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의의 상속자 | 조회수 : 280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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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예배 |
제목 |
의의 상속자 |
성경 |
히11:7-10 |
일시 |
2023년 2월 19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영적 배경
1. 전환점
▶ 우리는 하나님의 택함을 받아서 부름을 받아서 구원받았습니다. 구원받은 우리는 이제 주인이 바뀌었고 신분이 바뀌었습니다. 당연히 인도도 바뀌고 소망도 바뀌게 됩니다. 지금까지는 나 중심으로 살아왔습니다. 그래서 내가 주인이다 보니까. 인간은 어느 날 한계를 맞습니다. 그러니까. 나를 지켜줄 수호신을 만들어냅니다. 그것을 보고 종교. 우상이라고 합니다. 사실은 알고 보면 귀신을 섬기는 겁니다. 구원은 하나님을 받아들인 겁니다. 이게 인생 최고의 전환점입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셔서 독생자 예수를 우리에게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독생자 예수를 믿는 자는 멸망 받지 않고 영생을 얻는 구원의 축복에 우리가 들어오는 겁니다. 그러면 우리가 구원받은 것이 우리 인생에 최고 전환점입니다. 그러니까. 바울은 고백합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혀 죽었다.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고 나를 위해서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으로 나는 산다. 우리가 믿음으로 사는 것이 인생 최고 전환점입니다. 구원받은 것이 인생 최고 전환점입니다.
2. 시작
▶ 그러면 우리가 구원받으면 이제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고 하나님의 응답이 오고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되는 겁니다. 우리 주변에는 훌륭한 분들이 많습니다. 훌륭한 분 중에 하나님 모르는 사람이 많습니다. 아는 것이 많은 사람이 하나님은 안 믿습니다. 세상에 많이 가진 사람도 많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없습니다. 세상에 성공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안 믿습니다. 사실은 이런 분들은 실패자입니다. 사실 우리도 실패자였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아서 우리는 시작이 달라졌습니다.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습니다. 공중권세 잡은 자를 따라다니면서 하나님을 모르니까. 우상 만들어 섬기고 귀신 섬기고 결국 본질상 진노의 자녀였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구원받고 보니까. 우릴 속이고 망하게 하는 흑암을 꺾어버릴 권세가 와 있는 겁니다. 우리는 과거에 하나님 모를 때는 우리 배경이 지옥 배경이었습니다. 지옥 배경에서 지옥처럼 살다가 지옥으로 끌려가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가 구원받고 보니까. 축복을 받아서 이 땅에서 천국의 축복을 누리고 살다가 하나님 부르실 때 하나님과 영원히 함께 하는 천국의 축복이 보장되어 있습니다.
3. 응답
▶ 그래서 우리가 구원받았다는 것은 모든 응답이 시작되는 겁니다. 마귀의 손아귀에서 빠져나온 겁니다. 더 이상 죄로 인한 자주 재앙을 받지 않습니다. 죄로부터 자유함을 받았습니다. 이것처럼 큰 응답이 어디 있습니까? 지옥의 권세에서 영원히 해방되었습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우리에게 오는 응답과 축복이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과 축복이 오는 겁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참된 소망이 임하는 겁니다. 나밖에 모르는 내가 인생의 주인이었던 내가 이제는 그리스도가 내 인생 주인 되니까. 그리스도가 내 인생 왕 되시니까. 그리스도께 내 인생을 맡기고 그리스도가 나와 함께 하시고 인도하시고 깨닫게 하시고 힘도 주시고 소망도 주시고 위로도 하시고 그래서 우릴 천국까지 보장하시고 축복하십니다. 그래서 이것을 누리고 전달하는 응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이 은혜가 있으니까. 후대를 키우고 이 일을 지속하는 교회를 살리는 일에 쓰임 받는 겁니다. 우리가 구원의 축복을 받고 응답의 시작 속에 있다 보니까. 우리 과거가 상처가 아픔이 실패가 시간이 지나서 보니까. 전부 복이라. 그게 디딤돌이고 발판이 됩니다. 우리가 이런 응답이 오니까. 우리에게 여유도 생기고 기쁨도 힘도 옵니다.
아동센터에서 매일 예배를 드립니다. 심 목사님은 문제 있는 아이들 개별 상담을 합니다. 또 심미혜 집사님은 아이들을 돌보고 공부도 가르칩니다. 그런데 아동센터에 사회복무요원 2명이 있었는데 제대했습니다. 다음 요원이 올 때까지 공백이 있는 겁니다. 도와주는 사람이 없다 보니까. 아이들한테 공부를 가르쳐야 하는데 공부 가르칠 시간이 없게 된 겁니다. 간식을 만들 시간이 없다 보니까. 간식으로 과자를 사다주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매일 맛있는 것을 먹다가 과자를 먹으니까. 배가 고픈 겁니다. 이런 보고가 제게 들어와서 여전도회 회장님한테 애들 간식을 부탁할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제 아내가 어떤 집사님한테 전화를 해보았습니다. 이 집사님이 아주 기쁨으로 하시겠다고 해서 응답이 되었습니다. 이 집사님이 연세가 있으신데도 간식을 너무 맛있게 만들어주셔서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있습니다. 이런 응답을 받으니까. 감사하고 응답을 받으니까. 기쁜 겁니다. 또 이번 주에 우리 교회에서 강원렘넌트 대회에 20명이 갑니다. 그런데 교회 차에 다 타지 못해서 심 목사님이 광고했습니다. 혹시 차량 봉사할 분이 계십니까? 그러자 바로 연락이 왔습니다. 바쁘신 분이 아이들 데려다주고 데리고 오겠습니다. 이런 응답들이 즉각 오는 겁니다. 얼마나 기쁜지요. 요새는 그런 기대가 됩니다. 무슨 일이 있든지 하나님은 어떻게 하실까? 옛날 같으면 어떻게 할까? 염려가 될 텐데 기대가 되는 겁니다. 우리가 조금 복음 누리고 있는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가장 합당한 응답을 주십니다.
4. 영적 배경
▶ 그렇다면 우리가 준비해야 할 것이 뭘까요? 바로 영적 배경입니다. 시1편에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시]1: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그럼 이 말씀이 내 마음에 새겨지고 그 말씀을 사모하고 그게 영적 배경입니다. 이게 우리가 해야 할 것이 영적 배경을 만드는 겁니다. 요5:24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 말을 듣고 또 나 보내신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었고 심판에 이르지 아니하나니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겼느니라 그럼 우린 영생을 이미 얻었고 심판 받지 않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진 이 축복을 누리는 게 우리 배경입니다. 시103:12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우리의 죄과를 우리에게서 멀리 옮기셨으며 우리의 모든 죄를 동이 서에게 옮긴 것처럼 우리를 옮겼다. 그 죄의 구덩이에게 우릴 옮긴 겁니다. 이 축복을 누리는 겁니다. [골]1:13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져내사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우리가 흑암의 나라에 있었는데 그리스도께서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겨주셨습니다. 이 배경을 누리는 겁니다.
2- 의의 상속자
1. 아직 보이지 않는 일
▶ 히11장에 보면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를 받았습니다. 그래서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했습니다.
2. 의의 상속자
▶ 이 일로 말미암아 노아는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습니다.
3. 장래의 유업
▶ 또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부르심을 받을 때 순종해서
4. 약속의 땅
▶ 장래의 유업을 유업으로 받을 약속의 땅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유업을 상속받았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약속의 땅에 거주했다.
3- 다락방 운명
1. 노아
▶ 세상이 아무리 험하고 악하고 죄가 많아도 은혜를 입은 사람은 분명히 있습니다. 하나님 몰라서 눈에 보이는 것만 쫓아다니고 결국 자기들도 속고 망하는 귀신을 섬기고 타락하던 그 시대에 죄악이 가득해서 사람들의 마음이 생각하는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하던 그 시대에도 여호와께 은혜를 입은 사람이 있습니다. 그 악한 시대에도 늘 하나님을 의식하고 하나님을 바라보고 하나님의 다스림 받고 인도받는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가 노아입니다. 하나님은 노아를 불러서 방주를 만들라고 했습니다. 앞으로 홍수가 날 것이다. 너와 네 가족이 살길. 방주를 만들어라. 하나님의 은혜를 입은 노아는 하나님이 명령하신 그대로 다 준행했다고 했습니다. 물로 심판받을 것이다. 그러나 방주 안에 들어간 자는 다 살 것이다. 이건 아직 보이지 않는 일입니다. 이것을 노아는 120년 동안 온갖 주변 사람들의 비난과 조롱과 무시를 당하면서 방주를 지었습니다. 마침내 방주를 완성했습니다. 이 방주 안에 들어가면서 마지막까지 사람들에게 외쳤습니다. 방주 안에 들어오면 삽니다. 계속 조롱하던 사람들. 방주의 문은 닫히고 홍수가 내려서 결국 다 죽습니다. 그 방주는 그리스도를 상징합니다. [롬]8:1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롬]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래서 노아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다. 상속자는 누가 상속자입니까? 상속해주는 분은 하나님입니다. 그럼 노아는 상속을 받은 자가 되었습니다. 이 상속을 받은 자는 내 인격과 수준과 상관없이 상속하는 분이 일방적으로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그것을 보고 은혜라고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로 하나님의 나라를 상속받은 겁니다. 그래서 엡2: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하심이라 우리에게 상속자가 되셔서 우리에게 상속하신 그리스도. 그리스도만 자랑하고 그리스도만 누리라고. 바로 그 사람이 우리입니다. 여기 이 자리에 있는 것이 은혜받은 사람들입니다. 노아가 이 상속자입니다. 그 은혜가 우리에게 임한 겁니다.
2. 아브라함
▶ 아브라함은 부르심을 받은 자입니다. 부르심을 입은 자입니다. 우상 숭배하던 시대. 아브라함도 우상숭배 가문에서 태어나서 아브라함도 우상 숭배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너는 네 고향 친척 아비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너는 복의 근원이야. 너로 말미암아 모든 족속이 복을 받을 거야. 이렇게 부름을 받은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갔습니다. 순종한 겁니다.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이 들립니다.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내 경험 내 지식 보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릅니다. 왜 그럴까요? 하나님께서 나를 가장 복된 길로 인도하실 것을 믿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은 나갈 바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나를 가장 복된 길로 인도하십니다. 그 유업. 그게 약속이고 상속입니다. 그 약속을 믿은 겁니다. 구원받은 우리를 하나님은 가장 복된 길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원한 유업인 천국까지 예비하시고 보장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부름을 받은 우리가 이 자리에 있습니다. 이게 축복입니다. 우린 이 은혜를 받았습니다.
3. 나아 갔으며
▶ 아직 보이지 않는 일, 의의 상속자. 장래 유업으로 받을 땅. 갈 바를 알지 못하고 나갔다. 특징, 공통점이 아직 내 손에 잡히지 않았습니다. 아직 내 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하나님의 약속이기 때문에 아멘으로 받은 겁니다. 될 것을 믿었습니다. 큰 축복입니다. 아는데 안 믿는다. 듣는데 안 믿는다. 그게 실패입니다. 그래서 오늘 찬송가 545장을 선택했습니다. 걸어가세 믿음 위에 서서. 아직 내 것이 아닌데 더 확실합니다. 아직 붙잡지 않았는데 더 확실합니다. 믿음으로 나가는 겁니다. 시145:19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리로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순종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행동이 나옵니다.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구나!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구나! 하나님이 나에게 약속하셨구나! 이게 믿어지면 행동이 나옵니다.
4. 다락방 운명
▶ 저는 이번 주에 운명이라는 말. 이건 불신자가 주로 쓰는 말입니다. 그래서 하나님 모르는 사람들이 사주팔자 운명에 메였다. 그런 말은 아주 절망 상태에 빠졌을 때 말합니다. 그런데 이게 다른 의미로도 쓰입니다. 서울 임마누엘 교회에 홍병희 장로님이 계십니다. 이분은 서울대학교 교수입니다. 그런데 그레핀이라고 하는 특수한 물질을 대학생 때 발견해서 지금까지 그 연구를 하고 있습니다. 이분이 그레핀이라는 특수 물질을 대량생산하는 공장을 세울 것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포항에 세우려고 합니다. 그런데 포항 시장님이 이것을 알고 적극적으로 후원하겠다고 한 겁니다. 앞으로 포항 제철 같은 기업이 되도록 돕겠다고 한 겁니다. 그런데 유튜브를 보니까. 방송에서 홍병희 장로님 인터뷰를 하는데 기자가 교수님과 그레핀과의 관계는 뭡니까? 홍병희 장로님이 그레핀은 나의 운명입니다. 이런 얘기를 하는 겁니다. 우리로 말하면 그게 내 인생입니다. 그게 나의 축복입니다. 그게 나의 사명입니다. 운명은 벗어날 수 없다. 떠날 수 없다. 피할 수 없다. 저는 그것을 보면서 하나님이 깨달음을 주셨습니다. 우리가 누구에게 붙들려서 무엇에 붙들려서 무슨 일을 하다가 갈 것인가? 그게 인생입니다. 우리가 누구에게 붙들려서 무엇에 붙들려서 무엇을 하다가 가냐? 그게 인생입니다. [사]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하나님이 우리를 지명하여 불러서 구원받은 겁니다. [요]10:28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우리에게 영생을 주셨습니다. 그 영생을 주셨는데 이건 누구도 뺏어갈 수 없는 겁니다. 이건 영원히 멸망하지 않는 겁니다. [요]15:16 너희가 나를 택한 것이 아니요 내가 너희를 택하여 세웠나니 이는 너희로 가서 열매를 맺게 하고 또 너희 열매가 항상 있게 하여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무엇을 구하든지 다 받게 하려 함이라 우리가 주님을 택한 것이 아니고 주님이 우릴 택하셔서 우릴 구원받게 하셨습니다. 우리가 구원받은 것은 축복이고 사명입니다. 불신자로 말하면 운명입니다. 그런데 다락방 성도들은 보니까. 똑같습니다. 주님이 원하는 자들을 부르셨습니다. 왜 부르셨나요? 함께 하기 위해서. 전도도 하도록 하나님이 부르셨습니다. 그리고 제자들이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승천하시기 전에 감람산에 부르셨습니다. 제자들이 주님을 부른 것이 아니고 주님이 제자들을 불러서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우리는 신앙의 가장 중요한 것을 잘 보세요. 내가 한 겁니까? 주님이 그들을 불러서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이 일방적으로 부르셨습니다. 이게 운명이고 축복이고 사명이구나! 노아를 불러서 너 방주 만들어라. 그게 운명이고 축복이고 사명입니다. 아브라함에게 너는 가나안 땅으로 가라. 이게 운명이고 축복이고 사명입니다. 모세에게 너는 피 제사 드려라. 그게 모세의 운명이고 축복이고 사명입니다. 다윗에게 너는 성전 지어라. 그게 운명이고 축복이고 사명입니다. 고기 잡던 베드로를 주님이 찾아오셔서 베드로야. 너는 나를 따라서 오너라. 내가 너를 사람 낚는 어부 되게 하리라. 운명이 바뀌었습니다. 그에게는 주님이 부르신 그게 축복이고 운명이고 사명입니다. 그가 실패했지만 부활하신 주님이 찾아오셔서 내 어린양을 먹이라. 주님이 하신 겁니다. 그게 운명이고 축복이고 사명입니다. 바울은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면서 반대되는 일만 했습니다. 하나님 대적하는 일 하러 가다가 다메섹에서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습니다. 너는 이방인의 사도가 될 거야. 운명이 바뀐 겁니다. 이게 온 사람은 주변 사람들의 이런 말 저런 말이 들리지만, 마음에 담기지 않습니다. 주변에 이해 못 할 일. 어처구니없는 일, 많이 일어납니다. 놀랄 일도 많이 생깁니다. 그게 상관없게 됩니다. 사람들이 자기 기준을 가지고 옳다. 아니다. 말합니다. 그런데 사실 잘 보면 그 기준이 옮은 건지도 잘 모릅니다. 어느 날 보면 그 기준도 바뀝니다. 여기에 하나님 앞에 부름을 받은 사람들을 보세요. 운명이 바뀌었습니다. 그들은 축복 된 일을 하다가 그게 인생의 사명입니다. 복음을 깨달은 바울은 엡1:4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창세 전에 하나님이 우리를 택하셨습니다. 엡1:5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운명이 바뀐 겁니다. 그게 축복입니다. 엡1:6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거저 받은 은혜, 축복. 그분을 자랑하라고요. 그분께 영광과 찬송을 돌리라고요. 그게 우리 사명입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영적 배경이 바뀝니다. 말씀이 우리 배경이 되는 겁니다. 은혜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들은 상속자입니다. 우리는 다락방 운명이 바뀌었습니다. 우린 축복을 받은 사람, 사명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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