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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아들이 있는 자 조회수 : 263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4-04-14
  첨부파일:   20240414.hwp(256K)

분류

주일예배

제목

아들이 있는 자

성경

요일5:10-12

일시

2024414

장소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말씀

이길근 목사

1- 하나님의 입장

1. 풍랑 만난 사람

27장에 보면 바울은 죄수가 되어서 배를 타고 로마로 가고 있었습니다. 그때 큰 풍랑을 만나게 됩니다. 다른 사람들은 죽음에 직면하게 되었습니다. 두려워합니다. 그런데 바울은 그때 온전히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합니다. 기도하는 중에 말씀을 듣게 됩니다. []27:23 내가 속한 바 곧 내가 섬기는 하나님의 사자가 어제 밤에 내 곁에 서서 말하되 []27:24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 하겠고 또 하나님께서 너와 함께 항해하는 자를 다 네게 주셨다 하였으니 이 말씀을 응답으로 받습니다. 누구에게나 풍랑이 있습니다. 죽음과 같은 위험이 있습니다. 그럼, 사람들은 당연히 두려워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풍랑을 만났을 때 기도에 들어가는 것은 놀라운 은혜입니다. 죽음과 같은 풍랑을 만났을 때 기도에 들어가는 것은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어떤 일을 하셨습니까? 기도하는 바울에게 천사를 파송하시고 성삼위 하나님께서 역사하셔서 그에게 말씀을 주십니다. 인생의 이유가 무엇인지 또다시 깨닫게 하십니다. 너는 가이사 왕 앞에 설 자다. 너는 살뿐만 아니라. 너와 함께 있는 모든 사람이 너 때문에 다 살게 된다. 우리는 어떤 때는 풍랑이 옵니다. 평안하고 잔잔한 삶을 살다가 절대 원하지 않는데 풍랑이 옵니다. 이때 기도에 어가면 하나님은 살아계시고 하나님은 함께 하시고 역사하신다는 것을 바울이 체험했습니다. 그렇다면 풍랑은 바울에게 복이 되는 겁니다. 이런 은혜가 임하게 되기를 바랍니다. 우리에게는 내가 해결할 수 없는 어려운 문제가 많이 옵니다. 그 문제 속에 빠져서 낙심하고 염려하고 고민할 수밖에 없습니다. 이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사람은 기도에 들어갑니다. 그러면 자신도 살고 주변의 모든 사람도 살리게 됩니다.

2. 오래된 문제

13장에 보면 로마에 총독이 있습니다. 로마 총독은 성공자입니다. 권력을 가졌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 모든 사람은 로마 총독처럼 성공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저분은 복을 많이 받았구나! 부러움의 대상입니다. 그런데 정작 총독은 그 마음에 뭔가 모르게 힘들고 괴로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무속인에 도움을 받지 않으면 살 수 없을 만큼 다른 사람에게는 말할 수 없는 고통이 있었습니다. 분명히 성공했고 권력도 있어서 모든 사람에게 부러움의 대상인 총독에게는 다른 사람은 알지 못하는 숨겨진 문제, 오래된 문제가 있었습니다. 사람들이 도저히 알지 못하는 영적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 문제를 해결해 보려고 안 해본 것이 없습니다. 모든 의술도 동원했겠죠. 돈이 없습니까? 모든 방법을 다 동원했지만, 해결이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무속인의 도움을 받을 수밖에 없는 절박함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참 하나님의 은혜로 전도자 바울이 그에게 바울에게 있는 그 복음을 전했는데 누구도 해결할 수 없는 총독의 오래된 영적 문제가 해결되었습니다. 사람에게 말할 수 없는 오래된 문제, 숨겨진 문제, 영적인 문제는 그리스도밖에는 해결할 방법이 없습니다. 그 숨겨진 오래된 영적 문제의 배경에는 사단이 역사하고 있기 때문에. 그게 저주입니다. 자기도 모르게 지옥 권세에 메여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 복음 아니면 해결이 되지 않습니다. 이것을 우리에게 알려 주고 있습니다. 우리에게 왜 그리스도입니까? 그리스도만 사람을 살리고 누구도 해결할 수 없는 그 숨겨진 오래된 영적 문제를 해결하는 유일한 길입니다.

3. 말씀의 흐름

예수님께서 마지막 사역을 제자들을 감람산에 불렀습니다.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만 말씀하셨습니다. 말씀이 어떻게 흘러가는지를 말씀하고 있습니다. 감람산에 모인 사람들은 분명히 구원받은 사람들이고 분명히 전도자들입니다. 그런데 개인에게 숨겨진 문제, 가문의 문제, 영적 문제가 있습니다. 이것이 치유되기 위해서 예수님이 40일 동안 감람산에 불러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집중적으로 말씀하셨습니다. 우린 이 말씀의 흐름을 절대 놓치면 안 됩니다. 마가다락방교회는 날마다 성전에서 예수는 그리스도 이것을 한 겁니다. 제자들이 예수가 그리스도 됨을 사람들에게 전파하니까. 유대인들이 긴장합니다. 그래서 제자들을 감옥에 가두고 핍박을 합니다. 절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말하지 말아라. 그런데 그 일 때문에 감옥에 가고 매를 맞았는데 그들이 나오자마자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 왜요? 그리스도만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만 죄의 저주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그리스도만 사단의 머리를 박살 냅니다. 바울은 이것을 알았기 때문에 석 달 동안 담대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합니다. 그리고 두란노에 가서 2년 동안 날마다 하나님 나라의 일. 예수가 그리스도를 전한 겁니다. 그리스도만 사는 길입니다. 승리하는 길입니다.

4. 하나님의 입장

15장에 보면 어느 집에 두 아들이 있는데 둘째 아들이 못 땠습니다. 아버지가 돌아가지도 않았는데 유산을 달라고 해서 아버지 간섭받지 않는 먼 곳으로 가서 못된 짓만 하다가 쫄딱 망했습니다. 어느 정도 망했냐? 돼지가 먹지도 않는 것을 먹지도 못할 만큼 망한 겁니다. 하나님 떠난 자의 모습입니다. 그때야 아들이 아버지 집에는 먹을 것이 많은데 일꾼들도 먹고사는데 내 처지가 왜 이러냐? 그래서 아버지 집에 가서 아버지한테 나를 종으로 써 주세요. 그 아버지는 어떻게 생각합니까? 종으로 써 달라는 못난 자식에게 너는 내 아들이다. 이 아들을 위해 잔치를 베풀었다. 그게 눅15장입니다. 그때 모범적인 큰아들이 일하고 돌아오는데 잔치 소식을 들었습니다. 이 큰아들이 화가 났습니다. 나는 지금까지 열심히 일했다. 그런데 아버지는 지금까지 나를 위해서는 염소 새끼 한 마리도 잡아주지 않았다. 이런 불평을 합니다. 15:32 이 네 동생은 죽었다가 살아났으며 내가 잃었다가 얻었기로 우리가 즐거워하고 기뻐하는 것이 마땅하다 하니라 이것을 보면서 인간의 모습을 봅니다. 아버지 마음은 어떻습니까? 못된 아들, 잘못된 아들이 잘했다는 것이 아닙니다. 그 못난 자식, 못된 자식이지만 살아왔다. 살아온 것만 해도 기쁜 것이다. 그게 아버지 마음입니다. 하나님의 마음입니다. 8장에 보면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붙잡힌 여자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저 못된 여자. 돌에 맞아 죽어야 해. 미움이 가득합니다. 이때 예수님이 말씀합니다.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쳐라. 죄 많고 불쌍한 여인에게 8:11 대답하되 주여 없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그럼 이 여인이 잘했다는 겁니까? 하나님의 마음이 뭡니까? 사람을 살리라는 겁니다. 죽이는 것은 쉽습니다. 살려야 하므로 헌신도 하고 용서도 하고 배려도 하는 겁니다. 5장에 보면 안식일에 병든 자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안타까워서 네 짐을 들고 집으로 가라. 5:18에 유대인들이 안식일을 범했다고 그래서 예수를 죽이려고 합니다. 이게 성경에 지금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생각이 뭐냐? 사람을 살리는 겁니다. 우리가 잘못한 사람을 정죄하고 심판하고 이건 쉽습니다. 우리 속은 시원하겠죠. 우리가 사람을 살려야 하므로 시간도 드리고 물질도 드리고 땀도 흘리는 겁니다. 정말 하나님의 입장이 뭐냐? 이 복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 사람을 살리는 데 관심이 있는 겁니다. 사람을 살려야 하므로 그 사람의 잘못을 무조건 용납하는 겁니까? 아닙니다. 왜 용서하죠? 왜 기다리죠? 왜 헌신합니까? 왜 수고합니까? 살려야 하니까요. 사실 냉정하게 우리 자신을 보면 얼마나 부족하고 연약하고 허물이 많습니까? 우린 하나님의 은혜로 살아난 것 아닙니까? 그렇다면 우리가 영적 힘을 얻어서 사람을 살리는 일에 세상적인 힘을 얻어서 받은 축복, 응답 가지고 사람을 살리는데 쓰임 받는다면 가장 가치 있고 기쁜 겁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열심히 일해서 돈도 벌고 공부해서 지식도 쌓고 운동을 해서 힘도 얻어서 사람을 살리는 일에 후대를 키우는 일에 교회를 키우는 일에 우리 인생이 드려지는 것이 기쁨이고 행복입니다. 내가 돈 많이 벌어서 배가 터지도록 먹는 것이 기쁨입니까? 내가 열심히 일해서 창고에 가득 쌓아놓는 것이 기쁨입니까? 힘을 얻어서 남을 괴롭히는 것이 기쁨입니까? 하나님의 마음, 하나님의 입장이 뭐냐? 평생 이 축복의 증인으로 쓰임 받기를 축원합니다.

2- 아들이 있는 자

1. 믿는 자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는 자기 안에 증거가 있고

2. 믿지 않는 자

하나님을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나니 이는 하나님께서 그 아들에 대하여 증언하신 증거를 믿지 아니하였음이라

3. 아들이 있는 자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4. 아들이 없는 자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3- 영원한 증거

1. 하나님의 아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 안에 증거가 있습니다. 그 예수가 누구냐? 유대인들을 보면 안타까운 것이 있습니다. 8:56 너희 조상 아브라함은 나의 때 볼 것을 즐거워하다가 보고 기뻐하였느니라 유대인들이 네가 나이 50도 안 되었는데 아브라함을 봤냐? 예수가 누군지 모르는 거죠. 예수님이 답답해서 아브라함이 나기 전부터 내가 있었다. 그 예수가 누구냐? 예수는 창조주 하나님이시다. 유대인들이 이것을 안 믿어서 망한 겁니다.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실 때 제일 먼저 하신 일이 뭡니까? 광야에서 금식하시면서 기도하시는데 마귀가 와서 예수님에게 네가 만약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이 돌들을 떡 덩이 되게 하라. 네가 만약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내려라. 그럼 하나님이 너를 받들어줄 것 아니냐. 마귀가 시험하는 것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이겁니다. 유대인들이 이것을 몰라서 망한 겁니다. 예수님이 바리새인들 앞에서 종교재판 받을 때 제사장이 말합니다. 네가 하나님의 아들인지 말하라.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냐? 그게 종교재판입니다. 안타깝죠. 그러니 유대인들이 망한 겁니다. 19:7 유대인들이 대답하되 우리에게 법이 있으니 그 법대로 하면 그가 당연히 죽을 것은 그가 자기를 하나님의 아들이라 함이니이다 유대인들이 예수를 왜 십자가에 못 박아 죽였습니까?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해서입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이 망한 겁니다. 1:1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시작이라. 복음의 시작은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입니다. 고백했습니다. 그 그리스도가 누구냐?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바울이 다메섹 도상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후에 9:20 즉시로 각 회당에서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전파하니 복음을 깨달은 바울의 첫 번째 메시지가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이게 유대인들이 망한 이유는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다. 바울도 그것을 몰라서 마가다락방교회를 핍박했습니다. 예수는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하나님의 아들 예수가 오셔서 마귀의 머리를 박살 내셨다. 믿는 자, 자기 안에 증거가 있습니다.

2. 그 아들에 대하여

이 증거를 믿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든다. 왜요? 하나님이 아들에 대해서 증언하신 증거를 믿지 않았다. []1:1 옛적에 선지자들을 통하여 여러 부분과 여러 모양으로 우리 조상들에게 말씀하신 하나님이 []1:2 이 모든 날 마지막에는 아들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으니 이 아들을 만유의 상속자로 세우시고 또 그로 말미암아 모든 세계를 지으셨느니라 그 아들은 예수 그리스도. 구약 성경에 모든 예언, 모든 말씀, 모든 모양, 모든 설명은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위하는 겁니다. 6:40 내 아버지의 뜻은 아들을 보고 믿는 자마다 영생을 얻는 이것이니 마지막 날에 내가 이를 다시 살리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의 뜻은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보고 믿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뜻은 아들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3. 그의 아들 안에

그의 아들 안에 있는 자에게 하나님이 영생을 주셨다.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요일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그렇다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축복은 영생입니다. 영생은 하나님의 생명입니다. 바로 그 아들 안에. 그리스도 안에. 우리가 그리스도 안 있기 때문에 사단이 우릴 넘어뜨릴 수 없는 겁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죄와 저주가 끊어지는 겁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지옥 권세가 꺾이는 겁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천국이 보장된 겁니다. 딤후1:9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사 거룩하신 소명으로 부르심은 우리의 행위대로 하심이 아니요 오직 자기의 뜻과 영원 전부터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은혜대로 하심이라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그래서 이 땅에는 크게 두 가지입니다.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그 도둑에게 잡혀 있는 사람.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함이라. 그 생명 안에 있는 사람입니다. 그리스도 안에 영원한 생명이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이 풍성함이 있습니다.

4. 영원한 증거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원한 증거가 있습니다. 영생입니다. 이건 우리의 노력으로 열심히 해서 얻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습니다. 10: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하나님이 주신 영원한 증거, 영원한 축복, 영원한 보증은 영생입니다. 이건 변질되지 않습니다. 없어지지 않습니다. 빼앗기지 않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감람산에 제자들을 불러서 40일 동안 말씀하시고 고난 받으신 후에(십자가) 또한 그들에게 확실한 많은 증거로(부활) 친히 살아계심을 나타내서 40일 동안 그들에게 보이시며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약속하신 대로 오셨고 성경대로 죽으셔서 우릴 구원하셨고 성경대로 부활하셔서 지금 우리와 함께하신다. 그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단이 꺾이고 저주가 무너지고 지옥 권세가 꺾이는 겁니다. 그래서 저는 이번 주에 찬송가 91장을 선택했습니다. 그 예수의 이름은 세상의 소망입니다. 그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기쁨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실 때 너무 두려워서 예수 부인하고 저주하고 맹세하고 도망갔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을 그가 만나고 내 양을 먹이라고 했을 때 그는 너무 기뻤을 겁니다. 그는 증인이 되었습니다. 예수가 영원하다. 이것을 전하다가 갔습니다. 바울은 몰라서 핍박하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예수만 소망이다. 예수만 기쁨이다. 그래서 예수 전하다가 핍박받고 감옥 가고 순교 당하고 그랬습니다. 그 증거가 지금 우리에게 와 있습니다. 우리가 그 은혜로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 그리스도는 지금 우릴 인도하십니다. 그 그리스도는 지금도 우리와 함께하고 계십니다. 그 그리스도는 우리 미래 천국까지 보장하고 계십니다. 우리에게 생명으로 보혜사 성령으로 내 속에 들어와 계시고 영원토록 함께하십니다.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고 우리 인생을 책임지십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하나님의 입장. 마음은 모든 사람을 살리는 겁니다. 아들이 있는 자는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입니다. 영원한 증거. 하나님의 아들을 통해서 주신 영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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