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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  목 : [핵심집회] RUTC 시대의 일심, 전심, 지속의 방향 (24)렘넌트데이(학원복음화 7월)... 조회수 : 1220  
  성경본문 :  설교일 : 2015-06-27  
  설교자 : 류광수 목사 MP3 다운받기  

교재 자료 - 학원복음화 (느헤미야)

1과: 느헤미야

성경말씀(느헤미야 1:1-3)

1/ 하가랴의 아들 느헤미야의 말이라 아닥사스다 왕 제이십년 기슬르월에 내가 수산 궁에 있는데

2/ 내 형제들 가운데 하나인 하나니가 두어 사람과 함께 유다에서 내게 이르렀기로 내가 그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들의 형편을 물은즉

3/ 그들이 내게 이르되 사로잡힘을 면하고 남아 있는 자들이 그 지방 거기에서 큰 환난을 당하고 능욕을 받으며 예루살렘 성은 허물어지고 성문들은 불탔다 하는지라

1.느헤미야의 신분은 달랐습니다.

1)유다 지파, 하가랴의 아들이었습니다.

2)아닥사스다 왕의 바사국에서 장관(술 관원)이었습니다.(느헤미야 1:11, 2:1)

3)예루살렘 소식을 들은 느헤미야는 왕에게 간청하였고,

성벽재건의 허락을 받게 되었습니다.(느헤미야 2:1~8)

2.산발랏과 도비야의 방해에도 성벽재건을 성공했습니다.(12년간)

1)유다 지역 이방인의 방해가 있었습니다.(느헤미야 2:9~10)

2)산발랏과 도비야는 성벽재건에 대해 조롱했습니다.(느헤미야 4:1~6)

3)그들은 성곽공사를 방해했습니다.(느헤미야 4:7~23)

4)느헤미야는 군사를 무장하여 성곽공사를 진행했습니다.(느헤미야 4:15~23)

3.느헤미야가 했던 중요한 사역이 있었습니다.

1)신앙을 개혁했습니다.

2)국가를 재건했습니다.(느헤미야 5:1~19)

3)이방인과의 잡혼을 금지했습니다.(느헤미야 13:1~31)

2과: 느헤미야의 성벽재건

성경말씀(느헤미야 7:1-4)

1/ 성벽이 건축되매 문짝을 달고 문지기와 노래하는 자들과 레위 사람들을 세운 후에

2/ 내 아우 하나니와 영문의 관원 하나냐가 함께 예루살렘을 다스리게 하였는데 하나냐는 충성스러운 사람이요 하나님을 경외함이 무리 중에서 뛰어난 자라

3/ 내가 그들에게 이르기를 해가 높이 뜨기 전에는 예루살렘 성문을 열지 말고 아직 파수할 때에 곧 문을 닫고 빗장을 지르며 또 예루살렘 주민이 각각 자기가 지키는 곳에서 파수하되 자기 집 맞은편을 지키게 하라 하였노니

4/ 그 성읍은 광대하고 그 주민은 적으며 가옥은 미처 건축하지 못하였음이니라

1.느헤미야가 예루살렘으로 갔습니다.

1)아닥사스다 왕의 마음을 움직였습니다.(느헤미야 2:1~9)

2)드디어 무너지고 불타버린 예루살렘에 도착했습니다.(느헤미야 2:10~20)

3)예루살렘의 성벽을 중수했습니다.(느헤미야 3:1~32)

2.성벽회복을 방해하는 자들이 있었습니다.

1)산발랏과 도비야가 방해했습니다.(느헤미야 4:1~23)

2)가나안 백성들은 원망하여 부르짖고 기도했습니다.(느헤미야 5:1~13)

3)느헤미야에 대한 음모까지 만들어졌습니다.(느헤미야 6:1~19)

3.성벽건축 이후 느헤미야가 지도자를 세웠습니다.

1)문지기, 노래하는 자, 레위사람, 충성된 자, 뛰어난 자들을 세웠습니다.(느헤미야 7:1~4)

2)포로에서 돌아온 사람들이 있었습니다.(느헤미야 7:5~72)

3)그들이 수문 앞 광장에서 백성들에게 율법책을 읽었습니다.(느헤미야 7:73~8:18)

3과: 느헤미야의 언약 갱신

성경말씀(느헤미야 8:1, 10:39)

01/ 이스라엘 자손이 자기들의 성읍에 거주하였더니 일곱째 달에 이르러 모든 백성이 일제히 수문 앞 광장에 모여 학사 에스라에게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명령하신 모세의 율법책을 가져오기를 청하매

39/ 곧 이스라엘 자손과 레위 자손이 거제로 드린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가져다가 성소의 그릇들을 두는 골방 곧 섬기는 제사장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있는 골방에 둘 것이라 그리하여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전을 버려 두지 아니하리라

1.백성들이 수문 앞 광장에서 말씀회복을 했습니다.

1)에스라에게 주신 여호와의 말씀이 있었습니다.(느헤미야 8:1~5)

2)에스라의 메시지를 듣고 온 백성이 여호와께 경배했습니다.(느헤미야 8:6~12)

3)마침내 초막절이 회복되었습니다.(느헤미야 8:13~18)

2.백성들이 회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1)모든 백성이 모여 굵은 베옷을 입고 금식했습니다.

- 티끌을 무릅쓰고 성경을 낭독하며,(6시간) 여호와 앞에 회개했습니다.(6시간, 느헤미야 9:1~3)

2)레위 사람들이 여호와 앞에 고백했습니다.(느헤미야 9:6)

오직 주는 여호와시라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과 일월성신과 땅과 땅위의 만물과 바다와 그 가운데 모든 것을 지으시고 다 보존하시오니 모든 천군이 주를 경배하나이다

3) 언약을 세워 그들의 이름을 인봉했습니다.(느헤미야 10:1~39)

4과: 느헤미야의 민족개혁

성경말씀(느헤미야 11:1-2, 13:1-2)

1/ 백성의 지도자들은 예루살렘에 거주하였고 그 남은 백성은 제비 뽑아 십분의 일은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서 거주하게 하고 그 십분의 구는 다른 성읍에 거주하게 하였으며

2/ 예루살렘에 거주하기를 자원하는 모든 자를 위하여 백성들이 복을 빌었느니라

1/ 그 날 모세의 책을 낭독하여 백성에게 들렸는데 그 책에 기록하기를 암몬 사람과 모압 사람은 영원히 하나님의 총회에 들어오지 못하리니

2/ 이는 그들이 양식과 물로 이스라엘 자손을 영접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발람에게 뇌물을 주어 저주하게 하였음이라 그러나 우리 하나님이 그 저주를 돌이켜 복이 되게 하셨다 하였는지라

1.예루살렘 회복과 거할 백성들이 있었습니다.

1)제비를 뽑아 십분의 일을 거룩한 성 예루살렘에 거하게 했습니다.(느헤미야 11:1~2)

2)유다 자손과 베냐민 자손을 거하게 했습니다.(느헤미야 11:4)

3)제사장 중에서는 여다야와 야긴을 거하게 했습니다.(느헤미야 11:10)

레위 사람은 이백팔십사 명이었습니다.(느헤미야 11:18)

성 문지기는 백칠십이 명이었습니다.(느헤미야 11:19)

노래하는 자, 웃시도 있었습니다.(느헤미야 11:22)

2.느헤미야가 성벽을 봉헌했습니다.

- 모든 사람이 각 처에서 각종 악기로 하나님을 찬양했습니다.(느헤미야 12:27~43)

3.느헤미야가 신앙을 개혁했습니다.

1)모세의 책을 낭독했습니다.(느헤미야 13:1)

2)안식일을 회복했습니다.(느헤미야 13:15~22)

3)이방인과의 결혼을 금지했습니다.(느헤미야 13:23~31)

(The end)

녹취 자료

서론: 포로시대느헤미야(위로)성벽재건

다음 달 여러분이 봐야 될 것은 느헤미야다.

여러분에게 다 이름 뜻이 있듯이 여호와께 위로를 받는다는 뜻이다.

도대체 느헤미야는 언제의 이야기냐? 이스라엘이 포로 된 때다. 그러면 도대체 느헤미야가 뭐 한 사람이냐? 예루살렘으로 돌아와서 성벽을 재건했다. 굉장히 큰 인물이죠. 쉽게 말하면 여러분 집이 완전히 망했다고 보자. 그런데 여러분 집안을 건진 사람이다. 어떤가? 감사하죠? 아니면 우리 마을이 사고가 나서 죽게 되었는데 누구 한 사람이 마을을 살렸다. 그렇게 보면 된다.

그러면 오늘 여러분이 먼저 알아야 될 것은, 왜 포로가 되었느냐 하는 것이다. 우리 렘넌트들이 꼭 알아야 될 것이다.

1)틀린 것(소리)

도대체 왜 포로가 되었느냐? 대부분 사람들은 틀린 것, 틀린 소리에 귀를 기울인다. 우리 렘넌트는 그렇게 되면 안 된다. 여기 계신 어른들도 마찬가지다. 거의 틀린 것을 알고 있다. 그러면 밥 잘 먹고 살았는데 어느 날 포로가 된다. 포로 될 때는 어쩔 수가 없죠. 대부분 사람들이 보면 틀린 것을 하는데 주로 어떤 것이 틀린 것이냐?

(1)(사건)- 오늘(복음)

무슨 일이 딱 났을 때에, 특히 사건이 났을 때에 틀린 것을 보고 말하게 된다. 렘넌트는 꼭 기억해야 된다. 언제든지 일이 일어났을 때는 과거, 미래를 보고 오늘을 보는 것이다. 주로 복음이 없어졌을 때 일어난 것이다. 그런데 우리는 이걸 모르고 사람들은 거의 현실, 눈앞에 있는 것을 가지고 흔들린다. 렘넌트들은 절대로 그런 렘넌트가 되면 안 된다. 대부분 사람들이 현실 눈앞을 보고 막 어떻게 한다. 좋아해도 현실을 보고 좋아하고 화를 내도 이걸 보고 화를 낸다. 이렇게 보는(과거, 미래를 보고 오늘을 보는) 사람이 거의 없다. 아니 분명히 일이 생겼을 때는 과거가 있고 미래가 있지 않나? 거기에 대한 오늘이지, 과거도 없고 미래도 없는 오늘은 없단 말이다. 그래서 오늘만 쳐다보고 있다가 과거도 놓치고 미래를 놓치니까 결국은 복음이 없는 것이다.

(2)교회- 부르신 자의 모임

두 번째다. 우리는 주로 보면 교회를 다니죠. 그런데 여기에 대해서도 틀린 것을 많이 듣는다. 우리 교회는 너무 사람에게 잘 못 하고 돌봐주지 않아요. 맞는가? 그러면 여러분은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어떻게 되는가? 아이고 우리 교회는 엉터리구나, 이 사람이 엉터리같이 생겼네... 이렇게 된다. 맞는 말인가? 내가 전국, 세계 교회 다니면서 제일 많이 들은 소리다. 아니 우리 교회는 사람을 돌보지 못하고, 좀 잘 돌보지 왜 그럽니까? 그런 소리를 제일 많이 들었다. 나는 렘넌트에게는 그렇게 이야기해주고 싶지 않다. 사람이 잘 돌아봐야만 신앙생활이 되는 것이냐? 나는 진짜 성공할 렘넌트라면 그렇게 물어보고 싶다. 꼭 기억해야 된다. 어른들이 헛소리 자꾸 하는 것을 들으면 안 된다. 교회가 뭐가 어떻고, 여러분이 다 그렇게 듣고 자라니까 앞으로 어른이 되면 힘이 하나도 없다. 교회는 하나님께서 부르신 자들의 모임이다. 교회는 하나님이 구원하셔서 사탄에게서, 죄에게서, 지옥에서 건지셔서 하나님이 부르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모든 것을 책임지시리라. 그렇지 않다고 생각하면 훨씬 그게 맞게 보이는데, 나중 보면 아니다. 그래서 지금 기독교는 필요 없는 단체가 되었는데 여러분이 회복시켜야 된다. 기독교를 누가 그렇게 만들었느냐? 기독교인이 그렇게 만들었다. 교회는 그런 것이 아니다. 사람들이 교회를 틀리게 알고 있다. 그러면 결과적으로 목사님들은 교회에서 밥 먹고 살기 위해서 노력하는데 교인들이 그 일에 참여할 이유도 없죠.

(3)사람- 1:6

교회에서 제일 많이 듣는 헛소리들이, 사람 때문에. ‘누구는 어디가 마음에 들고, 이 사람은 참 마음에 안 들어. 왜냐? 말이 많다. 나는 이 사람이 너무 마음에 안 들어. 말이 없고 답답해. 이 사람은 참 말을 안 들어. 머리가 너무 길어.’ 그렇게 신앙생활 하는 사람이 많다. 사람은 모두가 달라야 된다. 1:6,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이 이루어나가신다. 나하고 똑같지 않으면 못 참는다면 그건 구원 받은 자가 아니다. 나하고 똑같아야 돼, 그건 불교신자가 하는 소리다. 하나님의 백성은 모두가 하나님 안에서 하나님이 자라게 하신다.

여러분이 예사로 듣지 말라. 렘넌트들이 당장 부딪치는 것이란 말이다. 당장 여러분 집에 일이 생기지 않나? 아니 요셉처럼 일이 생기면 어떡하는가? 그러면 타락하고 집 나가야지 별 수 있나? 그러나 요셉은 이걸(-오늘) 본 것이다. 그러니까 요셉은 오히려 사명을 깨달았다.

(4)- 3:1-10

우리는 많은 사람들이 말에 시험든다. 그런데 거의 보면 오해다. 그래서 이 말은 굉장히 중요하다. 3:1-10. 그래서 여러분은 말을 조심해서 잘 들어야 한다. 은혜롭게 잘 들어야 된다.

(5)전도, 선교- 13:48, 3:16, 1:12, 1:1-8

많은 사람들이 전도, 선교에 대한 착각을 하고 틀린 말을 한다. 전도, 선교는 이렇게 해야 된다, 저렇게 해야 된다? 아니다. 그건 다 내 기준으로 둔 것이다. 13:48, 하나님이 구원 주시기로 작정된 자는 다 믿더라. 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기 때문에 믿는 자는 구원을 얻게 되는 것이다. 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1:1-8, 이런 완벽한 축복을 주셨다.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오직 성령.

2)성공자(전도자)의 룰

, 그렇다면 우리 렘넌트들은 지금부터 성공자, 성공자란 무엇인가? 전도자다. 이 룰을 갖고 있어야 된다. 그래야만 이런 일(포로)을 안 당한다. 이런 포로 속에서도 승리한 인물이 있었다. 이건 느헤미야 시대 때만이 아니고 지금도 똑같은 응답이 일어난다. 렘넌트는 꼭 기억하라.

우리는 지금부터 어떤 룰을 가지고 있어야 되느냐?

(1)기도

렘넌트는 지금부터 가장 먼저 해야 될 기도의 룰을 가져라.

묵상 - 정시기도

아침에 눈을 뜨면 기도수첩이나 성경을 펴고 묵상해라. 이걸 한 번도 안 했기 때문에 어느 날 여러분은 굉장히 다른 것으로 각인되어 있게 되는 것이다. 무슨 큰 응답 받기 위해서? 아니다. 여러분이 이걸 하는 뇌와 안 하는 뇌는 천지차이가 된다. 여러분이 아침에 일어나서 말씀을 딱 보고 그걸 묵상하는 것이다. 그게 여러분에게는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보이지만 눈에 안 보이는, 10년 지나면 완전히 달라진다.

깊은 기도 - 능력

렘넌트는 시간을 줄여야 된다. 하루에 10분 정도라도 괜찮으니 깊은 기도를 해라. 여기서 큰 능력을 얻게 된다. 꼭 기억해야 된다.

무시기도(24)

우리는 사람 만나거나 여러 가지를 보게 되면 복잡하다. 삼중생활을 해야 된다. 학교 가야 되고, 집에 가야 되고, 교회 가야 된다. 삼중생활을 해야 된다. 이 사람을 만나고 저 사람을 만나야 된다. 그래도 괜찮다. 그런데 어느 날 나는 보니까 다른 사람이 받는 응답의 자리에 안 있고 저 실패의 자리에 있다. 어느 날 나는 보니까 불신자보다 못한 자리에 있다. 돈도 없다. 전도할 수가 없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많은 것을 볼 때마다 여러분들이 굉장한 손해를 보게 된다. 그걸 이기는 것을 보고 무시기도라고 한다. 여기 앉은 여러분 말고는 저를 만나는 사람 가운데 목사님 힘드시죠? 제가 목사님을 위해서 이렇게 이렇게 하겠습니다.” 이런 사람은 극소수다. 대부분 도와달라고 한다. 거의 다가. 그것도 굉장히 골치 아픈 것, 굉장히 힘든 것, 너무 갈등 생기는 것, 내가 굉장히 억눌릴만한 것을 가지고. 그래서 24시 기도할 수 있어야 된다. 안 그러면 병들어 죽는다. 이것은 제가 꼭 하는 것이다.

치유 기도 새 것

렘넌트들은 영적문제 왔을 때나 영적문제를 봤을 때나 몸이 약할 때나 마음이 약할 때에 하나님 앞에서 깊은 치유 기도를 하라. 깊은 기도는 능력을 얻는 것이고, 치유 기도는 여러분에게 굉장한 영육 간에 많은 것을 치유하게 되는 것이다. 이 치유 기도에서는 새 것을 얻어내게 된다.

무시기도는 그냥 하면 된다. 정시기도도 그냥 말씀만 붙잡으면 된다. 이런 룰을 딱 갖고 있어야 된다. 렘넌트는 지금부터 시작해야 된다. 아니 시간이 없는데요? 시간이 없어서 기도를 못 하거나 시간이 드는 것은 기도를 못 깨달은 것이다. 이건 시간이 전혀 들지 않고 시간을 번다. 여러분 가운데 기도하려니까 시간이 없네, 시간 내서 기도해야지. 그건 기도를 모르는 소리다. 그건 마치 뭐와 같으냐? 아이고 호흡하려니까 시간이 없네, 시간 내서 호흡해야지. 그러면 죽는다.

(2)공부 영적 집중력

두 번째 룰을 딱 정해라. 단어 놓치지 말고, 영적 집중력 안에서 공부해라. 찾아내라. 이건 룰이기 때문에 여러분이 찾아내면 승리한다.

(3)전도 3오늘(미래)

세 번째다. 매일 전도에 관한 생각을 한 번씩 해라. 전도 안 나가도 좋으니까 매일 한 번씩 전도에 관해 생각하는데 3오늘을 찾아내라. 오늘의 말씀이 무엇인가? 기도수첩 보면 된다. 3오늘은 뭔가? 내가 오늘 어디 가지, 누굴 만나지? 거기에 대해 조금 준비하면 된다. 그러면 거기서 기도가 나온다. 내가 오늘 이 사람을 만나는데 이 사람에게다 이걸 선물해야 되겠구나. 메시지 선물해야 되겠다. 그게 전도다. 그러면 그걸 준비하는 안에서 기도가 된다. 저는 한 40년 동안 매일 같이 전도를 생각했다. 그러면 미래가 보인다. 어떻게 보이느냐? 눈으로 보이는 게 아니다. 마음으로 보이는 게 아니다. 미래가 보이는데 말씀 응답으로 딱 온다. 하나님의 말씀이 응답 되어 온다. 그래서 우리 렘넌트는 꼭 기억해야 된다.

(4)취미(운동)

네 번째다. 여러분들은 이제 복음 운동하기 위해서라도 아주 좋은 취미와 운동을 가지라. 가장 좋은 취미를 가지라. 그리고 운동하라. 엘리트 중의 엘리트는 뭐냐? 건강한 사람이다. 아니 밤에 공부 열심히 했더니 그 다음날 쓰러졌다면 그건 엘리트 아니다. 아니 회사가 어려워졌는데 밤샘해서 뛰었더니 그 다음 3일 동안 몸살 났다면 그건 엘리트 아니다. 그렇죠? 교회가 중요한 일이 생겨서 내가 며칠 뛰었더니 그 다음부터 일주일 동안 몸살 났다면 그게 무슨 엘리트인가? 여러분들이 밤새도록 공부해도 괜찮아야 된다. 운동을 지금부터 갖춰라. 말하자면 영력, 지력, 체력을 다 갖추는 것이다. 아시겠는가? 아니 나는 어젯밤에 잠을 하나도 안 잤지만 잠은 오는데 괜찮다. 그게 정상이다. 그러니 체력을 길러라. 지금부터 렘넌트는 이런 룰을 가져라. 알겠는가?

(5)인재 시스템

다섯 번째다. 여러분은 특별한 사람들이기 때문에 지금부터 교회 살리고 목사님 살리고 세상 살릴 인재 시스템을 가져라.

이 다섯 가지는 내가 항상 하는 것이다. 어떤 일이 있어도 하는 것이다. 전도를 매일 생각하기 때문에 메시지가 계속 나온다. 그리고 많은 부분에 공부를 한다. 나는 학위 따는 공부를 하는 게 아니고 필요한 공부를 한다. 어떨 때는 전혀 모른척하고 상대를 불러서 물어보고 배우기도 한다. 좋다. 공부해야 되니까. 공부할 때 내가 아는 척하면 안 되고 모르는척하며 배운다. 렘넌트들은 지금부터 이렇게 준비해야 된다.

, 이렇게 멸망 받은 속에서 이 사람들(성공자)이 나온 것이다. 느헤미야.

넉 주 동안 느헤미야를 가지고 여러분이 포럼할 내용이다.

내용은 책에 있으니까 포럼을 하라. 아시겠는가? 아니 여기 지금 어른들도 계시고 렘넌트도 있는데 포럼을 어떻게 해야 되는가? 적어도 오늘 우리가 무슨 공부를 하지? 느헤미야구나! 이 정도는 생각해야 된다. 오늘 느헤미야를 가지고 류 목사님은 뭐라고 설명을 할 것인가? 생각해야 된다. 그러면 굉장한 이유가 된다. 왜 서론에서 이게 나왔는가를 알게 된다. 나는 느헤미야와 이스라엘 나라와 포로를 생각하고 미래를 생각하면서 렘넌트들에게 이 이야기를 해야 되겠다고 응답 받은 것이다. 내일 교회 가실 때 내일 과연 강단에 하나님이 어떤 메시지를 목사님을 통해서 내게 주실까? 그러면 지난 주일에는 무슨 설교를 들었느냐? 그러면 어떤 은혜를 주셨느냐? 포럼해봐야 된다. 그리고 특히 여러분들이 그냥 자꾸 예배당에 가서 그렇다. 그러면 응답이 와도 모른다. 여러분이 중고등부 학생들하고 말씀 잡고 포럼을 안 하기 때문에 들어도 모른다. 나는 여러분에게 이걸 가지고 적어도 몇 시간을 포럼한 것이다. 여러분에게 있는 책이 내가 쓴 것이다. 그걸 쓰는데 적어도 몇 시간 포럼해야 된다. 그 다음에 이 느헤미야를 책에 있는 것 말고 렘넌트들하고 어떤 것을 가지고 강단에서 내가 포럼해야 될 것이냐? 그러면 앞으로 이 렘넌틀이 교회 가서 교사들과 같이 또 포럼할 것이 아니냐? 이럴 때 모든 응답이 다 오고가고 하는 것이다. 아시겠는가?

, 이런 답을 가지고 오늘부터 나는 이 룰을 가지고 살아간다!

1과: 느헤미야

1과다. 도대체 느헤미야는 누구냐? 이 답을 가지고 있으면 어디 있어도 괜찮다.

1)장관(왕궁)- 느헤미야는 바사 왕 장관이 되었다.

2)성벽방해(중단)

그때 당시에 성벽을 방해하는 사람이 나와서 중단되어 버렸다. 보라, 느헤미야는 장관이다. 왕궁에 있는 장관이다. 산발랏과 도비야 이런 악한 자들이 성벽을 방해했다. 중단되어있다.

3)소통

그런데 이 느헤미야는 어디에 있었느냐? 왕과 소통되는 사람이다. 중요한 답이 나왔는가 안 나왔는가? 눈이 약간 반짝해야 된다. 앞으로 우리 렘넌트가 이렇게 될 것이란 말이다. 아시겠는가? 한 명도 빠짐없이 렘넌트가 이렇게 성공했다. 믿음 없는 이스라엘은 멸망 받고 악한 자들이 방해하는데 하나님은 느헤미야를 왕궁의 장관으로 세웠다. 그것도 바사 왕, 왕하고 가장 잘 통하는 사람. 음식, , 포도주를 갖다 주는 장관이다. 그건 아주 가까운 사람이 하는 것이다. 저 같은 경우도 길 가는데 누가 모르는 사람이 인사하면서 마실 것을 주면 안 먹는다. 그렇죠? 혹시 모르지 않나. 나는 호텔에 가서 물을 끄집어내어 뚜껑을 열었는데, 이게 열려있는 것이다. 그러면 그 물을 안 마신다. 왜냐하면 열려있던 것을 다시 닫아놓았단 말이다. 아니 127도를 다스리는 왕이 아무 것이나 먹겠는가? 다시 말하면 느헤미야는 바사 왕 다리오와 가장 소통되고 있었다. 그렇죠?

이런 포럼이 되어져야 한다. 안 그러면 느헤미야 책 천년만년 들고 다녀도 그런가보다 한다.

내용은 여러분이 책을 보면 되고, 지금 포럼할 것만 이야기한다.

2과: 성벽재건

드디어 느헤미야를 통하여 성벽이 재건된다.

1)왕의 마음

왕의 마음을 움직였다. 이 느헤미야는 왕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였느냐? 이것도 배울 이유가 있다. 왕에게 가서 말을 한 것이 아니라, 왕이 느헤미야 보고 네 고민이 뭐냐고 물었다. 아니 얼굴이 왜 그러느냐? 이렇게 된 것이다.

2)음모

그때 얘기했다. 악한 자들이, 방해하는 자들이 음모를 해서 지금 이런 이런 일이 있습니다. 그래가지고는 완전히 성벽을 재건하게 된다.

3)지도자 세움

그러고 난 뒤에 느헤미야가 한 것이다. 지도자를 세우는 일을 한다. 참 의미가 있다. 나는 성경을 보니까 한 군데 한 군데가 어떻게 다 이렇게 의미 있게 나오느냐 말이다.

3과: 언약갱신

3과다. 언약을 갱신한다. 꼭 여러분들이 해야 될 일이다.

1)말씀회복

모든 사람들이 수문 앞 광장에 모여서 말씀을 회복했다. 렘넌트 때문에 말씀이 회복되기를 바라는 것이고 하나님의 계획이다 그 말이다.

2)회개운동

이때 백성들에게 뭐가 일어났는가? 회개운동이 일어났다.

이것이 3과다. 몇 장 몇 절은 책에 다 있으니까 참고하라.

4과: 민족개혁

4과다. 민족개혁이 일어났다. 이게 느헤미야다. 이게 느헤미야 전체다. 렘넌트들이 마음에 딱 담아야 된다. 어떻게 민족 개혁이 일어났는가?

1)회복자

첫째, 예루살렘을 회복시켰다. 특히 예루살렘 회복할 사람을 분별했다.

2)봉헌-찬양

두 번째로 뭐 했는가? 이 성벽을 봉헌했다. 그냥 봉헌하는 게 아니고 찬양했다. 이게 여러분이 내일 예배 때 드릴 찬양이다.

3)개혁

그리고 뭔가? 개혁을 했다. 개혁했는데 무슨 개혁을 했는가? 특히 예배를 회복했다.

이게 느헤미야를 통한 하나님의 역사다.

포럼해야 될 내용

여기서 지금 우리 렘넌트들이, 저와 여러분이 포럼해야 될 내용이다. 또 여러분 교회에서 해야 될 포럼이다.

1) 1: 오래 된 숨은 문제

첫째 1과에서는 어디를 가든지, 전도하든지 학교 공부하든지 할 때 오래 된 숨은 문제를 파악해라. 목사님들이 이거 안 하게 되면 진짜 전도를 못 한다. 렘넌트들은 어디 가서 흔들리거나 눈치 보지 말고 빠른 속도로 오래 된 숨은 문제를 파악해라. 그러면 하나님이 여러분을 탑(Top)에 올리신다. 아시겠는가? 어딜 가도 그걸 봐야 된다.

2) 2: 가장 급한 것

2과의 포럼이다. “가장 급한 것이 뭐냐?” 어디 가도 그렇게 하라. 쓸데없는 말만 하고 돌아다니면 욕먹는다. 가장 급한 것이 뭐냐? 지금 죽게 되었지 않나. 그래서 성벽을 회복한 것이다.

3) 3: 가장 중요한 것

3과의 포럼. 지금 저와 여러분이 가져야 될 포럼이란 말이다. 말씀을 회복하고 백성들은 회개했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그 다음 것이 무엇인가? “가장 중요한 것이 뭐냐?” , 급한 것을 해결했으면 가장 중요한 것은 뭐냐?

4) 4: 절대적인 것

4과의 포럼. 예루살렘을 회복하는 것을 지켜야 되니까 그 사람을 분별했다. 물론 찬양, 성전 봉헌해야 되지만 완전히 종교 개혁을 일으켰다. 그래서 네 번째 포럼은, “절대적인 것이 뭐냐?” 알아듣겠는가?

이건 장로님, 목사님들 필수다. 그게 안 되면 일이 안 된다. 그러니까 렘넌트는 이걸 딱 가지고 언제든지 어디 가든지 가장 오래 된 숨은 문제를 보면 분위기 따라 흔들리는 것을 싹 바꿀 수 있다. 가장 급한 것, 그러고 난 뒤에 가장 중요한 것, 그리고 절대적인 것. 이걸 한 것이다. 이거는 여러분이 어디 가서 정확하게 적응하는 방법이다.

아니 빵 장사를 하러 가도, 여러분이 영업사원을 해도 장사를 잘 해야 될 것이 아닌가? 그러면 이걸(오래된 숨은 문제, 가장 급한 것, 가장 중요한 것, 절대적인 것) 봐야 된다. 아니 강원도에서 여러분이 이 지역을 살려내야 될 것이 아닌가? 그러면 이걸 봐야 된다. 아니면 긴 만남을 해도 만남이 제대로 응답 받는 지속이 되려면 이게 되어야 되는 것이다.

렘넌트 7명은 보는 눈이 달랐다. 그렇죠?

, 먹는 것, 입는 것을 가지고 싸우고 있을 때 요셉은 애굽을 바라본 것이다. 다른 사람은 왕궁에서 출세를 생각하고 있을 때 모세는 출애굽을 바라본 것이다. 그렇죠? 성전에서 돈이나 빼먹고 성전에서 음식이나 탐하고 있을 때 이미 사무엘은 블레셋을 본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 혼자 살려고 겁을 낼 때 다윗은 골리앗을 본 것이다. 그게 다 이것(오래된 숨은 문제, 가장 급한 것, 가장 중요한 것, 절대적인 것)이다. 알겠는가? 여러분은 여덟 번째 렘넌트다. 어떻게 해야 될 것인가?

결론

여러분들은 지금부터 결정을 하라.

1)Elite(3기업)공부가 잘되는 렘넌트

나는 진짜 공부가 잘 된다는 엘리트가 있을 것이다. 이런 렘넌트들은 지금부터 교회 살리는 3기업을 기도하라. 지금부터 하라니까. 나는 공부도 꼴찌한다는 사람은 하지 말고, 나는 틀림없이 성공할 수 있다는 사람은 3기업을 준비하라.

2)달란트공부하기 힘든 렘넌트

나는 공부가 힘들다, 3기업이고 뭐고 나는 공부가 힘들다. 그런 사람은 교회도 억지로 오는데 아마 그런 사람이 있을 것이다. 빨리 기도 회복해서 달란트 찾아라. 이거(성공자의 룰) 기도부터 회복해서 달란트 찾으라. 렘넌트는 지금부터 꼭 그렇게 하라.

3)현장달란트 찾았는데 공부 잘하는 편이 아닌 렘넌트

나는 달란트도 찾았고 공부도 어느 정도 되는데 그렇게 잘 하는 편은 아니라는 사람도 있겠죠? 빠른 속도로 현장에 뛰어들어라. 왜냐하면 달란트를 찾았으니까. 공부 잘 못해도 괜찮다.

여기서 학교에서 전체 1, 2등 한다거나 전교에서 1, 2등 하는 아이들은 무조건 3기업을 준비해라. 그렇지 않고 공부 못하고 학교도 가기 싫다는 렘넌트는 빨리 기도해서 달란트 찾으라.

이 셋 중에 하나를 여러분이 결단해야 된다.

준비- 목회자의 팔, 다리

그리고 구체적으로 지금부터 하라. 여러분은 모든 사람 다 살려야 되겠지만 교회가 진짜 전도할 수 있도록 목회자의 양 팔, 다리가 되어라. 딱 그렇게 준비해보라. 왜냐? 성공했던 인물이 싹 다 이랬다. 다윗은 사무엘의 팔다리였다. 최고 성공한 인물을 꼽자면... 16장 사람들도 전도자의 팔다리 역할을 했다. 그래서 여러분이 결론 딱 가지고 지금부터 암만 내가 못해도 이 눈(오래된 숨은 문제, 가장 급한 것, 가장 중요한 것, 절대적인 것)만 떠버리면 무조건 현장 가면 성공한다. 저는 전도현장 딱 가면 이 4가지를 가지고 분석한다. 그러면 가지도 않고 다 시키면 틀림없다. 사람 보낼 때도 이 4가지를 분석해서 보내면 가보고 자기들이 놀란다.

여러분 인생에 이 응답이 시작되기를 예수 이름으로 축원한다. 기도하겠다.

(기도)

만왕의 왕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우리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성령님의 역사하심이 앞으로 미래와 시대 살릴 모든 렘넌트들 위에 지금부터 영원까지 항상 함께 계실지어다. 아멘.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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