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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핵심집회] RUTC 시대의 일심, 전심, 지속의 목표 (42)천명을 받은 그날부터) 조회수 : 967  
  성경본문 :  설교일 : 2016-11-05  
  설교자 : 류광수 목사 MP3 다운받기  

교재 자료

1.그날부터 응답의 시작

1)37:1-11

2)3:18-20

3)삼상3:1-18,19

4)삼상16:13

5)왕상19:19-21

6)1:9, 2:10

7)1:1,3,8,14, 2:1, 11:19, 13:1, 16:6-10, 19:21

2.만들어지는 하나님이 주신 기도제목

1)하나님이 함께하심 (3:13-15)

2)하나님의 인도 (28:20, 14:16-17)

3)하나님이 주신 기도제목 (1:8)

3.새로 되어진 나의 시작

1)고후5:17

2)2:20

3)4:13

(The end)

녹취 자료

서론

하나님이 주시는 응답 받는데 가장 먼저 있어야 될 게 무엇일까? 천명을 받는 날이다.

1)영적 전쟁- 교회 천명(중직자)

종교개혁 이후에 500년 동안 영적 전쟁이 있었다. 이 천주교는 계속 그리스도만 겉으로 나타내고 실제 마리아를 높이는 일을 계속 한 것이다. 그러니까 계속해서 그리스도 말 안 하는 건 아닌데 그리스도는 낮추고 마리아를 올리는 일을 계속 한 것이다. 이래가지고는 남미로, 필리핀으로 시작해서 전체로 파고들었다. 지금 이상한 결과가 나왔다. 그 천주교가 들어간 나라들이 다 지금 가난하고 거지고 이상하고 도둑놈이고 그렇다. 이때 하나님의 계획인데, 그걸 반대하고 나온 전쟁이 하나 있었다. 예수님을 강하게 전한 것도 아니지만 마리아를 빼버리고 그건 틀린 거라고 전한 게 개신교다. 이 대열에 선 중직자가 있다. 그걸 제일 강하게 전한 나라가 미국이다. 그 미국에서 그걸 가장 심부름 한 사람이 록펠러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냥 응답 정도가 아니라 시대적인 응답을 주셨다.
기억해야 된다. 중직자들은 교회의 천명을 제대로 깨닫는 날로부터 응답이 시작된다. 잘 보라. 무조건 우리는 교회에 대해서 내가 천명을 붙잡는다고 하는데, 역사를 잘 보란 말이다. 마리아를 높이는 작업을 계속 하는 중에 그걸 뺀 작업이 개신교다. 여러분이 그냥 하는 것 같아도 이 사람들은 천재적으로 한다. 유명한 노래 만든다. 아베마리아. 아베마리아가 무엇인가? 마리아 찬양하는 것이다. 절묘하게 만든다. 제가 영국에 갔더니 뮤지컬을 하는데 사람들이 많이 보러 간다. 그래서 저도 보러 갔다. 제목이 무엇인지 아는가? 메리 포핀스다. 메리 포핀스라는 뮤지컬을 대대적으로 했다. 메리 포핀스가 무엇인가? 마리아와 폽, 즉 마리아와 교황이다. 이렇게 절묘하게 머리를 쓰면서 사탄이 작업을 한 것이다. 이상하게 그 사상이 뿌리내린 나라마다 망했다. 지금도 심각하다. 지금 남미에 우리가 복음을 전해야 되는데 바르게 전해야 된다. 남미가 심각하다. 여자들은 뒷골목 다니다간 큰일 난다. 아직도 그렇다. 그리고 얼마나 안 좋은 사상이 남아있는지 정말로 못 말릴 지경이다.
누가 뭐래도 거짓말에 속지 말고 중직자는 교회 천명을 받은 날로부터 시작된다.

2)사탄의 공격- 미래(렘넌트)

사탄이 제일로 공격하는 데가 어디겠는가? 사탄이 제일로 공격하는 데가 무엇인가? 미래다. 후대를 죽여 버리면 된다. 여기에 대해서 천명을 깨닫는 렘넌트라야 된다. 그러면 모든 응답이 해결되는 것이다.

3)재앙- 전도운동(교역자)

그래서 이 땅에는 재앙이 임할 수밖에 없다. 이 재앙을 막아내는 전도운동의 천명을 받는 교역자라야 하나님의 응답을 받는다.

그래서 우리는 RU를 놓고 오늘 기도해고, 내일 주일에 예배하는 것이다. 여러분이 기도 응답 받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그냥 기도하면 응답 받는 줄 아는데 아니다. 하면 된다, 할 수 있다는 그 사상은 복음 사상이 아니다. 하나님의 계획을 안 물어보고 하면 되는가? 하나님이 싫어하는데 하면 되는가? 하면 된다. 그러나 그게 문제란 말이다. 그러니까 우리는 틀린 것을 깨달으면 큰일 난다. 여러분이 오늘 천명을 바로 깨닫는 날로부터 응답은 시작된다.

1.천명(天命)- 그날부터

보자, 천명을 받은 사람들을 한번 보라. 이 귀중한 천명 받은 사람들을 보면 그날로부터 응답이 시작된다. 천명 받은 사람들이 그날로부터 응답이 시작됐다.

1)37:1-11

그 누구도 막지 못했다. 요셉이 그때 시대에 하나님이 주신 천명을 붙잡은 것이다. 노예로 가든 감옥소로 가든 아무 상관이 없다. 하나님은 이 요셉에게 중요한 응답을 주신 것이다. 이걸 잘 붙잡아야 된다.

2)3:18-20

왕궁에서 최고의 학문을 닦았는데도 안 된다. 80년을 그냥 보냈는데 모세가 하나님의 천명을 받은 호렙산에서부터 역사가 시작됐다. 한번 기도해보라.

3)삼상3:19

아무도 이걸 귀중하게 보지 않았다. 언약궤에 대한 비밀이다. 언약궤는 우상화 하는데 언약에 대한 비밀을 몰랐다. 언약궤는 지금 없어진 게 잘 됐다. 그거 있으면 큰일 난다. 그렇죠? 만약 언약궤가 있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그러니까 그때도 그랬단 말이다. 언약궤는 중요시 했는데 언약을 모른 것이다. 그걸 깨달은 사람이 사무엘이다. 그날로부터 어떻게 되었는가? 사무엘의 말이 한 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 여러분이 오늘 진지하게 응답 찾는 날이 되기를 바란다. 이 천명을 정확하게 잡아야 한다. 그렇죠? 이건 아무리 못 배우고 잘 배우고 나이 많고 적고가 아니다. 아무리 젊어도 엉뚱한 것을 붙잡으면 안 되는 것이다.

4)삼상16:13

아무도 그 언약을 중시 여기지 않았는데 사무엘이 전달하니까 다윗이 이날 이후로...
여러분이 이 축복이 있어야 된다. ‘그날부터진짜다. 이 체험을 안 해봤는가? 얼마나 사람들은 틀린 것을 열심히 붙잡고 하는데 나중에 다 지나고 나면 아니다. 지금 여러분이 평생 살다 돌아가시고 나면 그 뒤에 계속 시대가 이어지지 않는가? 여러분이 지닌 참 복음 그것만 남아있다. 그걸 위한 자료와 그걸 위한 내용만 남아있지 다른 것은 다 소용이 없다.

5)왕상19:19-21

잘 찾아야 된다. 왕상19:19-21이다. 얼마나 천명을 잘 붙잡았는지 보라. 엘리사를 부르는데, 엘리야는 누구인가? 지명수배 받은 사람이다. 지명수배 받은 범죄자로 적혀있었다. 그가 부를 때 다 버리고 즉각 나섰다. 아니면 반대로 한번 생각해보라. 엘리야가 어마어마한 제자다. 왕도 존경을 하고 온 백성이 존경을 하는 선지자다. 그 선지자가 엘리사를 불렀다. 그래서 엘리사가 모든 것을 즉각 버려두고 따라갔다. 그러면 당연한 거죠. 그건 천명이 아니다. 그렇죠? 똑같은 행동이라도. 여러분이 잘 보란 말이다. 엘리야를 따라가면 죽는다. 왕이 제일 싫어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 버리고 따라갔다. 천명을 깨달은 것이다. 그날로부터 어떤 응답이 왔는가? 모든 강자를 싸우지 않고 다 이겼다. 이걸 잘 깨달아야 된다.

여기를 지나가다 보니까 예원교회가 점점점 지어져 나가더라. 그래서 이런 기도가 나왔다. , 우리 지금 예원교회 성도님들이 천명을 발견해야 된다. 다시 얘기하지만 성전을 지었는데 다윗이 지은 성전하고 헤롯이 지은 성전하고 다르다. 그걸 설명해줘야 된다. 헤롯이 지은 성전은 천명이 아니다. 그렇죠? 그야말로 그건 인본주의다. 그게 두고두고 멸망으로 끌고 가는 것이다. 그러나 다윗이 지은 성전은 천명이다. 그렇죠? 그러니까 지금도 다윗에 대한 얘기를 계속 하는 것이다. 예수님 당시에도 예수님을 그냥 예수 그리스도라고 해야 되는데 다윗의 자손 예수여 그랬다. 그러니까 이날로부터. 여러분이 이제 한 해가 다 가는데 곰곰이 생각해야 된다. 정말로 내 생애 천명이 뭐며 우리 교회 천명이 뭐며 그 다음에 어떤 상황이 있는데 거기에 대한 천명이 뭔지 그걸 깨달아야 된다.

6)1:9, 2:10

이걸 보라. 얼마나 잘 깨달았는가? 1:9에 이렇게 깨달아야 되는 것이다. 출세했지 않나? 아니 세 청년과 다윗이 출세했다. 바벨론의 왕 밑에 그것도 고급관리로 들어왔단 말이다. 사람들이 이거 하려고 오만 짓 다 하지 않나. 말하자면 이게 지금 행정고시 합격해서 그것도 높은 장관 자리에 올라온 것이다. 그런데 왕이 주는 음식, 고기를 먹지 않겠다고 정했다. 그걸 가지고 안식교에서는 고기 먹지 말라고 하는데 그 말이 아니다. 우상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것이다. 우상 제물에 바쳐진 고기다. 사람이 볼 때는 아무 것도 아니게 보이지 않나? 그러나 이 사람들은 천명을 깨달은 것이다.
그리고 성경을 자세히 보라. 2:10에 네가 왕후가 됐는데 유다인임을 말하지 말라고 했다. 그게 천명이다. 네가 왕후가 됐으니까 잘 해야 된다? 그건 말할 필요도 없이 상식적인 얘기다. 그걸 잘 깨달아야 된다. 네가 이제는 위기가 왔으니까 목숨 걸고 해야 된다? 천명 아니다. 여기(2:10)에 숨겨져 있는 것이다. 유다인임을 말하지 말라. 참 기가 찬 일이죠? 하나님은 그것 때문에 이스라엘을 건져내게 된다. 그것 때문에 부림절이 생기게 된다. 그것 때문에 온 나라에 여호와가 증거되게 된다. 이게 굉장한 천명이다.

7)1:1-19:21

1:1을 우리가 보면 예사로 보인다. 그러나 이걸 못 보면 안 된다.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즉 그리스도인데 이건 우리가 다 아는 내용 아닌가? 그러나 그 말이 아니다. 의사 누가가 전 재산을 들여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증명하는 글을 써야 되겠다고 한 것이다. 그것이다. 천명을 받은 것이다. 거기서 기록한 게 무엇인가?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등 다 기록한 것이다. 어디까지 기록해서 보냈는가? 19:21, 로마 정복까지. 이것을 책으로 쓰는 것은 쉽다. 그러나 그때 당시에는 두루마리에 기록해야 된다. 큰 건축하는 것보다 더 어렵다. 이걸 결정한 것이다. 천명을 받은 것이다. 지금까지도 응답이 계속 된다.

2.방법- 하나님이 주신 것

천명을 받는 방법이다. 중요하죠? 지금부터 여러분이 받아야 하니까 중요하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야 된다. 하나님이 주신 것이 천명이지 내가 만든 것은 천명이 아니다. 아주 쉬운 데에 있다.

1)함께-

어떤 상황인데 가장 어려울 때다. 여러분이 가장 어려울 때 하나님이 함께 계심을 누리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그게 아니다. 여러분이 하나님이 함께 계시기 때문에 나라고 하는 게 필요가 없는 것이다.

2)인도- 주인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나의 주인인 것이다. 이건 굉장히 중요하다. 여러분이 심심하면 나는 한 번 정한 것은 어쩌고, 나는 고집이 어쩌고 하는데 이런 말이 다 틀린 말이다. 그렇죠?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내 것을 바꿔야 된다. 그렇죠? 어리라고 하는데,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어리가 필요 없는 것이다. 그렇죠? 원수라도 하나님의 뜻이면 해야 되는 것이다. 원수라도 사랑하라는 이 말이 원수만 골라 사랑하고 친한 사람끼리는 싸우라는 그 말이 아니란 말이다. 그렇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같으면 원수라도 사랑해야 된다.

3)기도제목- 천명

세 번째 보라. 이때부터 하나님이 주시는 기도제목이 나오는 것이다. 여기에서 천명이 나온다 그 말이다.

이게 잘 아는 말 같아도 실제로 여러분이 안 하고 있다. 이걸 조금만 하면 보인다. 그래서 기도응답 받으면 나오게 되어있다. 누가 어쩌고 내가 섭섭하고, 그런 말들이 다 틀린 말이다. 여러분이 돈이 많이 있으면 약간 지출하거나 남을 좀 도와주는 게 아무 문제가 안 되지 않나. 그러나 여러분이 어려워보라. 돈이 없으면 그게 다 문제가 된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신다면 나라는 존재를 생각할 필요도 없는 것이고 생각도 안 되어진다. 어떻게 해야 되느냐는 주장도 없다. 왜냐? 하나님이 내 주인이시니까. 이때부터 기도제목이 나오는 것이다. 기도제목이 나오면 그때부터는 다른 것이다. 내가 생각했던 나보다 훨씬 강한 내가 되는 것이다. 내 주장, 내 고집, 내 확신보다 훨씬 큰 게 나오는 것이다.

3.결과

천명을 받은 결과다. 어떻게 되는가?

1)고후5:17

응답도 응답이지만 새로워진다. 고후5:17이다. 혹시 육신 DNA는 안 바뀔지 몰라도 영적 DNA는 바뀐다. 요즘은 또 이상한 이론들이 나오고 있던데 육신 DNA바뀔 수 있다는 이론들이 나오기 시작했다. DNA가 바뀌어버린다. 영적 DNA가 말이다. 여러분이 천명 받는 그날로부터 오는 응답의 결과다.

2)2:20

이제는 여러분은 멸망 받을 수 없다. 왜냐? 죽었기 때문이다. 3장의 나는 죽은 것이다. 여러분도 그걸 죽여보라.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 계신 것이다.

3)4:13

우리의 현주소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in. 서울에 산다면 I live in Seoul이라고 in을 붙이지 않나. 이게 현주소다.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4.결론(천명)

, 오늘 여러분이 천명을 하나 발견해야 되겠다. 그냥 하면 안 된다. 우리가 신학교가 중요하다고 그렇게만 알아서는 안 된다. 왜 오늘과 내일 RU주일로 지키느냐? RU가 무슨 말인지 모르는가? Remnant University를 줄임말이다. 이걸 미국에 세웠다. 저는 천명을 받았다. 어떻게 받았느냐?

1)선진국 목사

세계 선진국의 목사들에게 미안하지만 전혀 복음 모른다고 본다. 저는 그런 사람만 만났는지 몰라도 그렇게 봤다. 주일날만 예배하러 가고 없다. 평일에는 또 다른 직업을 가지고 있다. 교회 목사는 아르바이트다. 그러니 무시당하는 것이다. 장로들이 모여서 목사 무시하고 회의해서 내보낸다. 한 몇 년 있다가 나가라는 식이다. 그럴 수밖에 없는 게 그런 짓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2)후진국 목사

저는 봤다. 전 세계 후진국 목사는 신학 안 한 사람이 제가 만난 중에 70%. 아니 신학 안 하고 목사가 되는가? 된다. 후진국에서는 된다. 이걸 훈련시켜야 된다. 선진국의 목사님들을 전도훈련 시켜야 된다. 저는 천명으로 받았다.

3)후대 목사

또 그 사람들을 훈련시킨다고 되겠는가? 그래도 시켜야 된다. 도둑놈에게 말해도 도둑질 안 하겠는가? 그래도 말해야 된다. 문제는 후대 목사다. 앞으로 이 험악한 조직적인 사탄의 조직 속에 어떤 목사가 나와야 되겠는가?

4)미국

그런데 왜 하필이면 미국에 세웠느냐? 여기에 다민족이 모인다.

5)미자립

그 뿐만 아니라 더 큰일 난 것은 선진국, 후진국, 미국 할 것 없이 싹 다 교회가 미자립이다.

이걸 바꿔줘야 되겠다. 그래서 우리가 증인 문서를 남기자. 전도훈련 시키자. 이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 중에 원하시는 것이다. 그래서 저는 RU를 어른들과 같이 기도하면서 우리가 시작했다. 처음에 AUC라고 했는데 미국에서 시작했기 때문에 AUC라는 말을 붙였는데 우리가 이름을 렘넌트로 바꾸었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걸(천명) 봐야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응답이 되지 안 그러면 우리가 일이 얼마나 많은가? 헌금할 데가 얼마나 많은데. 그렇지 않은가? 아니 그러면 밖에 나가면 우리가 돈을 안 쓰는가? 돈 쓸 데가 얼마나 많은데. 그래서 똑똑한 사람은 밖에 나가서 세상의 것도 천명을 찾는다. 그렇다면 우리는 많은 일 중에 특히 RU를 왜 하느냐? 반드시 이것(결론의 다섯 가지)을 바꿔야 하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계획이다. 하나님의 계획 중의 계획이다.

그래서 우리는 전국이 기도해 달라는 것이다. 전국이 진짜 기도한다면 어떤 응답이 나오느냐? 그건 말할 필요도 없다. 전국, 세계가 기도를 모으길 바란다. 이 메시지를 듣고 있는 미국에 계시는 분들, 여러분은 진짜 기도해야 된다. 우리가 미국과 세계를 쳐다보고 가서 학교를 만들었는데 어떤 사람들은 관심도 없다. 있는 줄도 모른다. 그러니까 아무도 이쪽에 헌금하거나 기도하는 사람들이 거의 한 명도 없다. 한 명은 있겠지만 그 정도밖에 안 된다. 그러니까 내가 볼 때는 정말 기도의 사람이 맞는 건지 싶다. 참 딱하다. 왜냐? 이 미국에 훌륭한 신학교, 대학교가 많은데 그게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니다. 그러나 제게는 필요 없다. 교회에는 필요하지 않다. 지금 미국 복음화에는 필요치 않다. 필요 없는 것을 많이 만들어놓으면 뭐 하겠는가?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학교는 이걸(결론의 다섯 가지) 해결하는 학교다. 여러분이 한마음 가지고 기도해주시면 미국에 흑암 무너뜨리는 역사가 일어나게 될 것이다. 애굽에 10가지 문화가 무너졌듯이 미국과 전 세계 흑암이 결박되기를 주 예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에게 오늘 응답 받는 비밀을 찾는 날이 되게 해주옵소서. 반드시 성취될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는 날이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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