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너희 영혼을 | 조회수 : 182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3-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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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예배 |
제목 |
너희 영혼을 |
성경 |
히브리서13:16-17 |
일시 |
2023년 8월 13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성령의 열매
1. 철든 사람
▶ 어머니가 작은 식당을 운영합니다. 저녁이 되면 동네 사람들이 와서 밥도 먹고 술도 마시는 곳입니다. 이 식당에 방이 하나 있습니다. 아들이 하나 있는데 그 방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는 겁니다. 그 식당에서 어른들이 시끄럽게 술 먹고 떠드는 소리가 그 방에 가득합니다. 그런데 아이는 학원도 가지 않고 공부를 열심히 합니다. 신기합니다. 목사님이 아이한테 안 시끄럽니? 아이가 우리 엄마는 온종일 식당에서 힘들게 일하십니다. 그런데 손님들이 떠드는 소리가 별거입니까. 이런 말을 합니다. 어린아이가 철이 든 겁니다. 아이가 얼마든지 불평할 수 있죠. 왜 난 아빠가 없어요. 왜 우린 방이 하나밖에 없어요. 왜 공부할 분위기가 안 돼요. 왜 어른들은 이렇게 떠들어요. 얼마든지 불평할 수 있고 원망할 수 있는데 바로 그곳에서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대학에 들어갔다고 합니다. 철든 아이가 있습니다. 삼상1장에 보면 사무엘이 어릴 때 성전에서 자랍니다. 엄마 없이 혼자서 성전에서 모든 일을 합니다. 그 성전에서 좋은 얘기, 흐뭇한 얘기가 많으면 참 좋은데 이 성전에서는 좋지 않은 얘기만 나옵니다. 나이 많은 제사장은 하나님의 음성을 듣지 못할 만큼 영적으로 어두워졌습니다. 제사장의 아들들은 못돼서 성전의 물건을 훔치고 여성도들을 성폭행합니다. 성도들은 상처받고 낙심해서 성전을 떠납니다. 젊은 제사장은 전쟁으로 죽게 되고 나이든 제사장은 성전에서 넘어져서 죽었습니다. 어른들이 어린 사무엘에게 모델이 될 만한 사람이 하나도 없었습니다. 영적으로 육적으로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런데 아직 어린 사무엘이 당한 현실입니다. 그런데 아이는 그곳에서 낙심하고 불평하고 상처 되는 이유가 너무 많습니다. 그런데 아이는 그곳에서 기도 응답받고 인도받고 성전을 회복하는 일을 합니다. 그가 노년이 되어 삼상12: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저는 이런 것을 보면서 제 과거를 보니까. 참 부끄러웠습니다. 내가 참 철이 없었구나! 주님, 저와 성도들, 후대들에게 이런 은혜가 임하기를 소원합니다.
2. 유업을 이을 자
▶ 갈3: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나는 누구냐? 그리스도의 것이다. 내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내 마음대로 내 생각대로 내가 하고 싶은 대로 사는 자가 아니다. 우린 내가 주인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것이다. 그렇다면 아브라함처럼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가 맞습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큰 복을 주어서 너를 창대케하고 너로 말미암아 큰 민족을 이룰 것이고 너는 복이야. 너를 축복하는 내가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자는 내가 저주할 거야.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을 거야.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그럼 우리가 누구라는 겁니까? 우리는 복을 유업을 받은 자가 맞습니다. 그리고 복을 유업으로 이을 자가 맞습니다. 복을 유업으로 전달할 자가 맞습니다. 이게 우리의 정체성입니다. 그렇다면 이 정체성을 붙잡아야 합니다.
3. 근원적인 힘
▶ 그래서 우리에게 필요한 것이 뭡니까? 그래서 아브라함이 한 일이 뭡니까? 본격적으로 제단을 쌓습니다. 내가 노력하고 열심히 하는 것이 소중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위에서 주시는 근원적인 힘이 필요합니다. 아브라함이 깨달았습니다. 조카 롯과 싸우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실컷 잘산다고 하는데 내가 하는 일이 조카 롯과 싸우고 있는 겁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근원적인 힘이 없으면 내가 원하는 것은 아닌데 내 주변 사람들과 경쟁하고 싸우고 삽니다. 마가 다락방 성도들은 바리새인들에게 이단 누명을 쓰고 로마에 법적으로 핍박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어떻게 그들이 그 현장에서 살아남고 승리했습니까? 그분들의 노력과 열심히 아닙니다. 그분들의 노력과 열심히 그 어려움을 이길 수 없습니다. 그들은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충만 이것밖에는 힘 되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럼 핍박이 없어졌습니까? 핍박은 더 심하게 왔습니다.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충만 붙잡았는데 하나님이 주시는 근원적인 힘이 임했습니다. 그래서 이단 누명, 핍박을 넘어서게 되었습니다. 현장에 숨겨진 구원받을 자를 더 많이 찾아내게 되었고 하나님은 생명 건 자들을 붙여주셨습니다. 결국, 유대인을 뛰어넘고 로마 복음화했습니다. 우리에게 이 근원적인 힘을 사모해야 합니다.
4. 성령의 열매
▶ 갈5:22에 성령의 9가지 열매가 나옵니다. 하나님의 큰 사랑을 받은 자들에게 나타나는 열매입니다. 그중에 가장 첫 번째 열매가 사랑의 열매입니다. [갈]5:22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갈]5:23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이 땅의 문제가 뭘까요? 이 땅에 근원적인 문제가 뭘까요? 영혼에 대한 사랑이 없어서 모든 문제가 왔습니다. 마24:12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 사랑이 식은 겁니다. 가정의 문제가 어디서 나왔을까요? 후대의 문제가 어디서 나왔을까요? 우리 교회 문제가 어디서 나왔을까요? 사회의 문제가 어디서 나왔을까요? 영혼에 대한 사랑이 식어서 영혼에 대한 사랑이 없어서 우리가 정말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그 사랑이 가득하게 되면 사람을 볼 때 혹시 그 사람이 죄를 지으면 죄지은 것은 미워하지만 죄지은 그 사람을 용서할 수 있습니다. 이해할 수 있습니다. 불쌍히 여길 수 있습니다. 주님의 사랑이 나에게 가득하게 되면 사람에게 따지고 정죄하고 비판하기보다는 주님의 안타까운 마음이 더 커지죠. 그 주님에 대한 사랑이 식으니까. 기쁨이 없고 화평이 없고 참지 못하고 생각도 말도 행동도 거칠어지고 주변 사람들의 잘못만 보이고 나도 모르게 변덕스러워지고 감정 조절을 못 하고 화를 못 이깁니다. 고전13:1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우리가 세상에 육신의 힘만 있어도 많은 일을 할 수 있는데 주님의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니다. [엡]2:4 긍휼이 풍성하신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그 큰 사랑을 인하여 [엡]2:5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 이 은혜가 우리에게 가득하게 되면 우리에게 사랑이 가득하게 되고 그 사랑이 가득하게 되면 그 사랑이 나를 살리고 가정을 살리고 후대 살리고 교회 살리고 현장을 살리게 됩니다.
2- 너희 영혼을 위하여
1. 잊지 말라
▶ 오직 선을 행함과 서로 나누어 주기를 잊지 말라
2. 이 같은 제사
▶ 하나님은 이같은 제사를 기뻐하시느니라
3.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
▶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4. 너희 영혼을 위하여
▶ 그들은 너희 영혼을 위하여 경성하기를 자신들이 청산할 자인 것 같이 하느니라 그들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심으로 하게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3- 은혜가 임한 사람
1. 기뻐하시는 것
▶ 선을 행함과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는 것. 하나님이 기뻐하신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에 내 관심이 있고 마음이 있다. 이게 축복이고 응답입니다. 요1서3:18 자녀들아 우리가 말과 혀로만 사랑하지 말고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우린 말도 아름다운 말이 필요한데 그 말 보다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자. 그래서 갈라디아 교인들에게 갈6:9 우리가 선을 행하되 낙심하지 말지니 포기하지 아니하면 때가 이르매 거두리라 [갈]6:10 그러므로 우리는 기회 있는 대로 모든 이에게 착한 일을 하되 더욱 믿음의 가정들에게 할지니라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생각하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을 어떻게 할까? 계획하고 행하는 일이 복된 겁니다. 이게 축복 된 겁니다.
2. 청산할 사람
▶ 그리고 영혼을 위하여 자기가 책임질 자 같은 마음을 가지고 섬기는 이 사람이 청산할 사람이다. 고전14:33 하나님은 무질서의 하나님이 아니시요 오직 화평의 하나님이시니라 교회는 그리스도의 일을 해야 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교회라는 조직과 제도를 만들어주셨습니다. 그래서 교회 안에 인도자를 세우신 겁니다. 그래서 교회를 이끌어갈 사람을 세웠습니다. 성도들의 영혼을 주님의 마음으로 인도하는 이런 제도를 하나님이 세운 겁니다. 그리고 성도들은 인도자를 하나님이 세우신 것을 믿고 인도받는 겁니다. 마가다락방교회는 행2:42에 사도의 가르침을 따라. 여기서 주의해야 합니다. 사도의 가르침을 따라 그랬지. 사도의 인격을 따라, 사도의 실력을 따라. 말씀하지 않았습니다. 말씀을 따라. 이게 마가 다락방 성도들이었습니다. 살전5: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알아주라. [살전]5:13 그들의 역사로 말미암아 사랑 안에서 가장 귀히 여기며 너희끼리 화목하라 이게 말씀입니다.
3. 유익한 일
▶ 성도들이 서로 선행하고 나누어 주기를 기뻐하는 것. 이게 주님이 기뻐하시는 것이다. 그런데 인도자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는 일이 너희에게 유익한 일이다. 요3서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영혼이 잘되면 어떻게 됩니까? 열매가 나타납니다. 강건함으로 모든 일이 잘됨으로 나타난다. 그러면 우린 어디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까? 내 영혼이 잘되는 것에 관심을 가져야 합니다. 그럼 영혼이 잘되는 길이 뭘까요? 영혼이 잘되는 삶은 늘 예배 중심으로 살고 모든 것을 기도중심으로 살고 하나님 높이는 찬양중심으로 살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영혼 살리는 일. 영적인 일에 늘 관심 두고 마음을 담도 중심을 드리게 되면 육적인 것은 열매로 따라온다. 이 땅에 살면서 건강 관리도 하고 경제 관기도 하고 사람 관계도 관리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유익한 일입니다. 그런데 영적인 관리가 먼저 되어야 합니다. 영혼이 잘된 상태에서 건강 관리, 사람 관리, 경제관리가 필요합니다.
4. 은혜가 임한 사람
▶ 저는 이번 주에 한 목사님의 간증을 유튜브를 통해 봤습니다. 참 은혜가 임한 분이구나! 이 목사님은 삶의 여정이 너무 어려웠습니다. 어머니가 28살 때 아버지한테 버림받았습니다. 살곳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머니가 살기 위해서 온갖 일을 하면서 두 자식을 키웠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 때 내가 어머니를 도와야겠다. 그런데 너무 어려서 써주지를 않는 겁니다. 그러다가 신문 배달을 하게 되었습니다. 초등학교 4학년이 저녁에 신문 배달을 해게 된 겁니다. 친구들을 만나면 창피했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 때는 구두 닦는 일을 했습니다. 중고등학교 때는 새벽에 신문 배달을 하고 학교에 간 겁니다. 휴일에는 돈을 더 벌기 위해서 일당 일을 했습니다. 어린아이가 그렇게 했습니다. 그리고 대학을 갈 때가 되었는데 경제적으로 더 어려운 일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대학을 포기하고 공장에 들어갔습니다. 3년 동안 공장에서 일해서 경제문제를 해결하고 23살 때 군대에 갔습니다. 군대에 갔는데 신체검사에서 탈락했습니다. 3개월 후에 다시 와라. 간에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3개월 치료를 받고 다시 군대 가서 신체검사를 받았는데 면제가 되었습니다. 군의관이 너는 평생 간 경화가 올 수 있으니까. 치료해라. 지금도 약을 먹고 치료 중이라고 합니다. 참 모친이 어려운 삶을 아픈 삶을 살아가면서 할 힘이 없습니다. 어머니가 새벽이 자신을 깨워서 30분을 걸어서 교회에 가서 새벽에 기도했다고 합니다. 그 험한 세상을 살아가는 어머니에게 하나님밖에 없는 겁니다. 할 수 있는 것은 기도밖에는 없는 겁니다. 그리고 어머니가 그 어려움 중에도 토요일이 되면 아이들을 집에 불러서 먹을 것을 주면서 복음을 전해서 교회에 데리고 갔다고 합니다. 주일이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교회에 가셨다고 합니다. 교회 가서 교회 청소하고 식당 봉사 준비 다 하고 성가대 서고 주일이 되면 예배를 4번 드린다고 합니다. 자신도 엄마 따라서 그렇게 했다고 합니다. 자기가 결혼을 했는데 가난합니다. 산골 동네에 집을 하나 얻었는데 거기는 세수하는데도 밖에 화장실도 밖에 있었다고 합니다. 그런 중에 세 명의 아이를 낳았습니다. 자기가 살전5:18절을 묵상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범사에 감사하라. 그 내용입니다. 그런데 이분은 찬양사역자입니다. 어떻게 된 게 목에 이상이 와서 목을 못 쓰는 겁니다. 대학병원에 수술을 예약했습니다. 그런데 둘째가 폐렴에 걸린 겁니다. 아내는 셋째를 낳고 누워있습니다. 엄마는 무릎이 아프고 힘든 일이 한꺼번에 몰려온 겁니다. 그래서 병원 주차장에서 혼자 낙심하고 혼자 울었다고 합니다. 하나님 왜 나에게 이런 고난이 역경이 언제 끝납니까? 실망이 되고 낙심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자기가 살전5:18장을 묵상하고 있는데 범사에 감사하라. 자기도 모르게 깊은 곳에서 찬양이 나왔다고 합니다. 내가 하나님의 인도를 모르고 문제만 생각하고 있었구나! 회개하고 기도했다고 합니다. 그럼 변화가 일어났냐? 변한 것을 하나도 없었다고 합니다. 변한 것은 내 마음이 변했다고 합니다. 내가 오늘 숨 쉬고 있지 않은가! 내가 구원받은 것 아니냐. 자기 속에서 감사가 나왔다고 합니다. 세월이 지나고 문제들이 해결되었다. 이분이 목사 안수를 앞두고 자기가 은혜라는 단어를 계속 묵상하고 있었다고 합니다. 내 삶에 은혜 아닌 것이 뭘까? 이 생각이 들었다고 합니다. 모든 것이 은혜구나! 모든 것이 은혜로 보였다고 합니다. 이게 은혜가 은혜인 것을 알게 되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구나! 내가 누려왔던 모든 것들이 당연한 것이 아니요. 은혜였구나! 저는 이분의 간증을 통해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분이구나! 보통 환경이 어려우면 가난하면 병들면 힘듭니다. 그런데 이분은 그런 것이 계속 반복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니까. 뛰어넘습니다. 환경이 어떻든 환경이 문제가 아니고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문제가 아니다. 내가 가난하다. 너무 힘들다. 그게 문제가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가 없는 것이 문제다. 내가 병들었다. 물론 힘든 건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그게 내 인생을 무너뜨리고 낙심하고 좌절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렇다면 우리에게 이 은혜가 필요합니다. 오늘 찬송가 288장을 선택했습니다. 나 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할 수 있는 은혜가 임하면 승리하는 겁니다. 나 사는 동안 예배축복 누리면 승리합니다. 나 사는 동안 기도의 축복 누리면 승리합니다. 정말 우리 속에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예배가 기도가 찬양이 되면 영혼 살리는 일이 임하게 되면 우린 사는 겁니다. 이런 은혜가 임하기를 바랍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성령의 아름다운 열매는 주님의 사랑을 알게 되므로 시작합니다. 우리가 주님의 사랑을 알면 열매가 맺어집니다. 영혼을 위해서 기도하는 그것만큼 소중한 것이 없습니다. 은혜가 임한 사람은 모든 것이 은혜가 됩니다. 은혜가 은혜 되는 것이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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