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말씀 (창세기 3:15)

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 교재 자료 ♠

1.원인과 결과 아는 사람들

1)영세전 원인 (롬16:25)

2)창세전 원인 (엡1:3-5)

3)근본적 원인 (창3,6,11)

4)문화적, 종교적 원인 (행13,16,19)

5)개인적 원인 6가지

2.더 큰 참 응답을 아는 사람들

1)창1:27-28, 3:15, 6:14, 12:1-3

2)행13:1-4, 16:6-10, 19:1-7 (행1:1-8)

3)행2:1-47

3.방법을 아는 사람들

1)행1:14

2)행2:1

3)갈2:20

▶성경전체의 체험자들

(The end)

♠ 녹취 자료 ♠

♠서론

▶인간의 12가지 문제 중 첫 번째 것을 오늘 보겠다.

볼테르라는 사람은 이런 말을 했다. 한 50년 쯤 지나면 성경은 없어진다. 왜 그러느냐? 말도 안 되는 것을 많이 써놨다는 것이다. 그래서 지금은 사람들이 무식해서 그걸 보는데 조금 있으면 없어진다. 50년이 지나면서 한 120개 넘는 나라에 번역되어서 성경이 나갔다. 그 사람은 영적문제가 와서 자살했다.

▶왜 성경에는 그렇게 말도 안 되는 소리가 있느냐 말이다.

성경에 보면 정말 말이 안 되는 소리 몇 개가 있다.

1)오직 믿음

▶오직 믿음이라고 이야기한다. 여기서부터 유대인들은 반발했다. 그렇지 않은가? 유대인들의 반발이 처음에는 이것이었다. 그런데 100명을 앞에 끄집어내놓고 이야기하면 100명이 다 유대인의 말이 맞다한다. 왜냐? 옳게 살아야지 뭘 믿느냐? 그러면 아무렇게나 살라는 말이 아닌데 이게 무슨 말인가? 지금도 전 세계 지성인들이 거의 못 알아들을 것인데, 오직 믿음이 뭘 믿느냐? 그래서 특히 이해 안 되는 말이 있다.

(1)나- 창3:5

▶나를 찾아야 되는데 나를 버리라? 그리고 내 인생을 내가 책임져야지 그러면 나는 뭐 할 것이냐? 굉장히 옳은 말인데 한 가지를 몰라 그런 것이다. 지금도 사탄은 그 부분을 공격하고 있다. 그래서 망하지 말라고 하나님이 하신 중요한 말씀인데 대부분이 못 알아듣는 것이다.

(2)종교- 창6:4-5

▶그리고 성경에 하나님의 말씀에는 종교가 틀린 것이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아니 종교가 다 같은데 왜 그러느냐 말이다.

(3)우상- 창11:1-8

▶또 성경에만 우상숭배하지 말라고 한다. 다른 데는 다 우상숭배를 열심히 하라고 가르친다. 절간에는 우상을 만들어서 절시키고 다 한다. 성경에만 하지 말라고 하니까 정말 이상하지 않나. 아니 모든 종교가 우상을 만들어서 돈을 벌고 있는데 성경에만 하지 말라고 한다. 아니 절에 가보라. 볼 게 얼마나 많은가? 불상이 금으로 되어서 앉아있지, 오만 것이 다 있지 않나. 부산에 해운대 쪽으로 올라가면 큰 절이 있는데 구석구석에 뭘 만들어 놨다. 벌써 입구에 들어서면 우리 띠가 있지 않나? 소띠, 말띠 등 그런 띠를 쫙 만들어 놨다. 그리고 길 가다보면 배가 불룩한 사람이 하나 앉아있는데 그건 부자 되는 신이다. 또 어느 곳에는 아기 낳게 하는 신 등 오만 것이 다 있다. 그런데 놀랍게도 불교답게 군데군데 돈 넣는 통이 있다. 그래서 사람들이 엄청 와서 돈을 넣으니까 수입이 대단하겠더라. 그런데 성경은 그 짓하지 말라고 한다. 성경에만 하지 말라고 한다. 우리 성경에서도 좀 하면 될 텐데, 돈 통 만들어서 저기도 하나 갖다 놓고, 예원교회 입구에 갖다 놓고, 배 나온 우상 만들어서 놓으면 얼마나 사람들이 많이 내놓겠는가? 아니 예원교회 앞에다 세계에서 제일 큰 마귀 하나 그려놓으면 전 기자들이 와서 사진 찍고 난리 날 텐데 말이다.

▶그러나 성경에는 하지 말라고 했다. 네피림이 되는 것이다. 왜 우상을 만들지 말라고 하는가? 바벨탑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우리 인간에게 가장 답이 되는 책이다. 왜냐? 그 증거가 왔다. 지금도 오고 있다. 그러니까 사람들은 묻는다. 도대체 왜 하나님, 하나님 하느냐? 교회의 엉터리로 복음 가진 사람들 때문에 하는 말도 있지만, 몰라서 그렇다.

2)오직 그리스도

▶아니 그냥 아무거나 믿지 뭐 그렇게 오직 그리스도냐?

(1)요일3:8

▶이 일을 만들어낸 주범, 요일3:8에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니라.

(2)요14:6

▶우리는 하나님께 나아갈 수 없음으로 길이요 진리요 생명으로 오셨다.

(3)막10:45

▶우리 모든 인간에게 계속 일어나는 재앙을 십자가에 못 박았다.

▶그래서 오직 그리스도다. 그러나 사람들이 이 말을 못 알아듣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못 알아듣는다. 여러분이 여기에 오실 때 많은 응답을 받고 기도하면서 와야 된다. 적어도 한 번은 해야 된다. 여러분이 여기 핵심 올 때 한 번은 기도해야 된다. 하나님은 지금도 세계복음화를 하고 계신다. 그렇다면 내 생이 그 속에 있게 하옵소서! 오늘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나를 치유해주옵소서! 나의 문제를 하나님이 아시오니 하나님이 해결해주시옵소서! 이 기도를 하고 와야 된다.
옛날로 돌아갈까 싶을 정도다. 옛날에는 이런 자료를 안 내보냈다. 방송도 없었다. 옛날에는 이 핵심을 한 군데 부산에서만 모였다. 그러니까 전국에서 핵심 오려고 밤이 되면 차량 행렬이 생겼다. 지금은 곳곳에서 하지, 굳이 안 와도 방송으로 다 나오지, 복음이 많이 증거되라고 그렇게 한 것인데 자칫 잘못하면 여러분이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될 수 있다.

그래서 성경에는 오직이라는 말을 썼다.

3)오직 증인

▶그래서 한 번은 생각해야 된다. 오직 증인. 이 말이 무슨 말인가?

(1)그 속에 나

▶하나님은 분명히 지금도 구원사역을 이루고 계신다. 하나님은 분명히 말씀을 성취하고 계신다. 기도에 응답하고 계신다. 그 속에 내가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최고 축복이죠. 이걸 확인해야 된다. 그 속에 내가 있는 것이 가장 행복이란 말이다.

(2)명령

▶이때부터 뭐가 보이는가? 천명, 소명, 사명이 보인다. 하나님의 명령이다. 그렇죠? 천명, 소명, 사명이 보인다.

(3)삶

▶이때 24시 일심, 전심, 지속이 된다. 그걸 보고 삶이라고 한다.

▶오직 증인이라는 그 속에 내가 있는 것이다. 거기에는 하나님의 명령이고 천명, 소명, 사명이 들어있는데 일심, 전심 지속이다.

▶이렇게 해서 여러분들이 창3:15을 성취하는 주역들이다.

여러분에게 약속할 수 있다. 저 같은 경우는 그랬다. 성경에는 이거(서론) 믿는 자에게 모든 것 주실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저는 조금 체험했다. 아무 것도 모르고 안 했는데 정말 이 언약 붙잡았을 때 응답이 왔다. 그래서 저하고 불신자하고 차이점이 있다면 그 불신자는 전혀 모르고 있고 나는 체험했을 뿐이다. 혹시 저하고 여러분의 차이점이 있다면 나는 여기에 확실한 답이 나왔다. 그래서 이 맛을 보니까 아무 것도 매력 있는 것이 없다. 이 속에 다 있는데 말이다. 염려할 필요도 없다. 이걸 진짜 봐버리면 걱정할 것도 없다.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심지어 바울은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라고 했다.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올해 가기 전에 이 축복을 체험하시기 바란다. 죽기 전에 체험하시기 바란다. 하나님이 주신 축복이다.

이게 안 되면 불신자가 아니고 불신자보다 조금 못한 삶을 살아야 한다. 불신자는 우선이라도 조금 누리다가 지옥가는데, 여러분은 누리지도 못하고 천국 간다. 여러분 가운데 혹시 어려움 당하는 사람이 있는가? 어려움 속에서 여러분이 이 언약을 보게 되길 바란다. 이거부터 하라. 나는 지금 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합니까? 이거부터 하라. 창3:5, 창6:4-5 여기서 완전히 빠져나오는 오직 믿음. 해보시란 말이다. 그리고 한 번만 보라. 여러분이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은 그리스도를 알게 하셨는데 어떤 그리스도냐? 하나님은 나에게 이 부분을 확인하라고 하는 증인으로 세우셨다 그 말이다. 진짜 맛보면 다르다. 그렇죠? 그래서 앞으로 이런 많은 후대들이 일어나야 한다.

신학교가 수백 개가 있는데 얼마나 많은 목사가 나오겠는가? 이 맛을 안 보고 목사가 많이 나온다면 이게 보통 문제가 아니다. 이 맛을 안 보고 엄청난 선교사가 나간다면 그것도 문제다. 여러분, 여러분이 큰 정원도 있고 아주 좋은 집을 지었다고 하자. 그래서 내일모레 이사 갈 것이다. 그런데 지금 살고 있는 집은 너무 작은 집이다. 그러면 그걸 보고 슬퍼할 이유가 절대 없다. 그렇지 않은가? 왜 슬퍼하는가? 좋은 집으로 갈 건데. 말이 안 되지 않나. 좋은 집으로 가는데 왜 작은 집을 보고 슬퍼하는가? 할 이유가 없다. 그 말은 그 집에 이사 가는 것을 지금 모르는 것이 아닌가 말이다. 이사는 가기는 간다고 했는데 그 집을 못 본 것이다. 그러나 이걸(서론) 본 사람은 싹 잊어버리게 되어있다. 상처도 싹 잊어버리게 되어있다. 오늘 모든 염려를 다 내버리게 되어있다. 못 봤으니까 그런 것이다. 여러분이 보면 진짜 달라진다. 내가 전에도 얘기했지 않나. 내가 아무리 나이가 어려도 좋은 것과 나쁜 것은 안다. 지금은 옷 천지지만 옛날에는 옷이 없었다. 그래서 명절 때만 되면 사줬다. 그래서 우리 어머니와 같이 명절에 옷을 사러 갔다. 유일하게 설, 추석에만 옷을 하나씩 샀다. 거기에 수많은 옷이 쫙 걸려있다. 그런데 내가 딱 보니까 저 옷이 좋은 것이다. 보니까 가격이 비싸다. 그런데 우리 어머니는 자꾸 다른 옷이 좋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가 우리 어머니가 보는 눈이 없구나 했다. 이게 훨씬 나은데 저게 좋다는 것이다. 알고 봤더니 이건 굉장히 비싼 것이고, 저건 싼 것이다. 그런데 아무리 봐도 이 좋은 것을 보고 나니까 저건 못 입겠는 것이다. 나도 성질이 있지, 그러면 옷 안 산다고 했다. 옷 안 산다고 하니까 어머니가 그래도 명절에는 사줘야 되니까 안 되겠다 싶은 것이다. 그래서 결국 그걸 사주더라. 사주면서 혼자서 하신 말씀이 있다. “보는 눈은 있어가지고...” 이러시더라. 아무리 어리지만 나도 눈이 있지... 그렇지 않은가?

진짜 이걸 봤는데, 이 축복을 단 한 번만 봐도 세상 것은 다 가치가 없고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니고, 보인다.

▶올해는 모든 성도님들이 이 축복을 보도록, 모든 성도님들이 창3장이 싹 무너져버리도록, 모든 장로님들이 헛고생하지 마시고 창3장이 싹 무너지도록... 그렇게 생각 안 하는가? 목사님들은 간절해지지 않는가? 전 교인이 창3장에서 빠져나와야 된다. ‘나’라고 하는 데서 빠져나와야 된다. 이걸 못 빠져나오면 기독교가 종교가 되는 것이다. 그렇죠? 그러니 종교가 다 같다는 이런 정신병 같은 소리를 하는 것이다. 나는 불교신자나 스님 만나면 정확하게 이야기한다. 불교는 좋은 종교다. 불교는 진리를 가르친다. 그러나 그리스도는 아니다. 분명히 이야기한다. 그러면 10명 중 10명이 다 그렇다고 인정한다. 아니 저 스님도 그렇다고 인정했는데 많은 목사님들이 왜 같다고 하는가? 아니 모든 종교와 그리스도는 같다? 이런 말을 하고 다니는 목사들이 많단 말이다. 그것들이 이단이다. 그 이단들이 모여서 나보고 이단이라고 하네. 참으로 그것들은 이단도 아니고 사탄이다. 여러분, ‘나’라는 것을 버리지 않고 하나님 모르고 언약 모르고 우리가 일을 하면 그게 전부 우상이 된다. 지금부터 12가지 문제를 다루겠는데 모든 성도님들이 일단 창3장 문제가 완전히 무너지도록 해야 한다.

▶우리가 육신적인 것도 깨달으면 기쁘지 않나? 사실은 내 밑에 부목사가 한 명 있었다. 이 친구가 부잣집 아들이다. 그런데 개척교회를 하니까 당연하게도 나는 조그마한 엑셀을 타고 다녔고, 이 친구는 소나타를 타고 다녔다. 그런데다가 내 차가 한 번씩 시동이 꺼진다. 그런데 이 친구가 감히 내 차는 엑셀인데 자기가 그 차를 타고 올 수가 없지 않나. 그러니까 저 멀리에 차를 대놓고 걸어서 올라오는 것이다. 그걸 성도님들이 알았다. 나는 또 내 성격에 내 차가 오래 되어서 시동도 꺼진다는 소리를 안 하는데 그것도 누가 알게 되었다. 어느 날 전화가 왔더라. 목사님, 10시까지 번호판까지 다 붙여서 차하고 키를 목사님 집 문 앞에 갖다 놓겠습니다. 차는 대한민국에서 나온 것 중에 제일 좋은 것으로 뽑았습니다. 그 말을 듣는 순간에 안 슬프고 기쁘더라. 그렇죠? 그 말 듣는 순간에 이상하게 샘솟는 힘이 나오려고 하더라. 인간은 어쩔 수 없죠. 그러니 10시만 기다려지는 것이다. 이래가지고 마지막으로 내 헌차를 몰고 태종대에 운동하러 갔다. 차를 대놓고 운동하고 내려오는데 어떤 여자가 차를 빼다가 내 차 허리를 박아버렸다. 많이도 안 박고 살짝 박았는데 그냥 쑥 들어가는 것이다. 그러니 이 여자가 놀라서 막 죄송하다는 것이다. 그때 내가 어찌했는지 아는가? 괜찮아요. 이 여자가 당황되어서 전화번호를 적어주는 것이다. 이거 고치고 연락을 달라는 것이다. 괜찮으니 그냥 가라고 했다. 사실 내 차는 곧 폐차해야 된단 말이다. 그러니 이 여자가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지 정말로 가도 되느냐고 묻더라. 그래서 가라고 했다. 세 번이나 진짜 가도 되냐고 묻기에 가라고 했다. 이 여자가 차를 몰고 얼른 가더라. 가면서 나보고 한 말이 있다. 사람이 너무 좋게 생겼다더라. 그거 다 필요 없는 것이다. 그렇지 않나?

♠본론- 다른 응답

▶간단히 말씀드리고 마치겠다.

우리는 원인과 결과를 알고 있는데 중요한 것은 여러분이 이 축복(서론)을 맛보면 그때부터 다른 사람이 안 보고, 못 보고, 못 가는 곳을 보게 된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다른 응답을 준비한 것이다.

1.원인 - 결과

▶세상 사람들이 알지 못하는 원인과 결과를 알고 있다.

1)롬16:25

▶이 인간의 문제는 영세 전부터 생긴 것이다. 그렇죠?

2)창1:3-5

▶인간이 당하고 있는 문제는 여러분이 태어나기도 전에, 창세전에 생겨난 문제다.

3)근본문제

▶아무도 막을 수 없다. 창3장, 6장, 11장은 무엇인가? 근본적인 문제다. 어떤 종교도 해결할 수 없다. 교회에서도 해결할 수 없다. 그리스도만 해결할 수 있다. 그렇죠? 이걸 확실히 알고 있으면 계속적인 중요한 응답이 오기 시작한다.

4)문화

▶세상에 행13장, 16장, 19장 이게 문화로 변질되어 버린 것이다.

5)개인문제

▶그러니 결국 뭔가? 개인문제가 올 수밖에 없다. 제일로 우상이 문화로 발전된 나라가 일본이다. 그래서 일본에 영적문제가 많이 일어난다. 여기 일본사람들도 많이 와있는데 일본 사람들이 최고의 사명자로 하나님이 여러분을 쓰실 것이다. 내가 보기로는 너무 정신병자가 많다. 많을 수밖에는 없죠. 모르니까. 원인을 모르니까 결과는 당연히 모르는 것이다.

2.해결 - 더 큰 응답

▶여러분들은 여기에 해결책을 알고 있고 더 큰 응답을 알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죠. 무엇인가?

1)각인- 시작

▶창1:27-28에 원래 하나님의 형상대로. 그리고 창3:15에 여자의 후손이. 창6:14, 노아 방주. 그리고 12:1-3에 갈대아를 떠나라. 이것이 무엇인가? 각인되어버리면 기적이 일어난다. 여러분이 실험해보라. 정신질환으로 시달리는 사람에게 이 부분이 각인되어버리면 역사가 일어난다. 여러분 병든 자들도 걱정할 필요 없다. 각인된 것을 바꿔버리면 반드시 치료된다.

2)뿌리- 열매

▶행13:1-4이 무엇인가? 성령의 인도 받기 위해서. 행16:6-10은 막힌 문도 더 큰 길이 되는 것이다. 여러분이 그 성경구절을 알고 있는데 이 부분이 무엇인가? 이제 각인된 것을 뿌리내려라. 각인된 것을 뿌리내리면 엄청난 열매가 일어나게 되는 것이다. 오늘 여러분이 복음으로 각인되는 순간 하나님의 응답은 시작되는 것이다.

3)체질- 시대

▶드디어 행2장에 나타나는 이 부분이 체질되어지면 하나님은 한 시대를 바꾸는 일이 벌어진다.

▶메시지를 백번 천번 들어도 괜찮다. 이 부분(각인, 뿌리, 체질)을 잘 보라. 그래서 여러분들은 창3:15을 성취시키는 주역으로 쓰임받게 되기를 바란다.

3.방법

▶우리는 방법을 알고 있다.

1)오로지(행1:14)

▶행1:14이다. 뭔가? 오로지. 거기에 나와 있다. 오로지 기도에 힘쓰니라. 어떤 문제도 해결할 수 있다. 오로지 기도에 힘쓰니라.
우리 총회장님이 이제 11월 2일에 취임식을 하고 이제 사역을 시작하시게 되겠다. 그날 제가 드릴 말씀을 지금 이야기를 하는 것이다. 정말로 전도가 뭐냐를 생각하는 ‘오로지’의 총회장이 되어버리면 세계적인 총회장이 될 것이다. 왜냐? 그런 총회장이 지금까지 없었기 때문이다. 오로지 선교가 뭐냐? 제3국 살리는 컴패션, 오로지 세계의 인재 찾는 길이 뭐냐? 이것만 오로지 해버리면 교회사에 남는 총회로, 교회사에 남는 총회장으로 하나님이 세우실 것이다. 방법이 있다. ‘오로지’다. 이거 말고 나머지 것은 다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니다. 오로지!

2)행2:1, 시간표

▶성령으로. 행2:1, 오순절 날이 이미 이르매. 시간표 있죠?

3)갈2:20,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나

▶이제는 나의 멸망 받을 과거가 아니다.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나이다. 이제는 창3장, 6장, 11장에 있는 나가 아니라, 이제는 오직 그리스도로 응답 받은 나다.

4.결론- 말씀 확인

▶내일 주일이다. 여러분이 예배드릴 때마다, 핵심 오실 때마다 확인해야 될 것이 세 가지 있다.

1)100년 응답

▶반드시 100년 응답이 있다. 말씀 속에 말이다.

2)1000년

▶이번에 우리 총회나 총회장님 같은 분들은 반드시 1000년 응답들이 있다. 1000년 응답이 있느냐? 성경을 확인해봐라. 모든 축복 받은 사람들이 다 그랬다. 그게 1000년도 넘는다.

3)영원

▶우리가 이 복음 때문에 핍박 받더라도 바른 복음을 전한다면 이것은 영원히 남는 것이 될 것이다. 틀림없다.

▶그러면 다음 주일에는 창6:14을 한번 보자. 그래서 이것을 왜 새로 시작하느냐 하면, 내 것으로 만들어야 되니까. 오늘 여러분이 확인하는 순간부터 역사는 시작될 것이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정말 시작되게 해주옵소서. 모든 중직자가 바뀌게 해주옵소서. 모든 렘넌트들이 눈을 뜨게 해주시옵소서. 흔들리는 신자들이 하나님의 축복을 보게 해주시옵소서. 병든 자들이 보게 해주시옵소서. 이 일에 쓰임 받는 주의 종들이 일어나게 해주시옵소서. 천년 응답을 받는 우리 총회장님이 되게 해주시옵소서. 시대를 바꾸는 총회가 되게 해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