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단녹취
•홈  >  메시지  >  강단녹취
  제  목 : 사람의 본분 조회수 : 494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22-01-30
  첨부파일:   20220130.hwp(240K)

분류

주일예배

제목

사람의 본분

성경

전도서12:11-14

일시

2022130

장소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말씀

이길근 목사

1- 행복한 시간

1. 하나님의 준비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100세에 아들을 주셨습니다. 아브라함 인생에 그 아들이 최고 기쁨, 최고 행복이었습니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네 아들 네가 사랑하는 독자 이삭을 번제로 드려라. 하십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산에 가서 이삭을 번제로 드리려고 했습니다. 그때 여호와의 사자가 급히 아브라함을 불렀습니다. 아브라함이 네 아들에게 손을 대지 말아라. 그래서 눈을 들어 보니까. 옆 숲에 숫양의 뿔이 걸려있는 겁니다. 그래서 이삭을 대신해서 숫양을 번제로 드렸다. 이게 창세기 22장입니다. 하나님이 이삭 대신에 숫양을 준비하셨다. 그러면 우리가 확인해야 합니다. 아브라함은 왜 하나님이 이삭을 번제로 드리라고 하는지 묻지도 않았습니다. 이유도 모릅니다.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니까. 한 겁니다. 이 땅에 모든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습니다. 모든 사람이 죄를 범했습니다. 이유도 모르고 원인도 모릅니다. 이것을 원죄라고 합니다. 지금 아브라함과 이삭은 이유도 원인도 모릅니다. 그 소중한 아들이 죽어야 하고 아버지는 그 아들을 죽여야 합니다. 여기서 하나님이 내 아들을 대신해서 숫양을 준비하셨구나! 이삭은 내가 죽어야 하는데 하나님이 나를 대신해서 숫양을 준비하셨구나! 각인되는 겁니다. 이게 아브라함도 이삭도 평생 영향이 갔을 겁니다. 이 일이 있고 난 뒤에 하나님은 22:17 내가 네게 큰 복을 주고 네 씨가 크게 번성하여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게 하리니 네 씨가 그 대적의 성문을 차지하리라 18또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으리니 이는 네가 나의 말을 준행하였음이니라 하셨다 하니라 이 축복을 누려야 합니다.

2. 흐름 속에 있는 사람

그러면 아브라함은 분명히 복의 근원입니다. 너로 말미암아 천하만민이 복을 받는다고 했는데 불신앙을 한 겁니다. 그러던 어느 날 아브라함이 깨달았습니다. 나로 하여금 하나님의 흐름 속에 있게 하셨구나! 그래서 숲속에 들어가서 온전히 하나님을 바라보게 되었습니다. 이후에 나타난 응답들이 창세기입니다. 이삭은 아내를 얻지 못해서 답답한 가운데, 들에 가서 묵상합니다. 흐름 속에 있는 겁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예비하신 리브가를 만나게 됩니다. 하나님은 이삭이 농사하면 100배의 결실을 주시고 그 시대 최고 재산인 우물을 얻을 수 있는 샘의 근원을 주셨습니다. 르호봇의 축복을 주십니다. 야곱은 처음에는 몰랐습니다. 그런데 에서를 피해 도망가다가 벧엘에서 하나님이 과연 여기에 계시는데 알지 못했구나! 보이는 겁니다. 훗날에 거부가 되었습니다. 12 아들을 데리고 고향으로 돌아옵니다. 흐름 속에 있는 겁니다. 요셉은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더이다. 이렇게 그리스도의 흐름 속에 있는 사람들을 하나님은 쓰셨고 하나님은 그들이 생각할 수 없을 만큼 큰 은혜와 축복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우리가 이 땅에서 신앙생활 하면서 가장 성령 인도받는 것은 이 흐름 속에 있는 겁니다. 예를 들어서 교회가 성전을 짓는데 온 성도가 마음을 모으고 있다. 그런데 어떤 사람이 교회와 상관없이 선교한다고 외국에 선교하러 가면 그게 바른 것인가? 그건 흐름 속에 있는 것이 아니다. 또 온 성도들이 40일 집중기도하는데 자기 혼자 기도한다고 기도원에 간다. 흐름을 못 보는 겁니다. 그래서 우린 말씀과 교회 흐름에 방향 맞추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만약 나와 안 맞는다면 나를 고쳐야 하는 겁니다. 가정에서 식구가 생일을 맞았는데 자기 혼자 공부한다고 저쪽에 혼자 가 있으면 그건 분위기를 다 깨는 겁니다. 우린 성령 인도 흐름을 잘 타는 겁니다.

3. 행복한 시간

정말 아브라함이 숲속에 들어가서 전적으로 하나님만 바라보는데 그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 시간이었겠습니까? 이삭이 보이지 않고 답답하지만, 들에 나가서 하나님을 묵상하고 있을 때 근심이 왔을까요? 행복이 왔을까요? 야곱이 벧엘에서 하나님을 만날 때 근심일까요? 행복일까요? 솔로몬이 일천번제를 드립니다. 그때 솔로몬에게 행복한 시간일까요? 만약 솔로몬이 백성들에게 보이기 위해서 일천번제를 드리고 통치의 방법으로 일천번제를 드린다면 그건 일이 되고 나중에 형식이 되죠. 그러나 번제를 드릴 때마다 나를 구원하신 그리스도. 나와 함께 하시는 그리스도. 나에게 참된 희망과 은혜를 베푸신 그리스도. 내가 번제 드릴 때마다 사단은 꺾이고 지옥 권세는 무너지는구나! 그럼 얼마나 행복한 시간입니까? 나는 작은 아이같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듣는 마음을 주시고 분별할 수 있는 은혜를 주셔서 내 백성을 축복하고 싶습니다. 그게 얼마나 복된 마음입니까? 지금 9시 기도회를 하고 있습니다. 이 시간이 우리에게 참 행복한 시간이다. 이렇게 되면 참 좋겠습니다. 목사님이 하라고 하니까. 해야지. 그러면 얼마 못 갑니다. 사실 응답이 안 와도 역사가 안 일어나도 나밖에 모르던 내가 하나님을 바라본다. 얼마나 복된 겁니까? 물질밖에 모르고 세상밖에 모르던 내가 하나님을 의식한다. 얼마나 복된 겁니까? 어떻게 하던 내가 잘살아야 한다. 성공밖에 모르던 내가 하나님께 나의 마음도 드리고 시간도 드리고 중심을 드릴 수 있는 것이 복입니다. 그래서 다윗은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다. 왜 예수님께서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고 제자들에게 기다리라고 말씀하실까요? 그래서 말씀을 붙잡은 제자들이 마가 다락방에 모입니다. 그들에게 이 시간이 행복한 시간이 아니었다면 모일 수가 없습니다. 죽을 수도 있고 감옥 갈 수도 있는데요. 아침에 일어났는데 하나님 참 감사합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함께하셔서 하나님이 하실 일이 기대됩니다. 밤에 하루를 마무리하면서 하나님은 오늘도 저와 함께하셨군요. 하나님을 의식하면서 살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내가 낮에 일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생각이 난다면 얼마나 복된 겁니까? 그런데 아침에 일어났는데 근심이 생기고 불안하고 밤에는 속이 상하고 밉고 답답하고 힘들고 낮에 사람을 만나면 불편하고 짜증 나고 화가 나고 그것을 보고 불행이라고 합니다. 우리가 이 땅에 살면서 생명을 살리는 그리스도의 복음, 이것을 생각하면서 사람들에게 이 복음을 말해야겠다. 그 자체가 행복한 시간입니다.

4. 반석 위에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입니다. 이때 예수님께서 이 반석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세우겠다.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그리스도가 나에게 반석이고 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 안 되면 사단에게 속고 이용당합니다. 왜냐. 그리스도만 사단을 꺾습니다. 그리스도만 죄를 해결하십니다. 그리스도만 지옥 문제를 해결합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7장에 그리스도의 말씀을 듣고 행하는 자는 반석 위에 집을 지은 것 같다. 저와 같이 활동했던 분이 장로님입니다. 부인은 초등학교 교사이고 테니스도 피아노도 영어도 일본어도 잘합니다. 그래서 영어 장학사가 되시고 교장으로 있다가 은퇴를 했습니다. 아들은 서울 교대를 나와서 법학 전문대를 졸업하고 변호사가 되었습니다. 교육부 5급 공무원이 되었습니다. 지난해에 결혼했는데 며느리는 문화체육부에 4급 공무원입니다. 결혼식에 교수님이 주례하는데 문화체육부 장관이 오셔서 축사했습니다. 며느리를 보고 내가 인사청문회 할 때 모든 것을 준비해주셨다. 장례가 촉망된다. 그런 며느리를 얻은 겁니다. 딸은 약대를 졸업해서 대학병원에서 약사로 있다가 공부를 더 하고 서울 아산 병원에서 의사로 있습니다. 이 장로님도 은퇴했는데 두 사람 연금이 7백만 원이 나온다고 합니다. 또 은퇴할 때 생활정착금을 국가에서 8천만 원 주었다고 합니다. 이분은 고향에 땅도 있고 집도 있습니다. 세상 말로 아무것도 부러울 것이 없는 사람입니다. 저한테 우리가 은퇴해서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겠습니까? 그래서 제가 우리가 모두 아는 아프리카에 선교사님이 계시는데 거기 가서 사역하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저는 가고 싶은데 부인이 말을 안 듣는다고 합니다. 현재 그 부인은 조울증 환자가 되었습니다. 제가 보니까. 건강 염려증이 와서 매일 병원에 갑니다. 최근에는 암 수술을 받았습니다. 장로님이 한 맺힌 눈물을 흘리면서 목사님, 저는 실패한 사람입니다. 부인 똑똑하고 아들딸 며느리 다 성공한 사람인데 딱 하나 믿음이 없습니다. 나는 부자도 출세도 원하지 않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나를 다 부러워하는데 나는 겉만 화려하고 속은 텅 빈 겁니다. 나는 인생 실패했습니다. 참 이게 믿음이 없다는 것은 저주 중의 저주입니다.

2- 사람의 본분

1. 지혜 자의 말씀

저는 전도서 12장을 선택했습니다. 지혜 자의 말은 찌르는 채찍 같고 예리하고 힘이 있는 겁니다. 그래서 지혜 자의 말을 들으면 듣는 자가 아플 수 있습니다.

2. 스승의 말씀

옛날에는 학교에서 학생들 손바닥도 때리고 종아리도 때렸습니다. 바른 생각, 바른 행동을 하라는 거죠. 스승의 말은 잘 박힌 못과 같다. 그 말씀이 박히면 그 말씀에 사로잡힌다.

3. 사람의 본분

그래서 사람의 본분이 뭐냐?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키는 것이다.

4. 선악 간의 심판

선악 간에 반드시 심판을 받게 된다.

3- 경계를 받으라

1. 한 맺힌 말씀

제가 왜 전도서 12장을 선택했냐? 솔로몬의 한 맺힌 말씀입니다. 솔로몬은 세상에 성공한 사람입니다. 온갖 부귀영화를 다 누린 사람입니다. 그런데 솔로몬 노년에 실패했습니다. 한 맺힌 고백입니다. 왕상11:9 솔로몬이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떠나므로 여호와께서 그에게 진노하시니라 여호와께서 일찍이 두 번이나 그에게 나타나시고 일천번제를 드리고 그렇게 축복을 받고 역사가 일어났는데 마음을 돌이켜 여호와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의 인생 1:2 전도자가 이르되 헛되고 헛되며 헛되고 헛되니 모든 것이 헛되도다 나는 좋은 것을 많이 취해봤다. 그 후에 내가 본즉 내 손으로 한 것 내 수고가 다 헛되어 바람을 잡는 것 같다. 바람이 부는데 잡히지 않습니다. 잡는 것 같은데 잡히지 않는다. 먹고 즐기는 일을 누가 나도다. 더 했겠는가? 나같이 좋은 것 맛있는 것 먹고 즐긴 인생이 누가 있냐? 5:10 은을 사랑하는 자는 은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풍요를 사랑하는 자는 소득으로 만족하지 아니하나니 이것도 헛되도다 솔로몬이 가진 부귀영화는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6:3 사람이 비록 백 명의 자녀를 낳고 또 장수하여 사는 날이 많을지라도 그의 영혼은 그러한 행복으로 만족하지 못하고 또 그가 안장되지 못하면 나는 이르기를 낙태된 자가 그보다는 낫다 하나니 자식을 백명을 낳고 오래 살아도 인간은 그것으로 만족이 안 된다. 6:6 그가 비록 천 년의 갑절을 산다 할지라도 행복을 보지 못하면 마침내 다 한 곳으로 돌아가는 것뿐이 아니냐 솔로몬의 한 맺힌 말씀입니다.

2. 경계를 받으라

그래서 솔로몬은 백성들에게 경계를 받으라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노아에게 방주를 만들라고 했습니다. 이것만이 사는 길이기 때문입니다. 아브라함에게 갈대아를 떠나라. 이것만이 사는 길입니다. 모세에게 피 제사를 드려라. 이것만이 사는 길이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시면서 약속하신 것을 기다려라. 그게 사는 길입니다.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시험에 들지 말고 깨어 기도하라. 이게 사는 길이다. 구하라. 찾으라. 두드리라. 이게 사는 길이다. 나를 따라서 오너라. 네 멋대로 해서 되는 일이냐. 그래서 너희는 내 어린 양을 먹이라. 왜 성경은 우리에게 경계의 말씀을 하실까요? 경계라는 말은 충고하다. 반드시 들어야 할 명령이다. 왜 이렇게 하실까요? 사단은 실제합니다. 그리스도를 놓치는 그 순간, 사단에게 이용당합니다. 아무리 훌륭한 자라도 아무리 큰일을 했던 사람이라도 그리스도 놓치면 어떻게 됩니까? 아무것도 아닌 인생 되는 겁니다. 참 저 사람 못됐다. 손가락질당하던 사람도 성령에 사로잡히면 완전 천사처럼 사람이 바뀝니다. 그 훌륭하고 헌신적인 사람이라도 사단에게 잡히면 완전히 이상한 사람 됩니다. 그래서 우린 이 땅에 살면서 사람 때문에 낙심하고 상처받을 필요 없습니다. 솔로몬이 하나님 떠나서 우상을 섬깁니다. 절대 인간은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리스도를 놓치면 인간은 형편없는 존재가 되는 겁니다. 원래 창세기 3장으로 돌아갑니다. 그래서 126:6 그가 비록 천 년의 갑절을 산다 할지라도 행복을 보지 못하면 마침내 다 한 곳으로 돌아가는 것뿐이 아니냐 그리스도만 우리가 사는 길입니다. 그리스도만 우리가 승리하는 길입니다. 그래서 오늘 찬송가 204장을 선택했습니다. 만세 반, 그리스도가 반석이 안 되면 절대 안 되는 겁니다.

3. 일의 결국

솔로몬은 일의 결국은 이렇게 말하고 있습니다. 솔로몬은 일천번제를 드리고 큰 축복을 받고 응답이 왔습니다. 그 일로 성전을 7년을 짓습니다. 그 힘으로 왕궁을 13년 짓습니다. 문제는 일천번제를 드릴 때는 순수하게 하나님을 바라보고 그리스도가 나의 왕이심을 확인했습니다. 성전을 짓다가 언약궤 주인공, 번제의 주인공 그리스도가 희미해진 겁니다. 화려한 왕궁을 13년 짓다가 그리스도를 떠나게 되었습니다. 마음이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고 우상을 섬기게 되었습니다. 그 많은 축복과 응답과 역사를 본 이후에 그리스도를 놓쳤다. 인생 실패한 겁니다. 그 지혜 부와 권력 권세를 경험했습니다. 세상의 그 어떤 것도 만족과 행복할 수 없다. 그래서 솔로몬을 한 맺힌 고백을 하는 겁니다. 일의 결국은 하나님은 경외하고 하나님을 공경하는 것밖에는 없다. 그래서 바울의 고백이 이해가 됩니다. 3: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그래서 우리 인생은 계속 진행형이지. 완성이 아닙니다. 솔로몬이 일천번제 드려서 큰 축복과 역사가 일어났다고 완성이냐. 아닙니다. 성전을 7년 지었다고 완성이냐. 아니다. 그래서 바울은 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우린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날까지 달려갈 수 있는 은혜가 임하기를 바랍니다. 그래서 14:8 우리가 살아도 주를 위하여 살고 죽어도 주를 위하여 죽나니 그러므로 사나 죽으나 우리가 주의 것이로다

4. 좋은 소식

저는 52:7 좋은 소식을 전하며 평화를 공포하며 복된 좋은 소식을 가져오며 구원을 공포하며 시온을 향하여 이르기를 네 하나님이 통치하신다 하는 자의 산을 넘는 발이 어찌 그리 아름다운가 우린 한 생애를 사는데 우리의 발이 우리의 입술이 손이 기능이 물질이 영혼을 살리고 후대를 키우고 교회를 세우는 일에 쓰임 받는다면 가장 존귀하고 복된 인생을 사는 겁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을 가지고 지저분하게 쓰임 받는다면 그건 실패한 인생입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우린 하나님 앞에서 가장 행복한 시간을 반드시 확보해야 합니다. 사람의 본분은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는 겁니다. 우린 명령을 축복으로 받으면 진정한 복이 되는 겁니다

 "

  이전글 : 주의 마음에 든지라
  다음글 : 아들을 통하여
이전글 다음글 목록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