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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하나님의 뜻 조회수 : 330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2-11-27
  첨부파일:   20221127.hwp(240K)

분류

주일예배

제목

하나님의 뜻

성경

히브리서10:1-7

일시

20221127

장소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말씀

이길근 목사

1- 틀을 깨라

1. 마음에 감긴 것

똑같은 병인데 물을 담으면 물병이 되고 꽃을 담으면 꽃병이 되고 꿀을 담으면 꿀 병이 됩니다. 내용에 따라서 가치와 용도가 달라집니다. 우리 마음에 무엇이 담겨있느냐? 여기에 따라서 응답도 축복도 역사도 일어납니다. 모세에게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담겼습니다. 출애굽, 피 제사가 마음에 담겼습니다. 그 담긴 말씀대로 하나님은 역사하셨습니다. 광야 길을 갈 때는 성전 성막이 마음에 담겼습니다. 그래서 온 백성은 성막 중심으로 살았고 모든 집은 성막을 향해서 지었습니다. 그리고 중요한 일을 할 때마다 성막 앞에서 모여서 회의하고 인도받았습니다. 무슨 말입니까? 모세 인생은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마음에 담겼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모세를 사용하셨고 복된 인생을 살았습니다. 우리 마음에 무엇이 담겼습니까?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우리 마음에 담긴 것은 보고 성령 충만이라고 합니다. 이렇게 하나님의 말씀이 내 마음에 담긴 성령 충만한 가운데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헌신할 때 응답이 오고 축복이 오고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래서 우린 무엇을 믿을까요?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을 믿고 그 말씀 때문에 감사가 나오는 겁니다. 이 땅에 살면서 선택권이 있다면 무엇을 선택해야 할까요? 1:10 너희로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며 또 진실하여 허물 없이 그리스도의 날까지 이르고 지극히 선한 것을 분별하는 것이 복된 겁니다. 딤전6:18 선을 행하고 선한 사업을 많이 하고 나누어 주기를 좋아하며 너그러운 자가 되게 하라 우리가 선택할 일이 있다면 이렇게 선택하는 것이 복 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 땅에 살면서 그리스도 안에서 선한 것이 무엇인가? 아름다운 것이 뭔가? 그리스도 안에서 좋은 것이 뭔가를 늘 판단하고 이것을 우리 마음에 담으면 그게 복된 겁니다. 그런데 이것을 담지 못하면 자꾸 세상 소리를 듣다가 불신앙이 담기고 불평이 담기고 불만이 담기고 그래서 결국 불안이 담깁니다. 그래서 결국 실패가 오는 겁니다. 우린 무엇을 담아야 할까요? 가장 선한 것, 아름다운 것, 가장 복된 것, 하나님의 말씀을 담으면 가장 복을 누리는 겁니다.

2. 언약의 방향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내 마음에 담기면 따라오는 것이 하나님과 방향이 맞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말씀이 담기면 결국 하나님과 방향이 맞습니다. 세상에서는 훌륭하고 똑똑한 사람을 찾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똑똑하고 훌륭해도 하나님과 방향이 맞지 않으면 그건 실패입니다. 조금 부족하고 연약하고 허물 있다고 해도 하나님과 방향이 맞으면 그게 복된 겁니다. 인생을 사는데 하나님의 말씀 언약과 방향이 맞으면 그게 복입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기 전에 정탐꾼들이 가나안을 정탐하고 돌아왔습니다. 모두 똑똑한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정작 가나안에 들어간 사람은 두 명밖에는 없습니다. 왜요? 하나님과 방향이 맞은 자들만 들어갔습니다. 이 사람들이 가나안땅에 가서 정탐해 보니까. 강하고 성이 대단합니다. 그런데 우리 백성은 약하다. 그게 그들이 본 겁니다. 그런데 가나안 땅에 들어간 두 명은 맞다. 가나안은 강하고 견고하다. 그런데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 땅을 주시겠다. 약속했다. 가나안 땅에 들어간 사람들은 현장을 정확하게 본 사람들이 들어간 것이 아니고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은 사람들이 들어갔습니다. 이 땅에 살면서 하나님과 방향이 맞느냐? 하나님과 방향이 안 맞는가? 분별해야 합니다. 하나님과 방향이 안 맞는 것을 불신앙이라고 합니다. 하나님과 방향이 맞는 것을 믿음이라고 합니다. 10명의 정탐꾼은 현상을 봤습니다. 그래서 결국 가나안에 못 들어갔습니다. 2명은 현장을 봤지만 현장 위에 하나님의 약속에 말씀을 본 겁니다. 이게 믿음입니다. 왜 예배드립니까? 왜 기도합니까? 우린 분명히 어려움이 있고 문제가 있고 상황이 있고 분위기 있지만, 하나님의 말씀이 사실입니다. 그 믿음이 있으므로 예배하고 기도하는 겁니다. 우린 조금 연약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말씀. 이게 하나님의 언약입니다. 언약의 백성들은 하나님의 인도를 받습니다.

3. 영적인 힘의 통로

언약을 믿는 사람들은 뭐가 있었을까요? 세상 사람들이 모으면 영적 힘을 얻는 통로가 있었습니다. 이것을 반드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새벽 미명에 한적한 곳으로 가셨다. 예수님께서 습관을 따라서 감람산에 가셨다. 뭡니까? 영적 힘을 얻는 통로가 있었습니다. 다윗은 아침에 내가 기도하리라. 밤에 기도하리라. 다니엘은 전에 행하던 대로 예루살렘을 향하여 감사하며 기도했다. 이렇게 하나님 앞에 쓰임 받은 사람들은 세상 사람들이 모르면 영적 힘을 얻는 통로가 있었습니다. 다니엘은 어린 시절 포로로 잡혀 왔습니다. 그런데 어린 시절부터 뜻을 정했습니다. 왜 이렇게 되었을까요? 그가 죽음의 자리에 섰는데 전에 행하던 대로 예루살렘을 향하여 하루 세 번씩 기도했던 대로 했습니다. 다니엘은 어린 시절 포로로 잡혀 왔습니다. 그럼 가장 상처가 많은 사람 아닙니까? 부모는 살았는지 죽었는지 어디 있는지도 모릅니다. 나라가 없습니다. 배경이 하나도 없는 겁니다. 다니엘의 배경은 오직 하나님밖에 없습니다. 다니엘은 기도밖에는 다른 방법이 없었습니다. 다니엘의 가슴에는 성전이 있습니다.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입니다. 그게 전부입니다. 자기가 성공하고 응답받고 축복받고 이건 지나가는 겁니다. 하나님만 그의 전부입니다. 사실 다니엘이 포로로 잡혀 와서 죽었을 텐데 살아있는 것만도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아무리 훌륭하고, 똑똑해도 포로로 잡혀 왔는데 어떻게 총리가 될 수 있습니까? 하나님이 세운 거죠. 그러니까. 세상 적이고 육신 적인 사람들은 관심도 없고 모르는 겁니다. 다니엘은 오직 하나님이 힘입니다. 그러니까. 사자 굴에 들어가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전에 행하던 대로 예루살렘을 향해서 감사하면서 하루 세 번씩 기도했습니다. 그게 그가 가진 영적 힘의 통로입니다. 우리가 기도를 아는 사람은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이 최고 축복입니다. 영적 세계를 아는 사람은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임을 아는 겁니다. 그 안에서 행복하고 힘을 얻고 소망을 얻는 겁니다. 저는 하나님께 감사한 것이 성도들과 지금 9시 기도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 시간에 아무 응답이 없다고 할지라도 그럴 리는 없지만, 우리가 9시가 되면 하나님 말씀을 듣고 같이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 자체가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그 시간에 하나님을 바라보지 않는다면 무엇을 하겠습니까? 적어도 그 시간에 성도들이 함께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도하는 시간을 갖자. 이게 응답이고 축복입니다. 이게 쌓여서 분명 하나님이 일할 거라 믿습니다. 세상이 알지 못하는 영적 힘을 얻는 통로를 반드시 내 것으로 만들어야 합니다.

4. 틀을 깨라

영적 힘을 얻고 하나님의 말씀 따라 살게 되면 우리 안에 잘못된 틀이 깨지게 됩니다. 믿음의 사람들,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들의 특징은 과거의 틀, 잘못된 틀이 깨집니다. 우리 성도들도 과거에 우상숭배하고 점치고 굿했던 분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 은혜로 구원받고 그런 것들이 필요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제사 끊었습니다. 점도 안 치고 굿도 안 합니다. 틀을 깬 겁니다. 물론 이렇게 하나님과 안 맞는 틀을 깨는 것은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문제도 오고 갈등도 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다 깼습니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바르게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을 알게 되면 깨는 겁니다. 우리는 우상숭배하고 제사 지낸 것이 좋은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열심히 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고 보니까. 제사는 귀신 불러들이는 것이구나! 그래서 깬 거죠. 그렇다면 잘못된 것이 있다면 깨야죠. 하나님께서 깨주시겠죠. 누가복음5장에 보면 베드로가 어부입니다. 그런데 그물을 던졌는데 아무리 던져도 고기를 못 잡는 겁니다. 밤이 맞도록 던졌는데도 못 잡는 겁니다. 얼마나 힘듭니까? 그때 예수님이 저 깊은 곳에 가서 그물을 던져라. 베드로가 우리가 밤이 새도록 수고했습니다. 잡은 것이 없지만 말씀에 의지해서 그물을 던지겠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고기가 그물이 걸린 겁니다. 그물이 찢어질 정도로 고기가 걸렸습니다. 5:8 시몬 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 아래에 엎드려 이르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베드로가 죄인인 것을 알았다는 겁니다. 주님 앞에 서기에 너무 부끄러운 자다. 그 말은 예수 앞에 무릎 꿇은 겁니다. 이게 신앙생활이고 틀을 깨는 겁니다. 베드로가 전문 어부니까. 자기 생각이 있고 자기 지식이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을 내려놓고 주님이 말씀하신 대로 했더니 그렇게 많은 고기를 잡은 겁니다. 그 틀이 깨진 겁니다. 우리가 신앙생활 잘한다는 것은 내 틀이 깨지는 겁니다. 우리 신학교가 아무것도 없이 시작해서 빚으로 다 한 겁니다. 그런데 빚을 다 갚았습니다. 빚을 갚게 된 계기가 몇 년 전에 학교 실무자들이 이자가 너무 많이 나가니 어떻게 할까? 상의하다가 다락방 상임위원 목사님께 보고하는 것이 좋겠다. 해서 모시고 음식 대접을 했습니다. 기획처장 이상배 목사님이 신학교 빚, 이자 상황을 보고했습니다. 그 자리에서 류목사님이 2. 정은주 목사님이 2, 이사장님 1, 5천만 원 이렇게 모아진 돈이 20억입니다. 그런데 제가 놀란 것은 미리 말씀드린 적이 없는데 바로 그 자리에서 결정이 난 겁니다. 당장 돈이 입금된 것은 아니지만 이자도 그 교회에서 내고 성도들, 노회가 힘을 내서 빚을 다 갚게 된 겁니다. 인천에 최태식 목사님이 계시는데 본인도 5천만 원 감당했는데 본인 교회도 빚이 있는 겁니다. 중직자들을 불러서 신학교처럼 해 봅시다. 해서 그 자리에서 중직자들이 교회 빚을 다 가져간 겁니다. 교회 빚이 다 없어졌습니다. 틀을 이렇게 바꾸는구나! 중요한 일을 할 때는 틀을 깨야 합니다.

2- 하나님의 뜻

1. 좋은 일의 그림자

성경에 자주 나오는 율법, 제사, 제물, 이런 것은 좋은 일의 그림자다. 그 말은 실체가 있다는 말입니다.

2. 같은 제사

죄를 지을 때마다 제사를 지내고 이건 전부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겁니다.

3. 두루마리 책

성경에 기록된 것은 오실 메시야를 상징하는 겁니다.

4. 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뜻은 이 땅에 하나님이 오신다.

3- 다락방 지속

1. 세상에 임하실 때

세상에 임하실 때. 그때가 있다. 그 말은 하나님의 시간표가 있다는 말입니다. 4:4 때가 차매 하나님이 그 아들을 보내사 여자에게서 나게 하시고 율법 아래에 나게 하신 것은 때가 차매 예수님이 오신 겁니다. 저는 이 말씀을 보면서 이 말씀이 마음에 담겼습니다. 40:1-2 1 내가 여호와를 기다리고 기다렸더니 귀를 기울이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셨도다 2 나를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내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그 많은 어려움과 죽음의 고비 가운데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기다렸는데 하나님의 때가 되니까. 기가 막힐 웅덩이와 수렁에서 끌어올리시고 내 발을 반석 위에 두사 걸음을 견고하게 하셨도다. 우리가 언약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하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우린 이 말씀이 사실이기 때문에 말씀 붙잡고 기도하고 기다리고 있으면 하나님의 때가 오는 겁니다. 이것을 아니까. 여유가 있는 겁니다.

2. 예비하셨도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예비하셨다고 했습니다. 무엇을 예비하셨습니까? 독생자 예수님을 이 땅에 보내시겠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구약 성경에 핵심은 우릴 구원할 메시야를 보내겠다. 약속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알게 하도록 계속해서 그림자를 보여주었습니다. 율법, 제사, 제도. 모형입니다. 그래서 오늘 성경에 이 율법은 장차 올 좋은 일에 그림자다. 장차 좋은 것이 온다. 그리스도가 온다. 장막, 성전, 성막은 그리스도의 비유입니다. 거기서 드리는 제사, 예물은 전부 그림자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구원자를 보내겠다. 약속한 대로 때가 되니까.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셨습니다. 뭐하러 오셨습니까? 우릴 죄에서 구원하려고, 우리와 함께하시려고 오셨습니다. 그래서 우릴 고아처럼 버려두지 않는다.

3. 기록된 말씀

두루마리는 성경입니다. 그러면 성경의 핵심은 예수님께서 유대인들에게 5:39 너희가 성경에서 영생을 얻는 줄 생각하고 성경을 연구하거니와 이 성경이 곧 내게 대하여 증언하는 것이니라 유대인들이 성경을 많이 연구하고 많이 압니다. 그런데 그리스도를 모르는 겁니다. 예수님이 그 얘기를 하시는 겁니다. 이 성경은 나에 대한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20:31 오직 이것을 기록함은 너희로 예수께서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믿게 하려 함이요 또 너희로 믿고 그 이름을 힘입어 생명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그리스도입니다. 우린 세상에 살면서 옳고 그르고 이런 판단을 많이 합니다. 그런데 지나고 보면 그게 옳았는데 나중에 보면 틀린 경우가 있습니다. 지금은 아닌 것 같은데 나중에는 옳은 것임을 발견하는 때도 있습니다. 이 땅 모든 것은 진리가 아닙니다. 하나님 말씀만 진리입니다. 안식일은 그림자입니다. 안식일의 주인공이 그리스도입니다. 절기를 그림자. 주인공은 그리스도입니다. 성막은 그림자입니다. 주인공은 그리스도입니다. 율법은 그림자입니다. 율법의 완성자는 그리스도입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만 길이구나! 생명이구나! 진리구나! 그래서 이번 주 찬송 205장을 선택했습니다. 나 항상 듣던 말씀 주 예수 크신 사랑. 우리는 그 십자가에 사랑을 듣고 구원받았습니다. 그리스도가 어느 날 깨달아져서 사단이 꺾였습니다. 그리스도가 믿어져서 죄의 저주가 끊어졌습니다. 그리스도가 믿어져서 지옥 권세는 꺾어졌습니다. 해방되었습니다. 그래서 우린 어제도 그리스도, 오늘도 그리스도, 내일도 그리스도입니다. 그리스도만 나의 주인, 나의 왕이십니다. 우린 그리스도를 몰라서 방황했습니다. 그리스도 몰라서 종교 생활하고 우상숭배하고 제사 지내고 살았습니다. 지금도 우리 과거처럼 세상 사람들이 훌륭하고 똑똑하고 잘났는데 그리스도 한 분 몰라서 사단에 속고 죄의 저주 속에서 지옥으로 끌려가고 있는 겁니다. 우린 그리스도 한 분으로 살아났습니다. 그렇다면 그리스도만 사람을 살릴 수 있는 길입니다. 그리스도만이 후대가 사는 길입니다. 그리스도만이 교회가 든든히 세워지는 길입니다. 우리 인생 이유가 여기 있는 겁니다. 그리스도 때문에 행복하고 그리스도 때문에 힘을 얻고 소망 두시기를 바랍니다.

4. 다락방 지속

제가 영락 교회 전도사 때 지금도 생각하면 기분 좋고 흐뭇한 것이 있습니다. 교회학교 교사 중에 73세 장로님이 계시는데 그분이 영락 교회 교사로 40년 근속하셨습니다. 40년을 한 교회에서 교사로 근속하신 겁니다. 머리가 하얀 분인데 공부를 많이 한 것도 돈이 많은 분도 아닙니다. 한번은 그분 집에 갔더니 박스가 여러 개 있는 겁니다. 저한테 가장 소중한 것이라고 하시는 겁니다. 장로님은 지금까지 9, 11시 예배를 드렸다고 합니다. 9시 예배 가서 메시지를 적는 겁니다. 그리고 11시 예배 가서 빠뜨린 또 적는 겁니다. 그렇게 모은 것이 그 박스입니다. 그것이 가장 소중하다고 하시는 겁니다. 이분의 고백입니다. 자기가 이북에서 죽을 뻔하다가 구사일생 남한에 왔는데 그때 만난 목사님과 교회가 이 교회인 겁니다. 나는 지금까지 하나님의 은혜로 살았습니다. 그러니. 40년을 말씀 붙잡고 한 교회에서 교사로 섬기는 겁니다. 한곳에서 묵묵하게 아이들 키우는 분입니다. 다니엘이 어릴 때 뜻을 정했는데 나이가 많아져서도 조금도 흔들림 없이 하나님 앞에 기도하고 하나님 인도받는 것을 성경을 통해서 봅니다. 사람이 어느 순간에 교만해지기도 하고 나태해지기도 합니다. 그런데 처음이나 나중이나 변함없이 하는 사람을 봤습니다. 예수 그리스도는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십니다. 다락방 정신은 지속하는 겁니다. 우린 그리스도 한 분 붙잡고 지속해서 가는 겁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그리스도가 주인 되면 틀이 바뀝니다. 하나님의 뜻은 구원입니다. 다락방은 지속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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