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핵심집회] RUTC 시대의 일심, 전심, 지속의 방향 (34)유일성 가진 자가 살아남게 ... | 조회수 : 992 |
성경본문 : 행16:6-10 | 설교일 : 2015-09-20 |
설교자 : 류광수 목사 | MP3 다운받기 |
♠ 교재 자료 - 학원복음화 (시편) ♠ |
♠ 1과: 시편의 개요 ♠
1.시편은 13명의 기록자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노래와 기도로 쓴 시입니다. 150편이 5권으로 편집되어 있습니다.
1)모세의 시입니다.(1편)
2)다윗의 시입니다.(73편)
3)레위사람의 시입니다.(12편)
4)고라자손의 시입니다.(10편)
5)솔로몬의 시입니다.(2편)
6)혜만의 시입니다.(1편)
2.시편에 나타난 그리스도가 있습니다.
1)장차 오실 메시아에 대한 시입니다.
(시편 2, 16, 22, 24, 40, 45, 68, 69, 72, 97, 110, 118편)
2)참되신 목자에 대한 시입니다.(시편 23편)
3)고난당하시는 그리스도에 대한 시입니다.
(1)시편 22:1(마태복음 27:46)
(2)시편 22:6~7(마태복음 27:39~43)
(3)시편 22:12~13(마태복음 27:36~44)
(4)시편 22:16(요한복음 19:16~19)
(5)시편 22:18(마태복음 27:35)
(6)시편 22:28(고린도전서 15:23~24)
4)평강의 왕이신 그리스도에 대한 시입니다.(시편 24편)
♠ 2과: 복 있는 사람과 복 없는 사람 ♠
♠성경말씀(시편 1:1-6)
1/ 복 있는 사람은 악인들의 꾀를 따르지 아니하며 죄인들의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들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
3/ 그는 시냇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잎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
4/ 악인들은 그렇지 아니함이여 오직 바람에 나는 겨와 같도다
5/ 그러므로 악인들은 심판을 견디지 못하며 죄인들이 의인들의 모임에 들지 못하리로다
6/ 무릇 의인들의 길은 여호와께서 인정하시나 악인들의 길은 망하리로다
1.시편 1편에서는 “복 없는 사람”에 대해 기록되어 있습니다.
1)악인의 꾀를 좇으며 죄인에 길에 서서,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아서 생을 살고 자녀를 키우며 의식주를 해결하는 사람입니다.(시편 1:1)
2)잠시 성공이 있을 수 있습니다.
3)하지만 영원한 실패 속에 있게 됩니다.
(1)바람에 나는 겨와 같습니다.(시편 1:4)
(2)심판을 견디지 못할 것입니다.(시편 1:5)
2.“복 있는 사람”에 대해서도 기록되어 있습니다.
1)악인의 꾀, 죄인의 길, 오만한 자의 자리에 있지 않고 말씀을 즐거워하고 주야로 묵상하는 자입니다.(시편 1:2)
2)잠시 고통이 있을 수 있습니다.
3)그러나 의인의 회중에 살게 됩니다.
(1)시냇가에 심은 나무와 같습니다.(시편 1:3)
(2)형통할 것입니다.(시편 1:3)
(3)여호와께서 인정하는 사람입니다.(시편 1:6)
♠ 3과: 여호와께서 목자가 되시는 ♠
♠성경말씀(시편 23:1-6)
1/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2/ 그가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쉴 만한 물 가로 인도하시는도다
3/ 내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4/ 내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을 것은 주께서 나와 함께 하심이라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5/ 주께서 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차려 주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셨으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6/ 내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반드시 나를 따르리니 내가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리로다
1.부족함이 없습니다.(시편 23:1)
1)여호와로 충분하기 때문입니다.
2)여호와는 완전하시기 때문입니다.
3)여호와는 모든 것이기 때문입니다.
2.여호와 하나님께서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일하십니다.
1)푸른 초장에 누이십니다.(시편 23:2)
2)쉴만한 물가로 인도하십니다.(시편 23:2)
3)내 영혼을 소생시키십니다.(시편 23:3)
4)의의 길로 인도하십니다.(23:3)
3.위기를 만날 때 더 큰 은혜를 주십니다.
1)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라 할지라도 은혜를 주십니다.(시편 23:4)
2)해를 당할 때에도(시편 23:4) 지팡이와 막대기가 되십니다.(시편 23:4)
3)원수의 목전에서 상을 베푸십니다.(시편 23:5)
4)기름으로 내 머리에 바르십니다.(시편 23:5)
5)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따르고, 여호와의 집에 영원히 살게 될 것입니다.(시편 23:6)
♠ 4과: 여호와를 송축하라 ♠
♠성경말씀(시편 103:1-22)
01/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속에 있는 것들아 다 그의 거룩한 이름을 송축하라
02/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며 그의 모든 은택을 잊지 말지어다
20/ 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행하며 그의 말씀의 소리를 듣는 여호와의 천사들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21/ 그에게 수종들며 그의 뜻을 행하는 모든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22/ 여호와의 지으심을 받고 그가 다스리시는 모든 곳에 있는 너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1.구원을 주신 여호와를 송축하는 시입니다.
1)영혼으로 송축하기를 구합니다.(시편 103:1)
2)은택을 잊지 않기를 고백합니다.(시편 103:2)
3)모든 죄를 사하신 여호와를 찬양합니다.(시편 103:3)
4)치유하신 여호와를 찬양합니다.(시편 103:3)
5)인자와 긍휼로 관을 씌우시고 파멸에서 구원하신 여호와를 찬양합니다.(시편 103:4)
2.영원부터 영원까지 주시는 은혜를 송축하고 있습니다.
1)좋은 것으로 소원을 만족하게 하시는 여호와 하나님을 찬양합니다.(시편 103:5)
2)공의로운 일을 행하시며 압박당하는 자를 위하여 심판하심을 고백합니다.(시편 103:6)
3)자비, 은혜, 오래 참음, 인자하심이 풍부하심을 고백합니다.(시편 103:8)
4)죄악을 따라 갚지 않으심을 찬양합니다.(시편 103:10~11)
동이 서에서 먼 것 같이 죄과를 멀리 옮기심을 고백합니다.(시편 103:12)
5)아버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시편 103:13)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시편 103:14)
인생은 풀과 꽃 같으나 여호와의 인자하심은 영원부터 영원까지 이르심을 고백합니다.(시편 103:17)
3.보좌의 축복을 주시는 여호와를 송축하고 있습니다.
1)능력이 있어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시편 103:20)
2)뜻을 행하는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시편 103:21)
3)여호와의 다스리시는 곳에 있는 너희(천군,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시편 103:22)
(The end)
♠ 녹취 자료 ♠ |
♠서론
▶시편은 다윗의 시가 제일 많다. 시편은 오직을 깨달은 사람들, 유일성의 응답 받은 사람들, 재창조의 응답 받은 사람들이다.
그런데 대부분 사람들이 이걸 어떻게 하느냐고 질문한다.
어떤 렘넌트는 10% 안에 들어가야 된다는 말에 부담이 생긴다고 한다. 잘못 깨달은 것이다.
유일성을 어떻게 응답 받습니까? 아니 여러분 사업이 유일성이 되어야 하는데 어떻게 응답 받습니까? 어떤 사람은 마음이 조급해지면서 왜 나는 안 되느냐고 한다. 사실 여러분이 다 되는 게 정상인데 안 되고 있지 않나. 그걸 오늘 찾아야 한다.
다윗을 통해서 찾아야 한다. 먼저 시편은 150편인데 다윗이 절반을 지었다. 그렇다면 다윗을 가지고 봐도 무리가 없겠죠.
▶우리는 자꾸 오직, 유일성, 재창조를 하려고 하는데 뭘 놓치느냐? 다윗이 가장 세계를 움직이고 행복했던 비밀이 있다. 다윗이 능력을 가지게 되었던 비밀이 있단 말이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는 물론 복음인데 그걸 하는 방법을 가지고 있은 것이다.
▶서론- 함께(복음)
“함께” 지금부터 이걸 찾는 것이다. 이 단어는 안다. 아는데 우리가 못 찾은 것이다. 물론 복음과 함께다. 여러분이 이걸 찾으면 오직, 유일성, 재창조가 나온다. 이걸 오늘 여러분이 당장 찾아낼 수 있는 시작이 된다.
아니 어떻게 지금 내가 이 축복을 받을 수 있습니까?
오늘 원하신다면 하나님은 여러분을 병원에 눕혀놓을 수도 있다. 그렇지 않은가? 물론 병원에 누운 것이 잘못됐느냐? 그 말이 아니다. 저는 병원에서 5년 동안 식물인간으로 있다가 죽는 사람도 봤다. 그런 아주 작고 유치한 이유 하나만 가지고도 우리가 여기 앉았다는 것은 굉장히 감사한 일이다. 내일 우리는 희망의 축복의 많은 것을 가지고 예배드리러 갈 수 있단 말이다. 그것만 가지고도 감사하고 찬양할 일이다.
▶자, 다윗이 이걸 어떻게 배웠는지를 오늘 성경을 가지고 찾아보자.
♠1과: 시편 ♠
▶여러분이 1과에서 해야 될 포럼이 무엇인가?
도대체 시편은 뭐냐? 150편인데 모세도 하나 기록했다. 고라자손이 10편 기록했다. 생각 외로 레위 사람이 12편을 기록했다. 솔로몬도 2편 썼다. 그 중에 다윗이 73편을 썼다.
여러분이 꼭 붙잡아야 될 포럼이다.
1.말씀의 작품(73)
▶다윗은 하나님의 말씀의 작품을 남겼다. 여러분들이 지금부터 말씀의 작품만 붙잡는 데도 다윗과 같이 똑같은 응답을 누릴 수 있다. 대단하죠? 73편을 남겼다.
또 우리 한국 사람들이 성질이 굉장히 급하다. 그래서 빨리 응답 받으려고 하는데 틀린 응답 받을 수 있다. 다윗이 시편을 73개 기록하고 나니까 세상을 뒤집었다. 오늘 여러분들, 우리 목사님, 렘넌트들이 가만히 앉아서 세계를 움직일 수 있느냐? 있다. 그 비밀이 없으면 여러분이 못 이긴다. 심지어 지는 것처럼 보이지만 세상을 움직일 수 있다. 확실하다. 증인. 오늘 지금 다윗 가지고 얘기한다. 그것도 시편 가지고 얘기하는 것이다. 그러면 시편 중에서도 73개 중에서도 중요한 것만 골랐다. 중요한 것을 4개 골랐는데 먼저 지금 다윗 얘기부터 하는 것이다.
2.기도- 행복, 힘
▶다윗은 그냥이 아니다. 기도에 굉장한 행복과 여기에 대한 힘을 누리고 있었다.
3.그리스도(복음-전도)
▶이미 다윗의 시 가운데서 그리스도라는 비밀이 설명되고 있다. 이게 시작이다.
▶자, 여러분들이 다윗이 받은 축복을 지금부터 누리기 시작해야 한다. 매일같이 말씀과 기도, 복음의 능력을 누리고 있으면 성공은 그 다음에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불신자에게도 준다. 그러나 그것은 잠시 쓰임 받는 것, 우리는 진짜 것을 붙잡아야 된다.
♠ 2과: 복 있는 사람, 복 없는 사람(믿음의 그릇)(시1) ♠
▶2과다. 다윗이 고백했다. 복 있는 사람과 복 없는 사람. 여기는 굉장히 중요하다. 여러분이 1과에서는 뭘 결단내려야 되느냐 하면, 내가 가장 행복 누리는 말씀, 기도, 복음을 찾아야 되겠다! 여기에는 전도도 포함되어 있다. 말씀, 기도, 전도. 이걸 여러분이 오늘부터 찾으라. 여러분이 이걸 오늘부터 찾으면 다윗에게 온 응답이 오게 되어있다.
두 번째다. 렘넌트와 많은 중직자가 깨달아야 될 여러분의 믿음의 그릇이다. 이제 이 축복을 담아야 될 것이 아닌가, 그렇죠? 믿음의 그릇에 이 축복을 담아야 된다.
1.복 없는 사람– 세상(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
▶복 없는 사람이 누구냐? 악인의 꾀를 좇고 죄인의 길에 서고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아있어야만 밥을 먹는 사람은 복 없는 사람이다. 그렇죠? 앞으로 항상 생각해야 한다.
세상 사람들은 돈 많으면 복이라고 하는데 아니다. 성경에는 복 받은 사람이 돈이 있어야 된다. 그저 오래 사는 것이 복이라고 하는데 성경에는 그렇게 되어있지 않다. 복 받은 사람이 오래 살아야 된다. 죄인의 길, 악인의 꾀,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아서 사는 사람, 그것으로 밥 먹고 그것으로 자식 키우는 사람은 저주 받은 사람이다.
2.복 있는 사람– 묵상=형통(시냇가 나무)
▶복 있는 사람은 누구인가? 여기에 중요한 것이 나왔다. 주야로 여호와의 말씀을 묵상하는 자로다. 그리고 그 하는 일이 형통하게 된다.
고통도 있을 수 있다. 그러나 잠시다. 왜 그런가?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되기 때문이다. 나무를 심을 때 고통도 좀 있지, 그렇지 않은가?
▶악한 자가 성공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바람에 나는 겨와 같다. 아니 성공 했는가? 잠시다. 재미있는가? 잠시다. 바람이 확 불면 겨가 날아가듯이 확 날아간다.
▶이걸 다윗이 알고 있었다. 여러분이 지금부터 믿음에 대한 중요한 것을 가지고 있으면 그걸 담을 그릇이 필요하다.
♠ 3과: 삶- 여호와가 나의 목자(시23) ♠
▶3과다. 이제 다윗의 삶이 나왔다. 오늘 3과에 뭐라고 얘기했느냐? 여호와께서 나의 목자시다. 이건 삶이다.
1.부족✕
▶제일 첫 번째가 뭔가? 여호와가 나의 목자시기 때문에 나는 아무런 부족함이 없다. 이것은 여러분이 좋을 때, 위기 때 언제든지 고백해서 흑암 꺾어야 된다. 여호와가 나의 목자시기 때문에 나는 아무런 부족함이 없다.
그리고 다윗은 굉장히 자기 일에 믿음으로 승리했다. 렘넌트에게 부탁하고 우리 중직자에게 부탁한다. 제가 본 사람 가운데 믿음 좋은 사람 가운데 황당한 사람이 많다. 그러면 안 된다. 그건 어떤 면에서는 지구의 공공의 적이다. 결국 공공의 적이다. 전체를 어렵게 만드는 것이다. 이래가지고 지구상에 건물 부도 내놓고 나라 어지럽게 만드는 사람이 많다. 심지어 교회 부도내서 교회 어지럽게 만드는 사람이 많다. 그래가지고 심지어는 교회가 계속 돈 내려가도록 기다리지 않나. 그것도 사실은 범죄다. 그게 불신자하고 다를 게 뭐가 있는가? 꼭 부탁한다. 그렇게 하면 안 된다. 기독교인은 하나님이 주시는 정확한 응답으로 가라. 그래서 기도하면 된다. 여호와가 나의 목자시기 때문에 아무런 부족함이 없다. 혹시 어려움이 오면 내가 잘못한 것은 회개하면 된다. 그렇지 않으면 기다리면 된다. 내가 공부를 게을리 해서 점수가 적게 나왔을 때는 생명 걸고 공부하면 된다. 그렇지 않으면 기다리면 된다. 꼭 기억해야 된다.
2.이름- 길
▶여호와께서 자기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인도하시는도다. 어떻게 인도하시는가? 푸른 초장 물가로 인도하신다. 쉽게 말하면 길을 인도하시는 것이다.
나의 영혼을 소생시키시고 의의 길로 인도하신다.
3.위기- 은혜
▶여호와께서 나의 목자시기 때문에 위기 왔을 때 내 잘못이 있으면 회개하면 된다. 그러나 그렇지 않다면 은혜다. 은혜의 시간이다. 뭐라고 되어있는지 아는가? 사망의 음침한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1)지팡이, 막대기
▶주의 지팡이와 막대기가 나를 안위하시나이다. 다윗이 고백했다. 이게 여러분의 삶이 되어야 한다. 잘못 해놓고 하나님의 뜻이 있겠지? 그러면 안 된다. 물론 뜻은 있다. 얻어맞는 뜻이 있다. 그러면 그건 빨리 회개하고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다.
2)원수 - 상
▶그리고 뭐라고 되어있는가? 다윗이 고백했다. 하나님이 원수의 목전에서 내게 상을 베푸신다.
3)영원
▶주의 인자하심이 영원함이로다.
▶렘넌트는 기억하라. 이게 여러분의 지금 삶의 기준이다.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보라.
♠ 4과: 내적인 힘(시103) ♠
▶그리고 다윗은 더 중요한 것이 있다. 다윗이 가지고 있는 내적인 힘이다. 어떤 힘을 가지고 있었는가? 그 중에 시103편이다.
3과는 시23편이라고 볼 수 있고, 2과는 시1편이라고 볼 수 있다.
시1, 23, 103편에 다윗의 중요한 시들이 나와있다. 다윗이 뭐라고 했는지 아는가?
1.구원 송축
▶구원을 주시는 여호와. 나에게 구원을 주시는 여호와. 그 은혜를 송축하리로라.
구원을 주신 여호와, 뭐라고 했는가? 나의 영혼으로 만족케하사. 나에게 은택을 주시고, 내 죄를 사하시고, 그리고 뭔가? 인자와 긍휼이 한이 없으시다. 그 하나님을 송축했다. 이게 1-4절까지 나온다.
2.은혜 송축
▶나에게 구원만 주시는 것이 아니고 은혜를 주시는 여호와. 그걸 송축하는 것이다.
어려움 당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좋은 것으로 인도하시는 여호와. 이것이 5-12절까지 나온다. 굉장히 중요하다.
나를 공의로 심판하시는 여호와, 그리고 나는 멸망 받을 수밖에 없을 때 오래 참으시는 여호와, 내가 저주 받아야 되는데 동이 서에서 먼 것처럼 내 죄악을 멀리 보내시는 여호와, 그리고 뭐라고 했는지 아는가? 아버지가, 부모가 자식을 위함과 같이 하나님이 나를... 마지막 고백을 했다. 나의 연약도 아시는 여호와. 그 하나님을 송축한다.
그러면서 굉장히 중요한 것을 얘기했다. 배경을 송축했다.
3.배경 송축
▶은혜만 준 게 아니다. 나에게 큰 배경을 주신 여호와. 엄청난 배경이다. 이걸 송축하는 것이다. 아시겠는가?
20-22절이다. 여호와의 말씀을 이루는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능력이 있어 여러분의 산업을 도우는 능력의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천군이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하나님이 임재하시는 곳에 있는 너희 천군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이것이 다윗의 시다. 제가 볼 때는 굉장하다. 이런(오직, 유일성, 재창조) 걱정하지 말라. 오직은 갖고 있는데 왜 걱정하는가? 갖고 있단 말이다. 그렇죠?
여러분보고 누가 저 여자는 공주병 걸렸다고 하는데 그건 공주병이 아니다. 여러분은 공주이기 때문에 직업병이다. 우리 다락방의 목사들은 왕자병 걸렸어요? 아니다. 직업병이다. 이미 갖고 있단 말이다. 갖고 있기 때문에 유일성을 찾기만 하면 되는데, 자꾸 헛갈려서. 이걸(서론-함께) 놓쳐가지고. 이걸 찾는 방법들(본론)이 나왔다.
♠결론
▶이러면 다윗에게 오는 응답이 그대로 온다.
1)어린 시절 – 왕(시78:70-72)
▶다윗의 어린 시절부터 왕이 될 때까지 있었던 응답. 시78:70-72.
2)청소년 시절(삼상17:1-48)
▶다윗의 청소년 시절이다. 중요하죠? 여러분 시절이다. 도전하는 시간표였다. 삼상17:1-48. 도전이다. 골리앗을 꺾었다.
2)청년 시절(시23:1-6)
▶다윗의 청년 시절이다. 이때는 무엇인가? 많은 고난이 다가왔다. 그 고난은 왕이 되는 훈련이다. 시23:1-6.
앞으로 여러분은 밖에 나가서 어렵다고 하지 말라. 훈련이다. 그런 것을 어렵다고 하는가? 그런 것은 훈련이다. 여러분에게 큰 어려움이 왔다면 큰 게임을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여호와의 나의 목자시니 내가 부족함이 없다. 그래서 실제 승리했다.
4)임금 시절(대상29:10-14)
▶임금 시절이다. 대상29:10-14. 이런 사람이 되라. 자기는 좋은 집에 살고 좋은 차타고 다니는데 교회는 아무 상관이 없어. 다윗은 뭐라고 했는지 아는가? 나는 왕궁에서 잠을 자고 있다. 나는 상아 침대에 누워서 잠을 자고 있다. 그러나 여호와의 언약궤는 바람 부는 데에 있다. 다윗은 잠이 제대로 안 온다고 얘기했다. 그래서 나는 다윗을 보면서 진짜 저 사람은 성령의 사람이라 생각했다. 그래서 성전 짓는 것이 꿈이었다. 이러고 자기의 전 재산을 성전 짓는 데에 싹 다 드리고 갔다. 멋진 왕이다. 우리는 안 그런가? 우리는 어떻게 하는가? 여러분 부모들은 어떻게 하든가? 집부터 빨리 하라고 한다. 교회야 어떻게 되든 말든, 좋은 집부터 빨리 마련해라. 좋은 차타고 다녀야 된다. 교회는 상관없다. 죽을 때도 교회에 안 바친다. 저 불신자, 멸망하는 데에 다 갖다 바친다. 아니 우리 자식을 줘야지? 그래서 자식이 싸우고. 여러분들 가운데 부모의 재산을 받아 성공할 정도 같으면 인생 포기하라. 그렇지 않은가? 여러분 부모들이 전 재산을 교회에 세계복음화 하는 데에 다 드리고 가도 여러분이 밥먹고 살아야 된다.
▶이 다윗이 내가 볼 때는 모델이다. 렘넌트의 신앙의 모델.
신앙생활을 어떻게 하면 될 것이냐를 알게 하는 모델(1과). 우리가 눈을 바로 떠야 된다. 그릇의 모델이다(2과). 세상살이하는 동안에 얼마나 어려움 당하는데도 전혀 어려움을 안 느꼈다. 이것(3과) 보라. 다윗은 실제 힘이 있었다. 이것(4과)이다. 구원 받은 것을 송축했다. 이 구원은 내가 멸망 받을 수밖에 없는데 하나님이 은혜 주신 그것을 송축했다. 배경이 어마어마하다. 이걸 송축했단 말이다.
그래서 나는 궁금한 것이, 신학자들이나 목사님들이 이 배경에 대한 질문을 나보고 하더라. 그런데 내가 겸손한척 해야 되니까 그냥 아무 말 안 했는데 되묻고 싶은 것이 있었다. 당신은 그거 안 믿지 않느냐? 되묻고 싶다. 또 나보고 류광수 목사는 사탄 얘기를 왜 하느냐고 질문하는데, 되묻고 싶다. 나는 무당을 500명 넘게 전도했는데 당신은 혹시 사탄의 존재를 안 믿는 것 아니냐? 이렇게 묻고 싶다. 다윗은 기도가 달랐다.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너희 천사여 여호와를 송축하라. 그렇다. 그러니까 이대로(결론) 응답 받았다.
▶그래서 시편에는 물론 모세의 시도 있다. 고라 자손이 지은 시만 해도 10편 넘게 있다.
그런데 73개가 다윗의 시라면 시편은 다윗의 것이라고 봐야 한다. 그렇다고 할 때 제가 이 메시지를 두 달 전에 써서 내는데 쓸 때 내가, 그래 다윗 얘기다.
지금 우리 렘넌트가 제일 많이 하는 질문이 이것이다. 오직을 어떻게 합니까? 아니 내가 공부도 잘 안 되는데 유일성을 어떻게 합니까? 이렇게 질문한다. 이것부터 찾아야 된다. 그러면 유일성은 하나님이 숨겨놨다가 여러분에게 주는 것이지 아무에게나 갖고 있다가 배급 주듯이 주는 것이 아니란 말이다. 밥 한 그릇 퍼주듯이 주는 것이 아니고 소중하게 놔뒀다가 여러분에게만 주는 것이 있다. 그 축복의 주역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한다.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렘넌트 데이에 중요한 시간에 축복의 시간에 우리를 부르심을 감사를 드립니다. 바로 이 시간에 이 응답이 일어나게 해주옵소서. 바로 이 시간에 다윗에게 주셨던 하나님의 능력을 허락해주옵소서. 시냇가에 심은 나무처럼 오늘도 살아나는 시간이 되게 해주옵소서. 오늘도 여호와가 나의 목자이심을 증명하는 시간이 되게 해주옵소서. 오늘도 하늘군대를 보내사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시간이 되게 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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