확인되었습니다. 그래서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자에게 내게 있는 것 네게 주노니. 그 사람에게 말씀을 전했습니다. 그 말은 베드로가 내게 있는 그 이름이 생명이구나! 능력이구나! 내게 그 있는 그 이름이 권세구나! 이것을 알았습니다. 바울은 빌3: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그 이름. 만물을 복종케 한다. 참 사단이 교묘하게 사람을 속입니다. 우리 힘으로 뭘 할 수 있다. 우리 노력으로 우리 능력으로 심지어 네게 하나님처럼 될 수 있어. 네가 네 인생 주인이야. 이렇게 사단이 속입니다. 그 말은 하나님 필요 없어. 너를 믿으면 돼. 하나님을 왜 믿어 너를 믿어. 사단이 속이는 겁니다. 정말 냉정하게 보세요. 우리가 얼마나 연약합니까? 부족합니까? 실수가 잦습니까? 우리가 얼마나 허물이 큽니까? 그런데 우리에게 그리스도 이름을 주셨습니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들어와 계시기 때문에 사단이 꺾이는 겁니다. 저주 재앙을 해결합니다. 내 노력이 아니고 그리스도가 내 안에 들어와 계시기 때문에 지옥 권세가 무너지는 겁니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계시기 때문에 하나님은 천군 천사를 동원하십니다. 성령이 역사하시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 겁니다. 요17:12 내가 그들과 함께 있을 때에 내게 주신 아버지의 이름으로 그들을 보전하고 지키었나이다 그 중의 하나도 멸망하지 않고 다만 멸망의 자식뿐이오니 이는 성경을 응하게 함이니이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릴 보존하고 지키시는 겁니다.
3. 들으심이라
▶ 그런데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이 담대함은 어디서 나올까요? 담대함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신분에서 나오는 겁니다. 하나님은 우리 아버지고 우린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여기에 대한 담대함입니다. 담대함의 원래 뜻은 말할 수 있는 자유입니다. 우리의 담대함이 뭐냐?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고 나는 하나님의 자녀기 때문에 하나님 앞에 마음대로 말할 수 있는 자유가 있다. 그게 담대함입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 앞에 자유롭게 언제든지 어떤 문제든지 가서 말할 수 있는 확신이 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 아버지는 하나님 자녀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인 여러분은 하나님 앞에서 언제든지 담대하게 무슨 일이든지 무슨 상황이든지 언제든지 가서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는 조건은 딱 하나입니다. 하나님의 자녀. 바울은 롬1:9에 내가 그의 아들의 복음 안에서 내 심령으로 섬기는 하나님이 나의 증인이 되시거니와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너희를 말하며 기도의 증인. 저는 이런 고백을 할 수 있습니다. 제가 분명히 망해야 할 사람인데 하나님이 저를 택하시고 부르셔서 하나님의 자녀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은 저에게 밤낮으로 기도를 시키시는 겁니다. 제집이 6남매입니다. 제 형님은 공부도 잘하고 운동도 잘하고 뛰어났습니다. 그런데 어릴 때 사고로 수술을 많이 받고 병원도 많이 다녔습니다. 부모님은 죽기 살기로 일을 해서 병원비를 댔습니다. 제가 예수님을 믿고 기도를 안 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이 기도를 시키시는 거죠. 어느 날 어머니한테 얘기했습니다. 우리 집에 우상숭배하고 되는 일이 없습니다. 형도 그렇고. 어머니께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서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특별한 은혜가 임했습니다. 지금 장례 중입니다. 어머니는 예수 믿는 그 날부터 새벽기도부터 했습니다. 평생 새벽기도를 했습니다. 배운 것도 없는데 하나님은 그런 은혜를 주셨습니다. 형도 결혼하고 자녀 4명을 낳고 소천했습니다. 그런데 제 바로 밑에 여동생은 참 착하고 인정도 많습니다. 그런데 영적 문제가 와서 시달리는 겁니다. 형님 때문에 너무 힘든데 여동생에게 이런 문제가 오니까. 감당하지 못했습니다. 제 아버님이 의지가 강한 분입니다. 절대 예수가 안 들어갑니다. 제가 아버지한테 이건 예수님 밖에 해결 못 합니다. 하나님 은혜로 아버지가 믿게 되시고 평일 날부터 새벽기도부터 시작했습니다. 저는 바울이 항상 내 기도에 쉬지 않고. 저는 이해가 됩니다. 그래서 저는 기도가 어떤 의미에서 복음은 하나님이 은혜로 주신 선물이고 기도는 축복으로 주신 겁니다. 기도가 영적인 과학이다. 이런 말씀을 하십니다. 저는 실제입니다. 하나님이 하시는 겁니다. 가문의 저주가 꺾이고 재앙이 꺾이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정에 임하는 것을 봤습니다.
4. 영원한 보좌
▶ 지난주에 워싱턴에 이동철 목사님이 오셔서 주일예배 인도해주시고 오후에는 중직자 메시지를 하셨습니다. 목사님께서 계7:9 이 일 후에 내가 보니 각 나라와 족속과 백성과 방언에서 아무도 능히 셀 수 없는 큰 무리가 나와 흰 옷을 입고 손에 종려 가지를 들고 보좌 앞과 어린 양 앞에 서서 각 나라와 족속은 다민족입니다. 큰 무리가 나와서. 다민족이 하나님 앞에 돌아오는 내용입니다. [계]7:10 큰 소리로 외쳐 이르되 구원하심이 보좌에 앉으신 우리 하나님과 어린 양에게 있도다 하니 보좌. 하나님 보좌. 그 영원한 보좌에 각 나라 각 족속. 그들이 다 같이 있었다. 다민족. 목사님이 다민족 목회를 하고 있다. 그리고 골1:27 하나님이 그들로 하여금 이 비밀의 영광이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를 알게 하려 하심이라 이 비밀은 너희 안에 계신 그리스도시니 곧 영광의 소망이니라 이방인. 지금으로 말하면 불신자입니다. 이 비밀이 예수 그리스도인데. 예수 그리스도를 이방인 가운데 얼마나 풍성한지 알게 한다. 불신자들이 이렇게 복음을 받고 천국에 가 있는 모습을 우리에게 설명해 주셨습니다. 마음에 담겼습니다. 하나님은 다민족 복음화에 마음이 가득하십니다. 또 이방인(불신자) 복음화. 이게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우리가 늘 듣던 말씀이지만 실제로 사역을 하는 목사님이 증인으로 우리에게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 일을 위해서 고전15:58 그러므로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견실하며 흔들리지 말고 항상 주의 일에 더욱 힘쓰는 자들이 되라 이는 너희 수고가 주 안에서 헛되지 않은 줄 앎이라 우리가 정말 이 일을 소중하게 여기고 항상 이 일에 힘쓰고 그럼 너희 수고가 주안에서 절대 헛되지 않다. 이 일을 놓고 롬12:8 혹 위로하는 자면 위로하는 일로, 구제하는 자는 성실함으로, 다스리는 자는 부지런함으로, 긍휼을 베푸는 자는 즐거움으로 할 것이니라[롬]12:9 사랑에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이렇게 초대교회가 했다. 우리에게 이 은혜가 임해야 합니다. 이 땅에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것은 그리스도가 다민족에 불신자에게 전해져서 영원한 지옥에 가야 할 사람을 건져내고 사단에게 묶인 사람을 떼어내고 저주 가운데 있는 사람을 축복의 사람으로 세우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겁니다. 저는 오늘 찬송가 93장을 선택했습니다. 예수는 나의 힘이요. 영원한 생명. 영원한 친구. 영원한 기쁨. 영원한 소망입니다. 이 축복을 우리가 누리고 전달할 자로 하나님은 부르셨습니다. 영원한 보좌를 사모하고 영원한 보좌 앞에 많은 사람이 올 수 있도록 헌신하는 겁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독생자 예수를 보내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아들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영원한 보좌는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 앞에 와야 할 영혼들. 다민족, 이방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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