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모든 사람과 더불어 | 조회수 : 248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3-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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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예배 |
제목 |
모든 사람과 더블어 |
성경 |
히브리서12:14-17 |
일시 |
2023년 5월 21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예수의 생명
말씀을 따라
▶ 말씀은 살았고 운동력이 있다. 우린 이 사실을 믿고 삽니다. 갈렙이 나이 85세가 되었을 때 여호수아에게 이런 고백을 합니다. 제가 85세까지 살아있는 이유가 있다. 민13, 14장에 보면 모세가 가나안 땅을 점령하기 전에 정탐꾼 12명을 보냅니다. 그런데 12명 중에서 10명이 가나안 땅을 정탐하고 와서 이런 보고를 합니다. 우린 메뚜기와 같다. 저 사람들은 아낙 자손이고 거인들이다. 그러니까. 백성들이 밤새도록 통곡합니다. 어떤 결과가 나오냐. 모세를 원망하고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합니다. 그리고 모세를 돌로 쳐서 죽이려고 합니다. 기도하지 않고 밤새 통곡하니까. 사단에게 그들의 생각이 사로잡힌 겁니다. 그런데 민14:24 그러나 내 종 갈렙은 그 마음이 그들과 달라서 나를 온전히 따랐은즉 그가 갔던 땅으로 내가 그를 인도하여 들이리니 그의 자손이 그 땅을 차지하리라 믿음의 고백을 한 갈렙이 받을 축복입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을 성취하십니다. 갈렙은 그 속에 있었습니다. 인생을 살면서 말씀을 따라 사는 것이 신앙의 여정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고 하나님은 그 말씀을 성취하십니다. 그 속에 있는 것이 가장 복된 겁니다. 하나님은 말씀을 주시고 말씀으로 인도하시고 말씀으로 역사하십니다. 그래서 초대교회는 사도의 가르침을 따라. 곧 말씀을 따라 살았다는 겁니다.
예수의 생명
▶ 우리에게 평생 따라오는 것이 있습니다. 이게 평생 나를 따라옵니다. 그게 불신앙입니다. 바울이 고백합니다. 고후4:10 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그 예수의 생명이 곧 보배입니다. 우린 질그릇같이 연약합니다. 그래서 답답한 일도 생기고 낙심되는 일도 생기고 예수 믿는 것 때문에 박해도 받고 거꾸러짐을 당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예수의 생명이 있는 사람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 이것이 바울의 신앙고백입니다. 끊임없이 불신앙이 우리에게 다가오지만, 예수 생명 있는 사람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 구약시대 가장 어려움을 많이 당했던 다윗의 고백입니다. 시3:5-6 내가 누워 자고 깨었으니 여호와께서 나를 붙드심이로다 [시]3:6 천만인이 나를 에워싸 진 친다 하여도 나는 두려워하지 아니하리이다 하나님이 나를 붙들고 계시기 때문에 천만인이 나를 넘어뜨리고 천만번에 불신앙이 와도 나는 흔들리지 않는다. 우린 이 땅에 살면서 끊임없이 불신앙이 찾아옵니다. 이게 은혜 못 받게 하고 인도 못 받게 하고 축복을 못 받게 하고 응답을 못 받게 합니다. 이 불신앙은 분명히 사단의 통로입니다. 그런데 우린 자꾸 내 기준, 내 생각, 내 시간표대로 내 목적과 내 이익을 따라서 살아갑니다. 그래서 또 불신앙에 사로잡힙니다. 엘리야가 그 큰 하나님의 역사를 일으켰는데 어느 순간 자신도 모르게 불신앙에 사로잡힙니다. 사람이 불신앙에 잡히면 이해 못할 일이 생깁니다. 그 선지가 엘리야가 도망가면서 나는 이제 죽고 싶어요. 죽여 주세요. 다 죽고 나 혼자 남았습니다. 그럼 하나님이 책망하셔야 하는데 왕상19:5에 하나님은 천사를 보내셔서 낙심하고 좌절하고 죽기를 갈구하고 있는 엘리야 등을 어루만져 주시면서 떡과 물을 주시고 일어나 먹고 마시라고 합니다. 그러면서 엘리야에게 바알에게 무릎 꿇지 않은 7천 제자가 있다. 너와 같은 선지자 엘리사를 세워라. 그렇게 핍박하는 아합 왕을 바꾸겠다. 새 왕을 세우겠다. 우린 이 사실을 꼭 붙잡아야 합니다. 예수 생명 있는 사람은 절대 망하지 않습니다. 예수 생명을 믿으면 불신앙을 이겨낼 수 있습니다.
복음의 능력
▶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할 때 주님이 약속하셨습니다.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울 거야. 음부의 권세가 절대 너를 이길 수 없어. 천국열쇠를 너에게 주겠다. 문제는 이것을 믿느냐?. 문제는 이것을 사용하느냐입니다. 반석 같은 축복이 이미 주어졌고 음부의 권세가 절대 이길 수 없고 천국열쇠가 이미 주어졌는데 문제는 이것을 믿느냐?. 사용하고 있느냐입니다. 이 축복을 다 주셨는데 어떤 사람은 사용을 안 하고 어떤 사람은 믿지 않습니다. 그러니까. 불신자와 똑같이 삽니다. 베드로에게 어느 날 은혜가 임해서 이 사실을 믿고 사용합니다. 그러니까.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자에게 은과 금은 내게 없다. 그러나 내게 있는 것 그리스도. 네게 주노니.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무슨 얘기입니까? 믿어졌고 사용한다는 겁니다. 우리에게 이 사실이 믿어지고 사용해야 합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요8:32 진리를 알지니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하리라 그리스도를 알면 자유롭다. 그런데 잡혀 있는 겁니다. 생명의 성령의 법이 너를 해방했다. 해방했는데 잡혀 있는 겁니다.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그런데 이것을 안 믿는 겁니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 저에게 은혜를 주셔서 이 사실이 믿어졌고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세월이 지나서 가문의 저주가 끊어졌습니다. 저는 이 일에 증인입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이 사실을 믿고 기도했을 뿐인데 수백 년 동안 내려온 가문의 저주가 저의 대에서 끊어졌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은혜를 주실 줄 믿습니다.
▶ 우리에게 하나님의 능력이 나에게 임하는 것을 성령 충만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능력이 은혜가 나에게 오는 것, 임하는 것을 보고 성령 충만이라고 합니다. 문제는 정말 나에게 성령 충만이 필요하냐? 나는 정말 성령 충만을 사모하냐? 이겁니다. 우리 성도님들은 저는 잘 아십니다. 제 수준, 인격, 제가 성령 충만을 받지 못하면 제 성질이 있습니다. 조급하고 고집도 있고 극단적일 때도 있고 교만할 때도 있습니다. 그게 원래 저입니다. 그래서 저는 성령 충만을 날마다 사모합니다. 성령께서 내 마음과 생각과 삶과 모든 것을 다스려주지 않으면 나한테 나올 것은 뻔합니다. 성령께서 저를 다스려주지 않으면 저는 소망이 없다는 것을 잘 압니다. 그래서 저에 가장 큰 기도 제목은 제 가족, 성도들, 저는 하루에도 몇 번씩 영적으로 성도들 심방을 합니다. 기도로 심방합니다. 성령이 역사해 달라고 합니다. 문제가 있는 분은 집중적으로 성령이 역사하시도록 기도합니다. 우리에게 이 은혜가 반드시 임하기를 바랍니다.
2- 모든 사람과 더불어
모든 사람과 더불어
▶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평함과 거룩함을 따르라 이것이 없이는 아무도 주를 보지 못하리라
쓴 뿌리
▶ 너희는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고 또 쓴 뿌리가 나서 괴롭게 하여 많은 사람이 이로 말미암아 더럽게 되지 않게 하며
망령된 자
▶ 음행하는 자와 혹 한 그릇 음식을 위하여 장자의 명분을 판 에서와 같이 망령된 자가 없도록 살피라
회개할 기회
▶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그가 그 후에 축복을 이어받으려고 눈물을 흘리며 구하되 버린 바가 되어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하였느니라
3-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자
▶ 여기에 보면 따르라. 얻게 하라. 살피라. 전부 명령입니다. 이 명령은 축복이고 응답입니다. 모든 사람과 더불어 같이. 사단은 실재합니다. 사단은 온갖 것을 이용해서 사람들을 이간질하고 분리시킵니다. 사단이 부모·자식 간도 부부간에도 성도들 사이도 이 세상 사람들도 계속 이간질하고 분리시킵니다. 원래 인간은 하나님과 함께 살게 되어 있습니다. 원래 인간은 사람과 더불어 살게 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사단이 하나님과의 관계를 깨뜨리고 사람과의 관계를 깨뜨립니다. 그런데 성령이 임한 사람은 마가 다락방 성도들은 더불어 마음을 같이 하여. 이게 성령의 역사입니다. 모이기를 폐하는 어떤 자들의 습관처럼 하지 않았다. 자꾸 사단은 이유, 핑계를 대서 모이지 못하게 합니다. 성령의 역사는 모이게 했습니다. 마가 다락방 성도는 날마다 성전에서 날마다 집에서. 사단은 계속 이것을 못 하게 하는 겁니다. 사람이 내 기준이 있습니다. 그런데 내 기준을 사람을 보면 더불어 함께가 안 됩니다. 그런데 기준이라는 것이 옳다는 보장도 없습니다. 내 기준이 꼭 옳은 것도 아닙니다. 또 기준이 항상 바뀝니다.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고. 그 기준으로 사람을 판단하는 겁니다. 그러니까 더불어 함께 살 수가 없는 겁니다. 지금 젊은 사람들에게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기계가 더 익숙하고 더 친합니다. 그러니까. 사람과 더불어 사는 것이 힘들어졌습니다. 연세 있는 분들은 그래도 수용하고 용서하고 헌신하고 그럽니다. 그런데 지금 젊은 세대는 이런 것이 없어지고 있습니다. 심각합니다. 여기서 따르라는 것은 간절하게 추구하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는 하나님과 화평을 누려야 합니다. 간절해야 합니다. 롬5:1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았으니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하나님과 화평 하는 일에 마음과 중심과 간절함이 담겨있어야 한다. [롬]12:17 아무에게도 악을 악으로 갚지 말고 모든 사람 앞에서 선한 일을 도모하라 [롬]12:18 할 수 있거든 너희로서는 모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고 사람과 더불어 화목하라. 지금 가정에 심각한 위기가 왔습니다. 후대에 심각한 위기가 왔습니다. 교회가 힘을 잃고 있습니다. 왜요? 사단이 온갖 방법을 통해서 이간질 시키고 분리 시키고 있습니다. 이 사단의 역사가 흑암의 역사가 꺾여야 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하나님의 성령이 임해야 이간질 시키고 분리 시키는 그 가정에 흑암이, 후대에, 교회에, 흑암이 무너집니다. 이유는 많죠. 그러나 내면에 들어가면 사단이 역사하는 겁니다. 저는 오늘 찬송가 516장을 선택했습니다. 옳은 길 따르라 주 예수의 나라 이 땅에 곧 오겠네. 주 예수의 나라가 나에게 가정에 후대에 교회에 현장에 임하면 사는 겁니다.
없도록 하라
▶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라. 왜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게 되었을까요? 쓴 뿌리 때문입니다. 쓴 뿌리는 사단이 심어놓은 것, 길들여놓은 겁니다. 이 쓴 뿌리가 있어서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한다. 이르지 못한다는 것은 부족하다. 모자란다. 이 말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풍성하면 내면 깊은 곳에서 감사가 나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부족하면 감사는 없어지고 세상이 더 좋아 보입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육신의 힘은 강해지고 영적 힘은 잃어버립니다. 그래서 나타나는 현장이 예배가 힘들어지고 기도를 할 수 없고 찬송도 할 수 없습니다. 예배가 힘들어집니다. 기도를 못 합니다. 찬송도 못 합니다. 결국, 사단이 길들여놓은 옛 생활로 돌아갑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사람은 육신의 즐거움보다 성령의 충만한 더 사모합니다. 사람의 위로가 필요하지만, 하늘의 위로를 받습니다. 세상적인 일, 육신적인 일도 소중하지만, 하나님의 일에 헌신하는 것을 복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예배가 살아납니다. 기도 속으로 들어갑니다. 찬양이 나옵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어떻게 영혼 살릴까? 후대를 키울까? 어떻게 교회를 세울까? 하나님의 은혜에 이르지 못하는 자가 없도록 하라. 명령하셨습니다.
▶ 뭘 살피라는 겁니까? 에서가 팥죽 한 그릇에 장자 명분을 팔았습니다. 이것을 망령되다. 고 합니다. 그래서 망령된 자가 없는지 살피라는 겁니다. 에서가 후에 아버지의 축복을 받으려고 눈물 흘리고 구했지만 회개할 기회를 얻지 못했다. 오늘을 놓치면 다 놓치는 겁니다. 오늘 실패하면 다 실패하는 겁니다. 오늘을 축복으로 만들면 다 사는 겁니다. 지난주에 부교역자 수련회를 갔는데 한 목사님이 포럼 하는데 제 마음에 담겼습니다. 저는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입니다. 이유. 나는 오늘 후대 사역을 하고 있다. 나는 오늘 믿음을 선택하고 오늘의 예배를 드리고 오늘의 전도를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오늘이 가장 행복한 날이다. 축복을 축복으로 아는 것이 복된 겁니다. 축복을 받을 자리에서 그 축복을 가치 없게 여기는 것을 어리석은 자라고 합니다. 에서는 장자인데 장자의 축복을 모릅니다. 그러니까. 팥죽 한 그릇 때문에 장자의 축복을 팔아버립니다. 이것을 보고 망령된 것이라고 합니다. 예를 들어 내 집문서를 팔아서 밥 한 그릇 사 먹는 겁니다. 세상에 그런 어리석은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바보죠. 그것을 보고 망령된 것이라고 합니다. 지금 세상 사람들은 잘 보세요. 당장의 기쁨과 즐거움과 재미를 위해서 영적인 것은 다 놓칩니다. 세상 사람들은 영적인 은혜, 기쁨, 아무 관심이 없습니다. 육식 적인 재미, 즐거움에 인생을 다 허비하고 있습니다. 잠시 잠깐의 육신 적인 부유함을 사모합니다. 갈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 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질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육신 적인 것만 추구하고 심으면 썩어질 것을 거두는 겁니다. 아무 의미 없는 것. 인생 실패하는 겁니다. 성령을 위하여 심는 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꼭 기억하세요. 영적인 축복을 받으면 육신 적인 것은 따라오는 겁니다. 사람들이 이 원리를 모르고 삽니다. 그래서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했습니다.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자
▶ 롬10:15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으면 어찌 전파하리요 기록된 바 아름답도다 좋은 소식을 전하는 자들의 발이여 함과 같으니라 아름다운 소식은 뭡니까? 롬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 구원의 주인 그리스도가 아름다운 소식입니다. 구원의 소식인 그리스도를 전하는 자가 아름답다. 그러면 구원이 뭡니까? 롬10:11 성경에 이르되 누구든지 그를 믿는 자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아니하리라 하니 구원은 뭐냐? 그리스도를 믿으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 것이 구원입니다. 하나님이 없는 인생은 부끄러운 인생입니다. 아무리 그분이 똑똑하고 잘나도 마귀 자녀고 사단의 종입니다. 세상에서 종노릇 합니다. 죄의 종입니다. 결국, 지옥으로 끌려가는 지옥의 종입니다. 이 영적인 눈이 열려야 합니다. 하나님 없는 인생은 사단에게 끌려다니고 있는 겁니다. 실컷 종노릇 하고 실컷 이용당하다가 결국 영원한 지옥으로 끌려가는 겁니다. 가장 부끄러운 인생입니다. 구원은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는다. 사단에게 실컷 이용당하고 속고 그러다가 사단이 가는 지옥으로 끌려가는 겁니다. 최고 부끄러운 인생입니다. 롬10:12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차별이 없음이라 한 분이신 주께서 모든 사람의 주가 되사 그를 부르는 모든 사람에게 부요하시도다 구원은 부요한 겁니다. 원래 인간은 하나님이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셔서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고 정복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 말은 아무것도 부족함이 없었다는 겁니다. 그런데 사단에게 속아서 에덴동산에서 쫓겨났습니다. 모든 것을 다 잃어버렸습니다. 구원은 원래 축복을 회복하는 겁니다. 원래 축복은 에덴의 축복입니다. 원래 축복은 부요한 겁니다. 하나님이 영원히 함께하시는 겁니다. 천국의 축복을 누리는 겁니다. 이게 부요함입니다. 그러면 세상적인 것은 따라오는 겁니다. 성경을 보세요. 아브라함이 복의 근원이 되었습니다. 그럼 가난했습니까? 세상 사람들이 알 수 없는 부요함을 누렸습니다. 이삭이 야곱이 요셉이 가난했습니까? 세상 모든 사람이 이해할 수 없을 만큼 영적으로 육적으로 부요했습니다. 구원은 예수 믿는 겁니다. 구원은 사단에게서 해방되고 사단에게 뺏겼던 모든 것을 회복하는 겁니다. 구원받지 못한 것은 사단에게 계속 이용당해서 부끄러운 인생을 사는 겁니다. 우리가 복음 전하는 것은 사람들이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도록 하는 겁니다. 에덴의 축복이 회복하는 겁니다. 그래서 아름다운 발이라고 했습니다. 먼저 이 축복을 누리고 전달하는 증인 되기를 축복합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우린 질그릇 같지만 보배 되신 예수님이 우리 안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과 더불어 하나님과 화평하고 사람과 화목하기를 원하십니다. 사단에게 사로잡혀서 부끄러운 인생을 당하지 말고 해방되고 사단에게 빼앗긴 모든 것을 회복하는 것이 아름다운 소식, 구원의 축복입니다.복음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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