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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산업선교] OMC 시대의 일심, 전심, 지속의 방향 (31)중대원의 사명 조회수 : 1145  
  성경본문 : 롬16:17-20 설교일 : 2015-08-29  
  설교자 : 류광수 목사 MP3 다운받기  

성경말씀(로마서 16:17-20)

17/ 형제들아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배운 교훈을 거슬러 분쟁을 일으키거나 거치게 하는 자들을 살피고 그들에게서 떠나라

18/ 이같은 자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아니하고 다만 자기들의 배만 섬기나니 교활한 말과 아첨하는 말로 순진한 자들의 마음을 미혹하느니라

19/ 너희의 순종함이 모든 사람에게 들리는지라 그러므로 내가 너희로 말미암아 기뻐하노니 너희가 선한 데 지혜롭고 악한 데 미련하기를 원하노라

20/ 평강의 하나님께서 속히 사탄을 너희 발 아래에서 상하게 하시리라 우리 주 예수의 은혜가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교재 자료

1.바꾸는 작업

1)갈보리산 (1:1)- 각인

2)감람산 (1:3)- 뿌리

3)마가다락방 (1:8)- 체질

2.회복할 전문훈련

1)지교회 모델

2)인턴쉽 모델

3)3기업 모델

3.누릴 것 (16:1-27)

1)이면계약 (16:1-23)

2)영적승리 (16:17-20)

3)영원한 것 (16:25-27)

(The end)

녹취 자료

서론

오늘은 참으로 중요한 중대원의 중직자들이 모이는 시간이다.

중직자 대학원의 사명에 대해서 우리가 오늘 굳게 붙잡아야 되겠다.

실제 우리나라에도 유한양행같은 이런 숨은 실력 있는 회사들이 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을 보면 나라를 유지하며 계속 오는 지도자들이다. 그 사람은 마지막에도 보면 거의 재산이 사회로 돌아가도록 만들어놨지 않나.

그리고 눈에 안 보이게 우리나라에 굉장한 일들을 하는 분들이 많이 있다.

제가 이 말씀을 여러분에게 드리는 이유는 평소 때 제가 늘 생각하고 있는 부분인데, 우리 중직자들이면 다 사업을 하고 현장에 있는 분들이다. 그래서 보통 사람들을 보면 굉장히 여론에 빠르다. 그리고 대세 같은 것을 빨리 빨리 탄다. 특히 서울을 보면 그렇다. 굉장히 빠른 반응들을 볼 수 있다.

1)상황파악내용 부실(영적문제)

특히 서울 와서 보니까 쉽게 말하면 상황파악이 빠르다. 그런데 실제로 보면 내용이 없다. 그래서 내용이 굉장히 부실하다는 것을 저는 늘 느낄 수 있다. 그러다보니까 굉장히 어려움을 많이 당한다. 특히 연예계 같은 데를 보면 금방 뜨면 확 바람이 일어나고 져도 확 그런 식으로 되니까 사실 영적문제 해결 못 한다. 꼭 기억해야 된다.

2)정보- 본질 상실

우리가 믿는 사람이든 안 믿는 사람이든 내가 지식인들을 만나보면 또 특징이 있다. 굉장히 도표라든지 통계라든지 이런 마스터플랜에 굉장히 뛰어나다. 쉽게 말하면 굉장히 정보력이 있다고 봐야 한다. 그런데 자세히 쳐다보면 거의 본질들은 상실하고 있다. 이런 것들을 많이 보게 된다. 굉장히 대단한데 실제로 보면 본질은 많이 약한 이런 것을 저는 늘 느낀다.
우리가 지금 20몇 년째 전도운동을 계속 해오고 있는데 저와 목사님들이 사실은 그냥 된 운동이 아니다. 그 어떤 전도, 선교단체도 거의 약화되고 문을 닫았는데 우리가 뭔가를 지금 보고 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중대원이면 우리 장로님들이 주로 되어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좀 생각 많이 있는 그런 기도를 하셔야 된다.

3)모임- 성령 인도

저는 늘 선교단체, 교회들, 무슨 광고 내는 신문을 보면 늘 느끼는 것이 있다. 굉장히 많이 모으려고 하는 냄새가 많이 난다. 그러나 실제로 성령인도 받는 데는 아니다.

제가 왜 이 얘기를 하느냐? 여러분은 중직자대학원이라고 하는 굉장히 중요한 사명을 가진 분들이다.

그래서 지금부터라도 이렇게 가셔야 된다. 지금부터라도 내용 있게, 본질 따라서, 성령 인도를 받아야 된다.

안 그러면 계속 떠들기만 하지 안 되어진다. 여러분이 눈에 안 보이게 교회 일도 그렇게 하고 사업도 그렇게 하면 나중에 지나면 아무 것도 없다.

그래서 저는 참으로 이 부분이 늘 안타깝다. 거의 다가 보면 상황파악, 정보, 모임은 잘 한다. 보고하는 것을 들어보면 대단하다. 읽는데 머리가 아플 정도로 많다. 그리고 많이 모으려고 애쓴다. 좋은 일이다. 그러나 막상 성령인도는 놓치고 있다. 그래서 여러분 한 분이 제대로 인도받으면 여러분 교회에 굉장히 유익하다.

그렇다면 여러분이 중대원에서 뭘 하셔야 하느냐?

많은 것이 있지만 근본적인 것을 갖고 있어야 한다.

1.오래 된 것 바꿀 기회(각인, 뿌리, 체질)

첫 번째가 무엇인가? 오래 된 것을 바꿀 기회다. 그런데 보면 대부분 이런 데는 신경을 전혀 안 쓴다. 이게 제일 중요하다. 이거 안 바꾸면 안 되게 되어있다. 그래서 무엇인가? 그걸 바꾸는 작업을 하는 것이 중대원이다. 그래서 오늘 이상하게 여러분에게 자꾸 뭐라고 하는 것처럼 되는데 그게 아니고, 보통 사람들이 광고하는 것을 들어보면 저는 늘 그러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내가 회사에 가서 일을 할 때 이렇게(상황파악, 정보, 모임) 빨리 따라붙어야 되지만 실제로는 이렇게(내용, 본질, 성령인도) 일을 해야 그게 옳은 회사원이다. 진짜로 일을 제대로 하려면 내가 사업을 하든지 교회를 하든지 이렇게(상황파악, 정보, 모임) 가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이렇게(내용, 본질, 성령인도) 가야 나중이 되는 것이다. 지금 여러분은 나이 들어가기 때문에 나중에 피할 수 없는 상황이 오기 때문에 지금이 기회다.

쉽게 말하면 각인된 것을 바꿀 기회고 뿌리, 체질을 바꿀 기회란 말이다. 이걸 할 수 있는 기회다. 어떻게 바꾸느냐?

1)갈보리산(1:1)- 각인

이 각인된 것을 바꾸는 데는 정말로 갈보리산 언약이다. 중직자 여러분이 이걸 깊이 생각해야 된다. 그래야 각인된 것이 바뀐다. 심지어 목사님, 장로님들이 이런다. 예수 그리스도는 기본 아니냐고 한다. 그러면 절대 응답 못 받는다. 다락방은 뭐 하는 데냐? 맨날 예수를 얘기하던데 그 기초를 가지고... 그렇게 말하는 목사님들이 있는데 그 목사님들은 교회가 안 된다. 바울은 이게 다라고 얘기했다. 그렇지 않은가? 바울은 이게 전부 다고 넓이, 깊이, 높이를 상상을 못하겠다고 했다. 그게 제대로 된 것이다. 그러면 여러분 속에 오래 된 각인이 뒤바뀐다. 그래야만 산다. 물론 영적문제가 있어서 막 시달리면서 오직 예수 하는 것과는 다른 얘기다. 그렇죠? 영적문제 있으면 아무데서나 예수 그리스도 오직, 이렇게 한다. 그런데 그 말이 아니다. 정말로 갈보리산에서 처참하게 피 흘려야 될 만큼 우리는 그런 인생이다. 그걸 해결하시겠다는 것이다. 어마어마한 것이다. 우리가 엄청 저주를 받아야 될 만큼 상황이 그런데 그걸 해결하신 것이다. 엄청난 것이다. 그래서 이 일 때문에 데오빌로여 내가 먼저 쓴 글에는... 그랬지 않나. 그것 때문에 큰 작업을 두 개나 했지 않나. 사도행전과 누가복음이다. 장로님들은 꼭 하셔야 된다. 목사님들은 말할 필요가 없다. 여기에서 각인이 바뀐다. 그 이외에는 절대 안 바뀐다. 그래놓고 여러분이 덮어놓고 열심히 하다 안 되니까 낙심하고, 열심히 하다가 잘 되면 기분 좋고, 이걸 신앙생활이라고 하면 안 되죠. 그렇죠? 여러분이 교회 가서 막 뛰다가 잘 안 되면 낙심하고, 심지어 어떤 사람은 장로가 교회 떠난다. 잘 되면 또 기분 좋고, 그게 신앙생활인가? 신앙생활은 어렵지 않다. 여러분이 신앙생활을 바로 해버리면 하나님의 역사는 그대로 따라오게 되어있다. 여러분은 세계 살릴 복음 가진 중직자로 하나님이 부른 게 확실하다. 그래서 우리가 중대원을 만든 것이다. 약간이라도 이용하려고 하면 안 된다. 우리는 정말로 이걸 바꾸는, 장로님들 여러분이 훈련받아 바꿔야 된다. 오래 복음을 들은 여러분만큼이라도 이해하셔야 된다. 이것으로 너무나 큰 답들이 다 나와야 된다. 그리고 미래가 더 문제다. 우리와 우리 후대가 처참하게 멸망 받아야 될 것을 갈보리산에서 해결하셨단 말이다. 그걸 내가 믿고 마음속에 그렇다고 느껴질 때 각인이 바뀌는 것이다. 기회다.

2)감람산(1:3)- 뿌리

제 말을 못 알아들으면 나중에 여러분이 안 될 것이다. 감람산 언약이 기회다. 그게 행1:3이 아닌가. 이것으로 뿌리내리는 것이다. 얼마나 중요한 축복인가? 이것으로 뿌리내리면 그때부터는 뿌리내린 만큼 열매 나온다. 이런 기회로 만들어라.

3)마가다락방(1:8)- 체질

그리고 무엇인가? 이 세 개가 얼마나 중요한가? 마가다락방이다. 그 얘기를 한 것이다. 이제 체질이 되어버리면 이게 삶이 되는 것이기 때문에 이때부터는 정복하고 능력 나타나게 된다.

이 시대 살릴 최고의 현장, 우리 중직자들이 왜 대학원을 하느냐? 여러분이 인생 전체 그림을 딱 보라. 이 기회를 놓쳐버리면 결국 우리는 바리새인처럼 된다. 이 기회를 놓쳐버리면 결국은 오랫동안 신앙생활을 해왔는데 아무 그게 없지 않나. 그렇게 되면 안 된다.

여러분이 언약만 붙잡으면 제대로 역사가 일어나게 되어있다.

2.놓친 것 회복할 기회

중대원은 놓친 것을 회복할 기회다. 앞으로 중대원에서 전문성있게 한번 반도 나눠보고 모여봐라.

1)지교회 모델(성취)

그게 뭔가? 지교회의 모델이다. 결국은 이 말(서론)을 못 알아들은 사람이 지교회도 바로 할 수 없다. 그냥 모양은 한다. 우리 안에 일하는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가? 결국은 이 부분(서론)을 놓친 사람이 하는 그 일은 결국 안 되게 되어있다. 중직자 여러분들이 제대로 눈을 뜨고 힘을 내야 된다. 여러분이 제대로 된 지교회를 한다는 말은 엄청난 역사가 일어나는 것이다. 그게 무엇인가?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와 세계 살릴 능력 증인이 동시에 이루어지는 것을 말한다. 지교회가 뭐냐? 갈보리산 언약, 감람산 언약, 마가다락방 언약이 그대로 현장에 성취되는 것을 말한다. 저는 확신하기로 여러분이 오늘 메시지만 바로 딱 붙잡고 그렇다고 생각만 해도 하나님은 역사하시게 되어있다. 그렇죠? 그러면 늘 이거(상황파악, 정보, 모임) 붙잡고 고생하던 것은 응답으로 싹 바뀌게 되어있다. 여러분이 얼마만큼 소중하냐? 여러분 한 명 때문에 지역도 살고 교회도 산다. 더 정확하게 말해보겠다. 요셉은 아무 것도 안 했는데 가문도 살고 교회도 살고 지역도 살고 나라도 살았다. 왜냐? 이 속(내용, 본질, 성령인도)에서 이 축복(1)을 따라갔기 때문이다. 낙심할 이유도 없고 당황할 이유도 없고 교만하고 자랑할 이유도 아무 것도 없다.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2)인턴쉽 모델

이제는 중직자 대학원에서 진짜 인재들이나 렘넌트를 불러서 인턴쉽 모델이 되라. 여러 가지 복잡할 것 할 것 없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진짜 된 인재들을 키우는 인턴쉽 모델이 되라.

어떤 면에서 중직자 대학원 안에 이게 있어야 된다. 지교회반, 인턴쉽반 등 이렇게 구체화시켜야 된다.

3)3기업 모델

그리고 틀림없이 렘넌트 가운데는 미래 있는 아이들이 있다. 그렇죠? 그러면 그 아이들을 놓치지 않는 것이다. 그걸 보고 3기업이라고 한다. 3기업 모델이라고 한다.

이제 중직자 대학원 안에서는 이 반을 만들어서 이런 것 전혀 안 하는 사람은 사실 올 필요 없다. 내가 부끄러워서라도 해야지, 이렇게 되는 것이다.

저보고 중직자 대학원을 운영하라고 하면 지교회 하는 사람만 모집하겠다. 제가 뽑아서. 지교회 제대로 하지 않는 사람은 오지 마라. 조용히 사람 취급 안 하면 정신 차린다.

합숙도 사실 여러분이 하면서 변질되었는데, 옛날에 제가 할 때는 안 그랬다. 다락방 10군데 이상 역사 일어나는 사람만 합숙했다. 사실 내가 하지 않고 넘겨주면서 자꾸 조금 조금씩 변질되었다. 중직자 대학원이 진짜 응답 받도록 제대로 해보라. 막 오라고 하지 말고 진짜 이 사람들이 볼 때 이게 진짜 인생의 의미가 찾아지도록 해야 한다.

옛날에 내가 심방 다니고 그럴 때 어떤 교인 집에 갔는데 한쪽에 옷이 하나 걸려있더라. 권사님이 말하길 우리 아들 것이라는 것이다. 아니 그걸 중요한 자리에 걸어놓았더라. 그게 뭐냐? 특전사 제대한 제대복이다. 그걸 방의 제일 중요한 곳에 걸어놓았더라. 그 말이 무슨 말이냐? 특전사 나왔다는 말이다. 내가 이00 장군 집에 갔더니 재구상 받은 것, 그 많은 것 중에 옛날에 소령 강재구 기리기 위해 만든 그 상을 딱 놓아놨더라. 그걸 받아야 사실 옳은 장군이 되는 것이다. 그래서 상 받은 것 중에서도 그걸 자랑스럽게 놓았더라. 또 내가 깜짝 놀란 것은 어떤 집은 아버지와 아들이 2대 째 해병대 옷을 걸어놓았다. 진짜 해병대는 못 말린다. 곳곳에 빨갛게 칠해놓고... 그게 뭔지 아는가? 자부심이다. 나는 방위복 걸어놓은 것을 본 적이 없다.

자부심 갖고 와야 된다. 그렇죠? 나는 그렇게 기도한다. 내가 장로가 되고 내가 교회의 전도 시대의 중직자 됐다면 이런 큰 자부심을 가지고 하나님 앞에 와야 응답이 오는 것이다.

3.숨겨진 것 찾을 기회

꼭 이걸 하라. 숨겨진 것을 찾을 기회다. 이걸 보고 누리는 것이라고 한다.

1)이면계약

중대원 공부하는 동안에 이면계약을 찾아야 한다.

왜 하나님이 나를 이 교회 중직자로 부르셨을까? 분명히 이유가 있을 것이 아닌가. 그걸 놓치고 간다는 것은 사망한 자와 똑같다. 그렇죠? 찾아야 된다. 그래서 여러분이 진짜 언약을 받으셔야 된다.

2)영적 승리

그리고 사탄이 발 앞에 무릎꿇게 될 것이다. 영적 승리다.

3)영원한 것

그리고 무엇인가? 16:25-27에 영원한 것. 이걸 중대원에서 찾아야 한다.

그래서 중대원 모임을 굉장히 소중하게 하라. 어떤 면에서는 누가 기획 팀을 만들어서 어지간한 사람은 떨어뜨려버려라. 무슨 중대원 와서 벼슬하는 자리도 아니고, 할 필요 없다. 진짜로 응답 받을 사람만 오너라. 이런 식으로 가야 한다. 저는 앞으로 전 세계복음화 해야 하기 때문에 RUTC헌금은 강조 안 해도 정말 응답 받는 사람은 한다. 저는 그거 가지고 세계에 RUTC 세울 것이라고 본다. 그렇죠? 렘넌트 가운데 일어날 것이다. 그러니까 여러분이 언약을 딱 붙잡고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 가셔야 된다.

4.결론

결론이다. 뭘 확신해야 되느냐? 그리고 확인해야 된다.

1)확신(확인)- 성령내주

뭘 확신해야 되느냐? 구원 받은 자에게 성령이 함께 하셔서 우리를 성전 삼고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나가신다.

2)선택- 성령인도

두 번째로 뭘 선택해야 되느냐? 보혜사 성령께서 우리와 함께 우리 안에 영원히 있을 것이라고 했다. 성령인도다. 이리로 선택을 하는 것이다.

3)누림- 성령충만

뭘 누려야 되느냐? 능력이다. 성령충만이다.

이걸 보고 성령의 역사라고 한다. 뭐 성령의 역사라고 하면 다양하게 완벽하지만 이렇게 우리 삶 속에서 구분할 수가 있다.

여러분은 절간에 가서 누워 자도 괜찮다. 왜냐? 성령이 여러분 안에 계시니까. 그렇죠? 성령 없는 사람은 저 산에 가서 자면 귀신들린다. 그렇죠? 어떤 사람은 이런다. 아니 명상이나 묵상 같은 것 하면 영적문제 안 오느냐? 구원 받은 사람은 올 수가 없다. 성령이 내주하는 사람은 올 수가 없다. 그래서 사람들이 이걸 모르니까, 구원 받고 안 받고의 차이가 여기에 있다. 그래서 여러분은 여기에 대한 확신이 있어야 된다. 어디에 가있어도 괜찮다. 어디 가면 안 되느냐? 그런 것 없다. 어디에 가있어도 괜찮다. 아니 그 동네는 우상이 많은 동네입니다. 암만 가도 괜찮다. 그렇다면 내가 이제 성령의 인도 받는 것이 가장 성공하는 길이다. 내가 세상 이길 수 있는 길은 성령충만이다.

이렇게 우리 중직자분들이 가슴에 품고 있어야 된다.

이건 제 얘기가 절대 아니다. 이건 설교가 아니다. 성경에서 가장 중요하게 우리를 살리는 메시지다(본론 1). 그리고 여러분들이 당연히 회복해야 될 축복이다(본론 2). 성경에 있는 모든 중직자들은 이랬다. 16장에 있는 중직자들은 싹 다 이 축복을 갖고 있었다(본론 3). 어디서 안 되느냐 할 때, 조용하게 작은 데 눈에 안 보이는 데서 안 되는 것이다(서론). 일단 출발선에서 안 된다. 일단 잘못된 문으로 들어서버린 것이다. 이쪽을(내용부실, 본질상실, 성령인도) 놓쳐버리니까...

그래서 약간만 하면 쉬운 것이다.

오늘 이후로 여러분 통해서 현장 살고 교회 살고 여러분 가문 사는 일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중대원이 회복되어서 중직자 시대 열려지게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한다.

(기도)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이 시대에 축복 받은 모든 중직자들 위에, 교회 살리고 시대 살릴 중대원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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