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나님 앞에서 | 조회수 : 181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4-01-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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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예배 |
제목 |
우리 마음보다 |
성경 |
요일3:21-24 |
일시 |
2024년 1월 21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잘 박힌 못
1. 빛의 경제
▶ 롬16장에 보면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된 뵈뵈라는 사람을 설명합니다. 내 목숨을 위해서 자기 목까지도 내놓았나니. 나 그뿐만 아니라 이방인의 교회도 그에게 감사한다. 아굴라 브리스가 부부를 말합니다. 나와 온 교회를 돌보는 식주인 가이오. 이런 말씀이 성경에 나옵니다. 이분들은 빛의 경제가 뭔지 아는 사람들이죠. 빛의 경제는 전도자와 전도하는 교회를 돕고 헌금하는 겁니다. 이분들은 구원의 축복을 받았고 기도의 비밀을 알았고 전도를 아는 사람들이죠. 그렇다면 구원받은 우리는 무슨 일이든지 말씀 잡고 먼저 기도 속에서 내 인생이 전도에 방향을 맞춘다. 그럼 가장 축복 된 겁니다. 여기에 쓰임 받는 도구가 빛의 경제입니다. 그렇다면 마땅히 헌금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겁니다. 만약 기도 없이 헌금을 기분대로 감정대로 분위기 따라 하면 나중에 문제가 올 수 있습니다. 그런데 기도해서 응답받아서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드린다면 복된 겁니다. 우리가 가진 것이 없고 응답이 없으면 드릴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바쁜 중에도 시간을 내서 예배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내 생활을 절약하고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힘쓰게 됩니다. 류 목사님이 어머니 얘기를 자주 하십니다. 얼마나 절약을 하시는지. 청소부 월급으로 제일 먼저 십일조, 감사, 선교헌금을 떼는 겁니다. 구별하는 거죠. 나머지를 가지고 생활을 하니까. 생활비가 항상 부족한 거죠. 용돈도 없으니까. 류 목사님이 어려서는 어머니한테 싫은 소리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살면서 보니까. 가족 중의 한 사람도 아픈 사람이 없었다고 합니다. 빚 갚으라고 찾아오는 사람도 없었다고 합니다. 교회가 중요한 일을 할 때는 어머니가 많은 헌금을 하는 것을 봤다고 합니다. 우린 빛의 경제를 위해서 반드시 기도해야 합니다. 그래서 응답받고 은혜가 임하면 물질도 감사함으로 드릴 수가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전도를 위해서 많은 헌신을 할 수 있는 겁니다.
2. 영적 헌신
▶ 행3장에 보면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자가 있습니다. 운명에 메인 사람이죠. 그런데 이 앉은뱅이가 성실하고 의지가 대단합니다. 일반적으로 병이 있고 몸이 불편하면 좌절하고 낙심하는데 이 사람은 굉장히 성실하고 의지가 강한 사람입니다. 또 주변 사람들이 고맙죠. 이 사람을 들어다가 항상 성전 미문에 매일 들어다 놓습니다. 그리고 지나가는 사람들이 바구니에 돈을 넣어 줍니다. 필요한 거죠. 그런데 문제는 앉은뱅이 자신이 성실하고 주위에 고마운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이 사람은 거지입니다. 그렇다면 이 사람의 궁극적인 축복은 거지의 운명에서 벗어나는 겁니다. 이 일을 돕는 것을 보고 영적 헌신이라고 합니다. 아무리 사람이 도와주고 성실하고 바르게 살아도 마귀 자녀이고 죄인이고 지옥 백성입니다. 이건 성실함도 도움으로도 바꾸지 못합니다. 내게 있는 것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그 그리스도를 전했더니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서 이 사람이 운명에서 해방되었다. 이게 영적 헌신입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겁니다.
3. 나를 살리라
▶ 지금 과학과 의학이 발달했습니다. 나를 살리는 것을 많이 밝혀냈습니다. 과거에는 몰랐던 사실을 알게 됩니다. 우리가 감사하다. 생각하고 말을 하고 들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나냐? 심박 수가 안정된다고 합니다. 감사를 생각하고 감사의 말을 하고 감사를 들을 때 심박 수가 안정됩니다. 그런데 미워하고 원망하고 이런 생각을 하고 말을 하고 이런 말을 들으면 심박 수가 불안정해집니다. 화를 낼 때 혈압이 올라가고 심박 수가 올라간다는 겁니다. 그런데 기분이 좋고 행복하고 감사할 때 심박 수와 혈압이 안정된다고 합니다. 이게 현대의학에서 발견한 겁니다. 이게 뇌의 세계입니다. 우리가 미워하고 화내고 욕할 때 우리 눈에는 안 보이지만 우리 뇌에서 독소가 나온다고 합니다. 남이 피해를 볼뿐 아니라 나도 피해를 봅니다. 그런데 옆 사람을 격려하고 행복하게 해 주면 그 사람이 행복하겠죠. 그런데 그 혜택을 내가 봅니다. 미국에 유명한 의과 대학 듀크 대학이 있습니다. 이 대학에서 어떤 얘기를 하느냐? 사소한 일에 화를 내는 것을 사소한 일에 목숨을 거는 것과 같다. 별일도 아닌데 화를 내는 것은 어리석은 것이다. 화가 날 때 소리 내서 화를 내고 싸울 때 자기 목숨을 죽이기 위한 비소가 있는데 그 독약을 조금씩 먹는 것과 같다. 이게 의과 대학에서 발견한 겁니다. 화난다고 돌부리를 차면 자신만 손해인 겁니다. 시109:17 그가 저주하기를 좋아하더니 그것이 자기에게 임하고 축복하기를 기뻐하지 아니하더니 복이 그를 멀리 떠났으며 [시]109:18 또 저주하기를 옷 입듯 하더니 저주가 물 같이 그의 몸 속으로 들어가며 기름 같이 그의 뼈 속으로 들어갔나이다 잠11:11 성읍은 정직한 자의 축복으로 인하여 진흥하고 악한 자의 입으로 말미암아 무너지느니라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생각하는 것도 말하는 것도 행동하는 것도 변하게 됩니다. 이게 내가 사는 길이고 내 주변이 사는 길입니다.
4. 잘 박힌 못
▶ 전12:11 지혜자들의 말씀들은 찌르는 채찍들 같고 회중의 스승들의 말씀들은 잘 박힌 못 같으니 다 한 목자가 주신 바이니라. 그 잘 박힌 못 이게 아버지 집에 모든 영광이 그 위에 걸린다. 잘 박힌 못은 그렇게 복되다. 만약 잘못된 못이 박히면 곧 상처가 박히면 이게 사단이 심어놓은 건데 영적인 암과 같습니다. 자기를 불행하게 하고 망하게 합니다. 이건 주님만 해결할 수 있습니다. 저는 어릴 때 시골에서 자랐습니다. 가난하다 보니까. 험한 세월을 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저도 모르게 모질고 거칠고 사나운 것을 자주 보고 살았습니다. 그게 내 안에 있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의 은혜가 임했습니다. 시127:3 보라 자식들은 여호와의 기업이요 태의 열매는 그의 상급이로다 자식은 하나님 주신 기업이구나! 하나님이 맡기신 것이다. 저는 속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와 제 자식이 망하는 길로 가고 있었습니다. 내 자식이 아닌데 하나님이 맡긴 자인데 이것을 하나님의 은혜로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내가 할 일은 하나님이 맡긴 자를 잘 관리하고 도와서 하나님이 마음껏 쓰시도록 돕고 섬기는 것이다. 한번은 제 아들이 방학이 되었는데 방학 숙제 중에 일과표를 짜는데 제일 많은 것은 잠자기. 놀기, 먹기를 그리다 보니까. 공부하기가 없는 겁니다. 자기도 너무 했는지 어떻게든 공부하기를 넣었는데 하루 중에 1시간을 넣었습니다. 제가 그것을 보고 웃겼습니다. 아무리 그래도 잠자기, 놀기, 먹기가 너무 많다. 제 아들이 하는 말이 아빠, 아이들은 잠을 많이 자야 한다고 합니다. 잘 놀고 많이 먹어야 한다고 합니다. 제가 말로도 감당할 수가 없었습니다. 하나님께 항복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저는 제가 제 아들에게 무슨 말을 할지. 무슨 행동을 할지. 제가 잘 압니다. 제 성질을 잘 압니다. 제가 부드럽고 온화한 사람이 아닌지를 잘 압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서 그래, 자식은 하나님의 기업인데 내가 손대지 않겠다. 주님은 하실 수 있다. 주님이 하시도록 주님께 맡기면 된다. 내가 할 일은 장한 아들이라고 칭찬하는 것이다. 우리에게 어느 날 말씀이 박히면 인생이 바뀝니다. 생각이 바뀝니다. 말이 바뀌고 행동이 바뀝니다.
2- 그의 계명
1. 우리 마음
▶ 사랑하는 자들아 만일 우리 마음이 우리를 책망할 것이 없으면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고.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2. 그의 계명
▶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3. 하나님 앞에서
▶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4. 우리에게 주신 성령
▶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3- 영원한 약속
1. 이름을 믿고
▶ 무엇을 얘기하고 있죠? 하나님의 방법이 뭡니까?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방법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그 이름을 믿고 그랬습니다. 그 이름은 마귀의 머리를 박살 낸 이름입니다. 그 이름은 죄의 저주를 해결한 이름입니다. 그 이름은 지옥 권세를 해결한 이름입니다. 딤전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 그리스도 이름을 말했더니 운명이 해결되었습니다. 그 그리스도 이름으로 구원받습니다. 베드로가 고넬료 집에 가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예수 이름을 전했더니 거기에 성령이 역사하셨습니다. 성령이 역사하신 그 이름. 요일5:13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우리에게 영생을 가져다 준 그 이름. 생명을 얻고 더 풍성케 하는 그 이름. 영생을 주신 그 이름. 그 누구도 뺏어갈 수 없는 그 이름. 그 이름을 믿는 겁니다. 이게 우리의 계명입니다.
2. 행함이라
▶ 그 이름을 믿고 서로 사랑하는 것이다. 그 계명은 그리스도를 믿고 그 힘을 힘입어서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라. 이게 계명이다. 그런데 이것을 깨는 자가 있습니다. 이간질하는 자가 있습니다. 성경에 형제인데 가인이 아벨을 죽였습니다. 에서가 야곱을 죽이려고 합니다. 형제인데요.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했습니다. 왜 형제가 서로 죽이고 그 가족을 죽이려고 합니까? 이게 사단의 역사입니다. 이게 보여야 합니다. 왜 우린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라고 할까요? 이렇게 형제간에 부모·자식 간에 성도 간에 이간질하는 존재가 있다. 이것을 꺾는 길은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랑하는 것이다. 이게 우는 사자처럼 삼킬 자를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행하므로 구원받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왜 성경은 행하라고 합니까? 이게 내가 사는 길이고 내 주변 사람이 사는 길이고 흑암을 꺾는 하나님의 방법입니다. 계1:3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그 가운데에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는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어느 날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하나님의 은혜죠.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신다고 하니까. 다른 사람은 다 버려도 저는 버리지 않습니다. 저는 주를 위해서 죽을 겁니다. 베드로의 중심이죠. 그런데 실제 현실 앞에서 자기는 무너졌습니다. 예수님 저주하고 맹세하고 도망갔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그에게 찾아오셨습니다. 베드로에게 네가 나를 사랑하지? 할 말이 없습니다. 주님이 내 어린양을 먹이라. 치라. 행하라는 겁니다. 살리라는 겁니다. 그래서 베드로가 기도 속에서 영적 힘을 얻고 그의 인생은 살리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증인으로 살았습니다. 요14: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성경은 우리에게 말씀을 계명을 율법을 행하라고 했습니다. 이게 신앙의 본분입니다. 순종하는 길, 헌신하는 길입니다. 율법의 핵심은 하나님 사랑, 사람 사랑입니다. 구원은 믿음으로 받습니다. 그런데 왜 이렇게 행하라고 말씀하실까요? 이때 흑암이 꺾이는 겁니다. 행할 때 흑암이 꺾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성령이 역사하시면 우리 생각도 바뀌고 말도 행동도 바뀝니다. 하나님을 향해서 헌신하고 순종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고 성령이 역사하시면 사람을 사랑하고 베풀 줄 압니다. 풍성해집니다. 이게 영원한 축복입니다. 이때 흑암이 꺾이고 저주가 꺾이는 겁니다. 그래서 내가 살고 주변이 사는 겁니다. 이런 축복이 우리를 통해서 임하기를 바랍니다.
3. 그가 우리 안에
▶ 누가 우리 안에 계십니까? 성령이 우리 안에 계십니다. 이것을 알게 된다. 계명을 지키는 자는 이것을 알게 된다. 우리 안에 성령이 계십니다. 그러니까. 우리 안에 성령이 계시니까. 성령이 깨닫게 하십니다. 성령이 우리 안에서 어떤 때는 탄식하게 하고 근심하게 하고 성령의 역사 속에 회개하게 하고 치유하시고 성령이 역사로 변화되고 참된 소망이 오고 능력이 임합니다. 한국에 초대교회에 하나님이 얼마나 은혜를 베풀었는지 기도 속에서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니까. 그 시대 문화를 바꿉니다. 예를 들어서 양반은 첩을 두고 사는데 그분들이 예수 믿고 보니까. 하나님과 안 맞구나! 그래서 회개하고 정리합니다. 그분들이 예수 믿고 성령의 역사로 그렇게 좋아하던 술을 끊고 담배를 끊고 이게 한국 초대교회에 일어난 역사입니다. 그런 성령의 역사로 변화가 일어나고 치유가 되고 삶을 통해서 나타난 겁니다. 이게 증거고 증인입니다. 그래서 한국교회는 그 역사로 부흥이 됩니다. 이 시대 사단이 교묘하게 역사합니다. 어떤 교회에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아주 이쁜 여자가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해서 들어왔다고 합니다. 세상 말로 꽃뱀이죠. 사람들을 유혹하는 거죠. 사람들은 유혹에 약합니다. 그 누구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교회에 불미스러운 일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저는 그런 말을 들으면서 무슨 생각이 드냐면 그래, 그 교회에 성령이 강하게 역사하시면 꽃뱀으로 들어왔던 사람이 성령의 역사 속에 꺾이고 회개하고 치유받고 변화되어 증인 될 수 있다. 이 은혜가 임해야 합니다. 이렇게 역사가 일어나야 합니다.
4. 영원한 약속
▶ 오늘 찬송가 455장을 선택했습니다. 1절에 보면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 그 마음에 평강이 찾아옴은 험악한 세상을 이길 힘이 하늘로부터 임함이로다. 이 층만 함을 저는 사모합니다. 이 은혜가 임하기를 바랍니다. 주님은 우리가 우리 감정에 변할 수 있고 환경에 영향받을 수 있고 분위기에 약할 수 있으므로 우리에게 영원한 약속을 주셨습니다. 우린 험한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우린 약합니다. 그래서 영원한 약속을 주셨습니다. 내가 너희에게 보혜사 성령을 보내리니 영원히 너희 속에 너희와 함께 너희를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겠다. 약속입니다. 그래서 아버지 약속을 기다려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는다. 약속하셨습니다. 이 약속을 붙잡고 마가 다락방에 모여서 기도할 때 성령의 역사가 각 사람에게 임했습니다. 각 사람에게 치유가 변화가 증거가 나타나고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게 모든 믿는 자에게 일어났습니다. 구원받은 자에게 동일하게 일어났습니다. 이 다락방의 역사가 안디옥으로 에베소로 전 로마로. 다락방의 역사가 한국 초대교회로, 이 다락방의 역사가 지금 나에게 우리 가정에 우리 후대에 임해야 합니다. 저는 이 축복을 사모합니다. 믿음과 행함. 이게 성령의 역사입니다. 어떤 사람은 믿음으로 어떤 사람은 행함으로 나타나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 믿어지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니까 행해지고 여기에 시간표가 있습니다. 그래서 기다리라고 하는 겁니다. 어느 날 모세에 다윗에게 베드로에게 어느 날 바울에게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우리에게 이 역사가 임하기를 소원합니다. 이게 우리에게 주신 영원한 약속입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말씀이 잘 박힌 못처럼 새겨지면 말씀에 지배를 받게 됩니다. 그 은혜가 임하게 되면 말씀을 지키게 됩니다. 마음에 담게 됩니다. 이것을 행할 수 있는 것은 성령의 역사로 가능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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