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하나님께 영광 | 조회수 : 259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2-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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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예배 |
제목 |
하나님께 영광 |
성경 |
눅2:15-20 |
일시 |
2022년 12월 25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나의 성탄
1. 혼자가 아닙니다
▶ 우리는 세상을 살면서 많은 분의 도움을 받고 삽니다. 이번에 제가 다치고 수술을 받으면서 일상의 일 하나를 못 하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도움을 받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제 모습을 발견했습니다. 저는 제 형님이 여러 번 수술을 받았기 때문에 제가 형님 간병을 오랫동안 했습니다. 형님이 수술을 받으러 갈 때마다 제 마음은 슬펐습니다. 제가 아무것도 할 수 없었습니다. 수술실에 들어가는 형을 보고 기도하겠다는 말 밖에는 할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무슨 생각을 했냐면 그래, 사람은 결정적인 순간에는 혼자구나! 혼자 수술을 받고 혼자 그 고통, 그 아픔을 이겨내야 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제가 아무리 옆에서 도와주려고 해도 대신 해 줄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형이 수술실에 들어가고 회복하는 과정을 수없이 반복하면서 얼마나 외롭고 두렵고 얼마나 힘들까? 이런 생각을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제가 수술실에 들어가는데 제 마음에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이 내 안에 계시지. 주님이 내 인생 주인이시지. 저는 분명히 혼자인데 주님은 나와 지금 함께 계시는구나! 저는 분명 혼자인데 성도들이 중보기도로 함께 하시는구나! 저는 분명 혼자인데 주님은 시공간을 초월해서 나와 함께 하시고 저는 분명 혼자인데 성도들의 기도는 시공간을 초월해서 함께 하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어떤 때는 외로움이 있고 어떤 때는 힘겨울 때가 있지만 주님은 나의 주인으로 함께 하시는구나! 나는 혼자가 아니구나! 확인했습니다.
2. 나의 성탄
▶ 오늘 성탄 주일을 맞았습니다. 이 땅에 많은 사람이 성탄을 압니다.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신 예수님. 그날을 기념하는 날이 성탄입니다. 그래서 케롤송을 듣고 선물을 주고받기도 하고 좋은 사람들과 즐거운 재밌는 기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러면서 예수님을 생각하는 거죠. 우리는 왜 예수님이 왜 오셨냐? 이겁니다. 이 땅의 모든 사람은 죄로 말미암아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이 땅의 모든 사람은 사단에게 속아서 하나님을 떠났습니다. 이 땅의 모든 사람은 결국 지옥에 갈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이 땅에 우리 죄에서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모든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일을 위해 오셨습니다. 이 땅에 모든 사람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죄로부터 구원받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우린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삽니다. 우린 외로울 때가 많습니다. 우린 연약할 때가 많습니다. 우린 소망이 없을 때가 많습니다. 우릴 구원하신 예수님은 우리와 영원히 항상 함께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그 그리스도가 나에게 찾아오신 날이 성탄입니다. 그래서 우린 성탄을 크리스 마스라고 합니다. 그 말은 그리스도. 예배. 이런 말입니다. 그리스도를 높이는 예배를 드리는 날이 크리스마스입니다. 이게 성탄입니다. 그럼 예배 행위만이 아닙니다. 바로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요. 그리스도가 나의 왕임을 인정하고 고백하고 선포하는 것이 성탄입니다. 오늘이 바로 그날입니다. 우리가 즐겁고 기쁘고 좋고 필요합니다. 그런데 정말 성탄은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요. 그리스도가 나의 왕이심을 인정하고 고백하고 선포하고 드러내는 것이 나의 성탄입니다.
3. 날마다
▶ 다락방 성도들은 날마다 마음을 같이해서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그리스도를 높였습니다. 날마다. 성전에 모일 때 그리스도를 의식하고 집에서 일터에서 그리스도를 누리고 살았다. 그 말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성전에서 예배드릴 때는 그리스도가 나의 왕이시오. 나의 주인이시오. 의식합니다. 그런데 집에 가서 일터에 가서는 내 주장대로 내 경험대로 내 마음대로 합니다. 이것은 날마다 그리스도가 아닙니다. 교회에서 우린 그리스도가 나의 왕이시오. 주인이십니다. 우리 일터에서도 가정에서도 그리스도는 나의 주인이시고 나의 왕이십니다. 우린 주일만 주일이 아니고 하루하루가 주일입니다. 이게 성탄입니다.
4. 영원히
▶ 그런데 많은 믿음의 선배들은 그 성탄을 날마다 정도가 아니고 영원히 누리고 살았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나는 변해도 그리스도를 변하지 않는 영원한 그리스도입니다. 이것을 다윗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윗은 시145:1 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다윗의 평생. 왕이신 나의 하나님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이게 참 성탄을 이해하고 있는 믿음의 사람의 고백입니다. 저는 오늘 성탄을 맞아서 찬송가 126장을 선택했습니다. 그리스도를 어떻게 고백합니까? 영광 받을 왕의 왕. 평화의 왕. 그래서 왕께 찬양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예수가 나에게 누구인지 확인해야 합니다. 그게 신앙입니다. 유대인들이 예수님을 대제사장 앞에 끌고 갑니다. 대제사장이 네가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냐? 이때 예수님은 마26:64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가 말하였느니라 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후에 인자가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는 것과 하늘 구름을 타고 오는 것을 너희가 보리라 하시니 예수님이 스스로 말씀하신 겁니다. 권능의 우편이라는 말은 내가 하나님이다. 이 말입니다. 하늘 구름을 타고 오신다. 이 말은 재림 주로 오신다. 그러니까. 대제사장이 옷을 찢으며 이건 신성 모독죄다. 그래서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빌라도 앞에 가서 재판을 받습니다. 요18:37에 빌라도가 물었습니다. 네가 왕이냐? 이때 예수님이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니라 내가 이를 위하여 태어났으며 이를 위하여 세상에 왔나니 곧 진리에 대하여 증언하려 함이로라 무릇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음성을 듣느니라 하신대 빌라도가 재판할 때 예수님이 분명히 말씀하셨습니다. 네 말과 같이 내가 왕이다. 나는 왕으로 이 땅에 왔다. 그래서 그 진리에 속한 자는 내 음성을 듣는다. 우리에게 예수는 어떤 분입니까? 예수는 영원한 왕으로 오셨습니다. 이게 성탄입니다.
2- 하나님께 영광
1. 천사들
▶ 눅2장에 보면 천사들이 하나님의 중요한 심부름 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천사들은 죽는 존재가 아닙니다. 영적인 존재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심부름꾼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천사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중요한 계획을 알리시고 또 하나님의 중요한 일들을 실행하셨습니다. 이제 천사들이 목자들에게 말씀을 전합니다.
2. 이루어진 일
▶ 그러니까. 목자들이 천사들이 전해준 말씀을 듣고 그 자리에 머물지 않고 이루어진 일을 가서 보자. 우리가 들은 지식이 확인되지 않으면 실제는 아무 힘이 없습니다. 이 목자들이 천사들이 전해준 말씀을 듣고 생각만 하는 것이 아니고 빨리 찾아가서 확인하자. 행동이 따랐다는 겁니다. 그래서 믿음은 당연히 행동이 따르게 됩니다. 그래서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믿음이라고 하는 겁니다.
3. 말한 것을 전하니
▶ 그러면 천사들이 목자들에게 무엇을 전했습니까? 구주가 나셨다. 그리스도가 주다. 무슨 말입니까? 사단을 멸하신 그리스도. 죄의 저주를 멸하신 그리스도. 지옥 권세를 꺾으신 그리스도. 그분이 주인으로 왕으로 오셨다. 이것을 천사들이 목자들에게 가르쳐 준 겁니다.
4. 하나님께 영광
▶ 그래서 목자들이 듣고 본 모든 것으로 말미암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송하고 돌아갔다.
3- 다락방 성동
1. 우리에게 알리신바
▶ 말씀을 보면서 이렇게 되어있습니다. 15절에 주께서 우리에게 알리신바. 하나님이 알게 하셨다. 신앙생활에서 이 부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목자들이 연구한 것이 아닙니다. 목자들이 깨달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목자들에게 알게 하셨습니다. 이것을 보고 은혜라고 합니다. 이것을 축복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알게 하신 겁니다. 무엇을 알게 하셨습니까? 눅2:10 천사가 이르되 무서워하지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기쁨의 좋은 소식을 너희에게 전하노라 그 그리스도가 주시다. 12 너희가 가서 강보에 싸여 구유에 뉘어 있는 아기를 보리니 이것이 너희에게 표적이니라 하더니 복음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게 하신 겁니다. 이것을 보고 은혜라고 합니다. 이 땅에 많은 종교는 우리가 노력해서 깨달았다. 인간이 이렇게 열심히 해서 얻었다. 이게 종교입니다. 물론 필요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에게 알게 하신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로 알려 주신 겁니다. 하나님이 나를 창세 전에 택하셨구나! 하나님이 나를 구원할 자로 작정하셨구나! 하나님이 나를 부르셨구나! 오늘 말씀에 하나님이 목자들에게 그리스도가 주시다. 그리스도가 구주시다. 이것을 알게 하신 겁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알게 하신 겁니다. 내가 노력해서 그리스도를 깨달은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알게 하신 겁니다. 그래서 은혜로 구원받은 겁니다. 이것을 목자들이 듣고 하나님이 알게 하신 것을 확인하러 가자. 하나님이 알게 하셨으니까. 빨리 가서 확인해보자. 하나님이 알게 하신 성경을 확인해보자. 이게 신앙입니다. 그래서 목자들이 구유에 놓인 아기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아기를 보았습니다. 그래서 천사들이 자기들에게 아기에 대해서 말한 그 내용. 우리가 기다리던 바로 그리스도입니다. 이 아기가 바로 구주십니다. 이것을 사람들에게 그대로 전해줍니다. 하나님이 알게 하신 것을 확인하고 전해준 겁니다.
2. 마음에 새기어
▶ 그러니까. 사람들이 다 놀라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마리아는 이 모든 말을 마음에 새기어 생각했다. 말씀을 들었는데 그 말씀을 듣고 마음에 새기어 생각했다. 이게 마리아에 영적 상태입니다. 많은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흘려듣습니다. 듣긴 듣는데 흘려듣습니다. 또 어떤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데 자기 생각, 자기주장이 강하기 때문에 자기 생각대로 자기주장대로 삽니다. 그 말은 실제로 안 듣는다는 겁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이 들리고 마음에 새겨지는 것처럼. 마음에 담기는 것처럼 복된 것이 어디 있습니까? 마리아는 목자들이 전해준 말씀을 마음에 새기어 담고 생각합니다. 이것처럼 복된 일이 어디 있습니까? 세상에 많은 사람은 가치도 없는 말을 마음에 담고 삽니다. 그래서 상처받고 낙심하고 좌절합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생명으로 주신 말씀을 마음에 담으면 사는데 그 생명의 말씀을 마음에 담으면 회복되고 치유되고 증인의 삶을 사는 겁니다.
3. 듣고 본 그 모든 것
▶ 목자들이 듣고 본 그 모든 것으로 인하여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목자들이 들은 것, 본 것, 더 정확하게 말하면 하나님이 들려주신 겁니다. 하나님이 보여주신 겁니다. 그가 그리스도다. 그가 구주다. 이거 듣게 해 주셨습니다. 알게 해 주셨습니다. 그래서 목자들은 들은 그대로. 받은 그대로. 본 그대로. 전달합니다. 아마 이 땅에 가장 귀한 사역일 겁니다. 가장 복된 사역입니다. 하나님 보실 때 최고의 가치 있는 사역입니다. 그런데 그 목자들의 이름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고 소원하시는 그 사역을 한 목자들의 이름은 없습니다. 그 목자들은 분명히 하나님께 쓰임 받은 사람들입니다. 그 목자들이 전해준 생명의 복음이 우리에게 전달되었습니다. 그런데 그 사람들은 하나님께 영광만 돌리고 그 사람들의 이름은 없습니다. 세상은 내 이름이 없으면 속상해합니다. 내 이름이 드러나야 합니다. 저는 이 말씀 묵상하면서 하나님 저와 우리 성도들, 우리 교회는 오직 그리스도만 드러나는 인생이 되면 가장 좋겠습니다. 우리 이름이 꼭 드러나야 합니까? 우리 교회 이름이 꼭 드러나야 합니까? 드러나지 않아도 되는 것 아닙니까? 우리 인생을 통해서 그리스도가 드러나면 가장 복된 인생입니다. 우리 교회를 통해서 그리스도가 드러나면 가장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입니다. 세상에 많은 사람이 이름을 드러내기 위해서 일하다가 사단에게 이용당하는 일이 많습니다. 우리 이름이 혹시 드러날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일부로 드러낼 필요는 없는 겁니다.
4. 다락방 성도
▶ 저는 이 목자들을 보면서 다락방 성도들의 모습이 보였습니다. 이 목자들은 현장에 있는 사람들이었습니다. 특별한 분들이 아니었습니다. 목자는 눅2:8 그 지역에 목자들이 밤에 밖에서 자기 양 떼를 지키더니 이 목자들이 하는 일은 보면 밤에 일합니다. 굉장히 힘든 상황이죠. 낮에 일하기도 쉽지 않은데. 실내도 아니고 밖에서 일하는 사람들입니다. 특별한 사람들이 아닙니다. 힘든 일을 하는 사람들입니다. 하나님은 현장에서 일을 하는 목자들에게 이 은혜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목자들은 그 현장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았습니다. 목자들은 그 현장에서 받은 말씀을 그대로 확인했고 전달했습니다. 목자들이 연구한 것도 깨달은 것도 아닙니다. 목자들이 받은 말씀입니다. 하나님이 전해준 말씀입니다. 그 목자들을 통해서 전달된 생명의 말씀이 오늘 우리에게까지 전달되었습니다. 그게 다락방 성도들의 모습입니다. 생명의 말씀은 생명으로 전달됩니다. 목자들이 전달해준 생명의 말씀이 오늘 우리에게 전달되었습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의 소원은 뭘까요? 우리가 받은 생명의 말씀이 우리를 통해서 우리 후대들에게 현장에 전달되는 겁니다. 이것이 우리의 인생 이유입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예수님은 나의 왕이시고 나의 주인으로 오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높이고 하나님을 찬송하는 것이 가장 복된 인생입니다. 다락방 성도들은 현장에서 말씀 받고 현장에서 말씀 전하는 성도들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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