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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더블어 누림 조회수 : 194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3-09-17
  첨부파일:   20230917.hwp(240K)

분류

주일예배

제목

더블어 누림

성경

요일1:3-4

일시

2023917

장소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말씀

이길근 목사

1- 오직 집중

1. 세월을 아끼라

영원에 이정재 전도사님이 계십니다. 신학교를 7년 다니고 졸업했습니다. 졸업할 때 제가 전도사님한테 외로울 수 있습니다. 집회 외에 다른데 다니지 말고 말씀을 마음에 담고 꼭 현장만 가십시오. 부탁했습니다. 신학교 다닐 때는 수목 금요일을 다니는데 졸업을 하고 나니까. 갑자기 시간이 나면서 리듬이 안 맞을 수도 있습니다. 지난주에 만나게 되었는데 제가 또 부탁했습니다. 말씀 듣고 편집하고 현장만 가라. 여기저기 다니다 보면 유익한 말도 듣지만 필요 없는 말도 듣게 된다. 그러다 보면 다른 곳에 마음이 뺏겨서 현장이 멀어진다. 전도사님이 제 말뜻을 잘 알아듣고 현장에 계속 가는데 현장에서 문이 열려서 다락방이 되는 포럼을 했습니다. 우리 강단과 함께 인터넷으로 예배드리면서 인도받고 있습니다. 5:16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 악하다는 말은 하나님이 멀어진다. 이 말입니다. 영적으로 어두워진다. 이 말입니다. 왜 우린 시간을 아끼고 돈을 아낄까요? 이유는 가치 있는 곳에 소중한 곳에 써야 해서 아끼는 겁니다. 류 목사님이 어린 시절에 앞집에 집사님은 늘 잘 먹고 잘살았다고 합니다. 지출이 맞겠죠. 그러다 보니까. 정작 헌금할 돈은 없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어머니는 절약해서 생활하는데 하나님 앞에 헌금은 참 많이 했다. 그런 고백을 들었습니다. 세상이 점점 어두워지고 하나님과는 멀어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5:18 술 취하지 말라 이는 방탕한 것이니 오직 성령으로 충만함을 받으라 우리가 사모해야 할 말씀입니다.

2. 마지막 싸움

사단이 분명히 하는 일이 있습니다. 온 천하는 꾀고 다닙니다. [벧전]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마귀가 구원받은 자도 삼키려고 찾아다니고 있습니다. 예수님이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도둑 마귀 사단이 하는 일이 뭡니까? 이게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는 것뿐입니다. 사단이 네가 중요해. 물질이 다야. 어떻게 해서든 성공해야 해. 이런 미끼를 던져서 사람들이 넘어지게 합니다. 사단이 함정을 파놓고 틀을 숨겨놓고 올무에 걸리게 만들어서 사람들은 넘어지게 합니다. 오늘날도 예수를 믿는다고 하고 교회를 다니면서도 사단의 올무에 걸려서 넘어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6: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우리가 싸워야 할 대상이 분명합니다. 그래서 우리 힘이 안 되기 때문에 예수님이 친히 약속하셨습니다. 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싸우라고요. 반드시 싸우면 승리하게 됩니다. 그래서 증인 되라고요.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닙니다. 사단과의 마지막 싸움입니다. 우린 하나님 나라 갈 때까지 이 싸움을 해야 합니다.

3. 절대 운동

우린 절대라는 말을 사람들에게는 사용할 수 없습니다. 사람은 다 변합니다. 절대라는 말은 하나님께만 사용합니다. 사단이 분명히 존재하고 활동하고 우리를 속이고 망하게 하는데 이것을 꺾고 이기는 길은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인간은 태어나면서부터 죄 가운데 있습니다. 그 영향에 있습니다. 그런데 그 죄를 이기는 길은 절대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절대 안 됩니다. 결국, 이 땅에 사람들이 실컷 살다가 지옥으로 끌려갑니다. 어떻게 해결합니까? 정치인이 해결합니까? 과학자가 해결합니까? 절대 그리스도밖에는 없습니다. 이 땅에 살면서 우리가 경험했지만, 윤리, 도덕이 다 바뀝니다. 상대적입니다. 이것이 옳다고 하는데 그 이론도 다 바뀝니다. 그리스도만 절대 하신 분입니다. 하나님 나라만 절대입니다. 성령 충만히 절대입니다. 그래서 절대이신 그리스도만 붙잡고 인도받는 겁니다. 우린 세상의 말을 듣고 자꾸 속습니다.

4. 오직 집중

그래서 우리 인생이 그리스도께 집중하는 것이 축복 중의 축복입니다. 지난주에 직분자 특강을 했습니다. 그 목사님이 본인 교회에서 주는 그리스도이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 만나는 길입니다. 그리스도는 죄의 저주를 해결하셨습니다. 그리스도는 마귀를 꺾었습니다. 이 얘기를 5년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성도들이 계속하라. 어떤 문제는 30, 100, 수백 번 해라. 그런데 하나님이 역사하는 것을 봤다. 무슨 말입니까? 그리스도께 집중하자는 겁니다. 사단이 각인시킨 것이 있습니다. 사단이 각인시켜놓은 것 때문에 우린 실제 문제 앞에서 속는 겁니다. 사단이 무엇을 각인해 놓았을까요? 네가 최고야. 가진 것이 모든 것이야. 성공이 모든 것이야. 이번 주에도 메시지에서 왜 사람이 자살합니까? 자살하는 사람이 죽음이 두려워서 자살한다고 합니다. 그 말은 각인이 안 되어 있는 겁니다. 생명은 하나님 손에 달린 겁니다. 살고 죽는 것이 하나님 손에 달린 겁니다. 그런데 죽음이 두려워서 자기도 모르게 문제 왔다고 자살하는 겁니다. 98세 된 노인이 암 환자들을 고쳤다. 그런데 그 노인이 하는 것이 몸속에 있는 독소를 밖으로 빼내면 된다. 옳은 얘기죠. 우리 속에 잘못된 각인을 바꾸면 역사가 일어나는 겁니다.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다. 이전 것은 내 것이 아니다. 새로운 피조물입니다. 대부분 사람이 뭐 때문에 문제가 됩니까? 과거 때문에 옛날 때문에 그런데 그게 사실은 내 것이 아닙니다. 새로운 피조물이라고 했습니다. 이전 것은 내 것이 아닙니다. 이전 나의 죄, 이전의 상처, 모든 실패는 내 것이 아닙니다. 10: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습니다. 절대 멸망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우릴 붙들고 계십니다. 이게 우리 마음속에 새겨지면 어떻게 됩니까? 이게 새겨지지 않아서 자꾸 문제 때문에 사람 때문에 시험 들고 하는 겁니다. 사실은 우리에게 다가오는 염려 두려움 불안은 내 것이 아닙니다. 저와 우리의 인생을 하나님께서 천국까지 보장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내가 속고 있는 겁니다.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영원한 생명, 영원한 구원, 영원한 천국을 주셨는데 여기에 집중해야 하는데 자꾸 다른 것이 들어와서 속는 겁니다. 우리가 어떤 문제가 생겼다. 어려움이 왔다. 이건 집중할 시간표입니다. 자꾸 다른 것에 마음 뺏기고 잘못된 것이 집착하고 중독돼서 문제가 오는 겁니다. 우리가 정말 그리스도께 집중하면 그리스도께서 역사하는 것을 봅니다. 그것을 증인이라고 합니다.

2- 더불어 누림

1. 보고 들은바

우리가 보고 들은 바를 너희에게도 전함은

2. 우리와 사귐

너희로 우리와 사귐이 있게 하려 함이니

3. 더불어 누림

우리의 사귐은 아버지와 그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더불어 누림이라

4. 우리의 기쁨

우리가 이것을 씀은 우리의 기쁨이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3- 평생 할 일

1. 너희에게도

보고 들은 것을 전한다. 지금 사도 요한과 그 제자들이 보고 들은 것을 전한다. 내 것 아닙니다. 주신 겁니다. 받은 겁니다. 우리가 주신 것 받은 것 본 것을 전한다. 우리는 이것을 꼭 찾아내야 합니다.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그런데 세상은 온통 나입니다. 나 중심, 나의 이익, 나의 기분, 나의 감정, 나의 소원, 나뿐입니다. 나라는 것이 필요 없다는 것이 아니고 나밖에 없는 겁니다. 신앙의 원리는 내가 소중하지만, 우리가 너희가. 이겁니다. 유대인들이 훌륭하고 성실하고 열심입니다. 그런데 망했습니다. 왜요? 이유가 뭡니까? 딱 한 가지입니다. 우린 선민이다. 하나님은 우리 하나님이다. 흘러가지 않도록 한 겁니다. 전달하지 않은 겁니다. 그거 하나 때문에 망한 겁니다. 그게 하나님 보실 때는 가장 악한 죄입니다. 물이 고이면 썩습니다. 우리가 정상적인 사람은 맛있는 것을 먹으면 기분 좋습니다. 그러면 보통 사람은 누구와 같이 먹으면 좋겠다. 이게 정상입니다. 그런데 나만 먹을 거야. 이게 문제입니다. 왜 보여주시고 들려주셨나요? 나를 살리기 위해서입니다. 그리고 전달하라는 겁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불러서 너는 복의 근원이야. 그래서 너를 축복하는 자는 내가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자는 내가 저주할 거야. 너로 말미암아 모든 족속이 복을 받을 거야. 그 복이 흘러가야 합니다. 우린 살아가면서 많은 은혜를 받고 용서받고 축복받고 치유하고 사랑을 받습니다. 왜 이런 것을 우리에게 주실까요? 너도 다른 사람을 사랑하라는 겁니다. 네가 용서함 받은 것처럼 다른 사람을 용서하라는 겁니다. 네가 받은 은혜 다른 사람도 은혜받도록 섬기라는 겁니다. 신앙생활의 원리가 그렇습니다. 살면서 보면 책임감 있는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 분들은 혼자라도 맡은 일을 해냅니다. 혼자 하다 보니까. 힘이 들 때도 있습니다. 혼자 하면 일을 빨리할 수 있습니다. 그런데 혼자 하는 것보다 더 효과적인 것은 같이 하는 겁니다. 같이 하려면 복잡한 것이 많습니다. 협조도 하고 할 일도 나누고 시간도 맞추고 양보도 하고 앞장도 서고 복잡합니다. 그런데 지속하려면 같이해야 합니다. 우리가 바울 사역을 보면 바울은 항상 팀을 이루었습니다. 받은 것을 전해서 같이 가게 했습니다. 우리가 받은 은혜를 같이 나누면 상승작용을 합니다. 받은 은혜를 같이 나누도록 하는 헌신이 필요합니다. 내가 응답받았는데 사람은 응답받는 자리로 가도록 헌신하는 것이 쉬운 것이 아닙니다. 그러나 이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겁니다. 마가다락방교회는 혼자도 하지만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했다. 두세 사람이 마음을 합해 기도할 때 주님이 함께한다. 18:5 실라와 디모데가 마게도냐로부터 내려오매 바울이 하나님의 말씀에 붙잡혀 유대인들에게 예수는 그리스도라 밝히 증언하니 17장에서 바울이 아덴 지방에서 복음 전했는데 실패했습니다. 혼자 하다가요. 그래서 바울이 고린도 지방에서는 혼자 안 합니다. 실라와 디모데가 올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그래서 실라가 디모데가 왔을 때 말씀에 잡혀서 유대인들에게 예수가 그리스도다. 전했습니다. 나밖에 모르면 어떻게 됩니까? 나도 힘들고 남도 힘들게 됩니다. 내 주변 사람을 행복하게 기쁘게 위로해 주면 그 행복이 기쁨이 위로가 축복이 나에게도 같이 오는 겁니다. 그러려면 내가 좀 수고하고 헌신해야 합니다. 그러나 그 축복 행복 응답이 나에게도 옵니다. 왜 사도들에게 먼저 보여주고 들려주셨습니까? 보고 들은 것 축복받고 은혜받은 것을 같이 나누고 전달하고 흘러가도록 하라는 겁니다. 내가 은혜받아서 좋다. 나는 용서 받았어. 나는 치유하였어. 나는 응답 받았어. 소중합니다. 거기에 머물러 있으면 안 됩니다. 내가 받은 축복, 응답, 용서, 치유가 흘러가도록 해야 합니다.

2. 그리스도와 더불어

그리스도는 우리 안에 들어와 계십니다. 인도하십니다. 그런데 이게 참 중요한 얘기입니다. 엄마가 아이에게 젖을 줍니다. 엄마가 젖을 줄 때 엄마의 마음이 행복합니다. 그런데 엄마가 젖을 주는데 자신이 공급받지 못하면 어떻게 됩니까? 내가 먹어서 힘을 길러야 영양분을 공급받아야 나도 살고 아이에게도 젖을 물립니다. 젖만 주고 엄마가 먹지 못하면 어떻게 됩니까? 우린 지속해서 은혜받는 통로가 필요합니다. 그리스도와 더불어 있는 축복이 가장 중요합니다. 저는 많이 헌신하고 충성하고 봉사하고 시험받는 사람을 많이 봤습니다. 상처받고 무너지는 사람을 많이 봤습니다. 받는 것이 없어서 그럽니다. 나는 지속해서 받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정말 내가 중요한 일을 하는 사람일수록 붙잡아야 합니다. 중요한 일을 하면 사단이 가만히 두지 않습니다. 그리스도와 더불어 이 축복을 받아야 합니다. 그리스도만 완전합니다. 그리스도 안에서만 충만합니다. 그리스도만 모든 것입니다. []13:5 돈을 사랑하지 말고 있는 바를 족한 줄로 알라 그가 친히 말씀하시기를 내가 결코 너희를 버리지 아니하고 너희를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3:6 그러므로 우리가 담대히 말하되 주는 나를 돕는 이시니 내가 무서워하지 아니하겠노라 사람이 내게 어찌하리요 하노라 그리스도와 더불어 사귀는 축복을 꼭 누려야 합니다. 다윗이 27:10 내 부모는 나를 버렸으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시리이다 부모가 버립니까? 그런데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여호와는 나를 영접하신다. 영원한 근원을 붙잡고 있다. 지나가는 것 흔들리는 것 그게 아니고 영원한 것을 붙잡고 거기서 오는 은혜를 받고 있다. 오늘 찬송가 83장을 선택했습니다. 슬퍼 낙심될 때에 내 친구 되시는 구주 예수 밖에 다시 없도다. 이 땅에 살면서 슬픈 일, 어려운 일, 답답한 일, 힘든 일이 없겠습니까? 슬퍼 낙심될 때 내 친구 되시는 구주 예수 밖에 다시 없도다. 우리가 남을 잘 도와주고 헌신하고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런데 전달하고 헌신하고 섬겨주고 내가 힘을 잃어버리고 내가 약해지면 속는 겁니다. 그리스도와 더불어 힘을 얻는 비밀이 있어야 합니다.

3. 충만하게

그리스도로 충만한 겁니다. 주님과 함께 성도와 함께, 주님과 사귀고 성도와 사귀고 주님과 더불어. 이 기쁨이 이 층만이 우리에게 와야 합니다. 15:11 내가 이것을 너희에게 이름은 내 기쁨이 너희 안에 있어 너희 기쁨을 충만하게 하려 함이라 16:22 지금은 너희가 근심하나 내가 다시 너희를 보리니 너희 마음이 기쁠 것이요 너희 기쁨을 빼앗을 자가 없으리라 우리는 이 축복을 같이 나누어야 합니다.

4. 평생 할 일

이 땅에 살면서 평생에 할 일 발견되었다. 내가 이 일을 하다가 하나님 나라 가야겠다. 이런 일이 발견되면 내 것이 되었다면 가장 복된 인생입니다. 내가 평생 할 일이 발견되었다. 가장 복 있는 인생입니다. 목회자 살리는 비밀결사대, 교회 살리는 홀리메이슨, 후대 키우는 렘넌트 미니스트리가 붙잡아야 할 평생 할 일입니다. 우린 사도 목회자의 인격을 따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지식을 따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우린 사도의 가르침을 따라. 말씀을 따라가는 겁니다. 그러다 보니까. 목회자가 소중하게 여겨지죠. 그래서 목회자를 지키는 비밀결사대, 교회를 든든히 세우는 일에 인생이 드려지는 겁니다. 영적인 후대를 키우는 것이 미래입니다. 이게 평생 해야 할 일입니다. 이게 언약이 흘러가도록 하는 겁니다. 노아는 방주 만드는 것이 평생 할입니다. 후회되는 일이 아닙니다. 모세는 피 제사 이런저런 일 상관없다. 평생 할입니다. 베드로는 어린 양을 먹이라. 이게 평생 할입니다. 바울은 이방인의 사도가 평생 할입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께 집중하는 것이 가장 복된 겁니다. 우리의 마지막 싸움은 집중하는 겁니다. 우린 그리스도와 더불어 평생 할 일 여기에 우리 인생이 드려지는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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