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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영원한 언약 조회수 : 191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3-08-27
  첨부파일:   20230827.hwp(240K)

분류

주일예배

제목

영원한 언약

성경

히브리서13:20-21

일시

2023827

장소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말씀

이길근 목사

1- 재창조

1. 창세 전에

하나님이 나를 택하셨다. 이것이 믿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내가 주님을 택한 것이 아니고 주님이 나를 택하셨다. 왜 나를 택하셨나요?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축복을 주시려고 택하셨다. 3:13 또 산에 오르사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부르시니 나아온지라 누가 원하셨습니까? 주님이 우릴 원하셔서 우릴 부르셨습니다. 왜 우릴 부르셨습니까? []3:14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3:15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창세 전에 하나님이 우릴 택하셨다. 왜 택하셨습니까?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려고 우릴 택하셨다. 이것이 깨달아지고 믿어지는 것이 은혜입니다. 우릴 창세 전에 택하셨는데 왜 택하셨냐?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려고 택하셨다. 그렇다면 우리 인생과 미래는 하나님 손에 있는 겁니다. 우린 이것 하나님이 깨닫게 하시고 믿어지는 것이 은혜요 축복입니다.

2. 복음 회복

애굽에 400년 동안 노예 생활하던 백성들을 하나님은 모세에게 너는 가서 피 제사를 드려라. 피 바른 날 바로가 항복할 것이다. 그래서 모세는 그 말씀 붙잡고 애굽에 갔습니다.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지만 결국 바로가 항복했습니다. 400년 동안 노예 되었던 곳에서 완전히 해방되었습니다. 홍해를 건넜습니다. 그 감사감격은 말로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께서 광야 생활 동안 율법을 주셨습니다. 그 율법을 주실 때 20:2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하나님은 어떤 분입니까? 나는 너를 애굽 땅, 종 되었던 집에서 인도하여 낸 네 하나님 여호와니라. 그러면서 십계명을 주셨습니다. 그 내용이 하나님 잊지 마라. 세상에 사람들과 더불어 사는데 사랑을 사랑하라. 그렇다면 율법은 하나님의 축복이 은혜고 우리가 이 땅에서 승리할 수 있는 축복의 계명입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율법을 잘 지킨다는 명목으로 가장 핵심인 사랑은 없어져 버리고 그 율법으로 다른 사람 정죄하고 심판하고 판단하고 싸우고 죽이는 일에 사용했습니다. 그러니까. 예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13:34 새 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새 계명을 주셨습니다. 율법입니다. 하나님 사랑하고 사람 사랑하는 계명입니다. 이게 복음입니다. 바울은 13:10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율법의 완성은 사랑이다. 또 안식을 지키라고 했습니다. 안식일은 예배 승리하라는 겁니다. 온전히 하나님을 바라보라. 은혜의 주도권이 하나님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바라봐라. 그런데 유대인들은 안식일 날짜를 지키느라 온통 거기에 집중하느라. 본질을 벗어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2:27 또 이르시되 안식일이 사람을 위하여 있는 것이요 사람이 안식일을 위하여 있는 것이 아니니 []2:28 이러므로 인자는 안식일에도 주인이니라 이렇게 복음을 변질시킵니다. 안식일은 하나님 바라보는 건데 유대인들은 착각하는 겁니다. 초대교회가 오직 복음 운동해서 로마 복음화가 되었습니다. 황제가 예수를 믿게 됩니다. 교회에 갑니다. 기독교를 국교로 선포합니다. 온 나라가 전부 예배드립니다. 그런데 세월이 지나고 권력화가 됩니다. 그리스도가 없어집니다. 인간이 선하게 공을 세워야 한다. 이렇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종교개혁이 일어납니다.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 그리스도로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우리가 선한일을 행했기 때문에 구원받는 것이 아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구원받는다. 이렇게 복음을 놓치게 만든 많은 요인이 있습니다. 그래서 성경은 한마디로 이 복음을 회복하라는 겁니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주인이시고 왕이시다.

3. 영적 세계

우리 교회 아이가 귀신이 보인다고 합니다. 이게 영적인 겁니다. 시달리는 사람은 눈에 안 보이지만 뭔가 말이 들리고 생각이 사로잡힙니다. 보통 사람은 이것을 모릅니다. 점치는 사람들은 과거 다 알아맞힙니다. 그래서 미래를 물어보는 겁니다. 누가 알려주는 겁니까? 귀신이 알려주는 겁니다. 무속인이 굿을 계속하면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납니다. 눈에 안 보이는 귀신의 역사가 있습니다. 결국, 나중에는 당합니다. 지금 불신세계 사람들이 영적인 것을 알고 삽니다. 그렇다면 구원받은 우리가 영적 세계를 모르면 불행한 겁니다. 우리가 영적 세계를 안다면 예배가 얼마나 소중하고 기도가 찬양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게 됩니다. 언제 성령이 역사하고 언제 흑암이 꺾이고 언제 천사가 동원됩니까? 언제 하나님 나라가 임합니까? 예배할 때 기도할 때 찬양할 때입니다. 우린 어떤 일이 생기면 기도 부탁을 합니다. 영적 세계를 알기 때문에 그럽니다. 시공간을 초월해서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것을 믿기 때문에 기도 부탁을 하는 겁니다. 그래서 중보기도 하는 겁니다. 우린 영적 세계를 모르면 사실은 헛예배하는 겁니다. 헛기도하는 겁니다. 찬양이 세상 노래되는 겁니다. 그러나 영적 세계를 알고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찬양하면 놀라운 일이 되는 겁니다. 바로 그 시간에 성령이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이 천사를 동원하십니다. 흑암이 꺾입니다.

4. 재창조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이게 재창조의 역사입니다. 유전병이 있습니다. 유전병은 자신의 의지와 노력과 상관없이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겁니다. 불치병입니다. 저희 가문은 유전병처럼 가문 대대로 우상 숭배했습니다. 그럼 저는 당연히 망할 자입니다. 그런데 제 노력과 수고와 상관없이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내가 뭘 한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주셨습니다. 멸망 받지 말고 영생을 얻으라고요. 저는 당연히 멸망 받아야 하는데 하나님 은혜로 그리스도가 믿어져서 영생을 받았습니다. 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이게 재창조의 역사입니다. 흑암의 나라에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졌습니다. 내가 노력해서 옮겨지는 겁니까? 내가 가겠다고 가는 겁니까? 하나님의 재창조 역사로 흑암의 나라에서 사랑의 나라로 옮겨진 겁니다. 마귀 자녀에서 하나님 자녀로 옮겨진 겁니다. 하나님이 재창조의 역사로 나에게 이루어진 겁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셨구나! 그래서 복음 안에서 과거를 재해석하게 됩니다. 상처가 아니고 발판이 되는 겁니다. 그게 증인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시는구나! 오늘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시구나! 오늘 그리스도가 나와 함께 하셔서 내 삶을 인도하시는구나! 이게 믿어지는 겁니다. 그럼 내 미래는 하나님이 하시는구나! 나는 이 땅에 살면서 사람을 살리는 자로 세우는 자로 헌신해야겠구나! 내 미래도 주님께 맡기면 되는구나! 이 재창조의 축복이 나에게 와있는 겁니다. 이것을 내가 얼마나 사실화시키냐 이게 믿음입니다.

2- 영원한 언약

1. 큰 목자

양들의 큰 목자이신 우리 주 예수를

2. 영원한 언약

영원한 언약의 피로 죽은 자 가운데서 이끌어 내신 평강의 하나님이

3. 모든 선한 일

모든 선한 일에 너희를 온전하게 하사 자기 뜻을 행하게 하시고

4. 즐거운 것

그 앞에 즐거운 것을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서 이루시기를 원하노라 영광이 그에게 세세무궁토록 있을지어다 아멘

3- 마음을 같이 하여

1. 평강의 하나님

평강의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주셨습니다. 왜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까? 이 땅은 사단이 장악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죄의 저주 가운데 있기 때문입니다. 결국, 지옥 갈 수밖에 운명 사주팔자에 메여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십자가의 피로 영원한 언약의 길, 사는 길을 주셨습니다. 하나님 만나는 길을 주셨습니다. 마귀의 머리를 깨뜨리시고 승리하는 길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가 부활하셔서 지금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 삶을 인도하십니다. 지금 이 천국의 축복을 누리게 하십니다. 그 평강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축복이고 은혜입니다. 지금 우리와 함께하십니다. 그래서 평강이 우리에게 임하는 겁니다.

2. 하나님의 뜻

그래서 뭘 하기를 원하십니까? 모든 일을 온전하게 하사 하나님의 뜻을 행하게 하려 함이라. 그래서 하나님 앞에서 즐거움이 되는 겁니다. 온전하게 하다. 이 말은 순결하다. 깨끗한 생각을 가진다. 정결한 마음을 가진다. 우린 하나님 앞에서 신부처럼 영적으로 육적으로 우리 자신을 깨끗하게 정결하게 순결하게 관리하는 겁니다. 이게 신앙생활이고 영적 생활입니다. 62:5 마치 청년이 처녀와 결혼함 같이 네 아들들이 너를 취하겠고 신랑이 신부를 기뻐함 같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시리라 신랑 되신 주님이 우릴 신부로 기뻐한다. 신랑 되신 주님 앞에 우린 신부입니다. 신부는 깨끗하고 정결하고 그게 신부입니다. 우린 신랑 되 주님 앞에 신부로 살아가는 겁니다. 그래서 11:27 선을 간절히 구하는 자는 은총을 얻으려니와 악을 더듬어 찾는 자에게는 악이 임하리라 선을 간절히 찾는 자. 간절히 구하는 자는 은총을 얻는다. 신부가 신랑을 바라보면서 깨끗하고 정결하고 아름답고 자기를 가꾸는 겁니다. 그게 선을 간절히 구하는 겁니다. 그게 복입니다. 그게 하나님 뜻입니다.

3. 우리 가운데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 가운데 이르기를 원한다. 증인입니다. 하나님이 이렇게 성취시키는 것을 우리에게 보여주신다. 지난 월요일에 저희 장인장모님 추도예배가 있었습니다. 처가 식구가 매년 모입니다. 7남매가 모입니다. 14명이 모이고 큰 조카가 섬기기 위해서 모입니다. 저희 처가 두 어르신이 부지런하고 열심히 사셔서 자수성가하셨습니다. 시골에서는 유지입니다. 아버님이 더 잘해보기 위해서 광산에 손을 대셨는데 잘되어 부도가 났습니다. 그래서 파주로 빈손으로 피신했습니다. 그때 제가 결혼을 했습니다. 아내가 간호사로 근무를 했고 해외도 다녀왔습니다. 그런데 결혼을 할 때 보니까. 돈이 없었습니다. 대학 다닐 때 어려워서 언니 도움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자신이 돈을 벌 때는 동생들을 도왔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은혜로 다행히 사업이 망하면서 장인·장모님이 예수를 믿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가족들이 원망하고 불평하면 끝도 없는데 주님의 은혜로 그들이 있는 처소에서 기도에 들어간 겁니다. 기도밖에는 할 수밖에 없고 방법이 없었습니다. 하나님 은혜가 아니면 그 어려움을 이길 수가 없었습니다. 저희 장인·장모님은 새벽마다 성전에서 부르짖고 집에서도 이런저런 생각이 나니까. 틈만 나면 찬양하시고 기도하시고 다행히 낙심하고 좌절하고 슬픔에 메이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봤습니다. 이분들은 자식한테 경제는 주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기도하는 모습을 자손에게 보였습니다. 세월이 흘렀습니다. 모든 처가 식구들이 절대 부인할 수 없는 것이 나타났습니다. 우리가 어떤 상태에 있었는데 하나님이 하셨다. 저는 추도예배를 인도하면서 우리 가운데 하나님이 증거를 주셨구나! 조카들도 믿음 안에 있는 것을 봤습니다. 저희 집사람이 제일 먼저 예수 믿고 가족 복음화를 위해 기도했는데 하나님이 증거를 주신 거죠. 저는 추도예배를 인도하면서 참 감사했습니다.

4. 마음을 같이하여

초대교회를 보면 다락방 성도들이 주님의 약속을 붙잡고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했다고 했습니다. 같은 말씀을 붙잡고 같은 기도 제목을 붙잡고 같은 방향 속에서 인도받았습니다. 그들에게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니까. 2:42 그들이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서로 교제하고 떡을 떼며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쓰니라 이게 초대교회 모습입니다.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에 들어가니까. 성령이 역사하셨고 또 성령의 역사로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오로지 기도하기를 힘썼다. 마음을 같이해서. 또 핍박이 왔습니다. 4:24 그들이 듣고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이르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은 이시오 이게 마가다락방교회 모습입니다. 마음을 같이했습니다.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에 힘쓰니까. 성령이 역사하시고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오로지 기도에 들어가니까. 성령이 역사하시고 핍박이 왔을 때 함께 소리 높여 기도했을 때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게 초대교회 모습입니다. 그러면 이 시대. 저와 여러분이 해야 할 일이 뭡니까? 우리 교회가 해야 할 것이 뭡니까? 우리 가족이 해야 할 것이 뭡니까? 저는 하나님 앞에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 주일에 중직자 수련회를 합니다. 지난번에는 장로님들이 경비를 대셨고 먼저 중직자된 분들이 헌신해서 같이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양했습니다. 이번에는 새로 중직자 되신 분들이 경비를 대고 수고를 하셔서 온 교인들이 다 같이 참여해서 같이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시간을 갖기를 원합니다. 우린 세상을 살면서 사람 때문에 환경 때문에 문제 때문에 낙심할 때도 좌절할 때도 있습니다. 그런데 은혜가 임한 사람은 거기서 낙심하고 좌절하고 무너지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 앞에 달려갑니다. 다락방 성도들은 이단 누명을 썼습니다. 로마로부터 핍박받았습니다. 그 사람 중에는 낙심하고 좌절한 사람도 있었겠죠. 그러나 대부분의 마가 다락 성도들은 그 누명과 핍박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하나님의 소원을 가슴에 담고 기도에 들어갔습니다. 하나님의 역사, 성령의 역사를 체험합니다. 그들이 증인이 되었습니다. 저는 우리 교회에 이런 은혜가 임하기를 소원하고 기도합니다. 전교인 이 하나 되어 기도하다가 개인 문제가 해결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에 우리 인생이 쓰임 받고 일꾼들이 일어나고 생명 건 제자들이 현장에서 찾아내고 이게 우리가 가야 할 길이고 해야 할 일입니다. 이것을 우리가 열심히 해서 되는 일입니까? 마음을 담아 같이 모여 기도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겁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우리 가정문제도 후대문제도 고질적인 문제도 하나님이 일하시는 겁니다. 이 일을 할 수 있도록 헌신하시는 중지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럼 우린 마음을 같이해서 같이 모여 같이 응답받고 같은 방향으로 가는 겁니다. 이게 교회입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우리에게는 재창조의 역사. 하나님이 하셨구나! 이것을 확인하는 겁니다. 사망에서 생명으로 흑암의 나라에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구나! 하나님이 하셨구나! 이게 우리의 고백입니다. 영원한 언약은 그리스도 한 분입니다. 그렇다면 우린 어떤 문제, 어떤 사건, 어떤 배경 속에 있더라고 마음을 같이하여 기도하면 됩니다! 이런 증인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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