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산업선교] OMC 시대의 일심, 전심, 지속의 방향 (42)소명 | 조회수 : 1007 |
성경본문 : 행2:9-11 | 설교일 : 2015-11-21 |
설교자 : 류광수 목사 | MP3 다운받기 |
♠성경말씀(사도행전 2:9-11)
09/ 우리는 바대인과 메대인과 엘람인과 또 메소보다미아, 유대와 갑바도기아, 본도와 아시아,
10/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
11/ 그레데인과 아라비아인들이라 우리가 다 우리의 각 언어로 하나님의 큰 일을 말함을 듣는도다 하고
♠ 교재 자료 ♠ |
1.나의 소명
1)행1:1
2)행1:3
3)행1:8
2.나의 교회
1)행1:14
2)행2:9-11
3)행2:42
3.나의 현장
1)행2:41, 2:46-47, 6:7
2)행18:1-4
3)롬16:2-4
(The end)
♠ 녹취 자료 ♠ |
♠서론
▶오늘은 우리가 소명에 대한 말씀을 나누겠다.
우리는 하나님의 능력으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는 것은 알 수 있다. 그러나 실제 어떻게 해야 되는가를 잘 모른다. 하나님은 분명히 전능하신 하나님이신데, 세계복음화를 하는 것은 당연한데 어떻게 해야 되는지 잘 모르고 있다.
1)우상숭배
▶그렇다면 우상숭배하는 사람들이 뭘 하는가를 빨리 파악해야 된다. 이건 굉장히 중요한 얘기가 된다. 우상숭배하는 사람들이 세 가지 원리를 갖고 있는 것이다.
(1)접신
▶일단 거기에 온 사람들을 접신시키는 일을 한다. 이게 엄청난 무기다. 이래버리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이 완전히 넘어간다. 누가 쓴 글 가운데 프리메이슨은 언제 시작되었고 어떻게 성장했느냐 하는 글을 썼더라. 내가 본 중에 제일 잘 쓴 글이다. 주로 프리메이슨이 뭘 한다는 것만 나왔는데 왜 프리메이슨이 무너지지 않고 있는가? 프리메이슨에 들어간 사람들은 왜 못 빠져나오는가? 거기에 대한 글을 썼다. 그게 바로 이것(접신)이다. 못 빠져나온다. 우상숭배하는 사람들은 구체적으로 이거 할 수 있는 방법들이 있다. 우선 볼 때 힘이 대단하죠.
(2)문화
▶그러면서 문화로 파고든다. 자세히 한번 봐보라. 대단하지 않나. 이걸 가지고 문화로 파고드니까 힘이 막강한 것이다.
(3)정치
▶그러면서 어디로 파고드는가 하면 정치로 파고든다.
▶이게 지금 세계를 뒤흔들고 있는 우상숭배하는 사람들의 원리다. 우리 산업인들은 잘 알고 계셔야 되겠다. 대부분 정치인들은 표를 얻기 위해서 교회를 오지, 거의 이쪽에 속해있다.
2)하나님의 사람
▶그렇다고 볼 때 우리 지금 하나님의 사람들은 뭘 해야 되겠느냐 하는 답이 나왔다.
(1)성령의 역사
▶특히 산업인 여러분, 중직자들이 가장 누려야 되는 축복이 성령의 역사다. 사실상 예수님이 제일 많이 말씀하신 것이 이것이다. 요13장까지는 예수님이 이런 저런 능력을 보여주시고는 요14장부터 본격적인 이야기를 하셨다. 곧 하늘나라 가게 된다는 이야기를 쭉 하셨지 않나. 그러면서 14장에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시면서 이 이야기(성령)를 하셨다. 15장에 또 하셨다. 16장에 또 하셨다. 자세히 보면 17장에 또 하셨다. 그리고는 처형당하게 된다. 요20장에 보면 부활하셔서 또 하셨다. 요20:22에 보면 그렇다. 그리고는 감람산으로 부르셔서 또 하셨다. 그렇다면 간단한 얘기가 되어지죠.
(2)전도(영적문제)
▶우리는 이제 이걸 가지고 이 문화를 바꾸는 전도를 하는데 간단한 것이 영적문제를 파고드는 것이다. 이 사람들이 영적문제가 올 수밖에 없다. 거기를 보고 파고드는 것이다.
(3)렘넌트
▶그래서 우리는 정치보다 더 큰 것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게 렘넌트다. 중부지역에도 와보니까 렘넌트 운동에 관심 가지고 기도하는 목사님들과 중직자를 보면서 여러분들은 이거(정치)보다 더 큰 일을 하고 있는 것이다. 왜냐하면 여러분이 키운 렘넌트가 나중에 뭘 할지는 하나님만 아신다. 그렇지 않은가? 충청도에서 예를 들어서 반기문 총장 같은 사람도 나왔는데 어떤 사람이 나올지 모른다.
▶그렇다면 지금부터 산업인 여러분들이 하셔야 되는 것이 있다.
지금부터 정말로 40일 시작하라. 왜 그런가? 나의 소명을 찾기 위해서다. 그러면 주로 이게 답(성령)이 된다.
그 이후에는 집중을 시작하라. 왜 그런가? 나의 교회를 살려야 되니까. 여러분이 이 답(서론)이 있으면 바꿀 수 있다.
이걸 가지고 사역을 시작하라. 나의 현장이다.
이 언약만 여러분이 붙잡으시면 된다.
1. 40일 시작 (나의 소명)
▶40일의 기준이 뭔가?
1)행1:1
▶내 인생에 그리스도로 정말로 천명을 얻는 답을 얻는 것이다. 해보시기 바란다.
2)행1:3
▶40일의 기준이 무엇인가? 내 인생에 하나님의 나라 임하는 언약을 찾게 되는 것이다.
3)행1:8
▶진짜 기도하는 사람이 많지 않다. 정말로 기도하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정확하게 말하면 내 목표를 세워놓고 뛰는 것은 기도가 아니다. 그건 염불과 같은 수준이다. 그래서 실패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기준을 따라가는 것이다. 그렇죠? 그게 기도다. 그래서 저는 늘 많이 느낀다. 사람들하고 대화하면서도 또 일하는 것을 보면 정말 기도하는 사람이 아니구나 너무 많이 느낀다. 기도하는 사람들은 다르다. 목사님이 장로님에게 말을 많이 안 해도 기도하는 장로님은 금방 안다. 기도 안 하는 사람은 암만 회의해도 소통 안 된다. 그렇죠? 기도가 뭔가? 이거 주십시오, 저거 주십시오. 그건 기도가 아니다. 기도의 일부분이지 기도의 핵심은 그게 아니다. 성령인도 받는 것이다. 기도의 핵심은 하나님의 계획을 보는 것이다. 기도의 더 큰 핵심은 하나님과 함께 하는 비밀을 누리는 것이다.
▶이 답을 산업인, 중직자가 내셔야 된다. 그러면 충청도 뿐 아니라, 수도 서울 뿐 아니라 어디든지 똑같은 역사가 일어난다.
2.집중 시작 (나의 교회)
▶어떻게 집중했는가 보라.
1)행1:14
▶오로지 기도에 힘쓰니라. 이걸 갖다가 기도만 한다고 이해하면 잘못 이해한 것이다. 오로지 기도에 힘썼다는 말은 다른 것은 안 하고 기도만 했다? 물론 그것도 맞는데 그 말은 아니다. 일단 내 수준, 내 생각을 벗어난 것이다. 여러분 수준 가지고, 제 수준 가지고는 충청도 못 살린다. 그렇지 않은가? 그 ‘오로지’다. 그러면 예수님이 하신 말씀을 생각해보라. 네 힘 가지고 안 되니까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거기에 대한 오로지란 말이다.
2)행2:9-11
▶그 언약을 정말 붙잡아버리면 여러분이 있는 곳에서 이 일이 벌어진다. 이게 이제는 굉장한 응답의 시작이 된다. 나하고 잘 통하는 사람이 모이는 게 아니다. 그러면 문제가 난다. 여러분 교회 안에서 잘 통하는 사람끼리 다니면 문제가 난다. 그렇죠? 그런 것을 좋아하는 목사님 없다. 성령인도 받는 사람이 모여서 인도를 받게 되면 이런 놀라운 답이 나온다. 그러면 목사님이 강단에서 설교한 내용과 여러분의 삶이 똑같아진다. 얼마나 멋진가? 알고 봤더니 목사님 설교가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목사님을 통해서 음성을 들려주시는 것이다. 더 정확하게 말하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위해서 목사님을 통하여 심부름을 시킨 것이다.
저는 옛날에 잘못 알고 있었다. 목사가 설교를 잘 하면 교인들이 은혜 받는다고 알고 있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보니까 그게 아니다. 여러분이 소중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목사님에게 말씀을 주신 것이다. 그렇죠? 식당에서 누가 뭘 시키느냐에 따라서 주방에서 만드는 것이지, 주방에서 만드는 대로 먹는 것이 아니다.
이런 응답이 딱 일어난다. 그래서 집중하시라.
3)행2:41-42
▶이렇게 되니까 뭔가? 이런 답이 나온다. 3천 제자가 일어났을 뿐만 아니라 사도의 가르침을 받아, 이 말은 말씀을 따랐다는 말이다. 떡을 떼며, 이 말은 구원에 관한 비밀이다. 교제하며, 이 말은 성령인도의 비밀이다. 기도하기를 오로지 힘쓰니라. 꼭 기억해야 된다.
3.사역 시작 (나의 현장)
1)행2:41, 46-47, 행6:7
▶이때부터 이제는 3천 제자가 일어나더니, 46-47에 날마다. 행6:7에 예루살렘 전역에. 이런 일이 막 벌어지는 것이다.
2)행18:1-4
▶여러분이 받을 축복이 결정적으로 나오기 시작한다. 행18:1-4이다. 이 사람은 바울을 평생 도우고도 남는 축복을 받았다. 교회에 헌금도 못하고 가난한 것보다는 교회에 헌금 많이 하고 남는 축복이 좋은 것이다. 그렇죠?
참 신기한 것이 있다. 교회에서 교인이 사기 당한 사람이 많다. 사기 당한 사람들은 너무 어려워지니까 알게 되지 않나. 나는 그런 사람을 많이 봤다. 그 사람들의 특징이 있다. 헌금을 안 한다. 아니 헌금을 보면 안 했는데 어떻게 이렇게 큰돈을 사기 당했는지, 그 돈이 어디에 있었는지 깜짝 놀랄 일이다. 아마 충청도는 없을 것이다. 그러나 서울, 부산에는 교회 안에 다니면서 사기 치는 사람도 있다. 굉장히 성령충만한 모습으로 다니면서 다락방은 사기 치기 굉장히 좋다. 왜냐? 현장에 모임이 많으니까. 원래 중요한 기능은 잘못된 사람이 붙잡을 때는 활용하기 쉽지 않나. 다락방, 팀사역, 미션홈 등 얼마든지 모을 수 있지 않나.
브리스길라 부부는 얼마만큼 축복 받았느냐? 평생을 전도자 돕고도 남았다.
3)롬16:2-4
▶얼마나 역사가 일어났던지 롬16:2-4에 보면 로마복음화까지 완성하는 데에 심부름을 했다. 멋지죠? 이게 소명이다.
▶여러분이 언약을 붙잡을 때 반드시 이 답(서론-2)번)을 가지고 있으면 이렇게(본론) 나와진다.
4.결론- 원양어업 (문화, 치유)
▶이제 중요한 결론이 무엇인가? 도저히 미자립교회에서 어떻게 자립할 수 있느냐? 특히 충청도에서 어떻게 세계복음화가 가능하냐? 가능하다. 원양어업이다.
아니 앞에서 고기가 안 되는데 거기서 되는가? 그러나 멀리 들어가면 있다. 아니 그러면 우리가 지금 충청도에서 멀리 있는 사람을 데리고 와야 되느냐? 서울 사람을 데리고 와야 되느냐? 충청도에서 미국에 있는 사람을 데리고 와야 하느냐? 아니다.
1)문화다. 원양어업 중 원양어업이다. 이게 산업인들이 눈을 떠야 된다. 기독교인이 이걸 다 놓치고 있다. 그런데 제가 보통 보면 왜 이걸 놓치는가 하니까 우리 지금 하나님의 사람들이 불신자를 못 따라가는 것이 하나 있다. 둘 중에 하나를 한다. 너무 수준 낮게 하거나, 너무 오버하거나. 그렇게 하면 못 파고들어간다. 그때 불신자들이 기가 차게 파고든다. 이 프리메이슨이 6.25 때 벌써 아무 표시 없이 우리나라를 파고들었더라. 우리가 그때 프리메이슨 회관을 방문해서 우리가 한국에서 왔다고 이야기를 했다. 얼마나 친절한지 우리를 데리고 가더라. 그 건물 안에 도서관이 있는데 거기까지 데리고 가더라. 그러면서 우리에게 이런 종이를 복사해주더라. 해달라는 소리 안 했는데 해주더라. 그게 뭔가 하니까 프리메이슨이 한국에서 활동하고 있는 내역이다. 그런데 그걸 보니 깜짝 놀랐다. 벌써 6.25 바로 직후더라. 6.25 바로 직후에 우리나라에 아주 중요한 문화와 복지 쪽으로 파고들었다. 전혀 표시 없이 말이다. 이게 문화다.
▶그래서 정말 성령의 인도 받는 사람이라면 오버할 수 있겠는가? 정말 성령의 인도 받는 사람이라면 게을러서 놓칠 수 있겠는가? 꼭 두 개다. 병원의 원장이 제게 고백했다. 안수집사님인데, 자기가 제일로 힘든 게 뭐냐? 기독교인들이 병원에 들어와서 전도하는데 너무나 소란스럽게 뒤흔들어놓는다는 것이다. 드디어 자기가 고백한다면서, 이렇게 조용히 상담하면서 말씀운동을 하면 되는데 어떻게 그렇게 떠드는지 자기가 집사니까 오지 말라고 할 수도 없고 말이다. 어쩌다가 한 번씩 와서 다행이지 계속 온다면 병원 문 닫게 생겼다는 것이다. 너무 행정에 안 맞는 것을 해가지고 말이다. 그럴 것이다. 여러분이 이 눈(원양어업)을 잘 떠야 된다. 이건 목사님이 하는 게 아니고 산업인 여러분이 하는 것이다. 이건 렘넌트들이 당장 할 수 있는 게 아니다. 여러분이 이 원양어업에 눈을 뜨면 굉장한 밭들이 숨겨져 있다.
2)두 번째는 성경을 보라. 치유다. 이쪽으로 눈을 뜨면 시골이다 도시다 없이 역사 일어난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이런 눈을 뜨고 사업도 하고 전도도 한다면 굉장한 문이 열린다. 아무리 실력 좋은 사람도 저 부둣가에 나가 낚시하면 매가리 새끼밖에 안 온다. 그러나 저 배를 타고 조금만 나가서 바위에 가면 돔을 잡는다. 더 깊이 들어가면 참치 같은 것을 잡는다. 참치 같은 큰 고기는 저 깊은 데에 있다. 참치가 왜 비싸냐 하면 저 멀리 깊은 바다에 살기 때문에 비싼 것이다. 요즘은 그 정도가 아니다. 저 바다 멀리 한 복판에 고기도 모를 정도로 망을 만들어놓는다. 그러면 큰 배가 가서 그 망 안으로 먹는 것을 넣어준다. 그러면 고기들이 먹이를 막 먹는데 얼마나 망이 넓은지 자기들이 망에 갇혔다는 것도 모른다. 그러다가 이 고기가 커지면 망을 끌고 나오는 것이다. 망을 끌고 나오는데 어떻게 끌고 나오느냐 하면 끌고 나와서 바로 고기를 바닥에 내는 게 아니다. 중간 쯤 끌고 나와서 안정을 시킨다. 그래가지고 정신 차리면 또 끌고 나온다. 그래서 완전히 바닷가에서 물에 들어내기 전에 일주일 놔둔다. 쉽게 말하면 완전히 적응을 시키는 것이다. 그러다가 끄집어낸다. 원양어업을 얼마나 완벽하게 하는가?
그러니까 전도도, 여러분이 산업도 마찬가지다. 그러면 어디서든지 가능하다. 저는 좀 안타까운 게, 지금은 여러분 어른들하고 돌면서 깨우는 작업을 제가 하니까 그런데 옛날에 현장 들어갔을 때는 반드시 이 두 개(문화, 치유)를 공략했다. 문화는 내가 배우는 척하면서 들어가면 된다. 저는 천리교 가서도 공부해봤다. 뭐하는가 싶어서 말이다. 그리고 치유는 전도현장 가면 얼마나 간단한지 모른다. 가게에 가서 물어만 봐도 알 수 있다. 어느 가게에 가서 음료수 하나 먹으면서 이 동네에 아픈 사람이 있느냐고 물으면 의사냐고 하더라. 그런 비슷한 사람이라고 답했다. 의사는 아니니까 그런 비슷한 사람이라고. 그러면 금방 얘기해준다. 그러니까 얼마나 이 밭이 많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래서 자세히 쳐다보면 이 사람들(우상숭배)은 싹 다 이리(접신, 문화, 정치)로 파고들었다. 그래서 산업인 여러분들이 오늘 좀 곰곰이 생각하시는 이런 축복이 있어야 되겠다. 그러면 소리가 크다고 해서 큰 소리가 아니다. 진짜로 중요한 소리는 작게 하지 않나. 여러분이 말을 많이 한다고 해서 먹히는 게 아니다. 그렇죠? 한 마디 말이 사람을 변화시킬 수 있다. 우리가 무슨 큰 활동을 했다고 해서 열매 나는 것은 아니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을 할 때 열매가 나는 것이다.
▶오늘도 여러분에게 축복의 날이 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하겠다.
(기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원양어업을 할 모든 중부권 교회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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