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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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출 4 : 12~17 이제가라 // 희생제사 출 3 : 15~22 // 출 5 : 1~9 내 백성을 보내... 조회수 : 2674  
  작성자 : 김영희   작성일 : 2006-10-05  
사람들에게 소원은 뭐냐? 돈 많이 벌고, 잘 사는 것, 자식 잘 되는것 등등 여러가지가 있을 것이다. 밤 나무도 심어서 열매가 열리면 몇십년동안 열매가 달리고 떨어져서 많은 사람에게 기쁨을 준다. 하물며 하나님 자녀인 우리가 생명살리는 일을 한다면 하나님이 얼마나 기뻐하실까? 하나님의 약속은 영원한 생명이다. 나에게는 생명의 축복이 있다. 하나님이 지명하여 우리를 부르시고 보배롭고 존귀한 자로 여기시고 하나님의 즐거움이 우리 성도에게 있다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세상에 빛이요 소금이요 하나님의 동역자라고 말씀하셨다. 나 여호와가 무거운 짐 맡은 너희를 건져내어 그 고역에서(사슬에 묶인 자들..)너희를 건지며 편 팔과 큰 재앙으로 너희를 구속하여 너희를 내 백성을 삼고 나는 너희 하나님이 되리니 약속하셨다. 인간에겐 영혼이 있다. 눈에 안보이지만 영혼이 육체를 떠나는 것이 죽음이다. 영혼에 대해 사람들이 모르기 때문에 영원히 잘 사는 것이 무엇인지 참 행복과 평안이 무엇인지 모른다.

어리석은 사람은 하나님이 없다하고 그 마음이 부패하고 자기가 멸망의 길로 가는줄도 모른다. 정신이 눈에 안보이듯이 중요한 것은 눈에 안보인다. 아무리 발버둥쳐도 허무한 내 인생에 문제를 해결 할 수 는 없다. 내가 진실하게 살아도 하나님을 만날 수 없다. 선행을 많이해도 죄문제 해결 못한다.

하나님께서 세상을 사랑하사 독생자 예수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할때 하나님 자녀 되고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 졌다. 미신믿고 부적 붙이고 살았는데, 흑암의 나라에서 하나님 나라로 옮긴 우리에게 하나님은 약속을 주셨다. 내가 너와 함께 영원히 함께 있겠다. 너를 위해 복음을 전하고 복음을 위해 헌신하면 결단코 상을 잃지 않겠다고 말씀하셨다. 우리는 모세처럼 핑계 대지말고 현장으로 가서 불신자에게 이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해야 한다. 이전글란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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