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우리 마음보다 | 조회수 : 176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4-0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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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예배 |
제목 |
우리 마음보다 |
성경 |
요일3:17-20 |
일시 |
2024년 1월 14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영적 예배
1. 기도 체험
▶ 미국에 백만 명을 하나님 앞에 인도한 무디란 사람이 있습니다. 무디는 어릴 때 일찍 아버지가 소천하셨습니다. 무디는 형제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주변 사람들이 엄마한테 이 아이들을 먹이고 공부시키려면 고아원에 보내라. 그런데 무디와 아이들이 엄마한테 우린 엄마와 같이 살고 싶어요. 엄마가 엄마는 힘이 없다. 엄마를 위해 기도해달라. 그래서 아이들이 기도하다가 무디같은 경우는 9살 때 성령 충만을 체험하게 됩니다. 그런데도 가난하니까. 공부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무디는 초등학교밖에 나오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무디에게 지혜를 주셨습니다. 기도는 놀라운 겁니다. 무디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우리 삶을 하나님께 드리면 하나님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보다 더 위대한 일을 하신다. 참 귀한 거죠. 우리가 하나님께 우리 삶을 드리면 우리가 노력하고 애쓰는 것보다 더 위대한 일을 하신다. 초창기에 한국에 들어오신 선교사님 중에는 무디에 영향을 받으신 분들이 많이 들어왔습니다. 이분들은 기도체험을 한 분들입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신앙생활을 하면서 누구의 영향을 받는가는 정말 중요한 겁니다. 한국은 이런 선교사님들이 복음을 가지고 들어오면서 기도운동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기도를 체험한 분들이 교회에 많이 일어났습니다. 이게 우리가 받은 축복이고 은혜입니다. 어디서든지 어떤 문제든지 어떤 상황에서도 염려, 낙심하지 않고 말씀 붙잡고 기도가 된다면 문제는 문제가 아닙니다. 복이 됩니다. 우리가 기도를 체험하면 힘이 나고 기쁘고 행복합니다. 확신이 있고 평안해집니다. 어디서든 어떤 때나 어떤 문제든지 기도가 된다면 나도 모르게 어느 날 증인의 자리에 서게 됩니다. 우리가 기도 응답을 계속 받고 있으면 구질구질한 생각할 필요도 없고 내 주장을 내세울 필요도 없습니다. 미래에 대한 걱정도 사라집니다. 기도의 비밀이 있는 자. 이게 우리에게 후대에게 임할 체험입니다. 저는 예배 후에 장로님과 찬양팀이 찬양과 기도회를 인도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또 코로나 때 생긴 9기 기도가 감사합니다. 우리에게 많은 기도체험이 일어나게 될 겁니다.
2. 영적 예배
▶ 롬12:1 그러므로 형제들아 내가 하나님의 모든 자비하심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하나님 앞에 최고의 시간이 나를 하나님께 드리는 겁니다. 세상 사람들은 이 가치를 모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이렇게 거룩한 산제물로 드리는 예배하는 자를 찾는다고 했습니다. 이게 영적 예배입니다. 한나와 사무엘은 그 어려운 교회에서 응답과 축복을 다 받았고 인도를 다 받았습니다. 교회가 어렵다고 교회 떠난 사람들은 계속 사단에게 당합니다. 속습니다. 이게 안타까워서 사무엘이 우상 섬기지 말고 버리고 하나님을 바라보자. 이렇게 백성한테 말하는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서 백성들이 사무엘의 말을 듣는 겁니다. 그들이 우상을 다 버리고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섭니다. 하나님은 너무 좋으신 분입니다. 그들이 죄를 회개하고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 앞에 서는데 하나님은 얼마나 좋으신 분이냐. 그들을 계속 괴롭혔던 블레셋을 꺾어버립니다. 잃어버렸던 모든 것을 회복하고 축복하십니다. 그 땅에 평화가 임하게 됩니다. 우리가 영적 예배의 축복을 꼭 누려야 합니다. 우리의 운명과 미래는 하나님 손에 달려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하나님 손에 달린 것을 정말 안다면 우린 예배의 축복을 누리는 겁니다.
3. 묵상의 축복
▶ 그 예배를 통해서 우린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겁니다. 묵상은 하나님 말씀 앞에 하나님 앞에 서는 겁니다. 이삭이 저물 때 들에 나가서 묵상했다. 일하니까. 일을 다 끝내고 들에 나가서 하나님을 바라봤다. 예수님은 새벽에 한적한 곳에 나가서 기도하셨다. 예수님이 묵상하는 모습입니다. 다윗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신다. 다윗이 묵상하는 방법입니다. 시119:164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이게 묵상하는 방법입니다. 다니엘은 하루 세 번씩 예루살렘을 향해서 하나님께 감사하면 기도했다. 이게 그가 묵상하는 방법입니다. 우린 이렇게 묵상하게 되면 하나님의 말씀이 깨달아지고 하나님이 원하는 길이 무엇인지? 나의 사명이 무엇인지?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 주님의 계획, 주님의 소원이 무엇인지 보이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그럼 우린 이 은혜를 계속 사모하게 되면 우리의 소명이 확실해지고 확신이 생기고 잘못하게 되면 회개하게 됩니다. 이게 묵상이 축복입니다.
4. 증인이 되리라
▶ 하나님은 우리가 증인 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 증인. 그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겁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는 증인. 이 힘과 은혜가 없으니까. 자꾸 내 주장하고 내 생각하고 그러다 결국 무너집니다. 마가 다락방 성도들은 아버지의 약속을 붙잡고 오직 성령이 임하시면 증인 되리라. 그것을 붙잡고 기도에 들어갑니다. 그런데 말씀의 약속대로 성령이 역사하여 증인이 됩니다. 그 증인들은 핍박을 받으니까. 도망가지 않았습니다. 안디옥에 모여서 또 교회를 세웁니다. 이게 증인입니다. 그들의 증거가 우리에게까지 와서 우리가 지금 이 축복과 응답을 받는 겁니다. 이 은혜가 계속해서 흘러가기를 바랍니다.
2- 우리 마음보다
1. 마음을 닫으면
▶ 누가 이 세상의 재물을 가지고 형제의 궁핍함을 보고도 도와줄 마음을 닫으면 하나님의 사랑이 어찌 그 속에 거하겠느냐. 절약과 인색은 다릅니다. 재물은 하나님이 주신 겁니다.
2. 우리 마음을
▶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3. 우리 마음이
▶ 이로써 우리가 진리에 속한 줄을 알고 또 우리 마음을 주 앞에서 굳세게 하리니. 이는 우리 마음이 혹 우리를 책망할 일이 있어도
4. 우리 마음보다
▶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시고 모든 것을 아시기 때문이라
3- 영원한 기업
1. 세상의 재물
▶ 세상의 재물은 모든 사람이 같이 쓰는 겁니다. 그런데 그 재물을 사용하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을 알 수 있고 그 사람의 믿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랑은 마음에게 나오는 겁니다. 그런데 사랑은 반드시 행동으로 표현됩니다. 마음이 닫혀버리면 행동이 나오지 않습니다. 재물은 사람의 마음을 여는 겁니다. 재물은 사람의 마음을 나누는 도구입니다. 도와줄 마음. 사랑을 베푸는 도구입니다. 사람을 만나면 차도 마시고 먹을 것도 먹습니다. 그러면서 마음이 열립니다. 분위기도 좋아집니다. 사람에게 선물을 주면 마음을 사는 겁니다. 우리가 돈을 주게 되면 사람 마음이 훈훈해집니다. 그래서 재물은 필요한 겁니다. 기쁨과 감사함에서 나오면 행복한 겁니다. 그런데 억지로 채면 때문에 재물을 쓰면 시험듭니다. 재물은 사람의 마음을 여는 겁니다. 그래서 재물을 어떻게 사용하는가에 따라서 그 재물이 축복이 되기도 하고 재물이 저주가 되기도 합니다. 축복 된 사람은 그 재물을 하나님을 높이고 사람을 살리고 후대를 키우고 교회 키우는데 쓰임 받습니다. 재물을 축복으로 아는 사람들은 재물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그것을 헌금이라고 합니다. 재물에 내 생명과 마음을 담아서 하나님께 드리는 것이 헌금입니다. 그래서 재물의 가치를 알면 내가 재물을 하나님께 드릴 수 있다는 것이 축복이고 감사입니다. 그런데 재물을 이상하고 잘못된 곳에 쓰면 마음이 아픕니다. 그런데 재물을 가치 있게 소중하게 쓰면 이것처럼 행복한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께 하나님의 일을 위해서 드려지는 것이 얼마나 복된 겁니까? 이게 아는 사람은 기쁨으로 드립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가 임하면 성령이 역사하시면 내가 할 일이 보입니다. 하나님이 주신 것 가지고 내게 있는 소중한 것을 가장 가치 있게 사용합니다. 성경을 보면 아브라함, 처음에는 가난했지만 부자였습니다. 이삭 부자였습니다. 야곱은 가진 것 없었지만 부자였습니다. 요셉은 노예였지만 부자였습니다. 가난하지 않았습니다. 성경은 그렇게 말씀합니다. 우린 잘못된 생각을 빨리 바꿔야 합니다.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라. 황금 보기를 돌같이 하는 것은 잘못된 겁니다. 황금을 황금으로 소중하게 봐야 합니다. 영국에 유명한 웨슬레 목사님이 성도에게 가르쳤습니다. 많이 벌어라. 많이 저축해라. 그리고 많이 헌금해라.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많이 벌어야 합니다. 그리고 많이 저축해야 합니다. 그리고 많이 드려야 합니다. 구약 성경을 보면 많은 제사를 지내라고 합니다. 제사 지낼 때 짐승을 재물로 드립니다. 그럼 짐승의 가격이 있습니다. 구약 성경에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려라. 첫 소산을 하나님께 드려라. 첫 새끼를 하나님께 드려라. 그 마음 중심, 인생, 삶을 생명으로 드려라. 잠11:25 구제를 좋아하는 자는 풍족하여질 것이요 남을 윤택하게 하는 자는 자기도 윤택하여지리라 재물은 사람의 마음을 사는 겁니다. 가진 것, 아는 사람, 힘 있는 사람, 이런 사람이 다른 사람을 도와주면 아름답고 멋있는 겁니다. 가진 자가 가졌다고 거드름 피우고 교만하게 없는 사람 짓밟고 그건 실패자입니다. 재물로 사람의 마음을 사서 사람을 살리는 일에 재물로 하나님께 많이 드리는 일에 그 복을 받고 사모하기를 바랍니다.
2. 행함과 진실
▶ 말과 혀로만 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사랑은 생각과 말로만 머물지 않습니다. 사랑은 반드시 행동으로 나타납니다. 그럼 사랑의 원형은 참 사랑의 원형은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사람의 몸을 입고 오신 겁니다.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신 겁니다. 이게 사랑의 원형입니다. 사랑은 구체적입니다. 사랑은 가장 사실적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그 하나님의 사랑이 마음에 담깁니다. 그 하나님의 사랑이 마음에 담기니까. 행함이 나오는 겁니다. 헌신이 나오는 겁니다. 그래서 사랑을 실천합니다. 사랑하면서 수고합니다. 우리가 실제로 기도하고 헌신해보면 수고가 쉬운 것이 아닙니다. 헌신이 쉬운 것이 아닙니다. 어떤 때는 눈물이 아픔이 수고가 따릅니다. 그러나 기쁨이 있고 보람이 있습니다. 눅6:38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너희가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도 헤아림을 도로 받을 것이니라 이 말씀을 꼭 붙잡으세요. 우리가 받기 위해서 헌신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나는 적은 일을 했을 뿐인데 주님은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 이게 영적인 비밀입니다. 삶을 점검해 보세요. 인생을 점검해 보세요. 주변을 점검해 보세요. 인색하게 살던 사람은 평생 인색하게 살다가 죽습니다. 풍성한 사람은 평생 풍성한 삶을 살고 풍성한 인생을 가는 겁니다. 인색하면 인색함으로 풍성하면 풍성함으로 오는 겁니다. 이게 영적 비밀입니다. 사람들이 이것을 잘 모르고 안 믿습니다.
3. 주 앞에서
▶ 주 앞에. 진리에 속한 자는 주 앞에 선다. 주 앞에 굳세게 한다. 하나님은 크신 하나님이고 모든 것을 아신다. 시139:2 주께서 내가 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하나님은 크시고 풍성하신 분입니다. 저는 류 목사님이 어머니 얘기를 자주 하시는데 들을 때마다 은혜가 됩니다. 어머니가 연세가 많아지시고 병원에 입원하게 되었는데 평생 고생하신 분이라 좋은 병실에 입원하셨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느 날 새벽에 비행기 타러 가다가 병원에 갔는데 어머니가 안 계셨다고 합니다. 아무도 어디 가신지 모르는 겁니다. 그런데 스치는 생각에 그 병원 밑에 교회가 있는데 거기에 가신 것 같았다고 합니다. 그 교회에 새벽에 기도하러 가신 겁니다. 사람이 어려울 때 기도하는 사람은 참 귀한 사람이고 믿음의 사람입니다. 어려울 때 원망하거나 낙심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한다. 믿음의 사람입니다. 그런데 응답받고 축복받고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제는 어려울 것도 없고 경제 걱정도 없고 교회에 기도할 사람도 많습니다. 이렇게 축복과 응답과 역사가 많이 일어났습니다. 그런데도 나태하거나 안주하지 않고 하나님께 기도한다. 이게 하나님 보실 때 얼마나 복되고 아름다운 인생입니까? 사람이 잘돼도 변함없이 하나님 앞에 선다. 얼마나 복된 겁니까? 교만하지도 나태하지도 않고 이게 우리가 사모해야 할 은혜입니다. 주님 앞에 평생 깨끗하게 아름답게 이렇게 쓰임 받는 겁니다. 크신 하나님 앞에서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앞에서. 저는 저번 주에 참 감사했습니다. 미션 홈을 토요일마다 합니다. 아이들이 말씀 듣고 포럼하고 잠도 잡니다. 그래서 아이들 저녁을 해야 합니다. 5명에서 10명입니다.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런데 권사님들이 토요일마다 순번을 정해서 비용을 대서 식사를 해 주십니다. 저희 집사람이 같이 식사를 하기로 했는데 감기로 인해서 제가 대신 가게 되었습니다. 권사님들 밥을 사 드려요. 그래서 같이 식사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고맙다고 하니까. 권사님들이 우리가 은혜를 받는다는 겁니다. 애들이 많이 바뀐다는 겁니다. 목사님과 권사님의 사랑이 아이들에게 전달이 되니까. 변화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헌신하면서도 은혜를 받는다는 겁니다. 제가 밥을 사겠다는데 굳이 권사님들이 밥을 사셨습니다. 제가 권사님들한테 일을 같이 할 분들을 만들면 좋겠다. 그때는 제가 밥을 사겠다고 했습니다. 참 감사하죠. 또 제가 학교에 가는데 어느 집사님이 전화가 와서 후대를 위해서 헌금을 하겠습니다. 매달 고정적으로 그래서 계좌를 알려달라고 하시는 겁니다. 주님 앞에서 마음으로 행하는 겁니다. 주님이 참 찾으시는 보배롭고 존귀한 분들입니다. 우린 말과 혀로만 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4. 영원한 기업
▶ 우리에게 하나님은 영원한 기업을 주셨습니다. 그 영원한 기업은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오늘 찬송가 421장을 선택했습니다. 나의 모든 것 변했네. 그 피로 구속 받았네. 하나님은 나의 구원되시오니 내게 정죄함 없겠네. 무엇이 바뀌었나요? 망할 수밖에 없었던 우리 인생이 축복 된 자로 바뀌었습니다. 평생 우상 숭배하던 자 아브라함을 불러서 하나님이 불러서 복의 근원으로 바꿔주셨습니다. 평생 인본주의만 할 야곱을 하나님이 기도하는 사람으로 바꿔주셨습니다. 나밖에 모르던 인생이 영혼을 살리고 후대를 키우고 교회를 든든히 세우는 일에 관심 두도록 하나님이 바꿔주셨습니다. 우리의 배경이 바뀌었습니다. 이 땅에 가장 큰 증거가 뭡니까? 우리 자식이 바뀌었습니다. 그분이 바뀌었습니다. 이것처럼 확실한 증거가 어디 있습니까? 하나님이 하셨군요! 감람산에서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들었던 이들에게 하나님이 영원한 기업 하나님 나라를 주셨습니다. 시공간 초월해서 내리는 하나님의 능력. 하나님의 통치. 하나님이 왕 되시고 주인 되셔서 흑암을 꺾으시고 성령이 역사하시는 영원한 기업. 이것을 다니엘은 하루 세 번씩 누렸다. 가이오는 네 영혼이 잘됨같이.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너희에게 응답이 일어나고 축복이 일어나고 물론 소중하다. 중요하다. 그러나 진정한 기쁨은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해라. 계21:27 무엇이든지 속된 것이나 가증한 일 또는 거짓말하는 자는 결코 그리로 들어가지 못하되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들만 들어가리라 시험을 보면 합격자 이름을 발표합니다. 그 합격자 이름에 내 이름이 있을 때 얼마나 기쁩니까? 내 이름이 생명책에 기록되었습니다. 하늘에 기록되었습니다. 이게 우리에게 있는 영원한 기업입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영적 예배는 나를 산 제물로 드리는 겁니다. 하나님은 우리 마음보다 크신 분입니다. 우리에게 영원한 기업 하나님 나라가 보장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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