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나님은 사랑 | 조회수 : 166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4-0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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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예배 |
제목 |
하나님은 사랑 |
성경 |
요일4:16-18 |
일시 |
2024년 3월 3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교회의 이유
1. 고칠 수 없는 병
▶ 사무엘상 16장에 보면 사울 왕이 악령으로 시달립니다. 의술로 고칠 수 없으니까. 신하들이 왕에게 이건 우리 힘으로 고칠 수 없습니다. 찬양하는 사람을 불러야 합니다. 그래서 다윗이 부름을 받아서 사울 왕 앞에서 수금을 타면서 찬양을 합니다. 이때 왕에게 붙었던 악령이 떠나가는 겁니다. 그래서 사울 왕이 시원하게 된 겁니다. 그런데 악령은 떠났다고 또 옵니다. 사울 왕에게 또 악령이 온 겁니다. 악령이 역사하니까. 왕이 정신없이 떠드는 겁니다. 자기도 모르게 횡설수설하는 겁니다. 악령이 역사하니까. 창을 들어서 다윗을 죽이려고 던지기도 합니다. 악한 영에 사로잡히니까. 의술로도 해결할 수 없고 본인 의지로도 고칠 수가 없는 겁니다. 또 행13장에 로마 총독이 마술사(박수무당)를 자기 집에 모시고 사는 겁니다. 무슨 말입니까? 의술로 고칠 수가 없다는 겁니다. 성공자들은 일반적으로 의지가 강합니다. 그러나 그 의지로도 못 고치는 겁니다. 악령의 역사는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고칠 수 없는 병입니다. 그래서 요일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마귀에게서 오는 병입니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예수 그리스도가 오신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중에 하나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셨다.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2. 살려야 할 사람
▶ 우리 교회도 왔었죠. 장진혁 목사라고 젊은 목사입니다. 중고청년 사역을 합니다. 이 친구 아버지가 장로님이고 신학을 왔는데 자신은 전도에 관심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전도에 관심을 가지는 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친구 중에 한 명이 있는데 어머니가 자신을 버리고 시집을 갔습니다. 혼자 살게 되는데 어느 날 아버지 집에 간 겁니다. 그런데 아버지가 목을 매서 자살한 겁니다. 큰 충격이죠. 그러니까. 상처에 사로잡혀서 악한 일을 하는 겁니다. 이 친구가 키가 192센티에 몸무게는 120킬로라고 합니다. 거구죠. 어느 날 전화가 왔는데 진혁아 나는 간다. 죽는다는 말이죠. 잠깐 나를 보고 가야 한다. 너에게 인생의 답을 주겠다. 그래서 가서 우리가 하는 구원의 길을 설명한 겁니다. 이 예수님을 영접해야 한다. 영접했다고 합니다. 그러면서 이 친구가 너는 언제부터 이것을 알았냐? 왜 지금 알려주냐? 그러면서 눈물을 흘렸다고 합니다. 알고 보니까. 벌써 자살 시도를 2번이나 했다고 합니다. 이 친구가 예수님을 영접하고 변화되고 상처가 치유되고 지금은 10년째 직장 생활 잘하고 있다고 합니다. 알고 보니까. 그 친구 아버지도 자살했고 할아버지도 목 매달아 자살을 했다고 합니다. 가문의 문제죠. 얼마 전에 그 친구 할머니가 소천을 했다고 합니다. 그 할머니가 예수님을 믿고 천국 간 거죠. 그래서 교회 장례를 했다고 합니다. 오직 그리스도. 한 분 전했는데 인생이 바뀌고 가문이 바뀌는 것을 봤다. 이런 고백을 합니다. 우리 주변에는 살려야 할 사람이 있습니다. 빌립 집사님이 유대인은 절대 가지 않는 사마리아에 가서 복음을 전하니까. 더러운 귀신이 크게 소리 지르며 나갔다. 에티오피아에서 예배드리려고 예루살렘에 왔는데 은혜받지 못하고 가고 있는데 이때 빌립 집사님이 그리스도를 말해 줍니다. 우린 죄와 허물로 죽었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살려주셨습니다. 세상 풍습에 메여서 공중권세 잡은 자를 따라서 살았습니다.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습니다. 지옥 갈 수밖에 운명에 메여있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 인생을 바꾼 분은 그리스도입니다. 그렇다면 지금도 우리 주변에는 그리스도가 필요한 사람이 많습니다. 어떻게 우리가 그리스도를 만납니까? 어떻게 하나님을 만납니까? 그리스도를 말해줘야만 사람이 살아납니다. 이틀을 하는 것이 우리 인생입니다.
3. 자녀의 권세
▶ 그리스도를 고백하면 사단의 손에서 빠져나옵니다. 죄의 저주에서 해방됩니다. 죄의 권세에서 빠져나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고백하면 누구도 뺏어갈 수 없는 반석 같은 축복이 임하고 음부의 권세가 절대 이길 수 없습니다. 천국열쇠까지 주어집니다. 그래서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가 임합니다. 그 자녀의 권세는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가 임하는 겁니다. 왜 이 권세가 필요할까요? 불신자는 마귀가 아비 노릇 하고 있습니다. 믿는 자들에게도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이 권세가 필요한 겁니다. 그래서 이 권세를 주신 겁니다.
4. 교회 이유
▶ 제가 아는 목사님이 자기 교회에서 일어난 일을 저에게 말해 주었습니다. 18세 자매가 아이를 낳았습니다. 정상적이지 않죠. 이 자매가 자살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전도자를 통해서 복음을 받았습니다.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이 성도들에게 저 아이가 문제가 있는 건 맞다. 그런데 예수님 믿고 교회에 나오게 되었다. 얼마나 귀하냐. 교인들은 절대 이런저런 말을 하지 말하여달라. 그런데 훌륭하게도 교인들이 상처의 말을 전혀 하지 않았습니다. 이 자매가 은혜를 받으면서 교회에 정착하게 되고 힘을 얻고 치유되고 변화가 되는 겁니다. 자매가 부끄럽고 면목이 없는데 교회에 와서 힘을 얻고 살아나는 겁니다. 저는 교회가 존재할 이유가 뭔가? 보게 되었습니다. 교회는 똑똑한 사람, 바른 사람, 성공한 사람도 있어야겠죠. 그러나 교회는 시달리는 사람, 실패한 사람, 실수한 사람도 있습니다. 교회가 살려야 할 사람들입니다. 이게 교회의 이유입니다. 예수님께서 세리의 집에 가서 식사하십니다. 유대인들이 저 예수가 세리 집에 가서 밥을 먹고 있다. 예수님이 먹을 것이 없어서 세리 집에 간 겁니까? 세리도 살아야 하니까. 그 세리 집에 가서 같이 밥을 먹으면서 이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한 겁니다. 사람들은 자기 생각, 자기 기준, 자기 수준으로 삽니다. 그런데 자기 생각이 꼭 옳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교회는 왜 있어야 할까요? 성공한 사람도 훌륭한 사람도 있어야 합니다. 그러나 우리 주변에는 무너진 사람, 실패한 사람, 시달리는 사람, 죄지은 사람, 잘못된 길로 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 사람도 살려야 되는 곳이 교회입니다. 교회는 누구나 와도 살아야 하는 곳입니다. 이런 교회가 우리 교회가 되어야 합니다.
2- 하나님을 사랑
1. 하나님은 사랑
▶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는 사랑을 우리가 알고 믿었노니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사랑 안에 거하는 자는 하나님 안에 거하고 하나님도 그의 안에 거하시느니라
2. 심판 날에
▶ 이로써 사랑이 우리에게 온전히 이루어진 것은 우리로 심판 날에 담대함을 가지게 하려 함이니
3. 이 세상에서
▶ 주께서 그러하심과 같이 우리도 이 세상에서 그러하니라
4. 두려워하는 자
▶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 두려움에는 형벌이 있음이라 두려워하는 자는 사랑 안에서 온전히 이루지 못하였느니라
3- 영원한 사랑
1. 사랑하시는 사랑
▶ 그러면 우리는 그 하나님의 사랑을 알고 믿었습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구나! 이것을 안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뭡니까? 하나님을 떠나서 죄와 저주 속에서 마귀 자녀로 살다가 영원한 지옥으로 끌려갈 운명에 메인 우릴 구원하신 것이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우린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사람은 누구나 사랑합니까? 아닙니다. 사람은 누구나 사랑하지 않습니다. 사람은 자기 기준과 조건에 맞을 때 사랑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조건이 없이 사랑하십니다. 엡2:4-5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엡]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허물로 죽은 우리. 세상 기준으로 보면 절대 사랑할 수 없죠. 그런데 허물로 죽은 우리를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으로 우리를 건지셨다. 그 말입니다. 롬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세상의 기준으로는 죄인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우리가 죄인 되었을 때 우리를 사랑하셨습니다. 우린 무엇을 깨닫게 됩니까?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셨구나! 조건도 이유도 없이 나를 사랑하셨구나! 그래서 진정한 감사가 나오는 겁니다.
2. 사랑 안에 거하는 자
▶ 그런데 이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는 자. 하나님이 내 안에 영으로 계신다. 그래서 우리는 그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영원한 축복을 받은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어느 정도 이 사랑을 받았습니까? 우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어있습니다. 이런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 사랑을 받았습니다. 히9:27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진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이 땅에 죽음을 부인할 사람은 없습니다. 그렇다면 죽음 후에 오는 심판을 부인할 수 없는 겁니다. 죽음과 심판은 영원한 것과 관계가 있습니다. 예수님이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눅12장에 한 부자가 농사를 지었는데 그해 풍년이 든 겁니다. 부자가 이 많은 곡식을 잘 보관해야겠다. 그래서 창고를 지어 곡식을 넣고 이제 내가 평안함이 쉬며 먹어야겠구나! 당연한 거죠. 예수님이 말씀하십니다.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면 네가 창고에 넣은 곡식은 누구의 것이 되겠냐? 그러면서 눅12: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이 땅의 것이 모든 것이 아니다. 영원한 것이 있다. 영원한 것이 있는데 이 땅의 것이 모든 것인 줄 알고 사는 것은 착각이다.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주님의 사랑, 하나님의 사랑에 잡힌 자는 천국이 보장된 겁니다.
3. 온전한 사랑
▶ 그래서 그 하나님의 사랑은 온전하다. 온전한 사랑. 완전한 사랑이다. 두려움은 왜 옵니까? 두려움의 원인은 두려움을 이길 수 없는 나의 약함 때문입니다. 내가 약하기 때문에 두려움으로 느껴지는 겁니다. 내가 강하면 두려움을 이길 힘이 있으면 두려워할 필요가 없죠. 그런데 문제가 오는데, 내가 힘이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두려움이 오는 겁니다. 그렇다면 이 땅에 모든 사람은 두려움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아무리 강하다고 해도 우리의 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럼 두려움이 우릴 지배하게 됩니다. 그런데 이 두려움은 두려움에서 끝나는 것이 아닙니다. 두려움은 우리에게 불안을 염려를 가져다주고 결국 불신앙을 가져다줍니다. 그런데 내가 경제적으로 육신적으로 약할지라도 나의 배경이 든든하면 두려움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풍성하게 받는 사람은 내가 약할지라도 두려움에 잡히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완전하기 때문입니다. 그 완전한 사랑을 듬뿍 받는 사람은 두려움이 오지만 두려움이 나를 사로잡을 수는 없는 겁니다. 다윗은 시27:1 여호와는 나의 빛이요 나의 구원이시니 내가 누구를 두려워하리요 여호와는 내 생명의 능력이시니 내가 누구를 무서워하리요 하나님은 내 생명의 능력이 된다. 나에게 많은 두려움이 오지만 내 생명의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기 때문에 나를 넘어뜨릴 수 없다. 사41:10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무슨 말입니까? 우리에게 두려움과 염려와 근심되는 일이 많이 오지만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한다. 하나님이 나를 굳세게 붙잡고 계신다. 하나님이 나를 의로운 오른손으로 붙들고 있기 때문에 나는 두려움에 잡히지 않는다. 눅12:7 너희에게는 심지어 머리털까지도 다 세신 바 되었나니 두려워하지 말라 너희는 많은 참새보다 더 귀하니라 하나님이 우리 머리털까지 세신다. 우리 모든 것을 다 알고 계신다. 그래서 두려움이 나를 넘어뜨릴 수 없다. 벧전5:10 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깐 고난을 당한 너희를 친히 온전하게 하시며 굳건하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하게 하시리라 이 축복이 확인되면 두려움을 이기는 겁니다. 주님의 온전한 사랑이 세상을 이기는 겁니다. 상처를 넘어서는 겁니다. 죄를 이기는 겁니다. 환경을 이기는 겁니다. 심지어 죽음까지 이기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크게 받은 사람들은 순교까지 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에 잡힌 자는 두려움에서 벗어날 뿐 아니라 헌신하는 일에도 기쁨으로 감당할 수 있는 겁니다.
4. 영원한 사랑
▶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합니다. 그런데 사람의 사랑은 한계가 있습니다. 많은 사랑을 베풀어도 받는 자가 작다고 느끼면 어쩔 수가 없습니다. 작은 사랑을 베풀었는데도 받는 자가 감사하다. 느끼는 사람도 있습니다. 제가 어릴 때 본 것이 있습니다. 시골에 가난한 동네에서 사는데 동네에서 부자가 있었습니다. 외아들이 있는데 부자가 논밭을 팔아서 외아들을 대학에 보냈습니다. 외아들이 대학을 졸업하고 좋은 직장에 들어갔습니다. 부모가 기쁘죠. 자랑이죠. 명절에 외아들이 승용차를 타고 온 겁니다. 그때는 흔하지 않은 승용차라서 멋있었습니다. 그 형을 보니까. 잘사는 표가 나는 겁니다. 보이는 겁니다. 우리 동네에 부러움의 대상이었습니다. 대부분 동네 형들 누나들은 형편이 어려우니까. 대부분 공장에 취직했습니다. 명절에 그 형들 누나들도 고향에 선물을 사서 내려와서 부모님들을 드렸습니다. 그런데 어느 해부터 이 부잣집 아들이 안 오는 겁니다. 자식 자랑하던 부자 부모도 힘이 없어 보이는 겁니다. 동네 어른들이 얘기하는 겁니다. 그 외아들이 남은 땅도 팔아달라는 겁니다. 우리가 알다시피 노인들의 낙은 땅을 가꾸며 사는 건데 자식 하나가 그 남은 땅도 팔아서 달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렇게 당당하고 자식 자랑하던 노인이 그 동네에서 가장 불쌍한 사람이 된 겁니다. 제 마음이 다 아팠습니다. 부모가 아무리 사랑해줘도 그런 일이 일어나는 겁니다. 공부도 못 가르친 형과 누나들은 명절 때마다 와서 부모님께 하는 모습을 보면서 이건 뭐지! 생각이 들었습니다. 시37:28 여호와께서 정의를 사랑하시고 그의 성도를 버리지 아니하심이로다 그들은 영원히 보호를 받으나 악인의 자손은 끊어지리로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영원히 버림받지 않습니다. 렘31:3 옛적에 여호와께서 나에게 나타나사 내가 영원한 사랑으로 너를 사랑하기에 인자함으로 너를 이끌었다 하였노라 영원한 사랑으로 함께 하시고 인도하신다. 약속하셨습니다. 저는 오늘 찬송가 304장을 선택했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 측량 다 못하네.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신33:27 영원하신 하나님이 네 처소가 되시니 그의 영원하신 팔이 네 아래에 있도다. 그가 네 앞에서 대적을 쫓으시며 멸하라 하시도다. 영원하신 사랑으로 우리 인생과 미래를 보장하셨습니다. 이 축복이 우리에게 있는 겁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교회 이유는 사람을 살리는 겁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독생자 예수를 보내주신 겁니다. 하나님은 영원한 사랑으로 우릴 사랑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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