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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핵심집회] RUTC 시대의 일심, 전심, 지속의 방향 (38)렘넌트데이(학원복음화)-잠언 조회수 : 1244  
  성경본문 :  설교일 : 2015-10-24  
  설교자 : 류광수 목사 MP3 다운받기  

교재 자료 - 학원복음화 (잠언)

1: 지식

성경말씀(잠언 1:7)

7/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1.사무엘의 지식

1)어머니 한나의 기도로 태어났습니다.(사무엘상 1:9~11)

2)언약궤 옆에서 자라난 사무엘의 말은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사무엘상 3:1~19)

3)그는 블레셋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영적 지식이 있었던 나실인이었습니다.(사무엘상 7:1~13)

2.다윗의 지식

1)마음의 완전함과 손의 능숙함으로 양들을 지도하는 목동이었습니다.(시편 78:70~72)

2)사무엘을 통해 언약궤의 언약을 받아 왕으로 기름부음을 받았습니다.(사무엘상 16:1~13)

3)왕이 된 다윗은 성전을 건축할 수 있는 모든 준비를 마쳤을 때, 여호와 하나님께 감사함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역대상 29:10~14)

3.솔로몬의 지식(잠언 1:7)

1)여호와를 늘 경외하라고 했습니다.

2)그는 지식의 근본을 아는 자였습니다.

3)그래서 왕이 되어 가장 먼저 일천번제를 드렸습니다.(열왕기상 3:3~4)

2: 지혜

성경말씀(잠언1:8)

8/ 내 아들아 네 아비의 훈계를 들으며 네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1.지혜의 시작(1:8~9)

1)아버지의 훈계를 들어야 합니다.

2)어머니의 법을 떠나지 않아야 합니다.

3)그것은 머리의 관과 목의 금사슬이 될 것입니다.

2.지혜가 주는 유익

1)여호와 경외하기를 깨달으며 하나님을 알게 될 것입니다.(잠언 2:5)

2)여호와는 지혜를 주시며 지식과 명철을 내게 하실 것입니다.(잠언 2:6)

3)장수와 평강을 주실 것입니다.(잠언 3:2)

4)하나님과 사람 앞에서 은총과 귀함을 받을 것입니다.(잠언 3:4)

5)은과 금을 얻는 것보다 나을 것입니다.(잠언 3:14)

3.지혜와 명철을 얻으라

1)여호와 하나님을 높이는 자를 하나님께서 높이실 것입니다.(잠언 4:8)

2)달려갈 때도 실족하지 않게 하실 것입니다.(잠언 4:12)

3)항상 마음에 세기며 목에 매야합니다.(잠언 6:21)

- 여호와 하나님이 다닐 때에 인도하시고 잘 때에 보호하시며

깰 때에 함께 하실 것을 약속하셨습니다.(잠언 6:22)

3: 솔로몬의 잠언

성경말씀(잠언 22:6)

6/ 마땅히 행할 길을 아이에게 가르치라 그리하면 늙어도 그것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1.사무엘의 어린 시절

1)말씀이 희귀하던 시절, 사무엘은 언약궤 옆을 지켰습니다. (사무엘상 3:1~3)

2)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이 사무엘에게 나타났습니다.(사무엘상 3:4~18)

3)여호와께서 사무엘과 함께하셔서 그의 말이 한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사무엘상 3:19)

2.다윗의 어린 시절

1)목동 시절을 보내며 믿음과 실력을 키웠습니다.(시편 78:70~72)

2)사무엘을 통해 왕이 될 것이라는 언약을 받았습니다.(사무엘상 16:1~13)

3)사울 왕에게 임했던 악신이 떠나갈 정도로 영적인 힘이 있는 찬양을 했습니다.(사무엘상 16:23)

4)여호와 하나님과 이스라엘을 모욕하던 골리앗과의 싸움에서 승리했습니다.(사무엘상 17:1~47)

3.잠언, 솔로몬의 교훈(잠언 22:6)

1)솔로몬은 아이에게 마땅히 행할 길을 가르치라고 말했습니다.

2)어릴 때 각인, 뿌리, 체질을 바꾸라는 것입니다.

3)이 가르침을 받은 사람은 늙어서도 이 길을 떠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4: 아굴의 잠언

성경말씀(잠언 30:5-9)

5/ 하나님의 말씀은 다 순전하며 하나님은 그를 의지하는 자의 방패시니라

6/ 너는 그의 말씀에 더하지 말라 그가 너를 책망하시겠고 너는 거짓말하는 자가 될까 두려우니라

7/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구하였사오니 내가 죽기 전에 내게 거절하지 마시옵소서

8/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9/ 혹 내가 배불러서 하나님을 모른다 여호와가 누구냐 할까 하오며 혹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욕되게 할까 두려워함이니이다

1.아굴(잠언 30:1)

1)그는 맛사 사람 야게의 아들입니다.

2)제자 이디엘과 우갈에게 이르는 말을 담은 내용입니다.

2.짐승처럼 사람의 총명이 없는 자(잠언 30:2, 4)

- 그는 제자들에게 몇 가지 질문을 했습니다.

1)“하늘에 올라갔다가 내려온 자가 누구인가?”

2)“바람을 그 장중에 모은 자가 누구인가?”

3)“물을 옷에 싼 자가 누구인가?”

4)“땅의 모든 끝을 정한 자가 누구인가?”

5)“그의 이름이 무엇인가?”

3.하나님은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의 방패

1)배불러 하나님을 모른다 하는 자, 배고파 하나님을 욕되게 하는 자가 되지 말라고 했습니다.(잠언 30:9)

2)거머리처럼 만족이 없는 자가 되지 말라고 했습니다.(잠언 30:15)

3)세상을 진동시키며 세상이 견딜 수 없게 하는 네 가지에 대해 말했습니다.(잠언 30:22~23)

(1)종이 임금된 것

(2)미련한 자가 배부른 것

(3)미움 받는 여자가 시집 간 것

(4)여종이 주모를 이은 것

4)땅에 작고도 가장 지혜로운 네 가지에 대해 말했습니다.(잠언 30:24~28)

- 그 지혜를 배우라고 했습니다.

(1)힘이 없어도 먹을 것을 여름에 준비하는 개미

(2)약하지만 집을 바위 사이에 짓는 사반

(3)임금이 없어도 다 떼를 지어 나아가는 메뚜기

(4)손에 잡힐 만하여도 왕궁에 있는 도마뱀

5)잘 걸으며 위풍 있게 다니는 세 가지에 대해 말했습니다.(잠언 30:29~31)

- 그들처럼 강하게 살라고 했습니다.

(1)아무 짐승 앞에서도 물러가지 아니하는 사자

(2)사냥개

(3)수염소

5: 르우엘 왕의 잠언

성경말씀(잠언 31:1-9)

1/ 르무엘 왕이 말씀한 바 곧 그의 어머니가 그를 훈계한 잠언이라

2/ 내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하랴 내 태에서 난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하랴 서원대로 얻은 아들아 내가 무엇을 말하랴

3/ 네 힘을 여자들에게 쓰지 말며 왕들을 멸망시키는 일을 행하지 말지어다

4/ 르무엘아 포도주를 마시는 것이 왕들에게 마땅하지 아니하고 왕들에게 마땅하지 아니하며 독주를 찾는 것이 주권자들에게 마땅하지 않도다

5/ 술을 마시다가 법을 잊어버리고 모든 곤고한 자들의 송사를 굽게 할까 두려우니라

6/ 독주는 죽게 된 자에게, 포도주는 마음에 근심하는 자에게 줄지어다

7/ 그는 마시고 자기의 빈궁한 것을 잊어버리겠고 다시 자기의 고통을 기억하지 아니하리라

8/ 너는 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

9/ 너는 입을 열어 공의로 재판하여 곤고한 자와 궁핍한 자를 신원할지니라

르우엘은 솔로몬의 다른 이름이라고 알려져 있습니다. 또는 아라비아 맛사의 왕이라고도 전해지고 있습니다. 잠언 31장은 르우엘 왕의 어미니가 보낸 편지입니다.

1.“서원 속에서 내 태어난 아들에게 무엇을 말할꼬?”

1)“네 힘을 여자들에게 쓰지 말라”(잠언 31:3)

2)“왕들을 멸망시키는 일을 행하지 말지어다”(잠언 31:3)

2.“독주를 찾는 주권자가 되지 말라”(알코올 중독)

1)“주권자에게 맞지 않도다”(잠언 31:4)

2)“법을 잊어버리고 모든 곤고한 자들의 송사를 굽게 할까 두려우니라”(잠언 31:5)

3)“죽게 된 자에게, 근심하는 자에게 줄지어다”(잠언 31:6)

4)“빈궁을 잊고 고통을 기억하지 아니하리라”(잠언 31:7)

3.“공평한 주권자가 되라

1)“말 못하는 자와 모든 고독한 자의 송사를 위하여 입을 열지니라”(잠언 31:8)

2)“간곡한 자와 궁핍한 자를 신원할지니라”(잠언 31:9)

(The end)

녹취 자료

서론- Dictate Time (24)

다음 달은 잠언서에 관한 말씀이다. 잠언서는 그야말로 그릇을 준비하는 것이다.

우리 렘넌트들은 특히 기억해야 된다. 우리가 지금 노벨상을 하나도 못 받았지 않나. 유대인들은 한 1/3을 다 가져갔다. 어떻게 해서 유대인들이 그럴까? 일단 하나님이 말씀을 주셨고 그 유대인들을 먼저 축복하셨다. 복음 때문에 말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말씀만 주셨는데도 그런 많은 지혜를 얻었다. 유대인들 가운데 꼭 쓰는 단어가 있다. Dictate Time이라고 많이 쓴다. 이게 뭔가 하니까 일정표를 짜는 것이다. 이 일정표를 딱 짜서 그대로 자기들이 진행을 한다. 매일같이. 이것이 유대인이다.

그래서 렘넌트들이 24시의 축복을 누려야 된다.

한 마디로 Dictate Time이라는 말은 24시라고 보면 된다. 그래서 우리는 친구들을 좋아하지 않나? 유대인들은 친구와도 미리 약속하지 않은 친구는 안 만난다고 한다. 여러분 같으면 10명이라도 만나지 않나. 유대인들은 가지도 않고 와도 안 만난다고 한다. 이 시간을 딱 짜서 하기 때문에. 그래서 우리는 그렇게까지는 할 필요는 없지만 모든 전도자들은 짜야 된다. 저 같은 경우는 아침에 안 짜고, 유대인들은 아침에 짜는데 저는 저녁에 짠다. 아침 되면 바쁘니까 저녁에 짜놓고 그대로 아침에 한다.

1)3오늘

반드시 내일 할 3오늘을 찾는다. 여러분이 이걸 꼭 찾아야 된다. 3오늘은 반드시 찾아내야 된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걸 기록 안 해놓으면 기도수첩도 필요 없을 것이다. 기도수첩에다가 내일 있을 일을 기록하는 것이다.

2)공부(독서)

그 다음에 내가 꼭 읽어야 될 책과 공부가 있지 않나. 이걸 미리 저녁에 준비하고 짠다. 어떻게 보면 독서라고 볼 수 있죠. 여러분은 공부지만 저는 독서다.

3)

그 다음에 내가 연락해야 될 사람이거나 할 것, 말하자면 일들이다. 이걸 저녁에 확인한다.

4)스케줄

그 다음에 내일 스케줄을 점검한다. 내일 무언가를 할 때 전도와 관계있게 생각한다.

5)특별전도

그리고 반드시 다섯 번째 것을 한다. 하나님이 원하시는 이 시대의 특별한 전도는 뭘까? 이걸 찾는다.

보통 이렇게 시간표를 저녁에 짠다. 그 다음날 기도수첩을 보면 거의 짜놓은 대로 잘 안 된다.

그런데 이걸 계속 하다보면 중요한 것을 보게 된다. 계속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축복을 보게 된다.

말씀성취, 기도응답, 전도의 문(산업, 학업)

그래서 이걸 계속 하다보면 뭐가 보이는가 하면 말씀성취가 보인다. 여러분이 이게 되어져야 신앙생활이 된다. 말씀이 성취되어나간다. 전국, 세계에 있는 많은 목사님들이 말씀성취를 모르면 살아있는 설교를 할 수 없다. 많은 중직자분들이 말씀성취가 안 보이면 내가 왜 꼭 이 교회에 가게 되느냐? 그걸 못 찾게 된다. 그러면 아주 이상하게 된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이걸 계속 하면 말씀성취가 된단 말이다. 말씀성취가 되면 거기에 따른 힘을 얻어서 기도응답들이 많이 나온다. 그러면 계속 열리지만 전도의 문이 열린다. 산업하는 분들은 산업과 함께, 여러분은 학업과 함께 전도 문이 열린다. 렘넌트들은 중요한 학업과 함께 문이 열린다.

이걸 보고 24시라고 한다. 이걸 보고 일심, 전심, 지속이라고 한다. 여기서 천명, 소명, 사명이 나온다. 그래서 모든 렘넌트는 오늘부터 이렇게 하라. 오늘 가거든 내일 있을 기도수첩 말씀이 있지 않나? 그걸 오늘 저녁에 확인하라. 그래서 학생들은 내가 어떻게 공부해야 될 것이냐, 해야 될 부분들을 기록하라. 어떤 면에서 내가 영어단어를 몇 개 외워야 되겠다 싶으면 거기에 써라. 누구에게 어떻게 특별히 전도해야 되겠다 할 때는 그걸 준비하고 기록하라. 이렇게 여러분 삶을 자꾸 이렇게 해나가면 여기서 오는 중요한 응답이 온다.

일심/전심/지속, 천명/소명/사명, 달란트/유일성/영원

일심, 전심, 지속의 응답이 오는 것이다. 이때 저절로 천명, 소명, 사명이 따라온다. 그리고 여러분의 달란트가 살아난다. 그래서 꼭 이렇게 하라. 여러분의 달란트가 살아나서 어떻게 가는가 하면 유일성으로 가게 된다. 유일성으로 갈 뿐만 아니고 복음과 관계있게, 교회와 관계있게 헌신하는 영원의 응답을 딱 보게 된다.

이것이 24시다. 그래서 렘넌트들은 누구든지 이렇게 시작하면 된다. 이것이 되어지면 어떤 응답이 오는가 하면 25시 응답이 온다.

본론- 25(벧후3:8) - 1000

25시는 무엇인가? 천년의 응답이 온다. 벧후3:8에 보니까 하나님께서는 하루가 천년 같기도 하다. 천년이 하루 같기도 하다. 그런데 자세히 쳐다보면 렘넌트 7명이 전부 천년의 응답을 받았다. 그러면 여러분도 그 응답을 받아야만 세계복음화가 된다. 그러면 목사님은 천년의 응답 받았습니까? 저는 받았다. 저는 그보다 더 큰 것을 받았다. 이것만(서론) 조금 복음 가지고 했는데 말이다. 이미 여러분은 복음을 받았기 때문에 복음 가지고 24시 하면 반드시 중요한 응답이 온다.

여기서 오늘 중요한 것 5개가 나온다.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냐?

지식이 무엇이냐? 잠언서에 그렇게 나왔다. 솔로몬이 이야기했다. 지혜가 뭐냐? 지식이 뭐고 지혜가 뭐냐? 그리고 솔로몬이 말한 특별한 교훈이 있다. 그것이 뭐냐는 것이다. 이런 것이 25시 천년의 응답을 누릴 수 있는 그릇이 준비되는 것이다.

4과는 아굴이라고 하는 사람의 잠언이다. 3과는 특별히 솔로몬이 한 잠언이고. 그 다음에 마지막은 르우엘이라고 하는 사람의 잠언이다. 그래서 잠언이 이렇게 다섯 분야로 나와 있다. 주로 솔로몬의 잠언인데 아굴의 잠언도 있고 르우엘의 잠언도 있다.

여러분들은 이제 이 언약을 가지고 천년의 응답을 받을 수 있는 그릇 준비를 하는 것이다. 아니 도대체 천년 응답을 받을 수 있는 그릇을 어떻게 준비하느냐?

1: 지식(1:7)

지식이 뭐냐? 그걸 알면 된다. 1:7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니라. 하루하루 살다 죽으려면 몰라도 천년의 응답을 받으려고 하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지식이 있어야 한다. 하나님을 모른다는 것은 어떤 면에서 사람이 아니다. 여러분들이 가장 큰 천년의 응답을 받는 지식을 가지려고 하면 하나님을 아는 지식이라야 한다.

그러면 솔로몬의 지식이 어디서 왔느냐? 다윗에게서 왔다. 다윗은 어디에서 왔는가? 사무엘에게서 왔다. 그러니까 여러분들이 이 세 개를 꼭 참고해야 한다.

1.한나의 기도(나실인)

어디서 시작되었는가 하니까 한나의 기도에서 시작되었다. 어떤 기도인가? 삼상1:9-11에 나실인의 기도다. 이 사무엘은 어릴 때부터 언약궤 옆에서 잤다. 그렇죠? 그 지식을 말한다.

2.다윗

이 사무엘의 언약이 다윗에게 전달되었다. 다윗은 어떤 지식을 가지고 있었는가? 다윗이 가진 지식은 많이 있지만 여러분이 책에 보면 나와 있다. 다윗은 벌써 목동으로 있을 때 하나님을 아는 지식을 가지고 있었다. 목동으로 있을 때 왕이 될 준비를 하게 되었다. 목동으로 있을 때 다윗은 벌써 성전 지을 계획을 세웠다. 대단하죠? 책에 나와있으니까 여러분이 지금 마음에 담기만 하면 된다.

3.솔로몬- 일천번제

이 지식이 솔로몬에게 전달되었다. 그 중에 가장 큰 것을 꼽으라면 무엇인가? 일천번제를 드린 것이다. 솔로몬이 왕이 되자마자 일천번제를 드렸다.

여러분이 이런 지식을 갖고 있으면 천년의 응답이 온다. 그래서 속지 마시고, 하나님은 눈에 볼 수가 없다?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했듯이 우리 눈에 보이는 것은 우상이지 하나님이 아니다. 우리의 영혼은 눈에 안 보인다. 사진에서 안 나온다. 그러나 있다. 우리의 생명이 어떤 조사를 해서 나오지 않는다. 그러나 우리의 생명이 있다. 그래서 하나님을 어릴 때부터 알면 천년의 응답이 시작된다.

2: 지혜

그러면 지혜는 어떤 지혜인가? 이 지혜의 시작이 나왔다.

1.시작- 아비, 어미

지혜의 시작이 어디서 나왔는가? 1:8-9에 나왔다. 네 아비의 훈계와 어미의 법을 떠나지 말라. 이것이 지혜의 시작이다. 아버지의 훈계, 엄마의 법을 떠나지 말라. 아니 아버지의 훈계하고 어머니의 법, 잔소리가 제일 수준 낮은 건데요? 그렇죠? 그러나 여러분 렘넌트가 기억해야 한다. 제일 뛰어난 교육이 대학교수 교육이 아니고 집에 하는 잔소리교육이다. 여러분이 집에 가면 어머니가 한 말 또 하고 한 말 또 하죠? 거기에 굉장한 지혜가 들어있다. 맨날 어머니가 여러분보고 공부하라고 하지 않나? 공부 잘 해라. 자기는 못해놓고 공부 잘 해라. 그게 다 굉장한 지혜가 들어있는 것이다. 부모님의 잔소리교육을 못 받은 사람들은 세상 나가면 실패한다. 부모님의 잔소리교육에 상처받은 사람은 영적문제 온다. 부모님의 잔소리교육을 고맙게 생각하는 사람은 대성할 인물이다.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오늘부터 생각 바꿔야 된다. 아니 우리 집은 뭐 어떻고... 아니다. 거기서 축복이 시작된다. 잠언서에 솔로몬이 그렇게 이야기했는데 굉장히 중요한 하나님의 말씀이다.

2.유익- 명철(하나님 알아가는 것)

특히 지혜에 어떤 유익을 주는가? 이 지혜를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을 알게 되면 명철의 지혜를 주신다. 어느 정도 명철하게 되는가? 천년의 응답을 받을 수 있을 만큼 명철을 주신다. 우리 렘넌트들은 꼭 기억해야 된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면 하나님을 알아가는 것은 명철의 근본이다. 굉장히 중요하다. 렘넌트들은 연구하라. 내가 어떻게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시는가? 체험하라. 하나님과 함께 내가 어떻게 공부할 수 있느냐? 조금만 고민해버리면 천년의 응답이 온다. 모든 렘넌트들이 다 그랬다. 그 중에 특히 솔로몬은 굉장히 지혜를 얻은 사람이 아닌가.

3.- 하나님을 높이는 자

그러면서 뭐라고 나와 있는가? 지혜와 명철을 얻는 가장 중요한 길을 얘기했다. 뭐라고 되어있는가? 하나님을 높이는 자. 이게 무슨 말인가? 아니 여러분의 학업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난다면 그건 굉장한 것이다. 여러분의 기술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다면 굉장한 것이다. 무슨 말인지 알겠죠? 아니 쟤는 어떻게 저렇게 축복을 받느냐? 하나님을 믿는 자다. 예를 들어서 우리나라에 노벨상이 하나도 안 나왔는데 렘넌트를 통해서 노벨상이 나왔다, 그래서 나가서 뭐라고 하는가? 나는 하나님을 믿는 자입니다. 이렇게 하면 많은 영광이 나타난다. 어느 유명한 배우가 상을 받는데 얘기하지 않던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그러면 아무도 할 말 없다. 왜냐? 너무 잘해서 상 받는데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낸단 말이다.

지혜와 명철을 얻는 최고의 길이 하나님을 높이는 자다. 일반 사람들은 알아듣지도 못 한다. 그냥 밥 먹고 살다가 죽는 사람은 알아듣지도 못 하고 한 시대 움직이는 천년의 응답 받을 자는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니라. 여호와를 알고 여호와를 높이는 자는 명철의 근본을 얻은 것이다. 명철을 얻어야 된다.

3: 잠언(교훈)(22:6)

이 축복 가운데 잠22:6이다. 굉장히 중요한 말이다. 어릴 때 보고 배운 것은 영원히 늙어서도 떠나지 아니하리라. 지금은 여러분이 모르고 있지만 렘넌트들이 지금 받은 것은 나이가 많아도 떠나지 않고 역사가 일어난다. 지금은 응답이 없는 게 맞다. 왜냐? 여러분이 나이 들면서 계속 응답이 일어난다. 지금은 공부하기 힘든 게 맞다. 그러나 여러분이 기도 속에서 이 공부가 나중에 전부 여러분의 미래를 인도해나간다. 심지어 힘들어서 공부를 잘 못했는데도 여러분이 이 축복을 받고 있으면 그게 발판이 되어서 큰 축복의 길로 가게 된다.

특히 세 사람 것은 알아야 한다. 뭘 말인가? 다윗의 선생인 사무엘의 어린 시절. 솔로몬의 아버지인 다윗의 어린 시. 오늘 본인이 쓴 솔로몬의 어린 시절. 이런 부분들은 굉장히 중요하다. 솔로몬이 한 말 중에 이 잠22:6이 굉장히 중요하다.

1.사무엘의 어린 시절(삼상3:1-3)

여러분 아시다시피 사무엘의 어린 시절은 어땠는가? 삼상3:1-3에 보니까 어릴 때 언약궤 곁에 누웠다. 그런데 거기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되었다.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난 뒤에 사무엘의 말이 한 마디도 땅에 떨어지지 않았다.

2.다윗의 어린 시절(78:70-72)

다윗의 어린 시절은 잘 아시죠? 많이 있지만 시78:70-72이다. 많이 있지만 다윗의 어린 시절이다. 이게 어른이 되어서 나왔다.

3.솔로몬의 어린 시절(22:6)

22:6에 어른이 되어서도 떠나지 않는다. 지금 여러분은 큰 축복 받은 렘넌트다.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여러분도 모른다. 그냥 지금 이걸 했는데 나중에 어른 되면 역사가 일어난다.

나는 어릴 때 억지로 교회 갔는데 나중에 어른이 되어서 복음이 깨달아졌다. 어릴 때 어머니하고 같이 또 교회에 가서 부른 찬송이 내가 나이 들면서 그게 응답으로 다가왔다. 그래서 렘넌트는 절대로 망할 수 없다. 어릴 때부터 말씀 들었기 때문에 어른이 되면 응답이 온다. 이것이 잠언서에 있는 이야기다.

천년의 응답 받으려고 하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지식이 있어야 한다. 천년의 지혜를 얻으려면 여호와를 높이는 지혜다. 여호와를 알아가는 것이다. 어떻게 알아갈 것이냐는 여러분이 공과책을 보고 주일날만 한번 해보라. 그러면 지금 뭐 해야 되느냐? 지금 여러분이 기도가 뭐냐, 하나님이 누구냐, 도대체 성령의 역사가 뭐냐? 이걸 깨달아버리면 여러분에게는 천년의 응답이 온다. 아시겠는가? 기억해야 된다.

4: 아굴의 잠언(30) 총명- 여호와

그리고 아굴이 자기 제자에게 보낸 말이다. 30장에 나온다. 자기 제자보고 이런 말을 했다.

지혜와 지식을 넘어서서 참된 총명이 뭐냐? 이렇게 나왔다. 그래서 이렇게 질문했다. 하늘에 갔다 온 자가 있느냐? 그 다음에 질문했다. 바람을 손에 잡은 사람이 있느냐? 그 다음에 저 바닷물을 옷에 쌀 수 있느냐? 아굴이 제자에게 그렇게 질문했다.

그 다음에 땅의 모든 끝을 알고 전하는 자가 누구냐? 그걸 물었다. 그게 누구냐 말이다. 그 이름이 여호와 하나님이시다. 아굴이 한 말이다.

그러니까 정말로 총명을 얻을 수 있는 축복을 이야기하면서 누가 저 바닷물을 옷에 쌀 수 있느냐? 그걸 싼 사람이 있단 말이다. 지나가는 바람을 손으로 잡을 수 있느냐? 잡은 자가 있다 이거다. 그 이름이 누군지 아느냐? 그 이름이 여호와시다. 그것이 아굴의 교훈이다.

그래서 결국은 이 축복을 못 누리고 죽는 사람이 대부분이지 않나. 교회 다녀도 안 믿는다. 그래서 여러분이 이 언약을 가지고 진짜 총명을 얻는 그런 천년의 응답이 렘넌트에게 일어나게 되기를 바란다.

5: 르우엘의 잠언(맛사 왕의 어머니)-지도자

르우엘이 누구냐? 어떤 사람은 솔로몬의 다른 이름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어떤 사람은 맛사의 왕이라고 한다. 맛사 왕 이름이 르우엘인데 맛사 왕의 어머니가 보낸 얘기다. 그걸 잠언에 실었다.

여러분은 하나님의 서원 속에서 난 자다, 너는 하나님의 서원 속에서 난 자다. 그 어머니가 르우엘에게 이야기한 것이다. 어떤 면에서는 솔로몬의 이야기도 맞을 것 같을 정도로 그 어머니가 한 이야기다. 그걸 잠언서에 기록했다.

거기에 중요한 말 몇 개가 나온다. 멸망 받을 곳에 네 몸을 쓰지 마라. 너의 힘을 멸망 받을 곳에 쓰지 마라. 그렇게 르우엘 왕에게 이야기한 것이다. 쉽게 말하면 너의 힘을 다 여자에게만 빼앗기지 마라. 너의 힘을 쓸데없는 곳에 낭비하지 마라. 너의 힘을 독주에 다 낭비하지 마라. 그렇게 나온 것이다.

그러면 네가 독주를 찾게 되면 법도 잊어버리게 된다. 그리고 곤고한 자도 모르게 된다. 그러면 주권자가 될 수 없다. 그러면서 이야기한다. 말 못하는 자, 고독한 자를 위해서, 궁핍한 자를 위해서 너는 신원할지니라.

그러니까 아주 지도자에게 주는 교훈이 잠언에 나오고 있다. 이것이 잠31장이다. 이렇게 잠언서에 나오는 것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지금부터 이제 복음 받았기 때문에 오늘부터 24시를 시작하라. 3오늘은 반드시 하라. 오늘 저녁에 가서 내일 할 3오늘을 찾으라. 그래서 내가 공부 못하니까 어디까지 내일 뭘 공부하겠다. 이렇게만 공부에 대한 것만 짜도 된다. 그런데 어른들은 이 5가지(서론)를 다 짜라. 이걸 짜고 쭉 하다보면 말씀성취, 기도응답, 전도의 문이 보인다. 아니 금방 응답 안 오는 것이 좋다. 하다보면 이 세 개가 보인단 말이다. 이 체험을 해야 된다. 이 세 개가 보이면 그때부터 이게(일심, 전심, 지속/ 천명, 소명, 사명/ 달란트, 유일성, 영원) 보이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어떻게 되는가? 여러분의 모든 인생은 그냥 인생이 아닌 세계 살리는 천년의 응답 받는 사람으로 바뀐다.

그 중에서 오늘은 그릇을 말한다. 오늘 여러분은 천년 응답을 누리는 그릇으로 하나님이 준비시키는 것이다.

결론- 영원-작품 (함께)

결론이다. 영원이다.

서론은 24시이다. 본론은 25시다. 결론은 영원이다. 여러분들은 영원히 남는 작품을 남겨라. 사실은 솔로몬의 글이 영원히 남은 것이다. 이거 가지고 여러분이 시작하는 것이다.

그러면 렘넌트는 이 축복을 누리다보면 처음 오는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한 개 온다. 이렇게 되면 끝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 이 체험이 온다. 이보다 더 큰 체험이 없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

이때부터 여러분들은 세상도 정복할 수 있고 죽은 자도 살리고 현장도 살리고 다 살려내는 것이다.

다음 달은 이거 할 때 여러분은 축복 받은 사람이 맞으니까 그릇을 준비하는 것이다. 그렇죠? 아무리 훌륭한 사람도 조그마한 그릇에는 많이 못 담는다. 그렇지 않은가? 여러분이 아무리 기도해도 사이다 뚜껑에는 많이 못 담는다. 그러니까 그릇 준비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잠언서는 우리의 그릇을 준비하는 것이다. 우리 렘넌트에게 영원히 남는 축복이 있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하겠다.

(기도)

하나님 감사합니다. 오늘 렘넌트 데이를 허락하심을 감사드립니다. 전국, 세계에 있는 렘넌트들이 오늘 눈을 뜨게 해주옵소서. 24시의 축복으로 들어가게 해주옵소서. 이제 학업이 천년의 응답으로 바뀌게 해주옵소서. 영원히 남는 하나님의 작품을 만들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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