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내게 주신 자녀 | 조회수 : 445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2-03-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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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예배 |
제목 |
내게 주신 자녀 |
성경 |
히2:10-13 |
일시 |
2022년 3월 20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다락방
1. 생명의 씨
▶ 생명의 씨는 하나님의 아들이신 그리스도이십니다. 요1서5:12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우리가 아는 대로 옥토에 생명이 있는 씨가 뿌려지면 많은 열매를 거두게 됩니다. 생명이 있는 겨자씨는 어느 날 큰 나무가 돼서 사람들에게 많은 혜택을 주게 됩니다. 한 개의 호박 안에 수많은 씨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영적인 농부는 사람을 살리고 후대를 키우고 교회를 살리는 일이 가장 축복 된 일이라고 생각하고 그 일에 헌신합니다. 농부는 씨가 돌밭에 가시밭에 길가에 떨어지기도 합니다. 또 씨가 자랄 때 가라지와 같이 자라기도 합니다. 그런데 농부는 그런 것 신경 안 씁니다. 상관없습니다. 옥토 밭에 많은 열매가 맺기 때문입니다. 농부는 열매에 관심이 있지 다른 것에는 관심이 없습니다.
2. 복음 뿌리
▶ 이 바리새인들에게 율법이 뿌리가 내렸습니다. 그러니까 바리새인들은 자신들도 모르게 우월의식, 선민의식에 잡혔습니다. 그래서 남을 정죄하고 심판하는 것을 조금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 결과 그 사람들은 굉장히 훌륭한데 망했습니다. 그 후대들은 노예가 되고 포로가 되고 속국이 되었습니다. 이것이 구약성경의 전체 내용입니다. 사람은 자기도 모르게 뿌리내린 대로 결정적인 순간에 그 뿌리내린 대로 가버립니다. 그래서 우리가 의도적으로 의식하지 않으면 나도 모르게 옛 체질로 돌아갑니다. 제가 고등학교 때 고모 집에서 잠깐 하숙을 했습니다. 고모는 하나님 믿음이 좋으셨고 성격도 쾌활하셨습니다. 고모가 가면 분위기가 다 살아났습니다. 고모부는 말이 없으시고 아주 성실하셨습니다. 늘 제가 보면 회사 일을 집에 가져오셔서 늦게까지 일을 하셨습니다. 그리고 주일예배를 드리고 나면 꼭 성경을 읽으셨습니다. 부부가 성가대, 재정도 보시는 귀한 부부입니다. 식사 때 고모가 여러 얘기를 하시면 고모부는 웃기만 하십니다. 어느 날 제 아버지가 오셨는데 고모가 길근이가 제 신랑을 닮아서 말이 없어요. 힘든지 안 힘든지 알 수가 없어요. 제 아버지가 걔는 원래 말이 없어 그러셨습니다. 그때 고모 집은 아주 작은 집이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넓은 집으로 이사를 하였습니다. 제가 학교에 갔다 왔는데 집안에 빨간 딱지들이 붙어있었습니다. 항상 밝고 쾌활하던 고모가 펑펑 우시는 겁니다. 아마 고모부가 무리해서 땅을 산 것 같습니다. 더 이상 고모 집은 거기서 살 수가 없어서 이사했습니다. 저도 눈물 흘리면서 이사를 했습니다. 제가 평생 잊히지 않습니다. 저에게 충격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절대 무리하지 않을 것이다. 이게 저에게 각인이 되었습니다. 사람이 어떤 큰 충격을 받으면 각인이 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못 박혀 죽으셨습니다. 제자들이 큰 충격이죠. 그런데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그때 어떤 일이 일어났겠습니까? 놀라운 충격과 감격이 있었겠죠. 알게 모르게 각인이 되었겠죠.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을 감람산에 불러서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십니다. 40일 동안 계속해서 반복해 말씀하신 겁니다. 그러면 반복한 것이 제자들에게 뿌리내렸겠죠.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면서 은혜를 받고 하나님 역사를 체험하면 처음에는 그 은혜 때문에 감격하고 그러면서 각인이 됩니다. 이 은혜를 지속해서 받다 보면 정말 그리스도가 내 인생 주인이시구나! 그리스도가 내 인생 왕이구나! 뿌리가 점점 내리기 시작합니다.
3. 남은 자
▶ 이렇게 복음이 각인되고 뿌리내려지면 어떻게 됩니까? 핍박이 와도 위기가 와도 죽음의 위기가 와도 흔들리지 않습니다. 변함이 없습니다. 그래서 제자들이 뻔히 죽을 줄 알면서 마가 다락방에 갑니다. 이런 사람을 보고 남은 자라고 합니다. 그래서 이들이 스데반의 일로 핍박받아서 여기저기로 흩어집니다. 그 사람들이 안디옥에 모여서 교회를 세웁니다. 야곱은 순교를 당하고 베드로는 죽이려고 헤롯왕이 감옥에 가둡니다. 얼마나 무서운 상황입니까? 그런데 행12: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하나님이 천사를 파송해서 헤롯왕이 충이 먹게 해서 죽게 하십니다. 분명히 이 사람들은 겁먹고 두려워하고 도망가야 하는데 그 현장에 남아있었습니다. 결국, 그 현장을 살리고 그 현장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드러냅니다. 이런 사람을 보고 남은 자라고 합니다. 생명의 씨가 심어지고 복음이 뿌리내려지면 이 사람은 자기가 살뿐 아니라 그 현장에서 하나님의 역사를 드러냅니다. 이 사람을 남은 자라고 합니다. 우리가 학생들이 학교생활 하고 성도들이 직장생활하고 가정생활하고 신앙생활을 합니다. 이게 실제 현장입니다. 이 실제 현장이 힘이 들죠. 어떤 때는 부담되기도 하고 사람한테 상처도 받고 시험도 있고 낙심될 일도 있습니다. 그런데 복음에 깊이 뿌리 내린 이 남은 자들은 어떤 상황에서도 살아남습니다. 복음이 깊이 뿌리내려진 사람은 그 현장에서 살아남을 뿐 아니라 그 현장을 살립니다. 그래서 남은 사람들은 내 현장에서 상처받고 좌절하고 낙심하고 무너지는 것이 아니고 도리어 디딤돌로 발판으로 복으로 만드는 겁니다. 이것을 남은 자라고 합니다. 이런 사람을 보고 제자라고 합니다.
4. 다락방
▶ 남은 자, 제자들이 한 일이 뭘까요? 사람을 지속해서 살릴 다락방을 열었습니다. 마가다락방 성도들입니다. 플랫폼을 만든 겁니다. 내 집이 내 일터가 말씀으로 사람을 살리는 곳이 되었습니다. 루디아의 집에, 내 집에 들어와 유하라. 다락방, 플랫폼을 만든 겁니다. 그래서 복음으로 사람을 살리는 일을 했습니다. 이것이 그 현장을 보는 파수 망대가 돼서 그 현장을 계속 바라보는 겁니다. 현장을 놓고 기도한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을 하나님께 돌아오게 하는 복음의 깃발을 든 겁니다. 그게 다락방입니다. 누가 이 일을 했을까요? 생명의 씨를 가진 사람들, 복음 뿌리내린 사람들이 이 일을 했습니다. 결국, 남은 자가 이 일을 했습니다.
2- 내게 주신 자녀
1. 구원의 창시자
▶ 그러므로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
2. 한 근원
▶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3. 교회 중에서
▶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4. 내게 주신 자녀
▶ 또다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다시 볼지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하셨으니
3- 너는 내 것이라
1. 합당하도다
▶ 그러면 여기서 무엇을 알 수 있습니까? 예수가 누구십니까? 만물이 그를 위하여 그로 말미암아. 만물은 누구를 위해서 있는가? 예수 그리스도를 위해서 있다. 이 만물은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왔다. 그 말입니다.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가 이 땅에 오셔서 한 일이 뭐냐? 많은 아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분 이이다. 쉽게 말해서 우릴 구원하게 하시는 분이다. 어떻게요? 십자가에서 죽으시는 고난을 통해서 우릴 구원하셨는데 그 예수가 구원의 창시자다. 우릴 구원하신 분이다. 대통령께서 우릴 돕겠다. 그럼 감사한 일이죠. 그분이 임기 동안 우릴 도와줄 수 있죠. 그런데 임기가 끝나면 도울 힘이 없어집니다. 임기 동안은 힘이 있으므로 도울 수 있습니다. 그러나 임기가 끝나면 도울 힘이 없어집니다. 세상의 모든 것은 온전하지 않습니다. 힘이 있을 때는 뭔가 할 수 있는데 힘이 없으면 할 수 있는 것이 없습니다. 부모가 힘이 있으면 자식을 위해서 뭔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힘이 없으면 할 수 없습니다. 도리어 자식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그게 인간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이 누구시냐? 예수님은 구원의 창시자시다. 우릴 구원하기 위해서 육신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사단을 박살 내시고 우릴 건져내셔서 하나님 자녀 삼으시는 분이다. 죄의 저주에서 해방하시고 지옥 권세를 꺾으시고 천국의 축복을 주시는 분입니다. 그래서 허물과 죄로 죽었던 우릴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시고 함께 그리스도와 함께 앉히게 하셨다. 계4:11 우리 주 하나님이여 영광과 존귀와 권능을 받으시는 것이 합당하오니 주께서 만물을 지으신지라 만물이 주의 뜻대로 있었고 또 지으심을 받았나이다 하더라 예수가 누구십니까? 예수님은 구원의 창시자입니다. 예수님이 구원의 창시자임이 아멘. 그게 합당하다. 예수님이 구원의 창시자인 것이 믿어지는 겁니다. 그것을 보고 합당하다고 하는 겁니다.
2. 찬송하리라
▶ 그러면 이렇게 예수 그리스도로 구원받은 사람이 은혜받은 사람입니다. 이렇게 구원을 받고 구원의 축복을 누리고 있습니다. 그럼 어떻게 됩니까? 내가 구원받았구나! 나는 구원받은 자의 축복 속에 있구나! 이렇게 되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자리를 사모하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일을 하고 싶은 소망이 생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생각하는 것을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이 땅을 보니까. 목자 없는 양같이 유리 방황합니다. 그래서 추수할 일꾼이 없다. 추수할 일꾼이 하나님의 생각이구나! 그럼 내가 추수할 일꾼으로 사람을 추수해야겠구나! 이게 하나님의 생각입니다. 그래서 이것을 모르는 사람들에게 구원의 창시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는 겁니다. 사람들이 구원의 창시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몰라서 우상 숭배합니다. 길을 몰라서 세상에 빠져서 세상의 종노릇을 합니다. 그런 이웃들에게 구원의 창시자인 그리스도를 말하게 되는 겁니다. 그리고 우리 마음 중심은 교회, 구원의 창시자인 그리스도를 말하는 교회가 마음에 담깁니다. 그 교회에서 예배하고 기도하고 그 자리를 사모합니다. 교회 중에서 구원의 창시자인 그리스도를 찬송하리라. 교회 중에서 구원의 창시자인 그리스도를 예배하리라. 구원의 창시자인 그리스도를 높이리라. 이게 구원받은 자의 삶입니다. 정말 우린 구원받은 자로 생명의 씨가 심겨진 자로 남은 자로 제자로 할 일이 뭡니까? 삶의 중심과 관심이 어디 있습니까? 구원의 창시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고 예수 그리스도를 누리고 전하는 교회를 세워나가고 그 교회에서 구원의 창시자인 그리스도를 예배하고 찬양하고 경배한다. 그런데 이렇게 하는 사람을 보고 거룩함을 입었다고 합니다. 거룩하게 함을 입었다. 이 말은 죄가 없다는 겁니까? 죄를 안 짓는다는 겁니까? 하나님께서 구원의 창시자인 그리스도가 우리 안에 들어와 계시기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임을 확인하는 도장을 찍는 것이 거룩함을 입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릴 거룩하게 구별하셨습니다. 그래서 내 인생이 하나님의 거룩함을 드러내는 용도로 하나님이 하신다는 겁니다. 얼마 전에 춘천에 신경주 목사님이 신학생들을 도와주라고 장학금을 헌금하셨습니다. 제가 기도하면서 우리 학교에 외국인 학생들을 조사해보았습니다. 그래서 도울 사람을 선정했습니다. 2명을 선정했는데 한 사람을 더 주고 싶은데 감사하게도 우리 교회 렘넌트가 신학생들 헌금을 해서 하나님 응답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외국 학생 3명에게 학비를 후원하게 되었습니다. 거룩하다는 말은 하나님이 쓰시도록 한다. 내 인생이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이 거룩함입니다. 나의 기능이 하나님께 쓰임 받는 것이 거룩함입니다. 이 땅에 살면서 구원의 창시자 예수님을 전하고 찬양하고 우리 인생이 거룩한 인생을 사는 것이 하나님이 기뻐하는 겁니다.
3. 의지하리라
▶ 남은 자는 구원의 창시자인 그리스도를 의지합니다. 우리가 흔들리는 것 없어질 것 잘못된 것을 의지한다면 그건 실패입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물었습니다. 제자들이 예레미야. 엘리야입니다. 세례 요한, 선지자 중에 한 분입니다. 이때 예수님이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이십니다. 고백합니다. 이때 예수님이 바요나 시몬아 네가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요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니라. 또 내가 네게 이르노니 너는 베드로라 내가 이 반석 위에 내 교회를 세우리니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리라. 그리스도가 반석이다. 구원의 창시자 예수가 반석이기 때문에 우리가 의지할 분은 예수 그리스도다. 시115:11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들아 너희는 여호와를 의지하여라 그는 너희의 도움이시요 너희의 방패시로다 우린 누굴 의지해야 합니까? 흔들리는 것, 없어질 것, 잘못된 것을 의지하면 실패합니다. 사람들은 실제 힘이 아닌 것을 의지하고 삽니다. 불행한 겁니다.
4. 너는 내것이라
▶ 저는 부흥을 묵상하고 소망하면서 이번 주는 사43:1 야곱아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께서 지금 말씀하시느니라 이스라엘아 너를 지으신 이가 말씀하시느니라 너는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를 구속하였고 내가 너를 지명하여 불렀나니 너는 내 것이라 너를 창조하신 여호와, 내가 너를 구속했고 내가 너를 지명해서 불렀다. 무슨 말입니까? 우린 하나님의 보장 속에 하나님의 축복 속에 들어와 있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자녀를 누가 건드릴 수 있는가? 하나님이 우리 인생을 책임지시고 보호하시고 인도하시고 보장하신다. 그래서 저는 찬송가 484장을 선택했습니다. 밤이나 낮에나 주님 생각. 그렇구나! 구원의 창시자인 주님 생각. 이게 제가 붙잡고 있는 겁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복음에 뿌리내린 남은 자는 사람을 살리는 다락방. 플랫폼을 놓고 기도하게 됩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하나님을 의지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는 사람을 살리고 교회 중심으로 살고 구원의 창시자를 찬양하고 의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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