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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신년메세지] 지역을 장악하라 (수 1:10-18) 조회수 : 2426  
  작성자 : 김영희   작성일 : 2005-01-22  
[신년메세지] 지역을 장악하라 (수 1:10-18)
- 요단을 건너라 (수 3:7-13)
- 여리고를 돌아라(수 6:1-11)
- 두려워 말라 (수10:6-14)

목사님께서 신년 메세지를 "지역을 장악하라" 여호수아 1장 말씀을 주셨다. 너의 평생에 너를 능히 당할 자 없으리니 내가 모세와 함께 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을 것임이라 내가 너를 떠나지 아니하며 버리지 아니하리니 마음을 강하게 하고 담대히 하라 두려워 말라 너와 함께 하리라.

저는 교회 다니는 가문에 시집을 왔지만 이 복음에 말씀을 몰라 방황할 때 지금에 목사님을 만나 저에게 이 여호수아 1장 말씀을 주셨다. 나는 이 말씀을 적어서 들고 다니면서 읽고 기도했다. 하나님이 많은 응답의 문을 여시고 평안을 주셨기에 이 말씀을 잊을 수가 없다. 모든 사람이 행복을 추구하지만 하나님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다. 우리가 믿음을 선택할때 하나님이 인도하신다. 불신앙 선택하면 이 땅에서 고난당한다.
문제 있을 때마다 본격적으로 기도하라고 말씀 하셨다.
하나님 앞에 결단하고 기도로 도전할 때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하나님이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알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시고, 여리고를 돌아서 지역을 장악할 수 있는 은혜를 우리들에게 확인 시키셨다.

내 인생의 주인이 고백되는 순간 복음운동에 동참했다는 것이 축복임을 깨달았다.
사람들의 말을 듣고 이렇게 저렇게 말하지 말고 하나님 바라볼 때 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믿음을 선택할 때마다 말씀이 나에게 응답되었다. 우리가 가진 믿음은 허상이 아니고 실상이다. 하나님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우리에게 믿음을 원했는지 모른다. 예배의 비밀을 불신자가 어떻게 알겠는가?

*깨달은 점: 목사님에 강단말씀이 선포 될 때 마다 은혜주시니 감사하고 생명 가진 자에게 하나님의 모든 관심이 있구나, 사실적으로 기도하고 우리 형편에 맞도록 바르게 기도해야 되겠다.

*치유 받고 갱신할 점: 참으면서 기다리는 것은 되는데 다른 사람들을 이해를 잘 못할 때가 많다.
예를 들어서, 복음운동에 마음이 없는 사람.
돈도 못 벌면서 밥 먹을 시간이 없는 사람.
TV보는 시간은 있어도 예배 드릴 시간이 없는 사람.
이런 사람들을 이해하고 기도해 주어야겠다.

* 기도하고 적용할 점: 어려운 일이 있을 때 마다 믿음을 선택해야 되겠다.
쓸데없이 걱정하지 말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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