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산업선교] OMC 시대의 일심, 전심, 지속의 목표 (1) 중대원 연합 예배 | 조회수 : 901 |
성경본문 : 행2:9-11 | 설교일 : 2016-01-09 |
설교자 : 류광수 목사 | MP3 다운받기 |
♠성경말씀(사도행전 2:9-11)
09/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갑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10/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 교재 자료 ♠ |
1.교회 이해
1)행1:1
2)행1:3
3)행1:8
4)행2:1
2.중직자 이해
1)행1:14
2)행2:9-11
3)행2:43-45
3.사명 이해
1)행6:1-7
2)행7:1-60
3)행8:4-8, 26-40
4)행11:19
(The end)
♠ 녹취 자료 ♠ |
♠서론- 지속 되어지는 축복
▶우리 중직자 분들이 또 한해를 시작하게 되었다.
중요한 것은 우리는 지속하려고 몸부림을 많이 친다.
중대원이라는 단어는 다른 데는 별로 없을 것이다. 이것만 가지고도 여러분은 굉장히 많은 의미를 찾는 그런 시간표가 되어야 한다. 중직자를 살려내자고 해서 대학원을 만들어서 계속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굉장히 기뻐하는 일이다. 그 부분에 여러분이 답이 없다면 별로 말씀도 의미가 없을 것이다.
그러다보니까 많은 사람들이 몸부림치는 게 뭔가 하면, 자꾸 뭔가를 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게 아니다. 지속되어지는 것이 중요하다. 이건 아무 것도 아닌 말처럼 보이지만 굉장히 중요한 것이다.
산업선교가 처음부터 시작되어서 지금까지 계속 말씀 흐름을 타는 사람은 몇 명 안 된다. 그 사람이 지속을 안 하려고 했느냐? 아니다. 지속이 되어지지 않은 것이다. 사실상 알고 보면 그건 심각하다. 옛날에 10몇 년 전에 산업선교에서 열심히 노력하고 큰 소리 친 사람도 많은데 지금은 다 없다. 지속되어지는 축복을 못 받았다 그 말이다. 그렇죠? 어떤 단체든지 뭘 좀 하겠다고 나오지만 그게 지속이 안 되어진다. 결론은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말이 된다. 그렇다면 우리가 얼마나 인생의 허무한 길을 가게 되는가. 몇 가지를 누리지 못해서 그렇다.
1)행1:1, 일심(그리스도)
▶실제 그리스도를 누리지 못한 것이다. 어떻게 말인가? 일심으로. 일심으로 누리는 사람은 되어지게 되어있다. 내 마음 속에 여러 가지 있어도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것은 이 축복을 누리는 것이다.
2)행1:3, 전심(하나님의 나라)
▶특히 뭔가? 이 부분이 전심으로 누려져야 한다. 하나님의 나라.
3)행1:8, 지속(하나님의 능력)
▶그리고 이 부분이다. 무엇인가? 이 부분이 우리를 지속하게 하는 비밀이 된다. 하나님의 능력이다.
▶사실은 이 부분을 못 누리면 지속될 수 없다. 여러분이 임명을 받고 또 여러 가지 일을 하게 될 것 아닌가? 이 축복을 누려야 된다. 되어지는 하나님의 계속적인 축복을 누려야 한다.
▶본론- 되어지는 응답(말씀 성취)
이렇게 되면 중요한 것이 온다. 지속이 되어질 뿐만 아니라 되어지는 응답이 온다. 거기에 가장 중요한 게 말씀이 성취되는 것이다. 목사도 성취될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목사가 좋은 목사다. 그렇죠? 아무리 좋은 설교라도 성취되지도 않을 말씀은 의미가 없는 말씀이 된다.
여러분 인생에, 산업에 진짜로 하나님의 말씀이 성취된다면 그 이상 더 큰 축복이 없다. 그러면 되어지는 응답의 말씀 성취를 보려고 하면 어떻게 되어져야 하느냐 말이다.
1)영적문제 올 수밖에 없는 것- 교회 이해
▶첫째다. 여러분 눈에 가장 먼저 이게 보여야 한다. 지금 많은 사람들 앞에 모든 사람이 영적문제가 올 수밖에 없다. 이걸 바로 본 사람은 교회를 이해한 것이다. 굉장히 중요하다. 영적문제 올 수밖에 없지 않나. 그래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시고 우리에게 교회라는 축복을 준 것이다.
2)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사람- 중직자 이해
▶이러면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사람이 누군가 알게 된다. 이걸 보고 중직자가 뭔가 이해 된 것이다. 얼마나 큰 축복 받은 중직자인가? 영적문제 해결하는데 하나님이 필요로 한 사람이다. 이 사실 속에 내가 있다면 더 이상 필요한 게 없다.
3)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일- 사명 이해
▶그러면 그냥 끝나는 게 아니다. 하나님이 정말로 필요로 하시는 일이 있을 것이 아닌가? 이걸 보고 사명 이해가 됐다는 것이다.
▶자, 말씀 성취가 될 수밖에 없죠? 내가 이 속에서 축복을 누리고 있으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내게 응답으로 자꾸 올 수밖에 없다. 저는 대부분의 성공한 사람들을 쳐다보면 교회 다니는 사람 가운데서도 이 축복을 누리는 사람을 별로 못 봤다. 그런데 반드시 어느 날 문제가 온다. 안타깝죠? 어느 날 문제가 온다. 그러니 성공해서 문제가 오면 얼마나 어려운가?
그래서 여러분이 지금 중직자 대학원에 그냥 우리가 가서 공부하자는 게 아니라 진짜로 이 응답을 받아야 한다.
1.영적문제 올 수밖에 없는 것- 교회 이해
▶그래서 여러분이 교회 이해를 해야 한다. 세상의 그 어떤 것도 영적문제가 올 수밖에 없다. 분명히 스님에게 이야기한다. 영적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안 시달릴 수가 없다. 그러니까 숨겨놓고 있다. 그러니 답은 없다.
1)행1:1, 그리스도
▶그러니까 오직 답은 이것이다. 그리스도. 절대로 거짓말할 수 없다. W.C.C운동 하는 사람들은 그리스도에 대해서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다. 인생에 여러 그리스도가 필요한 게 아니다. 오직 한 그리스도만 필요한 것이다. 목사가 그리스도에 대한 체험을 전혀 못하고 알지 못하고 있으니까 교회는 어려워질 수밖에 없다.
2)행1:3, 하나님의 나라
▶우리에게 최고 응답이 무엇인가? 바로 하나님의 나라다. 그리스도 통해서 우리에게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 것이다.
3)행1:8, 힘- 증인
▶그러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이 힘이 바로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는 힘이 된다. 그 이전에 내가 증인이 되는 것이다.
4)행2:1, 오순절 날- 말씀 성취
▶이 언약 잡았더니 응답이지만 말씀이 성취되었다.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이건 하나님이 약속하셨던 것이다. 그래서 이 축복을 여러분이 찾아 누려야 한다.
2.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사람- 중직자 이해
▶그래서 여러분을 세우셨다. 하나님이 정말 필요로 하는 사람이 누구냐? 잘 보라.
1)행1:14
▶이 축복(1번)을 누리는 사람들이 모인 것이다. 이 비밀을 아는 사람들이 모인 것이다. 지구상에 그 어떤 것도 영적문제 올 수밖에 없다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 모인 것이다. 이미 너무 오래 되어서 시간이 심각하게 걸릴 정도로 되어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약속하셨고 보내신 것이다. 더 쉽게 말하면 사탄이 준 영적문제, 사탄의 배경인 지옥을 해결할 수 없다. 이 사탄과 우리의 죄로 말미암아 온 재앙을 막을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보내시겠다고 하셨고, 보내신 것이다. 우리는 부지런할 필요도 없고 게으를 필요도 없다. 기준은 하나님의 나라다. 그렇죠? 나는 되게 설치는 목사를 보면 걱정된다. 왜냐? 하나님의 나라. 중직자들이 꼭 기억해야 한다. 벌써 교회에 가서 자기주장을 많이 한다면 그 자체가 엉터리다. 하나님의 나라가 기준이다. 그렇죠? 여러분이 그 어떤 세상도 이길 수 있다. 왜냐? 오직 성령으로. 그러니까 이 응답(행2:1)이 예비되어 있지 않나. 이거 아는 사람이 여기에(행1:14) 모인 것이다. 이것이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중직자다.
2)행2:9-11
▶그 속에 여러분이 있는 것이다. 이 속에 있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이 가장 필요로 하는 사람이다. 여기에 15나라 중직자가 모였다.
3)행2:43-45
▶여러분의 헌금이 뭔지 아는가? 이게 세계 살리는 발판이 된 것이다. 돈도 돈 나름이다. 하나님이 필요로 하는 곳에 가장 소중하게 보는 그 돈이 헌금이라 그 말이다. 교회에서 헌금이 모자란다? 사실은 말도 안 되는 소리다. 그건 응답 못 받는 사람들이 모였기 때문에 그렇다. 교회에 예산이 모자란다? 사실은 말도 안 되는 것이다. 여러분이 가서 고치셔야 한다. 여러분이 가능하면 다른 데 헌금하지 말고 교회에 헌금하라. 교회는 어려운데 여러분이 밖에서 뭘 한다면 하나님이 기뻐하시지 않는다. 그렇죠? 교회가 살아야 밖이 산다. 여러분이 아무리 활동해도 교회가 어려움 당한다면 그건 말이 안 되는 것이다.
이게 초대교회에 처음 일어난 역사다. 이건 간단하게 돈으로 보면 안 된다. 그렇죠? 여러분의 산업이 앞으로 어떻게 될 것인가? 그건 하나님의 손에 있다.
▶이게 하나님이 필요로 한 사람들이다. 이런 것을 여러분이 찾아내기 위해서, 우리가 쉽게 못 찾고 알아도 체질이 안 되기 때문에 중직자 대학원을 만들어놓고 계속 하자는 것이다.
3.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일- 사명 이해
▶드디어 사명이 이해 된 것이다.
1)행6:1-7
▶중직자를 세웠더니 예루살렘 전역으로 말씀 역사가 일어났다.
2)행7:1-60
▶심지어 죽는 줄 알면서도 순교한 스데반이 나왔다. 스데반은 죽었다고 기록되어 있지 않고 성경에 잔다고 기록되어 있다.
3)행8:4-8, 26-40
▶이 사마리아에 교역자가 간 게 아니고 중직자가 간 것이다. 왜 그런가? 여러분은 현장을 갈 수 있는 축복을 받은 사람이다. 목사는 강단 선교사라면 여러분은 현장 선교사다. 그렇죠? 목사는 말씀을 전하는 선교사라면 여러분은 말씀을 성취시키는 선교사다. 그렇죠? 이걸 딱 잡고 가야 한다. 그러면 응답이 올 수밖에 없다. 안 와도 상관없는데 올 수밖에 없다.
이 사람에게 하나님이 누구를 붙였는가? 에디오피아 내시를 붙였다. 중직자에게 붙였단 말이다. 아니 사도에게 붙여야 하는데 중직자에게 붙였다. 왜 그런가? 이게 여러분의 현장이다. 그렇지 않은가? 목사는 국회에 들어가서 설교는 할 수 있지만 그 사람을 변화시키는 것은 현장에 있는 국회의원이 한단 말이다.
4)행11:19
▶위기도 아니다. 위기가 왔다? 환난이 일어났다? 중직자가 일어난 것이다. 대단하죠? 이런 축복 속에 있는 사람...
4.결론- 24시(행복)
▶자, 이렇게 될 때 여러분이 제일 중요한 결론이 무엇인가?
이것으로(1-3번) 정말로 행복해야 한다. 그걸 보고 24시라고 한다. 이게 얼마나 행복한가? 내가 하나님과 함께 가장 축복의 현장 속에 있다 이 말이다. 하나님이 주신 최고의 선물, 최고의 응답이 나에게 있는 것이다. 그러면 영적문제 가진 사람이 죽을 수밖에 없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이 교회를 주셨는데 거기에 내가 중직자다. 하나님이 가장 필요로 하는 그 사람으로 내가 부름 받았다는 것은 굉장한 것이다. 그것으로 하나님이 나에게 필요한 일을 시키셨다 그 말이다. 그래서 24시로 행복해야 한다. 그렇죠? 여러분, 이거 이해한 사람이 별로 없다. 이거 이해해야 한다.
내가 여러분보고 이해하라고 수십 번 더 이야기했는데, 나는 옛날에 부교역자로 있을 때 아예 노트를 갖고 다녔다. 왜 그러느냐? 24시. 그러면 다른 사람이 못 보는 게 보인다. 24시가 그렇게 힘든 게 아니다. 굉장히 행복한 것이다.
아니 옛날에는 휴대폰이 없었지 않나. 이래가지고 심방을 가는데 전문적으로 심방하고 있는 여전도사가 있었다. 이 여전도사는 그 교회에서 오래 되었다. 교회가 이북 사람이 세운 교회인데 이 여자도 이북 사람이다. 이래가지고 자리를 떡 차지해서 교인들 분리시키는 작업을 슬슬 하는 것이다. 정말로 필요 없는 교역자가 많다. 아니 교회에 문제를 자꾸 만들어낸단 말이다. 그런데 심방을 가면 승합차를 타고 같이 가지 않나? 목사님이 무슨 연락할 일이 생기면 그때는 승합차를 타고 가다가 공중전화 박스에 대놓고 거기에서 전화를 걸어야 했다. 그래서 목사님이 가다가 전화번호를 물으면 이 여전도사가 전화번호를 이야기해야 할 것 아닌가? 그런데 맨날 심심하면 수첩을 안 갖고 오고, 교회 요람을 안 갖고 오는 것이다. 그러면서 교회 안에 말썽은 자꾸 만들어내고. 그래서 목사님께서 제일로 많이 관계되어 있는 전화번호를 제가 다 외웠다. 그래서 가다가 목사님이 급하게 차 세워놓고는 바로 걸 수 있었다. 그게 그렇게 어려운가? 그게 24시다. 내가 교회에서 주의 종으로 일을 한다는 게 얼마나 행복한가? 24시. 이게 뭐가 그렇게 어렵냐 말이다. 여러분이 24시 하라. 교회에 맞게 중요한 거 몇 개를 딱 잡고 24시 해야 한다. 기도 24시가 안 된다면 그건 기도 모르는 것이다. 이해 안 되는가?
한번 배 아파보시려는가? 그러면 배 아픈 게 24시 된다. 그러니 반대 것을 하라는 말이다. 그래가지고 나는 옛날에 개척 시작할 때 24시가 뭐가 어려운가? 전 교인을 매일 돌았다. 거기서 다락방 했다. 그러면서 이런 것을 가르쳐줬다. 알아듣든 못하든 하나님이 역사하시게 되어있다.
1)말씀의 흐름
▶이러면 말씀 성취 정도가 아니라 말씀의 흐름이 보인다. 아, 말씀이 이렇게 흘러가는구나. 그게 보인다. 정말로 우리 교회에, 복음 없는 이 시대에 우리가 뭐 해야 될 것이냐? 이 말씀 흐름이 보인다.
2)기도의 흐름
▶말씀 흐름이 보여야 기도의 흐름이 보인다. 24시라는 게 얼마나 행복한 건지 모른다. 그렇지 않은가? 기도도 무조건 하는가? 아니다. 흐름이 보인다. 아, 내가 이 기도를 해야 되겠구나, 이 응답이 오는구나. 이게 보인다. 그래서 대충 말은 하지 않지만 제가 여러분을 보고 있는데 이 축복을 제대로 교회 안에서 누리는 사람이 별로 없다. 일을 많이 한다고 좋은 것이 아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해야 한다. 그렇죠? 여러분 교회는 어려움 당하고 있는데 여러분이 밖에서 행복하다면 그게 행복인가?
3)전도의 흐름
▶위에 두 개가 보여야 그렇게 어렵다고 생각하는 전도의 흐름이 보인다.
▶제 말이 맞는지 아닌지 한번 확인해보라. 이대로다.
이 초대교회에 온 응답이 이대로(말씀-기도-전도의 흐름) 온 것이다. 그래서 이게 어려운 게 아니라 가장 쉬운 것이다. 만약에 여러분이 이게 안 되어지면 그게 어려운 것이다. 그러면 할 수 없이 되어지는 것을 하지 못하고, 하려고 해야 하는 것이다. 그렇죠? 그러니까 하나님이 주셔서 되어지는 것을 하게 되면 쉬운데, 내가 찾아내다보니까 잘못 찾을 수가 있다. 잘못 찾았다는 것은 헛수고가 되는 것이다. 실패하고 좀 다른 말이다. 이건 헛수고다. 그래서 중직자 여러분이 이걸 딱 가지고 교회에 가는데, 중직자 대학원은 도대체 뭐냐 하는 것이다. 중직자들이 성경에 있는 중직자의 축복을 당연히 받게 되어있는 것이다. 왜 그런가? 세계복음화 해야 하니까. 여러분이 응답 받아야 세계복음화가 되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도 억지로 만들지 말고 이렇게 하다보면 세 가지가 나올 수밖에 없다.
①지교회(현장)- 여러분이 있는 현장에 지교회 운동이 일어나는 것이다. 일어날 수밖에 없지 않나. 그리고 이제는 어떤 응답이 따라오는가?
②인턴쉽- 자연적으로 후대를 키워야 하는 게 나온다. 인턴쉽이 나온다.
그래서 이 반들을 특별하게 만들라는 것이다. 만들어져야 한다. 어떻게 우리 후대들에게 바른 응답을 전달시키겠느냐? 아이들이 아무리 똑똑해도 여러분만큼 경험이 없다. 예를 들어서 서울대학 들어가서 수석을 하는 아이라 할지라도 세상 경험은 여러분보다 적다. 그러니까 인턴쉽이 필요하다. 아이들은 기도 전혀 할 줄 모르는 상태에서 학교에 간다. 거기다가 해외까지 간다. 거기다가 불신자하고 경쟁해야 한다. 그런데 우리는 그냥 내보낸다. 그래서 인턴쉽해야 한다. 그 아이들에게 내가 인턴쉽 할 때 완벽하게 알아들으면 좋지만, 어느 순간에 알아들을지 그건 아무도 모른다.
③3기업- 지금 현재 우상숭배하는 단체들이 많이 일어나고 있지 않나. 그래서 3기업이라는 단어가 나온 것이다. 될 수 있으면 여러분이 수입 되는 것은 교회에 헌금하라. 아시겠는가?
▶하나님이 구원 받은 자가 모인 모임이 가장 소중하다고 보시는 것이다. 그리고 진짜 말씀의 흐름을 타는 사람들은 여러분들이 이 축복을 받게 된다. 그리고 교회를 보호하는 게 총회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총회를 놓고 기도하시라. 진심으로 기도해야 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받을 응답은 많이 있지만 필요로 하시는 것이 있다. 이 언약을 잡고 가는 것이다. 그러면 여러분에게 하나하나 응답 되어지는 대로 갈 수 있을 것이다.
비서실로 연락이 많이 온다. 그게 오면 쉽게 하지 않는다. 그런데 여러분을 보면 굉장히 쉽게 하시더라. 정말로 하나님의 계획이 뭐냐? 수십 번도 더 따진다. 그래야만 된다. 정말 하나님의 계획이냐? 그런데 참 용감한 목사님들이 많다. 닥치는 대로 하더라. 하나님의 계획이 뭐냐? 진짜 황당한 중직자들은 열리는 대로 뛰더라. 아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뭔가?
▶그래서 여러분들은 아무리 내가 연약하지만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일을 한다면 나는 행복한 것이다. 혹시 내가 배운 것 없고 가진 것 없을지라도 하나님이 필요로 하시는 사람이 된다면 가장 행복한 것이다. 왜 그런가? 영적문제 올 수밖에 없는 세상이기 때문에 우리에게 이 축복을 준 것이다. 오늘부터 이 응답이 여러분에게 지속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하겠다.
(기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이 시대에 정말 하나님의 축복 받은 우리 중직자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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