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지마라 | 조회수 : 147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3-12-31 |
첨부파일: ![]() |
분류 |
주일예배 |
제목 |
하지마라 |
성경 |
요일3:10-12 |
일시 |
2023년 12월 31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나를 바꾸라
1. 교회 이유
▶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실 때부터 너는 복의 근원이야. 복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것이다. 귀한 아들을 선물로 받았는데 그 아들을 번제로 드리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수양을 준비하셔서 그 아들을 살려내셨습니다. 이때 아브라함에게 또 약속하십니다.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만민이 복을 받게 될 것이다. 그 이삭에게 창26:4 네 자손을 하늘의 별과 같이 번성하게 하며 이 모든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니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라 또 아들 야곱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땅의 모든 족속이 너와 네 자손으로 말미암아 복을 받게 될 것이다. 하나님이 부르신 사람마다 너로 말미암아 모든 족속이 복을 받게 된다. 그랬습니다. 교회는 뭐 하는 곳이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로 삼아라. 온 천하에 다니며 복음을 전하라. 땅끝까지 증인 되리라. 그랬습니다. 우리 현장은 하나님을 몰라서 사람들이 무속인을 끼고 살고 귀신 들린 사람 말을 듣고 우상을 섬기며 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영적으로 육적으로 마음에 병을 가지고 살다가 마귀 자녀로 끌려다니며 살다가 결국 영원한 지옥으로 가는 겁니다. 정말 그렇다면 교회가 할 일이 뭐냐? 이 땅에 모든 문제가 어디서 오는 겁니까? 그리스도 몰라서 후대들이 미래를 몰라서 방황하고 있습니다. 후대들에게 왜 예수가 그리스도냐. 왜 그리스도는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시고 부활하셔야 하냐. 왜 우린 예배하고 기도 속에서 인도받아야 하냐. 이게 후대들에게 심어야 할 내용입니다. 이 땅에서 받을 수 있는 최고 축복, 최고 응답이 뭡니까?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는 겁니다. 우리 배경이 하나님 나라기 때문에 우리가 가야 할 곳이 하나님 나라기 때문에. 이게 얼마나 구체적이고 사실적으로 나 자신이 확인하고 전해야 하는 겁니다. 이게 교회입니다. 교회는 세상 적이고 물질적이고 육신 적인 것이 필요하지만 그것을 말하는 곳이 아닙니다.
2. 나를 바꾸라
▶ 그렇다면 우리가 은혜를 받고 능력이 있어야 합니다. 우리가 은혜받고 영적 힘이 있으면 생각이 하나님 생각과 맞고 하나님 말씀을 늘 마음에 담고 하나님의 계획을 붙잡고 인도받습니다. 제가 자신을 점검해 봤습니다. 내가 영적 힘이 없을 때 제가 어떻게 되는지 확인해 봤습니다. 원래로 돌아갔습니다. 고집 피우고 성질내고 섭섭하고 상처받고 말도 행동도 거칠고 싸늘해지고 이게 저의 모습이었습니다. 그리고 나도 모르게 화내고 욕하고 그러는 겁니다. 이게 나고 제 인격입니다. 물론 이런 원인은 있죠. 그러나 근원적인 것은 내가 이것을 이길 힘이 없는 겁니다. 내가 약한 겁니다. 그래서 저는 실제적으로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합니다. 정말 영적 힘을 사모합니다. 지금도 그리스도가 나의 왕, 나의 주인 되셔서 다스려주지 않으시면 나는 옛날로 돌아갑니다. 우린 찬바람이 나서 감기 걸렸다고 합니다. 물론 그렇습니다. 그런데 어떤 때는 더 찬 바람이 불어도 감기에 걸리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어떤 일 때문에 화가 납니다. 그런데 더 화나는 일이 있었는데 화나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분명히 짜증이 납니다. 그런데 어떤 때는 더 짜증 나는 일이 있는데 짜증 나지 않을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화나고 짜증 나고 상처받고 그 기준이 없는 겁니다. 고무줄 같습니다. 내 상태에 따라서 화나 나고 짜증 나고 상처받는 겁니다. 더 힘든 일, 더 아픈 일, 더 속상한 일이 있는데 내 상태가 성령 충만하면 그게 나에게 별로 문제가 안 됩니다. 별것도 아닌데 화나고 짜증 나고 상처 되고 이건 내 상태에 문제가 있는 겁니다. 물론 다른 사람이 나를 화나게 하고 짜증 나게 한 것은 맞는데 저를 제가 본 겁니다. 왜 더 큰 문제, 더 답답한 문제가 있는데 이게 어떤 때는 상처가 안 되고 짜증이 안 나고 화가 안 날까? 그래서 저는 확인했습니다. 그래, 나를 바꾸면 되는 것이다. 내가 은혜받고 내가 성령 충만하고 영적 힘이 있으면 문제 되지 않는다. 오히려 이때 주님을 바라보기 때문에 나에게 복이 되는구나! 우리가 은혜받고 응답받고 축복받으면 문제 되지 않는 겁니다. 그래서 나를 바꾸는 것이 실력이고 성공이다. 저는 나를 보며 확인했습니다.
3. 선한 싸움
▶ 그렇다면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선한 싸움을 싸우는 겁니다. 바울이 제자 디모데에게 딤후1:4 네 눈물을 생각하여 너 보기를 원함은 내 기쁨이 가득하게 하려 함이니 언제 눈물이 납니까? 서글프고 속상하고 억울하고 연약해서 흘리는 눈물이 있습니다. 그런데 사명의 눈물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뜻이 분명합니다. 꼭 해야 할 일이 맞습니다. 여기에 내 마음과 중심이 담긴 눈물이 있어야 합니다. 류 목사님이 그런 고백을 하십니다. 아버지가 부지런하셔서 돈을 많이 모았다고 합니다. 내일이면 땅을 사려고 그 모은 돈을 이불 밑에 놓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밤에 집에 불이 난 겁니다. 집도 타고 아버지가 평생 모은 돈도 다 탄 겁니다. 아버지가 큰 상처를 받아서 화병으로 소천하셨다고 합니다. 참, 사람은 미래를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아버지 돌아가시고 어머니가 고백하셨다고 합니다. 나는 4명의 자식을 키워야 한다. 나는 근심할 시간도 염려할 시간도 아플 시간도 없다. 눈물 나는 얘기죠. 이게 아픈 과거 얘기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싸워야 할 싸움이 뭡니까? 분명히 이 땅에는 사단이 존재하고 우릴 속입니다. 우리에게 끊임없이 죄의 유혹이 들어오고 끊임없이 자신 때문에 문제가 옵니다. 우린 다른 사람과 싸우는 육신의 싸움을 싸우는 것이 아닙니다. 영적 싸움을 해야 할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이루는 선한 싸움입니다. 그것이 우리의 눈물이고 사명입니다. 한 달 전쯤 불교계에 지도자인 총무원장을 두 번이나 지낸 분이 자기 이웃 절에 가서 불을 지르고 자살했습니다. 부처님은 자살을 금지하고 중죄라고 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뉴스를 확인해 보니까. 불교계에서는 이분을 추모하지 정죄하지 않았습니다. 욕을 하지 않습니다. 제가 얼마나 무서운 생각지 드는지요. 이 사람들은 절대 자신들에게 손해되는 일을 하지 않구나! 쉽게 말해서 내부를 향해 총질하지 않구나! 이게 섬뜩하게 다가왔습니다. 왜냐? 만약 교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는 분이 자살했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냐? 사회에서 비난하고 교회 안에서는 나름대로 의롭다고 하는 분들이 얼마나 비난하고 정죄할 것인가? 저는 끔찍했습니다. 내분에 총질하는 사람이 얼마나 많겠나? 아군을 죽이는 일을 하는 겁니다. 저는 죄를 덮어줘야 한다. 잘못한 것을 숨겨줘야 한다. 그런 얘기가 아닙니다. 우리 적이 누구냐? 이것을 선명하게 봐야 합니다. 가정에서 일어나는 아픈 일들이 우리에게 있을 수 있습니다. 가정에서 일어나는 아픈 일들을 여기저기 다니면서 말하고 그렇게 해서 해결될까요? 문제가 더 악순환되고 상처가 더 깊어집니다. 결국, 시간이 지나고 보면 그 가정은 무너져있습니다. 교회 안에서 안타까운 일들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때 나는 옳은 말을 한다고 하면서 그 문제를 계속 얘기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럼 그 문제가 해결됩니까? 문제는 점점 심해지겠죠. 그럼 교회는 힘을 잃겠죠. 나중에 그 교회는 틀림없이 무너집니다. 그렇게 잘못을 지적하는 그분들은 절대 가정이 무너지고 교회가 무너지기를 원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런데 결국 그 가정, 그 교회는 무너집니다. 자기들은 절대 원하는 것이 아닌데 알고 보면 마귀에게 이용당한 겁니다. 마귀를 도와준 겁니다. 우리의 싸움 대상이 누구냐? 분명히 보여야 합니다. 이게 성령 인도입니다.
4. 축복하라
▶ 그래서 우린 사람을 의지하거나 어렵게 하지 말고 사람을 축복해야 합니다. 가정을 축복하고 교회를 축복해야 합니다. 우린 하나님의 능력을 힘입어서 영적인 눈이 열리면 그릇이 커집니다. 그럼, 사람을 축복하고 교회를 축복하게 됩니다. 이게 우리가 가야 할 길입니다.
2- 하지 마라
1. 의를 행함
▶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드러나나니 마귀의 자녀는 의를 행하지 않는다.
2. 형제 사랑
▶ 마귀 자녀는 형제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 왜냐?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3. 하지 마라
▶ 우리는 서로 사랑할지니 이는 너희가 처음부터 들은 소식이라. 가인같이 하지 말라 그는 악한 자에게 속하여 그 아우를 죽였으니
4. 자기의 행위
▶ 어떤 이유로 죽였느냐 자기의 행위는 악하고 그의 아우의 행위는 의로움이라
3- 평생의 관심
1. 드러나나니
▶ 하나님의 자녀, 마귀의 자녀는 반드시 드러납니다. 평소에는 모릅니다. 겉모습으로는 모릅니다.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자는 마귀에게 속한 자입니다. 그 사람은 의를 행하지 않습니다. 그 형제를 사랑하지 않습니다. 하나님 앞에는 하나님의 자녀냐 마귀 자녀냐 이 구분만 있을 뿐입니다. 세상의 기준은 그분이 훌륭하냐? 능력 있냐? 좋은 일 많이 했냐? 착한 일을 많이 했냐? 물론 필요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기준은 아닙니다. 눅16:22에 한 부자가 있었고 거지 나사로가 있었습니다. 이 부자는 하나님을 모르는 성공자입니다. 불쌍한 거지는 세상에서는 실패자지만 하나님을 아는 사람입니다. 결과는 하나님 모르는 부자는 이 땅에서 부자로 잘살았지만, 지옥으로 갔다. 세상 사람들은 지옥을 농담으로 생각하고 안 믿습니다. 그 지옥에 영원한 고통 저주 재앙 속에 빠졌다. 그런데 구원받은 거지는 영원한 기쁨과 평화가 있는 천국으로 가게 되었다. 우린 한 해를 마무리하는 날을 맞았습니다. 우리 교회도 저번 주에 결산했습니다. 우리 인생도 결산을 합니다. 결산이 있습니다. 하나님 자녀는 하나님 나라. 마귀 자녀는 마귀가 가는 지옥으로 갑니다. 반드시 결산이 있습니다. 그럼 반드시 드러나게 됩니다. 누구도 부인할 수 없습니다.
2. 처음부터 들은 소식
▶ 성경은 처음부터 너희가 들은 소식이 뭐냐? 서로 사랑하라. 창1:27 하나님께서 아담과 하와를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습니다. 돕는 배필로 삼았습니다. 여기에 마귀가 개입합니다. 그러니까. 하와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열매를 따 먹고 남편에게도 줍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떠나게 됩니다. 돕는 배필인데 서로 너 때문이야. 살 중의 살이고 뼈 중에 뼈인데 마귀가 역사하니까. 서로 너 때문이야. 이렇게 되는 겁니다. 하나님이 말씀을 주시고 율법을 주신 것은 하나님을 이렇게 사랑해라. 사람을 이렇게 사랑해라.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해서 독생자 예수를 주셨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당연히 하나님을 사랑하고 사람을 사랑하는 겁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베드로를 찾아와서 너 잘못했지. 하면서 혼을 낸 것이 아니고 베드로에게 네 어린양을 먹이라. 너 같은 사람을 살려라.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은 처음부터 사랑을 베풀어주셨습니다. 그런데 이 사랑은 일방적인 사랑과 서로 상호 간에 사랑이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일방적인 사랑입니다. 내리사랑입니다. 그런데 사람의 사랑은 상호적입니다. 부모·자식 간에도 서로 사랑이 오가는 거지. 일방적인 사랑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만 일방적인 겁니다. 마가 다락방 성도들은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했다. 세상의 모든 사람이 그렇습니다. 가장 가까운 부모·자식도 서로 인정하고 서로 소중하게 여기고 서로 도와주고 서로 세워줘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서로 입맞춤으로 문안하라. 하나님의 사랑은 일방적이지만 사람의 사랑은 상호적이기 때문에 사랑을 드러내라. 그 사랑을 표현하고 행동하라. 생각을 넘어서서 드러낼 줄 알고 행동할 줄 알라. 서로 고마워하고 감사할 줄 알고 칭찬할 줄 알고 격려할 줄 알아야 합니다. 심 목사님, 김 목사님이 렘넌트가 제게 인사하게 하는데 안 하니까. 고개를 꺾어서 억지로 인사를 시킵니다. 안 하니까요. 어떤 분이 자신은 목석같은 사람이 좋다고 합니다. 말 없는 그 사람이 나는 좋아. 그런 노래도 있습니다. 저는 꼭 그런 분들에게 얘기해 주고 싶습니다. 그래, 살아봐라. 답답해서 못산다. 미쳐 죽는다. 실제가 그렇습니다. 사람들이 너무 추상적이고 이상적입니다. 그거 미쳐 죽습니다. 예배시간에도 은혜가 되면 '아멘' 하면 되는데 어떤 분은 입을 닫고 절대 안 합니다. 그거 못삽니다. 사람은 반응해야 합니다. 반응할 줄 모르면 속병 듭니다. 우리가 교회 안에서도 반응해야 합니다. 우린 처음부터 사랑을 받았습니다. 지금도 그 사랑으로 살아갑니다. 그래서 오늘 찬송가 286장을 선택했습니다. 주 예수님 내 마음에 오사 붙들어 주옵소서. 그 주님이 내 마음을 붙들어 주셔야 표현할 수 있습니다. 당연히 그래야 합니다.
3. 하나님께 속한 자
▶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께로 난 자입니다. 하나님의 생명의 씨가 그 속에 있는 자입니다. 구원받은 자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다스림을 받고 하나님의 영향받고 인도받는 사람입니다. 그런데 마음과 생각과 계획이 악한 자는 마귀에게 속한 사람입니다. 가인이 동생 아벨을 죽였습니다. 왜 죽였을까요? 하나님이 동생의 예물은 받으시고 자신의 예물을 받지 않으시는 겁니다. 하나님께 섭섭한 겁니다. 하나님께 삐진 겁니다. 동생을 보니까. 시기심, 비교의식, 경쟁대상이 되는 겁니다. 그렇다고 하나님께 대항할 수는 없으니까. 동생을 죽인 겁니다. 이 악한 자에게 속한 자의 생각과 계획과 행동은 가까운 자를 죽이는 겁니다. 형제 아닙니까? 누가 이렇게 하는 겁니까? 마귀에게 속한 자입니다. 회개할 줄 모릅니다. 하나님이 옳지 않다는 겁니다. 성경은 왜 이렇게 되었다고 합니까? 악한 자에게 속했다는 겁니다. 그 사랑의 반대가 미움입니다. 그 뿌리는 하나님과 관계가 깨진 겁니다. 하나님과 관계가 깨지니까. 거기에 미음이 들어온 겁니다. 가인의 문제는 하나님과의 문제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과 관계가 깨지니까. 모든 문제가 온 겁니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속한 자는 살리는 일을 합니다. 꼭 기억하세요. 사람의 사랑은 일방적인 사랑이 아닙니다. 상호적입니다. 하나님만 일방적인 사랑을 베풀어주십니다. 아무리 부모가 자식한테 잘해줘도 자식이 반응하지 않으면 섭섭합니다. 힘듭니다. 병듭니다. 죽습니다. 사람은 이 땅에 살면서 사랑을 베풀 줄도 알고 받을 줄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자는 반드시 사랑을 베풀게 됩니다. 그래서 사람을 살리고 후대를 키우고 교회를 소중히 여깁니다.
4. 평생의 관심
▶ 고후1:10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실 것이며 이 후에도 건지시기를 그에게 바라노라 우리의 평생의 관심, 중심이 어디에 있어야 할까요? 살리는 일입니다. 우릴 큰 사망에서 하나님이 건져주셨습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그리고 또 건지실 것이고 이후에도 건지시기를 그에게 바랍니다. 이 땅에서 가장 성공자가 누굴까요? 가장 강한 자가 누굴까요? 사람을 살리는 사람입니다. 후대를 키우는 사람입니다. 그 일을 지속할 교회를 세우는 자입니다. 왜 우린 목회자를 도울 비밀 결사대로 우리 인생이 쓰임 받아야 할까요? 사람은 연약합니다. 실수합니다. 교회는 문제가 끊임없이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나에게 힘을 주셔서 교회 살리는 홀리메이슨, 방황하고 소망 없는 후대 키우는 렘넌트 미니스트릿, 이게 우리의 평생 관심거리가 되어야 합니다. 이 땅에 사는 날 동안 하나님이 은혜 주셔서 목회자의 동역자, 식주인, 보호자가 되고 싶습니다. 사람을 살릴 수 있도록 캠프를 마음에 담고 현장에 다락방을 열고 이게 우리의 관심, 중심, 사명이 되어야 합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축복과 응답과 성공자의 시작은 나를 바꾸는 겁니다. 우린 은혜를 받고 축복을 받아야지. 가인처럼 하지 말라. 평생의 관심 사람을 살리고 후대 키우고 교회 세우는 인생 되기를 바랍니다.
이전글 : 하나님께 영광 | |
다음글 :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