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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하늘도 진동하리라 조회수 : 247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3-06-11
  첨부파일:   20230611.hwp(240K)

분류

주일예배

제목

하늘도 진동하리라

성경

히브리서12:25-26

일시

2023611

장소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말씀

이길근 목사

1- 기도의 줄

1. 속지 마라

죽을병에 걸린 사람이 있었습니다. 온 교인들이 합심해서 기도했습니다. 어느 날 병이 치유를 받았습니다. 이분이 성도들 앞에서 고백했습니다. 이제는 주님만 위해서 살겠습니다. 평생, 이 복음만 전하겠습니다. 그래서 이분은 그 은혜로 교회 중심으로 살게 되었고 헌신을 많이 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교회 오는 시간이 많아졌고 성도들과 가까워졌고 목사님과 친하게 되었습니다. 세월이 지나서 점점 교회 안에 여러 문제가 보이고 성도들의 연약한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목사님이 실수하고 부족하고 잘못된 부분도 보였습니다. 자기가 원하지 않았는데 자꾸 불평불만 원망이 쌓이기 시작했습니다. 문제가 크게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자신을 살려주신 하나님이 보이지 않게 된 겁니다. 결국, 사단 전략에 속은 겁니다. 인생을 낭비하게 되었습니다. 영적 순수함을 잃어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때 목사님이 우연이 그분을 만났습니다. 목사님이 그분에게 말했습니다. 네가 기도하면 될 것 아니냐. 너는 복음 전하면 될 것 아니냐. 우리가 신앙생활 하다 보면 이렇게 사단에게 속는 경우가 있습니다. 교회 문제가 보이고 성도들의 문제가 보이고 교회 충성 헌신하다 보니까. 목사님의 부족함과 실수가 보이기 시작한 겁니다. 그게 기도로 바뀌면 되는데 사단에게 속는 도구가 되었습니다. 사무엘 상에 보면 한나가 늘 성전에서 기도합니다. 그러다 보니까. 성전에 자주 가게 됩니다. 제사장들의 허물과 잘못이 보입니다. 성도들의 허물과 잘못이 보입니다. 그런데 한나는 그 성전에서 은혜받았고 응답받았습니다. 사울이 다윗을 죽이려고 계속 쫓아옵니다. 억울한 일이죠. 그런데 다윗은 한순간도 은혜를 놓치지 않았고 하나님을 놓치지 않았습니다. 다윗은 응답받았고 축복받았습니다. 우리에게 임해야 할 은혜고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문제 때문에 사건 때문에 사람 때문에 사단의 전략에 속아서 인생 낭비하기를 원치 않습니다. 그 문제 속에서 기도 속으로 들어가고 그 문제 속에서 나라도 복음 전하겠다. 그게 축복 된 사람입니다. 이 은혜가 평생 임하기를 바랍니다.

2. 영에 속한 자

성경은 육에 속한 자, 영에 속한 자가 있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불신자에게 주신 말씀이 아니고 교회 안에 있는 우리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교회를 다녀도 시기와 분쟁에 휩쓸려서 어린아이처럼 불평하고 원망합니다. 그런데 영에 속한 사람은 문제와 사건을 통해서 영적인 축복을 찾아냅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결국 자신도 속고 남도 속는 겁니다. 그래서 자기를 죽이는 일을 하고 남도 죽이는 일을 합니다. 교회를 허무는 일에 쓰임 받습니다. 영에 속한 사람은 자기도 살고 남도 살고 교회를 세우는 일에 쓰임 받습니다. 육에 속한 사람은 분노와 다툼에 사로잡혀서 자기주장만 합니다. 자기가 주인이라고 자기 생각, 자기 기준에 사로잡혀서 결국 사단에게 이용당합니다. 그런데 영에 속한 사람은 모든 일, 모든 사건 속에서 하나님의 계획을 찾고 영적인 축복을 찾아냅니다. 문제와 갈등과 위기가 닥쳐오면 육에 속한 사람은 포기하고 낙심하고 좌절하고 절망하고 불신앙에 사로잡혀서 인생 낭비합니다. 그런데 영에 속한 사람은 여기에서 하나님의 답을 찾고 자기 잘못이 있다면 갱신하고 축복과 응답을 주시는 하나님의 기회고 하나님의 시간표임을 알고 하나님께 집중 기도해서 인도받습니다. 그래서 영에 속한 사람은 세상에 살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고 육신에 속해 있지만, 하나님의 자녀요. 천국의 축복을 누리는 겁니다.

3. 보좌의 축복

구원받은 우리에게 가야 할 천국, 보장된 천국이 있습니다. 우리의 배경 천국이 있습니다. 이 축복을 놓치고 의식하지 않으면 구원을 받았어도 눈에 보이는 것만 보고 살다가 속는 겁니다. 이 땅에서 지금, 이 시각부터 저와 여러분은 천국의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우리는 누가 뭐래도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천국이 우리 배경이고 천국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준다고 했습니다. 이것을 누리는 것이 바로 보좌의 축복입니다.

4. 기도의 줄

생명선이 두 개 있다고 합니다. 육신의 생명선은 호흡입니다. 호흡이 끊어지면 죽는 겁니다. 영적 생명선을 하나님과 소통하는 기도입니다. 기도를 놓치면 영적으로 죽는 겁니다. 세상에는 이해 안 되는 일, 이해 안 되는 사람이 많습니다. 우리가 기도의 줄을 놓치면 결국 사단에게 속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모든 축복과 응답과 역사를 성경을 통해서 봤습니다. 그런데 그 모든 축복과 응답과 역사를 만드는 것이 기도입니다. 기도의 줄을 잡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많은 사역을 하면서 가장 중점으로 하신 것이 기도를 가르치셨습니다. 기도하는 모습을 보여주셨습니다. 새벽에 기도하는 곳에 갔습니다. 날마다 습관을 따라서 감람산에 기도하러 갔습니다. 제자들이 이것을 봤습니다. 어떤 때는 밤이 맞도록(철야기도) 기도하셨습니다. 어떤 때는 땀이 핏방울처럼 흘리며 기도했습니다. 9장에 보면 아들이 귀신 들렸습니다. 그래서 말을 못 합니다. 그 부모가 안 해본 것이 없습니다. 어느 날 예수님이 오신다는 것을 듣고 찾아갔습니다. 제자들을 찾아서 우리 아들이 귀신 들려서 말을 못 합니다. 도와주세요. 제자들이 아무리 귀신을 쫓아내도 안 나가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께 데리고 갔습니다. 예수님이 네가 믿냐. 믿습니다. 도와주세요. 그렇게 귀신을 쫓아내셨습니다. 조용한 시간에 제자들이 와서 예수님께 물었습니다. 우리는 왜 안 됩니까? 9:29 이르시되 기도 외에 다른 것으로는 이런 종류가 나갈 수 없느니라 하시니라 나를 초월하는 기도 외에는 안 된다. 우리 가슴에 마음에 담아야 합니다.

2- 하늘도 진동하리라

1. 말씀하신 이

너희는 삼가 말씀하신 이를

2. 거역하지 마라

거역하지 말라 땅에서 경고하신 이를 거역한 그들이 피하지 못하였거든 하물며

3. 경고하신 이

하늘로부터 경고하신 이를 배반하는 우리일까보냐

4. 하늘도 진동하리라

그때에는 그 소리가 땅을 진동하였거니와 이제는 약속하여 이르시되 내가 또 한 번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셨느니라

3- 두 손을 들었나이다

1. 그때에는

그때는 언제입니까? 우리가 하나님 모를 때 불신앙할 때 그때 하나님이 말씀하시고 경고하셨는데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하나님을 배반했다. 믿음에는 중립이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거나 거부하거나 둘 중 하나밖에는 없습니다. 하나님이 말씀하신 일을 거역하지 마라. 경고하신 일을 피하지 말아라. 배반하지 말아라. 그랬습니다. 거역한다는 말은 그 말씀을 평가절하시키는 겁니다. 그럴 리가 있어! 안 믿는 겁니다. 하나님 말씀하신 권위를 인정하지 않는 겁니다. 그 결과 불신앙으로 말미암아 저주 재앙이 왔습니다. 아담과 하와가 하나님 말씀을 평가절하했습니다. 그래서 선악과를 따 먹었습니다. 어떻게 되었습니까?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저주가 왔습니다. 결국, 마귀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지옥 갈 운명에 메였습니다. 그때는 바로 불신앙할 때.

2. 이제는 

이제는. 중보자. 새 언약의 중보자를 보내겠다. 진동하는 말은 뒤흔든다. 뒤흔들리는 일이 땅에서만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하늘에서도 뒤흔들리는 일이 일어날 것이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는 시간표가 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사람들이 할 수 없는 일이 일어납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백 년의 축복의 임하고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백 년의 축복이 옵니다. 2:6 만군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조금 있으면 내가 하늘과 땅과 바다와 육지를 진동시킬 것이요 하나님은 반드시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십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역사를 기다리라고 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감람산에 불러서 마지막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아라. 아버지 약속을 기다려라.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이게 약속입니다.

3. 내가 하리라

그런데 반드시 내가 하겠다. 땅만 아니라 하늘도 진동하리라. 하나님이 하겠다는 겁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불러서 뭐라고 했습니까? 아브라함이 그렇게 기도한 것이 아닙니다.

[]12: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12: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어떻게 됐습니까? 불신앙 버리고 말씀 붙잡았을 때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축복하신 대로 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이 하게 하겠다. 그런데 불신앙하는 겁니다. 요셉이 총리 된 후에 45:8 그런즉 나를 이리로 보낸 이는 당신들이 아니요 하나님이시라 하나님이 나를 바로에게 아버지로 삼으시고 그 온 집의 주로 삼으시며 애굽 온 땅의 통치자로 삼으셨나이다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그 말씀대로 하나님은 성취하셨다. 형들 앞에 고백하는 겁니다. 모세가 하나님께 못하겠다고 하니까.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3:10 이제 내가 너를 바로에게 보내어 너에게 내 백성 이스라엘 자손을 애굽에서 인도하여 내게 하리라 약속하셨습니다. 그 하나님의 약속은 그대로 바로에게 가게 했고 400년 애굽에 종으로 살았던 이스라엘을 건져냈습니다. 베드로를 불러서 내가 너를 사람 낚는 어부 되게 하리라. 어떻게 됐습니까? 베드로가 불신앙도 하고 좌절도 했지만, 우리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사람 낚는 어부가 됐다. 바울을 불러서 너는 이방인의 사도가 되리라. 어떻게 됐습니까? 바울은 많은 핍박을 받았습니다. 죽을 고비도 넘겼습니다. 그러나 이방인의 사도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시고 말씀 주시고 그 약속 붙잡는 자에게 그 말씀 붙잡는 자에게 하나님은 말씀대로 약속대로 하셨습니다.

4. 두 손을 들었나이다

88:9 곤란으로 말미암아 내 눈이 쇠하였나이다 여호와여 내가 매일 주를 부르며 주를 향하여 나의 두 손을 들었나이다

곤란 없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문제없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어려움 없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내 눈이 쇠할 정도로 어려움이 많았다는 겁니다. 하루 이틀이 아닙니다. 그때 뭐 했다는 겁니까? 여호와여 내가 매일 주를 부르며 주를 향하여 나의 두 손을 들었나이다. 두 손을 들었다는 말이 무슨 말입니까? 성경에 보면 간절하다. 무릎을 꿇었다. 엎드렸다. 하늘을 우러렀다. 부르짖었다. 소리를 높였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밖에 소망이 없습니다. 하나님만 온전히 바라봤다는 겁니다. 저는 오늘 찬송가 357장을 선택했습니다. 주 믿는 힘으로 온 세상 이기네. 정말 우리는 주 믿는 힘으로 온 세상을 이기십니까? 이 사실을 믿습니까? 이게 나에게 체험이 있습니까? 나에게 확인이 되었습니까? 이것을 보고 증인이라고 합니다. 교회 다니는 것 말고 확인되고 체험되어야 합니다. 이게 증인입니다. 예레미야에게 33:3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부르짖어 봤냐는 겁니다. 문제를 놓고 부르짖고 응답을 받았냐는 겁니다. 크고 은밀한 일을 봤냐는 겁니다. 이게 확인되어야 합니다. 120:1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환란 중에 부르짖어 봤냐? 시편 기자는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이 응답을 우린 받아야 합니다. 그런데 환란이 오면 도망갑니다. 환란이 오면 자빠집니다. 환란이 오면 낙심하고 불신앙에 잡힙니다. 무슨 말입니까?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확인되었다. 체험되었다. 이게 증인입니다. []121:1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121:2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우리의 도움이 어디 있습니까? 도움이 어디서 없으니까? 자꾸 사람 앞에. 어디 가서. 아닙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도움이 옵니다. 이게 확인해야 합니다. 체험되어야 합니다. 마가 다락방 성도들이 말씀 붙잡고 약속 붙잡고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마가락방에 모였습니다. 그들이 오로지 기도 속에 들어갔습니다. 오순절 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이게 우리에게 와야 합니다. 교회가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사도들이 핍박받고 매를 맞고 돌아왔습니다. 그 성도들과 함께 4:24 그들이 듣고 한마음으로 하나님께 소리를 높여 이르되 대주재여 천지와 바다와 그 가운데 만물을 지은이시오 어떤 일이 일어났습니까? []4:31 빌기를 다하매 모인 곳이 진동하더니 무리가 다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히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니라 이게 우리에게 와야 합니다. 확인되어야 합니다. 이 체험이 확인되어야 합니다. 저는 이 생명 영적 싸움. 문제없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어려움 없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문제 앞에서 죽음 앞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봐야 합니다.

우리가 영적인 근성이 있어야 합니다. 싸워보지도 않고 포기하고. 낙심하고 평생 실패자로 도망 다니고 패배자 되었다가 겨우 구원받는다. 부끄러운 겁니다. 영적인 저력이 있어야 합니다.

사람이 처녀 총각때는 멋을 부립니다. 그런데 결혼하고 애를 낳으면 멋 보다 삶의 현장에서 도전합니다. 그게 멋있는 겁니다. 그게 아름다운 겁니다. 결혼하고 애도 낳았는데 처녀 총각때처럼 생각하고 행동하면 안 되는 거죠. 어릴 때 그런 것을 봤습니다. 애들이 싸우는데 코피가 나오면 지는 겁니다. 그런데 어떤 애는 코피가 나도 바로 닦고 또 덤빕니다. 그 저력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단이 겁을 주면 도망가는 겁니다. 예수님이 뭐라고 하셨습니까?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도전하라는 겁니다. 하나님은 살아계시니까. []11:13 너희가 악할지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하늘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

구해보지도 않고 찾아보지도 않고 되겠냐? 가난하고 힘없는 과부가 원한을 풀어 달라고 악한 재판장한테 계속 말을 합니다. 그 악한 재판장이 과부가 계속해서 말을 하니까. 18: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이 믿음을 보겠냐. 주님이 사실은 탄식하는 겁니다. 하다가 말아 버리고 포기하고 낙심하고 좌절하고 불신앙에 사로잡히는 겁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은 말씀을 주셨습니다. 말씀대로 약속대로 되리라. 그 믿음 가지고 주 믿는 믿음이 세상을 이기네. 이것을 확인하고 체험하는 증인. 사모합니다. 저는 백 년의 축복, 백 년의 역사, 백 년의 응답을 사모합니다. 오늘 중직자 수련회가 백 년의 응답의 출발점 되기를 바랍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우리는 더 이상 속지 말고 보좌의 축복을 누리는 기도의 줄을 잡아야 합니다. 분명히 하나님의 시간표가 있습니다. 기도하면서 기다려야 합니다. 깨닫고 결단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두 손을 들었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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