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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소망을 가진 자 조회수 : 145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3-12-10
  첨부파일:   20231210.hwp(240K)

분류

주일예배

제목

소망을 가진 자

성경

요일3:1-3

일시

20231210

장소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말씀

이길근 목사

1- 중보기도

1. 천국의 그림자

교회를 천국에 그림자다. 교회를 천국의 지점이다. 교회를 천국의 모형이다. 이런 말을 사용합니다. 이런 말에 공통점은 실체가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그림자, 지점, 모형이라고 말하는 겁니다. 그럼 분명히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천국에 대한 소망이 있습니다. 천국이 소망을 가진 사람들은 하나님이 내 인생 주인이시구나! 내 인생 왕이시구나! 이것을 늘 의식하면서 삽니다. 어느 날 아브라함이 계속 실패하다가 깨달았습니다. 내가 전적으로 하나님을 바라봐야겠다. 그래서 마므레 상수리 숲에 들어가서 온전히 하나님을 바라보게 됩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의 기도와 믿음과 중심을 보시고 그에게 가병 318명을 주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28장에 보면 야곱에 형 에서를 피해서 도망갑니다. 가다가 벧엘에서 두렵고 피곤해서 쓰러졌습니다. 그런데 꿈에 사닥다리가 하늘에 닿았는데 거기에 하나님의 사자가 오르락내리락하는 그것을 보게 됩니다. 그래서 야곱에 이곳을 하나님의 집이구나! 하늘에 문이구나! 이런 고백을 합니다. 그러면서 창28:18에 야곱에 아침 일찍 일어나서 돌 베개를 기둥처럼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습니다. 지금까지 야곱은 부모로부터 하나님을 살아계셔. 하나님은 너와 함께 계셔. 이런 말을 수없이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에 대한 지식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한 번도 체험하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도망 중에 하나님은 살아계시는구나! 이것을 본 겁니다. 그 당시 기름은 돈입니다. 부모님이 주신 겁니다. 이것을 전부 다 그곳에 쏟습니다. 무슨 뜻입니까? 내가 가진 것을 다 드렸다. 야곱은 하나님이 살아계심을 확인하고 나서 나는 이제 내가 가진 기름을 의지하지 않고 물질을 의지하지 않고 온전히 하나님만 바라보겠다. 나는 이제 내 방법으로 살지 않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살겠다. 그 축복과 응답과 역사는 하나님의 손에 있음을 믿게 되었습니다. 이게 야곱이 기름을 그곳에 붓는 내용입니다. 이것을 보면서 하나님, 나와 가정과 후대에 일터에 현장에 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도록 하나님이 내 인생의 왕이요. 가정의 왕이요. 후대의 왕이요. 현장의 왕이요. 교회의 왕이요. 이 시대의 왕이요. 이것을 사모 되었습니다. 이 은혜가 임해야 합니다. 이것을 깨달은 것을 보고 교회를 천국의 그림자라고 하는 겁니다.

2. 근원 변화

우린 분명히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구원받았다는 말은 근원이 바뀐 겁니다. 내가 우상숭배하고 있었는데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불러서 너는 복의 근원이야. 우리가 예수 믿는 그 순간 복의 근원이 된 겁니다. 하나님도 모르고 우상숭배하고 귀신 섬기던 우리는 복의 근원이 되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영접한 순간에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겁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우린 새로운 피조물이 된 겁니다. 흑암의 권세에 있다가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진 겁니다. 우린 사망에 있다가 생명으로 옮겨진 겁니다. 우린 지옥 백성이었는데 천국 백성이 된 겁니다. 우린 마귀 자녀였는데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겁니다. 우린 지금까지 귀신 섬기고 있었는데 이제는 귀신을 꺾는 권세가 주어진 겁니다. 이런 근원적인 변화가 일어나는 겁니다. 베드로가 어느 날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합니다. 이때 주님이 바욘아. 시몬아 내가 복이 있다. 이것을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아버지께서 알게 하셨다. 그러면서 중요한 것을 약속하십니다. 절대 흔들리지 않는 반석 같은 축복 음부의 권세가 너를 절대 이길 수 없다. 천국 열쇠 주어졌다. 누구도 뺏어갈 수 없다. 없어지지 않는다. 이 근원적인 축복이 구원받는 순간 온 겁니다. 우린 하나님의 자녀고 천국 백성입니다.

3. 중보기도

이 근원이 바뀌니까. 우린 눈이 열리고 관심이 달라집니다. , 밖에 몰랐던 내가 이제는 다른 사람을 위해서 기도하고 다른 사람을 도와주고 살리려는 마음이 생깁니다. 이것을 중보기도라고 합니다. 딤전2:1 그러므로 내가 첫째로 권하노니 모든 사람을 위하여 간구와 기도와 도고와 감사를 하되 바울이 모든 사람을 위해서 기도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사람입니다. 모세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기 전까지 40년 동안 애굽에 있는 백성과 나와는 아무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들이 노예 생활하든 말든 아무 상관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보니까. 내 백성, 내 민족이 노예 생활을 하고 있구나! 이게 보인 겁니다. 그게 축복이고 응답입니다. 한나를 보세요. 남들은 다 자식이 있는데 왜 나만 없습니까? 그러던 어느 날 이 땅에는 자식은 많은데 하나님 앞에 드릴 나실인, 하나님께서 마음껏 쓰실 나실인이 없구나! 이게 보인 겁니다. 복된 겁니다. 많은 사람이 왜 나는 이렇게 어려움이 많나요. 하면서 하나님을 떠나는데 사무엘이 내 백성이 당연히 축복을 받아야 하는데 이렇게 하나님을 떠나서 우상숭배 하면서 블레셋에게 계속 당한다. 그 블레셋은 사단 마귀를 상징합니다. 축복을 받아야 할 하나님을 떠나니까. 계속 마귀의 종노릇 하는 겁니다. 그래서 우린 우상을 버리고 하나님을 바라보자. 그게 미스바 운동입니다. 다윗은 내가 왕이 되고 전쟁에서 승리하고 내 성공, 내 만족을 넘어서 하나님의 소원이 보인 겁니다. 정말 하나님의 소원이 뭐냐? 언약궤를 모실 성전. 모든 백성이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는 성전. 이게 다윗의 가슴에 있는 겁니다. 우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주변 사람이 보입니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뭔가 보입니다. 그래서 배려합니다. 윗사람도 섬기고 옆 사람과 함께 가고 약한 사람을 돕고 그게 보이는 겁니다. 내가 소중한데 내가 하는 일이 소중한데 그럼 저분도 소중하구나! 이게 보이는 겁니다. 하나님의 마음을 갖게 됩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내 마음에 담기는 겁니다. 그러니까. 그분들을 놓고 기도하게 됩니다. 우리가 저녁 9시마다 기도를 합니다. 참 고맙고 감사합니다. 9시가 참 바쁜 시간인데 그 시간에 줌에 들어와서 같이 성도들의 놓고 기도하는 것이 복된 겁니다. 저는 늘 정말 감사합니다. 근원이 변하니까. 하나님의 소원이 보이는 겁니다. 내 사명이 뭐냐? 내 인생 이유가 뭐냐 보이는 겁니다.

4. 파수꾼

그래서 하나님이 나를 파수꾼으로 부르셨구나! 우리 가정을 살릴 자로. 우리 가정을 지킬 자로 부르셨구나! 우리 후대를 살릴 자로 복음 앞에 세울 자로 나를 부르셨구나! 죽어가는 이 현장, 사단에 사로잡혀서 속고 무너지고 결국 지옥으로 끌려가는 현장이 보이는 겁니다. 이 현장을 살려야겠구나! 그렇다면 이 복음을 지속할 교회가 얼마나 소중한지가 보입니다. 나는 이 교회를 지켜야겠구나! 이 교회를 살려야겠구나! 이 시대 복음 전하는 목회자가 소중하기 때문에 목회자를 살릴 비밀결사대. 소중한 후대 살릴 렘넌트 미니스트릿. 이 일을 지속하는 교회 세우는 홀리메이슨. 오바댜처럼 선지자를 다 죽이는 시대에 선지자를 키우고 가이오처럼 그이 재산을 가지고 많은 교회, 목회자를 살리는 식주인으로 아굴라 브리스가 부부처럼 전도자의 동역자로 쓰임 받는 것이 우리 기도 제목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 이 시대 우리가 몸담은 교회의 문화, 우리가 응답받을 10가지 문화를 놓고 기도하는 겁니다. 이것을 파수꾼이라고 합니다.

2- 소망을 가진 자

1. 사랑을 베푸사

보라 아버지께서 어떠한 사랑을 우리에게 베푸사

2. 하나님의 자녀

사랑의 결과로 하나님의 자녀라 일컬음을 받게 하셨는가, 우리가 그러하도다 그러므로 세상이 우리를 알지 못함은 그를 알지 못함이라

3. 사랑하는 자들아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지금은 하나님의 자녀라 장래에 어떻게 될지는 아직 나타나지 아니하였으나 그가 나타나시면 우리가 그와 같을 줄을 아는 것은 그의 참모습 그대로 볼 것이기 때문이니

4. 소망을 가진 자

주를 향하여 이 소망을 가진 자마다 그의 깨끗하심과 같이 자기를 깨끗하게 하느니라

3- 평생의 심장

1. 하나님의 사랑

저는 이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의 사랑이 어떤 사랑입니까?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해서 독생자를 보내주셨습니다. 왜요? 멸망 받지 말고 영생을 얻으라고요. 멸망과 영생은 영원한 겁니다. 멸망은 영원한 지옥을 말합니다. 영원한 지옥 갈 수밖에 없는 운명 사주팔자에 메인 우리를 영원한 천국의 축복, 영원한 하나님의 자녀. 이 축복을 주시려고 독생자 예수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이름을 힘입어서 멸망 받지 말고 영생을 얻어라. 그래서 독생자 예수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그 사랑이 어떻게 나타나셨습니까?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 하나님도 모르고 죄의 종노릇 하고 있던 우리에게.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우리가 아무것도 죄 가운데 사단에게 잡혀서 우상숭배하고 귀신을 섬기고 따라 살고 있던 그때 하나님께서 보내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다. 그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그렇다면 성경을 보세요. 예수님께서 배고픈 사람들을 놓고 오병이어 기적을 행하시고 그들에게 먹을 것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먹을 주는 것을 주는 것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아닙니다. 많은 병자를 치유해주셨습니다. 예수님은 병든 자를 치유하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많은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많은 문제를 해결해 주는 것이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이 아닙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신 목적은 우리가 영원히 하나님 자녀가 되는 겁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영원히 영원히 함께 교제할 수 있는 사랑의 대상이 되는 겁니다. 이게 하나님의 사랑입니다. 4:6 너희가 아들이므로 하나님이 그 아들의 영을 우리 마음 가운데 보내사 아빠 아버지라 부르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을 아빠라고 부를 수 있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내가 이후로는 종이 아니다. 아들이니. 아들이면 하나님의 유업을 받을 자다. 우린 이제 하나님의 모든 축복을 받을 자다. 이 축복이 우리에게 와 있는 겁니다. 죄의 종이었고 마귀의 자녀였던 지옥 백성이었던 우릴 일방적으로 선택하셨습니다. 그것을 보고 성경은 양자라고 합니다. 아무런 권리가 없던 우릴 자식으로 받아들였습니다. 법적으로요. 그래서 하나님이 주신 모든 것을 법적으로 받아 누릴 수 있는 신분과 특권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렇다면 이 하나님의 사랑이 깨달아지고 알게 되는 만큼 우린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고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됩니다.

2. 장래에

그리고 분명히 주님은 재림 주로 오십니다. 장래에 아직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반드시 이루어질 재림 주로 주님이 오십니다. 그때 그의 참모습을 보게 될 것이다. 도마가 고백한 대로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시구나! 그때 확인되는 겁니다. 바울이 고백대로 그는 만물에게 세세에 찬양받으실 하나님이시구나! 사도 요한의 고백처럼 그는 참 하나님이시오. 영생이시라. 이게 보입니다. 그리고 우리에게 어떤 소망이 있습니까? 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우리에게 얼마나 큰 은혜를 주셨는지.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제자들이 현장 가서 예수 이름 말하니까. 귀신이 쫓겨나가고 역사가 일어나고 응답이 일어났습니다. 이때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10: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이게 우리에게 보여주시는 겁니다. 이 소망은 주님이 나타나실 때 우리가 그리스도와 같이 되는 겁니다. 3:21 그는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하게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하게 하시리라 장래에 우리에게 일어날 일입니다.

3. 주를 향하여

그러면 우린 무엇을 바라봅니까? 주를 향하여. 영원한 것을 바라보게 됩니다. 영원한 축복을 바라보게 됩니다. 베드로가 이것을 깨달았습니다. 천하 인간에 구원 얻을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다. 이 고백하면서 제9시 기도시간에 제6시 기도시간에 오직 그리스도만 바라봤다. 바울은 무시로 24시 주님만 바라봤다. 그 바울의 고백이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그리스도만 바라봤다. 그래서 3:1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의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4. 평생의 심장

근원이 바뀌면 우리 장래에 소망이 있습니다. 이 소망 있는 사람은 그래서 오늘 찬송가 295장을 선택했습니다. 한이 없는 우리 주의 사랑 날로 더욱 귀하다. 우리 육체에 모든 장기가 소중합니다. 그런데 특별히 심장은 죽을 때까지 멈추지 않는다고 합니다. 우리에게 평생의 심장. 멈추지 않는 은혜, 소망이 가득하기를 소망합니다. 바울은 20:24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내가 죽을지라도 정말 이 은혜의 복음을 증거하는 일에는 생명도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않는다. 이게 바울의 심장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피로 사신 교회를 보살피게 하셨다. 이 교회를 보살피는 심장. 바울이 베스도 총독에게 복음을 전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죽으셨다가 성경대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이렇게 그리스도를 베스도 총독에게 전하니까. 총독이 소리치면서 네가 미쳤다. 네가 공부 많이 하더니. 미쳤다. 이때 26:25에 바울이 이르되 베스도 각하여 내가 미친 것이 아니요 참되고 온전한 말을 하나이다 []26:29 바울이 이르되 말이 적으나 많으나 당신뿐만 아니라 오늘 내 말을 듣는 모든 사람도 다 이렇게 결박된 것 외에는 나와 같이 되기를 하나님께 원하나이다 하니라 그 재판장에서 그 총독과 왕들 앞에서 내가 지금 부순 모래 술에 메인 것 외에 모든 분이 나와 같기를 원합니다. 이게 바울이 가진 심장입니다. 저는 바울의 고백을 들으면서 저 자신이 한없이 부끄럽고 죄송했습니다. 어떤 때는 주님의 심장이 나에게 있는데 어떤 때는 식는 겁니다. 느슨해지는 겁니다. 나태해지는 겁니다. 변질하는 겁니다. 익숙해지는 겁니다. , 여기에 넘어가는 나 자신의 모습이 부끄럽고 죄송했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의 마음이 있고 하나님의 눈물이 있는데 이런 것이 나도 모르게 자꾸 없어지고 있구나! 얼마나 부끄럽고 죄송한지요. 그래서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바울이 가진 하나님의 심장, 평생의 그 심장을 회복시켜주세요. 하나님이 영혼을 향하여 눈물 흘리는 그 사랑. 여기에 우리 기도가 담기고 인생이 담기고 헌신이 담기는 것처럼 복된 것이 없습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근원이 바뀐 사람은 하나님의 마음을 보게 됩니다. 주변 사람이 보입니다. 그래서 중보기도 하게 됩니다. 정말 그리스도, 천국에 소망을 가진 사람은 이 땅에 메여 살지 않습니다. 장래에 소망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심장을 가지게 돼서 복음을 위해서 헌신하고 기도하고 우리 인생이 드려지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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