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5월 넷째주 메시지 (귀중한 사람) |
조회수 : 2330 |
작성자 : 김영희 |
작성일 : 2005-05-29 |
창 25:1-11
나는 목사님을 뵐때마다 참 귀한 분이다, 대단한 사람이다, 하나님이 선택한 보배롭고 귀중한 분이다 라는 것을 느낀다. 세상 자존심, 명예 다 버리고 복음 때문에 그리스도를 선택한 멋있는 분이다.
질 그릇같이 연약한 우리 인생, 세상 살면서 힘들고 지쳐있을 때 , 주님의지할 수 있도록 말씀으로 힘을 주시니 참으로 감사하다.
하나님이 우리를 필요로해서 택함 받았다. 우리 자신이 복된 존재이고, 존귀하고 보배로운 귀중한 사람이라고 말씀하셨다. 세상살아가면서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다는것은 축복이다.
우리가 목마를 때 물을 주면 감사하다. 내가 배고플 때 밥을 주면 감사하다. 우리 인생의 출발점이 분명하지 않으면 늘 갈등한다. 예수 믿는것은 추상적이 아니고 사실적이다. 세상이 나를 필요로 할때 감사하다.
나는 복음안에 참된 행복자다. 좋은 생각을 많이 하는것이 아니라 참된 복음을 말하는 것이다.
생각만 바꿔도 선택이 다르다 .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 고백하고, 믿음을 선택하는것이 복음적이다.
우리가 있기에 하나님의 즐거움이 있고. 하나님이 볼 때 우리는 귀중한 사람이고, 하나님의 자녀이고, 생명의 전달자 이기에 자기존재의 가치를 알면 다른 사람도 귀하게 생각된다. 내 자신이 복음으로 뿌리내리도록 훈련받고, 기도하자.
(깨달은점)
감사를 찾는 자가 되고, 정말 사람을 살리는 귀한사람이구나~
우리 자신이 확신을 갖고, 멋있는 사람으로 복음에 뿌리를 내리도록 생각과 말,행동에 치유를 받아야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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