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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그리스도를 위하여 조회수 : 299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3-03-26
  첨부파일:   20230326.hwp(127K)

1- 영적 공식

1. 세상의 기준

16장에 보면 귀신 들려서 점을 쳐서 주인에게 이익을 주는 아이가 있었습니다. 바울이 귀신들려서 점치는 이 아이를 그리스도 이름으로 치유해 줍니다. 그러니까. 점을 못 칩니다. 주인에게 이익을 주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주인은 바울을 고소해서 감옥에 가두게 합니다. 19장에 보면 바울이 복음을 전하니까. 많은 마술하는 사람들이 마술을 버리고 우상 숭배하던 사람들도 우상을 버리고 주님께 돌아오게 됩니다. 그러니까. 우상을 만들어서 팔던 사람들이 장사가 안됩니다. 그래서 소동이 일어나고 바울이 핍박을 받게 됩니다. 이런 것을 보면 세상의 기준이 뭔가? 보입니다. 세상의 기준은 돈입니다. 내게 이익이 되냐? 안 되냐? 왜 사람들이 우상을 만들어 섬길까요? 우상을 만들고 섬기면 복 받지 않겠나? 그것 때문에 우상 만들고 섬기는 겁니다. 왜 사람들이 굿하고 점치고 제사 지낼까요? 복 받기 위해서입니다. 나를 위한 겁니다. 기준이 어디 있습니까? 우리도 과거에 그랬고 지금 사람들은 그 기준을 채우기 위해서 인생을 삽니다. 채우고 채우다가 죽습니다. 12장에 보면 예수님이 이런 비유로 말씀하십니다. 한 부자가 있었다. 이 부자가 농사했는데 그해에 큰 풍년이 들었습니다. 그러니까. 부자가 지혜롭게 이 많은 곡식을 창고를 지어서 그 많은 곡식을 창고에 가득 쌓아 둡니다. 그러면서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제 내 창고에 몇 년을 먹을 수 있는 곡식을 쌓았으니. 이제는 편안히 쉬면서 먹고 마시면서 즐겨야겠다. 예수님이 12:20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 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준비한 것이 누구의 것이 되겠느냐 하셨으니 네가 오랫동안 먹고 마시겠다고 큰 창고를 지어서 거기에 곡식을 가득 채웠는데 네 영혼을 불러가면 그 곡식은 누구 것이냐? 그러면서 []12:21 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하지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무슨 말입니까? 세상의 기준은 헛된 것이다.

2. 영적 공식

저는 어릴 때 장난감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땅에서 그냥 놉니다. 그러면서 부부 놀이를 합니다. 엄마, 아빠, , 아들 이런 놀이를 합니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 보면 그 놀이 할 때 아이들이 부모가 하는 그대로 놉니다. 어떤 부모가 담배 피우면 그 흉내 내면서 놀고 술 먹으면 술 먹는 흉내 내면서 놀고 본대로 놉니다. 부모가 싸우면 싸우는 흉내 내면서 본대로 듣는 대로 놉니다. 말투, 행동, 본대로 들은 대로 나옵니다. 이게 자라면서 보니까. 이게 공식이구나! 내가 뭘 보고 뭘 들었냐? 이게 결국 내 안에 쌓여서 나오는 겁니다. 예수님께서 이런 말씀 했습니다. 7:12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남에게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희도 남을 대접하라 이것이 율법이요 선지자니라 그렇구나! 대접을 받고자 하는 대로 너도 남을 대접하라. 이게 공식입니다. 11:27 선을 간절히 구하는 자는 은총을 얻으려니와 악을 더듬어 찾는 자에게는 악이 임하리라 그렇다면 우리가 뭐에 마음을 담아야 합니까? 성경에 보면 선을 간절히 구하는 자. 영적인 공식이 사실이라면 우리가 해야 할 것은 선을 간절히 구하고 찾는 자에게는 은총이 임한다. 그런데 자기도 모르게 악을 더듬어 찾는 자에게는 악이 임하는 겁니다. 내가 남을 사랑하고 축복하는 것은 그게 결국 나에게 돌아온다는 겁니다. 이게 공식입니다. 우리가 남에게 계속 상처를 주면 남이 상처 받을 뿐 아니라 그게 나에게 옵니다. 이게 공식입니다.

3. 복의 근원

아브라함은 우상을 만들고 섬기던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찾아오셔서 첫 번째 주신 약속이 너는 복의 근원이야. 너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복을 받을 거야. 무슨 말입니까? 아브라함은 우상을 만들고 섬기면서 자기밖에 모르는 사람이었습니다. 나 중심 인생이었습니다. 그런데 너는 복의 근원이야. 너로 말미암아 모든 민족이 복을 받을 거야. 아브라함의 중심과 생각을 바꾸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잘 되겠다고 한 것이 우상을 만들어서 섬겼습니다. 저는 저희 부모님이 정성스럽게 제사 지내면서 사는 것을 보고 자랐습니다. 그런데 저희 부모님이 특별한 분들이 아니고 평범한 분들이었습니다. 그런데 정성스럽게 제자 지냈습니다. 그런데 저는 우리 집에 저주 재앙이 임하는 것을 봤습니다. 이게 뭐냐? 그런데 하나님 은혜가 임해서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이것을 본 겁니다. 성경에 우상숭배 하는 사람은 3.4대 망한다고 했는데 이게 우리 집에 왔구나! 그러면서 20:6 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자에게는 천 대까지 은혜를 베푸느니라 저는 자라면서 제사 지내고 우상숭배 하는 것만 보고 자랐는데 그래서 저주 재앙이 우리 집에 왔는데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를 믿고 보니까.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 말씀을 지키는 자는 천대까지 은혜받는다. 그럼 나는 복의 근원이구나! 그럼 나 대에서 이 저주가 끊어져야 합니다. 저는 어릴 때 주변에서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것을 본 적이 없습니다. 제가 하나님의 은혜로 예수 믿고 하나님 자녀가 되었는데 나는 이제 정말 이 축복을 받아야겠다. 마음에 결단이 되었습니다. 결단되었지만 실제 나한테는 오지 않았습니다. 세월이 지나서 하나님 은혜가 임한 겁니다. 아브라함은 그 아들 이삭을 축복하고 이삭은 그 아들 야곱을 축복했구나! 야곱은 그 아들, 손자들을 축복했구나! 복의 근원이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게 깨달아졌고 은혜로 온 겁니다. 우리는 복의 근원입니다. 축복하는 자입니다.

4. 인생 망대

다메섹 지역에 아나니아라는 제자가 있었습니다. 욥바 지역에 여 제자 다비다가 있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그들이 사는 지역 살릴 인생 망대를 가지고 있었던 사람들입니다. 망대라는 말은 지속할 것을 가지고 있는 것을 말합니다. 내가 지속할 수 있는 것, 이게 망대입니다. 베드로가 그리스도를 고백했는데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겠다고 했습니다. 이게 망대입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말씀을 알아들었지만 자기 삶 속에 이게 없었습니다. 그러니까. 어려움이 오고 죽게 생겼으니까. 예수님을 부인하고 도망갔습니다. 망대, 이 말씀을 주셨는데 이게 내 것이 아니었습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그에게 와서 물었습니다. 네가 나를 사랑하니? 베드로가 확인합니다. 나는 주님 사랑합니다. 그럼 내 어린양을 먹이라. 네 인생 망대가 뭐냐? 그리고 부활하신 주님이 제자들을 감람산에 불러서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들에게 말씀했습니다. 아버지 약속을 기다려라. 너희들의 망대가 만들어질 때까지 기다려라. 그래서 그들이 약속의 말씀을 듣고 마가 다락방에 모여서 이 망대가 만들어질까지 기도했습니다. 그때 성령이 역사하셨습니다. 어느 날 베드로에게 이 망대가 만들어지고 삶이 되었습니다. 9시 기도시간에. 피장 시몬의 집에 가서 6시 기도시간에. 망대가 베드로 삶에 완전히 적용된 겁니다. 우리에게 지속할 망대. 이게 찾아져야 하고 반드시 만들어져야 합니다. 저는 어려움이 오니까. 두려워졌습니다. 외로워졌습니다. 저희 부모님이 분명히 계시는데 부모님이 나에게 오는 어려움이 해결할 수 없다는 것을 봤습니다. 또 제 주변에 좋은 사람들이 많이 있는데 이 어려움을 도울 수 없다는 것을 봤습니다. 저는 지금도 하나님 은혜로 여겨집니다. 제가 그때 술집으로 가지 않은 것이 하나님 은혜입니다. 사람들 찾아가지 않은 것이 하나님 은혜입니다. 저도 모르게 교회로 갔습니다. 하나님 앞에 나갔습니다. 제가 하나님 앞에서 눈물 흘렸습니다. 하나님 저는 이런 어려움이 있습니다. 나는 어떻게 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찬송하고 기도하고 부르짖었습니다. 제 인격이 아닙니다. 그러면서 시간이 흐르고 보니까. 그 어려움을 딛고 일어섰습니다. 그래서 저는 그런 마음으로 기도합니다. 하나님, 우리 교회에서 성전을 주시면 마음껏 기도하고 부르짖을 수 있는 그 공간이 반드시 있어야 합니다. 사람이 평상시는 살다가 어떤 결정적인 어려움이 올 때가 있습니다. 그럼 어디로 갑니까? 제가 술집으로 안 가고 사람 찾아가지 않은 것이 참 다행입니다. 그럼 내가 그때 술집으로 찾아갔다면 지금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그때 사람들 찾아갔다면 지금 어떻게 되었겠습니까? 저는 끔찍합니다. 참 하나님의 은혜로 제가 하나님 앞에 나가서 하나님 앞에 눈물 흘리고 찬양하고 기도하고 부르짖고 기도했습니다. 저는 반드시 망했어야 하는 사람입니다. 지금 여기 서 있는 것이 하나님 은혜입니다. 제가 하나님께 부르짖고 눈물 흘리고 기도할 때 하나님이 말씀을 주셨습니다. 18:1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하나님이 나의 힘이신 것을 저는 봤습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힘이시고 하나님이 나에게 소망이시고 하나님이 나에게 기쁨이시고 하나님이 나에게 행복인 것을 봤습니다. 왜요? 하나님은 나의 반석이시고 요새 시고 하나님은 나를 건지셨고 그 하나님은 나의 피할 바위 시고 나의 방패이십니다. 나의 산성이십니다. 이게 어느 날 저에게 믿어졌습니다. 두려움이 왔지만 외로움이 있었지만, 어느 날 넘어서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이게 하나님 은혜입니다. 우리에게 평상시 잘 살다가 아무 문제 없다가 어느 날 어려움이 옵니다. 다른 사람은 어떻게 하는지 모릅니다. 저는 두려웠습니다. 외로웠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하나님 앞에 가게 된 겁니다. 이게 망대입니다. 이 망대가 내 인생 되어야 합니다. 이 망대를 반드시 찾고 만들어야 합니다.

2- 그리스도를 위하여

1. 모세가 났을 때

11장에 보면 믿음으로 모세가 났을 때 그 부모가 아름다운 아이인 것을 보고 석 달 동안 숨겨둡니다.

2. 공주의 아들

왕의 명령을 무서워하지 않았습니다. 모세가 장성해서 바로의 공주 아들 칭함을 거절합니다.

3. 하나님의 백성

도리어 하나님의 백성과 함께 고난받기를 잠시 죄악의 낙을 누리는 것보다 더 좋아하고

4.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리스도를 위하여 받는 수모를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으니 이는 상 주심을 바라봄이라

3- 다락방의 빛

1. 믿음의 부모

저는 이 말씀 보면서 부모의 믿음을 봤습니다. 이 아들을 석 달 동안 숨깁니다. 왕의 명령은 아들을 낳으면 전부 나일강에 던져 죽여야 합니다. 그러나 왕의 명령을 부모는 무서워하지 않았습니다. 부모가 믿음이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이 왕의 명령을 넘어선 겁니다. 이게 젖먹이에게 영향이 갔을 겁니다. 우린 지금까지 성경을 보고 교회 역사를 보고 주변을 보면서 부모의 믿음이 후대에게 믿음으로 축복으로 전달되는 것을 자주 봤습니다. 예수님이 7:11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아무리 악한 자라도 자식에게 좋은 것을 주려고 한다. 너희가 기도하는데 좋은 것을 주시지 않겠냐. 믿음의 부모에게 최고의 축복과 응답은 믿음의 자녀입니다. 아브라함의 믿음, 축복이 이삭에게 이삭의 믿음과 축복이 야곱에게 야곱의 믿음과 축복이 요셉에게 전달되었습니다. 사단은 어떻게든 이 믿음이 전달되지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그렇다면 믿음의 부모 된 우리는 인생을 걸고 후대에게 믿음의 언약이 전달되게 하는 것, 이게 부모의 축복이고 사명이고 인생입니다. 만약 부모가 우상숭배하고 불신앙하면 자녀들에게 이 불행이 전달됩니다. 부모가 하나님을 사랑하면 그 말씀 따라 살고 축복하면 천대까지 이른다고 말씀합니다. 한나가 살던 시대 교회가 힘을 잃었습니다. 제사장들은 타락했습니다. 그런데도 한나는 후대에게 믿음을 심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의 최고 사역은 믿음의 후대를 세우는 겁니다. 부모가 자식에게 줄 수 있는 최고 축복은 믿음의 축복입니다.

2. 믿음의 자녀

그리고 믿음의 아들 모세를 보니까. 믿음의 자녀입니다. 공주의 아들은 신분이 보장되고 성공과 미래가 보장되어있습니다. 그런데 모세가 한 일은 세상의 것, 세상의 낙, 세상의 즐거움, 세상의 보장보다 하나님을 바라보는 겁니다. 그 당시 바로는 신입니다. 우상입니다. 마귀의 앞잡이입니다. 하나님 없는 것은 헛된 것이고 축복이 아닙니다. 결국, 마귀에게 속아서 끌려다니고 살다가 결국 지옥으로 끌려갑니다. 모세는 믿음의 언약이 세상의 어떤 것과 바꿀 수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게 모세의 믿음입니다. 84:10 주의 궁정에서의 한 날이 다른 곳에서의 천 날보다 나은즉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내 하나님의 성전 문지기로 있는 것이 좋사오니 악인의 장막에 사는 것보다 성전에 문지기가 더 좋다. 무슨 말입니까? 우리에게 이 은혜가 임하고 후대에게 전달되기를 바랍니다. 주님이 우리 마음과 삶에서 최고 위치에 계시는 것을 보고 믿음이라고 합니다. 주님을 최고로 높이는 것이 믿음입니다. 우린 세상 살면서 내 이익 때문에 하나님 높이는 것을 소홀히 한다면 주님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는 겁니다.

3. 상주심을 바라봄

그런데 모세는 그리스도를 위하여 수모받는 것을 애굽의 모든 보화보다 더 큰 재물로 여겼다. 그래서 상주심을 바라보았다. 그리스도를 위하여 그리스도만이 우리 인생 모든 문제 해답입니다. 왜냐? 사단을 꺾는 이름은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죄의 저주를 해결할 수 있는 이름은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지옥 권세를 꺾는 이름은 그리스도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고백합니다. 살전2:19 우리의 소망이나 기쁨이나 자랑의 면류관이 무엇이냐 그가 강림하실 때 우리 주 예수 앞에 너희가 아니냐 하나님이 나를 통해서 구원받은 영혼. 그 영혼이 우리 자랑의 면류관이다. 복음 전도. 우릴 통해서 구원받은 그 영혼만이 우리 자랑이다. 바울은 인생 마무리하면서 마지막 유언처럼 디모데에게 딤후4:8 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날에 내게 주실 것이며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어 있다. 이 면류관은 나에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도니라. 우린 이 상을 바라보고 사는 겁니다.

4. 다락방의 빛

왜 우린 다락방을 해야 할까? 질문했습니다. 우리가 지금 살아오면서 우리가 듣는 것 보는 것 생각하는 것을 한번 보세요. 세상이 무서워요. 사나워요. 거칠어요. 사람들이 무례해요. 얼마나 조급한지요. 사람들이 조금의 이익 때문에 배신합니다. 자기 유익 때문에 모함합니다. 절제하지를 못합니다. 얼마나 무정한지요. 사람들이 미워하고 깜깜한 어두움 가운데 있고 감사할 줄도 모릅니다. 그렇다면 사람들이 큰소리치면서 아무 문제 없는 것처럼 사는데 저는 그것을 봤습니다. 저 사람도 수고하고 무거운 인생의 짐을 지고 수고하고 무거운 마음이 있는데 숨기고 살고 있구나! 저는 어려움이 왔을 때 저만 두렵고 외로운지 알았는데 다른 사람도 그렇구나! 이게 보였습니다. 오늘 찬송가 510장을 불렀습니다. 우리 작은 불을 켜서 험한 바다 비추세. 물에 빠져 헤매는 이 건져내어 살리세. 지금 우리 후대는 방황하고 있습니다. 소망이 없습니다. 주변에 만나는 많은 사람이 어디 가서 말할 곳이 없을 만큼 상처와 과거에 잡혀 있습니다. 이 사람들은 빛을 찾고 있습니다. 쉴 곳을 찾고 있습니다. 피할 곳을, 따뜻한 곳을 포근한 곳을, 찾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너희는 세상의 빛이라고 했습니다. 5:16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어둡기 때문입니다.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저는 그런 기도 제목을 붙잡고 있습니다. 나의 인생, 내 집, 성도의 집, 성도의 인생, 일터, 교회가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후대 키우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람 살리고 그리스도 말씀으로 사람 키우고 그리스도 능력으로 상처받은 사람들을 치유하고 치유하는 일터, 치유하는 집, 치유하는 일터 되기를 소원합니다. 5:8 너희가 전에는 어둠이더니 이제는 주 안에서 빛이라 빛의 자녀들처럼 행하라.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말씀 정리합니다. 선을 간절히 찾는 자는 그 축복이 임하는 겁니다. 영적 공식입니다. 우린 세상보다 그리스도를 위해서 사는 것 그것을 믿음이라고 합니다. 우리 인생이 살려주고 세워주고 이게 우리 인생. 다락방 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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