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거룩하신 자 | 조회수 : 157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3-1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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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예배 |
제목 |
거룩하신 자 |
성경 |
요일2:18-21 |
일시 |
2023년 11월 12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항상 할 것
1. 세 가지 해방
▶ 이스라엘 백성을 보면 복음을 놓칠 때마다 노예가 되고 복음 회복했다가 또 복음 놓치고 포로가 되고 또 복음 회복했다가 또 복음 놓쳐서 속국이 되고 이게 이스라엘의 역사입니다. 항상 소수의 사람을 통하여 복음이 회복되는 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성경 전체를 보면 결국 인간은 사단에게 속아서 죄 가운데 살다가 이 땅에 열심히 부지런히 잘 사는데 지옥 배경에 살다가 결국 지옥으로 끌려가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거기서 빠져나오도록 하나님은 그리스도 한 분을 보내주셔서 우린 해방을 받았다. 이게 성경 전체의 말씀입니다. 그런데 사단은 지금도 우릴 어떻게 속입니까? 네가 모든 거야. 눈에 보이는 게 모든 거야. 성공을 위해서 살아야 해. 이것을 줄 것처럼 결국 속이면서 사람들을 무속에 빠지게 하고 점술에 빠지게 하고 우상에 빠지게 하고 그래서 개인은 상처 때문에 과거 때문에 실패 때문에 쓴 뿌리와 옛것에 사로잡히게 합니다. 그런데 무엇을 우리에게 주셨습니까?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다. 어떤 상황에 있든지 어떤 과거가 있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사람은 새로운 피조물이다.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찾아오셔서 너는 복의 근원이야.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대한 믿음이 없을 때는 아브라함이 고생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이 나를 복의 근원으로 부르셨지! 이게 회복되는 날, 아브라함은 증인의 삶을 살게 된 겁니다. 우린 죄와 허물로 영이 죽은 상태였습니다. 그래서 영이 죽어있기 때문에 세상에 눈에 보이는 것을 잡으려고 살아갑니다. 세상 풍습을 따라 살았습니다. 눈에 안 보이지만 공중 권세 잡은 자에게 끌려다녔습니다. 그때는 몰랐는데 구원받고 보니까. 나는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구나! 이게 깨달아지는 겁니다. 그래서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사리셨구나! 이게 어느 날 우리에게 온 겁니다. 그뿐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함께 일으키시고 그리스도와 함께 하늘에 앉히시는 이 축복을 내가 받았구나! 이게 어느 날 우리에게 깨달아지고 믿어진 겁니다. 해방되었다. 영원한 축복이 온 겁니다. 우린 허물에서 죄에서 사단의 세력에서 지옥 권세에서 해방되고 천국까지 보장받은 겁니다. 이게 우리가 받은 복입니다.
2. 하나님의 성전
▶ 그래서 너희는 하나님의 성전이다. 너희 안에 하나님의 영이 함께 계시지 않냐. 그랬습니다. 우린 마귀의 자녀였는데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죄의 종이었는데 의의 종이 되었습니다. 우린 지옥 배경에서 살다가 영원한 지옥으로 끌려가야 되는데 이제는 천국 배경에서 살고 영원한 천국이 보장된 겁니다. 그래서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우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되었습니다. 이게 우리의 참된 기쁨이고 참된 감사입니다. 그럼 교만하여지라는 얘기입니까? 우리가 얼마나 가치 있는 존재냐! 이것을 알라는 겁니다. 롬1:6 너희도 그들 중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것으로 부르심을 받은 자니라 고전3:23 너희는 그리스도의 것이요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것이니라 갈3: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구원받은 우리는 아브라함이 받은 복이 나의 복이다.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다. 우린 하나님의 것이요. 그리스도의 것이다. 그래서 교만하여지라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얼마나 존귀한지를 알아야 합니다. 가치를 알아야 합니다. 시16:3 땅에 있는 성도들은 존귀한 자들이니 나의 모든 즐거움이 그들에게 있도다 그 속에 우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 안에서 존귀한 자라고 알면 존귀한 삶을 살아가게 되고 존귀한 삶을 사모하게 됩니다.
3. 깨어 있는 자
▶ 그래서 이 땅에 살면서 더 이상 속지 않도록 깨어 있어야 합니다. 주님이 제자들에게 깨어 있으라고 했습니다.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있어야 그 말은 시험하는 자가 있다. 속이는 자가 있다는 말입니다. 우린 존귀한 자인데 더 이상 속지 말고 더 이상 당하지 말라는 겁니다. 겔3:17 인자야 내가 너를 이스라엘 족속의 파수꾼으로 세웠으니 너는 내 입의 말을 듣고 나를 대신하여 그들을 깨우치라 우린 주님의 말씀을 듣고 이 말씀을 가지고 백성들을 살리라는 겁니다. 우리가 나를 사실적으로 보고 세상을 보고 시대를 보고 현장을 보면 하나님이 나를 존귀한 자로 부르셨구나! 보이고 하나님이 나를 왜 존귀한 자로 부르셨을까? 이 땅의 사람들이 지금 이 축복을 누리지 못하고 살구나! 그 사람들을 살려라. 제가 보면 휴대폰을 많이 보는데 문자가 카톡이 오는데 저한테 돈을 많이 벌어주겠다는 말이 참 많이 옵니다. 그래서 집사람한테 세상에 좋은 사람이 많은가 봐요. 돈을 벌어주겠다고 하네요. 한번 해볼까요? 그럼 안 된다고 합니다. 나는 가만히 있는데 돈을 벌게 해주겠다고 합니다. 아주 좋은 것을 줄 것처럼 하면서 속이는 겁니다. 무슨 말입니까? 그 말은 더 이상 속지 말라는 겁니다. 살전5:8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호심경을 붙이고 구원의 소망의 투구를 쓰자 영적 무장을 하자는 겁니다. 우린 이 땅에서 살리는 자로 살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가정을 살리고 후대를 살리고 영혼을 살리고 시대를 살리고 현장을 살리고 교회를 살려야 하므로 더 이상 속는 인생이 되지 말라는 겁니다.
4. 항상 할 것
▶ 그래서 항상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우린 해방되었고 성전이고 존귀한 자. 살리는 자가 맞습니다. 그러면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렇게 항상 할 것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살전5:16-18에 말씀입니다. 그런데 앞에 말씀이 더 중요합니다. 살전5:15 삼가 누가 누구에게든지 악으로 악을 갚지 말게 하고 서로 대하든지 모든 사람을 대하든지 항상 선을 따르라 세상은 어떻습니까? 악을 악으로 갚습니다. 그런데 항상 선을 따르라. 그리고 그 뒤에 말씀이 중요합니다. [살전]5:21 범사에 헤아려 좋은 것을 취하고 [살전]5:22 악은 어떤 모양이라도 버리라 그렇다면 우리가 쓸데없이 혈기 부리고 남을 넘어뜨리기 위해서 거친 말을 하고 가치 없는 자존심 피우고 고집 피우고 그거 아니다. 우린 평생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삶을 살라. 시119:164 주의 의로운 규례들로 말미암아 내가 하루 일곱 번씩 주를 찬양하나이다 이게 영적 상태입니다. 평생 우린 구원의 복음을 전하는 자로. 평생 전도에 방향 맞추고 평생 나는 살리는 사람으로. 영혼 살리고 후대 키우고 교회를 든든히 세우는 일. 이게 우리의 마음이고 중심이고 인생이고 항상 할 일입니다.
2- 거룩하신 자
1. 마지막 때
▶ 아이들아 지금은 마지막 때라
2. 적 그리스도
▶ 적그리스도가 오리라는 말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많은 사람이 떠났다. 원래 속하지 아니하였다.
3. 거룩하신 자
▶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4. 모든 거짓
▶ 내가 너희에게 쓰는 것은 너희가 진리를 알지 못하기 때문이 아니라 알기 때문이요 또 모든 거짓은 진리에서 나지 않기 때문이라
3- 평생의 은혜
1. 우리에게 속한 자
▶ 우린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입니다. 우리에게 속한 자. 이 말은 그리스도께 속한 자입니다. 하나님이 원하시고 하나님이 함께하기 위해서 부르신 자입니다. 제가 거기에 부름을 받은 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창세 전에 택함을 받은 자입니다. 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내가 주님을 택한 것이 아니고 주님이 나를 택하여 세우신 겁니다. 아브라함이 하나님의 찾은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찾아오신 겁니다. 아브라함이 저에게 복음 주세요. 이게 아니고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너는 복의 근원이야. 말씀하신 겁니다. 모세가 하나님을 찾은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모세를 찾아오신 겁니다. 베드로가 주님 나는 사람 낚는 어부가 될 겁니다. 이게 아니고 주님이 너는 사람 낚는 어부가 될 거야. 베드로가 어느 날 나는 어린 양을 먹일 겁니다. 그게 아니고 내 어린양을 먹이라. 바울이 어느 날 나는 이방인의 사도가 될 겁니다. 아닙니다. 너는 이방인의 사도가 될 거야. 이게 우리가 받은 축복입니다.
2. 기름 부음을 받은 자
▶ 그리고 우린 그리스도로부터 기름 부음을 받은 자입니다. 다윗이 어느 날 저에게 기름을 부어 주세요. 그랬습니까? 아닙니다. 다윗은 목동으로 일을 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사무엘 선지자를 보내서 이새의 집으로 가라. 그래서 갔습니다. 기름 부을 자를 찾아라. 다윗은 막냅니다. 그 막내 다윗에게 하나님은 기름을 부어라. 기름 부음을 받은 자입니다. 우리가 어느 날 하나님 내가 노력하고 선하고 진실하고 열심히 하므로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세요. 이게 아닙니다. 일방적으로 하나님이 나에게 기름을 부어 주셨습니다. 다윗에게 하나님이 일방적으로 기름을 붓게 하신 겁니다. 벧전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에게 일방적인 은혜와 축복을 주신 겁니다.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기 위해서 기름을 부어 주셨다. 이게 우리의 영적 자부심입니다. 나는 하나님께 기름부음을 받은 자구나! 나는 하나님께 영생을 받은자구나! 나는 천국의 보장자구나!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했을 때 반석 같은 축복이 임했습니다. 음부의 권세가 너를 절대 이길 수 없다. 천국 열쇠를 주었다. 기름 부음을 받은 겁니다. 어떻게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했습니까? 주님이 말씀했습니다.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알게 하신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하나님이시다. 놀라운 겁니다. 우린 이 축복 속에 있습니다.
3. 진리를 아는 자
▶ 우리가 그리스도를 알았다. 진리를 알았다. 정확하게는 주님이 그리스도를 알게 하신 겁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알게 하신 겁니다. 그래서 그 예수가 하나님 만나는 길이구나! 하나님이 알게 하신 겁니다. 그 예수는 하나님을 아는 진리 그 자체구나! 그리스도는 영원한 생명이 되는 이름이구나! 그래서 요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이게 확인되고 체험된 겁니다. 그렇다면 오늘 분명히 지금이 마지막 때라고 했습니다. 그럼 우린 마지막을 알고 살아야 합니다. 개인의 마지막 날, 시대의 마지막 날, 지구의 마지막 날이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다면 이 마지막 날.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는 날, 그리스도의 생명만이 모든 것입니다. 지금 죽어가는 분에게 필요한 것이 뭘까요? 유일한 진리 되신 그리스도. 그렇다면 우리 자신과 우리 후대에 심어야 할 유일한 이름. 유일한 진리. 유일한 생명. 그리스도입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그리스도를 알았다. 그리스도가 있다. 이 말은 100점짜리 인생입니다. 그런데 만약 그리스도가 없다. 세상에서는 성공하고 대단하고 축복받았다고 자랑하는데 그리스도가 없다면 0점짜리 인생입니다. 성경은 계속해서 우리에게 무엇을 말합니까?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방주 안에 들어간 자는 살 것이다. 피 제사 드리는 자는 해방되었다. 그분이 오셨다. 처녀의 몸을 통해서 오신다. 이게 성경 전체입니다. 정말 그리스도가 있다면 우린 영원한 축복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리스도 없다면 0점짜리 인생입니다. 우린 조심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성공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은 다른 사람보다 더 노력합니다. 본받아야 할 거죠. 그런데 이 사람들이 잘못하면 그리스도가 모든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는 액세서리처럼 나에게 조금 필요한 정도입니다. 위험한 겁니다. 젖먹이에게 엄마는 모든 것입니다. 다른 것이 필요하지만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겁니다. 젖먹이에게는 엄마가 모든 것입니다. 우리에게 그리스도는 모든 것입니다. 이것을 몰라서 자기가 성공했고 좋은 가문에서 태어났고 노력했고 어떤 위치에 있고 그러다 보니까. 예수 믿는 것들이 가치가 없는 겁니다. 그러니까. 예수 믿는 사람들을 감옥에 가두고 예수가 그리스도다. 말하는 교회를 없애려고 했던 바울이 어느 날 하나님 은혜로 다메섹에서 부활한 주님을 만납니다. 그의 인생이 그리스도가 깨달아지니까. 빌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그리스도 밖에 없다. 이 말입니다.
4. 평생의 은혜
▶ 우리 속담에 보면 은혜는 돌에 새기고 원수는 물에 새겨라. 이런 말이 있습니다. 은혜는 잊지 마라. 은혜는 가슴에 새기자. 그런데 원수는 물에 빨리 잊어버려라. 우린 이 땅에 살면서 도움을 받기도 하고 그럽니다. 그런데 정말 고맙다. 참 감사하다. 그런 마음을 갖는 게 바른 겁니다. 복된 겁니다. 당연하게 여기는 것은 복된 마음이 아닙니다. 저는 이번 주에 찬송가 305장을 마음에 담고 찬양합니다. 나 같은 죄인. 바울이 고백합니다. 나의 나 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다. 바울의 영적 상태입니다. 내게 주신 그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모든 사도보다 더 많이 수고했다. 더 많이 수고한 이것이 자랑이 아니다. 이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고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다. 이게 내 마음에 오는 겁니다. 은혜. 복된 사람은 작은 친절도 소중하게 여깁니다. 우리가 살면서 남을 도와주고 베푸는 것이 마음에 담기지 않으면 안 되는 겁니다. 마음에 담겨야 남을 도와주고 베푸는 겁니다. 내가 많이 가졌다고 도와주는 것이 아닙니다.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중직자 임직 식 때 은혜 찬양하는데 감동이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지. 베드로는 예수 부인했던 사람입니다. 그는 평생 무슨 생각하고 살았을까요? 나는 사람 낚는 어부지. 나는 어린양을 먹이는 자. 바울은 평생 이방인을 살려야지. 이 땅에 많은 사람은 내가 주인 돼서 내 마음대로 내 생각만 합니다. 내 소원 내 계획만 이루겠다고 삽니다. 사단에게 이용당해서 그렇게 사는 겁니다. 우린 평생 저주받아 마땅하고 죽어야 마땅한 자 아닙니까? 지옥에 갈 자 아닙니까? 그런데 해방되고 하나님 자녀 되어 지금 이 자리에 있습니다. 우리 인생이 어떻게 하면 영혼을 살릴까? 후대를 키울까? 복음 전하는 교회를 어떻게 든든하게 세울까? 여기에 방향 맞추고 사는 것 자체가 축복입니다. 시1: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그런데 복 없는 자들은 자기도 모르게 악인들의 꾀를 따르고 자기도 모르게 죄인들의 길에 서 있고 자기도 모르게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아 있는 겁니다. 그런데 무슨 은혜로 말씀을 즐거워하고 말씀을 묵상한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서 시116:8 주께서 내 영혼을 사망에서, 내 눈을 눈물에서, 내 발을 넘어짐에서 건지셨나이다 이 말씀이 우리의 찬양되기를 축복합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우리가 항상 할 것은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는 건데 항상 선을 따르고 좋은 것을 취하는 겁니다. 그리고 우린 거룩하신 자는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평생 사망에서 눈물에서 건지신 주님을 바라보는 축복. 그 은혜 속에서 강한 축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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