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여호와 앞에서 | 조회수 : 589 |
작성자 : 관리자 | 작성일 : 2021-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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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
주일예배 |
제목 |
여호와 앞에서 |
성경 |
수18:8-10 |
일시 |
2021년 12월5일 |
장소 |
속초하나로교회(www.hanarochurch.or.kr) |
말씀 |
이길근 목사 |
1- 시공간 초월의 축복
1. 영적인 틀
▶ 우리가 하나님의 은혜로 구원받아서 하나님 자녀가 되면 신분이 바뀔 뿐 아니라 영적인 눈이 열리기 시작합니다. 지금까지는 나밖에 모르고 눈에 보이는 손에 잡히는 것 세상에서 성공하는 것만 잡고 살았습니다. 그런데 구원받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면 신분이 바뀌고 영적인 세계에 관심을 가지게 됩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있구나! 천국이 있구나! 하나님은 지금도 성령으로 눈에 보이지 않게 역사하고 있구나! 하나님은 우리를 도우라고 천사들을 보내셔서 우릴 도와주고 있구나! 사단이 내 인생을 어떻게 끌고 다니고 나를 저주스럽게 살게 했구나! 그래서 지금도 사람들은 사단의 역사를 모르고 잘한다고 하면서 우상숭배 하면서 살고 있구나! 이런 것들이 보이는 겁니다. 그리고 알고 보니까. 내가 상처에 잡혀 살았고 그 과거에 사로잡혀서 살았구나! 이런 것들이 보이고 선명해집니다. 요셉의 형들은 눈에 보이는 것이 다였습니다. 그런데 요셉은 하나님의 은혜가 임해서 해와 달과 열한 별이 내게 절하는 것이 보인 겁니다. 영적 세계가 보였습니다. 그러니까. 하나님의 계획이 뭐지! 하나님의 소원이 뭔지 보인 겁니다. 이런 것을 보고 은혜라고 합니다. 우상숭배 하면서 나밖에 모르던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니까. 내가 복의 근원이구나! 하나님은 나로 말미암아 천하 만민이 복을 받기 원하시는구나! 깨달아지는 겁니다. 자기 문제에 걸려서 자기밖에 모르던 모세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니까. 애굽에 있는 내 백성이 보이는 겁니다.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겁니다. 고기 잡아서 먹고 사는 인생. 그 베드로에게 너는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처음에는 안 믿어집니다. 그래서 자기주장도 강하고 자기 생각, 자기 결심도 강한 베드로가 예수님을 부인합니다. 부활하신 주님이 그를 찾아오셔서 내 어린 양을 먹이라. 눈이 열리는 겁니다. 세상에서 성공했습니다. 그래서 선민의식, 우월의식에 사로잡혀서 살던 그래서 하나님의 교회를 대적하고 믿음의 사람들을 죽이고 감옥에 가두던 일을 하던 바울에게 하나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그래서 교회를 세우고 자기가 핍박하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아가게 됩니다. 우린 어떻습니까? 나, 우리 가정, 그 정도 아니었습니까? 그 정도를 모든 것이라고 생각하던 우리가 이제 하나님께서 영혼 살리기를 원하시는구나! 후대 키우기를 원하시는구나! 이 일을 지속하는 교회 세우기를 원하시는구나! 이게 보이는 겁니다. 교회를 다녔어도 신비주의, 율법주의, 박애주의, 정의 주의 이런 것들이 가득 있어서 마귀를 멸하신 그리스도를 모르고 죄의 저주를 해결하신 그리스도를 모르고 지옥 권세를 꺾으시고 하나님을 만나게 하신 그리스도를 모르고 살던 우리 아닙니까? 그런데 그리스도가 나날이 선명하게 확신하게 우리에게 다가옵니다. 이게 우리에게 영적인 틀로 형성되고 있다. 이게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2. 시공간 초월의 축복
▶ 하나님의 자녀가 된 것만 해도 감사한 데 우리에게 이 눈을 열어 주셨는데 영원한 신분, 영원한 권세를 주셨구나! 우리에게 시공간을 초월하는 축복을 주셨구나! 이게 우리 마음에 옵니다. 그리스도 이름 부를 때 하나님은 성령으로 역사하시고 천사를 동원하시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는구나! 그리스도 이름 부를 때 흑암은 무너지고 꺾이고 결박되는구나! 이것을 우리가 압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시공간 초월의 축복은 누구도 뺏어갈 수도 없고 막을 수도 없습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에게 하나님은 기도의 비밀인 시공간의 축복을 주신 겁니다. 그래서 영적인 세계의 특징은 시공간을 초월합니다. 마귀는 죽는 존재가 아닙니다. 나중에 지옥에 갇히는 존재입니다. 마귀는 시공간을 초월하는 존재입니다. 이 마귀는 잠도 안 잡니다. 죽지도 않고 피곤하지도 않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구원받은 우리에게 시공간을 초월하는 축복을 주신 겁니다. 기도의 비밀을 주신 겁니다. 그래서 내가 꼭 가지 않아도 우리가 기도하면 성령께서 그곳에 역사하는 겁니다. 내가 꼭 해야 할 일인데 내가 꼭 하지 않아도 기도하면 하나님은 천사를 동원해서 일하십니다. 그래서 우리가 생각나는 것, 보는 것, 느끼는 것, 듣는 것, 모든 것을 기도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저는 구원받고 신앙생활을 하면서 나름대로 열심히 기도한다고 생각했는데요. 다락방을 접하고 시공간 초월의 축복을 많이 누립니다. 지금도 학교에 있을 때 성도들을 만날 수가 없으니까. 시공간 초월의 축복을 가지고 기도합니다. 우리 애들이 다 서울에 있습니다. 만날 수 없으니까. 시공간 초월의 축복을 누립니다.
3. 파수꾼
▶ 하나님은 왜 이런 축복을 우리에게 주셨을까요? 구원받은 우리에게 가정과 교회와 지역의 파수꾼으로 우릴 세우셨습니다. 보좌의 망대에서 적을 향해서 기도하고 내부를 놓고 기도할 수 있는 파수꾼의 축복을 주셨습니다. 사62:7 또 여호와께서 예루살렘을 세워 세상에서 찬송을 받게 하시기까지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 그 말은 우리에게 이 축복을 주셨다는 겁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이 보실 때 시공간 초월의 축복의 비밀을 누리는 파수꾼, 적을 보고 아군을 보호하는 파수꾼을 하나님은 얼마나 소중하게 보시겠습니까? 반대로 사단이 볼 때 얼마나 두렵겠습니까? 교회에 기도의 파수꾼이 세워지면 끄떡없습니다. 가정에 기도의 파수꾼 한 명 있으면 그 가정은 완전 복음화됩니다.
4. 할 수 있는 것
▶ 그래서 우리가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뭘까요? 우린 마음대로 할 수 있는 것이 별로 없습니다. 그런데 생각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호흡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말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선한 말, 아름다운 말, 믿음의 말, 세우는 말, 살리는 말, 축복하는 말, 부드러운 말, 위로하는 말은 우리가 할 수 있는 겁니다.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이건 우리가 할 수 있는 겁니다. 돈이 들어가는 것도 아닙니다. 우린 어떤 상황에도 호흡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습니다. 내가 어떤 상황에도 기도는 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저는 어려움을 많이 겪어봤습니다. 어려움을 겪을 때 제 마음에 복음성가 중에 기도할 수 있는데 왜 걱정하십니까? 기도할 수 있는데 왜 실망하십니까? 이런 복음성가가 마음에 왔습니다. 이런 찬양 하면서 눈물도 흘렸습니다. 너무 힘드니까요. 기도할 수 있는데 이게 내 마음에 왔습니다. 오늘 찬송가 545장을 선택했습니다. 믿음 위에 서서 눈과 귀에 아무 증거 없어도. 우리에게 할 수 있는 것을 주셨습니다. 말. 어떤 상황에도 아름다운 말, 믿음의 말을 하고 어떤 상황에도 기도할 수 있다면 그것처럼 큰 은혜가 없습니다. 우린 할 수 있는 것부터 하는 겁니다.
2- 여호와 앞에서
1. 그리러 가는 사람들
▶ 그림을 그려서 돌아오라고 명령합니다. 그 명령을 받은 백성들이 그 현장에 그림을 그리러 갑니다.
2. 여호와 앞에서
▶ 그래서 그 현장을 정탐해서 가지고 오면 여호수아가 여호와 앞에서 그려온 그림을 가지고 제비를 뽑겠습니다.
제비를 뽑고
3. ▶ 그래서 그들이 그 약속을 붙잡고 현장에 가서 그림을 그려서 여호수아 앞에 왔습니다. 여호수아가 하나님 앞에서 제비를 뽑습니다.
4. 땅을 분배
▶ 제비를 뽑아서 7 지파에 제비 뽑은 대로 그 땅을 분배했습니다.
3- 분배받은 땅
1. 믿음의 사람들
▶ 이 말씀에 보면 여호수아의 명령을 받고 그 받은 대로 그 땅을 두루 다니면서 그림을 그려서 여호수아 앞에 오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믿음의 사람들입니다. 자기 생각, 자기주장, 자기 요구가 없겠습니다. 그런데 다 내려놓고 말씀을 명령으로 받습니다. 그 명령대로 그림을 그려서 그대로 여호수아 앞에 옵니다. 이게 믿음입니다. 여호수아를 보면서 믿음의 사람들. 이분들은 말씀에 생을 거는 사람들입니다. 내 감정 따라. 내 이익 따라 사는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 말씀을 명령으로 받고 그대로 실천합니다. 행동합니다. 그게 믿음입니다. 예수님께서 감람산에 제자들을 불러서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에 대해 말씀하시고 그들이 현장 갈 때 말씀하십니다.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라. 제자들이 안 떠납니다. 아버지 약속을 기다려라. 그들이 약속을 붙잡고 마가 다락방에 모여서 기도하는 겁니다. 저는 이 말씀을 보면서 하나님께 쓰임 받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말씀에 생명을 겁니다. 하나님의 인도받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하나님 말씀 따라가는 겁니다. 우린 오늘도 예배를 드립니다. 제 말을 듣기 위해서 오는 것이 아니죠. 하나님의 말씀.
2. 분배받은 땅
▶ 믿음의 사람들이 그 현장에 가서 그림을 다 그려서 여호수아 앞에 왔습니다. 여호수아가 백성들에게 약속한 대로 제비를 뽑아서 일곱 지파에 제비 뽑은 대로 그 땅을 분배합니다. 그러면 그 땅은 점령한 땅입니까? 앞으로 점령해야 할 땅입니까? 점령한 땅이 아닙니다. 점령해야 할 땅입니다. 마귀 사단이 장악하고 있는 땅입니다. 마귀 사단이 장악하고 있는 그 땅을 분배받은 겁니다. 아직 정복하지 못한 땅입니다. 믿음으로 정복해야 할 땅입니다. 영적 싸움해서 차지해야 할 땅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제비 뽑아서 그들이 분배받은 겁니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누구 땅이 좋냐? 안 좋냐? 그러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남의 떡이 커 보인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사람들은 불평도 없고 비교의식도 없습니다. 믿음으로 받고 믿음으로 기도하고 믿음으로 도전해서 그 땅을 점령하는 겁니다.
3. 후대를 위하여
▶ 저는 홍천을 지날 때마다 홍천에 백학마을이 있습니다. 이게 생각납니다. 이런 후대를 교회가 키워야 한다. 우리 후대 중에 이런 후대가 나와야 한다. 옛날에 어느 날 한경직 목사님이 오셔서 홍천에 같이 가자고 하셔서 따라갔습니다. 가다가 막국수 한 그릇 먹고 홍천에 백학마을에 갔습니다. 갔는데 백성학 집사님이 거기에 땅을 몇천 평 사서 양로원 고아원 병원 교회를 지어놓고 개원식 전에 한경직 목사님 모셔서 예배를 드리려고 초청한 겁니다. 그때 백성학 집사님이 이것을 하게 된 배경을 얘기하는 겁니다. 이분이 전쟁고아 출신입니다. 그때 당시 홍천에 미군 부대에서 구두들 닦고 집도 없이 사는 겁니다. 움막에서 추워서 불을 피우다가 담요에 불이 불어서 화상을 입은 겁니다. 그런데 이것을 미군 한 병사가 알게 되었고 이 사람이 미군 병원에 입원시켜서 살려준 겁니다. 그리고 전쟁이 끝나고 미군은 갔습니다. 이 사람이 서울에 와서 모자 공장에서 일한 겁니다. 그러다가 모자에 눈이 열려서 점원도 하고 가게도 하고 공장도 하게 되었습니다. 모자를 만들어서 100% 수출합니다. 세계 모자 점유율 1위입니다. 우리나라에도 있고 미국에도 공장이 있는 겁니다. 그런데 자기를 살려준 사람이 빌리라는 사람인데 어릴 때라서 이름밖에 모르는 겁니다. 이 사람을 찾기 위해서 미국에 방송국 신문에 내고 빌리를 찾아 달라고 몇 년을 한 겁니다. 하나님 은혜로 빌리를 만났습니다. 이 사람이 아파트 경비원으로 있다가 은퇴를 하고 사는 것이 뻔하죠. 백성학 집사님이 그분 평생 먹고 살 수 있도록 하고 내 인생이 하나님 은혜로 살았는데 나 같은 사람을 도우며 살겠다. 그래서 홍천에 고아원 양로원 병원 교회를 세운 겁니다. 그때는 교통이 안 좋아서 제가 갈 형편이 안돼서 가지는 못했습니다. 제가 왜 이런 말을 하느냐? 전쟁고아 출신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이 사람에게 복을 주시니까. 사람들은 성공하면 옛날을 잊어버립니다. 그런데 자기를 살려준 빌리를 끝까지 찾아내서 도와주고 자기 잘 먹고 잘사는 데서 끝나지 않고 자기처럼 어려움 당한 사람들 살려내겠다. 그 사명으로 사는 겁니다. 이 얘기를 하려고 사이트에 들어가 보니까. 지금도 해외에 백학마을을 세워놓은 것을 봤습니다. 저는 우리 후대들을 거지처럼 키우고 싶지 않습니다. 지금은 어렵고 도움을 받아야 하지만 앞으로 많은 일을 할 후대로 키우고 싶습니다. 아동센터에 오는 아이들을 정부에서 다 도와줍니다. 아동센터를 하면서 후대들을 거지 만들면 안 됩니다. 도움만 받는 거지 되게 하면 안 됩니다. 이 아이들이 성장해서 하나님이 복 주시면 많은 사람을 살리겠다. 이렇게 돼야 합니다. 미션 홈을 하는 데 어려운 아이들을 돕자. 저녁 6시부터 해서 아침밥 먹고 학교 갈 때까지 일곱 명의 엄마들이 이 일을 합니다. 같이 생활하고 같이 잠자고 이 일을 일곱 명이 돌아가면서 합니다. 한 달에 60만 원 헌금해서 이 일을 합니다. 이 일을 시작할 때 이곳에서 날마다 예배드리고 복음 각인시켜라. 인사하는 것 가르쳐라. 그리고 원칙을 지킬 수 있는 아이로 가르쳐라. 아침에 일어나서 이불 정리하고 자기가 먹은 것은 자신이 설거지하고 자기 빨래는 자기가 하고 아이들한테 지금은 도움을 받아야 하지만 성장하면 홍천에 백성학 집사님처럼 많은 사람을 도와주는 사람으로 자라는 것이 소원이다. 일곱 명의 엄마들한테도 인사 잘하게 하고 자기 삶에 규모 있게 하고 지금은 도움받지만 성장해서는 많은 사람을 도와주는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 우리 목표다. 세희가 5학년인데 미션 홈에 한 달 정도 있었습니다. 아빠가 얘기하면 잔소리입니다. 한 달 같이 있었는데 자기 속옷은 자기가 빨고 자신이 먹은 것은 자신이 설거지하고 스스로 청소하고 그런다고 합니다. 지금 민지가 초등학교 2학년입니다. 저희 집사람과 같이 잠을 자는데 얘기를 하는 겁니다. 사모님, 제가 시집가는 날 저를 도와주신 모든 분을 초대할 거예요. 참 감사하죠. 잘 되어 가정으로 가겠죠. 저는 우리 아이들이 감사할 줄 알고 헌신할 줄 알고 베풀 줄 아는 믿음의 아이들로 큰아이들로 키우고 싶습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내 어린양을 먹이라. 어느 날 많은 사람이 예수님 앞에 나와서 아이들을 데리고 와서 안수 기도를 받으려고 합니다. 그러니까 제자들이 왜 그렇게 귀찮게 하냐고 꾸짖습니다. 예수님께서 마19:14 예수께서 이르시되 어린 아이들을 용납하고 내게 오는 것을 금하지 말라 천국이 이런 사람의 것이니라 하시고 예수님께서는 어린아이들을 소중하게 여겼습니다. 우린 귀찮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돈 벌어야 할 이유가 뭡니까? 우리 후대들을 키워야 합니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박히러 갈 때 눅24:28 예수께서 돌이켜 그들을 향하여 이르시되 예루살렘의 딸들아 나를 위하여 울지 말고 너희와 너희 자녀를 위하여 울라 우린 믿음의 후대를 키워야 합니다. 살리는 사람으로 살리는 교회. 이 일을 해야 합니다.
4. 죽으면 죽으리이다
▶ 저는 부흥을 묵상하면서 에스더라 생각났습니다. 에스더는 바벨론에 포로로 잡혀갔습니다. 부모가 일찍 죽었습니다. 고아입니다. 사촌 오빠 모르드개가 포로인데 사촌 여동생 에스더를 부모처럼 키웠습니다. 쉽지 않은 일이죠. 이 아이가 자라서 왕비가 됩니다. 상상도 못 하는 일이죠. 놀라운 일이죠. 모르드개는 대궐 문을 지키는 사람입니다. 신분이 달라졌습니다. 그런데 그 당시 하만이라는 총리가 모르드개가 인사를 안 하니까. 화가 나서 모르드개 민족이 누구냐? 유대인이구나! 다 몰살시켜야겠다. 하만이 사단의 앞잡이입니다. 그래서 책략을 써서 왕의 명령을 받아서 유대인들을 다 죽이게 되었습니다. 이때 모르드개가 에스더에게 하나님께서 너를 왕비로 세운 것은 이때를 위함이 아니냐? 왕비 에스더가 하나님의 은혜가 임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이 나를 왕비로 세운 이유가 뭐냐? 이때를 위해서이다. 사촌 오빠한테 내가 나흘 동안 금식하고 왕 앞에 나가겠습니다. 백성들에게 얘기해서 같이 기도해 주세요. 그 당시는 왕비라도 왕 앞에 함부로 갈 수 없습니다. 왕이 부르지 않았는데 나가면 죽는 겁니다. 4일 금식하고 나갔습니다. 죽으면 죽으리이다. 그게 에스더 4장입니다. 결과는 유대인들을 죽이려고 했던 하만과 그 가족은 다 몰살당합니다. 무슨 말입니까? 하나님은 한 사람을 통해서도 이런 일을 하실 수 있다. 우리를 통해서도 그렇게 하실 수 있고 우리가 키운 후대를 통해서 무슨 일을 하실지 누가 압니까? 모르드개는 모르고 에스더를 키웠을 겁니다. 상상도 못 했을 겁니다.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도적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망하게 하는 것밖에는 없습니다. 하만이 거기에 쓰임 받습니다. 하만은 처절하게 망하고 하나님의 자녀는 완전히 승리했습니다. 한 사람 통해서 모든 것이 회복 되었습니다. 말씀 정리합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시공간을 초월하는 축복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믿는 사람들입니다. 믿음의 사람들에게 하나님은 약속의 땅을 주십니다. 우리 인생 이유는 믿음의 후대들을 키우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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