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나님의 아들 | 조회수 : 151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4-03-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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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예배 |
제목 |
하나님의 아들 |
성경 |
요일5:4-6 |
일시 |
2024년 3월 24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선한 지혜
1. 개인 변화
▶ 지난 화요일에 영월 지교회에 다녀왔습니다. 십여 명이 같이 예배를 드렸습니다. 지난해에 젊은 부부가 사무실을 제공하여 개회 예배를 드렸고 이번에는 두 번째로 갔습니다. 그리고 네 분에게 세례를 주었습니다. 70대 부부와 40대 여성, 어린이 한 명입니다. 70대 부부는 사무실을 예배 처소로 제공한 여집사님을 부모님처럼 생각하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40대 여성은 사무실을 제공한 남자 집사님과 어릴 적 친구입니다. 이런 분들이 세례를 받았습니다. 70대 부부는 얘기도 안 했는데 처음 예배 나올 때부터 노트를 가져와서 말씀을 적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말씀 포럼을 해보면 말씀을 정확하게 붙잡고 있다고 합니다. 이분들은 오랫동안 절에 다녔습니다. 매일 시간씩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을 외우던 분들이었습니다. 교회를 나와서 기도를 하는데 예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그런데 자기도 모르게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이 나온다고 합니다. 예수 이름을 빼먹고 기도를 한다는 겁니다. 이분들이 세례를 받고 나서부터 계속 눈물을 흘리는 겁니다. 저보고 목사님, 너무 기뻐서 자꾸 눈물이 나온다는 겁니다. 또 남편 되시는 분은 제가 예수 믿고 나니까. 스트레스가 없어졌다고 합니다. 이렇게 내가 평안하게 살아본 적이 없는데 내가 평안하게 산다는 겁니다. 그리고 아쉬운 것이 하나 있는데 이렇게 나이 먹고 예수를 믿게 된 것이 아쉽다는 겁니다. 어릴 때부터 믿었다면 얼마나 좋았겠는가! 40대 여성은 예수 믿고 교회를 나오면서부터 술이 끊어졌다고 합니다. 이분은 호텔에 근무하는데 술 먹을 자리가 많다고 합니다. 그리고 원래 술을 좋아했다고 합니다. 즐거운 시간이겠죠. 그런데 교회에 나오면서부터는 술을 먹으면 머리가 깨질 정도로 아프다고 합니다. 지금은 술 생각이 전혀 나지 않는다고 합니다. 놀라운 거죠. 제가 보니까. 이분들이 예수 믿는 나름대로 개인들의 변화와 증거가 있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세례를 받을 때 보니까. 그 교회는 세례받는 사람들한테 튤립 꽃을 선물하는 겁니다. 나중에 알고 보니까. 준목님이 25년 전에 세례를 받았는데 권사님이 자신한테 튤립을 주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주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때 꽃을 주신 분이 그 자리에 참석했습니다. 준목님에게 튤립을 선물한 권사님은 그때부터 기도의 동역자입니다. 올해 준목님이 목사 안수를 받는데 저한테 준목님 안수받을 때 목사 가운은 제가 할 겁니다. 그러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영월에 갈 때마다 예배에 참석하는데 갈 때마다 제게 선물을 주십니다. 다른 교회에 나가시는데요. 그래서 제가 권사님은 남을 대접하고 섬기는 것을 잘하시는 것 같습니다. 준목님이 권사님은 교회에서도 그렇게 한다고 합니다. 남편은 장로님인데 경찰로 은퇴를 하셨습니다. 장로님은 법이 없어도 살 분이라고 합니다. 감사했습니다. 또 준목님 남편 장로님이 불신자 때 그렇게 담배를 자주 피웠다고 합니다. 그런데 예수 믿고 교회에 나가면서부터는 담배 생각이 안 난다는 겁니다. 그래서 끊어졌다고 합니다. 장로님이 힘든 노동일을 하시는데 피곤해서 커피를 하루에 7~8잔을 드신다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이상하게 커피 생각이 안 난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체중도 빠지시고 건강해 보이는 겁니다. 이런 개인의 변화가 일어나는 것을 보면서 감사했습니다. 그 교회 영적 분위기죠. 작은 변화가 모여서 역사가 일어납니다.
2. 오늘과 미래
▶ 오늘 작은 변화는 소중한 겁니다. 오늘이 반복해서 미래가 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오늘 예배에 승리하고 있다. 이건 인생 승리의 발판이 되는 겁니다. 오늘 내가 믿음을 선택한다. 이건 미래의 축복과 관계가 있는 겁니다. 오늘 내가 기도가 된다면 미래는 반드시 응답으로 오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을 내가 최고로 만들겠다. 이렇게 결단하고 오늘을 최고로 만들면 미래에 복된 것이 예비되는 겁니다. 그렇다면 오늘은 미래와 영원과 관계되는 겁니다. 그래서 오늘을 축복으로 만들면 복된 겁니다. 이렇게 오늘이 쌓여서 우리의 미래가 되는 겁니다.
3. 선한 지혜
▶ 그래서 롬16:19 너희의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로 말미암아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롬]16:20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이번 주도 류 목사님이 그런 얘기를 하십니다. 어머니가 남편 돌아가시면 몹시 가난하게 사셨는데 가난한 중에 알뜰하게 살면서 저축을 하시고 헌금하시는 모습을 어릴 때 봤다. 또 어머니가 가게를 하는데 사람들이 와서 항상 어머니는 남에게 불신앙하는 말을 하지 않았다. 이런 얘기를 하십니다. 선한 지혜가 뭘까요? 이것을 마음에 담아야 합니다. 할 수 있으면 좋은 것을 선택하고 선한 것을 선택하고 복된 것을 선택하고 아름다운 것을 선택해서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것이 가장 선한 지혜입니다. [갈]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6: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이게 선한 일입니다. 우린 선한 일을 사모하는 것이 가장 복된 겁니다. 엡4: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이게 선한 지혜입니다. 우린 정말 선한 지혜를 사모하고 선한 일을 사모해야 합니다. 엡5:4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오히려 감사하는 말을 하라 결국 우리가 선한 지혜가 있다는 것은 사람을 살리는 지혜입니다. 사람을 세우는 지혜입니다. 우린 사람을 살리려고 하고 세우려고 하니까. 헌신도 하고 수고도 하는 겁니다. 용서도 하고 기다리기도 하고 인내도 하는 겁니다. 사람을 살리고 세워야 하니까. 이해도 하고 사랑도 하고 갱신도 하고 수고도 하는 겁니다. 우리가 사람을 살리고 세워야 하니까. 알고도 모른 척하고 보고도 못 본 척할 수 있는 겁니다. 또 알고도 손해 볼 수도 있습니다. 왜요? 사람을 살리고 세워야 하니까요. 그게 선한 지혜입니다. 사람을 살리고 세우는 선한 지혜가 있어야 합니다. 이게 축복입니다.
4. 더 작은 자
▶ 바울은 엡3:8 모든 성도 중에 지극히 작은 자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를 주신 것은 측량할 수 없는 그리스도의 풍성함을 이방인에게 전하게 하시고 나를 모든 성도보다 더 작은 나에게 이 은혜의 복음을 주신 것은. 왜 이런 은혜의 복음을 주셨냐? 이것을 전달하고 전하라고. 그는 다락방 성도들을 이단이라고 해서 감옥에 가두고 죽이는데 앞장선 사람입니다. 마가다락방교회를 이단이라고 정죄하고 그 교회를 없애는데 앞장선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가 하나님의 은혜를 그리스도를 알고 보니까. 하나님이 우리에게 원하는 것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것이구나! 그래서 사람을 살리는 일. 후대를 키우는 일. 이 일을 지속하는 교회를 세우는 일. 이게 가장 복된 것이구나! 이것을 깨달은 겁니다. 우리 인생이 하나님의 소원을 깨달아졌다. 여기에 내 인생이 방향 맞추고 있다. 이게 가장 복된 겁니다.
2- 하나님의 아들
1.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
▶ 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2. 우리의 믿음
▶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니라
3. 하나님의 아들
▶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믿는 자가 아니면 세상을 이기는 자가 누구냐
4. 성령은 진리
▶ 이는 물과 피로 임하신 이시니 곧 예수 그리스도시라 물로만 아니요. 물과 피로 임하셨고 증언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3- 영원한 자랑
1. 세상을 이기는 승리
▶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하나님께로 난자가 세상을 이긴다.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세상을 이긴다. 요16:33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세상에서는 너희가 환난을 당하나 담대하라 내가 세상을 이기었노라 그리스도께서 세상을 이겼다. 이 말은 세상은 사단이다. 그리스도께서 사단을 꺾었다. 이겼다. 그러니까.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이 세상, 사단을 이긴다. 벧전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하나님이 나를 강건하게 하시고 그리스도를 통해서 굳건하게 하시니까. 승리하게 하신다. 마가다락방 성도들이 어떤 상태였습니까? 유대인들이 이단 누명 씌워서 괴롭혔습니다. 정죄했습니다. 로마는 정치의 힘을 가지고 법적으로 그들을 핍박하고 감옥에 가두고 죽였습니다. 그런데 결과는 유대인들이 이겼습니까? 마가다락방이 이겼습니다. 그래서 세계 복음화했습니다.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 이게 근원입니다.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믿는 것은 수단입니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세상을 이긴다.
2. 세상을 이기는 자
▶ 세상을 이기는 자는 예수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 믿음으로 세상을 이긴다. 그 십자가로 세상을 이기는 겁니다. 그분이 부활하셨다. 그래서 세상을 이긴다. 그러면 이 세상을 이겼던 사도들, 초대교회 사람들은 도망갔던 사람들입니다. 숨었던 사람들, 두려웠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들이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습니다.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신 주님을 만난 사람들입니다. 이 사람들은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다. 근원적으로 승리할 수밖에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주었는데 그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수단입니다. 그래서 그들에게 영원한 신분, 권세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겁니다. 그래서 세상을 살리는 자로 세상에 믿음의 선한 영향을 주는 자로. 세상에 빛을 발하는 자로 그들을 사용하신 겁니다. 그렇다면 이 시대 우리가 그 예수가 바로 하나님께로 난 자요. 내가 하나님께로 난 자요. 예수가 하나님이심을 믿는 믿음으로 세상에 영향 주는 자로. 세상에 빛을 발하는 자로 우릴 부르셨구나! 이게 우리 인생입니다.
3.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자가 세상을 이긴다. 그럼 하나님의 아들은 이 땅에 오신 그리스도. 그렇다면 그리스도가 누구냐? 이게 모든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성육신하신 분입니다. 그리스도는 성육신하셔서 그 이름을 예수라고 했습니다. 예수 이름 뜻은 백성을 죄에서 구원한 분이다. 어떻게요. 십자가에서요. 십자가에서 우리의 영원한 저주를 단번에 영원히 완전히 해결하신 구원자다. 그분이 그리스도입니다. 예수는 임마누엘 하신 분입니다. 우릴 구원하실 뿐 아니라. 영원한 저주에서 영원한 죄에서 사단의 세력에서 마귀 권세, 지옥 권세에서 우릴 건지실 뿐 아니라. 임마누엘 하신 분입니다. 세상 끝날까지 영원히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우리와 함께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으시고 우린 인도하신다. 그분이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길이 되시고 진리 되시고 생명되십니다. 그래서 우린 그 길을 따라가면 되는 겁니다. 이것을 선지자라고 고백합니다.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를 보내주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고 하셨습니다. 그분이 왕이 되셔서 마귀 권세를 깨뜨리시고 우리의 주인으로 왕으로 계신다. 그분이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율법의 저주를 완전히 끝내신 겁니다. 그래서 율법으로 우릴 정죄할 수가 없습니다. 완전히 끝내신 겁니다. 영원히 해방하신 겁니다. 이것을 제사장이라고 합니다. 근원을 확인해야 합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문제 해결자입니다. 이것을 깨달은 바울의 고백입니다. 롬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우리가 주의 것이다. 이 말은 주님의 내 인생을 완전히 책임지신다. 이것을 깨달은 바울은 빌3:8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그리스도가 내 인생 주인이시고 왕이시다. 이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세상을 이긴다.
4. 영원한 자랑
▶ 우리에게 그리스도를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받은 구원의 축복은 영원한 겁니다. 변경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도 뺏어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영원한 신분 권세를 뺏어갈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 보장된 천국은 영원한 겁니다. 분명한 것은 세계 복음화의 하나님 계획은 영원한 겁니다. 왜요? 히13:8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시니라 그래서 우리가 복음 사역을 한다는 것은 영혼 살리는 전도 사역한다는 것은 영원한 일에 쓰임 받는 겁니다. 우릴 통해서 구원받은 자는 영원히 구원받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왜 자랑할 것이 많은 사람입니다. 배경도 가문도 지위도 자랑할 것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바울이 깨달은 것은 인간을 망하게 하는 마귀 사단은 내가 배운 것, 자랑할 것으로 해결 못 한다. 내가 자랑할 것, 열심히 선하게 산 것으로 죄의 저주를 해결 못 한다. 아무리 세상 것이 소중하지만 그것으로는 지옥 문제를 해결 못 한다. 그리스도만 해결한다. 그래서 나는 그리스도만 자랑한다. 요일2:25 그가 우리에게 약속하신 것은 이것이니 곧 영원한 생명이니라 영원한 생명은 하나님만 주실 수 있는 겁니다. 그래서 마가 다락방 사도들의 메시지가 뭡니까? 행2:36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그리스도만 전합니다. 바울이 이것을 깨닫고 갈6:14 그러나 내게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외에 결코 자랑할 것이 없으니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세상이 나를 대하여 십자가에 못 박히고 내가 또한 세상을 대하여 그러하니라 영원한 자랑은 그리스도밖에 없다. 왜요? 그리스도만이 살길입니다. 그리스도만 전하고 그리스도만 자랑한다. 그가 과거에는 자랑할 것이 많았습니다. 말할 것도 많고 아는 것도 많았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만 전한다. 이게 유대인에게는 거리끼고 이방인에게는 미련해 보이지만 정말 그리스도만 모든 것이다. 고백한 겁니다. 오늘 찬송가 151장을 선택했습니다. 후렴을 보세요. 십자가 내가 처음 볼 때 나의 마음에 큰 고통 사라져. 오늘 믿고서 내 눈 밝았네. 참 기쁨 영원하도다. 그리스도가 임하면 우리 마음에 큰 고통이 사라집니다. 그리스도가 임하면 우리의 영적 눈이 열립니다. 그리스도가 임하면 영원한 기쁨이 임합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만 영원히 자랑할 수밖에 없는 겁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선한 지혜는 살리는 일, 세우는 일을 하는 겁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이 우릴 승리하게 합니다. 우리가 자랑할 것은 오직 그리스도. 오직 십자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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