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마귀의 일 | 조회수 : 194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3-12-24 |
첨부파일: ![]() |
분류 |
주일예배 |
제목 |
마귀의 일 |
성경 |
요일3:7-9 |
일시 |
2023년 12월 24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하나님에 대한 헌신
1. 하나님의 시작
▶ 모세가 하나님 앞에 저는 나이가 많습니다. 저는 말을 못 합니다. 모세가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없는 이유를 대는 겁니다. 물론 나이 많고 말을 못 하는 것은 세상 기준이죠. 젊은 사람이 일을 잘하겠죠. 말을 잘하는 사람이 지도자로 유익하죠. 그런데 하나님은 이런 사람의 기준, 세상의 기준이 상관없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너의 부족함을 알지만 너를 사용하겠다는 겁니다. 엘리야가 저는 못 해요. 죽고 싶어요. 빨리 불러가 주세요. 그때 하나님은 그에게 말씀을 주시고 다시 세우시고 하나님의 일을 새롭게 시작하게 하셨습니다. 그렇다면 우린 어떤 자세가 되어야 할까요? 사실 우린 어떤 의미에서 무능합니다. 어떤 때는 절대 절망할 수밖에 없습니다. 나는 안 되는구나! 사실은 우리가 나는 안 되는구나! 이것을 아는 것이 복된 겁니다. 나는 안 되구나! 이때 오직 주님을 의지합니다. 바울이 나는 할 수 있다. 이런 사람입니다. 율법 지키면 되잖아요. 열심히 최선을 다하면 되잖아요. 이런 생각하고 있던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복음을 깨닫고 나는 죄인 중에 괴수다. 나는 할 수 없다. 하나님이 하셔야만 한다. 그래서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다. 주님이 하셨다. 주님만 바라본다. 이게 복된 겁니다. 우린 내가 절대 안 되는구나! 이때 주님은 시작하십니다. 이 은혜가 임하기를 바랍니다.
2. 하나님의 나라
▶ 예수님께서 중요한 일을 하실 때마다 하신 얘기가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일 첫 번째 메시지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제자들이 기도를 가르쳐 달라고 했을 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하옵소서. 너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리라. 그리고 예수님이 제자들을 현장에 보내면서 천국이 가까웠다. 하라. 또 마13장에 보면 그 전체가 천국 비유입니다. 좋은 씨를 제 밭에 뿌린 자와 같다. 좋은 씨를 뿌리면 30배, 60배, 100배의 결실을 얻는다. 마치 사람이 자기 밭에 심은 겨자씨 한 알 같다. 천국이 뭐냐? 겨자씨 하나같다. 눈에 보이지도 않을 만큼 작은데 자라서 나무가 되면 많은 혜택을 누리게 된다. 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넣은 누룩과 같다. 그 밀가루를 부풀게 하는 것은 조그마한 누룩이다. 그게 천국이다. 그러면서 마24:14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언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또 마25장에 보면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처녀와 같다. 천국을 말씀하십니다. 그렇다면 예수님의 중요한 메시지가 하나님 나라, 천국입니다. 예수님의 마지막 사역이 제자들을 감람산에 불러서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설명하셨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나라는 우리가 가야 할 곳이고 하나님이 예비해놓은 곳입니다. 그럼 우리가 사는 동안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 나라 배경을 알고 하나님 나라 축복을 경험하면서 살기를 원하십니다. 그럼 하나님 나라가 뭡니까?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겁니다. 하나님이 나의 왕이시고 하나님이 나의 주인 되시는 겁니다. 저는 나에게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우리 가정과 후대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내가 일하는 현장과 교회에 하나님 나라가 임하면 최고의 축복이라고 믿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다스려주시면 됩니다. 하나님이 우리 가정을, 후대를, 내가 일하는 현장, 우리 교회를 다스려주시면 되는 겁니다. 물론 내가 열심히 노력하고 수고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하시면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내가 막 하다 보니까. 낙심도 되고 상처받고 힘듭니다. 또 내가 조금 뭐가 되면 교만해지고 또 안 되는 사람을 보면 은근히 무시고 하나님이 하시도록 하나님이 나의 왕이시고 나의 주인이시고 하나님이 일하시는 것을 확인하면 하나님만 자랑하고 하나님만 의지합니다. 우리 인생 속에서 하나님이 하셨군요. 이 감사가 늘 풍성하기를 축원합니다.
3. 하나님의 말씀
▶ 우린 세상에서 살고 있기 때문에 세상 사람들의 말을 듣게 됩니다. 또 들어야 합니다. 또 들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런데 정말 우리 마음에 담고 우리 영혼에 담아야 할 것이 뭘까요? 사람의 말일까요? 하나님의 말씀일까요? 우리가 정말 하나님의 말씀을 마음에 담고 묵상하고 또 확인하고 기도하고 말씀 인도를 받는 것이 복입니다. 먼저 하나님의 말씀이 들린다는 것이 복입니다. 그 말씀이 내 마음에 담기고 내 생각 속에 말씀이 남아있다. 이게 축복입니다. 그래서 그 말씀이 내 삶에 영향을 주고 내 생각을 바꾸고 내 과거 상처를 치유하시고 힘을 주시고 이것을 보고 증인이라고 합니다.
4. 하나님에 대한 헌신
▶ 우린 이 땅에 살면서 물질이 필요합니다. 축복받고 응답받고 성공해야 합니다. 다 필요한 것들입니다. 그런데 왜 이런 축복과 응답과 성공을 사모할까요? 그것 가지고 하나님을 높여드리자는 겁니다. 돈을 벌고 성공하기 위해서 많은 수고를 해야 합니다. 그런데 내가 많이 벌고 성공하고 축복을 많이 받았는데 하나님께 드릴 것이 없다면 세상에서는 성공자일지 몰라도 영적으로는 실패자입니다. 우린 많이 벌고 성공하고 응답 많이 받아서 더 많이 하나님께 드리길 소원하는 것이 복된 겁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드릴 마음이 없고 드릴 시간이 없고 드릴 물질이 없다면 이건 복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많은 것을 드리는 것이 축복이고 응답입니다.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 앞에 더 많은 헌신을 할 수 있도록 응답을 사모하고 축복을 사모하고 인도받는 겁니다.
2- 마귀의 일
1.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 자녀들아 아무도 너희를 미혹하지 못하게 하라 미혹한다는 말은 벗어나게 한다. 빗나가게 한다.
2. 죄를 짓는 자
▶ 죄를 짓는 자는. 이런 자는 계속적으로 일상적으로 죄를 짓는 것을 말합니다.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에 의해서 계속되고 있다.
3. 처음부터
▶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4. 마귀의 일
▶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멸한다는 것은 무효화시킨다. 묶이고 잡힌 것에서 해방하다.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났음이라
3- 평생의 시작
1. 하나님의 아들
▶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셨다. 그럼 마귀가 처음부터 한 일이 뭡니까? 아담과 하와에게 불신앙을 심어서 결국 하나님을 떠나게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 세상 사람들이 하나님도 모르고 눈에 보이는 것 손에 잡히는 것에 잡혀서 살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도 모르고 그냥 성공을 향해서만 달려가는 겁니다. 그러다 결국 지옥으로 끌려갑니다. 미혹이라는 말은 옳은 길에서 벗어나서 잘못된 길로 가는 겁니다. 마귀가 하는 짓은 우릴 잘못될 길로 계속 안내하는 겁니다. 빗나가게 하는 겁니다. 불신자들에게는 세상 풍습을 가지고 유혹하고 공중권세 잡은 자를 따라가게 만들고 괴롭히다가 결국 지옥으로 끌고 가는 겁니다. 이게 구원받은 성도들에게도 우는 사자처럼 두루 다니면서 삼킬 자를 찾아다닙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모르고 그리스도 전하지 못하게 합니다. 사단은 잘못된 사람, 잘못된 문화, 잘못된 풍습, 잘못된 학문, 잘못된 지식을 심어서 하나님을 모르게 만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을 이 마귀의 일을 멸하러 오신 겁니다. 멸한다는 것은 메인 것에서 풀어주는 겁니다. 자유를 주는 겁니다. 시124:7 우리의 영혼이 사냥꾼의 올무에서 벗어난 새 같이 되었나니 올무가 끊어지므로 우리가 벗어났도다 우린 절대 거기서 빠져나올 수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 오셔서 그 마귀의 올무를 끊어버렸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자유를 얻는 겁니다. 여기에 멸한다는 것은 무효화시킨다는 겁니다. 석방하고 자유롭게 한다. 히2:14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히]2:15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이게 사망의 세력을 잡고 사람들을 무서워하게 만들고 일생을 종노릇 하게 한다. 이것을 멸한 겁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는 겁니다. 왜요?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한 겁니다.
2. 하나님의 씨
▶ 그럼 이 축복이 어떻게 왔다는 겁니까? 하나님의 씨. 씨라는 말은 후손이라는 말입니다. 더 구체적으로 말하면 하나님의 형상을 심고 하나님의 생기를 심고 하나님의 생명을 주셔서 후손이 되게 하셨다. 이게 짐승과 영원한 씨입니다. 벧전1:23 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하나님께로 난자. 우리 속에 하나님의 씨. 하나님의 형상, 하나님의 생명이 들어있다. 그래서 고전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너희에게 하나님의 성령, 하나님 생명이 계신다. 그래서 너희가 하나님의 자녀다.
3. 하나님으로부터 난자
▶ 그런데 더 중요한 말씀은 하나님으로부터 난자입니다. 낳았다는 것은 태어났다. 우린 하나님으로부터 태어났다. 우리 뿌리가 근원이 하나님으로부터입니다. 우린 복음 전도 현장에서 영접을 말씀합니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그런데 더 중요한 말씀은 요1:13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하나님으로부터 난 자가 영접하는 겁니다. 이것이 아멘이 안 되면 내가 드러납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난자기 때문에 예수 그리스도를 믿게 된 겁니다. 나에게서부터 났다면 내 신앙이 흔들리고 내가 문제가 생기면 없어져 버립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난 겁니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했습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마16:17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어떻게 예수님을 고백했습니까? 내가 깨달았습니까? 아닙니다. 이게 아멘이 안되면 내가 깨달은 것이고 내가 믿은 겁니다. 이게 종교입니다. 그러니 내 믿음이 흔들리면 다 흔들립니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깨닫고 믿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난자기 때문입니다. 이게 아멘이 안 되면 불쌍한 겁니다. 우린 하나님으로부터 났습니다. 내가 노력했다. 내가 경건했다. 이게 다 율법주의입니다. 율법주의자들은 내가 뭘 해서 이룬 겁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분명히 말씀합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난자가 영접하는 겁니다. 그리스도를 고백합니다. 우리의 뿌리는 하나님께로부터입니다. 내가 아닙니다. 엡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우린 하나님으로부터 난자로 믿어지면 아멘하면 됩니다. 얼마나 복된 겁니까? 하나님으로부터 난자는 영접하게 되고 그리스도를 고백하게 됩니다. 왜요? 창세 전에 택함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게 우리의 시간표 속에 영접하게 되고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선포하게 되는 겁니다. 우리의 뿌리는 하나님으로부터. 이게 우리입니다. 이게 아멘이 안되면 율법주의자보다 못하는 겁니다.
4. 평생의 시작
▶ 얼마 전에 신학교 학생처장 서대석 목사님이 오셔서 직분자 수련회를 했습니다. 목사님이 전도사 때 다락방을 만났는데 복음편지 1과에 왜 인간은 행복이 없는가? 자기 얘기입니다. 내가 전도사인데 행복이 없는 겁니다. 사역하기 전에 내가 왜 행복이 없냐? 창세기 3장에 걸려있구나! 그래서 예수는 그리스도구나! 내가 마귀 자녀구나! 그래서 예수는 그리스도구나! 그래서 인격적으로 예수님을 그리스도로 영접했다고 합니다. 서 목사님은 아버지가 장로님입니다. 고신 측에서 유명한 첫 번째 원로 장로입니다. 울릉도에 사시는데 목사님들 가시면 다 대접하십니다. 훌륭한 분입니다. 그 어머니는 늘 기도하는 권사님입니다. 그런 부모님의 아들이 어릴 때부터 교회 가고 신학을 공부하고 어머니가 늘 목사 되게 해 달라고 기도했던 사람이 전도사가 되었는데 그때 인격적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겁니다. 그때부터 자기가 사역을 하는데 세 명이 왔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는 어젯밤까지 행복이 없었습니다. 행복하십니까? 성령의 역사고 그분들이 예수 영접하게 되었고 그분들 통해서 계속 전도의 문이 열렸다. 그래서 저의 시작은 말씀이 저에게 부딪힌 겁니다. 결국, 신앙생활은 말씀 성취였습니다. 옥토는 반드시 결실을 맺습니다. 요8:31 그러므로 예수께서 자기를 믿은 유대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내 말에 거하면 참으로 내 제자가 되고 말씀이 들리는 겁니다. 강단 말씀이 들리는 겁니다. 그 말씀이 성취되는 겁니다. 우리가 말씀 듣고 말씀 잡고 기도하는데 증거가 나타나고 생명 운동이 일어났다. 그게 최고 축복입니다. 그래서 오늘 찬송가 205장을 선택했습니다. 나 항상 듣던 말씀. 주 예수 크신 사랑 또 들려주시오. 우리가 또 들어야 할 말씀이 뭡니까? 주 예수입니다. 다른 얘기, 좋은 얘기, 그럴듯한 얘기, 고상한 얘기, 아름다운 얘기 들으려고 교회 오십니까? 아닙니다. 주 예수. 신29:9 그런즉 너희는 이 언약의 말씀을 지켜 행하라 그리하면 너희가 하는 모든 일이 형통하리라 이 언약의 말씀을 지켜 행한다는 것은 이 언약의 말씀이 마음에 담긴다는 겁니다. 이 말씀이 나에게 담겨서 이 말씀이 내 삶을 주관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말씀 인도를 받으니까. 내 삶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말씀을 들을 때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말씀 성취가 오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있던 문제가 치유 받고 변화가 되는 겁니다. 행10:44에 베드로가 이 말을 할 때. 예수 그리스도를 말할 때. 그 예수는 십자가에 못 박히고 죽으시고 부활하셨다. 이 말을 할 때 성령이 말씀 듣는 모든 자에게 내려오셨다. 예수가 그리스도 되신 말씀을 전할 때 성령이 임한 겁니다. 말씀을 들을 때 성령이 역사하십니다. 그래서 우린 현장에 가서 그리스도 말씀을 전하는 겁니다. 그럼 성령이 역사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우린 말씀에 살고 말씀에 죽는 사람들입니다. 우리가 말씀 듣고 예수가 그리스도 되신 복음을 듣는 귀는 가장 복된 겁니다. 그래서 우린 늘 말씀 정리하고 은혜받은 것, 치유 받을 것, 미션, 사명, 기도 제목 붙잡고 인도받는 겁니다. 내 생각대로 내 경험대로가 아니고 말씀 따라 성령 인도를 받는 겁니다. 그렇다면 어떤 상황에서도 말씀이 들리면 사는 겁니다. 어떤 문제 앞에서도 말씀이 내 담기면 승리합니다. 어떤 사건 앞에서도 말씀의 인도받으면 증인 되는 겁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하나님께 대한 헌신할 수 있다면 영적 성공자입니다. 마귀는 미혹하게 하고 죄짓게 합니다. 평생 그리스도 말씀 붙잡고 인도받고 증거 하는 인생 되기를 바랍니다.
이전글 : 죄를 없애려고 | |
다음글 : 하나님께 영광 | |
이전글 다음글 | 목록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