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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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4월과 5월의 강단 메세지 조회수 : 2447  
  작성자 : 김영희   작성일 : 2005-05-18  
*4월 강단메세지

4월10일 창22:20~24 "준비하시는 하나님"
4월17일 창23:10~20 "하나님의 시간표"
4월24일 창24:1~9 "준비하는 사람"

세상 살아가면서 믿음이 참 필요하다. 믿음에는 일반적인 믿음과 종교적인 믿음이
있는데 우리는 성경적인 믿음을 가져야 한다. 우리 인생은 늘 대비해야 되지만 사람은
아무리 준비해도 실수 할 수 있다. 하나님은 우리 미래를 위해 모든것을 준비하셨다.

우리 자신도 아브라함처럼 두려움과 외로움이 파도처럼 밀려 올때가 있다. 자기하고
싶은대로 자기 맘대로 하면서 "하나님 복주세요" 한다.

자기 생각은 고정시켜 놓고 자기에게 맞는 말씀만을 듣는다. 어떤 상황에서도 믿음을
선택할때 하나님이 역사하시고 어떤 훌륭한 사람도 진실한 사람도 인간에 원죄 문제를
해결할 수 없다. 죄와 사단과 지옥권세를 이길 수가 없다.

하나님의 비밀이 그리스도다. 그리스도를 깨달을때 운명과 저주와 죄 문제가 끝난다.
사람은 누구나 알지 못하는 숨겨진 문제들이 있다. 세상 살아가면서 시험이 오고 중대한 일이 올것이다. 그래서 말씀운동을 해야한다. 하나님에 관심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고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에게 있다.

전도의 기회는 그 사림이 살아있을때 육신안에 있을때 구원의 기회가 있다. 누구나
영적인 문제 재앙의 문제 흑암의 문제가 있다. 이 문제를 해결할자는 예수 그리스도
뿐이다. 예수는 동정녀 마리아의 몸을 빌어 성령으로 잉태 하셨고 태어 나셨다.

예수는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다. 그 예수님이 부활 하셨다.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부활하셨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가진 그 예수님이 우리와 영원히
세상 끝날때까지 함께 하기 위해서 이것을 깨닫고 전하는 자가 제자다. 이 가치를 알기
때문에 이 일을 위해 시간을 마음을 투자 하는 것이다.

깨달은점: 하나님에 관심은 나 자신이 말씀으로 확립되고 그리스도의 유일성을
아는 일꾼이 되고 믿음과 생각과 중심과 사명이 통하는 변함없는 일꾼이
되야겠다.
치유, 갱신: 기분과 감정에 따라 사는 사람 되지 말고 복음에 뿌리가 내리도록 하늘과
땅에 권세를 가진 주님이 함께 한다면 염려하지 말아야겠다.
기도제목: 늘 은혜속에서 준비된 인생을 사는 나 자신이 되고 하나님과 통하고 목사님과
통하고 성도와 통하는 변함없는 3천 제자가 하나로 교회에 붙여지길
기도합니다.


*5월 강단 메세지

5월8일 창24:50~60 " 천만인의 의미"

하나님에 관심은 나에게 있다. 이유는 우리는 약속을 가진 사람이기 때문이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비밀을 알고 있다. 예수가 누구냐? 하나님의 아들 그리스도다.
우리는 택함을 받은 자고 우리 미래를 완전 보장 하셨다. 이 참된 복음을 후대에게
전달할 것을 주님은 원하신다. 이 땅에 문제가 창세기 3장 문제다. 지옥 사단 죄의 문제를
해결할 이름은 그리스도 뿐이다.

축복된 이 길을 정확하게 안다면 갈등할 필요가 없다. 선을 행하고 공을 쌓는다고
이 원죄가 없어지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갈대아 우리에 있는 아브라함을 불렀다.
우리를 왜 부르셨냐? 우리와 함께 하기 위해서 내가 누구인가? 하나님의 자녀다.

내안에 있는 불신앙만 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책임 지신다. 우리가 복을 누리면
후대에게 그대로 영향력이 간다. 강단 말씀에 은혜받고 있으면 복음에 뿌리가 내리고
그리스도에 푹 빠진 자가 되어 영적인 축복을 누리는 천만인의 어미 역할을
감당할 것이다.

깨달은점: 주님의 관심은 현장이고 약속안에 있는 자구나!!! 하나님의 은혜속으로
들어가 축복받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야겠다.
치유, 갱신: 그리스도에 푹빠진 자가 되야 내 자신의 영적인 문제가 치유되겠구나.
복음 누리면 후대에게 그대로 영향력이 가겠구나.
기도제목: 인간관계를 잘 형성 하면서 천만인의 어미 축복을 받는 제자의 모습으로
살아가길 기도한다.


5월 15일 창24:61~67 "묵상하는 사람" (맹달재 전도사님)

내 상황과 배경에 따라 내 입장에 맞는 기도의 수준이 있다. 나 자신 부터 조용한
시간에 기도해야 되는데 쓸데없이 분주하게 시간을 허비한다. 기도의 이유을 발견하고
복음에 뿌리가 내리도록 기도의 축복 속으로 들어가는 것이 승리하는 사람이다.

아브라함이 3일 길을 가면서 조용히 묵상기도 하는 것을 이삭이 배우고 그의 종
엘리에섹이 배웠다. 이 들은 서로가 믿음이 통하고 마음과 중심이 통하고 보고를 잘했다.
늘 보고 할때 상대방과 친밀감이 생기고 인간관계가 형성되고 보호를 받는 것이다.

하나님과도 우리가 늘 이런 관계가 되야 할 것이다. 기도의 비밀을 알때 성령충만 하고
복음의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다.

깨달은점: 말씀을 묵상하고 조용한 시간에 하나님 바라볼때 기도가 의식화 되고 체질화
되겠구나.
치유, 갱신: 형식적인 기도가 아니라 한번 기도하더라도 마음을 중심을 담은 기도를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았다.
기도제목: 복음에 능력과 기도의 능력을 믿는 일꾼들이 많이 세워지고 기도의 이유을
아는 3천제자가 세워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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