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8.02



<2005 World Remnant Conference 1강>



류광수 목사(21세기 세계선교연맹 총재)

기도의 파수꾼



하나님께 영광의 박수를 돌리자. 어제 왔더니 팀 리더 모임 보고를 했다. 우리 렘넌트들이 수준이 높다 그런 이야기를 했다. 이제 그럴 때가 왔다. 입구에서 어떤 렘넌트가 저를 보고 사진 찍읍시다 안그러고 제가 사진을 같이 찍어드리겠습니다하더라. 그만큼 렘넌트들이 자신감과 수준이 높아졌다. 핵심 갔더니 초등생들이 종이를 주더라. 기도제목과 그 날 내가 한 메시지를 그림으로 한 것과 밑에 자기 싸인했더라. 한번에 모아서 저한테 줬다. 그만큼 초등생들도 메시지를 알아듣는다. 조금 고생이 되지만 잘 극복해야 한다. 온실 안에서 키운 나무는 옳은 나무가 아니다. 바람도 쐬고 햇빛도 쪼이고 비도 맞고 눈도 맞아야 한다. 온실안의 나무는 밖에 두면 죽게 된다. 그것은 방 안에만 두지 밖에 나가면 죽는다. 렘넌트들이 온실의 나무처럼 되지 않고 어디서든지 이길 수 있어야 하겠다. 제가 보니 이 장소가 굉장히 좋다. 메시지를 잘 들을 수 있다. 아무리 장소가 커도 최고의 렘넌트가 메시지 못 들으면 안된다. 천정이 너무 높으면 말을 알아들을 수 없다. 그 때가 제일 안좋은 집회였다. 여러분은 세계적인 렘넌트이므로 메시지 잘 알아들을 수 있어야 한다. 하나님이 여러분 21세기 파수꾼으로 불렀다.

<기도의 파수꾼>으로 불렀다. 기도로 모든 것 다 할 수 있다.

그것을 이번에 발견해야 한다. 기도로 모든 것 다 할 수 있느냐 그것은 기도 이전에 중요한 것 이해된 사람이다. 정말 기도응답 받을 수 있느냐.. 기도 응답 정도가 아니라 기도로 모든 것을 다 하는 사람이다. 그것이 파수꾼이다. 모든 전체를 다 보는 것이다. 성경 몇 구절 꼭 기억해라. 사 6:13 렘넌트라야 한다. 어른들은 들어간 것이 안 바뀐다. 지금 여러분 속에 제대로 들어가야 세계가 변한다. 저와 우리 목사님들은 그 날을 기다리고 있다. 여러분들이 이제는 현장에 들어갈 날 그 때 되면 여러분도 모르게 역사 일어난다. 들어간 것은 반드시 나오게 되어있다. 이제 60세 되서 복음 받으면 60년동안 들어가서 그걸 끄집어 내고 복음 넣으려고 하니깐 문제가 오고 굉장히 고생이 된다. 말하자면 수술을 해야 한다. 여러분은 수술할 필요 없이 계속 넣는다. 렘넌트들은 들어가면 안나온다. 여러분도 모르게 자꾸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러다가 요즘 드디어 보니깐 렘넌트 가운데 인물들이 올라오기 시작했다. 렘넌트 가운데 실력 있는 일꾼들이 졸업해서 사회로 들어가고 여러분 위해서 장학금도 낸다. 이런 렘넌트도 생겨난다. 또 이제 우리 한국에는 우리 렘넌트들 말고는 축구가 안될 정도로 축구 렘넌트가 일어나고 있다. 한국 축구를 제대로 만들 수 있는 한제광, 진주형, 이승현, 박주영 전부 우리 가족이다. 그러니깐 슬슬 일어난다. 여기 지금 미국에서 최고로 축복받은 데이빗김도 참석했다. 그런 인물들이 표시 안나게 일어나고 있다. 하나님은 렘넌트를 가장 우선으로 하신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 속에 복음으로 들어가고 있는 것이다. 그랬더니 어떤 목사님이 다락방 공격하는 사람 많은데 너무 이름 부르면 좀 그럴것이라 했다. 그래서 내가 그 자리에서 그랬다. 우리는 실력이 없어 눈치 보지만 성공한 우리 렘넌트는 눈치 볼 필요 없다. 어른들은 실력이 없으니깐 이리저리 눈치 본 것이고 사회 나가서도 실력 모자라면 자꾸 눈치봐야 한다. 여러분은 눈치 볼 필요 없다. 당당하게..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다. 당당하게 혹시 교단 물으면 다락방이다! 당당하게 말하라. 렘넌트는 두려워할 필요 없다. 여러분이 일어나도록 기도하고 있다. 이스라엘이 다 멸망받아도 그루터기는 남을 것이다. 기억해라. 시대마다 늘 그랬다. 종교가 타락하면 렘넌트들이 일어나서 바꾸고..늘 그랬다. 교회가 아무 힘이 없으면 렘넌트 일어나서 뒤바꾸고 그랬다. 이것이 교회사이다. 교회사에 렘넌트 빼면 성경 읽을 내용이 없다. 한국에서 앞으로 렘넌트 운동 안할 어른들은 전부 지구를 떠나라고 말했다. 지구에서 밥을 먹을 이유없다. 하루에 밥 세끼 먹고 이닦기 위해 사느냐 얼마나 불쌍한 인생이냐 렘넌트 운동이 전부다. 기억해라 올바른 복음 사 7:14 처녀가 아들을 잉태 그 아들 임마누엘, 기도응답 제대로 받으려면 꼭 기억해야 할 성경 구절이 있다. 사 43:1-21이다. 꼭 기억해라, 하나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다. 그리고는 사 60: 1-11 일어나 빛을 발하라. 그러면서 파수꾼으로 사 62: 6-12 작년 메시지를 볼 필요 있다. 우리는 영적인 군사이다. 군사는 무엇인가? 군사는 문제될 것이 없고 이유도 없고 안되는 것도 없다. 영적 군사..왔다갔다 힘들 것이다. 군사는 변명이 없고 이유 없고 뭐든지 이길 수 있다. 렘넌트이다. 영적인 군사이다. 컴퓨터 프로그램 문제 있어도 괜찮다. 공회당 시간제한되어 어려움 많다. 그래도 괜찮다. 버스타고 왔다갔다 힘들다. 그래도 괜찮다. 군사는 이유가 없다. 미국, 한국 전 지역에서 인터넷으로 같이 듣고 있다. 아예 한국에는 여러분들처럼 오지 못한 사람들 안타까워 자기들끼리 모여서 집회하고 있다. 그렇다면 이 숫자만 모인 것이 아니고 수만명이 같이 모였다. 20억 렘넌트 살리는 그 날까지 우리는 이유 없다. 군대는 아무 이유 없다. 여러분 군대 다녀온 사람 알겠지만 군대는 이유 없다. 집에 가고 싶다고 가고 그런 것 아니다. 놀러 가고 싶다고 가는 것 아니다. 밥 걱정 없다. 군대는 전쟁만 잘하고 시킨대로 하면 된다. 하나님이 우리를 영적 군사로 불렀다. 오늘부터 어떤 문제도 문제될 것 없다.

경기하는 자로 불렀다. 뭔가를 가지고 전달하는 경기자이다. 뭔가 중요한 것을 가지고 달리는 것이다. 오랫동안 없어졌던 복음 가지고 그것을 들고 달리고 다음세대에 넘기는 것이다. 올림픽 봤을 것이다. 우승 후보 뛰는데 갑자기 누가 와서 밀었다. 뛰는 선수 쫓아와서 밀었다. 그런 일은 올림픽 사상 처음 있는 일이다. 그냥 미는 것 아니라 끝까지 밀고 갔다. 상대방이 민다고 “너 누구냐? 하면 언제 달리겠는가 “뭣 땜에 달리냐?”하면 언제 달리겠는가? 미니깐 얼른 피하고 달렸다.

경기하는 자는 구질구질한데에 신경쓰지 않는다. 빨리 달려야 한다.

중요한 것을 전달하는 농부이다. 농부는 살리는 자이다. 농부는 열매를 놓고 기다린다.

농부는 열매를 놓고 소망을 가지고 있다. 밤낮 돌아보며 열매 기다린다. 이것이 작년 메시지이다. 그렇다면 정말 기도응답 받을 수 있나 여러분은 이 언약 제대로 붙잡아야 한다. 중요한 시간이니깐 생략하고 중요한 것만 이야기하겠다.




1. 복음을 정말로 알면 된다. 복음을 진짜 알면 끝난다. 언제? 렘넌트 때...나이들어서 알면 진짜 알아도 시간이 없다. 세계 정복할 시간이 없다. 여러분이 진짜 알면 세계 정복한다. 복음이라는 말 많이 들었다. 복음 정말 알면 기도응답 시작된다. 정말 알면 기도로 세계 정복할 수 있다. 우리 렘넌트들 복음 진짜 알면 역사 일어난다. 이것 놓치면 큰일난다. 운전 할 줄 모르는 사람 차를 몰고 나고야에서 동경까지 가면 보통 문제 아니다. 운전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이 차를 몰고 갔다. 가다가 들이받고 난리난다. 복음 없는데 기도하려니깐 힘이 드는 것이다. 복음 안가지면 모르는데 이것저것 하려니깐 복잡하다. 몇 년 전에 신문에서 봤다. 일곱살 먹은 아이가 차를 몰고 갔다. 그리고 이 아이가 몰고 가면서 오른 쪽으로 꺾을 때 깜빡이까지 넣으면서 갔다. 저 신호등 기다리고 신호 바뀔 때 갔다. 어른들이 완전히 놀랐다. 일곱살 아이가 차를 모니깐 어른들이 서라고 하니깐 막 갔다. 놀라운 일이다. 한번도 몰아본 적이 없는 아이가 몰고 갔다. 결국 1km도 못가서 들이 받았다. 경찰이 물으니깐 엄마가 운전하는 것을 옆에서 보고 배웠다고 했다. 보통 아이가 아니다. 크면 일급 운전수 될 것이다. 그러나 1km도 못가서 박았다. 운전도 못하는 사람이 하니깐 그런 것이다. 제가 다른 것 웬만한 것 해도 못하는 것 하나 있다. 일단 저는 물에 빠지면 걸어 나와야 한다. 이상하게 헤엄이 안된다. 참 이상하다. 헤엄을 못 치겠다. 지금도 물 보면 겁난다. 빠지면 죽는다 생각 든다. 그랬더니 내 친구 목사가 간단하다고 5분이면 된다고 해서 가자고 했다. 갔는데 실내 수영장 갔다. 가니까 여자, 아이들 다 있었다. 나 못 들어가겠다고 했다. 그래서 물안경 끼고 모자 쓰면 난 줄 모르니깐 괜잖다더라. 이래서 들어갔는데 깊은데 들어갔다. 이 친구 목사가 거기 나를 두고 나왔다. 바로 내려갔다. 아무리 해도 안되었다. 이래서 물 실컷 먹었다. 난 안되겠다. 그 날 얼마나..여자들 오줌 쌌을 텐데..물 속에서 소변하고 싶을 때 안 싸고 화장실 간 사람 손들어봐라. 특히 여자들 안가고 쌌을 텐데..아무튼 그것을 한 그릇씩 먹었다. 다시는 안간다. 그랬더니 편지가 왔다. 목사님 그것은 잘 못 가르쳐서 그런것이다. 자기가 가르쳐준다고 하더라. 아직도 난 헤엄을 못 친다. 그런 내가 수영선수로 나가거나 바다로 가면 되겠나? 죽기 아니면 큰 문제가 생길 것이다. 꼭 기억해라.

복음 정말 아는 사람은 어떤 환경도 문제 안온다.

증거- 렘넌트 7명 어떤 경우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 이것이 복음이다. 요셉을 아무리 죽이려해도 안되었다. 꿈을 말하고 비젼 말하니깐 형들이 니가 무슨 건방지게 그런 꿈을 이야기하느냐 요셉 감옥소 갔다. 이런 환경들이 다가왔다. 아무런 상관이 없다. 이 복음 가지고 있으면...히 11 구약의 영웅들, 롬16 전도자들, 이 인물들만 보면 성경전체 다 아는 것이다. 이것이 복음이다. 잘 봐라. 이 복음을 정말 아는 사람은 모든 문제는 기회이다 이 복음 정말 아는 사람은 모든 문제는 축복이다. 이 복음 정말 아는 사람은 모든 문제는 발판이다. 이번 나고야 집회 이후 렘넌트 운동 굉장할 것이다. 전문성 준비해야하지만 그것 아니라도 괜찮다. 모든 문제는 기회 축복 발판이다 이것이 복음이다. 굉장한 것이다. 복음을 정말 아는 사람은 문제될 것 없다. 복음 정말 아는 사람은 나를 보는 것도 다르다. 무능한 사람일수록 자기를 주장한다. 이것은 무능자이다. 능력 있는 사람은 자기주장을 안한다. 능력 없는 사람일수록 자기 주장한다. 친구끼리도 자꾸 자기 주장하는 사람 그 사람은 능력없는 사람이다. 부부간에도 부인이 잘났고 남편이 못나면 남편 늘 불안하다. 자꾸 자기만 주장하게 된다. 어쩔 수 없다. 무능하다는 증거이다. 반대로 남편 훌륭하고 부인 무능하면 늘 자기 걱정한다. 갈2:20 복음 정말 받으면 나라고 하는 것은 죽는다. 고전 10:31 모든 영광, 하나님을 위하여, 복음 정말 받으면 내 계획도 없어진다. 하나님의 계획이...복음을 정말 알면 내 주장도 없다. 하나님의 방법이..그것이 이기는 것이다. 렘넌트 이것 안 붙잡으면 평생을 고생한다. 어른 되면 고치기 힘들다. 들어가면 잘 안나온다. 음식도 먹은 것은 반드시 소화된다. 복음 정말로 알면 나도 필요 없다. 불신자가 말하는 자기 소멸이 아니다. 내 방법보다 더 좋은 방법이 하나님의 방법이고 내 계획보다 더 좋은 것이 하나님의 계획이다. 복음을 정말로 알아라. 렘넌트 때에 복음을 정말로 알면 왜 성공하나? 이유가 무엇인가? 그리스도라는 말 아는가? 렘넌트보다 더 중요한 단어이다. 가장 중요한 말이다. 쉽게 말하면 죄문제 해결, 사단의 권세 꺾고 지옥의 권세 꺾고..3가지 권세를 꺾은 것이다. 참된 왕, 선지자, 제사장이다. 그러면 끝난 것이다. 그러면 환경과 문제, 나 자신 문제 될 것 없다. 이것을 진짜 알아야 한다. 그래서 복음을 정말 알면 모든 문제는 해결된다. 이 방향으로 나가야 한다. 모든 사람 문제이고 안되는 것은 복음을 정말로 모른 것이다. 사람들 거짓말 한다. 선교 잘 안되는 것은 복음 못 누려서 그렇다. 말하자면 환경과 내가 더 강하고 문제가 더 많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에 대한 이유보다 나의 대한 이유가 더 많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의 이유보다 내 이유가 더 크다. 이것이 렘넌트 때에 안들어가면 안된다. 다 멸망 받아도 그루터기는 남게 될 것이다.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 낳을 것 임마누엘 새 일을 행할 것이다. 빛 발하면 모든 어둠 물러가고 여러분의 기도는 만민을 살릴 수 있다. 기를 들어라 기도의 비밀이다. 그리스도께서 나와 함께 계신다. 나에게 엄청난 권세가 주어줬다. 이것이 복음의 이유이다. 정말 알면 끝나는 것이다. 렘넌트들 정말 축복 있길 바란다. 학생들이 질문했다. 저는 여러분에게 답을 잘 줄 수 없다. 제 설교 듣고 답이 되어지지 못할 것이다. 왜냐면 답이 필요없다. 답이 주어졌는데 질문했다. 이해한다. 렘넌트 이기 때문에...잘 생각해봐라. 졸업 후에 렘넌트들은 어떻게 할 건가? 간단하다. 이 언약 잡고 늙은 렘넌트 되면 된다. adult 렘넌트이다. 지금 하는 것보다 더 잘하면 된다. 오늘 우리 장학생들을 몇 명 선발했다. 여러분 장학금 다 줘야 하지만 그 중에 특별히 뽑았다. 간단히 이야기 했다. 렘넌트의 의미, 렘넌트 집회의 의미를 깨달아라. 그리고 성공해라. 성공할 것이다. 성공하거든 지금 받은 장학금 곱하기 1000해서 내놔라. 렘넌트 키워야 할 것 아니냐..중요한 의미 담고 있다. 전공 분야에서 캠프 어떻게 해야 하나..진짜 복음 가지면 여러분 가기 전에 전공 분야에서 응답 먼저 온다. 그렇게 되도록 포인트 맞춰야 한다. 이번 메시지 깊게 할 것이다. 여러분 잘 이해해야 한다. 지금까지 어른들 안한 메세지 할 것이다. 우리 렘넌트들 수준이 높아졌다. 뭐가 안된다는 말 다 틀린말 ..알고는 있는데 제대로 안들어간 것..환경을 이길만한 복음이 못된다. 문제와 나를 이길만한 복음이 못된다. 복음이나 나 잘못되었든지..둘 중 하나 그러면 주님이 시원찮은 것 모자라는 것 주면서 다 이루었다 너는 내 자녀다 했겠는가.. 안되는데 성경 완벽하다고 했나? 이 거짓말 바보 같은 행진 어른 되어서도 계속 할 것인가? 그러니깐 렘넌트 때 계속 잡아야 한다.

언어와 통역의 질문 - 이것은 질문할 만한 내용이다. 앞으로 곳곳에 렘넌트 공동체 생길 것이다. 훈련 일어날 것이다. 그러면 답이 되어진다. 내가 유학 갔는데 다락방 한 곳이 없다. 어떻게 하나..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것 걱정하지 마라. 이 응답 받으면 기존교회 가서 역사 일어난다. 올바른 복음 싫다고 하면 나와서 하면 된다. 앞으로 훈련 - 훈련 전부 응답이기 때문에 부담되지 않게 된다. 안그러면 훈련이 부담이다. 다락방 훈련 정말 많다. 줄서는 것도 돈내는 것도 많고 무슨 이런데가 있는지..안따라 다니려면 메시지 놓치고 감 못잡고..이게 뭔가 그런 수준밖에 안된다. 여러분 진짜 언약 가지면 훈련 전부 응답이다. 어떤 사업하는 사람 합숙 세 번 받았는데 전부 평생의 응답 받았다고 했다. 정상이다. 안그러면 계속 훈련과 학업 헷갈린다. 대중음악을 어떻게 해야 하나? 그리고 지금 전문가, 일 어떻게 해야하나..필요한 질문이지만 복음 먼저 되어야 한다. 분명 답 나온다. 배우자 어떻게 잘 만나나? 이런 걱정 마라. 여러분 이 축복 받으면 충분히 수준에 맞게 만난다. 목사님 저는 장가 갔는데 이상한 여자 만났다. 이 말은 당신 수준 맞게 하나님이 적절하게 붙히신 것이다. 메시지에서 섹스에 대해 알려달라고 질문했다. 그것은 안 배워도 다 안다. 그런 질문이 아니겠다. 갈등 생기는데 어떻게 해야 하나 그런 질문이다. 세상을 갈수록 그런 쪽으로 문제오기 때문에 참고해야 한다. 여자분들 있는데 여자들 참고해야 한다. 남자들은 한결같이 피가 짐승과에 속한다. 그렇게 알고 있으면 된다. 수준 있게 표현하자면 남자들은 섹스성향이 불 쪽이다..여자들은 조금 물 쪽이다. 여자들은 서서히 올라간다. 이것이 뜨거워지면 또 문제이다. 남자들은 불이다. 참고하면 된다. 처음 만났는데 오만소리 한다. 넘어가면 안된다. 불꺼지기 전에 오만소리 다한다. 태양이요..당신없는 세상은..다 헛소리다. 불이 안꺼져서 그렇다. 진실한 사랑은? 그런 것은 별로 없다. 욘사마 배용준..다 영화이다. 일본 여자 순진하다. 한국까지 와서 본다. 여학생들 기억해라. 밤 늦은 시간에 남자들 이야기 아버지 말고 믿지 마라. 별소리 다한다. 여자들 감동받지 마라. 여자들 칭찬해주면 모자고 뭐고 다 벗는다. 제발 헷갈리지 마라. 대충 참고하면 된다. 방법을 여러분 잘 안다. 인터넷 잡지 다 나오는데 몰라서 묻나? 학생들 더 잘 알텐데...어떤 학생들 너무 많이 봐서 졸도했다. 뽀뽀가 뭐냐 입맞춤 키스가 뭐냐 혀맞춤..가만히 있어도 다 되게 되어 있다. 그것이 문제가 아니다. 세상이 자꾸 간다. 여학생들 기억해라. 유학지역가면 유학생 농락 전문팀이 있다. 하필이면 우리 렘넌트가 그 팀에 희생될 필요 없다. 여러분들 시간 지나면 영적문제로 남는다. 여러분 질문에 별로 답할 필요 없다. 문제는 정말 복음 가지고 있어야 한다. 생각 잘해봐라. 선교사님 목사님 계십니다만 정말 생각 잘해봐라. 정말 가지고 있으면 끝이다. 많은 사람 환경이 복음 못 이긴다. 내 환경이 복음을 무색케 한다. 진짜 복음 가지면 모든 문제는 기회, 모든 문제는 발판, 모든 문제는 축복이다. 그래서 나도 문제가 되는 것 없다. 왜냐 그리스도...알게 된 정도가 아니라 나와 함께 계신다. 그래서 우리에게는 권세가 있다. 감사밖에 안나온다. 요셉을 하나님이 노예로 보낸 것도 감사했고 죽음 위기 가운데 다윗은 감사, 바울 어려운 고난 가운데 감사 그런데 역사는 가장 많이 일어났다. 복음 진짜 알면 끝난다. 크로스비 눈 열 필요 없다고 했다. 보면 뭐하나 지금이면 됐지..나의 갈길 다가도록 주가 인도하시네, ..오 놀라운 구세주 내가 메마른 땅을 종일 걸어나도 나 피곤치 아니하리, 나의 생명되신 주 주님 앞에 나아갑니다. 전부 크로스비 노래이다. 문제 될 것 없다. 진짜 되어져야 한다. 어떤 일이 벌어지나?




2. 복음을 정말 이해하면 기도로 세계 정복할 수 있다. 기도를 알면 내가 가진 복음의 능력을 알 수 있다. 이 때부터 나오는 것이 기도이다. 렘넌트들 이번 집회 통해 1번 기도제목으로 복음을 정말로 알게! 생각부터 바꿔라. 내 환경을 문제를 하나님은 바꿀 수 있다. 실망도 낙심도 하지 마라. 낙심할 자격 없다. 내 일을 그리스도께서 여러분 문제는 전부 축복의 발판. 과거까지도 전부 성장과정도 전부 축복으로...저는 어릴 때 불이 나서 산에서 자랐다.

알고 봤더니 저는 매일같이 등산을 한 셈이다.

기본적으로 얼마나 건강한 줄 모른다. 어릴 때부터 등산을 계속했다. 그런데 어릴 때 먹을 것 없어 나무 껍질, 개구리 먹었다. 그것이 전부 영양식이다. 전부 축복이다. 중간에 우리 아버지 돌아가셔서 큰 어려움 당했다. 나는 별로 안 먹고 학교 다녔다. 그것도 감사하다. 그러니깐 내 키가 표준되었다. 그러니깐 저녁에 늦게 먹어 아침에 안먹었다. 아무 이상 없다. 몸에 관리비가 안든다. 이것저것 다 감사하다. 전부 축복으로 다 바뀌었다. 얼마나 감사한가 복음 붙잡으니깐 10년 만에 대역사 일어났다.

다른 단체 학생들 이렇게 하면 못한다. 그런데 학생들 아무 문제 없다. 10년 동안 렘넌트 운동하면서 아무 사고 없다.

몇 년전에 이상한 아이가 집회에 왔는데 오히려 서로 붙잡고 기도하더라. 정말로 복음 알면 기도로 세계 정복할 수 있다. 기도축복 누리면 복음의 능력을 알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단어 얻어가라. 기도로 복음 안에서 나의 위대한 인생을 만들어라. 복음으로 무장되어서 기도로 나의 위대한 인생 만들어라. 기도는 제일 쉬운 것이지만 제일 어렵다. 여러분이 정말 영적 지식 안다면 기도는 가장 쉽지만 그것 모르면 별로 가치가 없다. 복음의 능력을 정말 안다면 기도는 모든 것이다. 복음의 능력 모르면 기도는 별 것 아니다. 단순히 기도하지 말고 기도 통해 여러분 인생을 누려라.

기도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이것부터 확인해라. 복음 안에 있는 7가지 축복이 역사 일어난다. 여러분 안에 고전 3:16 성전 계셔서 기도하면 먼저 자신이 살아난다. 요 14:16-17 주위 환경 산다. 행 1:8 전 세계 산다. 이 축복 누림이 기도 히 1:14 하늘 군대 동원된다. 눅 10:19 흑암세력 결박 놀라운 일이다 빌 3:20 하늘 보좌의 축복 하나님 나라가 임한다. 마 28:16-20 제자의 문이 열린다. 이 축복 못 누리면 기도가 아니다. 우리 렘넌트들이 이 복음 붙잡고 누려라. 어떻게 구체적으로 잡나? 렘넌트인 나는 환경이 문제 아니다. 렘넌트인 나는 전 흑암 유혹이 문제가 아니다. 렘넌트인 나는 내 자신도 문제 아니다. 자신에게 속지 마라. 기다리면 된다. 언약잡고 기도하면 응답이 온다. 굉장한 일 벌어진다. 일본에서 가장 많이 회복하는 역사 있기를 바란다. 그래도 어떻게 기도하나?

무시기도부터 배워라. 메시지 가만히 듣는 것는 그냥 듣는 것이다. 기도하면서 들으면 무시기도이다. 그냥 길 갈 때 그냥 가면 가는 것..기도하면서 가면 그것이 무시기도이다. 다니엘을 기도하다 들켰다. 요셉을 안들켰다. 그것이 차이이다. 무시기도이다. 어떤 일 벌어지나 여러분 생각이 바뀐다. 생각 따라 나를 변화시킬 수 있다. 내 의식이 바뀐다. 내 의식이 바뀌어야 환경이 바뀐다. 무시로 계속 기도하면 잠재의식 속으로 들어간다. 잠재의식은 반드시 응답오고 세계를 변화시킨다. 기도제목이 영혼 가운데 임하게 된다.

이 때에 보좌의 축복이 있다. 쉽나 어렵나 아주 쉬운 것이다. 신경질도 기도로 내면 된다. 염려도 기도로 하면 된다.

기도 안에서 스트레스 받으면 된다. 분명히 달라진다. 무시기도부터 배워라., 무시기도 배우면 그 때부터 시간 만들어 인생스케줄을 만들어라. 여기에 선수들 왔다. 제광이 재훈이 왔다. 유명한 선수가 되면 되어질수록 자꾸 사람들이 그런다. 그러면 나 자신은 외롭다. 내 자신의 갈등은 해결이 안된다. 혼자서 하나님 주시는 힘을 얻어야 한다. 박주영 선수 요즘 더 떠서 사람들이 막 그런다.

그러면 자신을 놓칠 수가 있다. 렘넌트 절대 버림 안받지만 자기도 모르게 흔들린다. 자기 피곤함을 못 이긴다. 그래서 정시기도로 힘을 얻어라. 데이빗같은 경우는 성공했다. 사람들은 모르고 칭찬하고 띄운다. 사람들은 찾아와서 이말 저말 한다. 그러면 데이빗은 자기 외로움과 갈등 말할 기회가 없다. 그래서 이 힘을 얻어야 한다. 그러면 응답 계속 온다. 정말 놓치지 말기를 바란다. 복음 정말 알고 누리기 시작하면 기도 응답 온다. 기도로 세계 정복할 수 있다. 하나님은 여러분을 단순히 부른 것 아니다.

3. 기도의 파수꾼 부르셨다. 사 6:13 여러분 기도로 모든 렘넌트 연결하고 살릴 수 있다. 기도로 렘넌트 운동 할 수 있다. 그 메세지가 이사야에 들어있다. 사 7:14 복음운동이다. 기도로 임마누엘 역사 모든 곳에서 이룰 수 있다. 이런 파수꾼이다. 사 40 말씀 운동 일으킬 수 있다. 사 43 모든 멸망에서 회복할 수 있다. 무너진 것 전부 회복하는 이 운동의 파수꾼이다. 이제 빛을 발해서 전 세계 살리는 선교 운동하는 파수꾼이다. 만민을 위해 기를 드는 렘넌트들 진짜 운동 일어난다. 가능하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성령은 기도하면 우리 자신과 환경을 변화시킨다. 계 8:3-5 기도하면 즉각 천사 동원된다. 이것 믿어지는 사람 기도한다. 안 믿어지면 기도 못한다. 우리 렘넌트들이 기도를 제일 중요한 인생 시간표로 만들어라. 그러면 여러분 질문 한 것 하나도 걱정할 필요 없다. 장래 문제 걱정할 필요 없고 어떤 비젼, 기능 걱정할 필요 없다.

불신자일 경우만 걱정한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자녀 렘넌트이다. 이 정도로 고민해야 한다면 그런 하나님 안 믿는다.

걱정해야 될 만큼 하나님이라면 믿을 필요 없다. 절대 속지 마라. 세상 책 읽어야 하지만 속지 마라. 참고만 해라. 전부 영을 엉뚱한 곳으로 이끌 뿐이다. 렘넌트 가르치는 설교자 조심해라. 세상의 재미난 것 그대로 이야기하면 렘넌트들 영에 혼란 온다. 세계를 정복하는 위대한 인생을 만들어내라. 불신자처럼 어떻게 성공할것인가 ..우리는 이미 성공된 것이다 나는 왜 안됩니까? 빨리 이리로 들어와라.


결국은 기도의 파수꾼으로..하나님의 축복 넘쳐나기를 바란다. 기도 두 가지 나온다. 내가 하나님을 향해서 하는 기도 있다. 정말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 더, 권세 사용하는 기도있다. 응답 못 받으면 이것 불가능하지만 받았을 경우에는 가능하다. 그래서 진짜 이 응답 받으면 두 가지 가능해진다.

“하나님, 이 앉은뱅이 일으켜 세워주세요”안했다. “나사렛 예수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했다. 하나님께 하는 기도도 있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명령하는 권세도 있다.

어려운 문제 왔을 때 모든 불신앙 어려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떠나라..이 말을 알아듣는데에 10년 걸리는 사람, 바로 알아듣는 사람, 못 알아듣는 사람 있다. 문제될 것 없다. 복음을 이길 문제 없다. 복음을 이길 갈등이 없다. 언약함을 고치면 되지 문제가 안된다. 복음을 이길만한 내가 없다. 우습게 보지마라. 어마어마하다. 지금부터 누려라. 가는 곳마다 성령 역사한다.

3구절 신분 4구절 권세 요 1:12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기도 요약이다. 요 1:12절이 기도요약이다. 신분 - 성령이 나와 함께 능력으로 가는 곳마다 천사가 동원되고 흑암세력 꺾인다. 이것 안 믿어지지깐 기도 안하고 확신이 없다. 앞으로 렘넌트 운동은 세계운동으로 일어날 것이다. 파수꾼으로 서라. 한 명의 기도가 모든 것 이룰 것이다. 성공한 사람은 신, 불신자든 자기 시간표가 있다. 반드시 있다. 그래서 오늘부터 내 인생을 가장 멋있게 만드는 기도스케줄 만들어라. 그러면 된다. 계속하면 답, 방법, 기도 제목 나온다. 이런 축복을 우리는 받았다. 굉장한 힘이 생긴다. 이 때부터 일이 된다. 요셉처럼 가는 곳마다 능력이 나타난다. 이래야 일이 된다. 이것이 렘넌트가 받을 축복이다. 보디발 집에 가니깐 감옥소가니깐 먼저 축복이 준비되었다. 요셉이 총리되니깐 왕궁을 축복하셨다. 단순한 힘이 아니라 1번부터 시작 기도의 파수꾼은 일본과 세계 살릴 수 있다. 절대 잊지 마라.

책은 참고만 해라. 속지 말고..여러분을 누가 속이느냐? 자신이다. 나는 할 수 없다 나는 왜 이러냐 나는 메시지 들을때만이다. 이것이 정상이다. 메시지 그대로 되는 사람 둘 중 하나이다.

완전 시간표가 왔거나 아니면 싸이코이다.

말씀 듣는데로 안된다. 정상이다. 콩나물에 물주면 다 빠진다.

그래도 콩나물은 자란다. 콩나물이 주는 것 다 먹으면 이상해진다.

자꾸만 자신에게 속는다. 내가 무능하니깐..왜 나는 안될까..속는 것이다. 하나님은 걱정하지 말라고 했다. 자꾸 낙심하거나 교만하거나 속는다. 속지마라. 환경 때문에 넘어지면 안된다? 넘어져도 괜찮다. 일어나면 된다. 탕자같이 나갔다 오면 된다. 그러면 된다. 아버지 집으로 오면 된다. 솔직한 말로 한 번 더 나가도 된다. 실컷 쓰고 또 오면 된다. 오히려 집안에 있는 탕자가 문제이다. 내가 에스더 손 잡았다. 못 뺀다. 이것이 구원이다. 하나님이 나를 잡았는데 내가 마음대로 갈 수가 있나 손을 빼는 것이 내 믿음이다. 그러나 구원은 그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잡은 것이다. 강한 자가 잡고 있는데 어떻게 빼나

넘어졌나..모른척 하고 언약잡고 일어나 새로 시작하면 된다.

절대 변하지 않는 복음! 영원히 변하지 않는 렘넌트! 여러분은 파수꾼이다!

사단이 여러분 속인다. 원래 사기꾼 이름이 사단이다.

자꾸 속인다. 속지 마라. 여러분 양심을 가지고 하나님 선택해야지 율법 선택하면 죽는다. 나의 부족함으로 복음 선택해야지 율법 선택하면 죽는다.

렘넌트 승리한다.

세계 정복하는 축복 있을 것이다. 앞으로를 봐라. 응답받은 사람 너무 많이 와서 이렇게 어렵다. 렘넌트 집회하는데 20명 앉아있으면 어쩌겠나 자리도, 방도 많은데 좋지..제가 부산에서 어떤 집회 유명한 강사 왔는데 가봤다.

목사 100명에 성도 50명 왔더라. 우리 다락방은 제한시켜도 학생들 오고 또 온다.

이것은 행복한 고통이다. 아무도 안오면 잠도 시원하게 자고 밥도 실컷먹고..그러나 그건 망한 것이다. 문제 될 것 없다. 극복하고 언약 잡아라. 이 축복 모든 렘넌트 있길 축복한다.

옆 사람 축복해라. 당신은 21세기 파수꾼이다. 기도의 파수꾼이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 시대적인 렘넌트 부르심 감사드립니다.

기도의 파수꾼 되게 하심 감사드립니다.

완전 복음으로 기도에 승리하게 하옵소서

모든 문제는 문제 아님을 깨닫는 응답 주옵소서.

살아계신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