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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핵심집회] RUTC 시대의 일심, 전심, 지속의 목표 (48)렘넌트데이 나훔 조회수 : 1222  
  성경본문 :  설교일 : 2016-12-17  
  설교자 : 류광수 목사 MP3 다운받기  

교재 자료 - 학원복음화 (나훔)

1: 나훔에 관하여

성경말씀(나훔 1:1)

니느웨에 대한 경고 곧 엘고스 사람 나훔의 묵시의 글이라

1.나훔이라는 이름의 뜻은 위로, 위로자입니다.

1)엘고스 사람입니다.(나훔 1:1)

2)나훔은 B.C 663~612년에 활동했습니다.

3)B.C 722~721년에 앗수르가 사마리아를 공격했습니다.

2.니느웨에 관하여 예언했습니다.

1)니느웨는 고대 앗수르의 수도, 메소포타미아 지역의 최대 도시입니다.

2)요나 선지자 때 전 국민이 회개했던 곳이기도 합니다.

3)100년이 지나 다시 포악해졌습니다.

3.하나님이 나훔을 통해 예언하게 하셨습니다.

1)니느웨의 멸망이 선포되었습니다.(나훔 1:1~15)

2)멸망했을 때 어떤 상황이 될지 예언했습니다.(나훔 2:1~13)

3)멸망에 대한 확증을 했습니다.(나훔 3:1~19)

2: 니느웨의 멸망 선포

 

성경말씀(나훔 1:1-15)

14/ 나 여호와가 네게 대하여 명령하였나니 네 이름이 다시는 전파되지 않을 것이라 내가 네 신들의 집에서 새긴 우상과 부은 우상을 멸절하며 네 무덤을 준비하리니 이는 네가 쓸모 없게 되었음이라

15/ 볼지어다 아름다운 소식을 알리고 화평을 전하는 자의 발이 산 위에 있도다 유다야 네 절기를 지키고 네 서원을 갚을지어다 악인이 진멸되었으니 그가 다시는 네 가운데로 통행하지 아니하리로다 하시니라

1.요나 선지자 때, 니느웨가 회개했습니다.(요나 3:1~10)

2.니느웨에 하나님의 분노가 시작되었습니다.

1)“여호와는 노하기를 더디 하시며벌 받을 자를 결코 내버려두지 아니하시느니라”(나훔 1:3)

2)“여호와의 분노하심에 바위들이 깨어지는 도다”(나훔 1:6)

3)“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온전히 멸절을 당하리니”(나훔 1:9~15)

3.불신자가 가진 세 가지 함정이 있습니다.

1)“하나님 없이 스스로 해낼 수 있다.”나 중심입니다.(창세기 3:4~5)

2)“돈이 모든 것이다.”라는 물질 중심입니다.(창세기 6:4~5)

3)“하나님 없이도 성공할 수 있다.”성공 중심입니다.(창세기 11:1~8)

3: 니느웨의 멸망 상황

성경말씀(나훔 2:1-13)

13/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네 대적이 되어 네 병거들을 불살라 연기가 되게 하고 네 젊은 사자들을 칼로 멸할 것이며 내가 또 네 노략한 것을 땅에서 끊으리니 네 파견자의 목소리가 다시는 들리지 아니하리라 하셨느니라

1.니느웨는 복음을 제대로 전달받지 못했습니다.(요나 4:1~11)

2.니느웨의 멸망 상황은 다음과 같았습니다.(나훔 2:1~13)

1)“포도나무 가지를 없이 하였음이니라”(나훔 2:2)

2)“병거들이 미친 듯이 거리를 달리며그 모양이 횃불 같고 빠르기가 번개 같도다”(나훔 2:4)

3)“왕궁이 소멸, 시녀들이 가슴을 치며슬피 우는도다”(나훔 2:6~7)

4)“강한 니느웨가 황폐하였도다”(나훔 2:10)

5)“병거들이 불살라 연기가 되게 하고”(나훔 2:13)

3.불신자가 묶인 세 가지 올무가 있습니다.

1)무속 문화입니다.(사도행전 13:1~12)

2)점술 문화입니다.(사도행전 16:16~18)

3)우상 문화입니다.(사도행전 19:8~20)

4: 니느웨의 멸망 확증

성경말씀(나훔 3:1-19)

5/ 보라 내가 네게 말하노니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에 네 치마를 걷어 올려 네 얼굴에 이르게 하고 네 벌거벗은 것을 나라들에게 보이며 네 부끄러운 곳을 뭇 민족에게 보일 것이요

6/ 내가 또 가증하고 더러운 것들을 네 위에 던져 능욕하여 너를 구경 거리가 되게 하리니

7/ 그 때에 너를 보는 자가 다 네게서 도망하며 이르기를 니느웨가 황폐하였도다 누가 그것을 위하여 애곡하며 내가 어디서 너를 위로할 자를 구하리요 하리라

1.니느웨는 교만했습니다.

1)강한 나라였습니다.

2)우상숭배의 힘으로 잠시 성공을 거두었습니다.

3)정복자로서 힘을 가졌습니다.

2.나훔은 하나님이 확증하신 니느웨의 멸망을 예언했습니다.(나훔 3:1~19)

1)“피의 성이여”(나훔 3:1~3)

2)“만국을 미혹한 음행으로 만국의 구경거리가 되게”(나훔 3:4~6)

3)“성문들은불에 타도다”(나훔 3:13)

4)“상인은 느치처럼 날아가고

방백은 메뚜기 같고

백성을모을 자가 없으리라”(나훔 3:16~19)

3.불신자에게는 6가지 멸망의 틀이 있습니다.

1)마귀 자녀입니다.(요한복음 8:44)

2)우상숭배하게 됩니다.(에베소서 2:2)

3)정신의 병이 있습니다.(마태복음 11:28)

4)육신의 병에 걸립니다.(사도행전 8:4~8)

5)죽어서 지옥에 갑니다.(누가복음 16:19~30)

6)후대까지 같은 문제를 겪습니다.(출애굽기 20:4~5)

5: 나훔서에 나타난 그리스도

1.‘복음을 전파하는 자로 나타나셨습니다.(나훔 1:15)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이르시되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시더라”(마태복음 4:17)

2.‘짐을 가볍게 하실 자로 나타나셨습니다.(나훔 1:12~13)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태복음 11:28)

3.‘환난 날의 산성으로 나타나셨습니다.(나훔 1:7)

4.‘심판하실 자로 나타나셨습니다.(나훔 1:8)

5.‘노하기를 더디하는 자로 나타나셨습니다.(나훔 1:3)

(The end)

녹취 자료

서론

오늘은 대구에서 만든 뮤지컬이 오후에 있다. 그래서 우리 렘넌트들에게 마음에 담을 간단한 메시지를 주겠다. 아무리 우리가 일이 많지만 메시지는 바르게 여러분이 이해하셔야 된다. 그리고 렘넌트들에게 꼭 부탁한다. 우리나라가 지금 굉장히 어렵다. 저는 그게 문제가 아니고 더 어려워지지 않도록 기도해야 된다. 우리나라는 남북대결, 동서대결, 이념대결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에만 있는 사탄의 전략이다. 렘넌트들은 꼭 깨달아야 된다. 그 사람들의 말은 들어보면 100% 맞는 말이다. 그러면서 100% 틀린 것이다. 렘넌트가 그걸 모르면 안 된다. , 우 얘기하는 것들이 100% 맞는데 100% 틀리다. 지금 많이들 떠들고 있는데 그게 다 맞는 말이고 다 틀린 말이다. 두고 보라. 기도해야 된다. 다음에 대통령이 누가 되든지 계속 어려워진다. 그래서 나라를 위해서 진심으로 기도하는 사람들이 생겨야 되겠다고 생각한다. 왜 그러느냐?

1)이스라엘의 재앙(후대)

그리스도라는 말은 다 안다. 그러나 거기에 대해서 맛을 못 본 이스라엘은 재앙을 받을 수밖에 없다. 그러니까 후대들이 죽는 것이다.

2)강대국의 영적 빈곤(멸망)

그리스도라는 맛을 못 본 강대국은 영적으로는 거지다. 그래서 결국은 다 멸망당했다. 확실하다. 렘넌트들은 속지 말라. 많은 사람들의 바보 같은 소리, 마귀 소리 하는 것을 듣지 말라. 그건 100% 맞는 말이고 100% 틀린 말이다. 지금 내가 증거를 대고 있다.

3)성공자의 영적문제(숨은 고통)

그리스도라는 맛을 못 보면, 아는 것 말고, 아는 것은 다 안다. 마귀도 안다. 그러나 그리스도라는 맛을 못 보면 성공해도 성공자에게는 반드시 영적문제가 따라온다. 아니 복음이라는 참된 영양분이 없이, 영적 영양분이 없이 공부를 했으니 영적문제가 당연히 온다. 그래서 거짓말을 한다. 숨은 고통이 어마어마하다. 그 사람들이 자꾸 문제를 만들어낸다. 왜냐하면 숨은 고통과 영적문제가 자꾸 오니까 뭘 자꾸 해보려고 하니까 오만 것을 다 만들어낸다. 명상 운동, 기 운동, 희망 운동 등 오만 짓을 다 하는데 안 된다.

4)교인의 영적고통(방황)

교인이라도 그리스도 맛을 못 본 교인은 여러분 아시다시피 굉장한 영적고통이 온다. 그래서 그리스도 맛을 못 보니 방황하게 된다. 그래서 심한 사람들은 늘 방황한다. 어떤 사람은 막 참으니까 문제가 생긴다. 그리스도로 정말로 답이 나지 않는 교인.

5)목사의 문제(영육빈곤)

그리고 그리스도로 완전히 답 나지 않은 목사의 문제. 이건 완전히 영육이 빈곤하게 된다. 영만 빈곤하면 되는데 육도 빈곤하다. 재벌들은 육은 안 빈곤하지 않나. 재벌들은 영적문제가 많아서 그렇지 육신적인 것은 빈곤하지 않다. 틀림없다.

하나님이 쓸데없이 그리스도를 보내사 오직 이거라야 된다고 말하셨겠는가? 하나님은 악신이 아니다. 우리 인간을 건지시려고 처음부터 약속하셨는데 이 사탄이 오만 것을 다 만들냈다. 내년부터 기도수첩을 보니까 전에는 뒤에 렘넌트 메시지를 한 번에 모아놨는데 이제는 주간별로 메모하도록 되어있더라. 메모를 잘 해야 된다. 렘넌트들이 성경을 볼 시간이 없으니까 주일날만이라도 말씀을 깊이 보고 메모하라. 그거 한 사람과 안 한 사람은 말로가 완전히 다르다. 장로님들도 주일날만이라도 모든 예배를 자세히 듣고 기록하라. 그리고 성경을 찾아보고 또 기록하라. 그게 굉장히 중요하다. 그걸 안 하면 나중에 굉장한 차이가 나버린다. 아니 여러분이 돈 벌어야지, 일 해야지, 공부 해야지 바쁜데 평일에 성경을 그렇게 깊이 못 본다. 여러분 아시다시피 에디슨은 메모한 것만 3천 권 남겼다. 그리고 우리나라 사람이지만 정약용 같은 사람은 많은 메모를 남겼는데 그거 가지고 책 300권 만들었다. 그런데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혀 깊이 듣지 않는다. 믿으면서도 깊이 안 듣는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을 깊이 듣고 복음 깊이 들은 사람은 다 응답 받는 역사가 일어났다. 심지어 어떤 렘넌트는 신기할 정도로 세상에 나가서 응답 받는 렘넌트가 있다. 이 복음의 맛을 못 본 렘넌트들은 밖에 나가면 단번에 무너진다. 그런데 무너지는 게 문제가 아니고 미래가 문제다.

내년에 여러분과 같이 제2RUTC 운동할 때 얘기하겠지만 공부에 속지 말라. 하나님이 여러분에게 주신 것이 있다. 그걸 찾아야 된다. 그거 못 찾는 공부는 천날 만날 해도 소용이 없다. 불신자에게도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가 있단 말이다. 그렇지 않은가? 불신자에게도 운명이 있다. 그런데 우리는 구원 받은 하나님의 자녀인데? 나는 30년 동안 어른들 때문에 고생했다. 우리 아버지나 어른들이 저보고 어릴 때 너는 공부 잘 하니까 법관이 되라는 것이다. 그러나 하나님의 계획은 법관이 아니지 않나. 그렇죠? 법관이 나쁘다는 말이 아니다. 나는 하나님이 목사로 만들어서 렘넌트 운동 일으키라고 준비하셨는데 자꾸 우리 아버지는 나를 보고 법관 되라고 하니까 어떻게 되겠는가? 공부도 지금 우리 한국식으로 하면 세계적인 인물 안 나온다. 이번에 수능에서 시험 치다가 휴대폰 소리 났다고 퇴실시키지 않았나? 미국이나 유럽 같은 데는 학생들이 시험 칠 때 옆에 사람들과 의논해가면서 시험 친다. 세상에 나가면 어느 게 낫겠는가? 아니 에스더와 내가 의논해나가면서 너는 답 뭐 썼느냐? 나는 이거 썼다. 이래가지고 쓰는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그러면 부정행위다. 그렇죠? 누가 세상 나가면 이기겠는가? 시험 칠 때 내가 아는 것만 딱 숨어서 쓴 것과, 같이 얘기해가면서 책 보여줘 가면서 쓴 것하고 누가 세상에 나가서 이기겠는가? 진짜로 생각할 거 많다. 답답하다. 이게 지금 영적으로 어두우니까 다 어두운 것이다. 그래가지고 맨날 싸움이나 하고, 교육도 모르는 것들하고 맨날 싸움을 한다. 영적인 거 하나도 모르는 것들하고 맨날 싸우니까 우리 한국은 온 동네가 싸움판이다. 이걸 렘넌트들이 닮아 가면 안 된다. 그렇죠? 눈을 떠야 된다. 답이 없으면 반드시 이렇게 된다. 그냥 이렇게 될 수 있다가 아니고 반드시 이렇게 된다.

렘넌트들은 잘 들어야 된다. 여러분들은 하나도 사람의 말 듣고 두려워할 필요 없다. 아시겠는가? 누가 이리저리 말을 많이 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눈에 보이지 않게 영으로 여러분을 정확하게 인도하신다.

그 중에 다음 달에 볼 것이 나훔서다. 여러분이 생각해야 될 것은 책에 있는 것은 주로 얘기하지 않겠다. 꼭 알아야 될 것을 얘기하겠다.

1: 나훔- 위로자

나훔은 누구냐? 이름이 위로자라는 뜻이다. 그러면 하나만 알고 공과공부를 선생님과 같이 하든지 혼자 하든지 하라. 도대체 이게 뭐냐? 앗수르가 와서 북쪽 이스라엘을 다 포로로 잡아갔다. 앗수르가 와서 전 이스라엘을 포로로 잡아갔다. 그 뒤에 쓴 메시지다. 그러면 중요하죠? 그러면 이 사람이 누군지 여러분이 같이 책을 보면서 주일날 깊이 보라. 그것이면 된다.

2: 니느웨 멸망 선포

지금 내가 다섯 가지 문제를 제시했는데 옛날이나 지금이나 똑같다. 니느웨 멸망을 선포했다. 니느웨 멸망을 선포한 것이 둘째 주에 여러분이 공부해야 될 내용이다. 니느웨는 뭐냐? 어느 나라냐? 앗수르의 수도다. 그러니까 니느웨 멸망하면 다 멸망하는 것이다.

거기에 여러분들이 알아야 될 것은, 제일 중요한 내용으로 이런 말이 나온다.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온전히 멸망 받을 것이다. 1:9-15이다. 멸망을 선포하면서 그랬다. 여호와를 대적하는 자는 온전히 멸망 받을 것이다. 이게 나2장이다. 그러면 이 부분이 어디서 나왔을까? 옛날이나 지금이나 창3, 6, 11장은 계속되고 있는 함정이다. 그러니까 여기에 빠지니까 이렇게(서론) 되는 것이다. 렘넌트들은 똑바로 알고 공부해야 된다. 여러분들 집에 아무리 문제가 왔다 해도 상관없다. 세상 나가니까 너무 이상하다 해도 상관없다. 당연히 올 게 온 것이다. 그때 여러분이 언약을 딱 잡아야 된다. 어째서 이스라엘 민족이 포로가 되었습니까? 당연히 올 문제가 왔다. 그렇지 않나? 그러나 요셉과 모세는 언약을 딱 잡은 것이다. 어째서 수백 년 동안 블레셋에게 당합니까? 당연히 당할 수밖에 없지 않나. 거기에 언약을 잡은 사람이 사무엘, 다윗이다. 알겠는가? 공부는 기도하면서 깊이 새로 하라. 공부 잘하고 못하고 상관없다. 여러분이 진짜 깊이 하라.

지금 하여튼 영적인 것 모르는 사람들이 이 렘넌트들에게 오만 소리를 다 해놔서 얘들이 공부한다고 죽을 지경이다. 이래가지고는 복음도 옳게 모르면서 12년 동안 스트레스 받고 대학에 간다. 그래가지고 대학 졸업해서 취직도 잘 되지 않는다. 어떡할 것인가? 이런 식으로 계속 고생한다. 처음부터 여러분이 똑바로 기도해서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찾아내고 하나님의 계획을 발견하고 공부하는 것이다. 아시겠는가? 전국의 렘넌트들이 오늘 메시지 듣고 조금만 생각하면 된다. 하나님의 백성이 분명히 하나님의 힘이 있는데 그것으로 공부하지 않고 세상사람 말 다 듣고 세상 식으로 공부 다 하고 세상 말에 다 유혹받고 이 짓을 한단 말이다. 그래도 일류대학 갈 수 있다. 그러니까 영적문제가 오는 것이다. 영적문제 와가지고 그때 가서 헤매면 못 고친다. 절대 그렇게 되면 안 된다. 그러니까 이상한 소리, 이념 이런 데에 쏠리는 것이다.

우리 렘넌트들이 이 흑암세력들이 계속 되는 것은 똑같기 때문에 잘 알아야 된다.

3: 니느웨 멸망 상황

셋째 주일이다. 안에 내용은 공과를 보면 된다. 셋째 주일에 여러분이 깊이 생각하고 선생님들과 대화해야 될 게 뭐냐? 니느웨 멸망의 상황이다. 그러니까 생각을 깊이 해봐야 된다.

중요한 것은 니느웨에 옛날에 복음을 전한 사람이 있다. 누가 전했는가? 요나다. 사람들이 복음 듣고 회개했다. 그러나 그 뒤에 이스라엘을 공격했다. 바로 뒤에는 아닌데... 그러면 렘넌트들이 생각할 것은 무엇인가?

요나가 바르게 복음을 전했느냐? 아니다. 가서 회개하라고 얘기해서 사람들이 회개하니까 욘4장에 보면 그 회개하는 것을 보고 요나가 화를 내고 그랬다. 과연 니느웨가 회개했는데 복음을 알았느냐? 이걸 빨리 캐치해야 된다. 그래서 니느웨는 어떻게 멸망 받는지 상황을 설명했다. 예상대로 불과 전쟁으로 없어지게 될 것이다. 이렇게 예언되어 있다.

그렇다면 우리 렘넌트들이 알아야 될 부분은, 왜 이렇게 됐느냐는 것이다. 인간은 이 함정(3, 6, 11) 안에서 완전히 완전히 틀에 갖힌 것이다. 사탄의 틀에 갖혔는데 이게 행13, 16, 19장에 있는 종교와 우상이다. 3, 6, 11, 13, 16, 19장이란 말이다. 그러니까 어려움이 올 수밖에 없다.

4: 확증

이제 여러분들이 일어나면 달라진다. 넷째 주일이다.

니느웨의 멸망을 또 얘기하며 확증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교만한 니느웨는 완전히 피 바다가 될 것이고 불의 바다가 될 것이다. 그걸 얘기한 것이다. 그러니까 보라. 불신자 상태 6가지 올무에 그대로 걸린 것이다.

, 이 세 가지(함정, , 올무)를 놓고 여러분들이 본문을 보라. 혹시 주일날 시간이 나면 나훔서도 한번 읽어보고, 읽을 시간이 없다면 여러분의 기도수첩에 있는 그것을 좀 자세히 보고 기록하라. 그렇게만 해도 된다. 나는 여러분에게 약속한다. 예배만 잘 드려도 여러분은 대성공한다. 확실하다. 목사님들이 설교하실 때 설교하시려고 하지 말고 목사님들이 예배만 잘 드리면 목사도 성공한다. 설교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을 심부름하기 위한 시간표인데 내가 거기에 은혜 받는 것이다. 렘넌트들이 시간이 없는데 주일날 와서 예배 자세히 드리고 공과책에 있는 말씀만 제대로 봐도 분명히 역사가 일어난다. 그러면 이 세 개(함정, , 올무)에서 빠져나오게 된다. 결국은 뭔가? 왜 여기에서 빠져나오지 못하는가? 그게 다섯 번째 주다.

5: 그리스도

왜 못 빠져나오는가? 나훔서에 나타난 그리스도다. 결국은 이걸 모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렇게 계속 고통이 반복된다.

결론

렘넌트들은 여러분이 이 부분(함정, , 올무)에서 빠져나와 언약을 붙잡으면 되는데 어떻게 하면 되는가? 지금부터 하라. 아니 기성세대들, 어른들이 왜 저렇게 멸망으로 달려가는가? 안 되는 이유가 무엇인가? 알아야 된다.

1)각인(1:1), 뿌리(1:3), 체질(1:8)

주일날, 그 다음에 아침에 5, 10분 씩 각인시켜라. 어른들이 지금 멸망으로 가는 이유가 잘못된 각인 때문이다. 못 고친다. 복음도 듣지도 못 했고 다른 것으로 각인되어 있다. 그리고 여러분들이 언제든지 행1:3으로 뿌리내려라. 하나님의 나라다. 여러분의 체질이 행1:8로 공부해라. 이것으로 공부 안 하지 않나? 오직 성령으로 공부해라. 그러면 완전히 달라진다. 이걸 당연히 체험할 자격이 있다. 왜냐? 하나님의 자녀니까. 예수님이 약속하셨다. 예수님의 마지막 약속이다. 예수님께서 십자가 지시고 승리하셔서 거짓말을 하시고 가시지는 않지 않나. 예수님께서 너무 심심해서 그냥 한 마디 하고 간 게 아니란 말이다.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 인류를 내다보면서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다. 너희들은 힘이 없다 그 말이 아니다. 그 힘이 필요 없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권능을 받을 것이다. 이 힘으로 해라 그 말이다. 아니 훌륭한 분들, 국회의원들이 힘이 많다. 그러나 그 힘은 이거(서론) 해결하는 데에 필요가 없다. 그렇죠? 세상에서 공부 많이 하는 게 나쁜 게 아니다. 실력 갖추면 취직하기도 좋고 다 좋다. 그러나 그 힘은 나를 멸망시키는 것에서는 아무 도움이 안 되는 힘이다. 그래서 그 힘이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니고 여러분에게 이게(1:8) 필요한 것이다. 렘넌트들은 꼭 기억하라.

2)우선순위

아니 교인들 중에 성공한 사람들이 많은데 왜 안 됩니까?
1)번보다 세상 성공이 먼저 각인되어서 그렇다. 아니 생각해보라. 이게 각인이 안 됐는데 미국 가서 하버드 수석 졸업을 했다. 어떻게 되겠는가? 이게 각인 안 됐는데 하버드를 수석 졸업했다. 그때부터 그 사람 눈에는 여러분은 인간으로 안 보인다. 그렇죠? 교회도 우습게 보인다. 이게 이제 맛이 가기 시작하는 것이다. 성경은 보지도 않는다. 하버드를 수석 졸업했는데 말이다. 그게 문제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앞으로 세상에 가야 되는 승리의 길이 많이 있기 때문에 1)번의 축복을 누리되 항상 우선순위를 바꿔라. 지금부터. 그리스도 없이 성공한 사람은 많다. 그러나 그 사람들은 여기서(서론) 못 나온다. 그게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니고 그 사람들 가지고는 세계복음화 안 된다. 그래서 여러분을 부른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를 진짜 체험하고 나면 달라진다.

3)재해석, 재창조,

여러분이 이제는 꼭 그렇게 해야 되는 이유가 무엇이냐? 살려야 될 것 아닌가. 여러분들은 그대로 듣지 말고 재해석하라. 그래서 실력 갖출 이유가 이것이다. 앞으로 재창조를 해라. 이게 말이 쉽지 쉽지가 않다. 그러니까 1)번의 힘을 가지라는 것이다. 여러분이 어떻게 가문을 살리는가? 어렵지 않나. 그래서 이 힘을 가져라. 오늘 뮤지컬 팀들이 대구 하나교회에서 준비를 하는 모양인데 여러분이 이 힘을 가지면 그 기능은 전 세계로 펴져나간다. 확실하다.

이걸 알고 있는 다윗은 무슨 일이든지 감사했다. 이것을 알고 있는 다니엘은 죽는 줄 알고도 기도했는데 감사기도를 했다. 이걸 누리고 있는 바울은 감옥소에서 감사기도 했다. 그렇죠? 우리 렘넌트들은 꼭 기억하시고 세계 살리는 증인으로 준비될 줄 확실히 믿는다. 그 언약을 잡으라. 순간순간 여러분이 어려울 때 잡으라. 갈등 올 때 잡으라. 또 어떨 때는 힘이 없는데 그때 잡으라. 집에 갔더니 너무 열 받게 만든다면 잡으라. 그렇죠? 학교 갔더니 너무너무 힘들다면 이걸 잡으라. 교회 갔더니 더 복잡하다면 잡으라. 그러면 된다.

오늘 좋은 날이 되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오늘 렘넌트 데이를 하나님이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전국, 세계에 속지 않도록 모든 렘넌트에게 영안을 열어주옵소서. 참 편안함으로 새로 시작하게 해주옵소서. 공부가 중요하지 않고 공부보다 더 중요한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공부할 수 있도록 새 힘을 주옵소서. 세상 알지 못하는 사람들의 세상 말에 속지 않도록 렘넌트에게 영적인 은혜를 더하여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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