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간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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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언약의 사람 갈렙(수14:6-15) 조회수 : 2179  
  작성자 : 김영희   작성일 : 2005-01-26  
축복된자의 신앙생활에서 보면.신앙의 색깔과 자세가 있다,
말씀을 듣는자세 말씀을 읽고.지키는자세 예배을 내 삶속에 적용하면서 기도하는
자세가 있다,
우리는 늘 담임목사님의 강단말씀을 붙잡고.기도해야한다,
잘 안돼도 이렇게 해야 내가 사는 길이다,

나도 처음에는 안됐지만 지금은 돼고있다,하나님 자녀가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기도해야 돼듯이 우리는 말씀에 지도을 안받으면 엉뚱한 길로 간다,
그래서 교회가 중요하고.강단에 세우신 목사님이 중요한것이다, 자식이 부모말 안 듣고.
제멋대로 가면 모든부분에서 실패한다,하나님의 진리도 이와같다,

전도는 하나님에 중요한 시간표을 보는 것이다,잘못됀 생각이 내 영혼속으로 들어가면.
치유가 금방 안됀다,그래서 말씀받을때 내 한계와 수준을 뛰어넘는것이다,
은혜회복하면 환경도 이기고 은혜받고 있을때 하나님이 성경대로 말씀하신대로 일하신다.

나는 하나님에 생명이 내 속에있는 존귀한 하나님의 자녀다.생존의 이유를 모른다면 그 인생이 비참하다. 내 마음도 내 맘대로 못할때가 있는데 복음때문에 참아야 하고 이유있는 인생을 발견해야 한다.

우리 자신이 복음편지가 되자고 말씀하셨다.

깨달은점 : 나 자신이 부족하지만 밥먹고 돈벌어야 하는 이유를 알게 하시고 하나님에 말씀 붙잡고 기도할때 하나님에 능력으로 역사하시는구나..응답하시는구나..

치유,갱신할점 : 54년동안 묵었던 불신앙체질이 벗겨져서 갱신되길 기도하고 잠25:11절 말씀 붙잡고 항시 믿음을 선택하는자돼길,,,,,..

기도,적용해야 할부분 : 현장에 증거를 주시고 늘 믿음을 선택하는 갈렙의 삶을 살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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