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도피성 | 조회수 : 528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1-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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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예배 |
제목 |
도피성 |
성경 |
수20:1-6 |
일시 |
2021년 12월12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목회자를 살려라
1. 갈릴리 사람들
▶ 예수님의 제자 중에 빌립이 있는데 이 사람이 자기 친구 나다나엘에게 내가 예수님을 만났다고 소개를 합니다. 그러니까 나다나엘이 친구 빌립에게 요1:46 나사렛에서 무슨 선한 것이 날 수 있냐고 합니다. 이 나사렛은 갈릴리 지방에 작은 도시입니다. 그래서 갈릴리 사람. 이 말은 무시하는 말입니다. 밤중에 요3장에 보면 예수님을 찾아왔던 니고데모가 있습니다. 오늘날 국회의원 같은 사람입니다. 그런데 니고데모를 향해서 바리새인들이 요7:52 그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너도 갈릴리에서 왔느냐 찾아 보라 갈릴리에서는 선지자가 나지 못하느니라 하였더라 바리새인들이 니고데모를 조롱하면서 하는 말입니다. 한마디로 갈릴리 사람들은 사람들이 무시하고 멸시하고 조롱하는 것을 상징합니다. 그런데 예수님의 제자들은 그 갈릴리 사람들이었습니다. 놀라운 일이죠. 로마인들은 정치적으로 군사적으로 힘이 있습니다. 바리새인들은 율법을 잘 지킵니다. 그런데 주님은 그들을 부른 적이 없습니다. 쓰임 받지 못했습니다. 그런데 사람들에게 조롱당하고 멸시당하는 갈릴리 사람들은 주님은 부르셨습니다. 왜요? 로마 사람들, 바리새인들은 자기 힘으로 자기 노력으로 자기 방법으로 살아갈 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갈릴리 사람들은 오직 그리스도 밖에는 소망이 없는 사람들입니다. 갈릴리 사람들은 24시 그리스도가 필요한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만이 그들에게 소망이 되고 힘이 되고 그리스도만 위로가 되었던 사람들입니다. 주님은 이 사람들을 부르셨습니다.
2. 이유를 아는 사람
▶ 그렇다면 분명히 이유를 알아야 합니다. 왜 하나님은 갈릴리 사람들을 부르셔서 그리스도의 제자로 세우셨을까요? 지금 예수님 당시에 이스라엘은 로마의 속국이었습니다. 축복을 받아야 하는 사람들이 속국입니다. 과거는 축복받아야 할 사람들이 노예가 되고 포로가 되었습니다. 왜 이런 일이 일어났나요? 하나님의 허락 없이는 되는 일이 없는데 그렇다면 하나님이 허락하셨다는 겁니다. 왜 그럴까요? 오직 그리스도가 안 되었기 때문입니다. 정말 이 사실을 마음에 담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르셨습니다. 제일 먼저 하신 말씀이 네 본토 친척 아비 집을 떠나라. 왜 떠나야 합니까? 너와 네 가문이 우상숭배만 하지 않았느냐? 우상 숭배해서 결국 어떻게 되었냐? 너는 복의 근원이야. 너로 말미암아 천하만민이 복을 받아야 해. 저는 이 말씀을 보면서 이유를 알았습니다. 제가 제 가정에 저주와 재앙이 오지 않았다면 제가 어떻게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겠습니까? 우리는 어떤 문제 어떤 어려움. 참 힘듭니다. 그런데 냉정하게 생각해 보면 그 문제, 그 어려움이 없었다면 오직 예수가 되었을까? 그렇다면 문제도 어려움도 사실은 힘들었지만, 은혜가 아니겠습니까? 이유를 발견한다면요.
3. 목회자를 살려라
▶ 지난주 중직자 대회 1강 메시지에서 류목사님이 목회자를 살려라. 이런 말씀을 주셨습니다. 베드로, 배운 것이 없습니다. 성격은 다혈질. 바울은 자기 영적 문제 해결이 안 돼서 고질적인 병이 있어서 많은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이 사람들은 교회 지도자입니다. 그 말은 그 성도들이 그 베드로를 바울은 사도로 모신 겁니다. 오바댜는 그 어려운 시기에 선지자 100명을 자기 집에 숨겨서 그 사람들을 살렸습니다. 롬16장에 전도자의 보호자, 동역자, 식주인, 친척, 사랑하는 자. 이런 말씀이 나옵니다. 제가 이 메시지를 듣고 묵상하는데, 우리가 돕고 있는 몰도바. 우크라이나 선교사님이 한국에 들어오셨습니다. 사모님이 아프셔서 3.4개월 치료차 나오셨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제가 우크라이나에 가 보니까. 선교사님은 밖에 사역하시고 신학교 사역은 사모님이 다 하십니다. 그런데 사모님이 암 수술을 받은 분입니다. 그리고 선천적으로 다리 하나가 짧습니다. 장애인이죠. 그래서 허리에 문제가 와서 치료차 오셨다는 겁니다. 제 생각에 치료를 받고 나면 속초에 오셔서 며칠 쉬시고 가시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제 집사람이 전화했는데 선교사님 거처가 지금 마땅하지 않은 겁니다. 예원교회에서 파송한 분인데 있을 곳이 없어서 어떤 교인이 자기 집에 모시겠다고 해서 한집에 있는 겁니다. 몇 달 동안 불편하죠. 있을 곳을 마련해야 해서 제가 아는 목사님 교회에 미션홈이 있을 것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했습니다. 상황을 얘기하고 선교사님이 미션홈을 쓰면 안 되냐고 하니까. 당연히 그렇게 해야 하는데 방학 동안에 렘넌트 집중훈련에 사용해야 해서 어렵다는 겁니다. 목사님이 기도하겠습니다. 그래서 전화를 끝냈습니다. 그런데 주일에 이 목사님이 교회에 광고를 한 겁니다. 선교사님이 오셨는데 거처가 필요하다. 혹시 도움 주실 분은 연락을 바랍니다. 어떤 교인이 연락이 왔는데 자기 펜션이 있다는 겁니다. 그래서 선교사님 숙소가 마련된 겁니다. 사실은 우크라이나에 가셔서 선교비를 제가 드리고 또 아들이 선교현장에서 힘들다 보니까. 좀 비틀어져 나갔습니다. 같이 식사를 하는데 오지도 않는 겁니다. 제가 마지막 날, 그 아이와 이런저런 얘기를 하고 달러를 주면서 내가 너를 위해서 기도하겠다. 이건 돈을 주는 것이 아니고 내가 너를 위해서 기도한다는 사인이다. 그리고 저는 왔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가 올해 신학교에 입학했습니다. 선교사님이 너무 기뻐서 저한테 전화가 온 겁니다. 감사하죠. 우리가 참 목회자를 돕는다는 것은 참 귀한 일입니다. 얼마 전에 저희 장모님 추도예배가 있었습니다. 제가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장모님이 연세 많은 상태에서 망하고 예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까. 정말 간절하게 신앙생활을 했습니다. 습관적으로 하지 않았습니다. 새벽기도 한번 안 빠졌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제가 집에 왔더니 절구통에 케일을 다지고 있는 겁니다. 뭐 하세요. 그랬더니. 그것을 짜서 목사님 드려야 한다고 가시는 겁니다. 녹즙 금방 짠 것을 드려야 한다고 가시는 겁니다. 또 장모님이 음식을 잘하십니다. 목사님이 보신탕을 좋아하시니까. 우리가 먹기 전에 목사님 먼저 드려야 한다고 가져가시는 겁니다. 제가 그런 얘기를 했습니다. 그런데 저희 장모님은 그렇게 돌아가셨습니다. 지금 손자 중에 8명이 박사입니다. 저는 우연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하나님은 섬기는 사람의 후대를 이렇게 축복하시는 것이 아닌가? 저는 말씀을 붙잡습니다. 마10:42 또 누구든지 제자의 이름으로 이 작은 자 중 하나에게 냉수 한 그릇이라도 주는 자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그 사람이 결단코 상을 잃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4. 237 빛
▶ 우리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면 그 하나님의 은혜가 생명의 빛으로 창조의 빛으로 능력의 빛으로 비추게 됩니다. 빛이 비치면 어떻게 됩니까? 우리 가정에도 빛이 비치면 안 보이던 먼지가 다 보입니다. 이렇게 먼지가 많았구나! 빛이 비치면 어둠 속에서 자랐던 곰팡이들이 다 죽습니다. 우리가 사단이 얼마나 우리 마음을 어둡게 두렵게 슬프게 낙심하게 만들고 시기하게 만들고 질투하게 만들고 이게 사단의 역사입니다. 그런데 거기에 성령이 역사로 빛이 들어가게 되면 소망이 생기고 기쁨이 생기고 행복하고 감사하고 바뀌는 겁니다. 바울이 예수 믿는 사람 잡아 가두기 위해서 다메섹에 가는데 거기에 빛이 임합니다. 그때 바울이 꺾였습니다. 훗날 행26:18 그 눈을 뜨게 하여 어둠에서 빛으로, 사탄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고 죄 사함과 나를 믿어 거룩하게 된 무리 가운데서 기업을 얻게 하리라 하더이다 눈을 뜨게 해서 어둠에서 빛으로. 사단의 권세에서 하나님께로 돌아오게 하였다. 빛이 임하니까. 베드로는 벧전2:9 그러나 너희는 택하신 족속이요 왕 같은 제사장들이요 거룩한 나라요 그의 소유가 된 백성이니 이는 너희를 어두운 데서 불러 내어 그의 기이한 빛에 들어가게 하신 이의 아름다운 덕을 선포하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어둠 가운데 있었는데 그 어두움 가운데서 불러내서 빛에 들어가게 했다. 이 빛을 선전하는 자로 우릴 부르셨다. 빛이 임하면 흑암은 물러갑니다. 빛이 임하면 죄의 저주는 떠나게 됩니다. 빛이 임하면 지옥 권세가 무너집니다. 이 빛이 나에게 우리 후대에 우리 현장에 우리 교회에 임해야 합니다.
2- 도피성
1. 도피성
▶ 여호수아 20장에 보면 하나님이 모세를 통해서 도피성을 만들라고 했습니다.
2. 너희를 위하여
▶ 실수로 사람을 죽인 자를 거기로 도망가게 하라. 그래서 이 도피성은 그렇게 잘못된 사람. 그 보복 자를 피하게 하는 곳입니다.
3. 성읍에 거주하라
▶ 이 도피성에 피하는 자는 보복 자를 잡으려고 와도 절대 그 사람은 내주면 안 된다. 보호하라.
4. 자기 집으로
▶ 이 사람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그 성읍에서 대제사장과 함께 살다가 대제사장이 죽으면 자유롭게 갈 수 있다.
3- 내 백성을 위로하라
1. 그리스도 안
▶ 이스라엘 백성들이 점령한 땅에는 회막을 세워라. 그리고 아직 점령하지 못한 땅은 그림을 그려서 제비를 뽑습니다. 그래서 땅을 분배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할 일이 도피성을 만드는 겁니다. 도피성을 왜 만듭니까? 죄지은 자는 도피성으로 도망가라. 그 도피성으로 도망가는 사람의 생명을 보호하라. 그렇다면 도피성은 그리스도를 말하는 겁니다. 그리스도 안에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 롬8:2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이게 도피성입니다. 이 도피성은 우리의 피난처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의 모형입니다. 더이상 우린 사단의 종이 아니다. 더 이상 죄의 저주가 우릴 넘어뜨릴 수 없다. 더 이상 지옥 권세에 있지 않다. 더 이상 우린 저주와 운명과 흑암 속에 있지 않다. 완전 해결 받는다. 더 이상 점쟁이 찾아갈 필요 없고 점칠 필요도 제사 지낼 필요도 없다. 시91:2-3 나는 여호와를 향하여 말하기를 그는 나의 피난처요 나의 요새요 내가 의뢰하는 하나님이라 하리니
3 이는 그가 너를 새 사냥꾼의 올무에서와 심한 전염병에서 건지실 것임이로다 그러면 그 도피성 안에 들어간 사람은, 곧 그리스도 안에 들어간 사람은 누구도 해할 수가 없습니다. 도피성 밖에 있으면 저주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도피성 안에 있으면 절대 죽지 않는다. 언약 안에 있는 사람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 유월절의 피를 바른 사람은 절대 망하지 않았다. 여리고 성에 붉은 줄을 맨 기생 라합과 그 가족은 절대 망하지 않았다. 그것을 지금 말하는 겁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절대 망하지 않는다. 이게 구원의 축복입니다.
2. 살리는 일
▶ 그러면 왜 하나님은 도피성을 만들라고 했을까요? 그 이유는 사람 죽이지 말라는 겁니다. 사람을 살리라는 겁니다. 반드시 죽어야 할 사람을 살려내라. 반드시 망해야 할 사람을 살려내라. 반드시 지옥 가야 할 사람 지옥 가지 않도록 하라. 이게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사람을 살리려면 많은 수고가 필요합니다. 사람을 살리려면 많은 경비가 들어갑니다. 사람을 살리려면 많은 헌신이 필요합니다. 우린 사람을 살리는데 필요한 비용, 사람을 살리는데 쓰는 시간, 사람을 살리는데 쓰는 노력. 이건 가치 있는 겁니다. 아무 가치도 없는데 돈을 시간을 쓰는 것을 보고 낭비라고 합니다. 제가 옛날에 쉰들러 리스트라는 영화를 봤습니다. 어떤 사람이 전쟁을 통해서 많은 돈을 법니다. 이 사람은 돈밖에 모릅니다. 그런데 그 많은 유대인이 죽어가는 것을 보면서 이 사람의 마음이 바뀝니다. 저 사람들을 살려야겠다. 이 사람이 독일 장교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자기 사업장에 유대인을 고용하면 그 사람들은 죽이지 않는 겁니다. 그러면 이 사람이 한 사람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서 자기 사업장에 직원으로 채용하는 겁니다. 그렇지 않으면 전부 가스실로 들어가 죽으니까요. 그래서 이 사람이 직원으로 산 사람이 천 명이 넘는 겁니다. 결국, 전쟁이 끝났을 때 이 사람은 망합니다. 그러나 천몇백 명이 살아났습니다. 영화가 끝나고 이 사람 재산은 자동차 한 대 밖에 안 남았습니다. 이 사람이 내가 이 자동차를 팔았다면 10명은 살렸을 텐데. 내가 끼고 있는 반지를 팔았다면 2명은 살렸을 텐데 나는 그렇게 하지 못했다. 탄식하는 내용이 나옵니다. 우리가 사람을 살리는 하는 것처럼 가치 있는 것은 없습니다. 우리나라에도 그런 일이 있었습니다. 국제시장이라는 영화를 보면 6·25 때 흥남에 철수 작전이 있었습니다. 미군 10명이 고립된 겁니다. 탈출을 시켜야 하는데 육로는 안 되고 바다를 통해서만 나올 수 있는 겁니다. 그때 장군의 통역하는 사람이 목사님 아들입니다. 이분이 연대를 나와서 의사가 되고 유학을 하고 연세대에서 의사가 되고 전쟁이 나서 통역관으로 일을 하는데 그때 사령관 통역을 하게 된 겁니다. 그런데 이 사람이 사령관이 나온 대학에 후배라. 이 사람이 장군에게 장군님, 이 사람이 현봉학이라는 사람인데 미군 10만 명을 탈출시킨다는 말을 듣고 여기에 피난민이 10명이 온 겁니다. 이 사람들을 살리지 않으면 전부 죽습니다. 사령관이 처음에는 안 된다. 우린 미군을 살린다. 현봉학씨가 간곡하게 말하니까. 장군 마음이 바뀌게 된 겁니다. 그래서 그 배에 있는 것 다 버리고 사람을 태우기 시작합니다. 그래서 거의 10만 명이 배를 타고 나오게 됩니다. 마지막 배는 정원에 230배가 넘는 만사천 명의 피난민을 태우고 나옵니다. 실화입니다. 한 사람이 이렇게 헌신해서 10만 명이 살아나는 겁니다. 이 사람이 목사님 아들입니다. 사람을 살리는 것처럼 감동이 없습니다. 우리가 사람을 살리는데 헌신하고 돈을 쓰는 것은 얼마나 가치 있는 일입니까? 하나님이 왜 도피성을 만들라고 했을까요? 사람을 살리라는 겁니다. 죽이지 말고 살려라. 하나님의 소원입니다.
3.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 그런데 도피성에 피한 사람은 대제사장이 죽기까지 같이 있어야 한다. 대제사장이 죽으면 그때는 자유롭게 집으로 갈 수 있다. 무슨 말입니까? 대제사장과 함께 있어야 한다. 대제사장은 누굽니까? 히9:11 그리스도께서는 장래 좋은 일의 대제사장으로 오사 손으로 짓지 아니한 것 곧 이 창조에 속하지 아니한 더 크고 온전한 장막으로 말미암아 대제사장은 그리스도를 말합니다. 도피성에 피한 이 사람은 대제사장인 그리스도와 함께 살아야 한다. 완전 그리스도가 각인 뿌리 체질 되어야 한다. 우린 그리스도 한번 들으면 안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그리스도가 각인 안 되면 내 것이 아닙니다. 그리스도가 내 삶에 뿌리내리고 체질 돼서 어떤 상황, 어떤 문제가 와도 그리스도가 드러나야 합니다. 그래서 대제사장과 함께 살아야 한다. 우리에게는 그리스도가 필요합니다. 그리스도가 내 인생 주인이고 왕이십니다.
4. 내 백성을 위로하라
▶ 저는 부흥을 묵상하면서 사40:1 너희의 하나님이 이르시되 너희는 위로하라 내 백성을 위로하라 하나님은 위로하라고 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만나본 사람들, 부모도 자녀도 지도자도 백성도 다 같이 위로가 필요합니다. 부모도 위로가 필요하고 아이들도 위로가 필요하고 지도자도 위로가 필요하고 백성들도 위로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사람을 정죄하고 판단하고 비난하고 쉽게 그럴 수 있습니다. 실패한 사람은 굉장히 힘듭니다. 성공한 사람은 불안합니다. 언제 성공의 자리에서 떨어질지 몰라서요. 그래서 저는 제가 만난 사람들 얘기를 들어보면 이 사람도 위로가 필요하구나! 그러면 저는 예외입니까? 저도 위로가 필요합니다. 누가 저보고 뭐라고 하면 힘듭니다. 그런데 좀 위로의 표정을 지으면 힘이 됩니다. 인간은 그렇습니다. 누가 나를 책망하고 비난하고 정죄하는데, 기분 좋다. 그럴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우리가 다 부족하고 연약한데 참 우리를 인정해주고 알아주고 그러면 힘이 납니다. 우리가 주의 백성을 위로하려면 우리에게 먼저 영적인 힘이 필요합니다. 내가 위쪽으로 하고 싶은데 내가 힘이 없으면 위로하지 못합니다. 내가 위쪽으로 하고 싶은데 내 상처에 매여 있으면 위쪽으로 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는 오늘 찬송가 419장을 선택했습니다. 주 날개 밑 평안하다. 그 사람 끊을 자 누구냐.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는 이 평안이 나에게 임해야 우리 자신이 힘을 얻고 다른 사람을 위쪽으로 할 수 있는 겁니다. 요14: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이 평안이 임해서 그 은혜로 주변 사람들을 위로할 수 있는 축복의 사람 되기를 축복합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목회자를 살리라고 했습니다.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냉수 한 그릇을 대접하는 것도 결단코 상을 잃지 않는다고 했습니다. 왜 하나님은 도피성을 만들라고 했을까요? 죽이지 말고 살리라는 겁니다. 정말 이 땅에 참된 위로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먼저 이 평안을 누리고 위로하는 사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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