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연단받은 사람 | 조회수 : 272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3-0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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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예배 |
제목 |
연단받은 사람 |
성경 |
히브리서12:9-13 |
일시 |
2023년 5월 14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항상 할 것
1. 조용한 시간
▶ 병원에서 불치병 판정을 받은 분들이 산으로 가서 건강을 회복했다. 이런 것들이 유튜브에 많이 나와 있습니다. 바쁘고 스트레스받던 삶을 버리고 공기 좋고 조용한 시간을 가지니까. 마음에 여유가 생기죠. 그래서 치유의 역사가 일어났다. 우리가 평상시 생활하다가 야외만 나가도 밥맛이 좋습니다. 자연이 주는 안락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마1:35에 예수님께서 새벽에 한적한 곳에 가셔서 기도하셨다. 눅22:39에 예수님이 습관을 따라서 감람산에 가셨다.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우린 여기서 무엇을 찾아야 할까요? 우리 삶 속에서 반드시 이 시간이 필요합니다. 우리가 일상에서 조용한 시간을 가지는 것은 영적으로 육적으로도 아주 유익합니다. 우린 세상에서 일하고 삽니다. 많은 만남을 가집니다. 그런데 이렇게 일을 하고 사람들을 만나는 일들이 우리 마음을 분주하게도 하고 복잡하게도 합니다. 그런데 일을 마치고 집에 돌아와서 또 복잡한 일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학생들은 학교에서 생활하기가 쉽지 않죠. 그런데 집까지 와서 마음을 빼앗기는 다른 일로 분주하면 굉장히 손해 보는 겁니다. 우린 이 땅에 살면서 마음을 너무 다른 곳에 빼앗기는 경우가 있습니다. 사람에게 여유 있는 시간, 조용한 시간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우리 교회에서는 9시 기도회를 합니다. 왜 할까요? 우린 하루 일을 마치고 하나님 안에서 은혜받고 하나님 앞에서 감사하고 하나님 앞에서 행복한 시간을 갖는 것은 영적으로 육적으로 여유를 갖고 힘을 얻는 시간입니다. 또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을 누리는 시간입니다. 이 시간을 잘 활용하기를 바랍니다.
2. 빛이 임한 사람
▶ 우리는 어떤 복을 받았을까요? 우리가 받은 복이 있습니다. 고후4:6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어떤 복을 주셨냐?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신 겁니다. 이게 하나님 은혜입니다. 우리가 받은 복입니다. [사]60:19 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며 달도 네게 빛을 비추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네게 영원한 빛이 되며 네 하나님이 네 영광이 되리니 [사]60:20 다시는 네 해가 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원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끝날 것임이라 우리에게 여호와가 네 영원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끝날 것이라 하나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우리가 받은 축복입니다. 그럼 이 빛이 임한 사람이 이 땅에서 빛을 드러내는 것을 보고 파수꾼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은 이 빛을 주셔서 가정 살리고 현장 살리는 파수꾼의 축복을 주신 겁니다.
3. 하나님의 방법
▶ 우리가 이 땅에서 살면서 세상에서는 옳고 그른 것을 많이 따집니다. 그런데 사실은 시간 지나고 보면 그것이 별로 중요한 것이 아니었구나! 깨닫게 됩니다. 세상에 유행, 세상의 풍습, 세상의 학문도 다 변합니다. 자세히 보면 이 땅에 문제는 사람의 문제가 아닙니다. 이 땅에 문제는 하나님과의 문제입니다. 왜요? 저를 포함해서 대부분 사람은 나 중심, 이익 중심, 성공 중심입니다. 그래서 우린 그 사람이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 아닙니다. 그럴 수 있습니다. 이것을 모르면 상처받고 좌절하고 낙심합니다. 이 세상에 그 어떤 사람도 나 역시도 그리스도가 주인 되시고 왕 되시지 않으면 나 중심으로 살 수밖에 없습니다. 우리가 주님의 다스림 받지 않으면 나의 이익을 따라 살수밖에는 없습니다. 나는 예외입니까? 나도 예외가 아닙니다. 마귀를 실제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언제라도 나를 속일 수 있고 나는 거기에 속을 수 있습니다. 베드로가 하나님의 은혜로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이때 주님이 이 반석 위에 내가 교회를 세울 것이고 음부의 권세가 절대 너를 이길 수 없다. 천국열쇠를 너에게 주었다. 세상에서 받을 수 있는 모든 축복을 다 받은 겁니다. 베드로는 예수님 곁에서 가장 가까이 있었습니다. 그 베드로의 중심은 예수님을 위해서 죽을 수 있습니다. 그런데 실제 자기 앞에 죽음의 문제가 왔습니다. 그런데 이때 예수님 부인합니다. 죽음의 자리를 벗어납니다. 생각해 보세요. 베드로 마음에 그 비참함. 그 슬픔, 그 부끄러움, 그 괴로움, 그 고통이 얼마나 컸을까요? 그 베드로에게 부활하신 주님이 찾아오셨습니다. 베드로야, 네가 나를 사랑하지. 그러면 내 어린양을 먹여라. 너와 같은 자를 살려라. 너와 같은 자가 많다. 베드로의 인생은 오직 그리스도. 오직 하나님 나라, 오직 성령 충만으로 들어갑니다. 왜요? 사단은 실재하기 때문입니다. 죄의 저주는 실제 하기 때문에. 지옥 권세는 실재하기 때문입니다. 그 사단이 꺾이고 죄의 저주가 꺾이고 지옥 권세가 꺾이는 유일한 이름 그리스도, 왕 되신 그리스도, 주인 되신 그리스도, 그 그리스도가 우리에게 오늘도 내일도 24시 필요합니다.
4. 항상 할 것
▶ 구원은 하나님 은혜로 받습니다. 그런데 이 땅에서 항상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이렇게 기도하라. 그러면서 주기도문을 주셨습니다.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라. 시험에 들지 않게 깨어 기도하라. 그랬습니다. 그리고 예수님께서 승천하시면서 마지막으로 아버지 약속을 기다려라. 몇 날이 못 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나를 살리는 기도를 하라는 겁니다. 그리고 바울은 빌1:4 간구할 때마다 너희 무리를 위하여 기쁨으로 항상 간구함은 중보기도 하라는 겁니다. 이 땅에서 인도받는 길, 승리하는 길, 이 땅에서 사는 길, 증인 되는 길은 기도입니다. 이것을 항상 놓치지 마라.
2- 연단 받은 사람
1. 공경하였거든
▶ 오늘 말씀에 보면 또 우리 육신의 아버지가 우리를 징계하여도 공경하였거든
2. 더욱 복종하며
▶ 하물며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며 살려 하지 않겠느냐
3. 그의 거룩하심
▶ 그들은 잠시 자기의 뜻대로 우리를 징계하였거니와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느니라.
4. 연단 받은 사람
▶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3- 공경하는 문화
1. 참여하게 하시니라
▶ 육신의 부모에게 공경하고 모든 영의 아버지께 더욱 복종하라. 육신의 부모는 자기의 뜻대로 징계하지만, 오직 하나님은 우리의 유익을 위하여 그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시려고 징계하신다. 그럼 우리는 한번 생각해 보세요. 징계, 공경, 복종의 단어를 사람들이 싫어합니다. 징계도 싫어하고 공경도 복종도 싫어합니다. 그래서 이런 단어를 사용하지 않습니다. 점점 이 단어들이 잊히고 있습니다. 징계는 잔소리보다 혼낸다는 의미가 더 강합니다. 부모가 자녀를 징계한다. 모든 영의 아버지께서 징계한다고 했습니다. 왜 징계할까요? 친자식이기 때문입니다. 내 자식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징계하는 겁니다. 왜 이렇게 징계해야 할까요? 사단이 길들여놓은 것이 있습니다. 나 중심, 세상 중심, 성공 중심으로 살았던 잘못된 삶을 고쳐서 하나님의 거룩하심에 참여하게 하는 하나님의 방법이 징계입니다. 구약성경에 이스라엘 백성들이 노예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징계입니다. 또 그들이 포로가 되었습니다. 속국이 되었습니다. 이게 하나님의 징계입니다. 왜 이렇게 징계하셨을까요? 하나님을 버리고 세상을 사랑하다가 망한다. 그래서 그들을 돌이키려고 징계하는 겁니다. 우리는 어떻습니까? 과거에 하나님 모르니까. 우상을 섬기고 제사 지내고 귀신 섬기고 점치고 굿하고 그랬습니다. 이거 고쳐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하나님 나라를 사모하게 하는 겁니다. 고치는 것, 징계는 축복입니다. 사람들이 이것을 모릅니다.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시는 방법, 은혜 주시는 방법이 징계입니다. 그래서 우리를 하나님의 거룩함에 참여하게 하신다. 무릇 징계가 당시에는 즐거워 보이지 않고 슬퍼 보이나 후에 그로 말미암아 연단 받은 자들은 의와 평강의 열매를 맺느니라 연단 받는다고 했습니다.
2. 열매를 맺느니라
▶ 연단이라는 말은 그 시대, 로마 시대, 경기장에서 경주하는 자들에게 사용하는 말입니다. 경기하는 사람은 경기에 방해되는 것은 무엇이든 버려야 합니다. 버리게 됩니다. 경주하는 자가 경기에서 승리하게 되는 얻는 것이 있습니다. 얻는 것이 분명하기 때문에 경주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경주에 방해되는 것을 스스로 버리는 겁니다. 우리가 영적 승리 하기 위해서 버릴 것이 있습니다. 딤전4:7-8 망령되고 허탄한 신화를 버리고 경건에 이르도록 네 자신을 연단하라 4:8 육체의 연단은 약간의 유익이 있으나 경건은 범사에 유익하니 금생과 내생에 약속이 있느니라 우리가 쓸데없는 것, 거추장스러운 것, 신앙에 방해되는 것, 영적 싸움에 방해되는 것은 다 버린다. 그것을 붙잡고 있으면 그게 걸리적거려서 경기할 수 없다. 우리가 영적 힘을 얻으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강이 임하는 겁니다. 그래서 열매를 맺는다. 이것을 절대 놓치면 안 됩니다. 왜 우리가 경건에 이르기를 연습해야 합니까? 우린 연단을 통해서 결국 승리하는 겁니다. 그런데 이것을 사람들이 싫어합니다. 안타까운 거죠. 우리가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찬양하는 것이 축복인데 싫어하는 겁니다. 하나님이 축복으로 주셨는데 그것을 싫어하는 겁니다. 이상하죠.
3. 고침을 받게 하라
▶ 그러므로 피곤한 손과 연약한 무릎을 일으켜 세우고. 너희 발을 위하여 곧은 길을 만들어 저는 다리로 하여금 어그러지지 않고 고침을 받게 하라. 잘못된 것을 고침 받아라. 히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우리에게 슬픈 일이 있고 아픈 일이 있고 괴로운 일이 있고 외로움이 다가오고 고통이 다가오고 이때 많은 사람은 포기하고 낙심하고 좌절합니다. 류 목사님 메시지를 들으면 이런 고백을 합니다. 자기 집은 너무 가난했다. 교회 갔더니 교인들도 가난하더라. 자기 집안에 계속 병으로 아프고 아버지도 병으로 돌아가셨는데 이 질병의 문제가 심각했다. 그리고 우리 가정도 교회도 사람들이 무능했다. 이게 땅끝입니다. 가난하고 무능하고 병들고 이 땅끝에 도전했다. 많은 사람이 이것 때문에 포기하고 낙심하고 좌절하는데 도전했다. 40일 작성해서 기도했다. 그런데 성령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증인이 되었다. 나는 증인이다. 나는 얼마나 가난했냐? 용돈이 없었다. 아버지 병으로 고생하다가 돌아가셨다. 무능했다. 아무것도 할 수 없었다. 나는 이 땅끝 붙잡고 기도 속으로 들어갔다. 하나님이 하셨다. 나는 증인으로 섰다. 우리에게 슬픔이 없습니까? 아픔, 괴로움이 없습니까? 고통이 없습니까? 사람들은 여기에 낙심하고 포기하고 좌절합니다. 그게 불신앙입니다. 저는 오늘 찬송가 331장을 선택했습니다. 찬송하겠네. 찬송하겠네. 생명을 주시는 구주로다. 우리에게 생명을 주신 구주를 찬송한다. 우리에게 어떤 문제가 있습니까? 반드시 고침 받아야 하는 겁니다. 스바냐3:14-17 [습]3:14 시온의 딸아 노래할지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지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습]3:15 여호와가 네 형벌을 제거하였고 네 원수를 쫓아냈으며 이스라엘 왕 여호와가 네 가운데 계시니 네가 다시는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습]3:16 그날에 사람이 예루살렘에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시온아 네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습]3:17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이 축복을 반드시 받기를 바랍니다. 노래하라. 기쁘게 부르라.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하라. 왜요? 형벌 제거했다. 원수는 쫓아냈다. 하나님은 나와 함께 하신다. 이 언약 잡고 도전하라. 고침 받게 하라. 그랬습니다. 그런데 고침을 받는 것이 아니고 문제 속에 빠져버립니다. 안타까운 겁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땅끝에서 증인 되는 축복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3. 공경하는 문화
▶ 저는 우리 교회에 공경하는 문화를 만들기를 기도합니다. 공경이라는 말은 섬긴다. 높인다. 복종이라는 말은 나를 아래에 내려놓는다. 성경은 높일 줄 알고 아래 있을 줄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사람을 높일 줄 알아야 하고 내가 사람 밑에 섬길 줄 알아야 한다. 지금 이 시대는 공경과 복종이라는 말을 사용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우리는 육신의 부모, 하나님을 공경할 줄 알고 복종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게 성경입니다. 엡6:1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엡]6:2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 [엡]6:3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저는 이 말씀을 믿습니다. 사람들이 하나님 말씀을 붙잡지 않고 안 믿습니다. 그럼 어떻게 공경할 것인가? 이건 사람 따라 형편 따라 다릅니다. 지난주에 사모 수련회를 마치고 아내와 함께 제 어머니를 만나러 갔습니다. 물론 빈손으로 가지는 않죠. 어머니 드실 것, 용돈도 드립니다. 저희 어머니는 연세가 많으셔서 사실 돈이 필요 없습니다. 그런데 왜 돈을 드립니까? 마음을 드리는 겁니다. 제가 어머니와 함께 예배드리면서 천국 소망에 대한 확신을 얘기하고 왔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공경하는 마음, 복종하는 마음이 없으면 하나님의 복을 받을 수 없습니다. 세상은 지금 징계, 복종, 공경 이 단어들을 쓰지 않습니다. 민망한 시대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성경은 그렇지 않습니다. 우린 성경을 따라가야지. 시대를 따라가면 되겠습니까? 저는 우리 교회 공경하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서 기도하고 있습니다. 레19:32 너는 센 머리 앞에서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이니라 센 머리 앞에서 일어서라.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라. 그러면서 하나님을 경외하라. 우린 하나님의 말씀 원리를 따라 살아야 하지. 세상 풍조를 따라가는 것이 아닙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우리가 항상 이 땅에서 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조용한 기도의 시간을 확보하는 겁니다. 연단 받는 사람은 반드시 열매를 맺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원하시는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부모와 어른을 공경하고 복종하는 문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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