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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입술의 열매 조회수 : 172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3-08-06
  첨부파일:   20230806.hwp(240K)

분류

주일예배

제목

입술의 열매

성경

히브리서13:14-15

일시

202386

장소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말씀

이길근 목사

1- 성령의 가르치심

1. 흐름을 아는 사람

병중에 혈액순환에 문제가 오는 병이 있습니다. 다행히 의학이 발달 돼서 혈액이 잘 순환되게 하는 수술이 있습니다. 역사에도 흐름이 있고 신앙생활에도 흐름이 있습니다. 흐름을 아는 것은 축복입니다. 마가다락방교회는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충만, 이 흐름 속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 세계를 바라볼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바리새인들은 오직 율법, 오직 할례, 오직 안식일. 선민의식에 사로잡혀서 전 세계를 바라보지 못하고 우리만 하다가 결국 망했습니다. 중세 종교개혁자들은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산다. 오직 하나님만 바라본 겁니다. 그런데 중세 천주교는 그리스도가 아니고 오직 공로, 오직 행위입니다. 흐름을 안다는 것은 축복이고 은혜입니다.

2. 구원의 축복

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이게 구원입니다. 하나님께서 창세 전에 나를 택하신 것이 구원입니다. 우리가 열심히 했습니까? 노력했습니까? 그게 아닙니다. 그리스도의 공로로 하나님 앞에 거룩하게 되고 흠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2:8 너희는 그 은혜에 의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저는 구원을 생각할 때마다 참 내가 웬 은혜로 이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구나! 저는 과거에 하나님 상관없었습니다. 하나님 생각도 없었습니다. 내 방법, 내 생각대로 살았지 하나님 없었습니다. 내가 주인이었습니다. 내가 주인이니까. 그러니까. 늘 삶이 불안하고 두렵고 뭔가 모르게 시달리고 쫓깁니다. 밤마다 잠을 못 잡니다. 누가 나를 괴롭히는 게 아닌데 나 혼자 그럽니다. 그런데 어느 날 하나님 은혜로 구원받고 보니까. 주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구나! 주님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주시는구나! 이 땅에서 찾을 수 없는 천국의 소망이 저에게 오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예배 속에서 기도 속에서 찬양 속에서 인도받는 제 모습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저는 성도들에게 고백할 것이 딱 하나 있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구원하셨고 하나님이 나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고 계신다. 그거 하나는 자랑할 수 있습니다. 이번에 아이들이 휴가왔는데 제가 이런 얘기를 했습니다. 하나님이 너희를 가장 좋은 길로 인도하실 것이다. 지금까지 인도하셨다.

3. 하나님의 소원

우상숭배자 아브라함을 하나님이 부르셨습니다. 하나님이 부르시자마자 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저는 여기서 하나님의 소원이 발견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소원이 뭡니까? 우리가 복을 받는 겁니다. 하나님이 복을 주시겠다고 했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너는 복의 근원이야. 그래서 사람이 이렇게 저렇게 신경 쓰지 말라. 너를 축복하는 자는 내가 축복하고 너를 저주하는 자는 내가 저주한다. 그런데 우린 사람 때문에 사람이 어떻고 그것 때문에 시달리고 그것 때문에 속상하고 우쭐합니다. 사람들이 너에게 어떻게 하든지 신경 쓰지 말아라. 하나님의 손에는 축복이 있고 저주가 있는 겁니다. 그런데 왜 내가 손을 댑니까?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다. 성경에 그렇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의 인간을 형상대로 창조하셨습니다. 왜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나요? 생육하고 번성하는 축복을 주기 위해서 창조하셨다. 이게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아브라함의 자식 이삭. 이삭의 자식 야곱, 야곱의 자식 요셉이 마찬가지입니다. 이게 안 믿어지니까. 흔들리고 창피를 당합니다. 그러던 어느 날 믿어지는 날이 왔습니다. 야곱은 부모로부터 얘기는 많이 들었는데 자기 것이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 형을 피해서 도망가는데 본 겁니다. 28:16 야곱이 잠이 깨어 이르되 여호와께서 과연 여기 계시거늘 내가 알지 못하였도다. 하나님 여기 계시는데 내가 알지 못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데 알지 못했다. 하나님이 내 길을 인도하시는데 쓸데없이 인본주의를 썼다. 우린 어떻습니까? 하나님의 소원이 뭔지 마음에 담아야 합니다. 고전2:12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귀신의 영을 받은 것이 아닙니다. 우린 하나님의 영을 받았습니다. 우리가 9시 기도를 합니다. 중보기도를 할 때 성경 1:1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시고 이게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1:19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하나님의 소원은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을 알고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능력을 알고 살기를 원하신다. 이 축복이 우리에게 풍성하게 임하기를 축복합니다.

4. 성령의 가르치심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셔서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14: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성령께서 우리에게 오셔서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고전2:13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성령께서 가르쳐주시는 겁니다. 여러분, 혹시 문제가 생겼습니까? 어떤 사건이 생겼습니까? 어려움이 있습니까? 그때 예배 속에 들어가세요. 그 문제를 가지고 기도해 보세요. 그러면 반드시 그 문제를 가지고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양하면 성령께서 깨닫게 하십니다. 우린 신앙생활을 열심히 하는 것이 아닙니다. 성령께서 가르쳐주시는 데로 깨닫게 하시는 대로 하는 겁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문제 왔을 때 일이 생겼을 때 어려움이 왔을 때 어떻게 할까? 염려하고 걱정합니다. 그건 도움이 안 됩니다. 그때 예배하고 기도하고 찬양해보세요.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요. 이것을 확인해야 합니다. 이게 신앙생활입니다.

2- 입술의 열매

1. 영구한 도성

우리가 여기에는 영구한 도성이 없으므로

2. 장차 올 것

장차 올 것을 찾나니

3. 찬송의 제사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4. 입술의 열매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3- 그리스도 안에

1. 찾을 것

이 땅에는 영구한 도성이 없기 때문에 장차 올 것을 찾는다.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럼 확인해야 합니다. 이 땅에 영원하고 끝까지 의지할 것이 있습니까? 영원한 것이 없습니다. 이 세상에 모든 것은 지나갑니다. 변합니다. 지금 우리가 보고 있는 것, 내가 가진 것, 내 손에 쥐고 있는 것, 이것은 어느 날 내게서 떠나갑니다. 그래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은 영구한 도성이 아니고 장차 올 것을 찾는다고 했습니다. 구원받은 자에게 장차 올 것이 뭡니까? 영원하고 완전하신 하나님의 도성. 우리에게 보장된 것, 하늘의 시민권이 있다. 유대인들은 율법을 지켜야 구원받는다고 생각했습니다. 율법은 우리는 죄인이구나! 그리스도가 필요하구나! 이것을 알게 하는 하나님의 도구입니다. 성경 어디에도 안식을 지켜서 구원받는다. 이런 것은 없습니다. 안식일을 잘 지키라는 것은 예배축복 누려라. 예배 승리해라. 이 말입니다. 구원받는 자가 이 땅에서 누려야 할 것이 예배축복입니다. 유대인들은 착각한 겁니다. 안식을 지켜야 구원받는다. 그리고 할례를 받아야 구원받는다. 할례받는다고 구원받습니까? 할례는 우린 구원받는 하나님의 백성이야. 언약의 백성이야. 피의 백성이야. 확인하는 겁니다. 우리에게 문제가 생겼을 때 사건이 생겼을 때 그리스도를 계속 찾아라. 영원한 그리스도, 어제나 오늘이나 동일하신 그리스도. 이 영구한 것을 찾아야지. 쓸데없는 것을 찾으면 됩니까?

2. 드릴 것

항상 찬송의 제사를 하나님께 드리자. 구원받은 우리가 드려야 할 제사는 입술의 열매 찬송입니다. 하나님 모르는 분들이 좋은 노래를 부릅니다. 그런 노래를 들으면 위로받고 기쁩니다. 그런데 하나님 모르는 사람들은 좋은 노래는 부를 수 있지만, 하나님 찬양은 할 수 없습니다. 이 땅에 노래 잘하는 사람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높일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자는 하나님을 찬송합니다. 145:1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이유가 없겠습니까? 하나님을 찬양해야 할 이유를 찾으면 너무 많습니다. 구원받았어도 불신앙에 잡히면 찬양이 나오지 않습니다. 불평이 나옵니다. 염려가 나옵니다. 우리가 죄인 된 우리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았습니다. 구원받은 은혜가 감사하고 감격스러우면 나오는 것이 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구나! 나는 영원히 저주받고 망해야 하는데 운명과 사주팔자에 묶여있던 나를 구원하신 그리스도의 은혜. 찬양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자꾸 하나님을 바라봅니다. 다윗의 고백입니다. 34:1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내 입술로 항상 주를 찬양하리이다 그렇게 쫓김을 당하고 죽을 위기에 있는데 다윗은 하나님 왜 나를 쫓기게 합니까? 저 사울을 죽여버리지. 이게 아닙니다.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내 입술로 항상 주를 찬양하리이다. 저는 다윗을 보면 찬양의 사람이구나! 믿음의 사람이구나! 깨끗한 사람이구나! 146:2 나의 생전에 여호와를 찬양하며 나의 평생에 내 하나님을 찬송하리로다

3. 그 이름

오늘 말씀에 보면 그 이름.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그 이름은 예수입니다. 그 이름은 어떤 이름입니까? 꼭 확인해야 합니다. 왜 오직 그 이름. 그리스도를 불러야 합니까? 부를 수밖에 없는 이유가 분명해야 합니다. 사단이 실재합니다. 사단이 실제로 나를 우리 가정을 후대를 교회를 건드리고 있습니다. 확인해야 합니다. 벧전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사단이 우는 사자처럼 목사를 어떻게 넘어뜨릴까? 장로를 어떻게 넘어뜨릴까? 교인을 어떻게 넘어뜨릴까? 부모도 자식도 어떻게 넘어뜨릴까? 교회를 휘젓고 다닙니다. 이게 언제까지 활동합니까? 지옥에 갇힐 때까지 25:41 또 왼편에 있는 자들에게 이르시되 저주를 받은 자들아 나를 떠나 마귀와 그 사자들을 위하여 예비된 영원한 불에 들어가라 이것을 정말 확인해야 합니다. 왜 우린 오직 그리스도냐. 바리새인들이 대단합니다. 생을 걸고 한 일이 뭡니까? 율법 지키고 할례받고 안식일 지키고 했습니다. 그런데 사단이 꺾였습니까? 중세교회가 그렇게 강조하는 선행하고 공의 세워야 한다. 그런데 사단이 꺾였습니까? 사단이 꺾이고 사단의 세력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유일한 이름은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마귀를 멸한 이름은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마귀 권세를 꺾는 것은 율법도 할례도 안식일도 아닙니다. 마귀가 꺾이는 것은 공로, 선행이 아닙니다. 필요하지만 사단이 꺾이는 것은 아닙니다. 성경만 가르치고 있습니다. 정말 생각해야 합니다. 바리새인들이 왜 실패했는지 알아야 합니다. 아무리 안식일을 잘 지키고 할례받고 율법을 잘 지켜도 원죄를 해결할 길은 없습니다.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원죄 과거 현재 미래 조상 죄를 다 끝냈습니다. 그래서 오직 그리스도 말하는 겁니다. 오직 십자가. 오직 피를 말하는 겁니다. 고집 피우는 것이 아닙니다. 그 예수 이름으로만 구원받습니다. 예수 이름 안에만 생명이 있습니다. 예수 이름 안에만 영생이 있습니다. 천국이 있습니다. 그 예수 이름으로만 승리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 찬송가 84장을 선택했습니다. 이 세상의 빛은 오직 주 예수님. 밝은 그 빛 내게 비추었네. 이게 구원입니다. 그 빛이 우리에게 온 겁니다. 그래서 주 예수 이름을 높이는 겁니다. 송명희 시인이 있습니다. 그분은 걷기도 힘들고 말하기도 힘들고 쓰기도 힘든 장애인입니다. 이분이 예수 믿고 은혜받고 시를 씁니다. 그분이 시 쓴 것을 많은 사람이 작곡해서 복음성가가 많습니다. 그중에 예수 그 이름이란 복음성가가 있습니다. 4:11 이 예수는 너희 건축자들의 버린 돌로서 집 모퉁이의 머릿돌이 되었느니라 이 말씀에 근거해서 시를 썼습니다. 건축자들이 벽돌을 버립니다. 많은 사람이 그 예수 이름을 버립니다. 아무 가치가 없습니다. 건축자들이 버린 벽돌처럼 많은 사람이 예수님을 그렇게 대우합니다. 이분은 내 마음에 새겨진 이름. 아름다운 보석.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 예수 그 이름. 영적으로 깊은 얘기입니다. 우리에게 예수는 어떤 분입니까? 정말 예수가 내 마음에 아름다운 보석입니까? 내 마음에 숨겨진 기쁨입니까? 그 이름을 찬양한다.

4. 그리스도 안에

21:9 지나쳐 그리스도의 교훈 안에 거하지 아니하는 자는 다 하나님을 모시지 못하되 교훈 안에 거하는 그 사람은 아버지와 아들을 모시느니라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를 지나쳐서 가버립니다. 버스가 정류장에 서고 가야 하는데 버스가 정류장에 와서 그냥 지나쳐버립니다. 그리스도 보다 다른 것이 더 가치 있다고 생각하니까. 그리스도를 지나쳐버리는 겁니다. 교회를 다녀도 그리스도를 지나치는 겁니다. 그리스도가 기초라. 그리고 그리스도를 지나치고 다른 것을 합니다. 선행, 공로, 구제, 경건, 착함을. 성경에 핵심이 뭡니까? 구원받은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머물게 하는 겁니다. 그게 신앙입니다. 그리스도는 거쳐 가는 통로가 아닙니다.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이 다 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머무는 것이 신앙이고 승리입니다. 그리스도만 하나님 만나는 유일한 길입니다. 그 유일한 길 그리스도를 누리는 겁니다. 천하 인간에 구원 얻을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는데 그 이름 안에 있어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우릴 해방했습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죄의 저주를 이기는 겁니다. 그런데 그리스도를 지나가는 겁니다.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시기 위함인데 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만 마귀가 꺾이는 겁니다. 그런데 그리스도를 지나가 버립니다. 그리스도는 지옥 권세를 깨버리고 천국의 축복을 주시는 영원한 이름입니다. 구원받은 우리에게 누구도 줄 수 없는 하늘의 시민권을 주신 분입니다. 그래서 눅10장에 보면 70인 제자들이 현장에 가서 예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그러니까. 귀신이 쫓겨났습니다. 사람들 병이 낫고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제자들이 와서 예수님 이름을 말했더니 귀신이 쫓겨났어요. 병이 나았어요. 구원받았어요. 그때 예수님이 말씀했습니다.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세를 너에게 주었다. 너희를 해할자가 없다. 그러면서 10:20 그러나 귀신들이 너희에게 항복하는 것으로 기뻐하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 하시니라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 모든 축복이다. 그래서 바울은 2:3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그리스도 안에 구원이 있고 그리스도 안에 생명이 있고 영생이 있고 그리스도 안에 천국이 있고 승리가 있습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성령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의 가장 좋은 것들을 가르쳐주십니다. 우리의 입술에 하나님을 높이는 입술의 찬송 제사가 임하기를 바랍니다. 그리스도 안에 구원이 있고 생명이 있고 영생이 있고 천국이 있고 승리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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