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녹취
•홈  >  메시지  >  강단녹취
  제  목 : 기쁘시게 하는 자 조회수 : 252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3-02-12
  첨부파일:   20230212.hwp(272K)

분류

주일예배

제목

기쁘시게 하는 자

성경

11:4-6

일시

2023212

장소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말씀

이길근 목사

1- 생각과 마음

1. 듣고 본 것

어린 사무엘이 성전에 언약궤 옆에서 자는데 하나님이 사무엘을 부르셨습니다. 그래서 사무엘은 어린 시절부터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이게 사무엘 인생 평생에 영향을 주었을 겁니다. 사무엘은 성전에서 자라면서 제사장들이 어떻게 타락하고 성도들은 어떻게 방황하는지 그리고 언약궤를 빼앗긴 아픈 일을 평생 영향이 있었을 겁니다.

2. 흐름

우리는 신앙생활 하면서 흐름을 잘 봐야 합니다. 세상이나 교회나 여러 가지 사건과 어려움이 있습니다. 이때 어떤 흐름의 줄에 서 있어야 하는가 이겁니다. 제사장이 말씀이 희미했습니다. 복음이 없었다는 말입니다. 제사장이 하나님을 안 믿습니다. 직업 제사장이죠. 성도들은 언약궤의 비밀은 놓치고 우상처럼 섬기는 겁니다. 이런 흐름을 따라가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똑같은 시대, 똑같은 문제 앞에서 하나님만 바라보고 기도하는 한나가 있습니다. 언약궤만 바라보고 기도하는 사무엘이 있습니다. 우린 어떤 흐름을 따르는 것이 복된 것이냐? 이겁니다.

3. 하나님의 탄식

한나가 처음 기도할 때 동기가 바른 것은 아니었습니다. 남들은 다 자식이 있습니다. 그런데 나에게는 자식이 없습니다. 나도 자식이 필요합니다. 그 자식으로 위로받고 행복하고 즐겁고 자식 자랑하고 싶습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기도하는 겁니다. 나쁜 것은 아니죠. 많은 사람이 이런 기도를 합니다. 우리도 합니다. 그런데 좋으신 하나님은 한나의 마음에 역사하십니다. 이 땅 자식은 많다. 그런데 하나님께 드려진 자식은 없다. 이 하나님의 탄식 소리가 마음에 들리는 겁니다. 이때 한나는 하나님 앞에 무릎 꿇습니다. 하나님 만약 저에게 자식을 주시면 하나님이 마음껏 쓰실 수 있는 자식, 하나님만 자랑하는 자식으로 드리겠습니다. 서원합니다. 하나님의 탄식이 그의 한입니다. 한나가 있었던 시대가 어떤 시대인지 우린 압니다. 교회는 무너지고 성도는 떠나가고 블레셋은 계속 공격합니다. 그래서 나 하나 살기도 힘든 시대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성령께서 한나에게 어떤 생각을 주십니까? 나만이라도 이 성전을 회복하는 일에 헌신해야겠다. 나라도 기도하고 하나님 앞에 드려질 후대를 키워야 한다. 그가 서원한 대로 하나님이 아들을 주셨습니다. 자식을 키우는 기쁨, 행복이 있습니다. 그러나 다 내려놓고 성전에 아들을 보냅니다. 하나님이 주신 생각이죠. 자신의 생명처럼 소중한 아들을 성전에 드립니다.

4. 생각과 마음

우리가 성령 충만을 받게 되면 생각이 선해지고 아름다워지고 하나님 중심이 됩니다. 한나가 교회에 역사하는 사단의 세력을 꺾고 이 교회를 회복하겠다. 그 시대 땅끝에 도전합니다. 그의 아들 사무엘이 성전을 회복해야겠다. 그 시대 땅끝 성전회복에 도전합니다. 많은 사람이 상처받고 낙심하는 그 일에 한나, 사무엘은 믿음으로 도전합니다. 사람 때문에 환경 때문에 하나님을 의지하지 못한 그 죄를 회개하고 하나님 앞에 나가자 이게 하나님이 주신 생각이고 마음입니다. 사무엘이 노년이 되었습니다. 노년이 되어도 변함없이 삼상12:23 나는 너희를 위하여 기도하기를 쉬는 죄를 여호와 앞에 결단코 범하지 아니하고 선하고 의로운 길을 너희에게 가르칠 것인즉 이렇게 성경의 사람은 세월이 가도 노년이 돼도 변함이 없습니다. 마가 다락방 성도들이 성령의 충만함을 받으니까. 날마다 마음을 같이하여 성전에 모이기를 힘쓰고 집에서 떡을 떼며 이런 일을 합니다. 성령의 역사는 세상의 흐름과 상관없이 하나님이 원하시는 생각, 하나님이 원하시는 마음을 갖게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에 힘쓰게 됩니다. 이 축복을 사모하고 증인 되기를 바랍니다.

2- 기쁘시게 하는 자

1. 더 나은 제사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렸다. 그래서 의로운 자의 증거를 얻게 되었다. 말씀합니다.

2. 기쁘시게 하는 자

그리고 믿음으로 에녹을 죽음을 보지 않고 하나님 나라로 옮겨졌다. 이 에녹이 하나님 나라로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의 증거를 얻었다.

3. 나아가는 자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을 믿어야 한다..

4. 찾는 자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3- 다락방의 한

1. 아벨

아벨이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렸는데 이게 의로운 자라는 증거를 얻게 되었다. 아벨이 드린 제사는 피 제사입니다. 아벨이 더 나은 제사를 드렸다는 것은 가인은 곡식으로 제사 지냈는데 아벨은 피 제사를 드렸다. 이 말입니다. 피 제사는 오실 그리스도, 그 피 제사는 사단을 꺾는 그리스도, 그 피 제사는 죄의 저주를 해결하신 그리스도, 그 피 제사를 지옥 권세를 꺾는 그리스도 그 제사를 드렸다. 1:7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그 그리스도의 피로 죄 사함을 받는 겁니다. 그 그리스도의 피로 구원을 받는 겁니다. 그 그리스도의 피로 우린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겁니다. 그 그리스도의 피를 바를 때 흑암의 저주가 꺾였습니다. 그 그리스도의 피를 바를 때 지옥 권세가 꺾였습니다. 이것을 아벨이 안 겁니다. 그래서 의로운 자라 증언하게 되었다.

2. 에녹

에녹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다. 에녹은 죽음을 맞지 않고 옮겨졌는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증거를 받았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한다. 이것처럼 복된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사람을 봐도 사람이 다 부족하고 허물이 있습니다. 그런데 이분이 예수님을 믿고 하나님의 자녀가 돼서 치유 받고 변화되어 자기 일을 잘하면서 믿음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면 얼마나 기쁩니까? 그런데 에녹은 어떤 사람이냐? 하나님과 동행했다는 말은 하나님이 왕이시고 주인이시다. 이것을 늘 의식하고 산 겁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만나면 그 주님을 기쁘시게 합니다. 하나님을 잘 믿는다고 하면서 사실 하나님을 가장 방해했던 핍박자 바울. 바울이 복음을 깨닫고 보니까. 정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뭔지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교회를 없애고 교회를 핍박했던 그가 고린도 교회에 권면합니다. 고후5:9 그런즉 우리는 몸으로 있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가 되기를 힘쓰노라 바울의 고백입니다. 내가 힘쓰는 일이 뭐냐? 그 말은 고린도 교회 교인들로 하여금 이렇게 주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힘쓰자. 나는 우리는 이렇게 힘쓰고 있다. 에베소 교회에 말합니다. 5:9 빛의 열매는 모든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에 있느니라 에베소 교회에 바울이 권면하는 겁니다. 이렇게 살자는 겁니다. 그러면서 []5:10 주를 기쁘시게 할 것이 무엇인가 시험하여 보라 주를 기쁘시게 하는 것은 착함과 의로움과 진실함이다. 데살로니가 교회에 말합니다. 살전4:1 그러므로 형제들아 우리가 끝으로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땅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지를 우리에게 배웠으니 곧 너희가 행하는 바라 더욱 많이 힘쓰라 더욱 많이 힘쓰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일에 더욱 많이 힘쓰라. 바울은 복음을 가장 잘 누린 사람인데 그가 교회에 권면하는 내용입니다. 우리가 복음 누리니까. 아무렇게나 사는 겁니까? 그게 아닙니다. 이 땅에 참된 가치는 뭘까요? 나를 구원하시고 나와 함께 하시고 나이 주인이시고 나의 왕 되신 그리스도를 높이고 자랑하는 겁니다. 바울은 이것을 말하는 겁니다. 지금 에녹은 어떤 삶을 산 겁니까? 구원받아서 하나님과 동행하는데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였다. 이 축복을 사모하고 이 축복이 우리 것 되기를 바랍니다.

3. 상주시는 이

[]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상주시는 이. 누가 상을 주십니까? 상주시는 하나님. 1:3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모든 것을 하나님이 주시는 겁니다. 응답을 누가 주십니까? 하나님. 축복은 누가 주십니까? 하나님. 역사는 누가 하십니까? 하나님. 말씀은 누가 주십니까? 하나님. 은혜는 누가 주십니까? 하나님. 우리는 상주시는 이. 하나님을 바라보라. 옛날에 아이들이 읽는 책을 봤더니. 이런 내용이 있었습니다. 아빠가 일을 마치고 집에 올 때 외동딸한테 붕어빵을 한 봉지 사서 겁니다. 집에 가면 딸이 반기면 붕어빵을 주는 겁니다. 딸이 정말 고맙다고 합니다. 아빠가 흐뭇합니다. 일 끝나고 올 때마다 붕어빵을 사 옵니다. 세월이 지났습니다. 계속 붕어빵을 사 옵니다. 어느 날 일이 생겨서 붕어빵을 못 사 갔습니다. 그랬더니 딸이 붕어빵은 어디에 있냐면서 계속 물어봅니다. 처음에는 아빠가 고마웠는데 나중에는 붕어빵에 길들여져서 아빠는 온데간데없고 붕어빵만 생각하는 겁니다. 우리 인생이 잘못하면 이렇게 됩니다. 나에게 은혜를 베풀어주시고 나를 사랑하시고 응답하시고 역사하시고 축복하신 하나님을 잊어버리는 겁니다. 축복 때문에, 응답 때문에, 응답 누리고 축복 누리냐고 역사 보느라고 그 하나님을 잃어버린다면 그것처럼 어리석은 것이 없는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이런 고백을 합니다. 고전15: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하나님께 감사한다. 우리 평생에 상 주시는 하나님. 축복 주시는 하나님. 응답 주시는 하나님. 은혜 주시는 하나님. 은혜 때문에 축복 때문에 응답 때문에 하나님을 놓치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4. 다락방의 한

5장에 보면 바리새인들이 제자들을 감옥에 가둡니다. 자꾸 예수 그리스도 이름이 높아져서 복음이 전파되고 예수님을 믿으니까. 시기가 나서 사도들을 감옥에 가두고 채찍질합니다. 다시는 예수 이름 말하지 마라. 그런데 채찍 맞고 감옥에 있다가 나온 사도들이 우리가 복음 전하는 것 때문에 채찍 맞고 감옥 간 것이 정말 감사하다. 대책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하지 말라는 일을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다.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않았습니다. 왜 이렇게 했을까요? 고집불통입니까? 이 사람들은 한이 있는 겁니다. 그 훌륭한 바리새인들이 그리스도가 없어서 망합니다. 그 강한 로마가 그리스도가 없어서 망합니다. 마가 다락 성도들은 이 그리스도가 한이 된 겁니다. 우리가 세상 살면서 정말 그리스도에 대한 한이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한나가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탄식을 느꼈습니다. 하나님이 쓰실 자가 없다. 그래서 서원합니다. 한나가 하나님의 탄식을 본대로 하나님이 자식을 주시면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그런데 서원대로 하나님이 자식을 줍니다. 그 자식을 서원대로 하나님께 드립니다. 어떤 사람들은 응답받고 축복받고 역사가 일어나면 사람이 변합니다. 그런데 한나는 그 축복과 응답과 역사에도 변함없이 사무엘을 하나님께 드립니다. 한이 있습니다. 한이 있으니까. 지속합니다. 사무엘은 어머니 기도를 받고 성전에서 기도하다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습니다. 그리고 어리니까. 성전에 있으면서 제사장들의 심부름도 하고 사랑도 받죠. 그런데 그 제사장들이 비참하게 죽는 모습을 봅니다. 전쟁을 통해서 생명처럼 소중한 언약궤를 빼앗기는 것도 봅니다. 성도들이 상처받고 낙심하고 교회 떠나는 것도 봅니다. 제사장도 없고 언약궤도 없고 성도도 없습니다. 교회는 텅 비었습니다. 사무엘은 여기에 한이 있습니다. 나는 성전을 회복하는 자다. 나는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할 자다. 나는 성도를 살릴 자다. 제사장을 정죄합니까? 백성을 책망합니까? 사무엘이 한 일은 믿음 회복 운동. 말씀 회복 운동. 기도 회복 운동. 그 사무엘에게 그 문제, 아픔, 상처, 낙심이 한으로 바뀝니다. 그런 사무엘에게 하나님은 다윗을 찾아서 기름을 붓게 합니다. 그럼 사무엘이 다윗에게 기름 부을 때 너는 앞으로 왕이 될 거야. 그러면서 무슨 말을 했겠습니까? 빼앗긴 언약궤. 직업 제사장의 종말. 상처받고 방황하는 성도들. 그래서 너는 성전을 세워라. 믿음 회복해라. 하나님의 영광을 회복해라. 사명의 한을 심지 않았겠습니까? 저는 찬송가 445장을 선택했습니다. 하늘에 영광. 우리는 이 하늘의 영광을 회복할 자로 하나님이 부르셨습니다. 사단의 목표는 교회를 무너뜨려서 하나님의 영광을 땅에 떨어뜨리는 겁니다. 사단의 목표는 성도들에게 온갖 불신앙과 쓸데없는 생각, 소리해서 은혜 못 받게 하고 결국 망하게 하는 겁니다. 한나는 한이 있었습니다. 성전회복의 한. 사무엘의 한은 그 성전회복하고 믿음 회복하고 기도 회복하는 한. 이게 그 제자 다윗에게 성전회복하는 것이 우리가 사는 길이고 민족 사는 길이고 나라가 사는 길이다. 다락방의 한은 그리스도 믿음 회복하는 겁니다. 무너져가는 교회 회복하는 겁니다. 무뎌진 기도 회복하는 겁니다. 현장에 다락방 회복하는 겁니다. 방황하는 후대를 세우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영광 회복하는 운동입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생각, 마음을 가지면 하나님이 주시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우리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겁니다. 한나의 한이 사무엘의 한이 다윗의 한이 마가 다락방 성도들의 한이 나의 한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

  이전글 : 하나님의 말씀으로
  다음글 : 의의 상속자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