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너희가 아는 바라 | 조회수 : 181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4-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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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예배 |
제목 |
너희가 아는 바라 |
성경 |
요일3:13-16 |
일시 |
2024년 1월 7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영적 도전
1. 새로운 시작
▶ 아침에 기분 좋게 시작하는 것과 기분 안 좋게 시작하는 것은 많은 것이 다릅니다. 저는 어릴 때 시장에서 자랐습니다. 장사하시는 분들이 화날 때 이런 말을 합니다. 아침부터 재수가 없더니 하루 종일 재수가 없다. 그렇다면 하루를 시작하는데 아침 시간이 참 중요하다는 말입니다. 그럼 한 해를 시작하면서 어떤 시작을 해야 할까요? 저는 은혜 받는 것부터 시작해야겠구나! 그런 마음가짐을 가졌습니다. 제가 어릴 때 보니까. 시장 사람들이 힘들게 살다 보니까. 욕도 많이 하고 말이 거칠고 삶도 거칩니다. 제가 듣고 본 겁니다. 이런 것들이 제 속 어딘가 숨겨져 있었습니다. 제가 은혜 충만할 때는 환경이 어떻게 주변이 어떻고 사실이지만 그런 것들이 별로 안 나옵니다. 그런데 제가 은혜를 못 받으면 제 속에 숨겨진 것들이 나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그래서 나는 정말 은혜받지 못하면 안 된다. 결론을 가지고 삽니다. 그렇다면 은혜를 받는 길은 뭐냐? 어떻게 은혜를 받습니까? 우린 말씀을 들을 때 가장 큰 은혜를 받습니다. 말씀을 듣고 기도하는 것이 가장 은혜로운 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오늘도 나를 통해서 어떤 전도 계획을 이루어 가실까? 생각하고 인도받으면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우린 분명히 예수님께서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셨습니다. 십자가상에서 사단을 꺾으셨고 죄의 저주를 해결하셨고 지옥 권세를 꺾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린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그렇다면 우린 어떤 일보다도 은혜받는 것. 이게 저에게는 새로운 시작, 나를 지키는 시작입니다.
2. 영적 세계
▶ 영적 세계는 눈에 안 보입니다. 그러나 확실합니다. 마음이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그런데 어떤 때는 마음이 평안하고 어떤 때는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눈에 안 보이는데 일어나는 현상입니다. 어떤 분은 정신에 문제가 오는데 의사들은 정신병이라고 합니다. 어떤 분은 충격을 받으면 정신이 나가버리는 때도 있습니다. 그때는 멍해집니다. 성경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계를 말씀합니다. 물론 눈에 보이는 세계고 말씀하지만,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도 말씀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씀을 듣고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송을 계속하는 사람. 가정에서 사랑하고 격려하고 위로하는 집. 반대로 늘 염려하고 근심하고 상처가 가득한 사람. 집안에서 원망과 불평과 싸움하는 집. 분명히 다릅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사역이 감람산 사역입니다. 제자들에게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고 예루살렘을 떠나지 마라. 아버지 약속을 기다려라.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말씀했습니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 받고 증인 될 것이다. 결국, 영적 세계를 말씀했습니다. 영적 세계는 하나님의 세계입니다. 영적 세계는 우리가 계산할 수 없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무한한 세계입니다. 이 사실은 아는 사람은 정말 기도합니다. 말씀을 사모하고 은혜를 사모합니다. 이게 내가 사는 길입니다. 이게 다른 사람을 살리는 길입니다. 이것을 아는 사람은 영적 세계를 알고, 사모합니다.
3. 영적 상태
▶ 우리의 영적 상태는 모든 것을 보는 우리의 수준입니다. 우리의 기준입니다. 다윗은 그 어려운 중에. 사울 왕이 다윗을 죽이려고 3천 군사를 풀어서 쫓고 있습니다. 그때 다윗이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나는 부족함이 없다. 그 위험한 시기에 하나님이 나의 목자가 때문에 나는 부족함이 없다. 이게 다윗의 영적 상태입니다. 다니엘은 기도하면 사자 굴에 들어가는 것을 뻔히 알면서 전에 행하던 대로 예루살렘을 향해서 창문을 열고 하루 세 번씩 기도했다. 죽음 앞에서 다니엘의 영적 상태입니다. 베드로가 제9시 기도시간에 성전에서 기도하는데 하나님은 앉은뱅이를 살리는 일을 하셨습니다. 베드로가 제6시 기도시간에 피장 시몬의 집에서 기도하는데 하나님은 고넬료를 만나게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의 영적 상태가 소중한 겁니다. 그래서 요3서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그래서 우린 2024년을 인도받으면서 우리 영적 상태를 늘 복된 상태로 이것을 사모해야 합니다.
4. 영적 도전
▶ 그렇다면 우린 한 해를 시작하면서 대단한 일을 계획하고 대단한 일에 도전할 계획을 세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우린 가장 현실적이고 사실적인 도전을 시작해야 합니다. 오늘은 최고의 날로 만들 수 있는 것은 모두 가능합니다. 그래서 오늘 시급한 문제를 기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류 목사님이 나는 어릴 때 너무 가난한 것을 봤다. 나는 어릴 때 우리 아버지가 병으로 가문에 병으로 고생하는 것을 봤다. 교회 가서는 무능한 것을 봤다. 가난하고 병들고 무능한 것. 이게 상처가 된 것이 아니고 믿음으로 기도로 도전했다. 그런데 지금 나는 증인이 되었다. 지금은 그런 문제를 넘어섰기 때문에 나는 7.7.7 기도만 한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에게 시급한 문제들이 있습니다. 저는 우리 성도 중에 지금 건강문제, 가정문제, 직장문제, 경제문제 때문에 어려움 당한 것을 압니다. 이 문제를 가지고 오늘 시급한 기도를 구체적으로 하면 그리고 응답받으면 증인 되는 겁니다. 이게 나의 237이고 세계 복음화의 길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말씀을 붙잡아야 합니다. 시119:105 주의 말씀은 내 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이 말씀 붙잡고 인도받아야 합니다. 오늘 스케줄이 있고 만남이 있고 일이 있습니다. 여기에 하나님의 분명한 전도 계획이 있습니다. 이것을 질문하고 생각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아버지 약속을 기다려라.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 받고 증인 된다. 말씀하셨습니다. 이게 우리의 최고 선택입니다. 이 말씀을 붙잡고 그들이 마가 다락방에 모여서 기도했습니다. 그게 최고 축복이고 최고의 선택입니다.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니까. 그들이 어떻게 했습니까? 거기서 끝났습니까? 아닙니다.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계속 기도에 들어갔다는 겁니다. 이 도전을 해야 합니다. 다니엘은 포로로 잡혀갔는데 뜻을 정했다고 했습니다. 정말 소망이 있는 사람은 영적 도전을 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사람은 영적 도전을 합니다. 정말 내 인생의 가치를 아는 사람은 영적 도전을 합니다. 우린 내 생각 보다 하나님의 생각이 옳다는 것을 믿습니다. 우린 사람의 말 보다 하나님의 말씀이 옳다는 것을 믿습니다. 내 계획보다 하나님의 계획이 옳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렇다면 우린 한 해를 시작하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영적 도전을 해야 합니다.
2- 너희가 아는 바라
1. 이상히 여기지 말라
▶ 형제들아 세상이 너희를 미워하여도 이상히 여기지 말라. 이상한 일이 많이 일어날 수 있다. 있을 수 있는 일이다. 이런 일 때문에 놀라지 말아라.
2.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
▶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사망에 머물러 있느니라.
3. 미워하는 자
▶ 그 형제를 미워하는 자마다 살인하는 자니 살인하는 자마다 영생이 그 속에 거하지 아니하는 것을 너희가 아는 바라
4. 너희가 아는 바라
▶ 그가 우리를 위하여 목숨을 버리셨으니 우리가 이로써 사랑을 알고 우리도 형제들을 위하여 목숨을 버리는 것이 마땅하니라
3- 영원한 언약
1. 형제들아
▶ 형제들에게 이상하게 여기지 말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요16:11 심판에 대하여라 함은 이 세상 임금이 심판을 받았음이라 분명히 심판 때까지 활동하는 세상 임금이 있다. 분명히 심판 때까지 세상 임금이 있습니다. 마귀 사단입니다. 이게 세상의 임금 노릇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세상에서 세상 사람들과 세상일을 하면서 같이 살아야 합니다. 그럼 세상 임금 사단이 있는 짓이 뭡니까? 요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세상의 사람들이 하나님의 자녀인 우리를 미워하는 것을 이상하게 여기지 말아라. 세상 임금에게 이용당하는 사람들이 결국 너희를 미워할 수 있다. 그들은 사망 안에 머물러 있다. 그 사망은 지옥 배경입니다. 더 나아가 그들은 형제를 미워한다. 그래서 살인한다. 그 죽이는 자는 영생이 그 속에 없다는 것을 너희가 알지 않냐. 세상 임금에게 사로잡힌 자들. 세상 임금에게 길들여진 자들. 그것을 보고 멸망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를 보내주셨습니다. 왜 독생자 예수를 보내주셔야 합니까? 멸망 받지 말고 그 이름을 힘입어서 영생을 얻으라고요. 무슨 말입니까? 지금 사망 안에 있고 결국 영생이 없는 것이 멸망입니다. 이 멸망 가운데 살길은 하나도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겁니다. 그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만 멸망 가운데서 영생을 얻게 됩니다. 세상 임금. 이 마귀가 여기서 빠져나올 수 있는 길은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밖에는 없습니다. 그 사망 안에 있는 결국 사람을 죽일 수밖에 없는 그 죄와 지옥 권세를 꺾을 수 있는 분은 그리스도밖에는 없습니다.
2. 사랑함으로
▶ 그런데 어떻게 우린 구원받았습니까? 그의 사랑함으로. 우릴 구원하신 하나님. 그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 골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우린 흑암의 나라에 잡혀 있었습니다. 세상 임금. 그 마귀 사단에게 잡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겼습니다. 이게 그리스도의 사랑입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그 사망, 그 세상 임금, 마귀 사 단에게 잡힌 것이 사망입니다. 그래서 영원한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것이 사망입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사랑은 하나님께로부터 난 겁니다. 꼭 확인해야 합니다. 사43:4 네가 내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며 내가 너를 사랑하였은즉 내가 네 대신 사람들을 내어 주며 백성들이 네 생명을 대신하리니 여러분은 하나님의 눈에 보배롭고 존귀하고 사랑하는 자입니다. 이게 하나님이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를 보는 눈입니다. 내가 나는 보는 눈이 맞습니까? 하나님이 나를 보는 눈이 맞습니까? 하나님이 옳습니까? 내가 옳습니까? 하나님은 나를 어떻게 보시냐? 보배롭고 존귀하고 사랑스럽다. 이게 하나님이 나를 보시는 겁니다. 왜 사람들이 사랑하지 않고 미워할까요? 내 기준에 내 기분에 내 생각에 안 맞는다는 겁니다. 그래서 미워하는 겁니다. 더 강해지니까. 죽여버립니다. 사랑은 절대 생각으로 말로 행동으로 사람을 죽이지 않습니다. 우리가 사랑한다면 절대 생각으로 말로 행동으로 사람을 죽이지 않습니다. 너희 안에 하나님의 성령이 거하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우린 하나님의 성전이다.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 있다. 그 하나님은 영원하시기 때문에 우린 영원히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우린 죄와 허물로 죽었던 자들입니다. 그 죽음은 하나님과 영원한 분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생명과 빛으로 찾아오셨습니다. 그래서 이 사랑은 유일한 원천인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 들어온 겁니다. 그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것을 사망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생명이 우리 안에 들어온 것을 구원이라고 합니다. 영원한 사망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옮겨진 것을 구원이라고 합니다. 이 축복이 어디서 온 겁니까? 하나님의 사랑으로 온 겁니다.
3. 사랑을 알고
▶ 그런데 너희가 이 사랑을 알았다. 안다는 말은 부부지간에 아는 것, 부모와 자식 간에 아는 것, 그것을 안다고 하는 겁니다. 미워하는 자는 생명이 없는 겁니다. 하나님의 씨. 하나님의 생명이 없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세상 임금. 마귀에게 지배받고 조종받고 인도받고 있는 겁니다. 십자가의 사랑을 아는 자. 그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그리스도의 사랑을 아는 자는 축복 받을 일,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게 됩니다. 이게 내가 사는 길이고 다른 사람이 살리는 길입니다. 저주받을 나를 예수님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릴 구원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자녀 삼으셨습니다. 요일4:7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나서 하나님을 알고 이 사랑은 하나님께 속한 겁니다. 사랑하는 자마다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다. 하나님을 아는 사람은 이 사랑을 하게 됩니다.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사 단에게 이용당하는 겁니다. 사람을 미워하는 것은 사망 속에 있는 겁니다. 그 미움의 결과는 사망이고 사랑의 결과는 생명입니다. 미움은 결국 살인을 낳습니다. 살인하는 자에게는 영생이 없는 겁니다. 그런데 주님의 사랑을 받으면 그 사랑에 감사하여 주변 사람들에게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게 됩니다. 이 사랑은 나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이 사랑은 나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죽으신 하나님에게서 나오는 겁니다.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 주님의 사랑은 절대적인 사랑입니다. 그래서 이 사랑의 은혜를 받으면 주변 사람에게 마음이 열리는 겁니다. 그 사랑의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그래서 사랑은 반드시 생각과 말과 행동으로 나옵니다. 예수님이 실제로 우릴 사랑하셔서 십자가에서 피 흘려 죽으셨습니다. 그래서 우린 죄로부터 지옥으로부터 사단으로부터 해방받은 겁니다. 그러면 예수님처럼 형제를 위해서 죽어야 합니까? 예수님의 죽으심은 유일한 죽음입니다. 모든 일류의 죄 사함을 위해서 죽으심입니다. 그 죽으심은 우리에게 자격도 따지지 않았고 보답도 값도 따지지 않았습니다. 이 베풀어주신 주님의 사랑은 온전합니다. 완전합니다. 모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의 삶을 통해서 십자가의 사랑을 보여줄 사람이 우리 주변에 많습니다.
4. 영원한 언약
▶ 예수님께서 처음 사역이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이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할 때 하나님 나라가 임하게 하옵시며. 제자들을 현장에 전도하러 나가라고 할 때. 너희는 가서 천국이 가까웠다고 말해라. 그리고 예수님이 마지막 감람산 사역에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40일 설명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처음 메시지. 기도 메시지. 현장 메시지. 마지막 메시지가 천국. 하나님 나라입니다. 이건 영원한 언약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어떻게 생각했습니까? 시16:8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항상 내 앞에. 하나님 나라를 누립니다. 하나님 나라는 하나님의 통치입니다. 하나님이 주인이시고 왕 되심을 확인하는 겁니다. 우린 올 한해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누리고 하나님 나라의 배경을 가지고 사모하면서 인도받는 겁니다. 이 하나님 나라가 나에게 우리 가정에 후대에 일터에 교회에 임하면 되는 겁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우린 올 한해 영적 도전을 해야 합니다. 오늘을 최고의 날로 말씀 붙잡고 기도 속에서 전도에 방향 맞추는 도전. 그런데 우리 현장은 세상 임금. 마귀가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영원한 언약 하나님 나라의 축복을 누리고 전달하는 증인의 삶이 되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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