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주는 나의 하나님 | 조회수 : 190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3-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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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예배 |
제목 |
주는 나의 하나님 |
성경 |
시118:28-29 |
일시 |
2023년 11월 20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해결자
1. 하나님의 형상
▶ 하나님은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셔서 하나님의 영인 생기를 불어넣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인간을 에덴동산에서 정복하고 다스리고 충만한 복을 주셨습니다. 그 말은 사람에게만 영적인 축복을 주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은 본질적으로 근원적으로 존귀한 겁니다. 왜요? 사람만 구원받을 수 있고 사람만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고 사람만 하나님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인류 역사를 보면 하나님 없는 사람들은 항상 우상을 만들었습니다. 우상에 절하고 소원을 비는 겁니다. 잘되게 해달라고 복을 달라고요. 사람은 영적인 존재라는 증거입니다. 지금까지 짐승들이 우상을 만들었다. 짐승들이 우상을 섬기고 짐승들이 우상 앞에 절했다. 이런 것은 없습니다. 짐승은 수백만 마리가 모여서 우상을 만들고 섬긴 적이 없습니다. 앞으로도 없습니다. 왜 그럴까요? 짐승을 영혼이 없기 때문입니다. 사람만 영혼을 가졌습니다. 우리도 과거에 하나님을 몰랐을 때 하나님을 대신해서 우상을 만들고 섬기고 절하는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구원을 받고 보니까. 이게 하나님이 싫어하는 것이구나! 그래서 우리가 하나님을 예배하고 찬양하는 것이 축복인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인간은 영적인 존재기 때문입니다.
2. 속이는 존재
▶ 그런데 성경에만 가르쳐주는 존재가 있습니다. 이게 사단입니다. 이게 자기 자신의 존재를 숨기고 있습니다. 숨기고 있습니다. 사람들의 눈에 안 보입니다. 교묘해서 사람들이 속고 있는지조차 모릅니다. 그러면 그 사단에게 속았다는 결과가 하나님을 안 믿는 겁니다. 하나님이 없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성경에 보면 아담과 하와에게 사단이 뱀의 형상으로 나타나서 선악과를 따먹으면 어떻게 되냐? 아주 보암직하고 먹음직스럽고 탐스럽게 보이게 만듭니다. 그럴듯한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아주 좋은 것을 줄 것처럼 속이고 있는 겁니다. 지금 세상의 모습이 이렇게 살아갑니다. 이스라엘이 지금 전쟁을 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최고 대학이 히브리 대학입니다. 세계적인 명문대학교입니다. 그 학교에 우리 신학교를 졸업한 한 분이 박사과정을 밟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하는 얘기입니다. 그 유명하고 세계적인 대학에 교수님 여러 명이 동성애자입니다. 자기가 공부하고 있는 교수님도 동성애자입니다. 그러니까. 분위기가 이상한 겁니다. 강의 내용도 이상합니다. 그분이 하는 얘기입니다. 목사님, 제가 강의 전에 반드시 메시지 듣고 은혜받지 않으면 정신이 돌 것 같습니다. 제가 지난주에 교회 카톡에 짧은 동영상을 보냈습니다. 이스라엘 사람 천여 명이 밤새 파티를 했습니다. 무슨 파티인 줄 아십니까? 마약 파티입니다. 밤새 마약에 취해서 축제한 겁니다. 그런데 아침에 동이 트니까. 하마스 사람들이 공격해서 260명이 죽었습니다. 많은 사람이 납치되었습니다. 지금도 전쟁 중입니다. 그런데 뉴스에는 그게 안 나옵니다. 그 영상을 보면 천여 명이 마약 파티를 하는데 거대한 불상을 가져다 놓고 불상을 돌면서 파티를 하는 겁니다. 우리나라 뉴스에는 그 불상은 제외하고 나왔습니다. 안타까운 겁니다. 출32장에 보면 모세가 시내 산에 올라갔을 때 모세가 빨리 내려오지 않는다고 금붙이를 다 모아서 금송아지를 만들어서 춤추고 절하는 겁니다. 똑같은 모습입니다. 이스라엘은 2021년 통계에 하나님 없다고 나왔습니다. 하나님 안 믿는 겁니다. 이스라엘 국민 10%가 동성애자입니다. 이스라엘은 세계 최고 선진국입니다. 우리가 최고의 교육을 유대인 교육이라고 합니다. 유대인 교육을 통해서 배울 점이 참 많습니다. 뛰어난 민족입니다. 그래서 훌륭한 사람들을 많이 배출했습니다. 노벨상 3분에 1을 가지고 갔습니다. 그런데 그 교육에는 하나님이 없습니다. 하나님 없다고 하는 교육의 결과가 지금 나타나고 있는 겁니다. 많은 공헌은 하는데 한쪽으로는 마약, 동성애, 타락, 중독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하나님 없어도 잘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없어도 부유해지고 성공도 합니다. 그럴듯합니다. 보암직하고 먹음직하고 탐스럽습니다. 그런데 영적으로는 허무해집니다. 채울 길이 없습니다. 그래서 마약, 동성애, 중독, 타락에 빠지는 겁니다. 거기에 즐거움과 기쁨을 줄 것처럼 미끼를 놓고 사람들을 넘어뜨립니다. 그래서 영적으로 정신적으로 육신 적으로 피폐해졌습니다. 거짓 기쁨, 거짓 행복을 찾아서 가는 겁니다. 요10:10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이게 사단이 하는 짓입니다. 사단은 거짓의 아비입니다. 사람들을 이렇게 끌고 가고 있는 겁니다. 우리가 지금 시대와 현장을 보면 왜 오직 그리스도인가? 왜 오직 그리스도만 해결자인가? 보이는 겁니다. 우리가 현장과 시대를 정확하게 보지 못하면 왜 오직 그리스도 아니면 안 되는지를 모릅니다. 구약성경을 보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애굽에서 빠져나왔습니다. 피 제사 드릴 때 바로가 꺾이고 항복해서 나왔습니다. 그게 구원입니다. 홍해를 건너서 광야 40년 동안 하나님이 하신 일이 유월절을 지켜라. 오순절 지켜라. 장막 절을 지켜라. 왜요? 너희가 어떻게 구원받았냐? 너희를 어떻게 하나님이 인도하고 계시냐? 너희의 배경이 어디냐? 천국이다. 그리고 이들에게 성막을 만들라고 했습니다. 항상 성막 중심으로 생각하고 성막으로 중심으로 살고 성막이 머물면 머물고 성막이 가면 가고. 오직 그리스도 바라보고 오직 그리스도 중심으로 살라는 겁니다.
3. 해결자
▶ 하나님이 여자의 후손을 보내서 인간을 속이고 망하게 하는 악한 자, 뱀의 머리를 깨버리신다고 했습니다. 그게 창3:15절입니다. 왜 깨부숴야 합니까? 그게 살아서 사람을 속이고 망하게 하기 때문입니다. 골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그 말은 흑암의 나라에 잡혀있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우리를 흑암의 나라에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긴 겁니다. 이게 구원입니다. 우리는 과거에 운명과 사주팔자에 사로잡혀있었습니다. 그런데 거기에서 하나님이 우릴 해방해주셨습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는 전적으로 주님을 의지하고 주님을 바라보라는 겁니다. 세상이 가져다주는 것이 있습니다. 물질이 주는 편리함이 있습니다. 성공이 소중합니다. 그러나 영적인 축복이 없는 성공, 영적인 축복이 없는 물질, 이건 전부 사단이 파놓은 함정입니다. 사단의 틀에 사로잡히고 결국 올무에 걸리는 겁니다. 자기도 모르게 사단에게 속아서 사단의 도구로 살다가 결국 사단이 가는 지옥으로 가는 겁니다. 왜 우린 오직 그리스도인가? 그리스도만 해결자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마귀의 일을 멸하셨습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을 감람산에 모아놓고 하나님 나라의 일을 40일 동안 설명했습니다. 세상 나라, 사단의 나라가 있기 때문에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로 충만해야 한다는 겁니다.
4. 부활 메시지
▶ 그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에게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그게 부활 메시지입니다. 구원받은 삶의 이유가 뭐냐? 하늘과 땅에 모든 권세를 가지신 권세를 가지고 사단을 꺾을 권세를 가지고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을 살려라. 모든 족속을 제자로 삼아라. 해결자이신 그리스도 이름 가지고 온 천하에 다니면 만민에게 이 복음을 전해서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라는 겁니다. 네 힘으로는 안 되기 때문에 성령의 권능을 받아라. 그래서 너희는 땅끝까지 증인이 되어야 한다. 지금 이 시대는 종말 시대입니다. 세상이 주는 즐거움, 기쁨을 따라서 많은 사람이 몰려다니고 있습니다. 후대는 더 심각합니다. 우리 후대의 관심은 기쁘고 즐거운 것, 영적인 것에는 아무런 관심이 없습니다. 그런데 교회는 모이기를 폐하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왜 우리는 그리스도여야만 됩니까? 고집 피우는 겁니까? 아닙니다. 종말 시대를 보면 현장을 보면 그리스도 아니면 안 되는 겁니다.
2- 주는 나의 하나님
1. 주는 나의 하나님
▶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2. 내가 주께 감사
▶ 주님이 나의 하나님임이 믿어지니까. 내가 주께 감사하리다 주는 나의 하나님이시라
3. 내가 주를 높임
▶ 내가 주를 높이리이다
4. 여호와께 감사하라
▶ 여호와께 감사하라. 감사하니까. 하나님을 선전한다. 그는 선하시며 그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3- 전하는 감사
1. 내가 만난 하나님
▶ 우리에게 어느 날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서 그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시구나! 이렇게 깨달아지고 믿어질 때 우리에게 참 안식이 왔습니다. 하나님이 나의 왕이시구나! 나의 주인이시구나! 이게 우리에게 왔을 때 참된 소망이 생겼습니다. 내가 하나님을 모를 때 내 힘 가지고 열심히 바르게 최선을 다해서 살겠다고 발버둥쳤습니다. 알고 보니까. 틀린 길, 다른 길, 실패의 길이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습니다. 멸망 받지 말라고. 우리가 멸망 가운데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신 겁니다. 그런데 내가 멸망 가운데 있는 것도 모르고 살았던 겁니다. 하나님이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그리스도가 하나님 만나는 유일한 길이구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영원한 진리구나! 그리스도 안에 영원한 생명이 있구나! 이것을 알게 하셨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완전히 해방하신 그리스도. 마귀의 머리를 완전히 깨버리신 그리스도, 그래서 운명과 사주팔자와 지옥 권세를 깨버리시고 우리에게 영원한 천국과 영원한 소망과 축복을 주셨습니다. 이것을 알지 못해서 내 힘으로 살아보겠다고 몸부림쳤던 게 우리가 아닙니까? 어느 날 살아계신 하나님이 나의 왕, 나의 주인이구나! 깨달아질 때 내 인생을 하나님께 맡길 수 있었습니다. 예수님을 따라다니면서 많은 것을 보고 배웠던 도마가 예수님 부활이 믿어지지 않았습니다. 이게 인간입니다. 그런 도마에게 주님이 오셔서 내 옆구리에 손을 넣어보라. 창 자국이 만져진 도마가 나의 주, 나의 하나님이십니다. 무릎 꿇었습니다.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면서 하나님과 정반대로 이 복음을 방해하고 복음 전하는 교회를 없애려고 했던 핍박자 바울, 그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고 롬9:5 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예수님의 사랑을 가장 많이 받았던 사도 요한. 요일5:20 또 아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이 이르러 우리에게 지각을 주사 우리로 참된 자를 알게 하신 것과 또한 우리가 참된 자 곧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니 그는 참 하나님이시요 영생이시라 그 주님이 나에게 누구십니까? 많은 증인이 고백합니다. 그 주님이 누구십니까? 주님이 나의 하나님이시구나! 이게 체험되고 확인되는 그날 우리에게 참된 소망이 있는 겁니다.
2. 나의 감사
▶ 정종헌 장로님께서 지난주에 카톡을 하나 올렸습니다. 개그우먼 조혜련 집사님 간증이 나옵니다. 이분이 다섯째 딸로 태어났는데 그 집은 아들을 기다리는 집이라. 그래서 아이 죽으라고 엎드려 놨다고 합니다. 그런데 죽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집안에 종교가 있는 겁니다. 그것만 믿고 있는 사람인데 선배 이성미 집사님이 중보기도를 계속하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인격적으로 하나님을 만난 겁니다. 개그우먼의 삶이 화려하지만, 내면에 문제고 있겠죠. 그분이 하나님을 만나고 성경을 소리 내 읽기 시작한 겁니다. 그런 중에 형제들이 예수를 믿게 되고 강한 어머니도 예수를 믿게 되는 간증을 합니다. 어머니가 강한 분인데 방광에 문제가 와서 수술을 받고 소변 줄을 달고 평생 살아야 하는데 어머니가 예수님을 믿고 딸이 가르쳐준 대로 소리 내 성경을 읽는 겁니다. 그런데 성령을 4번 읽고 나서 하나님의 역사로 방광이 회복된 겁니다. 우리가 알 수 없는 일들이 일어나는 겁니다. 조혜련 집사님이 자기가 믿고 보니까. 가족들 동료들이 너무 안타까운 겁니다. 그래서 그분들 명단을 적어 놓고 계속 중보기도를 한 겁니다. 그런 중에 형제들이 믿고 개그맨 박명수씨도 믿게 되었다는 겁니다.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면 이게 체험되면 인생이 달라지는 겁니다.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 된 사람이 자연스럽게 하나님께 감사가 나옵니다. 많은 어려움을 당했던 다윗이 가장 많이 했던 게 감사입니다. 가장 핍박을 많이 받은 바울이 가장 많이 감사했습니다. 주님을 만나고 은혜를 체험하고 주님을 사랑하는 자에게 자연스럽게 나오는 것이 감사입니다. 부모에 사랑과 헌신을 알면 감사가 나옵니다. 선생님에 대한 고마움이 깨달아지면 감사가 나옵니다. 이웃의 친절이 깨달아지면 감사가 나옵니다. 하물며 사단의 권세를 꺾어버리시고 죄의 저주를 해결하시고 지옥 권세를 해결하신 그리스도. 그 사랑을 알게 되니. 자연스럽게 감사가 나오는 겁니다. 나는 구원받았구나! 나는 해방되었구나! 나는 천국이 보장되었구나! 믿어지니까. 나오는 것이 감사입니다. 깨달아질수록 더 많이 감사하고 싶은 마음이 듭니다. 뇌 과학자들이 연구해서 밝힌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감사할 때 우리 몸을 좋게 하는 호르몬이 분비된다고 합니다. 우리가 감사한다는 것은 나를 가장 복되게 하는 겁니다. 내가 감사하다. 이것은 나를 가장 복되게 하는 겁니다. 내가 감사하면 이웃과 관계도 좋아집니다. 부모와 자식 간에도 서로 감사할 때 좋은 관계가 됩니다. 부모가 자식을 볼 때 잘 커 줘서 정말 감사하다. 자식이 부모를 볼 때 나를 낳고 키워주신 부모님께 감사하다. 그럼 그 관계가 좋아지는 겁니다. 우리가 감사한 마음을 가질 때 내 주변 사람들과의 관계도 좋아지는 겁니다. 그런데 만약 내 마음에 원망이 있고 불평이 있으면 내가 제일 힘든 겁니다. 나도 모르게 내 주변 사람에게 힘든 것을 가져다주는 겁니다. 감사는 내 의지도 있어야 합니다. 감사할 때 감사는 더 깊어지고 커지는 겁니다.
3. 나의 드림
▶ 그 하나님의 나의 하나님 될 때. 체험되고 확인되니까. 감사를 넘어서 내가 받은 것, 내게 있는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인생을 삽니다. 우린 지금도 이 시간에 하나님께 예배드리고 찬양을 합니다. 또 우린 그 은혜에 감사해서 헌신도 하고 헌금도 합니다. 사람이 하나님께 드릴 수 있는 최고의 것이 예배입니다. 그 주님의 사랑을 알면 주님을 자랑합니다. 주님의 사랑을 체험한 만큼 우리 마음과 시간과 기능과 물질과 인생을 하나님께 드리고 싶습니다. 그게 기쁘고 행복합니다. 우리 인생의 이유, 목적이 뭡니까? 하나님의 소원이 뭐지? 하나님과 방향 맞추고 살아야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것을 가지고 내가 어떻게 하나님을 더 높일까? 물론 우린 가르침을 받아서 배워서 헌신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직분에 따라서 헌신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과 하나님의 은혜를 알면 감사뿐 아니라 나를 드리는 것, 더 많이 어떻게 드릴까? 더 많이 드리고 싶어서 기도합니다. 그게 나의 사명이고 중심이 되는 겁니다.
4. 전하는 감사
▶ 여호와께 감사하라. 나를 넘어서, 감사를 넘어서, 다른 하나님께 드리는 것을 넘어서, 다른 사람에게 감사의 이유를 전한다. 왜 감사하냐? 하나님은 선하신 분이다. 하나님이 우릴 얼마나 사랑하시는 줄 아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실 만큼 사랑하신다. 하나님이 우릴 얼마나 사랑하시냐?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실만큼 우릴 사랑하신다. 우릴 사랑하시되 끝까지 변함이 없으시다. 영원하시다.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다. 천국을 보장하신다. 그것을 전달한다. 우리가 은혜를 받고 응답을 받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면 그래, 내 인생이 하나님 앞에 드려져야지. 내 인생이 하나님을 높이고 자랑하는데 하나님의 사랑과 인자하심과 영원하심을 전하는 삶이 되는 겁니다. 이게 가장 복된 겁니다. 하나님의 명령은 축복입니다. 그럼 이 축복을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겁니다. 주님께서 세상 끝날까지 영원토록 우리와 함께하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이게 우리의 것이 되니까. 내 인생 이유가 선명해지는 겁니다. 사명이 선명해지는 겁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정말 이 땅에 모든 문제 해결자.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전적으로 의지하는 겁니다. 그리스도는 나의 하나님이시구나! 이건 신앙의 출발이고 결론입니다. 나의 감사, 나의 드림, 내가 전하는 감사의 증인 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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