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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피난처 조회수 : 409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2-07-31
  첨부파일:   20220731.hwp(224K)

분류

주일예배

제목

피난처

성경

6:16-18

일시

2022731

장소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말씀

이길근 목사

1- 막을 수 없는 것

1. 구멍 뚫린 전대

성경에 보면 학개1:6 너희가 많이 뿌릴지라도 수확이 적으며 먹을지라도 배부르지 못하며 마실지라도 흡족하지 못하며 입어도 따뜻하지 못하며 일꾼이 삯을 받아도 그것을 구멍 뚫어진 전대에 넣음이 되느니라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수고를 많이 하는데 결실이 없다는 겁니다. 헛수고라는 겁니다. 왜 이렇게 수고를 많이 하는데 헛수고냐? 구멍 뚫린 전대에 담는 겁니다. 아무리 담아도 다 새버린다. 하나님의 백성이 생수의 근원 되시는 하나님을 버린 것 이것이 전대가 구멍 뚫린 것과 똑같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당연히 하나님을 의지하고 살아야 하는데 하나님을 버렸습니다. 그러니까. 열심히 최선을 다해서 살았는데 남는 것이 없습니다. 이 땅에 그리스도 없는 삶은 구멍 뚫린 전대와 똑같습니다. 열심히 살았는데 헛됩니다. 열심히 살고 성공한 줄 알았는데 아무것도 없습니다. 실패한 인생이다. 왜요? 구멍이 뚫렸습니다.

2. 근원적 치유

6장에 보면 예수님께서 오천 군중에게 먹을 것을 줍니다. 그들이 배고픔을 면하게 되었습니다. 감사하죠. 그러니까. 며칠 지나서 예수님을 찾아다닙니다. 예수님께서 너희가 나를 찾는 것은 표적을 본 것이 아니고 밥 먹었기 때문에 먹을 것 때문에 나를 찾아왔다. 이렇게 말씀하시면서 6:27 썩을 양식을 위하여 일하지 말고 영생하도록 있는 양식을 위하여 하라 이 양식은 인자가 너희에게 주리니 인자는 아버지 하나님께서 인치신 자니라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근원적인 것을 찾으라는 겁니다. 근원적인 축복을 놓치지 마라. 나면서부터 앉은뱅이 된 40년 동안 운명에 메여서 살았습니다. 그런데 베드로가 그에게 중요한 말씀을 전했습니다. 나는 은과 금이 없다. 그런데 내게 그리스도가 있다. 그래서 내게 있는 그리스도를 준다. 그런데 이 사람이 40년 동안 메였던 운명에서 벗어납니다. 성경은 무엇을 얘기하는 걸까요? 우리에게 근원적인 축복이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무엇을 하기 원하십니까? 근원적인 축복 그리스도를 주셔서 구원받도록 하시는 겁니다. 우린 이 땅에 살면서 응답도 받을 수 있고 축복도 받을 수 있고 성공도 할 수 있는데 그것은 근원이 아닙니다. 근원은 그리스도를 통해서 구원받는 것이 구원입니다. 실컷 성공했는데 마귀 자녀였다. 헛된 인생입니다. 열심히 살아서 뭔가 많이 쌓았는데 그리스도 모르면 죄의 저주에서 빠져나오지 못한 겁니다. 그래서 결국 살다 살다 영원한 지옥으로 끌려가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근원적인 것이 치유 받기 원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우리에게 독생자 예수를 보내주신 겁니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믿는 구원받은 자에게는 영원한 축복이 오는 겁니다. 그게 근원적인 치유입니다. 마귀의 자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죄의 종에서 의의 종이 되죠. 지옥 백성에서 천국 백성이 됩니다. 영원한 축복으로 바뀌는 겁니다. 이게 근원적인 치유가 되는 겁니다.

3. 하나님의 생각

그래서 구원받은 사람과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생각이 다릅니다. 구원받은 사람의 생각은 내 생각, 주장, 내 경험, 내 방법이 있지만. 하나님이 옳다. 하나님 말씀이 옳다. 그런데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어떤 생각하고 있을까요? 내가 최고야. 내가 노력해야지. 내가 수고했어. 내거야. 내 인생 주인은 나야. 이게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의 생각입니다. 그럼 우리가 점검해 보세요. 우리가 언제 생각해서 세상에 태어났습니까? 내가 어느 지역에서 태어나야겠다. 그게 아닙니다. 내가 이 땅에 온 것도 하나님이 보내신 것이고 한국에 태어난 것도 하나님의 생각이고 우리 인생에 종말, 내가 얼마나 살겠습니까? 내가 결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내가 아무리 건강관리하고 몸에 좋다는 것 많이 먹어도 하나님이 부르시면 가는 겁니다. 하나님의 손안에 있는 겁니다. 우리는 내가 아는 것이 얼마나 될까요? 모르는 것이 더 많습니다. 내가 보이는 것이 다입니까? 눈에 안 보이는 세계가 더 많습니다. 내가 할 수 있는 것, 내가 할 수 없는 것. 어는 것이 더 많을까요? 내가 내 마음대로 살겠다. 참 위험한 생각입니다. 55:8-9 이는 내 생각이 너희의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9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음이니라 그래서 우린 삶의 모든 순간순간을 하나님의 생각이 뭘까? 하나님의 계획이 뭘까? 하나님의 방법이 뭘까? 이렇게 질문하고 사는 겁니다. 이게 구원받은 자의 삶의 모습입니다.

4. 막을 수 없는 것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이 땅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기도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런데 누구도 이것을 막을 자가 없습니다. 기도를 막을 자가 없습니다. 사람을 꼼짝 못 하게 감옥에 가둘 수는 있습니다. 그런데 기도를 막을 자는 없습니다. 성령의 역사를 막을 자가 없습니다. 말씀의 능력을 막을 자가 없습니다. 우리에게 성령이 역사하시면 생각도 바뀌고 인생도 바뀌고 가치관도 바뀌고 인생의 목적도 바뀝니다. 우리가 어떤 환경 속에 있어도 말씀이 부딪혀서 말씀이 믿어지면 그 환경을 이겨냅니다. 그 말씀으로 힘을 얻어버리면 너무 어려운 환경인데 그 환경이 나를 넘어뜨리지 못합니다. 누가 이것을 막습니까? 저는 지금까지 살면서 주변에 성도들을 보면 이분이 정말 기도의 축복을 알고 기도의 행복을 아는 사람은 어떤 문제도 문제 되지 않습니다. 기도의 축복을 알고 기도의 행복을 아는 사람은 누구도 못 막습니다. 딤후2:9 복음으로 말미암아 내가 죄인과 같이 매이는 데까지 고난을 받았으나 하나님의 말씀은 매이지 아니하니라 바울의 고백입니다. 나를 죄인같이 감옥에 가두지만 하나님의 말씀은 메이지 않는다. 나를 감옥에 가둘 수는 있지만 내가 전한 복음의 말씀을 막히지 않는다. 바울이 어려움 당할 때 18:9-10 9밤에 주께서 환상 가운데 바울에게 말씀하시되 두려워하지 말며 침묵하지 말고 말하라 10 내가 너와 함께 있으매 어떤 사람도 너를 대적하여 해롭게 할 자가 없을 것이니 이는 이 성중에 내 백성이 많음이라 하시더라 하나님은 상관없다고 하십니다. 우리에게 말씀이 아멘. 되면 승리합니다. 우리에게 성령이 역사하시면 우리 생각이 바뀝니다. 기도의 축복을 사실적으로 누리면 어떤 순간에도 승리합니다.

2- 피난처

1. 다투는 모든 것

다투는 모든 것. 사람들은 세상에서 살다 보니까. 이런저런 의견이 있어서 다툼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런데 맹세가 되면 다투는 모든 것이 최후 확정이 된다.

2. 하나님의 약속

그런데 하나님은 약속을 기업으로 받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뜻이 절대 변하지 않고

3. 보증 하셨나니

충분하게 사람들이 알 수 있도록 맹세로 보증하셨다.

4. 피난처

그래서 하나님 앞에 있는 소망을 얻으려고 그 피난처를 찾는 우리에게 안위를 받게 하려고 맹세를 하셨다.

3- 큰 안위

1. 최후의 확정

다투는 모든 것을 끝내는 것이 맹세입니다. 하나님이 친히 맹세하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친히 왜 맹세하셨습니까? 하나님은 절대 변함이 없다. 하나님의 뜻은 절대적으로 확실하다. 하나님이 사람에게 무슨 맹세할 필요가 없습니다. 하나님은 절대 변하지 않기 때문에 맹세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인간은 연약하므로 내가 맹세한다고 가르쳐 주시는 겁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맹세할 분이 없기 때문에 자기 자신에게 맹세하시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 구원받은 백성이 절대 의심하거나 불신앙하거나 흔들리지 않도록 맹세를 보증하셨다. 그렇다면 이 말씀을 받으면 사는 겁니다. 아브라함이 처음에는 이것을 몰랐다가 하나님이 너에게 복을 주고 반드시 너를 번성하게 하겠다. 이 말씀이 어느 날 왔습니다. 이때부터 아브라함 인생에서 불신앙이 무너졌습니다.

2. 기업으로 받는 자

기업으로 받는다는 말은 상속자라는 겁니다. 하나님의 상속자. 우리가 예수를 믿게 되면 믿는 그 순간 우리는 하나님의 구원의 축복 속으로 들어오는 겁니다. 오늘 말씀에 하나님의 맹세가 임한 자가 기업으로 받는 자다. 그래서 아브라함에게 6:14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에게 복 주고 복 주며 너를 번성하게 하고 번성하게 하리라 하셨더니 그 동일한 사람이 된다. 하나님의 자녀가 된 우리에게 하나님이 주신 영원한 약속, 맹세가 그리스도입니다. 이것이 영원한 맹세, 영원한 보증입니다. 그리스도가 아니면 사단을 이길 길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가 아니면 죄의 저주를 해결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가 아니면 지옥 권세에서 빠져나올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영원한 보증인 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그래서 3:29 너희가 그리스도의 것이면 곧 아브라함의 자손이요 약속대로 유업을 이을 자니라 아브라함의 축복이 너희의 복이다. 8:17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나는 하나님의 상속자입니다. 나는 그리스도 함께 상속자입니다. 이게 하나님이 주신 약속입니다. 9:15 자녀이면 또한 상속자 곧 하나님의 상속자요 그리스도와 함께 한 상속자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 우리에게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주신 겁니다. 우리는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나서 첫 언약에서 범한 죄에서 태어나면서부터 원죄를 가지고 태어났기 때문에 우린 태어나면서부터 마귀의 자녀로 태어났기 때문에 우린 태어나면서부터 지옥 백성으로 태어났기 때문에 이것을 해결하려고 여기서 속량하려고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주셔서 죽으시고 우릴 부르셔서 영원한 기업의 약속을 얻게 하시는 겁니다. 이 사실이 믿어져서 예수를 나의 구주로 영접한 겁니다. 그리스도가 내 안에 주인으로 왕으로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이 축복 이 상속자가 된 겁니다.

3. 큰 안위

큰 안위는 위로한다는 말입니다. 우릴 위로하시려고 맹세하셨습니다. 우릴 위로하시려고 보증하시고 우리에게 소망을 주시려고 맹세하셨다. 저는 이번 주 찬송 405장을 선택했습니다. 영원하신 팔에 안기세. 세상을 살면서 보면 얼마나 세상이 무섭고 사람들이 사납고 모질고 무례하고 이런 세상에서 우린 살고 있습니다. 어떤 때는 너무 두렵습니다. 세상이 어떻게 될까? 불안하기도 합니다. 사람들이 너무 악합니다. 어떻게 사람이 이럴 수 있을까? 사람들이 수고하고 무거운 짐을 지고 살고 있습니다.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우리에게 위로가 필요합니다. 다윗이 62:7 나의 구원과 영광이 하나님께 있음이여 내 힘의 반석과 피난처도 하나님께 있도다 8 백성들아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의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시로다 (셀라) 그렇구나!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시시때때로 주님을 의지하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다가오는 불안, 염려, 세상에 모진 사람들, 거친 사람들, 무서운 사람들 속에서 살아갑니까? 우리의 답답함, 어려움을, 아픔을, 두려움을, 외로움을 하나님은 우리의 피난처 시로다. 제가 어릴 때 어려운 일을 당하고 답답한 일을 만나면 엄마. 부르면서 엄마 품에 안깁니다. 그럼 엄마 품이 얼마나 아늑한지요. 따뜻하고, 엄마 품이 좋았습니다. 어느 날 제가 깨달았습니다. 이제는 제가 엄마 품에 안길 수가 없었습니다. 이제는 제가 엄마를 안아 드려야 하는 것을 알았습니다. 이게 인간이구나! 우리가 하나님의 품 안에서 위로받고 소망을 얻고 새힘을 얻는 겁니다. 시시로 그를 의지하고 그 앞에 마음을 토하라. 하나님만 우리의 피난처 되십니다. 어떤 사람은 얼마나 강한지요. 나는 그런 도움 안 받아도 살아요. 그렇지 않습니다. 우린 하나님의 위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 앞에 나오면 하나님은 우릴 안아주시고 보듬어 주시고 위로하시고 소망을 주시고 기쁨을 주시는 겁니다.

4. 돕는 천사

지난주에 제가 어려움을 당했습니다. 제 집사람 휴대폰에 엄마 나야. 그러면서 보이스 피싱이 접근했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려고 주민등록증, 통장, 비밀번호도 가르쳐주고 그랬습니다. 집사람 전화가 애플 폰이라서 어떻게 할 수 없어서 제 휴대폰을 준 겁니다. 제 운전면허, 계좌번호를 알려주게 되고 원격조정도 하게 된 겁니다. 그렇게 보이스 피싱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제 카톡에서 어떻게 해서 교회 통장으로 들어와서 돈을 인출해 간 겁니다. 알려준 적도 없는데 그렇게 된 겁니다. 그게 문제가 아니고 더 큰 문제는 휴대폰을 두 개 만들었고 통장도 하나 만들어서 대부를 받으려고 한 겁니다. 그래서 경찰에 신고하고 지급정지를 하고 그랬습니다. 이렇게 일을 처리해 나가는데 그 사람들이 워낙 많은 일을 벌려 놔서 우리가 힘이 드는 겁니다. 그래서 제 아이들이 상황을 알고 토요일은 사위가 와서 도와주고 월요일은 아들이 와서 도와주고 해서 어느 정도 급한 불은 껐습니다. 제가 이 일을 보면서 경찰, 은행직원, 등 담당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친절한지요. 그래서 제 마음에 저 사람들이 참 천사 같다. 이런 마음이 들었습니다. 이 사람들이 싫은 소리도 하지 않고 그렇게 친절하게 자세하게 알려 주는 겁니다. 다 받아주면서 일을 하는 겁니다. 세상에 이렇게 천사 같은 사람들이 있구나! 세상에 악한 사람들이 많은데 그 악한 사람들보다 더 많은 천사가 있구나!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서 돕는 천사를 보낸다. 이 말이 많이 나옵니다. 이번 일을 경험하면서 하나님은 24. 나와 소통할 수 있구나! 사람과 소통은 24시 못합니다. 하나님은 나와 직통해서 24시 소통할 수 있구나! 그리고 하나님이 내 배경이구나! 저 악한 자가 이렇게 못된 짓을 하지만 하나님은 내 배경이구나! 확인되었습니다. 하나님은 내 약함을 아시고 돕는 천사를 보내주시는구나! 성경을 보니까. 엘리야가 너무너무 어려움을 당해서 죽기를 간구했습니다. 나는 못 합니다. 나를 불러가 주세요. 그런데 하나님은 엘리야에게 돕는 천사를 보내주셔서 엘리야야 이 떡을 먹어라. 이 물을 먹어라. 네가 먹고 힘을 내야 한다. 그러면서 등을 쓰다듬어 주십니다. 그러면서 엘리야가 또 낙심하고 좌절하니까. 또 천사를 보내주셔서 엘리야야 이것을 먹어야 한다. 이것을 마셔야 한다. 등을 두드리고 위로하고 격려해서 그를 일으켜 세우십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우리에게 돕는 천사를 보내주십니다. 심지어 예수님께도 마귀가 시험했습니다. 시험이 끝난 후에 천사가 수종 들더라. 천사가 예수님의 심부름을 했습니다. 그래서 저는 1:14 모든 천사들은 섬기는 영으로서 구원 받을 상속자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냐 하나님은 우리에게 돕는 천사를 보내주시는구나! 구원받은 하나님의 상속자인 우리에게 돕는 천사를 보내주셔서 이 땅에서 어려움을 당해도 위로받고 힘을 얻고 하나님이 해결하는 방법을 알게 하십니다. 그래서 제 마음에 어떤 기도가 되는가 하면 세상에는 악한 자도 있구나! 그런데 이 세상에는 정말 아름다운 일에 선한 일에 쓰임 받는 사람도 있구나! 그래서 제 기도 제목은 하나님, 제 일생이, 성도들의 일생이 돕는 천사로 사람을 살리는 사람으로 평생 쓰임 받고 싶습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그리스도는 어떤 누구도 막을 수 없습니다. 우리 피난처는 그리스도입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소망 두고 피난처를 찾는 자에게 큰 위로를 주시고 돕는 천사를 보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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