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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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창 48 : 1-4 "되게하리라" 창 48 : 20-22 전달하는 사람 2부 조회수 : 2598  
  작성자 : 김영희   작성일 : 2006-07-09  
이렇게 현장에서 이 분들을 만나서 대화하면서 나 자신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진정한 하나님에 말씀을 들었다면 복음을 들었다면 이런 인생을 살지 않았을 것이다. 우상에 노예가 되서 운명과 사주팔자에서 못빠져 나오니 얼마나 답답할까?

이 영혼들을 구원하려고 기도하고 있는 우리교회에 하나님은 큰 축복을 주실것이다.

우리 인생의 방향이 분명하면 흔들릴 필요가 없다. 예수 그리스도의 가치를 알면 누구나 다 소중하다. 이 일을 위해 영적싸움이 한이 되어야 하고 현장에서 강단 메세지로 승리하고 교회에서 힘을 얻어야 한다. 날마다 말씀을 생각하며 내 자신에게 적용해 볼려고 계획하고 안되면 다시 또 기도하고 인도받을 것이다. 간절한 마음으로 강단 말씀을 받는 것이 평생에 가져야할 신앙생활인것 같다.

전도캠프는 멋있다.
현장을 보면서 깨닫게 하시고 복음 가진 교회에서 말씀을 듣는것이 감사하고 나 자신이 다시한번 확립돼고 복음화 되가는 모습에 또 감사한 전도캠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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