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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그리스도의 몸 조회수 : 273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2-12-04
  첨부파일:   20221204.hwp(240K)

분류

주일예배

제목

그리스도의 몸

성경

히브리서10:8-18

일시

2022124

장소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말씀

이길근 목사

1- 나는 날마다 죽노라

1. 그릇 준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너는 복의 근원이야.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아브라함에게는 어려움이 많이 왔습니다. 복의 근원인데 왜 이런 어려움이 왔을까요?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그릇을 키우고 준비하시는 방법이었습니다. 아브라함을 부르신 것은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받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사실 아브라함은 자기 모르고 나밖에 몰랐습니다. 나 중심의 삶이었습니다. 나밖에 모르고 나 중심의 사람이 어떻게 많은 사람을 살릴 수 있을까요? 어려움 속에서 아브라함은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조카 롯과 싸움하던 그가 모든 것을 양보하고 하나님 앞에 서서 전적으로 하나님만 바라보게 됩니다. 이때 하나님은 아브라함이 할 수 없는 가병 318명을 붙였습니다. 하나님은 그릇을 준비하신 다음에 그런 응답을 주신 겁니다. 아합이라는 왕은 너무 악한 생각에 잡혀서 많은 선지자를 죽였고 죽일 계획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그 시대에 아합의 신하였던 오바댜가 있었습니다. 오바댜는 그 왕이 죽이려고 하는 선지자 100명을 자기 집에 숨겨서 살리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아합 왕이 가장 미워하고 싫어하는 엘리야의 제자였습니다. 성경은 왕상18:12 어려서부터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라 왕상18:3 여호와를 지극히 경외하는 자라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오바댜가 우연히 선지자 100명을 살린 것이 아닙니다. 오바댜는 왕의 국내 대신입니다. 장관입니다. 그 성공이 목표가 아녔습니다. 오바댜는 어떻게 하면 하나님을 높일까?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왔습니다. 이게 영적인 그릇입니다. 하나님은 구원받은 우리를 이런 그릇으로 준비되고 쓰임 받기를 원하십니다.

2. 심령이 가난한 자

예수님이 제자들을 부르시고 첫 번째 메시지를 주셨습니다. 그게 마5장부터 나오는 산상수훈입니다. 가장 먼저 하신 일이 영적인 그릇을 키우는 겁니다. 5:3 심령이 가난한 자는 복이 있나니 천국이 그들의 것임이요 뭐가 복이냐? 심령이 가난한 자. 하나님에 대해서 간절한 기대가 있는 사람이 복 있다.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첫 번째 주신 메시지입니다. 제자들의 영적인 그릇을 키우는 겁니다. 미국 교회가 지금 심각한 위기를 맞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 요인 중의 하나가 있습니다. 미국은 앞서가는 나라입니다. 그러다 보니. 방송 설교가 많아졌습니다. 교인들이 방송 설교를 듣다 보니까. 꼭 교회 갈 이유가 없는 겁니다. 또 방송 설교에 나오는 목사님들이 훌륭한 분들이죠. 그러니. 자기 교회 목사님의 부족함이 보이고 점점 교회가 자기와 상관이 없게 되는 겁니다. 방송 설교를 듣다 보니까. 분별력이 생기고 자기 교회 목사님의 부족함, 연약함이 보이고 그러다가 교회 가기가 귀찮고 그러니 교회 갈 이유가 없게 된 겁니다. 이렇게 교회가 심각한 위기를 맞게 된 겁니다. 사람이 한번 편해지기 시작하면 끝이 없습니다. 나중에는 교회도 마음에 없어지고 목사님의 소중함, 성도들의 교제도 다 없어지고 결국 무너지는 겁니다. 결국, 개인 무너지고 교회가 무너지고 있습니다. 간절한 기대감이 없어지면 결국 사단에게 당합니다. 사람들이 바쁘다. 바쁜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혹시 아파서 병원에 가본 적 있습니까? 그 바빴던 것 다 내려놓고 병원에서 꼼짝 못 하고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사람들은 바쁘다고 합니다. 어떻게 하다가 실수해서 교도소에 가면 시간 많습니다. 우린 정말 뭐에 바빠야 하는지 이것을 사람들이 놓치고 삽니다. 류목사님이 그런 얘기를 합니다. 자기보다 나이는 어린데 친구 같은 집사님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분이 새해에 금식 기도를 했다고 합니다. 무슨 일이 있냐? 물었더니 무슨 일이 있는 게 아니고 요즘 내가 동기가 많아져서 기도했다고 하는 겁니다. 무슨 기도를 했냐고 물었더니. 하나님 사업을 잘되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런데 안 되게 해 주셔도 괜찮습니다. 제가 동기가 너무 생기는 것 같습니다. 그것을 회개했다고 합니다. 나를 망하게 하든지 흥하게 하든지 하나님이 하시면 됩니다. 나는 하나님 자녀. 그것으로도 정말 감사합니다. 그리고 며칠 금식을 하고 죽을 먹는데 정말 감사해서 눈물이 나서 죽 먹기가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 집사님은 진짜 하나님을 믿는구나! 느꼈다고 합니다. 사람들이 조금 응답받고 축복받고 역사 일어나면 나태해지기 쉽습니다. 교만해지기 쉽습니다. 무뎌집니다. 이게 사단에게 속는 겁니다. 록펠러의 어머니가 자식한테 늘 하는 얘기가 너는 예배 전에 일찍 교회 가라. 교회 가서 예배 은혜받도록 기도로 준비해라. 너는 헌금 많이 해라. 왜 그렇게 했을까요? 사람이 부자가 되고 성공하면 알게 모르게 거기에 취하고 나태해지고 교만해집니다. 그 하나님에 대한 간절함이 없어집니다. 예배에 대한 기대감이 없어집니다. 그럼 영적으로 실패의 길로 가고 있는 겁니다. 우린 심령이 가난한 자가 복이 있다. 하나님이 앞에 간절한 기대감이, 예배에 대한 사모함이 은혜에 대한 사모함이 평생 있어야 할 줄 믿습니다.

3. 나는 날마다 죽노라

세상 적으로 자랑할 것이 많았던 바울이 하나님의 전적인 은혜로 그리스도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리스도를 만나 바울이 많은 사역 중에 고린도 교인들에게 고전15:31 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이게 영적인 그릇입니다. 나는 날마다 그리스도 안에서 죽노라. 날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죽지 않으면 내가 살아난다. 날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죽지 않으면 나는 나태해진다. 아마 우리가 하나님 나라 갈 때까지 바울의 고백처럼 이 싸움을 해야 합니다. 사단은 지금도 우릴 속이고 있습니다. 네가 주인이야. 네가 하고 싶은 대로 해, 네가 결정해. 이런 사상들이 지금 우리 주변에 일어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얼마나 거칠고 사나워지고 무례하고 거역하고 감사할 줄도 모르고 인색하고 잘못을 하고도 인정하지 않습니다. 얼마나 자아가 강한지. 얼마나 고집이 센지. 그러니. 자신도 힘들고 주변 사람도 힘듭니다. 바울은 나는 주 안에서 날마다 죽노라.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시고 나의 주님 될 때 나는 치유되고 변화되는 겁니다.

4. 바뀌지 않는 것

우린 이 땅에 모든 여론, 유행, 이론, 주장, 사람들의 생각, 마음, 권력. 다 바뀝니다. 영원한 것은 없습니다. 우리가 그렇게 붙잡았던 것 그것도 바뀝니다. 그런데 바뀌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고백할 때 정말 주님이 그리스도구나! 고백할 때 임한 반석 같은 축복은 바뀌지 않습니다. 음부의 권세가 이길 수 없는 권세는 바뀌지 않습니다. 천국 열쇠는 바뀌지 않습니다. 성삼위 하나님께서 지금도 그리스도로 역사하십니다. 그래서 사단을 꺾으시고 죄의 저주를 무너뜨리고 지옥 권세를 꺾으신 그리스도의 능력을 바뀌지 않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그리스도의 생명, 진리는 바뀌지 않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되 끌까지 사랑하시는 그 하나님의 사랑은 바뀌지 않습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내 주변 모든 것이 다 바뀝니다. 그것 때문에 속상하고 좌절하고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하나님은 우릴 아시고 미래를 책임지십니다. 천하 인간에 구원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주신 적이 없습니다.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하겠다. 약속은 바뀌지 않습니다. 우린 그리스도 안에 있기 때문에 그리스도 생명이 있기 때문에 바뀌지 않습니다. 우린 바뀌는 것 때문에 속상하고 좌절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에게 바뀌지 않는 영원한 그리스도가 우리와 함께하시고 우리 미래를 보장하십니다.

2- 그리스도의 몸

1. 말씀하시기를

예수님은 하나님의 뜻을 행하러 왔다.

2. 그리스도의 몸

이 하나님의 뜻을 따라서 예수님은 몸을 단번에 드리심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거룩함을 얻었다.

3. 영원한 제사

제사장들이 매일 서서 섬기면서 날마다 제사 지냈습니다. 우리 인간은 날마다 죄를 지을 수밖에 없는 연약한 자들입니다. 그런데 오직 그리스도께서 우리 죄를 위하여 영원한 제사를 드리셨습니다.

4. 영원히 온전하게

그래서 그가 거룩하게 된 자들을 한 번의 제사로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다. 그래서 그날 이후로 우리와 맺을 언약. 내 법을 우리 마음에 생각에 기록하셨다. 그래서 우리의 죄를 우리의 불법을 다시는 기억하지 않으리라.

3- 다락방 전심

1. 하나님의 뜻

그러면 우린 하나님의 뜻이 뭔지를 말씀을 통해서 확인했습니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하나님의 뜻이 뭔지 분명히 밝혀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왜 오셨습니까? 백성들의 죄를 없애고 구원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우리와 영원히 함께하시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이 일을 위해서 십자가상에서 당신의 몸을 단번에 제물로 드리셔서 영원한 제사를 드려서 한 번의 완벽한 제사를 지내서 우리와 완전히 온전하게 하시고 거룩하게 하셨다. 이게 하나님의 뜻입니다.

2. 오직 그리스도

그런데 오늘 성경에 보면 12절에 오직 그리스도는. 오직 그리스도는 무슨 일을 하셨습니까? 죄를 위해서 영원한 제사를 드리시고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셨다. 그래서 우리를 영원히 온전하게 하셨다. 저는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제 마음에 오는 것이 있었습니다. 찬송가 80장입니다. 주 앞에 내가 엎드려. 이 땅에 무엇에 우린 엎드립니까? 이 땅에 문제는 뭡니까? 그리스도 앞에 무릎 꿇지 않는 겁니다. 예수 믿는다는 것은 예수 앞에 무릎 꿇는 겁니다. 우리 인생의 문제, 이 땅의 문제는 주인이 누구냐? 이겁니다. 이 땅 사람들은 물질이 주인, 성공이 주인, 축복인 주인입니다. 다 내가 주인입니다. 내가 주인 되고 싶어서, 내가 주인 되고 싶어서 물질을 붙잡고 권력을 붙잡고 성공을 붙잡습니다. 사단이 교묘하게 인간을 속입니다. 네가 하나님이야. 하나님 없어도 마음껏 살 수 있어. 돈만 있으면 돼. 건강만 있으면 돼. 성공하면 돼. 축복받으면 돼. 그게 필요 없다 것이 아닙니다. 그것 때문에 그리스도를 놓치고 있는 겁니다. 바울은 고백합니다. 2:10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신앙생활은 예수 앞에 무릎 꿇는 겁니다. 사람들이 교만해져서 예수 없어도 살 수 있다. 생각합니다. 불신자들이 그러면 할 말이 없는데 교회 다니는 사람들도 예수 없이. 고후10:5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신앙의 출발이 뭡니까?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 때 예수를 나의 주인으로 나의 구주로 영접합니다. 그 예수 앞에 무릎 꿇습니다. 세례는 나는 죽고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으로 사는 겁니다. 그런데 어느 날 세상 문화에 젖어서 세상의 가르침을 받아서 내가 주인 되고 내가 주인 자리에 있는 겁니다. 이게 누구의 속임수입니까? 모세에게 하나님은 네 신을 벗어라. 그랬습니다. 노예는 신발이 없습니다. 하나님이 모세를 그렇게 부르셨습니다. 그러면 모세의 인생이 신발을 벗었는데 망했습니까? 당할 자가 있었습니까? 없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를 놓치는 겁니다. 하나님 아는 것을 대적하여 높아진 것을 다 무너뜨리고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리스도에게 복종하게 하니. 이건 불신자에게만 해당하는 말씀이 아닙니다. 다윗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나는 양이다. 다윗이 약한 사람입니까? 보잘것없는 사람입니까? 다윗은 왕이 돼서도 나의 왕이여. 그랬습니다. 우리에게 이 은혜가 임하기를 바랍니다. 바울은 많은 것을 가진 사람, 대단한 사람입니다. 얼마든지 교만하고 우쭐할 사람입니다. 그런데 그리스도를 만나고 무릎 꿇었습니다. 세상은 거칠어졌고 무례하고 사납습니다. 세상은 그리스도를 조롱하고 대적합니다. 문제는 세상이 아니고 교회 안입니다. 교회를 다니는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보다 더 좋은 것이 있다. 착각하는 겁니다. 그러니. 오직 그리스도가 안 되는 겁니다. 신앙은 그리스도 앞에 무릎 꿇는 데서부터 시작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고백하고 영접했습니다. 우린 십자가에서 주님과 함께 죽었고 주님이 내 인생 주인으로 사시는 겁니다. 그런데 어느 날부터 내가 주인 자리에 서서 오직 그리스도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3. 맺을 언약

16절에 그래서 성령께서 깨닫게 하십니다. 주께서 이르시되 그날 후로는 그들과 맺을 언약이 이것이라 하시고 내 법을 그들의 마음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기록하리라 하신 후에 이것을 마음에 두고 생각에 두고 이것을 기록했다. 각인시켰다는 겁니다. 그래서 17 또 그들의 죄와 그들의 불법을 내가 다시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하셨으니 법이라는 것은 실제 삶에서 큰 영향을 줍니다. 제가 공직에 있다고 은퇴하신 성도님을 만나서 얘기했습니다. 법적으로 돌아가실 때까지 나라에서 연금을 주시는데 축복이다. 그게 법입니다. 법으로 나라에서 보장한 겁니다. 무슨 얘기입니까? 우리는 죄와 사망의 법에 지배받는 것이 아니고 생명의 성령의 법에 지배받는 사람입니다. 우린 복의 근원이고 하나님의 상속자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법으로 정해진 겁니다. 우리 시민권은 하늘입니다. 이 법을 맺어주신 겁니다. 우리 인생은 하나님이 완전히 보장하시고 책임지신다.

4. 다락방 전심

제가 전도사 때 3년 동안 섬겼던 교회에 잊히지 않는 나이 많은 권사님이 계셨습니다. 권사님은 인생 전체를 오직 주님, 오직 교회였습니다. 젊은 시절에 남편은 직장에 다니고 권사님은 서울 청량리에 노점에서 빵 장사를 했습니다. 돈 벌기 위해서가 아니고 교회 세우기 위해서요. 돈을 벌어서 닭장을 사셔서 개조해서 예배당이 된 겁니다. 그렇게 교회가 시작되었습니다. 권사님이 연세가 많아지셨습니다. 제가 그 교회 갔을 때는 외아들이 교회 장로님, 손자가 중고등부 교사였습니다. 장로님은 항상 목사님을 돕는 오른팔 역할을 하셨고 손자인 선생님은 궂은일 다하는 분입니다. 그런데 권사님은 사실 그 교회를 세운 사람인데 주장도 없고 말도 없습니다. 교회 빈 곳만 찾으시는 분입니다. 제가 그 교회 갔을 때 주일예배를 드리고 저녁 예배 때까지 기다려야 되는데 권사님이 그것을 아시고 교회에 오셔서 전도사님 우리 집에 가서 좀 쉬시고 저녁 예배드리자고 하셔서 제가 가끔 그 집에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 권사님이 얼마나 생각이 깊은지. 저녁 먹을 때 평소 먹던 그대로 하시는 겁니다. 제가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요. 전도사님 언제든지 제집에 오세요. 저는 숟가락 하나만 놓겠습니다. 그렇게 저를 편하게 해 주셨습니다. 제가 어쩌다 목사님이 출타하시고 제가 저녁 예배를 인도할 때가 있었습니다. 예배 끝나고 나면 권사님이 꼭 오셔서 제 손을 잡고 은혜받았다고 하시는 겁니다. 전도사인 제가 얼마나 은혜를 끼치겠습니까? 그런데 권사님은 그러시는 겁니다. 이 권사님이 소천하셨습니다. 어떻게 소천하셨냐? 권사님은 교회 모든 사람 중보기도 하시는 분입니다. 집이 가까우니까. 새벽 기도 나오셔서 아침 먹을 때까지 교회에서 기도하시는 분입니다. 그날도 기도하시는데 시간이 지나도 안 오시니까. 손자 선생님이 교회에 가신 겁니다. 할머니 부르니까. 앉아서 기도하시다가 그대로 하나님 나라에 가신 겁니다.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교회에서 장례를 하는데 제가 못 보던 사람들이 많이 와서 하는 얘기가 이 교회 성도들은 권사님의 사랑을 많이 받았잖아요. 우린 직장으로 타지에 있다고 왔는데 우리 어머니다. 장례를 우리가 주관하게 해 달라. 제가 그것을 보면서 얼마나 감동되는지요. 제가 더 감동한 것은 며느리가 초등학교 교사였는데 이 권사님이 장례가 끝날 때 모든 성도 앞에 고백하는 겁니다. 우리 어머니가 있었던 기도 자리, 어머니가 하신 기도를 이제는 제가 하겠습니다. 저는 너무 감동되었습니다. 3대가 정말 주님을 마음에 품고 교회 섬기는 것을 봤습니다. 오직 예수. 오직 교회. 거기에 인생을 담은 권사님. 다락방은 인생을 오직 예수, 오직 교회에 담는 겁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날마다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 되면 됩니다. 그리스도께서 영원한 속죄를 위해서 제물이 되었습니다. 우리 인생을 오직. 오직 교회 담는 것을 보고 다락방 전심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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