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맹세의 말씀 | 조회수 : 388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2-09-11 |
첨부파일: ![]() |
분류 |
주일예배 |
제목 |
맹세의 말씀 |
성경 |
히7:26-28 |
일시 |
2022년 9월 11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그리스도의 이름
1. 나의 복음
▶ 류광수 목사님께서 복음을 깨닫기 전에는 잘못된 것 틀린 것이 많이 보였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잘못된 것을 말할 수밖에 없죠. 그런데 사실은 잘못된 것 틀린 것도 있지만 자신이 잘못되어 있는 겁니다. 자기가 잘못되어 있으니까. 보는 것 마다 잘못된 것 틀린 것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자기 인생이 얼마나 비참해집니까? 그런데 하나님 은혜로 복음을 깨닫고 보니까. 사람들이 이렇게 어렵구나! 그래서 그 사람들에게 복음으로 답을 주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자기 인생이 달라지고 풍성해 졌다고 합니다. 우리가 복음을 잘 배우고 잘 말하고 이건 꼭 필요하고 좋은 겁니다. 그런데 이 복음이 나의 복음이 안되면 사실은 불신자와 비슷합니다. 바울은 롬16:25 나의 복음과 예수 그리스도를 전파함은 영세 전부터 감추어졌다가 이 복음이 나의 복음이라는 말입니다. 우리가 주님의 은혜를 받으면 나의 주님.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우리가 은혜가 충만하게 되면 교회를 볼 때 나의 교회. 이런 마음이 듭니다. 우리가 은혜를 받으면 하나님이 먼데 계시지만 나의 아버지시구나! 깨달아집니다. 그래서 이 복음은 어떻게 보면 열매를 보면 이분이 복음의 사람인가를 알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마7: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수 없고 못된 나무가 아름다운 열매를 맺을 수 없느니라 좋은 나무가 당연히 좋은 열매를 맺고 나쁜 나무를 결국 나쁜 열매를 맺을 수밖에 없습니다. 열매를 보면 이 나무가 좋은 나무인지 나쁜 나무인지 알 수 있는 겁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면서 사람을 살리는 이런 생명 나무를 심으면 당연히 생명의 열매, 전도의 열매가 나타나게 됩니다. 그런데 이 세상에 많은 사람이 쓸데없는 말, 남의 말, 불신앙, 불평, 타인을 욕하는 말을 입에 달고 사는 사람이 많습니다. 잘 보면 그 사람은 영적인 상태가 이미 무너진 겁니다. 예수님께서 마7:3 어찌하여 형제의 눈 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 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그러니까 남의 눈 속에 티가 자꾸 보이는 것은 이미 영적으로 무너진 겁니다. 내 눈 속에 들보는 안 보이고 남의 흠만 보이는 것은 이미 그는 영적으로 무너진 겁니다. 이 복음은 나를 살리는 것이고 이 복음은 다른 사람을 살리는 겁니다. 그래서 이 복음인 생명을 심으면 결국 내가 살고 내가 사니까. 다른 사람도 사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이 복음을 생명 걸고 지켜야 하고 이 복음을 전달하는 겁니다.
2. 그리스도의 이름
▶ 예수님의 이름이 처음부터 인간을 구원하는 이름이라고 했습니다. 임마누엘. 예수 이름 자체가 구원이고 임마누엘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사실적으로 믿으면 어떤 일이 일어나냐?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낸다. 그랬습니다. 귀신은 어떤 능력, 어떤 방법으로도 쫓아낼 수 없습니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귀신은 쫓겨나게 되고 결박당합니다. 문제는 그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의 능력을 안 믿는 겁니다. 문제는 예수 그리스도 이름을 사용하지 않는 겁니다. 눅10:19 내가 너희에게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었으니 너희를 해칠 자가 결코 없으리라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하니까. 예수님께서 반석 같은 축복이 내게 있다. 절대 흔들리지 않는다. 그리고 음부의 권세가 너를 이길 수 없다. 천국열쇠가 우리에게 있다. 이 천국열쇠를 사용할 줄 모르는 것이 문제입니다. 내 이름으로 보혜사 성령을 보내겠다. 약속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 이름 부르고 선포할 때 성령이 역사하신다는 겁니다. 우리 인생이 어떻게 구원받았습니까? 노력해서요. 아닙니다. 그리스도 이름이 믿어지므로 구원받은 겁니다. 그래서 이것을 깨달은 베드로가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사람에게 은과 금은 일시적인 도움일 뿐이죠. 그러니까. 은과 금은 내게 없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어라. 그랬더니.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사람의 운명이 바뀐 겁니다. 그 이름이 그리스도입니다. 그러면 신앙생활을 하면서 그리스도의 이름의 능력이 확인되고 체험되어야 합니다. 그게 정상입니다. 사단에게 잡힌 사람의 특징이 그리스도 이름을 사용하지 못하게 하는 겁니다. 바리새인들이 그랬습니다. 사도들에게 너희는 절대 그리스도 이름을 말하지도 말고 전하지도 말라. 바리새인들은 사단의 앞잡이입니다. 그러니까. 그리스도 이름 말하면 흑암이 꺾이고 귀신이 쫓겨나고 성령이 역사하시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니까. 사단이 그것을 못 하게 하는 겁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이름을 말하지도 말고 가르치지 말라. 채찍질하고 감옥에 가두고 겁을 주어 못하게 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 이름의 비밀과 능력을 아는 사도들은 매 맞아도 좋다. 날마다 집에서 성전에서 예수가 그리스도 됨을 말하기, 가르치기를 그치지 않았습니다. 무슨 고집이 아닙니다. 그리스도 이름의 능력을 알고 체험한 겁니다. 그리스도의 이름을 확인했다는 겁니다. 그래서 평생 그리스도 이름 붙잡고 그리스도 누리고 전하고 사는 것이 인생입니다. 제 이름으로 되어있다. 제가 어떤 사람의 보증을 설 때 제가 사인했다는 것은 제가 책임지겠다는 겁니다. 내가 도장 찍었기 때문입니다. 그게 이름입니다. 그 예수 그리스도 이름은 하나님의 보증서입니다. 예수가 그리스도임이 믿어져서 우린 구원받은 겁니다. 이것을 사람들이 모르는 겁니다. 그 이름인 그리스도는 말씀으로 역사하십니다. 우리에게 생명으로 빛으로 오셨습니다. 그런데 생명으로 빛으로 오신 그리스도를 유대인들은 받아들이지 않은 겁니다. 그래서 비참하게 망한 겁니다. 그런데 우리는 웬일로 그리스도가 믿어진 겁니다. 그래서 그리스도 되신 그분을 나의 주인으로 왕으로 영접했습니다. 그래서 우린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겁니다. 그래서 바울이 빌립보 지방에 가서 말씀을 전하는데 귀신들려 점치는 여종이 계속 따라 다닙니다. 불쌍합니다. 바울이 귀신에게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즉시 귀신이 나갔습니다. 그 이름. 그리스도입니다. 우린 그 이름으로 기도하고 권세를 사용하면 반드시 성취됩니다. 사단이 교묘하게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용하지 못하도록 성도들을 속입니다.
3. 교회의 본질
▶ 교회는 뭐 하는 곳입니까? 학자들은 교회를 천국의 그림자다. 천국의 지점이다. 보좌의 그림자다. 맞죠. 교회를 보고 하나님 나라를 보는 겁니다. 교회는 그리스도 이름을 선포하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귀신이 쫓겨나고 마귀가 꺾이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죄의 저주가 해결되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지옥 권세가 꺾이는 것을 말하는 곳이 교회입니다. 그래서 교회는 그리스도가 생명이고 빛입니다. 그래서 이 교회는 계속해서 그리스도가 풍성하게 드러나게 하는 곳이 교회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 이름이 더 많이 풍성하게 모든 사람이 알 수 있도록 그리스도가 각인 뿌리 체질 되게 하는 곳이 교회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결국은 구원입니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는 것이 모든 것입니다. 이게 하나님의 최고 소원입니다. 딤전2: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교회에서 그리스도 말고 다른 것이 강조된다면 하나님 보실 때 너무 잘못된 겁니다. 교회가 여러 가지 많은 일이 있고 허물도 부족함도 있을 수 있지만 교회가 그리스도를 더 많이 풍성하게 드러나게 하는 교회는 하나님이 보실 때 옳은 교회입니다. 이게 모든 것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의 몸입니다. 교회는 그리스도가 주인입니다. 머리입니다. 그런데 몸, 주인, 머리를 말하지 않는다면 그건 잘못된 겁니다. 그래서 우린 예수 이름을 찬양합니다.
4. 영적 체질
▶ 우리는 그리스도가 완전히 체질 되는 게 우리 인생입니다. 그리스도가 생명 되고 빛이 되고 우리의 완전 체질이 되어야 합니다. 영적인 것이 체질이 돼서 근육이 형성되어야 합니다. 말씀으로 기도로 찬양으로 되는 겁니다. 제가 유튜브를 보니까. 몸짱들이 나옵니다. 남성도 나오고 나이가 70인데 몸짱 여성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을 보면 운동을 꾸준히 합니다. 할머니가 70세인데 힘이 넘치고, 몸짱입니다. 그런데 딸이 44세인데 운동을 하지 않습니다. 엄마가 제 딸은 안 아파봐서 그런다는 겁니다. 자신은 아파서 고생하다 보니까. 인생이 뭔가? 운동하는 겁니다. 그렇게 근육을 단련하는 것은 반복해서 지속해서 하는 겁니다. 그래서 어느 날 몸짱이 되는 겁니다. 모든 운동과 공부가 그렇습니다. 영적인 것도 원리가 똑같습니다. 사람이 사랑을 충분히 받지 못하면 어딘가 빈 곳이 생깁니다. 그 빈 곳 때문에 나중에 문제가 옵니다. 너무나 가난하게 살던 사람이 어느 날 문제가 옵니다. 가난하게 살다 보니 빈 곳이 있는 겁니다. 거기에 복음으로 채워지지 않으면 틀림없이 어느 때 문제가 드러납니다. 사회를 잘 보세요. 굉장히 성공하고 축복받았는데 어느 날 이상한 짓을 합니다. 빈 곳이 있어서 그럽니다. 거기에 복음으로 채워지지 않으니까. 어느 날 자기도 모르게 그 빈 곳을 다른 것으로 채우다가 채워지지 않으니까. 이상한 짓을 하는 겁니다. 심지어 목사도 그렇습니다. 빈 곳이 채워지지 않아서요. 사람이 나빠서 그런 것이 아닙니다. 복음이 안 채워지면 영적인 근육이 형성되지 않으면 어느 날 그것 때문에 문제가 옵니다. 류목사님이 어떤 분이 가난하고 배운 것도 없고 기술도 없고 그래서 웅천이라는 시골에서 허드렛일을 하는 겁니다. 이분이 교회를 다니는데 아들만 셋입니다. 동네 사람들이 대우하지 않죠. 이분이 교회를 다니면서 복음을 확실하게 안 겁니다. 가진 것도 없고 기술도 배운 것도 없는데요. 복음이 확실하고 정확하게 전하는 겁니다. 세월이 지나서 그 집 아이들이 잘 자라서 첫째는 사법고시 합격하고 둘째는 의사가 되고 막내는 장군이 되었습니다. 달라진 겁니다. 이분은 그대로인데 동네 유지가 되었습니다. 왜 그렇게 되었을까요? 복음 하나 때문에. 그분은 배운 것도 가진 것도 없는데 자식들이 그것을 보고 자란 거죠. 그 자식들이 잘돼서 동네 유지가 되었다는 겁니다. 저는 정말 우리는 복음이 지식이 아니고 형식이 아니고 반드시 사실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 자신이 되면 자식에게 보여주는 겁니다.
2- 맹세의 말씀
1. 대제사장
▶ 히브리서 7장에 보면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이라
2. 날마다 제사
▶ 제사장들은 날마다 제사를 지내는데 자기 죄를 위해서도 제사 지내는데 하나님이 보내신 합당한 대제사장은 단번에 자기를 드리신 분이시다.
3. 맹세의 말씀
▶ 약점이 있는 율법에 의해서 세워진 제사장이 아니고 맹세의 말씀으로 약속하신 대제사장이시다.
4. 아들을 세우셨느니라
▶ 그는 영원히 온전하게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
3- 온전하게 되신 아들
1. 합당한 대제사장
▶ 구약 성경에 나오는 많은 제사장은 백성들이 죄를 지으니까. 필요한 분들입니다. 그래서 백성들의 죄를 위해서 제사 지내는 일을 했지만 이게 늘 할 수가 없는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맹세의 말씀을 따라 우리에게 제사장을 보내주셨는데 그 제사장은 구약에 나오는 수많은 제사장과 다르게 영원한 제사장이요. 완전한 제사장이요. 항상 함께하시는 제사장이다. 그래서 합당한 제사장이다. 그 말씀입니다. 이 땅에 모든 사람은 죄 가운데 태어나서 죄인으로 살다가 그 죄로 인한 저주로 지옥에 끌려갑니다. 이게 인생 운명입니다.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났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롬5:12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난 모든 사람은 죄인입니다. 한 사람도 의인이 없습니다. 그 죄는 아담으로부터 태어나면서 오는 죄입니다. 이게 원죄입니다. 그래서 이 죄는 항상 두려움 가운데 있습니다. 이 죄는 항상 하나님과 반대 방향으로 갑니다. 그래서 백성들이 그렇게 잘 살려고 하는데 늘 죄를 짓습니다. 죄를 지으니. 제사장들은 그 죄를 해결하기 위해서 짐승을 잡아 피를 흘려서 대신 죄 사함을 받았습니다. 그런데 영원한 제사장이 오셔서 이제까지 지낸 염소와 송아지 피로 하지 않고 자신의 피로 자기가 십자가를 져서 우리의 죄를 영원히 완전히 단번에 해결하셨다. 그분이 합당한 제사장이다.
2. 하늘보다 높이 되신 이
▶ 그런데 합당한 제사장은 맹세의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이신데 그 예수님은 하늘보다 높이 되신 이다. 그 말은 하나님이시다. 이 말입니다. 예수가 하나님이시다. 이것을 어떻게 세상 사람들이 알겠습니까? 알 수가 없는 겁니다. 바울이 이것을 깨달았습니다. 롬9:5 조상들도 그들의 것이요 육신으로 하면 그리스도가 그들에게서 나셨으니 그는 만물 위에 계셔서 세세에 찬양을 받으실 하나님이시니라 아멘 어떻게 이것을 알겠는가? 하나님이 알게 하신 겁니다. 하나님만 마귀를 이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만 죄의 저주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만 지옥 권세를 꺾을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신 그분이 대제사장으로 우리에게 오신 겁니다.
3. 온전하게 되신 아들
▶ 그런데 맹세의 말씀으로 오신 예수는 완전히 하나님이시지만 또 완전한 사람으로 오셨다. 온전하게 되신 아들이다. 우리와 똑같은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셨다. 빌2:6-7 6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그래서 8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예수님은 이 땅에 인간의 몸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 죽으러 오신 겁니다. 왜요? 완전한 사람이야 인간을 구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만약 예수님이 돼지를 구원하시러 오셨으면 돼지의 몸으로 오셔야 하는 겁니다. 만약 예수님이 소를 구원하려면 소의 몸을 입고 오셔야 하는 겁니다. 그런데 짐승을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참 죄송하지만, 짐승은 영혼이 없습니다. 인간만 영혼이 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아들이 인간을 구원하기 위해서 인간의 몸을 입고 오신 겁니다. 그래서 소나 돼지는 잡아먹을 수 있습니다. 영혼이 없으니까요. 딤전2:5 하나님은 한 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예수가 누구냐? 하나님과 사람의 중보자다. 하나님은 한 분이신데 한 분이신 하나님이 인간과 하나님의 중보자가 되기 위해서 사람으로 오셨다.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이것을 세상 그 어떤 사람도 알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알게 하셔야 아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가 어느 날 그리스도가 믿어져서 구원받은 겁니다. 그 예수님은 완전히 하나님이시구나! 우리를 구원하시려고 완전한 인간으로 오셨구나!
4. 일상의 은혜
▶ 제 아내가 코로나로 인해서 고생했습니다. 한 주간 외출도 못 하고 사역도 못 하고 집안일도 못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니까. 다른 일을 제가 다 했습니다. 그런데 일단 먹어야 회복이 되는데 제 아내는 먹지 못하는 겁니다. 그럼 제가 먹고 싶은 것을 사다 주는데 한 수저 먹고 다 먹지 못하고 제가 다 먹는 겁니다. 그다음에도 사다주면 또 다 먹지 못하고 제가 남은 것을 다 먹고 그랬습니다. 평상시 일상생활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평상시 먹고 잠자고 일하고 이렇게 하는 것을 코로나 때문에 아무것도 못 하는 겁니다. 사람이 일상생활이 참 축복이구나! 또 신학교도 대면 수업을 합니다. 교수님이 한 분 계시는데 2년 반쯤에 뇌졸중이 왔습니다. 그래서 쓰러진 겁니다. 2년 반 동안 배려를 해드려서 그동안 찍어놓은 영상으로 수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2년 반 만에 목발을 지고 오신 겁니다. 감사했습니다. 그 교회 부목사가 아주 헌신적인 사람인데 이 친구가 목사님을 모시고 와서 강의 준비 다 하고 앉아서 강의하고 교회에서도 앉아서 설교하시고 부목사가 사역합니다. 그런데 이 목사님이 저한테 얘기하시는 겁니다. 목사님, 저한테 이런 일이 있으리라고 상상한 적이 없습니다. 이분은 자기 몸 관리를 철두철미하게 하신 분입니다. 매일 헬스장에서 운동하시고 몸이 근육질입니다. 이렇게 건강관리 잘한 분인데 뇌졸중이 와서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겁니다. 성실하신 분이라 2년 반 동안 재활을 해서 목발을 지고 오신 겁니다. 저는 그것을 보면서 일상생활하는 것이 참 귀하구나! 확인했습니다. 사람이 한번 아프면 일상이 정상이 아닙니다. 다 불편합니다. 힘듭니다. 고후6:2 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지금 은혜 받는 것이 복된 겁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단이 꺾이고 죄의 저주가 무너지고 지옥 권세가 무너지고 성령이 역사하시고 구원하는 이름입니다. 맹세의 말씀으로 예수님은 우릴 구원하기 위해서 대제사장으로 오셨습니다. 그 예수님은 하나님이시고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셔서 우릴 구원하신 구주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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